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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일 예산군 덕산면 스플라스리솜에서2026 당뇨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공동체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편견을 넘어 공감으로 포용적 학교 건강 문화 조성’을 주제로 당뇨병이 있는 학생이 오해와 편견 없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함께 방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당뇨 학생과 보호자, 학교 관리자, 보건교사, 담임·영양·체육 교사 등 협력 교직원 54명이 참여했다.1형 당뇨는 생활 습관과 관계없이 발병하는 질환이지만 여전히‘단 것을 많이 먹어서 생긴 병’ 이라는 오해가 남아 있어, 학생들이 학교에서 혈당을 측정하거나 인슐린을 주사하는 일조차 친구들의 시선을 의식하는 경우가 많다.토론회는 강의나 발표 중심이 아닌 참여형 원탁토론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보호자·교직원이 8개 원탁에 고루 섞여 앉아 모두가 동등하게 말하고 들을 수 있도록 했으며 전문 조력자가 진행을 맡았다.주요 토론 내용은 △학교생활에서 겪는 어려움 △일상에서 경험하는 어려움 △학생·교사·보호자·학교·교육청 및 지역사회가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 등 제도적 논의보다 인식 개선을 통한 학교 문화의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충남교육청은 원탁별 논의 결과를 정리해 학교 현장 지원 자료로 환류하고 당뇨 학생이 차별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포용적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김병갑 교육국장은 “당뇨가 있는 학생에게 필요한 것은 특별한 시선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이해해 주는 따뜻한 마음이다”며 “오늘 나눈 이야기가 학교 현장의 작은 실천으로 이어져,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건강한 학교 문화가 자리 잡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지식재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충남 최초로 ‘직업계고 인공지능 활용 특허 교육 시범학교’ 3개교를 선정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시범학교는 신기술 기반의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지식재산과 특허 교육과정의 편성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들이 아이디어 발상부터 실제 특허 출원까지 경험할 수 있는 혁신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범학교로 지정된 3개교는 보통교과와 전문교과 전반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특허 교육 연구 과제 수업을 적극 적용한다.아울러 학생들의 창의적인 발상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특허 출원 전용 동아리를 운영하고 학교 내 실습 기반 시설인 ‘특허 출원실’을 새롭게 구축해 학생들의 특허 출원 과정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시범학교 운영을 통해 직업계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긍정적으로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주체적인 학습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자존감 향상과 진로 개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병도 교육감은 “시범학교 운영이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는 기술 인재이자 창의적 지식재산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지렛대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4일부터 28일까지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되는 ‘2026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충남 직업계고 대표 학생 선수단이 출전한다고 밝혔다.전국기능경기대회는 지역의 우수 기술인재들이 서로의 숙련 기술을 겨루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능, 기술 축제이다.이번 전국 대회는 인천 송도컨벤시아 등 6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충남 직업계고에서는 17교 32개 직종에 92명의 학생 선수가 출전한다.충남교육청은 최근 대회 3년 연속 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전국적으로 숙련 기술교육을 인정받고 있다.이병도 교육감은 24일 송도컨벤시아를 직접 방문해 산업용로봇, 메커트로닉스, IT 네트워크 시스템, 제과, 제빵, 피부미용 등의 경기를 참관하며 충남 직업계고 학생들이 펼치는 기술 수준을 확인하고 선수단과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병도 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충]분히 [남]다른 기술력을 지닌 충남의 인재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 기술 강국을 이끌 차세대 명장임을 입증하는 무대이다”며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이 자부심을 품고 자신만의 기술을 마음껏 펼쳐 숙련 기술인으로 성장하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남도교육청은 지난 21일 정부가 발표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에 대해 ‘내국세 20.79% 연동제 폐지는 지방 교육 기반을 흔드는 일로 초·중등교육의 재정의 안정적 기반 확보를 위해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병도 교육감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지역과 가정 소득에 관계 없이 모든 학생이 동등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국가가 보장해 온 의무·무상교육의 재정적 토대가 된다. 