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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롯데GRS 와 충남 지역 학력 인정 문해교육 과정과 생활 문해교육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8월 중 롯데리아 햄버거 교환권 총 1500만원 상당을 지원한다.충남교육청은 2024년 롯데GRS와 ‘시니어 디지털 문해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키오스크 이용 교육자료 공동 개발 및 현장 교육 등을 추진해 왔다.이번 교환권 지원은 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로 도내 15개 시군 문해교육 운영기관과 학력 인정 운영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실생활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생활 문해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충남교육청은 2026학년도 학력 인정 성인 문해 교육과정을 21개 기관, 50개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현재 도내 문해교육 학습자를 대상으로 키오스크 이용법을 담은 교육자료를 배포해 활용하고 있으며 롯데GRS는 학습자들이 직접 실습할 수 있도록 매장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이병도 교육감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디지털 기기를 자신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롯데GRS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충남교육청도 문해교육 학습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소규모 유치원의 유아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질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교육부·육아정책연구소와 협력해 충남형 한울타리유치원 운영 정책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와 관련해 14일 연구진과 업무 관계자가 충남형 한울타리유치원 현장인 천안한들초병설유치원과 신방초병설유치원을 합동 방문해 교육과정 운영, 유아 및 교원 지원, 기관 간 협력체계 등 실제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현장 교원들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이번 정책연구는 한울타리유치원 운영 현황을 살피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현장의 어려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개선 방안과 지속 가능한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충남형 한울타리유치원 정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 서는 정책을 추진하는 교육청과 연구 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실제 교육을 담당하는 현장 교원들의 경험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현장 방문과 정책연구를 통해 유아 교육력을 높이는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학생평가 실행력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학생평가 기록의 안착을 위해 학업성적관리규정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에 30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도내 학업성적관리규정 지원단과 담당장학사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업성적관리규정 정보나눔 지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2026년 충청남도교육청 학생평가 계획에 따라 운영됐으며 학교별 학업성적관리규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 맞춤형 정보나눔을 수행할 지원단의 전문성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바탕으로 학생평가의 내실있는 운영과 학교생활기록의 작성을 통해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유기적 연계 기반을 공고히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연수의 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학업성적관리 지침과 교육부 훈령의 주요 개정 사항 분석 △ 학업성적관리규정 반영 방향 △ 학교생활기록의 내실 있는 기록 등을 주제로 한 분임 토의 형식으로 이루어졌다.연수에 참여한 지원단은 14개 시군 교육지원청 소속 학교 업무 담당자와 대면 또는 비대면 방식으로 밀착 정보 나눔을 수행할 예정이다.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은 “학생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는 공교육의 근간이자 현장 교육과정 전문성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지원단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려, 학교 현장이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선순환 체계를 안정적으로 다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남교육청은 이번 연수 외에도 학생평가 전문가 과정 연수, 질문중심 수업 연계 서·논술형 평가 연수 등을 지속해서 운영 함으로써, 학생의 올바른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하는 평가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학생 중심의 교육 철학을 실천하며 충남교육을 이끌어온 김지철 충남교육감의 12년 여정을 마무리하는 퇴임식이 29일 충남교육청 대강당에서 교육공동체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축하와 석별의 정 속에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학생과 교직원들이 준비한 전통악기 연주와 합창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축하 및 기념 영상 시청 △송별사 및 송시 낭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충남교육과 함께 걸어온 김지철 교육감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김지철 교육감은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영어교육과를 졸업한 후 1976년부터 30년간 영어 교사로 교단에 섰다.이후 2006년부터 2014년까지 충남도의회 교육의원 및 교육위원회 위원을 역임했으며 2014년 제16대 충남교육감으로 당선된 이래 제17대와 18대까지 3선 연임하며 충남교육을 이끌어왔다.김 교육감은 재임 12년간 ‘행복한 학교 학생 중심 충남교육’을 위해 헌신하며 시기별로 굵직한 성과를 남겼다.제1기에는 청렴한 교육행정으로 낡은 관행을 끊어내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한 충남교육의 장을 열었으며 ‘혁신학교’도입과 ‘지원 중심 행정 문화’정착으로 교사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어 제2기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국 최초로 ‘3대 무상교육 체제’를 완성해 보편적 복지를 실현했고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어서와 충남 온라인 학교’ 운영 및 ‘충남미래교육 2030'청사진 제시로 학업 공백을 성공적으로 막아냈다.제3기에는 ’인간·기술·자연의 공존‘이라는 가치 아래 대한민국의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을 선도했으며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계한 생태 교육을 펼쳤다. 아울러 인구 절벽 위기 속에서도 촘촘한 돌봄과 안정적인 학교 신설을 추진하며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겠다 ‘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지막까지 총력을 기울였다. 