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1일 오후 3시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이병도 제19대 충청남도교육감 취임식을 개최한다.이번 취임식은 행사 간소화 기조와 도민과 함께하는 취임식 흐름에 맞춰 의전을 최소화하고 실용성과 소통에 중점을 둔 행사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취임식은 이병도 교육감이 선거 기간부터 약속해 온 ‘도민 교육주권시대’ 실현 의지를 담아, 도민에게 열린 행사로 마련된다.이병도 교육감은 “이번 취임식은 도민들과 충남교육의 비전을 공유하고 연속성을 바탕으로 화합과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며 “아이들과 함께하는 충남교육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027년도 예산편성 과정에서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보장하고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1개월간 주민 의견 설문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총 20개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기초학력 책임교육 △독서·토론교육 △ 인공지능 기반 미래교육 △진로·진학·직업교육 △예술·체육·문화교육 등 12개 분야 가운데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 분야를 선택하도록 했다.특히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사업과 재정 수요를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예산 편성 시 우선적으로 고려할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조사를 진행한다.도민 누구나 충남교육청 또는 각급 학교 누리집 알림창을 통해 개인용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설문 결과는 관련 부서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층 검토를 거쳐 2027년도 예산 편성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이진석 예산과장은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교육재정 운영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8일 아산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도내 교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과 ‘학교 위기 대응 특강’을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최근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학교 현장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지원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생명지킴이 교육은 자살을 고민하는 학생들이 보내는 언어적, 신체적, 상황적 신호를 민감하게 알아차리고 필요한 지원을 적절히 제공하는 내용으로 구성됐고 강의는 교육부 강사요원으로 활동 중인 한들물빛중학교 이선 전문상담교사가 맡았다.이어지는 학교 위기 대응 특강에서는 정신건강 고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다뤘다.충남교육청 가정형 위센터 등에서 다년간 현장 경험을 쌓은 충남관광보건고 유인선 전문상담교사가 강사로 나서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과 그에 따른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임종필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복잡하고 전문화된 사회 속에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에서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연수가 교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학교가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지켜주는 든든한 울타리이자 신뢰받는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정신건강 증진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교직원 대상 연수와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재단법인 충청남도교육청 교육사랑장학재단은 27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이사회’를 열고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장학 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교육사랑장학재단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재단은 2025년도 도내 유치원 원아와 초중고 학생 372명에게 2억 5천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2026년도에도 ‘유초중고 장학금’, ‘중고특별장학금’등 354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송하종 교육국장은 “교육 소외 학생과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건강한 정신을 바탕으로 자기 계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 하겠다”며 “이를 통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재단은 2006년 설립 이래로 도내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학업 우수자 등 총 6900여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특히 2023년부터 매년 농협으로부터 장학금 일억원을 기탁받아 직업계고 학생 150명에게 직업계고 특별장학금을 지급해 전국 기능경기대회 참가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교육청은 27일 도교육청 접견실에서 ‘제5회 이순신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애국·애민 정신을 실천하며 교육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했다.‘이순신상’은 2021년 제정돼 올해 다섯 번째를 맞이한 상으로 이순신 장군의 애국·애민 정신과 지도력을 계승하고 이를 교육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 됐다.특히 청소년 교육 발전과 공동체 가치 실천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전국 단위로 발굴·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번 제5회 수상자는 임진왜란 해전사 연구, 이순신 평전 등을 저술하고 이순신 정신의 현대적 계승에 기여한 공로로 대구가톨릭대학교 이민웅 교수가 선정 됐다.