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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일 예산군 덕산면 스플라스리솜에서2026 당뇨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공동체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편견을 넘어 공감으로 포용적 학교 건강 문화 조성’을 주제로 당뇨병이 있는 학생이 오해와 편견 없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함께 방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당뇨 학생과 보호자, 학교 관리자, 보건교사, 담임·영양·체육 교사 등 협력 교직원 54명이 참여했다.1형 당뇨는 생활 습관과 관계없이 발병하는 질환이지만 여전히‘단 것을 많이 먹어서 생긴 병’ 이라는 오해가 남아 있어, 학생들이 학교에서 혈당을 측정하거나 인슐린을 주사하는 일조차 친구들의 시선을 의식하는 경우가 많다.토론회는 강의나 발표 중심이 아닌 참여형 원탁토론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보호자·교직원이 8개 원탁에 고루 섞여 앉아 모두가 동등하게 말하고 들을 수 있도록 했으며 전문 조력자가 진행을 맡았다.주요 토론 내용은 △학교생활에서 겪는 어려움 △일상에서 경험하는 어려움 △학생·교사·보호자·학교·교육청 및 지역사회가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 등 제도적 논의보다 인식 개선을 통한 학교 문화의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충남교육청은 원탁별 논의 결과를 정리해 학교 현장 지원 자료로 환류하고 당뇨 학생이 차별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포용적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김병갑 교육국장은 “당뇨가 있는 학생에게 필요한 것은 특별한 시선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이해해 주는 따뜻한 마음이다”며 “오늘 나눈 이야기가 학교 현장의 작은 실천으로 이어져,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건강한 학교 문화가 자리 잡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지식재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충남 최초로 ‘직업계고 인공지능 활용 특허 교육 시범학교’ 3개교를 선정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시범학교는 신기술 기반의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지식재산과 특허 교육과정의 편성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들이 아이디어 발상부터 실제 특허 출원까지 경험할 수 있는 혁신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범학교로 지정된 3개교는 보통교과와 전문교과 전반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특허 교육 연구 과제 수업을 적극 적용한다.아울러 학생들의 창의적인 발상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특허 출원 전용 동아리를 운영하고 학교 내 실습 기반 시설인 ‘특허 출원실’을 새롭게 구축해 학생들의 특허 출원 과정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시범학교 운영을 통해 직업계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긍정적으로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주체적인 학습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자존감 향상과 진로 개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병도 교육감은 “시범학교 운영이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는 기술 인재이자 창의적 지식재산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지렛대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9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천안·아산 지역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 다문화 꿈길동행 ‘꿈·참·시’ 진로·직업 체험’을 운영한다.지역 직업 체험 기관과 함께하는 직업 체험과 대학·대학생 상담을 결합한 대학 연계 진로 및 직업 체험으로 진행된다.‘꿈·참·시’는 꿈을 찾아 직접 참여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는 시간을 통해 이주 배경 학생과 비이주 배경 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사업은 도내 이주 배경 학생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언어적, 문화적 배경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 및 직업 체험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마련됐다.실용 중심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전문가와 대학생 상담을 결합해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천안·아산 지역 초중고 30개 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어울림, 인마인드융합협회, 대한안경사협회 충청남도안경사회, 두드림연구소 등 4개 기관이 참여해 커피 전문가, 제과제빵, 미용 화장·손톱 관리, 나무 태움 공예, 멋글씨 예술, 색채 마음 지도사, 환경 콘텐츠 제작자, 안경사 직무체험, 매트퍼링 스포츠 등 총 10개 프로그램을 학교를 찾아가 지원한다.이와 함께 대학 연계 진로 및 직업 체험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생물, 친환경 등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대학의 전문 기반을 활용하고 학생들이 소통, 협력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분임 활동형 체험으로 운영된다.특히 이중언어가 가능한 대학생을 동반하는 등 학교별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운영으로 언어 장벽을 낮췄다.두 사업 모두 이주 배경 학생과 비 이주 배경 학생이 함께 신청할 수 있도록 하되, 신청 프로그램마다 이주 배경 학생을 1명 이상 반드시 포함하도록 해 자연스러운 교류와 어우러짐을 유도했다.