학령인구 감소라는 단순 수치를 교부금 총액에 직접 반영할 경우 의무·무상교육의 안정적 운영 기반이 약화할 수밖에 없다”고 교육의 보편성을 위해 서는 안정적인 재원 보장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지역의 교육여건을 약화하는 이번 교부금법 개편은 지역 간 불균형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고 강한 우려를 드러냈다.충남은 천안·아산 등 도시지역의 학교 신·증설, 과밀학급 해소 수요와 농산어촌의 기본 교육여건 유지를 위한 학교시설·통학·급식 수요가 공존하는 대표적인 도농복합 지역이다.이번 개편은 지역의 교육 기반을 약화하고 지역 학령인구 소멸을 가속하는 악순환으로 연결되어 국가균형발전과는 상반되는 방향으로 이어질 수 있음에 대해 장기적 통찰을 요구했다.일반자치단체와 시도교육청 간 재정지원 방식의 형평성 문제도 면밀한 재검토가 필요함을 밝혔다.정부 안에는 일반지방자치단체의 지방교부세는 내국세 연동구조를 유지하고 경제·재정 여건에 따라 추가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까지 마련하는 반면, 시도교육청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에 대해서만 내국세 20.79% 연동구조를 폐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음을 지적했다.지방재정의 안정성을 위해 연동구조를 고수하고 있다면, 무엇보다 국가 발전의 기본이 되는 교육자치의 재정 안정성에도, 또한 균형 발전의 형평성 측면에서도 동일한 안정성 확보가 보장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했다.또한, 일부 교육복지 사업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아, 시대 변화에 맞는 교육의 변화에 적극적인 재정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특히 정부가 발표한 미래대응기금의 중점 투자 분야에도 농어촌 기본소득 등 일반지방자치단체의 보편적 지원 정책이 포함된 만큼, 시도교육청의 복지사업에는 동일한 기준과 원칙이 적용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입학지원금, 도서 바우처 등은 교육격차 해소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한 교육 재정의 새로운 방향으로 현재 교육 현장의 교육격차 대응이 지방교육재정의 비효율이나 여유 재원의 근거로 일반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정부가 교부금 개편으로 마련되는 재원을 미래대응기금의 교육·인재계정으로 운용한다는 안에도 강경한 입장을 표명했다.미래대응기금은 국가 정책 목적에 따라 운용되는 목적성 재원이기 때문에 영유아·고등·평생교육에만 활용될 수 있을 뿐, 교육자치의 여건에 맞게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보전으로 활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특히 기존 교부금 재원으로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 영유아특별회계로 이전하는 방식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새로운 교육수요에는 장기적인 재정 계획을 세우고 새로운 국가 재원이 투입돼야 한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경상성장률과 학령인구 감소율을 반영한 교부금 총액 산정은 전년도 수준을 보장하는 최소한의 하한일 뿐, 교육 재정의 안정적 증가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함께 지적했다.교육 현장은 인건비와 물가, 학교운영비가 지속해서 상승하고 학교 신·증설과 노후시설 개선, 학생 안전은 물론 AI·디지털 교육 등 새로운 재정수요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다각도로 변화하는 사회 흐름을 읽고이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시기적절한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임을 거듭 강조했다.이병도 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대한민국 어디에서 자라더라도 국가가 일정한 수준의 교육을 책임지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이자, 지역균형발전을 지탱하는 교육안전망”이라며 “아이들이 사는 지역과 관계없이 교육받을 권리가 흔들리지 않도록, 의무교육과 무상교육의 안정적인 기반이 반드시 지켜질 수 있도록 모든 교육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아이글’을 활용해 인공지능 기반서 논술형 평가 환류를 통한 평가 혁신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아이글’은 생성형 인공지능 확산으로 정답을 찾는 능력보다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대적 변화와 미래 사회를 대비하는 역량 함양 중심의서 논술형 평가 비중을 확대하는 2022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충남교육청과 (주)네오랩컨버전스가 업무 협약을 통해 개발에 착수해 2023년부터 현재까지 시범 운영 및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마주온 내에서 사용하는 ‘아이글’은 스마트펜을 활용한 손글씨 정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의 분석과 교사의 교육적 판단을 결합해 개인 맞춤형 환류를 제공하는 서·논술형 평가 지원 체계이다.‘아이글’의 활용은 3단계로 이루어진다.1단계는 ‘서 논술형 평가 수행 및 결과 수집’단계로 학생들이 종이에 스마트펜을 활용해 손글씨로 입력한서 논술형 평가 정보를 수집하고 디지털 정보로 변환한다.