김지철 교육감은 퇴임사에서 “'충남의 모든 교육은 학생으로부터 시작해 학생에게로 향할 것’ 이라는 약속은 제가이 자리를 떠난 뒤에도 충남교육의 본질로 굳게 남아 있으리라 믿는다”며 “이제 새로운 충남 교육의 돛이 오르는 만큼, 비록 걸어온 길이 다르고 생각이 달라도 아이들의 앞길을 밝히는 일에서만큼은 모두가 하나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충남교육가족 여러분 덕분에 12년간 부끄럽지 않았고 아름다운 동행이 있었기에 더없이 행복한 교육감이 될 수 있었다”며 소회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시설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소를 예방하고 공사 관계자들의 윤리의식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시설 공사 청렴 전문상담반’을 3월부터 6월까지 도내 13개 시군 24개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운영했다.이 상담반은 도교육청 시설과가 주관해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사 감독의 부당 요구를 점검하고 현장의 민원과 애로사항을 청취함으로써 청렴한 공사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공사 관리 및 감독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차단하고 공사 진행 중 발생 가능한 문제를 사전에 줄이기 위한 청렴 추진 과제의 일환이다.현재 충남교육청은 매월 시군 교육지원청 발주 공사 현장 1~2곳을 선정해 시공사 대표, 현장대리인, 감리자 등과 함께 현장 중심의 청렴 상담을 실시했다.이를 통해 공사 관계자들의 고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 및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한 공사 관계자는 “청렴 상담반의 방문을 통해 그동안 말하기 어려웠던 현장의 애로사항을 나누고 논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청렴한 공사 현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충남교육청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공사 관리 및 감독 분야 외부 청렴도 평가에서 부패 경험 ‘0건’, 청렴도 점수 92점을 기록하며 청렴도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임재현 시설과장은 “충남교육청은 모든 공공시설 공사에서 청렴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이번 상담반 운영을 통해 공사 관계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안전하고 투명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9일부터 30일까지 도내 유아 독서교육 중점 기관 업무담당자 배움자리를 비대면으로 운영한다.이번 배움자리는 유아 독서교육 중점 기관 업무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사업 운영의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업무담당자 200여명이 참여한다.유아 독서교육 중점 사업은 유치원 99개 원과 어린이집 94곳 총 193개 기관에 6억원을 지원해, 유아의 문해력과 창의성 함양을 위한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배움자리에서는 △유아 독서교육 중점 기관 운영 계획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특성을 반영한 필수 과제 운영 방안 △독서 흥미 수준 측정 방법 등을 안내하며 질의응답과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과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유아 독서교육 중점 기관은 교원 역량 강화, 가정 연계 독서교육, 지역사회 체험학습, 유·초 이음 독서교육 등 다양한 독서교육 활동으로 운영된다.아울러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간 독서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독서 문화 확산에도 노력할 예정이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유아기의 독서 경험은 평생 학습의 기초가 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독서교육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7일 서산성봉학교에서 도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정보기술을 매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꿈을 나누는 축제의 장 2026 충남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e페스티벌은 △정보 경진 대회와 △e스포츠대회 두 분야로 구성되어 총 18개 종목에 390명이 참가했으며 다양한 디지털 활동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역량과 가능성이 빛나는 축제의 무대가 펼쳐졌다.정보 경진 대회에서는 △아래아한글 △파워포인트 △동영상 제작 △로봇코딩 등 11개 종목에서 실생활과 진로 역량을 겨루는 실습형 대회가 진행됐고 e스포츠대회는 △닌텐도 배구 △모두의 마블 △FC 온라인 등 총 7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전략적 사고와 협업, 배려의 경기 운영이 돋보였다.특히 통합학급 학생과 한 팀을 이루어 참여한 ‘모두의 마블’, ‘팀 파이트 택틱스’등 통합 종목은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는 무대가 됐고 ‘스위치 볼링’종목에서는 중도중복장애학생이 보조공학기기를 활용해 경기에 참여하며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디지털 교육의 이상을 구현했다.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은 오는 9월 전국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충남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디지털 세상에서 함께 살아가며 배움의 중심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하고 포용적인 교육을 계속 펼쳐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지역-학교-마을이 함께하는 학생 안전 생활망 구축을 위해 운영 중인 ‘학교 밖 동네방네 돌봄교실’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학교 밖 동네방네 돌봄교실’은 지역사회가 학생 돌봄 공간을 제공하고 교육청이 해당 공간에서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현재 도내 8개 시군 38곳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게 교육지원청이 운영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지역에서 운영 중인 동네방네 돌봄교실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보다 내실 있는 돌봄 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육지원청 자체 점검과 도교육청 현장 점검을 함께 시행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돌봄교실 환경 △프로그램 운영의 질 △학생 안전 관리 체계 등으로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운영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에 중점을 두었다.충남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밖 동네방네 돌봄교실은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중심의 돌봄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라며 “현장 점검을 통해 운영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지역별 우수 모델을 공유·확산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5일 도민감사관과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도민감사관 운영 성과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난 2년간의 청렴 여정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협의회는 현장의 감사에 직접 참여하며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주신 도민감사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그동안의 구체적인 참여 실적과 사례들을 모은 활동 보고서의 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2024년 7월 ‘청렴 충남교육’의 파수꾼을 자처하며 출범한 제5기 도민감사관은 올해 6월 30일로 2년간의 공식 임기를 마무리하며 임기 동안 교육지원청과 일선 학교 등 수많은 교육기관의 현장 감사에 직접 참여해 시설 공사, 학교 급식, 계약 관리 등 행정 전반을 꼼꼼히 점검했다.