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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7년부터 학교별 학사일정에 맞춰 급식비 지원 일수를 확대하고 물가상승률을 합리적으로 반영해 급식 단가를 인상한다.이번 개정은 급식 공백 우려를 없애고 모두가 만족하는 실효성 있는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병설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의 급식비 지원 일수를 186일에서 190일로 확대하고 중·고등학교 역시 예산편성일수를 초과하더라도 실제 급식 일수를 온전히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이에 따라 기존에 예산 초과 발생 시 부족분을 학교운영비에서 충당해야 했던 조항을 삭제해 학교 운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급식 제공으로 학부모의 신뢰와 만족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또한, 통계청 3년 누적 물가지수 증감률을 준용해 표준식품비와 친환경 식재료비 각각 4%, 표준운영비 3%, 도내산 제철과일급식비 10%를 현실에 맞춰 반영한다.아울러 식중독 예방 원인조사 등 위생·안전 관리를 위해 보존식비 지원 대상을 기존 조리교에서 비조리교까지 확대 적용한다.김남철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급식비 지원 일수 확대 및 단가 인상은 실제 학사운영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물가 상승에 따른 현장 부담을 보전하기 위한 조치”며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급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춘천교육대학교 석우홀 및 체육관에서 ‘2026 강원에듀테크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 환경 조성과 미래교육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공동체가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교육의 변화를 함께 살펴보는 자리다.박람회는 △인공지능·인공지능 전환 학습존 △디지털 기기존 △학습 콘텐츠존 △강원아이로 체험존 등 4개 공간으로 운영된다.인공지능·인공지능 전환 학습존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형 학습을 체험하고 디지털 기기존과 학습 콘텐츠존에서는 다양한 교육용 디지털 기기와 콘텐츠를 살펴보며 수업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특히 강원아이로 체험존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을 활용한 미래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이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교수·학습 지원과 학생 맞춤형 교육의 가능성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의 에듀테크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개막식은 10월 30일 오후 4시 춘천교육대학교 석우홀에서 진행되며 에듀테크 특별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31일에는 교육 혁신 사례 발표, 학생 체험 프로그램, 에듀테크 콘퍼런스 등을 통해 교육 현장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에듀테크 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오세형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인공지능과 에듀테크를 활용한 미래교육의 가능성을 직접 경험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사례와 아이디어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조성과 에듀테크 활용 확산을 통해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과 학생 맞춤형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원주교육지원청은 10일 원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유·초·중·고·특수학교 학생, 학부모,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2026원주수학과학축전'을 개최한다.원주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원주초·중등과학교과연구회, 원주수학과학축전추진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원대한 사상, 주인공은 바로 너 라는 슬로건 아래, 교육공동체가 함께 수학과 과학을 체험활동을 통해 배우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원주 관내 초중고등학교 수학·과학동아리 △강원특별자치도원주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7개 학급 학생 및 교사 △강원특별자치도원주교육지원청 진학지원센터 △단구초발명교육센터 △위센터 △학부모지원센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부설정보영재교육원 △국립강원전문과학관 △오작교, 수고해 수학교사 연구회 △수학사랑 아코스쿨 △메이커스페이스센터 등 다양한 지역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한다.