시상식은 수상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주요 공적 소개순으로 진행 됐으며 현장의 교육적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 됐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날 시상식에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은 애국·애민 정신을 바탕으로 위기 속에서도 공동체를 지켜낸 진정한 지도자”며 “이번 수상자가 보여준 실천과 헌신이 우리 교육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이어 “미래 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배우고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충남교육청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이순신상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지도력과 민주시민 가치를 확산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교육 현장에 공유함으로써 충무공 정신의 교육적 계승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7일 아산 일원에서 ‘2026 충남 발명교육협의체 생각나눔자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내 14개 시군 발명교육센터 소속 학교와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모여 지역 발명교육의 방향성과 실천 전략을 공유하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발명교육센터 및 로봇체험센터 소속 학교장과 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진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주요 내용으로는 △보령발명교육센터와 당진발명교육센터의 운영 우수사례 발표 △14개 발명교육센터 운영 현황 공유 △발명교육센터 운영의 고충사항 및 발전 방향 논의가 심도 있게 진행됐다.충남교육청은 이번 협의체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발명교육 활성화 정책을 마련하고 발명교육센터 간 소통망 강화를 통해 공동 사업 운영과 자원 공유 등 지속 가능한 협력 체제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전영배 미래인재과 과장은 “지역 간 경계 없이 운영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충남 전체의 발명교육 역량이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발명교육의 우수한 실천 사례가 도내 모든 발명교육센터로 확산되어 학생들이 창의적인 생각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토대를 단단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으로 학생들의 학교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2026 학교폭력 예방 문화예술 공연’ 사업을 통해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이 사업은 학생 참여 및 체험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공연을 통해 협력적 소통과 배려 등 학생들의 정서적 역량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또한, 단순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과정과 연계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존중과 배려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 학교는 단위 학교 사업선택제 공모를 통해 초등학교 136교, 중학교 60교, 고등학교 29교, 특수학교 5교 등 총 230교를 선정했으며 학교에서는 각 학교급에 맞는 공연을 선택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뮤지컬, 모래예술, 인형극, 연극 등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운영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학교 폭력 예방 교육의 다양화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평화로운 학교 현장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교육과정을 하나로 잇는 ‘2026 유·초 이음교육’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교원 연수와 전문가 협의체 운영을 병행하며 현장 중심의 행보를 넓히고 있다.도교육청은 23일 도내 공사립 유치원과 연계 초등학교 교원 200명을 대상으로 ‘2026 유·초 이음교육 업무 담당자 배움자리’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경계를 지우고 성장을 잇는 교육 사다리’를 주제로 강남대 박선혜 교수의 ‘5세 이음교육 표준안의 이해’특강과 함께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실제 운영 사례 발표를 했다.이번 배움자리는 교사의 이음교육 문해력을 높여 유아가 초등학교로 진학할 때 겪는 환경 변화를 최소화하고 배움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연수에 앞서 지난 15일에는 교육행정 전문가, 현장 교원, 학계 전문가 등 16명으로 구성된 ‘2026 유·초 이음교육 협의체’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협의회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의 인식 차이를 극복하고 실질적인 상호 협력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5세 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교사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해야 할 교육적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이음교육 협의체에서 도출된 전문가들의 정책 제언을 현장 지원 사업에 적극적으로 환류해, 행정적 지원, 이론적 뒷받침, 실천적 노력이 조화를 이루는 촘촘한 이음교육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유 초 이음교육 협의체를 통해 정책의 길을 닦고 배움자리를 통해 교사의 역량을 채우는 과정이 유·초 이음교육의 핵심”이라며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하나의 마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이 학생 주도성을 바탕으로 한 민주적 학교 문화 확산에 나섰다.일회성 행사를 넘어 교육과정과 학교 운영 전반에 학생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실질적인 체계를 다지겠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23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2026년 1학기 민주학교 담당자 및 학생 자치 교사 지원단 배움자리’를 열고 민주시민교육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자리에는 도내 민주학교 담당자와 학생 자치 지원단 등 현장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공유했다.특강에 나선 장성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 교수는 ‘선거·정치 매체 이해력’을 화두로 던졌다.장 교수는 정보 범람의 시대에 비판적 사고를 통한 의사결정 역량이 민주시민의 필수 조건임을 역설하며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학생 참여형 매체 문해교육 모델을 제시했다.