이 과정에서는 손글씨 인식 외에도 학생 자료 게시 및 컴퓨터 입력 방식도 모두 지원하고 있다.2단계는 ‘인공지능 환류를 통한 진단 및 분석’단계로 평가기준표에 따른 1차 인공지능 환류가 이루어진다.아이글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학습 저해 요소를 분석 및 진단해 개선 방안을 제안한다.또한 손글씨 풀이 과정에서 ‘필기 순서 재생, 멈춤, 수정 이력, 필기 압력 등’을 인공지능이 분석해 학습 행동 패턴을 진단한다.3단계는 ‘개별 맞춤 환류’단계로 인공지능을 교사의 보조도구로 활용해 1차 인공지능 환류를 바탕으로 교사의 교육적 판단에 따른 최종 의견 작성을 통해 개별 맞춤 성장을 지원한다.교사는 아이글을 통해 평가 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학생은 학습 결과 보고서를 통해 학습 성취를 점검하고 성찰할 수 있다.서·논술형 평가는 객관성과 신뢰도 확보가 어려워 공정성에 대한 우려가 있으며 채점과 환류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교사의 부담이 크다.그러나 ‘아이글’은 인공지능을 교사 지원 보조도구로 활용함으로써 인공지능 환류를 통한 서·논술형 평가의 객관성 및 신뢰도를 높일 수 있으며 서·논술형 평가에 대한 개인 맞춤형 환류를 제공해 학생 개별 맞춤 학습 지원, 학습 격차 완화, 기초 학력 향상 및 사교육비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인공지능 환류를 통한 평가 업무 자동화 및 간소화를 통해 교사의 평가 업무 부담을 낮추어 교육적 전문성을 발휘하는 데 전념하도록 지원한다.특히 아이글을 통해 학생의 디지털 역량 차이로 인한 평가 변인을 최소화한다.또한 디지털 과의존, 인공지능 활용 부정행위 등 디지털 역기능을 예방할 수 있으며 디지털 기술과 아날로그 필기를 결합한 균형있는 평가를 설계할 수 있다.충남교육청이 개발해 시범 적용하고 있는 아이글은 현재 2.0으로 고도화되어 수학 과정 평가에 최적화되어 있다.단순히 정답 여부만 확인하던 기존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의 ‘수학적 사고 및 풀이 과정’과 ‘학습 저해 요소’를 정밀하게 짚어내어 수학 학습 격차 해소와 개별 맞춤 교육에 기여하고 있다.기존의 진단평가는 대부분 선다형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학생이 어떤 과정에서 오개념을 가졌거나 풀이 과정에 오류가 있는지 파악하기 어려우며 시행 시기가 3월에 집중되어 상시 진단을 통한 환류에 한계가 있다.반면, 아이글을 활용한 수학 진단은 학생이 손글씨로 직접 작성한 수학 수식과 풀이 과정을 인공지능이 1차 분석한다.또한 집합 표기 등 다양한 손글씨 수학 기호를 인식하고 원주율 누락이나 단위 표기 오류와 같은 풀이 과정에서 발생한 논리적 오류도 진단한다.이후 교사의 교육적 판단으로 최종 채점과 개별 맞춤 환류를 제공한다.이는 선다형·단답형을 넘어 학생들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논리적 단계와 사고 과정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학습 저해 요소를 분석해 수학 기초 학력 함양에 기여한다.아이글의 가장 큰 차별성은 학생의 손글씨 풀이 과정 분석과 함께 ‘필기 행동 유형 분석’을 제공한다는 점이다.단순한 글자 인식을 넘어 필기 순서 재생, 멈춤, 수정 이력, 필기 압력 등을 분석해 학습 행동 패턴을 진단한다.실제 초등학교 6학년 비율 단원 문제에서 한 학생이 전체 풀이 시간 동안 4번의 장시간 정지 구간을 보였다.인공지능 분석 결과, 풀이 중간에 이전 작성한 내용을 다시 검토하거나 풀이 방향을 수정하는 부분적 역행 현상이 관찰됐다.필기 속도는 비교적 확신 있는 양상을 보였지만, 문제에서 제시된 용량 수치를 잘못 옮겨 적는 실수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인공지능은 단순히 오답 여부를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식을 세운 직후 문제에 제시된 수치와 조건을 다시 대조하는 학습 분석을 제시해 학생의 학습 성장을 도와주고 있다.교육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인공지능 기반서 논술형 평가 도입을 예고했다.국가교육위원회가 주관하는 평가 개선 방안 협의회를 통해 서는 충남교육청의 활용 사례가 공유되고 있는 만큼 충남교육청의 아이글은 현 정부 정책과 함께 가고 있다.이병도 교육감은 “학생은 자신의 사고 과정을 스스로 성찰하며 성장하고 교사는 학습 진단을 바탕으로 개별 맞춤 지도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서 논술형 평가 확대를 통해 선택형 정답이 아닌 사고 과정을 중시하는 과정 중심 평가를 확대하고 수학 및 글쓰기 역량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026년도 충청남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 최종 합격자를 충청남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1일 발표했다.교육행정 등 11개 직렬에 최종 합격 인원은 교육행정 183명, 교육행정 2명, 교육행정 2명, 전산 7명, 사서 8명, 공업 1명, 공업 2명, 보건 1명, 식품위생 4명, 조리 9명, 운전 18명 총 237명이다.충남교육청은 최종 합격자 237명에 대해 오는 9월 7일부터 9월 18일까지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2026년도 신규임용예정자 기본교육과정 교육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청남도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탑재한 ‘2026년도 충청남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최종 합격자 발표 및 임용후보자 등록 공고’를 참고하거나, 충청남도교육청 총무과 인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0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교육감과 함께하는 교권 보호를 위한 학부모 경청 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청 대화는 충남 15개 지역의 학부모회 대표 22명과 이병도 교육감, 교권보호관 등 관계자들이 함께 교권 보호 정책의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그동안 교권 보호 정책은 교원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마련돼 왔으나, 충남교육청은 이번 학부모 경청 대화를 통해 교원뿐 아니라 학부모의 의견도 정책에 함께 담아 교육공동체 전체가 공감할 수 있는 균형 잡힌 교권 보호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이 자리에 참여한 한 참석자는 “선생님들이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어야 우리 아이들의 학습권도 온전히 보장될 수 있다”며 교권 보호 정책의 필요성에 공감했다.