이번 행사에는 △코딩로봇 축구게임 △아이오딘 시계 만들기 △풍선 헬리콥터 △AI 수학방탈출 버스 등 총 84개의 수학·과학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학생과 학부모, 시민이 함께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수학·과학의 원리를 배우고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인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황재연 교육장은 “2002년부터 시작되어 원주의 대표 교육 축제로 자리 잡은 원주수학과학축전이 우리 아이들에게 수학·과학에 대한 흥미와 꿈을 키워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찾고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580돌 한글날을 맞아 10월 8일 12시, 도교육청 청사 안팎에서 2026년 한글날 기념 ‘말빛찾기’를 운영한다.‘말빛찾기’는 ‘한글 속 숨은 우리말 보물 찾기’를 주제로 도교육청 곳곳에 숨겨진 아름다운 우리말과 한글 관련 쪽지인 ‘말빛’을 찾아 그 뜻을 알아보고 우리말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되새기는 참여형 행사다.참가자는 청사 곳곳에 숨겨진 ‘말빛’을 찾아 쪽지에 적힌 우리말의 의미를 확인하고 해당 말을 활용한 한 줄 글을 작성해 응모함에 제출한다.이후 응모된 글을 함께 공유하고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도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것은 물론, 일상 속에서 아름다운 우리말을 발견하고 바르게 사용하는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또한 우리말에 담긴 다양한 가치와 의미를 함께 나누며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전기철 공보담당관은 “우리말 한마디에는 생각과 마음,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가 담겨 있다”며 “이번 ‘말빛찾기’를 통해 한글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일상에서 아름다운 우리말을 더 자주 발견하고 사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취임 100일을 맞아 ‘강한 학력’정책을 구체화하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공교육이 책임지는 학력 지원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강삼영 교육감은 취임 이후 ‘강한 학력’을 주요 정책과제로 제시하고 학력 정책의 기준을 사업과 예산의 투입에서 학생의 실제 성장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춰왔다.먼저 ‘강한 학력’의 출발점으로 모든 배움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과 수리력을 강화한다.문해력은 국어 교과를 넘어 모든 교과 학습을 가능하게 하는 기초 역량인 만큼, ‘읽기-질문하기-근거 찾기-토론하기-쓰기’ 가 수업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지원한다.수리력 역시 문제 풀이에 앞서 수학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새로운 문제에 적용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2027년부터는 ‘수포자 없는 학교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의 학습 수준에 맞춘 소그룹·개별 지원과 방과후·방학 중 지원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기존 교과 성취도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학생의 상황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지원하기 위해 평가 체계도 새롭게 마련했다.2027년부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강원학생역량평가’를 실시해 문해력, 사고력, 문제해결력 등 학생이 실제로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진단한다.평가 결과는 단순한 점수 확인에 그치지 않고 학생별 학습 피드백과 학습코칭, 진로·진학 지원에 활용한다.이를 위해 ‘강원교육 AI데이터센터’ 와 ‘평가지원센터’를 구축해 학생의 학습 이력을 관리하고 교사의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공부하는 법’을 가르치는 ‘강원형 학습코칭’을 확대하고 학습량과 학습 방식의 변화가 큰 중학교 1학년 대상으로 전면 지원에 나선다.학습코칭은 학생의 주의집중력과 학습동기, 학습전략 등 현재의 학습 상태와 습관을 살펴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도록 돕는 방식으로 약 20차시에 걸쳐 진행된다.현재 초중고 학생 500여명, 30여 개 그룹을 대상으로 전문가 학습코칭 시범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강원형 학습코칭 모델을 정교화한 뒤 학교 현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모든 고등학교에 ‘대입전문교사’를 배치하고 진로·진학 단계까지 촘촘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공교육의 책임을 이어간다.2027년 60명을 시작으로 모든 고등학교에 대입전문교사를 배치해 고1부터 학생의 과목 선택, 학교생활기록부, 탐구활동, 대입 정보와 상담을 지원한다.지역에 따른 학습환경 차이를 줄이기 위해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조성하고 학습코칭과 멘토링, 진학상담도 진행한다.또한, 지역 거점형 기숙학교 모델인 ‘강원아카데미아’도 추진한다.