특히 공급자 중심의 관행적인 행정에서 벗어나 철저히 교육 수요자의 눈높이에서 불합리한 제도를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안하는 등 실질적인 교육 혁신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날 참석한 조인호 도민감사관 대표는 “도민을 대표해 교육 현장의 공정성과 책무성을 높이는 주체로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임기는 마무리되지만, 충남 교육이 도민에게 지속적인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밖에서도 늘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전했다.김지철 교육감은 “남다른 사명감과 열정으로 충남 교육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응원해 주신 제5기 도민감사관 한 분 한 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민감사관 제도 운영을 통해 더욱 깨끗하고 공정한 교육행정이 실현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제6기 도민감사관 구성을 위한 공모를 7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5일 아산 일원에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종합시상식’을 열고 뛰어난 성적을 거둔 입상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포상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시상식은 지난 5월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충남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입상 선수를 비롯해 지도교사, 감독·코치, 학교장 및 교육장 등 관계자 3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충남 선수단은 이번 대회 12개 종목에 총 508명이 참가해, 금메달 49개, 은메달 54개, 동메달 36개 등 총 13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이는 충남 장애학생체육 역사상 역대 최다 메달 기록이며 이로써 충남은 5년 연속 전국 종합 3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명실상부한 체육 강도의 위상을 입증했다.종목별로는 육상 종목이 대회 11연패를 달성하고 디스크골프 종목 역시 대회 6연패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또한 배드민턴, 볼링, 수영, 역도, 육상 등 다양한 종목에서 총 14명의 다관왕을 배출하며 충남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을 전국에 알렸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입상 선수, 지도교사, 감독·코치 237명을 비롯해 유공 학교 및 교육지원청 86개 기관 관계자에게 포상금과 표창장이 수여됐다.김지철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신체적 한계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끈질긴 도전 정신으로 충남의 명예를 드높인 학생 선수들과 헌신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학부모님들께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장애학생 체육꿈나무 육성과 특수체육 중심학교 운영 등 정교하고 지속적인 체육 활동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교육·보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현장 체감형 도움자료인 충남형 유보통합 길라잡이를 발간하고 도내 관계 기관에 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 길라잡이는 영유아 교육·보육 관리 체계 일원화 기반을 다지기 위해 제작됐으며 단순한 제도 현황 파악을 넘어 실무자가 즉시 확인하고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책자는 총 4개 영역으로 체계화해 구성됐다.주요 내용으로는 △[1영역] 전국 및 충남의 최근 10년간 영유아 수와 기관 수 추이 비교 △[2영역] 시군별 유치원·어린이집 현황 지도 및 종합 정보 안내 △[3영역] 현장 체험학습 환경 등 지역 기반 자원 공동활용 자료 △[4영역] 법령, 운영 일반, 급식, 보건·위생, 재정 등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상세 비교·분석 등이 수록됐다.충남교육청은 이번에 발간된 길라잡이 책자를 충남도청, 충남 15개 시군, 도내 교육지원청 및 소통협의체 등 주요 정책 관계 기관에 배포해 긴밀한 상시 협업 연계를 이끌어낼 방침이다.김지철 교육감은 발간사를 통해 “충남형 유보통합 길라잡이는 충남의 영유아들이 자라나는 환경에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질 높은 교육과 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다양성을 존중하면서도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당당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자체 및 지역사회와 손을 잡고 따뜻한 충남형 유보통합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길라잡이는 충남교육청 누리집 유아교육복지과 유보통합 자료실에도 상시 공개해 도내 보육·교육 관계자 누구나 원격으로 열람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넓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5일과 26일 이틀간 도내 학부모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8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부모 예산학교’를 개최한다.이번 학부모 예산학교는 학부모와 주민참여예산위원이 교육재정 운영과 예산편성 과정을 이해하고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예산편성 과정에서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의 제안이 교육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는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행사는 충남교육 주요 정책과 학교회계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주민참여예산제의 개념과 운영 절차를 이해하는 특강 △예산편성 의견서 작성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참석자들은 제안 내용을 구체화하고 직접 의견서를 작성해 보며 교육재정 참여 과정을 실질적으로 경험하게 된다.예산학교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번 예산학교를 통해 충남교육 재정의 구조와 운영 방향을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평소 생각했던 의견을 직접 작성해 보면서 학부모의 작은 관심이 교육공동체가 공감할 수 있는 충남교육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진석 예산과장은 “학부모 예산학교는 학부모와 지역 주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교육재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소통 창구”며 “앞으로도 학생 친화적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재정 운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부모와 교육공동체의 소중한 의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2024년부터 학부모 예산학교를 운영하며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높이고 현장과 함께하는 민주적이고 효율적인 교육재정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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