다른 참석자는 “일부 학부모님들의 심각한 민원은 차단하면서도 학부모들의 정당한 교육 참여기회를 확대할 방법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병도 교육감은 “학부모님들과 함께 교권 보호 정책을 논의하는 이번 경청 대화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교원과 학생, 학부모가 함께 신뢰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19일 충남과학고등학교에서 영재 학생 46명을 대상으로 2026 영재교육 프로그램 ‘함께 성장하는 질문여행’의 일환인 ‘질문나래 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5월 2주간 진행된 온라인 ‘질문 발자국 올리기’활동에서 깊이 있는 탐구 자세와 창의적인 질의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영재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혼자 품어온 호기심을 또래들과 공유하고 확장하며 지적 성장의 기쁨을 나눴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편적인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참여와 소통 중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카이스트 과학영재교육연구원 이성혜 센터장의 특강 △교육감과의 이야기 마당 △질문나래 발표회 △충남과학고 선배들과의 상담 등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오전 특강에서 이성혜 센터장은 ‘질문, 왜? 그리고 어떻게?'라는 주제로 강단에 섰다.이 센터장은 질문이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미래를 여는 열쇠이자 자기 주도적 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이라는 점을 강조했으며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질문의 가치와 방법을 제시했다.이어진 소통 시간에는 이병도 교육감이 직접 학생들과 눈을 맞추며 대화를 이끌었다.학생들은 미래 사회의 변화와 진로 탐색에 대한 고민은 물론, 교육감의 학창 시절 꿈과 자기 주도적 학습 노하우 등 진솔한 질문을 던졌고 이 교육감은 현장의 경험을 담아 정성껏 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오후에는 9개 관심 분야별 모둠으로 나뉘어 ’질문나래 발표회‘가 열렸다.학생들은 하나의 질문이 어떻게 다각도로 확장되고 새로운 통찰로 이어졌는지를 서로 소개하며 ’함께 성장하는 질문 여행의 의미를 되새겼다.행사의 마무리는 충남과학고 선배들과의 상담이 장식했다.참가 학생들은 연구 학습 동아리 활동과 교육과정, 학교생활을 직접 살펴보고 선배들로부터 학업 전략과 진로 조언을 들으며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특강부터 친구들의 질문나래 발표, 교육감님의 말씀까지 접하며 질문이 가진 힘을 실감했다”며 “질문이야말로 생각을 넓히고 미래를 준비하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열쇠라는 것을 배웠고 앞으로도 스스로 묻고 탐구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병도 교육감은 “스스로 묻고 답을 찾아가는 질문의 힘이야말로 미래 사회를 주도할 핵심 역량이다”며 “정답을 외우는 교육에서 벗어나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배움을 확장하는 창의적 교육 생태계를 충남 전역에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선도할 변혁적 역량을 갖춘 영재를 육성하기 위해 질문 기반의 주도적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025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및 기금의 결산 결과를 도민에게 공개하고 교육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인다고 밝혔다.이번 재정공시는 세입세출 결산과 재정 상태, 재정 운용 상황 등 주요 재정 지표를 중심으로 2025년 교육재정 운용 결과를 공개하는 것이다.2025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및 기금의 세입 결산액은 5조 4603억원, 세출 결산액은 5조 1954억원으로 나타났다.특히 재정 건전성을 보여주는 재정자주도는 89.5%로 전년 80.7%보다 8.8% 상승했다.또한 통합재정수지는 2024년 4981억원 적자에서 2025년 555억원 흑자로 전환돼 전년 대비 재정수지가 크게 개선됐고 통합 부채는 801억원에서 746억원으로 55억원 감소했으며 자산 총계는 7조 4707억원에서 7조 7926억원으로 3219억원 증가했다.이는 안정적인 재정 관리와 건전한 재정 운용을 통해 교육재정의 재무 상태가 개선된 결과로 평가된다.한기복 재무과장은 “결산 기준 재정공시를 통해 교육재정 운용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정된 교육 재원을 학생과 학교 현장에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건전하고 책임 있는 교육재정 운용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국가 비상사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18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을지연습은 ‘국민과 함께하는 을지연습’을 목표로 충남교육청을 비롯한 14개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이 참여해 비상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10일부터 21일까지 충남교육청 1층 안뜨락에서는 독립기념관 특별 기획 순회전인 ‘사진으로 보는 한국 독립 운동사’ 안보 사진 전시회가 진행된다.