이어진 사례 발표에서는 현장의 성공적인 민주학교 운영 경험들이 공유됐다.참석자들은 학교별 특성을 살린 학생 자치 지원 체계를 점검하고 학생의 주도적 참여가 교육과정 내에서 어떻게 효능감을 발휘할 수 있을지 집중 토론을 벌였다.도교육청은 이번 배움자리가 지역별 지원 체계를 활성화하고 교사들의 실무 역량을 높여 학생 자치 활동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민주시민교육은 가치를 삶 속에서 실천하는 교육의 본질”이라며 “학생이 주인으로 서는 민주적 학교 문화를 모든 학교에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총 11개 직렬별 255명 모집에 1402명이 지원해 평균 5.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직렬별로는 △교육행정 9급은 171명 모집에 948명, △교육행정 9급은 15명 모집에 20명, △교육행정 9급은 3명 모집에 12명, △전산 9급은 7명 모집에 46명, △사서 9급은 8명 모집에 57명, △공업 9급은 1명 모집에 11명, △공업 9급은 4명 모집에 22명, △시설 9급은 1명 모집에 6명, △보건 9급은 1명 모집에 17명, △식품위생 9급은 4명 모집에 39명, △기록연구직은 1명 모집에 9명, △조리 9급은 8명 모집에 134명, △운전 9급은 30명 모집에 81명, △운전 9급은 1명 모집에 0명이 접수했다.성별로는 남성 508명, 여성 894명이며 연령별로는 20세 이하가 29명, 21세~30세는 674명, 31세~40세는 395명, 41세~50세는 234명, 51세 이상은 70명으로 나타났다.직렬별 원서접수 결과는 충남교육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필기시험은 오는 6월 20일에 실시하며 필기시험 장소는 5월 26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지하고 이날부터 응시표를 출력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제56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추진한 “지구 살리기, 이참에 함께 해유”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지난 4월 8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될 도교육청 내 캠페인은 직원들이 일상에서 가볍게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꾸며졌으며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고 동시에 도내 학교 현장에서 내실 있는 환경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병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거뒀다.22일 오전에는 ‘생명 씨앗 나누기’행사를 통해 계단으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허브 씨앗을 나누며 에너지 절약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도록 했으며 ‘이참에’ 시리즈 △메일함 비우기 △차량 함께 타기 △도보 출퇴근) 4종 캠페인에도 전 직원이 적극 참여해 자원 안보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탰다.특히 충남교육청은 도교육청 내 캠페인과 발맞추어 도내 초중고등학교에서 내실 있는 지구의 날 계기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환경 교육 도움 자료 3종 꾸러미’를 개발해 보급했다.이번에 지원된 꾸러미는 △수업 자료 △학생용 활동지 △교사를 위한 수업 안내서로 구성되어 학교 현장에서 별도의 자료 준비 없이도 수준 높은 기후 위기 대응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이를 통해 도내 학생들은 지구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깊이 있게 배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됐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직원은 “사무실에서는 메일함을 비우며 탄소를 줄이고 학교 현장에는 양질의 교육 자료를 지원하는 과정을 보며 교육청 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을 느꼈다”고 전했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지구의 날 행사는 교육청 직원들의 실천과 학교 현장의 교육이 유기적으로 결합 된 본보기”며 “앞으로도 ‘이참에’ 시작한 실천들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충남 교육 공동체 전체의 지속 가능한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남교육청은 캠페인 기간 중 제안된 우수 구호를 오는 6월 환경의 날 행사 주제로 활용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 동력을 계속해서 이어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고교학점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자 공주대학교, 순천향대학교, 단국대학교, 충남대학교, 백석대학교 지역 5개 대학과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발맞춰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기반을 고등학교 교육에 직접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협약으로 참여 대학들은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학교 밖 교육 기관’ 으로 지정되어 보다 유연한 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해졌다.‘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체제’의 핵심은 대학이 고교 심화 수준의 전문 과목을 직접 개설하고 이를 이수한 학생에게 고등학교 학점뿐만 아니라 향후 해당 대학 진학 시 대학 학점으로도 동시에 인정해 주는 것으로 캐나다의 이중학점제나 미국의 이중등록제와 유사한 제도라 할 수 있다.충남교육청은 교육부가 2024년 12월 발표한 운영 방안에 따라, 2025년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전국으로 확산되는 시점에 맞춰 5개 대학과 동시에 협약을 체결했다.이미 참여 대학 모두 현행 학칙 내에서 즉시 사업 추진이 가능함을 확인했으며 이를 위한 재정적 기반도 마련 중이다.향후 일정에 따라 충남교육청과 대학은 ‘공동관리위원회’를 구성해 5~6월 중 과목 개발 및 적합성 검토를 마치고 오는 2026학년도 2학기부터 본격적인 수업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수업은 대면 수업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 실시간 원격 수업으로 진행되며 이수 결과는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되어 학생의 학습 이력으로 관리된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체제 구축은 충남의 모든 학생이 학교 규모나 지역에 관계없이 대학 수준의 양질의 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 혁신의 장이 될 것”이라며 “지역 대학과의 견고한 협력을 통해 고교학점제가 충남에서 내실 있게 자리 잡고 지역 정주 인재를 양성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