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포스터 헌법전문수록 결의대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을 촉구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오는 6월 전국 동시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논의가 확산되면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요구하는 사회적 공감대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전국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오월단체, 광주시, 전남도 등으로 구성된 ‘5·18 헌법전문 수록 개헌 국민추진위원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추진위원회 상임·공동대표와 전국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석해 기조발언, 지지연설, 특별강연,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유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 실현을 목표로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조속한 개헌 발의 △국민투표법 개정을 국회와 정치권에 촉구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 상임대표단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윤목현 5·18기념재단 이사장, 오월 공법 3단체장, 시민사회단체·종교계 대표 등 총 13명이 참여하고 있다.공동대표는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찬성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231개 기관·단체 등이 함께하고 있다.정치권에서도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6월 원포인트 개헌을 촉구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3일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6월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개헌과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제안했다.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개헌 간담회에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의지를 밝히는 한편 조속한 국민투표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원포인트 개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강기정 광주시장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적으로 공감의 뜻을 밝히며 사회적 논의 확산에 힘을 보탰다.강기정 시장은 “5·18은 액자가 아니라 헌법에 새겨야 한다”며 “다시는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짓밟지 않겠다는 약속이 5·18 헌법전문 수록이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제안한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5·18정신 헌법수록 원포인트 개헌’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분명한 방향”이라며 “5·18은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대법원 판결과 특별법 제정, 국립묘지 조성으로 이미 역사적·법적 평가가 완성된 국가의 가치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앞서 4일 광주광역시의회와 전라남도의회가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제시’를 동의한 것과 관련, “시도의회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통합에 찬성 의견을 내주셨다”며 “시도민을 믿고 행정을 믿고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의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강 시장은 “시도의회 동의가 광주·전남의 미래를 향한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을 세우기 위한 국가적 과제로 지금의 선택이 미래 세대에게 더 큰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는 점에서다.강 시장은 특히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언급하며 통합 추진의 동력을 재확인했다.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광주전남 통합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생존 전략이라며 이번에는 무리를 해서라도 호남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당론으로 특별법을 결정했고 정부 또한 연간 5조원의 재정과 자치분권의 강화를 약속했다”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대통령과 국회, 시도의회가 힘을 모아 준 만큼 광주시장으로서 피와 땀, 눈물로 통합을 완성해 나가겠다. 지금까지 흘린 땀보다는 앞으로 흘릴 땀을 생각하겠다”며 “책임 있게 통합 과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다짐했다.강 시장은 통합 과정에서 제기되는 우려와 반대 의견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강 시장은 “통합을 걱정하거나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 또한 소중하게 듣고 있다”며 “통합은 일방적 결정이 아니라, 충분한 논의와 보완의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것인 만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눈앞의 변화만 보지 말고 광주와 전남이 함께 만들어갈 더 크고 먼 미래를 함께 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앞으로의 일정과 관련해 강 시장은 “의회 의결 과정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국회 특별법 제정과 통합 준비위원회 구성, 그 이후까지 시민과의 대화를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 “통합 논의의 전 과정에서 시장이 직접 책임지고 중심을 잡아가겠다”며 “행정통합이 책상 위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시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마지막으로 “광주·전남 통합은 특정 지역이나 집단의 이익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광주와 전남이 함께 살아남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며 “시도민과 함께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과 관련,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상정을 시작으로 9일 공청회, 12일 의결 등 설 명절 이전에 상임위 통과라는 구체적 로드맵을 발표했다.
