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김문수국회의원 윤석대 수공사장 국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갑 김문수 국회의원이 추진 중인 주암댐·상사댐 수상태양광 및 수열에너지 활용 사업이 관련 규제 개선을 담은 입법예고로 이어지며 제도적 추진의 첫발을 내디뎠다.해당 사업은 주암댐 수역이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그동안 현행 제도하에서는 사업 추진이 불가능했다.이에 김문수 의원은 지난해 9월 2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내정자에게 주암댐·상사댐 수상태양광 및 수열에너지를 활용한 주민 기본소득 사업 구상을 직접 제안하고 상수원 관리 원칙을 전제로 한 규제 합리화 방안을 함께 제시했다.이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김문수 의원의 제안을 검토한 끝에 지난 1월 9일 '상수원관리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개정안에는 △상수원보호구역 변경 절차를 명확히 하고 △협동조합·마을 공동체 또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운영하는 수상태양광에 한해 제한적으로 설치를 허용하는 내용이 담겼다.특히 지난 19일 김문수 의원실을 방문한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상수원관리규칙 일부개정령안'이 통과될 경우, 주암댐·상사댐을 중심으로 한 수상태양광 및 수열에너지 연계 사업을 연내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윤 사장에 따르면 주암댐의 수상태양광 잠재량은 388메가와트, 조절지댐은 91메가와트 규모로 평가되고 있으며 수열을 활용한 냉·난방 시스템 도입 시 공공시설과 인근 지역의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는 설명이다.김문수 의원은 "주암댐·상사댐 수상태양광과 수열에너지는 단순한 발전 사업이 아니라, 지역에서 생산한 에너지를 지역에서 소비하고 그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지산지소 모델"이라며 "나아가 반도체, 데이터센터,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을 뒷받침할 수 있는 안정적인 산업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시의회 윤재상 의원, 강화풍물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선정 환영 설명절을 맞아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UP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윤재상 의원은 설 명절을 맞아 강화군 대표 전통시장인 강화풍물시장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대상 시장으로 선정된 것을 환영하며 군민과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시장 이용을 당부했다.이번 환급행사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강화풍물시장을 포함한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윤재상 의원은 "강화풍물시장은 강화군민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전통시장"이라며 "이번 환급행사가 명절을 맞아 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되고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강화풍물시장을 비롯한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민경배 의원 5분자유발언 대전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은 23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의 고질적인 교통 정체 해소와 완전한 순환도로망 구축을 위해 유등천 우안도로의 단절 구간인 '안영교 ~ 정림교'구간을 조속히 연결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민경배 의원은 먼저 2006년 예비타당성 조사 탈락 이후 18년 만에 '사정교~한밭대교'도로 개설 사업이 예타를 통과한 것에 대해 "1515명의 고용유발 효과와 약 5940억원의 경제적 편익이 기대되는 큰 결실"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하지만 이번 사업에서 배제된 안영교부터 가칭 정림교까지의 약 400m 구간을 '치명적인 빈틈'으로 지목했다.현재 유등천 좌안도로는 하루 7만 대 이상의 차량이 통행하며 이미 한계에 다다른 상태다.민경배 의원은 "정림터널 등이 개설되더라도 안영IC나 금산 방면에서 진입해 유등천 우안도로를 이용해야 할 차량들은 진입로가 없어 결국 좁은 기존 시내 도로로 몰리게 된다"며 이는 산성네거리 일대에 극심한 병목현상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특히 향후 폭발적으로 증가할 남부권 교통 수요에 주목했다.현재 안영동에는 축구장 5면이 운영 중인 안영생활체육시설 단지에 이어 32면 규모의 테니스 코트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여기에 3500억원이 투입되는 '오월드 재창조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방문객이 현재 80만명에서 300만명까지 늘어날 전망이며 이 중 절반 이상이 안영IC를 통해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민경배 의원은 "단절 구간이 연결되지 않는다면 지역 전체의 교통 마비를 불러올 것"이라며 "허리가 끊긴 도로를 어떻게 순환도로망이라 부를 수 있겠느냐"고 질타했다.마지막으로 이장우 대전시장에게 '안영교 ~ 정림교'구간을 유등천 우안도로 사업에 즉각 연계해 통합 도로망을 완성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하며 "이제는 막연한 검토가 아닌 실행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쳤다.