이번 전시는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역사적 순간을 담은 사진을 통해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함양하는 교육의 장으로 마련됐다.또한, 19일에는 전 직원과 내포 주민, 학생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홍성소방서 전문 교관들이 직접 나서 비상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핵심 응급조치 요령과 실습 중심의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어 20일 오후 2시에는 실제 공습 상황을 가정한 ‘공습 대비 대피 훈련’ 이 진행된다.대피 완료 후에는 비상시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국민 행동 요령 교육’ 이 추가로 실시된다.이병도 교육감은 “비상사태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상시 철저한 대비와 실제적인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교육공동체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이 함께 안보와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위기 상황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대전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과 함께 14일 10시 천안상록리조트 상록홀에서 ‘충청권 감사 담당자 역량 강화 공동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2024년 4월 체결한 ‘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업무협약과 지난 4월 열린 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 감사 실무 협의회 논의 결과에 따라 마련됐으며 4개 교육청 감사 업무 담당자와 도·시민감사관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연수는 교육청별 감사 우수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 직속 감사실 차장을 초청해 인공지능 감사 지원시스템을 활용한 감사 기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오후에는 소통 및 힐링 특강과 시도별 감사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공동연수를 통해 4개 시도교육청 감사 담당자들이 서로의 우수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감사 업무 혁신 역량을 함께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교육감의 핵심 교육 비전인 ‘도민교육주권 실현’과 현장 중심의 교권 보호 대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제13대 충청남도의회와 긴밀히 소통·협력해 뜻깊은 성과를 만들어 가고 있다.충남교육청은 지난 7월 1일 새롭게 출범한 제13대 충남도의회가 ‘도민교육주권’의 취지에 공감하며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관 신설과 과밀 학교 지원,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 등에 관한 자치법규 제·개정안을 의결하는 등 교육활동 보호와 교육 주체의 권익 증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는 교권 보호 기구 설치 등 교육정책 추진을 두고 교육청과 시·도의회 간 입장 차이를 보이는 타 지역과 대비되는 우수 협력 사례다.충남도의회는 전반기 의정활동에 본격 돌입한 가운데, 교육위원회를 중심으로 교권 회복, 학교 현장의 안전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해 왔다.조철기 충남도의회 의장은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실천”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교권 보호, 과밀학급 해소,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며 도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김은나 교육위원장은 ”도민과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교육정책에 충실히 반영되고 학생 인권과 교권이 함께 존중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고 기호엽 의원은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교사가 안전하지 못한 교실에서는 학생의 학습권도 보장될 수 없다“라며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관 신설을 지지하고 법률 지원 체계 구축과 실질적인 현장 지원 강화를 촉구했다. 충남교육청은 도의회의 초당적 협조와 입법적 지원을 바탕으로 신설되는 교권보호관 조직을 조속히 안착시키고 교육활동 침해 대응 체계를 개선해 신속한 현장 대응, 전담 법률 지원, 심리 회복 지원 등 현장 체감형 교권 보호 정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이병도 교육감은 ”도민의 교육적 요구와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깊이 이해하고 자치법규 개정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적극적으로 함께해 주신 도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도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도민이 주인이 되고 선생님과 학생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충남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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