한중지사 성장회의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9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3회 한중 지사·성장 회의’에서 “인공지능(AI) 시대, 지방정부가 중심이 되는 상생의 모델을 만들자”며 ‘한중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강 시장은 이날 ‘한중 지방정부 산업혁신과 상생의 길’주제발표에서 “그동안의 협력에 더해 지방정부가 주체가 되어 산업 전환과 청년인재 양성, 스마트 행정이라는 공통 과제를 함께 풀어나가는 것이야말로 한중 지방정부 협력의 가장 현실적인 출발점이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광주시는 전략산업으로 ‘AI 산업’을 설정하고 2017년부터 선점했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광주는 광저우·항저우 등 중국 주요 도시들과 산업·기술·문화·청년 교류 등에서 작지만 의미 있는 실질적 협력의 성과를 내고 있다”며 “이제는 ‘모두의 AI(All for AI)’전략을 통해 시민의 삶을 바꾸는 도시혁신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이날 한중 지방정부 간 새로운 협력 모델로 ▲산업 전환 대응 ▲청년인재 양성 ▲스마트 도시행정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첫째,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중국 도시의 기술력과 시장 역량을 결합해 AI 모빌리티·헬스케어·콘텐츠 등 분야에서 공동연구와 실증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둘째, 청년 스타트업 교류 프로그램을 정례화해 지역 청년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제안했다.셋째, AI 기반의 행정 혁신과 공공데이터 활용을 함께 연구하며 ‘스마트 도시행정 모델’을 구축하자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이미 시작된 AI 혁명에 기초해 AI 모빌리티, 문화를 중심으로 넓은 축적의 과정을 함께하길 바란다”며 “AI는 경쟁의 기술이 아니라 서로를 연결하는 상생의 기술”이라고 말했다.강 시장은 끝으로 “광주는 중국의 여러 도시와 손잡고 AI 시대의 공동 번영과 포용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며 “이번 만남이 일회성 교류가 아니라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열린 ‘제3회 한중 지사·성장 회의’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관했으며 한중 지방정부 공동 발전과 실질적 협력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by어르신 존중 캠페인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9일 무등산국립공원 증심사지구 문빈정사 앞 잔디공원에서 15개 관계기관과 함께 ‘세대공감 어르신 존중 공익 캠페인’을 벌였다.이번 캠페인은 치매, 정신건강, 노인 복지·인권 등 노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세대 간 공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치매 예방 교구를 활용한 인지훈련 체험 ▲치매 바로 알기 오엑스(OX) 퀴즈 ▲노인 우울 선별검사 및 정신건강 상담 ▲혈압·당뇨 등 건강체크 ▲스트레스 컬러링북 체험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참여 시민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됐으며 기관별 퀴즈와 이벤트를 통해 치매예방, 정신건강, 노인복지 등 다양한 주제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캠페인은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치매센터·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노인맞춤돌봄광역지원기관)·광주광역시노인보호전문기관이 공동주관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5개 자치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 광주시립요양병원 등 총 15개 기관은 전문성을 살린 부스를 운영, 시민들이 다양한 노인복지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세대 간 이해와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이 노인 정신건강과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노인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등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광산구청사 (광주광산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29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승인으로 광주시교육청 신청사 이전이 본궤도에 오른 것과 관련해 “광산구가 광주 교육행정의 새로운 중심으로 도약하게 됐다”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광산구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광주시교육청이 추진해 온 신청사 건립 사업(광주시교육청 청사 전환 배치 사업)이 지난 27일 교육부 제4차 중앙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 조건부 승인됐다”며 “광산구로의 신청사 이전 계획이 중요한 관문을 넘어 공식 확정됐다”고 밝혔다.광산구는 “단순히 광주시교육청을 옮기는 것을 넘어 미래 변화에 대응해 광주 교육의 새판을 짜는 혁신이 광산을 중심으로 본격화되는 것”이라며 “시민의 교육행정 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지역민이 요구해 온 교육 현안 해결에도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기대했다.광산교육지원청 원상회복의 제도적 근거도 마련된 것에 대해서도 환영했다.교육지원청 설치·폐지 등 권한을 관할 교육청 또는 교육감에게 이양하도록 하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지난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 광산구는 “1988년 광주 행정구역 개편 당시 서부교육지원청에 흡수 통합됐던 광산교육지원청을 설립할 법적 기반이 확보됐다”며 “광산구가 추진해 온 교육환경 개선 정책에 큰 힘을 실어주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고 평가했다.