by대전시의회, 제292회 임시회 개회 조례안 등 73건 안건 처리, 다음달 2일까지 의사일정 활동 2026년도 업무보고 청취 등 시민 체감형 시정 방향 모색 (대전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는 23일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월 2일까지 11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새해 첫 의원 발의 19건, 시장 제출 49건, 교육감 제출 5건 등 총 73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회기에서는 대전시와 교육청으로부터 '2026년도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이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정책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또한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한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청년 주거공간 확대를 위한 영구임대주택의 입주자격 완화 촉구 건의안'△이중호 의원의 '학생 학습권 보장을 위한 학교급식의 필수공익사업 지정 촉구 건의안'△황경아 의원의 '장애인 활동지원기관의 전담관리인력 자격 기준 조정 촉구 건의안'△송활섭 의원의 '대덕세무서 신설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이번에 의결된 건의안은 청년 주거 안정성 제고 학생의 안정적인 학습권 보장,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의 질 향상, 지역 맞춤형 행정․세무 서비스 강화로 시민 삶의 질 전반에 걸친 개선 요구를 내용으로 하고 있다.이어진 5분자유발언에서는 다양한 정책과 현안에 대한 제안이 있었다.정명국 의원은'대전충남행정통합, 분권 없는 통합은 답이 될 수 없다'△민경배 의원은'유등천 우안도로 단절구간 연결 촉구'에 대해 각각 발언했다.조원휘 의장은 "2026년은 그간의 의정 성과를 시민의 삶으로 완성해야 할 중요한 해"며 "'민의중행'의 자세로 시민의 뜻을 최우선에 두고 의회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점검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73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시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해 정책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점검하겠다"며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 또한 시민의 신뢰를 기반으로 합리적인 논의와 제도적 뒷받침을 통해 의회 차원에서 책임있게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의원님 필버 국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국민의힘 김은혜 국회의원이 23일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자전거 사고 특히 제동 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로 인한 사고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최근 청소년을 중심으로 '픽시 자전거'가 급격히 확산되면서 사고의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픽시 자전거'는 브레이크 없이 페달로 속도를 조절하거나 급제동을 시도하는 방식으로 사용되며 이로 인해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경찰청에 따르면, 10대 청소년의 자전거 사고는 2023년 940건에서 2024년 1461건으로 전년 대비 51.6% 급증했으며 실제로 최근 픽시 자전거의 경우 사망 사고까지 발생하며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그러나 현행법은 전기자전거에 대해서만 불법개조 금지 등의 안전요건을 규정하고 있을 뿐, 일반 자전거에 대한 안전기준은 규정하고 있지 않아 '픽시 자전거'와 같은 개조행위를 제재하거나 예방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부족한 실정이다.이에 김은혜 의원은 일반 자전거의 크기, 구조 및 장치에 대한 안전기준을 시행령으로 정하고 누구든지 이를 위반해 자전거를 개조하거나 안전요건에 맞지 않는 불법개조 자전거를 자전거도로에서 운행하지 못하도록 명확한 법적 규제를 마련해 자전거 이용의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이번 법안을 발의했다.김은혜 의원은 "현행 제도는 청소년들이 최근 사망 사고와 같이 위험한 자전거로 안전에 위협을 받는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개정안은 부모의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김 의원은 "법안이 통과되면 사고 예방으로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게 될 뿐 아니라 더 좋은 자전거를 만들도록 유인하는 업계의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by김영희 의원, 오산 오색시장상인회로터 '감사패'받아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번 감사패는 김영희 의원이 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해 수여됐다.상인회는 감사패를 통해 지역 전통시장 발전과 상생을 위한 김영희 의원의 관심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영희 의원은 그동안 오산시 전통시장 상인들과 직접 만나며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해 왔다.