무엇보다 ‘강한 학력’은 각각의 정책을 따로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문해력·수리력 강화-학생역량 진단-맞춤형 학습지원과 학습코칭-진로·진학 지원으로 이어지는 하나의 체계로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강삼영 교육감은 “강한 학력은 학생들이 제대로 배우고 스스로 공부하며 자신의 성취를 다음 단계로 연결할 수 있도록 공교육이 책임지는 것”이라며 “취임 100일을 계기로 정책이 학교와 교실에서 실제 학생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원주교육지원청과 원주시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원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26원주교육축제 ‘함께 열자 동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원주교육지원청의 '원주교육축제 동행'과 원주시의 '아이키움 페스티벌'을 하나로 연결해 마련한 첫 공동 교육축제다.그동안 각각 열리던 지역의 주요 교육 행사를 같은 시기와 공간에 모아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공동체 축제로 꾸몄다.두 기관은 기획 단계부터 공동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축제를 준비해 왔다.축제의 막은 10일 오전 10시 원주종합운동장 외부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두 기관의 통합 개막식으로 오른다.관내 학교 스쿨밴드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오전 10시 20분부터 공식 개막식이 열리며 원주교육의 발전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펼쳐진다.'함께 열자 동행'이라는 축제의 이름처럼 원주시와 원주교육지원청이 함께 만들어 갈 새로운 교육 동행의 출발을 알린다.개막 당일인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원주종합운동장 안팎은 배움과 놀이, 체험이 어우러지는 거대한 배움터로 변신한다.원주수학과학축전은 원주종합운동장 내에서 열린다.2002년 시작된 원주의 대표 과학 행사로 올해는 '원대한 상상, 주인공은 바로 너'를 슬로건으로 90여 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관내 학교와 영재교육원, 대학, 유관 기관, 학부모회 등이 참여해 LED 피젯 스피너와 다니엘 전지 만들기, 3D 프린터 키링 제작, 자율주행 챌린지, AI 수학 방탈출 등을 선보인다.같은 공간에서 열리는 '유치원 이음 놀이 한마당'은 유아와 보호자, 교원이 함께 참여하는 놀이 중심 행사로 꾸며진다.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을 통해 가족과 교원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시간을 마련한다.원주종합운동장 외부 트랙 일대에서는 원주시가 주관하는 '아이키움 페스티벌'이 펼쳐진다.30여 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오후 12시부터는 개막식 무대에서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준비한 댄스, 줄넘기·치어리딩, 태권도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어린이 사생대회도 함께 열린다.원주종합운동장 입구에서는 원주진로체험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원주 진로박람회'가 열린다.AI 전문가, 조향사, 메디컬 전문가, 바리스타, 크리에이터, 미래 CEO 등 15개 직업 체험 부스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운영되며 초중고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축제의 열기는 개막 이후에도 이어져, 11일 오후 2시 남산골문화센터 진달래홀에서는 '제5회 원주 스쿨밴드 페스티벌'이 열린다.초등학교 4팀, 중학교 6팀, 고등학교 7팀 등 관내 학생 밴드 17팀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이어 14일 오후 3시 원주 빌라드 아모르에서는 '함께 성장하는 수업, 모두가 빛나는 성장'을 주제로 '2026 수업 나눔 포럼'이 열린다.초·중·고·특수학교 교원 120여명이 참여해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 수업의 의미와 가치를 되짚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수업 실천 경험을 공유한다.원주시와 원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축제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운영 결과를 함께 평가하고 이를 다음 해 계획에 반영해 원주형 교육협력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학교에서 이루어진 배움과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협력 기반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황재연 교육장은 “원주시와 교육지원청이 처음으로 함께 여는 교육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학교에서 꽃피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앞으로도 지역과 동행하는 원주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구자열 시장은 “아이들의 배움이 지역의 축제가 되는 뜻깊은 자리에 많은 시민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아이 키우기 좋고 배우기 좋은 도시 원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철원교육지원청은 7일 오전 10시, 철원군 청소년회관 공연장에서 관내 3세부터 5세까지 유아 100여명을 대상으로 영양·식생활교육 뮤지컬 ‘골고루 아기돼지 삼형제’ 공연을 진행했다.