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민선 8기 지속해 온 광산구와 광주시교육청의 긴밀한 협력이 시민이 바랐던 성과로 이어져 너무나 기쁘다”며 “광산이 지역 교육자치를 한층 강화하는 중심에 선 만큼 시교육청 신청사 이전과 광산교육지원청 설립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적극 힘을 보태며 현장 중심 교육 지원 체계 구축과 지속가능한 교육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by포스터_외국인 유학생의 날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25 광주 외국인 유학생의 날’행사에 참가할 유학생을 오는 11월7일까지 모집한다.‘광주 외국인 유학생의 날’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고 내국인 청년·시민들과 문화 교류를 통해 지역 정착을 돕는 축제의 장으로 광주시는 지난 2023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올해 행사는 오는 11월13일 5·18민주광장에서 ‘전남대 국제교류의 날’행사와 함께 열리며 유학생 장기자랑, 대한외국인 N행시 백일장, 유학생활 토크 콘서트(V-talk)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참가자 모집은 ▲유학생 장기자랑(노래·춤·퍼포먼스) ▲대한외국인 N행시 백일장 ▲V-talk(유학생활 토크콘서트) 등 3개 분야이며 정보무늬(큐알코드) 또는 운영사무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유학생 장기자랑은 노래·춤·퍼포먼스 등에 자신 있는 개인 또는 단체가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영상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을 선정한다.본선은 행사 당일 무대에서 진행되며 대상 7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등 장학금이 수여된다.N행시 백일장은 ‘무등산’, ‘소년이 온다’등을 주제로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재현한 케이(K)-전통체험 행사로 사전 모집된 50명이 참여한다.장원 30만원, 차석 20만원, 탐화 10만원의 장학금이 주어진다.유학생활 토크 콘서트 브이토크(V-talk)는 유학생이 직접 유학생활 에피소드와 음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최종 2명을 선발해 기념품을 전달한다.이밖에 행사장에는 ▲랜덤플레이 댄스 ▲글로벌 추억의 놀이터 ▲체험부스(퍼스널컬러, 마술 등) ▲유학생 서포터즈 부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된다.또 유학생 취업상담(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비자 상담, 유학생활 안내(이주민지원센터), 대학 홍보 부스 등도 함께 운영해 유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행사가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 문화 속에서 활발히 교류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광주가 세계와 소통하는 다문화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끝’
by광주국제아트페어 관람객 [국회의정저널] 호남 최대 미술시장인 ‘광주국제아트페어(아트:광주)’에 관람객 2만8000여명이 찾으면서 지역 미술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6회 광주국제아트페어(아트:광주)’에 관람객 2만8023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관람객 2만5070명보다 2953명 증가한 수치다.작품 거래도 770건으로 지난해 750건보다 증가했고 고가 작품 거래량(30건→46건), 중·저가 작품 거래량(720건→724건)이 모두 늘었다.개막 첫날인 23일에는 작품 해설(도슨트) 프로그램에 120명이 몰려 신청이 조기 마감됐고 공식 개장 전부터 전시장 입구에 많은 관람객이 줄을 서 지역 미술시장에 대한 관심을 실감케 했다.특히 이번 ‘아트:광주’에는 일본·스페인 등 해외 10개국에서 11개 갤러리가 참여해 광주가 국제미술 교류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이 중 7개 갤러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행사에 재참여했다.전은옥 문화체육실장은 “예술은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힘이 있다”며 “아트:광주가 예술가에게는 꿈의 무대가 되고 시민에게는 행복한 예술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끝’
by포스터_2025 메디뷰티산업전 (사진제공=광주광역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0월30일부터 11월1일까지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5 광주메디뷰티산업전’을 개최한다.‘메디뷰티산업전’은 호남 유일의 의료·건강관리(헬스케어)·미용(뷰티)산업 종합 박람회로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한다.올해는 115개 업체가 참여해 293개 부스 규모로 최신 기술과 제품을 전시·홍보한다.전시장은 ‘의료뷰티산업 공동관’, ‘세미나존’, ‘메디뷰티 스테이지’, ‘뷰티체험존’, ‘달빛동맹관’등으로 꾸며졌다.이중 핵심 전시 공간인 ‘의료뷰티산업 공동관’은 광의료, 병원중심 인공지능(AI), 생체재료, 고령친화, 정형외과, 치과, 치매, 마이크로 의료로봇, 화장품 등 9개 주제로 구성돼 지역 68개 기업과 함께 선진 의료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세미나존’과 ‘메디뷰티 스테이지’에서는 전문성 높은 세미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시민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자세한 내용은 광주메디뷰티산업전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최태조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이번 산업전이 지역 기업의 국내외 판로와 글로벌 마케팅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건강 측정, 아로마 세러피, 피부 진단, 손톱 관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산업전은 ‘국제 광융합산업전시회(PHOTONICS KOREA)’, ‘광주 네일엑스포(NAIL EXPO at Gwangju)’와 동시 개최돼 다양한 산업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by광주소방, 수능날 거동 불편 수험생 ‘119 이송’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1월13일 거동이 불편한 수험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119 이송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119 이송지원 서비스’는 장애나 부상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수험생들을 시험 당일 119구급차로 이송하는 서비스다. 