특히 시장 이용 환경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김영희 의원은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은 오산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생활경제의 현장"이라며 "앞으로도 상인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한편 김영희 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by국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통합 및 충청지역발전특별위원회 대전 중구 추진단이 대전·충남통합을 주제로 22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주민설명회는 특위 위원인 박용갑 국회의원과 중구 추진단이 함께 준비하는 자리로 지역 사회와 주민 일상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중심으로 교통생활권·행정 구조·일자리 등 주민 삶의 변화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박용갑 의원은 "대전·충남 통합에서 출발보다 중요한 것은 속도와 방향"이라며 "선언보다 중요한 것은 내실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국가 균형성장이라는 목표 앞에서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골고루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 골든타임이 찾아온 만큼, 정치적 유불리를 따질 것이 아니라 좋은 통합안을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말했다.앞서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발전특별위원회'를 출범시키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충분히 듣고 공개적으로 논의하겠다는 원칙을 밝힌 바 있다.이에 따라 대전 중구 지역 상무위원회 의결로 대전 중구 지역위원회 추진단이 출범했으며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논의를 이어가기 위해 이번 대전·충남통합 주민설명회 자리가 마련됐다.
by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은 2026년도 서울시 본예산에 총 400억여 원 규모의 노원구 지역발전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은 노후화된 도시기반시설의 실질적인 정비부터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휴식 인프라 조성, 교육환경 개선까지 폭넓은 분야를 망라하며 '주민의 삶을 바꾸는 예산'을 우선에 두고 뛴 봉 의원의 의정활동 성과가 고스란히 반영됐다.특히 봉 의원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노후화된 하수관로·도로·교량·하천 시설의 안전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도로·교량 설치 및 유지 보수 노후 하수관로 보수·보강 하천 및 빗물펌프장 안전시설 보강 등 시민안전과 직결된 도시기반시설 정비 예산만 총 350억원에 달한다.또한 지역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녹색 휴식공간 조성에도 힘을 실었다.경춘선숲길 '동행가든'조성 불암산 어울림지구 정비 등 일상 속에서 주민에게 휴식과 회복의 공간이자, 일상 속에서 자연을 만나는 생활형 힐링 인프라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이 외에도 노원 전통문화체험관 '다완재'프로그램 운영 학도암 차문화체험관 건립 예산 등 지역의 전통문화 콘텐츠 기반 강화와 청소년·가족 단위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문화예산도 새롭게 포함됐다.아울러 관내 13개 초·중·고 학교들의 시설 개선을 위한 34억원의 예산도 확보돼, 교육도시 노원의 쾌적하고 효율적인 학습환경 향상에도 힘을 보탰다.이번 예산안은 주민 숙원사업 해결과 지역 현안 해소를 위한 민생예산으로서 실질적 체감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지역의 안전을 다지는 인프라 정비뿐 아니라, 쉼과 여유, 문화와 배움이 있는 도시환경 조성까지 고르게 반영되면서 봉 의원의 일관된 현장 중심 의정활동과 생활정치 실천 의지가 예산 편성에 효과적으로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다.봉양순 의원은 "지역 주민의 안전하고 품격 있는 생활환경을 위한 예산이 골고루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예산안을 꼼꼼히 조율해 왔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주민의 삶을 바꾸는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으로 민생의제를 하나하나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유정희 의원은 20일 열린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미성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생활 밀착형 복합공간의 출범을 환영했다.이번에 문을 연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문화·복지 기능을 한 공간에 결합한 주민 생활 중심 시설로 민원 처리부터 문화·자치 활동까지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거점으로 조성됐다.기존 미성동 주민센터는 준공 이후 30년이 지나 건물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주민 이용에 불편이 이어져 왔으며 이에 따라 지난 2023년부터 총사업비 약 181억원을 투입해 신청사 건립이 추진됐다.약 2년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해 11월 완공된 후 이번에 공식 개청하게 됐다.미성동 복합청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2138.51㎡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차장과 민원실, 작은 도서관, 주민자치회 사무실, 자치회관 프로그램실,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주민 이용 시설을 갖췄다.특히 환경공무관 휴게실을 새롭게 마련해 현장 근무 인력의 근무 여건 개선에도 의미를 더했다.