이번 공연은 유아들에게 친숙한 동화 속 아기돼지 캐릭터를 통해 직접 보고 즐기는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최일호 교육장은 “유아기는 건강한 식습관의 기초를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앞으로도 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체험 중심의 식생활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정보공업고등학교 조리제빵과 전공심화동아리 ‘헨젤과 그레텔’학생들은 오는 10월 17일 강릉로컬푸드센터에서 열리는 ‘명주프리마켓’에 참가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특히 이번 행사가 진행되는 강릉로컬푸드센터에는 전용 카페 공간과 제과제빵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행사를 주관하는 강릉지속가능발전협의회 측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전공심화동아리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해당 공간을 할애해 주어 그 의미를 더했다.이에 학생들은 사전에 학교에서 만들어 온 제품을 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행사 당일 현장에서 수업 시간에 배운 전공 실기 능력을 십분 발휘해 직접 신선한 커피를 내리고 과자를 구워 방문객들에게 갓 만든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를 위해 동아리 학생들은 방과 후 시간과 공휴일까지 반납하며 마들렌, 초코칩쿠키, 휘낭시에, 진저쿠키 등의 제과류와 직접 로스팅해 제작한 커피 드립백을 정성껏 준비해 프리마켓에서 선보일 계획이다.이번 뜻깊은 행사에는 1학년, 2학년, 3학년 등 총 31명의 동아리 학생 전원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아낌없이 발휘했다.동아리 학생들은 지난 2018년부터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강릉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 ‘명주프리마켓’에 꾸준히 참가해 오며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학생들은 이번 프리마켓 현장 판매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와 교내 다른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환원한다.기부금은 강릉시청을 통해 학생들이 초·중학교 시절 다녔던 지역아동센터로 전달되며 강릉교육지원청을 통해 교내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도 쓰여 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실천하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강릉교육지원청은 10월 7일과 10월 14일 2회에 걸쳐 강릉로컬푸드지원센터 1층 쿠킹클래스에서 2026년 신규교사책임지원제 신규 및 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토닥토닥 집밥 테라피’연수를 진행한다.이번 연수는 ‘2026년 신규교사책임지원제’ 운영계획에 따라 기획됐으며 신규 교사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고 건강한 식생활 자립 능력을 향상하는 한편 멘토-멘티 간의 따뜻한 나눔을 통해 자발적 소통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프로그램은 김문경 요리명장의 지도하에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식문화 교육과 요리 실습, 소감 나눔으로 구성됐다.1회 차에는 식문화에 대한 가치관 및 안전관리 교육을 시작으로 제철 나물을 활용한 ‘새우나물파스타’및 장아찌 만들기 실습을 진행해 한국의 다양한 나물 종류와 재료 손질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진다.2회 차에는 ‘해물투움바파스타’및 곁들일 음식 만들기 실습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은 요리를 통해 퇴근 후 직접 요리한 집밥이 주는 힘에 대한 소감을 나누며 교직 생활의 고민과 노하우를 공유한다.강장혁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교직이라는 새로운 길을 걷는 신규 교사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정서적 안식을 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선생님들이 건강한 삶을 기반으로 자긍심을 갖고 지속 가능한 교육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항공고등학교가 항공정비과정에서 영광의 항공정비사 면허 1호, 2호 합격생을 배출하며 항공 전문 교육기관으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그 주인공은 1호 면허를 취득한 강민성 학생과 2호 면허를 취득한 박수현 학생이다.두 학생은 비행기를 향한 열정은 같았지만, 시험을 준비하고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서는 각자의 뚜렷한 개성을 보여줬다.항공정비사 1호 면허를 취득한 강민성 학생은 초등학교 5학년 시절 담임선생님의 권유로 에어쇼에 다녀온 뒤, 하늘과 가장 가까이에서 일하며 비행기를 직접 만질 수 있는 ‘항공정비사의 꿈’을 키웠다.그는 구술시험 대비를 위해 친구들과 질문을 주고받고 모르는 부분은 녹음해 반복 학습하는 등 자기주도적이고 체계적으로 시험을 준비했다.특히 가장 어려웠던 전기전자계기 파트는 낮은 숫자부터 차례대로 외우는 특유의 끈기로 극복해 냈다.강민성 학생은 “항공정비사는 내 목숨이 아닌 많은 사람의 생명을 책임지는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이라며 “항상 항공기에 대해 정확하게 숙지하고 세밀하게 점검해 승객과 승무원들이 안심하고 탈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정비사가 되겠다”는 진중한 포부를 밝혔다.2호 합격의 주인공 박수현 학생은 특유의 긍정적이고 유쾌한 에너지로 시험을 돌파했다.