이병도 교육감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습 체험부터 대학생 상담까지 다양한 경로로 아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미래를 그려볼 수 있도록 촘촘한 진로 및 직업 체험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하는 실질적인 진로 체험 기회를 넓혀, 이주 배경 학생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당당하게 진로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7일 스플라스리솜에서 도내 중고등학교 지역 학생회연합 대표 학생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충남 학생회연합 대표 배움 자리’를 운영했다.이번 배움 자리는 학생회 대표들의 민주적 지도력과 자치 역량을 높이고 학교생활과 교육정책에 대한 학생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혐오·차별 없는 학교를 말하다’를 주제로 학교생활에서 경험하거나 접할 수 있는 혐오와 차별의 문제를 함께 살펴보고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한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충청남도 학생인권 조례’에 대한 학생 대표들의 의견을 나누고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조례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서로 다른 생각을 경청하며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했다.충남교육청은 이번 배움 자리에서 나온 학생들의 정책 제안과 토론 결과를 학생 자치와 학생 인권 관련 정책 검토에 활용하고 학생의 목소리가 학교와 교육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참여 중심의 학교 민주주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병도 교육감은 “학생은 학교생활의 주체이자 학교 민주주의를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구성원이다”며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며 교육정책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보조공학기기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총 5억 2천800만원을 투입하고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자료 활용을 위한 태블릿 컴퓨터를 지원한다.보조공학기기 지원 사업은 도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대상으로 장애 유형과 정도에 적합한 맞춤형 보조공학기기를 제공하며 △청각장애 학생 인공와우·보청기 배터리와 부품 지원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자료 활용 태블릿 지원 △이동권 향상을 위한 전동 휠체어 지원을 하고 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수업 중 필요한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으며 의사소통과 학습 활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수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 자신감을 높일 수 있다.특히 충남교육청은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자료 활용을 위해 초등학교 3~6학년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300여 개의 태블릿 컴퓨터를 지원한다.이번 지원은 디지털 기반의 개별화된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디지털 교육격차를 줄이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병도 교육감은 “보조공학기기와 디지털 기기 지원을 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장애로 인한 학습 불편을 해소하고 교실 안에서 한층 더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맞춤형 특수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을 통해 학생의 주도적인 성장과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조성을 강화한다.이에 따라 충남교육청은 교육 협력 전환을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대를 강화하고 마을교육공동체 정책을 공유 및 실행하기 위해 7일부터 8일까지 보령에서 도내 14개 교육지원청 마을교육공동체 업무 담당자 49명이 참여하는 ‘2026 하반기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업무 담당자 배움 자리’를 운영한다.이번 배움 자리는 단순한 업무를 익히기 위한 배움 자리를 넘어 충남교육이 지향하는 ‘사람 중심의 교육’과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을 현장에서 구체화하기 위한 자리이다.충남교육은 모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고 교육공동체가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미래동행 충남교육’을 교육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특히 충남교육이 추구하는 학생상 가운데 하나인 ‘더불어 사는 삶’은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다양성을 이해하고 서로 협력하고 연대하는 삶을 의미한다.마을교육공동체는 이러한 학생의 성장을 학교 안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와 연결해 실현하는 중요한 교육 기반이라는 의미가 있다.이번 배움 자리에서는 지역 교육 생태계와 마을교육공동체의 미래를 비롯해 마을 학교를 활용한 방과후 돌봄, 마을기반교육과정, 청소년자치배움터 등 학교와 지역이 함께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한 다양한 사례가 공유된다.주요 내용으로 △지역 교육 생태계와 마을교육공동체의 미래 △마을 학교 지원을 통한 마을 방과후 돌봄 기능 강화 사례 △마을기반교육과정 운영교 정보나눔자리 운영 사례 △마을 연계형 청소년자치배움터 운영 사례 등 철학 세우기와 다양한 사례 나눔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청소년자치배움터와 마을기반교육과정 사례는 학생을 교육의 수동적인 대상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주체로 바라보는 충남교육의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충남교육은 학생이 자기 주도적으로 자신의 진로와 삶을 개척하는 ‘자기 주도적인 삶’을 추구하는 학생상을 제시하고 있다.또한 충남교육이 제시한 핵심 역량 가운데 협력적 소통 역량과 공동체 역량은 마을교육공동체가 지향하는 가치와 밀접하게 연결된다.서로의 관점을 존중하고 공동의 목적을 구현하는 협력적 소통, 참여와 자치, 연대와 협력을 통해 공동체 발전에 책임 있게 참여하는 역량을 학생들이 삶 속에서 경험하도록 하는 것이 마을교육공동체의 중요한 역할이다.