유정희 의원은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생활 속 중심 공간"이라며 "앞으로 주민자치와 마을 활동이 활발히 이뤄지는 실질적인 지역 거점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화성호 군공항 이전 및 신공항 건설 타당한가 정책토론회 [국회의정저널] 송옥주 국회의원은 조류생태보전과 항공안전을 함께 고려하도록 한 정부 지침이 올해부터 시행됨에 따라, 화성호 일대 수원군공항 이전 및 신공항 건설 추진의 타당성을 점검하는 정책토론회를 오는 29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조류생태보전과 항공안전 공존을 위한 공항 및 주변 개발사업 환경성 평가 지침」이 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면서, 공항 및 공항 주변 개발사업에 대해 보다 엄격한 환경·안전 기준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마련됐다.해당 지침은 공항 건설과 운영 과정에서 조류 서식지 보전과 항공기-조류 충돌 위험을 함께 고려하도록 하고, 공항 표점 반경 13km 이내 지역에 대한 정밀한 조사와 평가를 의무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에 추진돼 온 군공항 이전이나 신공항 계획 역시 새로운 기준에 비춰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송 의원은 “기준은 달라졌는데, 화성호를 대상으로 논의돼 온 수원군공항 이전과 신공항 건설 구상이 지금도 그대로 유효한지 냉정하게 따져봐야 할 시점”이라며 “환경과 안전, 그리고 주민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공개적인 논의의 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번 정책토론회는 이우신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끌며, 주제발표로는 이후승 한국환경연구원 자연환경연구실장이 조류생태보전·항공안전 공존을 위한 공항 및 주변개발사업 환경성 평가 지침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나일 무어스 ‘새와 생명의 터’ 박사가 화성호 조류서식 현황을 발표한다. 이어 토론에는 정호영 법무법인 로고스 변호사, 황성현 경기국제공항백지화공동행동 집행위원장, 이상환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상임위원장, 장동빈 경기환경운동연합 정책위원장이 참여해 군공항 이전과 신공항 건설을 둘러싼 환경·안전·법적 쟁점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토론회는 화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사안인 만큼 폭넓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한편, 「‘조류생태보전·항공안전 지침 시행!’ 화성호, 군공항 이전 및 신공항 건설 타당한가」 정책토론회는 1월 29일 오전 10시, 화성시 향남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by"건강도시 완성할 마지막 퍼즐은 주민"… 윤태길, '참여의 제도화'강력 촉구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윤태길 의원은 1월 21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경기도 건강도시사업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오는 3월 시행될 '돌봄통합지원법'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주민 참여 모델을 제시했다.이날 윤 의원은 "아무리 훌륭한 인프라가 갖춰져도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지 않는다면 절반의 성공에 불과하다"며 "건강도시를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은 바로 '주민 참여 증진'"이라고 서두를 열었다.특히 그는 행정 패러다임의 변화를 지적하며 "관공서를 찾아오던 시대, 찾아가는 복지 시대를 넘어 이제는 '민과 관이 상시 협력하는'3단계 구조적 변화를 맞이했다"고 진단했다.이어 "자신이 살던 곳에서 노후를 보내는 '에이징 인 플레이스'를 위해서는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주민의 역할이 필수적"이라며 행정의 지시가 아닌 주민의 자발성을 강조했다.무엇보다 윤 의원은 인식의 대전환을 촉구했다.그는 "과거 주민 참여가 '봉사'였다면, 앞으로는 건강도시 운영을 위한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필수 행정 절차'가 되어야 한다"며 참여를 개인의 선의가 아닌 제도적 구조로 정착시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by조용호 도의원, 무형유산 예술인 지원 공백 문제 제기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조용호 도의원은 1월 22일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에서 오산민요보존회 권미영회장과 강병구 사무국장 등, 회원 20여명과 함께 '무형유산 예술인 지원 관련 정담회'를 열고 국악을 포함한 무형유산 예술인을 위한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정담회에서 무형유산 관련 조례 부재로 인해 안정적인 지원과 예산 편성이 어렵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이어졌다.조례가 마련되지 않으면서 지원이 일회성 공연이나 단발성 행사에 그치고 예술인들이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가기 힘든 구조라는 지적이다.조 의원은 "공모사업 중심의 일회성 지원 방식은 한계가 분명하다"며 "예산을 보다 효율적이고 균형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최근 공모사업 축소로 예술인들의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아울러 무형유산 예술인 지원을 위한 기금 조성, 오색장터커뮤니티센터의 문화예술 거점 활용 방안, 오색시장 내 축제·공연 시 주차 진입 통제와 순환버스 운영 등 시민 안전 대책의 필요성도 함께 논의됐다.특히 청년 예술인의 생계 불안 문제가 주요 과제로 제기됐다.조 의원은 "청년예술인의 생계 위기는 전통문화의 지속성과 직결된다"며 "청년 예술인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안전장치와 함께 시립 청년 악단 설립 등 실질적인 대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조용호 의원은 "무형유산은 지역의 중요한 문화자산"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조례와 정책 개선으로 예술인이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