진로 상담을 통해 항공정비사의 길에 들어선 그는 합격 소감으로 “어안이 벙벙하다”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준비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과목을 묻는 질문에 ‘없음’ 이라고 자신 있게 답하며 자신만의 특별한 공부 방법으로 ‘주말에는 무조건 푹 자면서 수면을 취하는 것’을 꼽아 학업 스트레스를 스스로 이겨내는 훌륭한 컨디션 관리 능력을 보여줬다.두 학생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시험을 준비했지만, 공통적으로 본인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더불어 ‘학교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지도’를 합격의 든든한 밑거름으로 꼽았다.강민성 학생은 “수준 높은 전공 수업과 실습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며 “언제든 교무실과 실습장을 찾아가면 선생님과 교관님들께서 이해할 때까지 친절하게 반복 설명해 주셔서 어려운 내용도 쉽게 숙달할 수 있었다”고 든든한 교육 환경에 감사를 표했다.박수현 학생 역시 정규 수업과 방과후 활동 전반에 걸친 학교의 ‘집중 케어’를 합격의 비결로 언급했다.그는 “세심하게 지도해 주신 학교 선생님들, 그리고 나태해질 때마다 정신력을 다잡아주신 모든 분들의 빈틈없는 학생 관리가 있었기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다”며 덧붙였다.길동욱 교장은 “우리 학교의 1호, 2호 항공정비사 면허 합격생 배출은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끈기, 그리고 밤낮없이 지도에 매진한 선생님들의 노고가 빚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이어 “앞으로도 한국항공고등학교는 최첨단 실습 인프라와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미래 항공 산업을 이끌어갈 글로벌 항공정비 인재 양성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미래 항공정비사를 양성하는 한국항공고등학교의 신입생 원서접수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우편 및 방문 접수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월 7일 오후 2시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도내 5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44개 시험장 학교장에게 시험관리본부장 임명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수능 준비체제에 돌입한다.시험지구관리본부장인 교육장은 해당 시험지구의 시험 관리 및 운영을 총괄하며 시험장관리본부장인 학교장은 해당 시험장의 시험관리와 운영 전반을 지휘한다.시험장 학교는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자체 점검을 실시했다.이어 도내 교육지원청은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시험지구 내 모든 시험장을 현장 점검한다.도교육청은 10월 12일 시험장 점검관 사전 연수를 실시한 후, 10월 19일부터 28일까지 도교육청 소속 점검관이 44개 시험장의 시설과 방송 설비, 시험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또한 도교육청은 △10월 28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장 운영관리지침 연수 △11월 10일 도교육청 파견 업무협력관 연수 △11월 13일 시험지구별 시험장 학교 교무부장 회의 △11월 18일 시험지구별 고등학교 연구부장 회의 및 시험장 학교 교감 회의 △시험감독관 교육 등을 잇달아 실시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차질 없이 준비할 계획이다.권대동 중등교육과장은 “시험장 시설과 방송 설비 등을 철저히 점검해 모든 수험생이 안전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횡성교육지원청은 10월 2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양평 미리내캠프에서 ‘2026 가족과 함께하는 1박 2일 인성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행복한 추억을 쌓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활동과 가족 간 대화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가족 불멍 꾸러미’ 와 ‘우리 가족 마음별 여행’활동지를 활용해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누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주요 프로그램은 △가족 오리엔티어링 △가족 명랑운동회 △바비큐 저녁 식사 △모닥불과 함께하는 가족 소통 시간 △힐빙클럽 등으로 구성됐다.가족들은 공동 활동을 통해 협력과 배려를 경험하고 가족별 활동에서는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누며 이해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양선희 교육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행복한 경험을 함께 나누고 서로의 마음에 귀 기울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캠프에서 나눈 대화와 경험이 가정의 일상에서도 이어져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가족 관계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