배움 자리에서는 사례 공유에 이어 정책·예산 관련 토의와 ‘지역기반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토의도 진행된다.14개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이 지역별 추진 상황과 현장의 고민을 공유하고 지역의 특성을 살린 하반기 정책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이번 배움 자리는 충남교육의 ‘상생·시민교육’과 ‘신뢰·소통행정’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충남교육은 2027 정책 방향으로 ‘성장·맞춤교육’, ‘인공지능·미래교육’, ‘상생·시민교육’, ‘안심·책임교육’, ‘신뢰·소통행정’을 제시하고 있으며 마을교육공동체는 이 가운데 학교와 지역의 협력과 연대를 통해 상생과 시민교육을 실천하고 현장을 중심으로 소통하는 정책 기반으로 활용될 수 있다.임성실 정책기획과장은 “마을교육공동체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교육의 주체로 함께 참여해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생태계의 중요한 기반이다”며 “지역의 다양한 교육 자원과 구성원이 연결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해 학생의 주도성과 공동체 역량을 키우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이번 배움 자리를 계기로 14개 교육지원청 간 정책 공유와 협업을 강화하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을 통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5일 보령스포츠파크에서 도교육청 교직원과 각 시군 교육지원청 교직원 3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5회 충청남도교육감기 교직원 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대회는 충남교육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교직원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활기찬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5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사전 경기를 시작으로 개회식, 예선전, 준결승전, 결승전,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선수들은 적극적인 활동과 뜨거운 열정을 펼치는 동시에 동료 선수들을 향한 격려와 응원을 보내며 스포츠가 선사하는 건강한 경쟁과 화합의 의미를 몸소 보여줬다.특히 경기장 곳곳에서는 골이 터질 때마다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으며 선수와 응원단이 하나 되어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이 펼쳐져 대회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열띤 경쟁 끝에 서산교육지원청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최우수선수상은 서산교육지원청 류 주무관이, 최다 득점상은 대회에서 4골을 기록한 논산계룡지원청 최 주무관이 각각 수상했다.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류 주무관은 “동료들과 함께 운동장을 마음껏 누비고 서로 응원하며 즐겁게 보낼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경기 결과를 떠나 함께 땀 흘리고 웃었던 순간들이 좋은 추억으로 오래 기억될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이병도 교육감은 개회식에서 “오늘 대회가 단순히 승패를 겨루는 자리를 넘어 지역과 기관이 서로를 이해하고 동료 간 우정을 나누며 충남교육공동체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진정한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무엇보다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즐겨주시길 바라며 정정당당한 경기 예절과 공정한 경기를 바탕으로 서로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는 풍성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5일 라마다앙코르바이윈덤 천안에서 열리는 ‘초록우산 아이리더 꿈응원 행사’에 참석해 재능을 빛낸 우수 학생 2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초록우산 아이리더 사업’은 학업, 체육, 예술, 자율 분야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아동 및 청소년이 경제적 여건에 굴하지 않고 역량을 강화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충남교육청과 초록우산의 대표적인 인재 양성 협력 사업이다.충남교육청은 2023년 초록우산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중위소득 100% 이하의 충남 지역 초중고 대학생 33명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최대 1200만원, 총 2억 7000만원 규모의 꿈 장학금을 지원한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지도자와 후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이리더 학생들의 성과를 축하하고 미래를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의 뜻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이병도 교육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삶의 주체로서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학생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와 응원을 보낸다”며 “우리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손잡고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5일 선문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과 함께 '제5회 인공지능 로봇 끝장 개발 한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한마당은 도내 초중고 학생동아리 1326팀 1830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참가 학생 수가 전년 대비 788명 증가해 실물 인공지능과 인공지능 전환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여줬다.'끝장 개발'은 2020년 국립국어원이 '해커톤'을 우리말로 쉽게 표현한 용어로 제한된 시간 동안 팀을 이뤄 집중적으로 작업해 결과물을 완성하는 협업 활동을 의미한다.