시험 날 아침에 수험생을 자택에서 시험장까지 데려다주고 시험이 끝난 뒤에는 다시 자택으로 이송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수험생이나 학부모는 시험 전날인 11월12일까지 119 또는 가까운 소방서에 전화 예약하면 된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시험장 내 응급환자·화재 발생에 대비해 전체 시험장에 구급대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김희철 광주소방안전본부 119대응과장은 “수험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험장 안팎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몸이 불편한 수험생들이 좋은 결실을 얻는데 119 이송지원 서비스가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by광주시, 10개국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 K-푸드·K-뷰티 100만달러 수출협약 성과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28일 홀리데이인광주호텔 컨벤션홀에서 ‘해외바이어 단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로컬푸드를 간편식으로 가공·제조하는 케이-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수출상담 152건, 100만달러 상당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수출상담회에서는 화장품·미용제품, 식품, 생활소비재, 의료기기, 헬스케어 분야 제품을 생산하는 광주지역 40개 업체가 참여했다. 광주지역 업체는 미국, 카자흐스탄, 일본, 튀르키예, 베트남,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홍콩, 인도네시아 10개국에서 초청된 20개사 해외바이어를 대상으로 152건의 활발한 수출상담을 했다. 이번 상담회에서 가장 높은 반응과 관심을 모은 업종은 케이 푸드였다. 지역 내에서 로컬푸드를 간편식으로 제조·가공하는 기업인 ㈜태현푸드는 말레이시아 유통바이어 코르마라 앤 에스이엔 비에이치디와 30만달러 상당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헬스케어 및 푸드테크 전문기업인 ㈜파도타다는 카자흐스탄 바이어 콜라겐_카자와 40만달러 규모 업무협약을 맺었다. 뷰티 분야에서는 피부 각질케어 제품 제조기업인 ㈜하경코스메틱이 튀리키예 바이어 리모니안 터키와 30만 달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태국 바이어 차메 코퍼레이션 피씨엘은 현지 상장기업으로서 건강기능식품 OEM 및 프리미엄 다이어트 제품을 유통하고 있으며 광주의 건강보조식품 제조기업들과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말레이시아 바이어 부스테드 헤비 인더스트리즈는 현지 방산설비 유지보수 및 산업장비 유통기업으로 기계부품·전기·플랜트 설비 분야의 업체를 만나는 등 다양한 전문 업종 바이어들도 다수 입국해 관심을 모았다. 이밖에 카자흐스탄·일본·베트남 등 다수의 식품·뷰티 전문 바이어들이 광주기업의 현지 진출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명해 상담 현장은 실질적인 비즈니스 논의로 활기를 띠었다. 이동원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올해 상담회는 아세안과 중앙아시아는 물론 미주시장까지 포함해 광주기업의 글로벌 판로 다변화를 이끌어낸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케이-푸드, 케이-뷰티뿐 아니라 다양한 업종의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나순 창업진흥과장은 “광주의 유망한 케이-브랜드 제품과 해외바이어 교류를 통한 지역 수출기업의 해외진출 확대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광주시, 전세사기 대응 종합지원센터 운영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전세사기 피해자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광주전세피해지원센터’를 시청 1층에 마련, 오는 11월3일 개소한다. 전세피해지원센터는 전세사기 피해로 주거 불안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법률·주거·금융 등 맞춤형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 거점 기관이다.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협력해 실질적인 피해 회복과 재발 방지를 꾀할 계획이다. 전세피해지원센터는 시민들에게 전세사기 피해 관련 소송, 임대차계약 해지 등에 대한 무료 법률 상담을 지원한다. 이밖에도 금융 지원, 주거 지원 등 피해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시청 1층 민원봉사실 내에 마련됐으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시민 누구나 방문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해 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광주시는 앞으로 전세피해지원센터를 통해 피해지원’ 사전예방’ 제도개선으로 이어지는 전세사기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부터는 사전에 위험을 차단하기 위한 전세사기 예방 기능을 본격 강화한다. ‘안전계약상담 서비스’를 도입해 예비 임차인들에게 주택 임대차계약 관련 상담을 지원하고 청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전세사기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벌인다. 박금화 도시공간국장은 “전세사기는 주거 약자를 노린 구조적 범죄로 피해자 지원과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광주전세피해지원센터가 회복과 예방의 거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