본 한마당은 실물 인공지능과 인공지능 전환에 대해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세 가지 주제로 이루어졌다.△'주제 1'은 인공지능 기반 실물 교구를 활용한 문제 해결 활동으로 학생들은 필요에 따라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발상을 구체화했다.△'주제 2'는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한 디지털 제작물 창작 활동으로 사전 온라인 참여를 통해 한마당 당일 심사 결과를 공개했다.△'주제 3'은 시범 종목으로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제어 비행기를 제작하고 프로그램 코딩을 통해 직접 비행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이병도 교육감은 “올바른 인공지능 활용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협력하고 도전하는 활동은 미래 역량을 기르는 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누리고 즐기는 사람 중심의 충남형 인공지능 교육을 통해 충남미래교육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4일 열린 ‘제11회 충남문해한마당’에서 김익한 문해학습자와 김기숙 문해교사가 각각 ‘충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과 ‘충남 문해교사’부문에서 나란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단순히 스승과 제자의 성취를 넘어 태어난 달과 날이 같은 특별한 인연으로 눈길을 끈다.김익한 학습자는 ‘백 살까지 도서관 갈거여’라는 작품으로 시화전에서 상을 받았다.어린 시절 책을 광목에 둘둘 말아 허리에 묶고 5리 길을 걸어 학교에 다녔지만, “계집애는 졸업장이 필요 없다”라는 아버지 뜻에 따라 3학년을 끝으로 책을 놓아야 했다.이후, 평생 농사일을 하고 가정을 꾸리며 잊고 살았던 꿈을 뒤늦게 유구도서관 문해교육을 통해 다시 펼치기 시작했다.두 사람의 인연은 2018년 성인 문해학습자 ‘세대 공감 자서전 쓰기’ 사업에서 김기숙 문해교사가 김익한 학습자의 글쓰기를 지도하며 시작됐다.이듬해인 2019년에는 그 결실로 책 ‘요리는 감이여’를 함께 펴내 화제를 모았다.김 교사는 이후에도 성인 학습자들이 지나온 삶을 글로 풀어내며 치유의 시간을 갖도록 꾸준히 지도해 왔다.한편 성인 문해교육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충남교육청 소속 학습자 4명이 충남도의장상, 충남교육감상, 충남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받으며 기쁨을 더했다.이병도 교육감은 “아흔의 나이에도 배움을 놓지 않고 세상과 소통하는 학습자와, 그 곁을 따뜻하게 지켜온 교사가 있어 문해교육이 더욱 빛을 발한다”며 “나이와 환경에 관계없이 누구나 당당하게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4일 충남교육청유아교육원에서 도내 유보통합 업무 담당자 36명을 대상으로 ‘2026 제4차 유보통합 업무 담당자 학습공동체’를 운영했다.이번 학습공동체는 업무 담당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2026 유보통합 분석 보고서’작성 현황을 점검하며 유보통합 추진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배움 자리 △분석 보고서 작성 중간 점검 등의 분임별 생각 나눔 일정으로 진행됐다.특히 교육재정 분야의 전문가인 국회입법조사처 김범주 입법조사관을 초빙해 정책적 안목을 넓혔으며 분임별 분석 보고서 작성 현황을 공유하고 집단지성을 통해 보완점을 모색해 큰 호응을 얻었다.연수에 참여한 한 업무 담당자는 “제도의 변화 속에서 겪는 고민을 동료들과 함께 나누고 서로의 발상을 보태며 분석 보고서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어 매우 뜻깊고 든든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병도 교육감은 “이번 학습공동체는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충남형 유보통합의 내실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이다”며 “앞으로도 업무 담당자 모두의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모두가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유보통합 정책을 추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8월 31일부터 11월 6일까지 보령정심학교, 천안인애학교 희망 교사를 대상으로 ‘특수교육 찾아가는 전문가 수업 지도’를 운영한다.‘특수교육 찾아가는 전문가 수업 지도’는 특수교사가 일상 수업에서 느끼는 다양한 고민을 수업 전문가와 함께 나누고 실제 수업을 성찰하며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이끄는 수업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 중심 수업 전문성 향상 사업이다.이번 9월 4일 수업 지도에는 김현섭 수업디자인연구소장이 전문가로 참여한다.김현섭 소장은 교사가 평소 수업에서 가지고 있던 고민을 바탕으로 학교를 직접 찾아가 수업을 함께 설계하고 실제 수업을 관찰하며 수업에 대한 구체적인 평가 의견과 성찰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이번 상담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교사당 3회기 씩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교사의 수업 고민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과정 중심 지도로 운영한다.수업 전 협의를 통해 수업 방향을 설정하고 수업 실행과 관찰, 수업 후 성찰과 평가 의견을 이어가며 교사 자신의 수업을 돌아보고 새로운 수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교사가 가르치는 수업’에서 ‘학생이 참여하고 배우는 수업’ 으로의 변화를 모색한다.충남교육청은 특수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이 살아나는 수업 변화 지원을 위해 특수학교 지원 장학 수업 지원단, 학교 안 전문적 학습공동체, 일상적 수업 나눔, 학교 자체 자율 장학,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전문가 상담 등 다양한 현장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병도 교육감은 “특수교육은 학생의 다름을 존중하고 다양성을 교육 가치로 담아내는 데서 시작된다”며 “장애 특성과 교육적 요구가 다른 장애 학생들을 위해 무엇보다 교사의 수업 전문성과 실천 역량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특수교사가 학생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모두의 성장, 동행하는 특수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