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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1일 오후 3시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이병도 제19대 충청남도교육감 취임식을 개최한다.이번 취임식은 행사 간소화 기조와 도민과 함께하는 취임식 흐름에 맞춰 의전을 최소화하고 실용성과 소통에 중점을 둔 행사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취임식은 이병도 교육감이 선거 기간부터 약속해 온 ‘도민 교육주권시대’ 실현 의지를 담아, 도민에게 열린 행사로 마련된다.이병도 교육감은 “이번 취임식은 도민들과 충남교육의 비전을 공유하고 연속성을 바탕으로 화합과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며 “아이들과 함께하는 충남교육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027년도 예산편성 과정에서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보장하고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1개월간 주민 의견 설문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총 20개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기초학력 책임교육 △독서·토론교육 △ 인공지능 기반 미래교육 △진로·진학·직업교육 △예술·체육·문화교육 등 12개 분야 가운데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 분야를 선택하도록 했다.특히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사업과 재정 수요를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예산 편성 시 우선적으로 고려할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조사를 진행한다.도민 누구나 충남교육청 또는 각급 학교 누리집 알림창을 통해 개인용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설문 결과는 관련 부서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층 검토를 거쳐 2027년도 예산 편성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이진석 예산과장은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교육재정 운영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청소년의 문학 창작 역량을 기르기 위한 ‘2026 제10회 충남청소년문학상 문예교실’을 운영한다.충남 각지의 청소년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80여명의 학생이 참여해 평소 문학 창작에 가졌던 흥미와 호기심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이번 문예교실은 문학의 특성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삶을 가꾸는 글쓰기 △우리들의 소설 이야기 △천만 관객을 사로잡는 영화 이야기 △시 읽기와 쓰기, 감정에서 시작하다 △보는 만큼 쓸 수 있는 시 △소설, 어떻게 쓰고 읽을까 △그리해, 글은 어디서 시작되는가 등 알찬 강좌가 준비되어 있다.또한, 현장 작가들과 소통하며 창작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작가별 창작 비법을 전수받는 자리도 함께 마련된다.특히 올해 10회를 맞이한 ‘충남청소년문학상’과 연계해, 학생들이 문학 창작의 방향성을 이해하고 실제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도록 독려할 계획이다.아울러 충남교육청 ‘마주온 온라인클래스’ 와 연동해 새롭게 문을 연 ‘충남청소년문학상 누리터’를 통해 온라인 지도와 작품 공모 등을 안내하며 지속 가능한 문학 역량 함양의 새 장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문예교실은 시, 소설, 수필, 동화, 시나리오, 희곡 등 다양한 문학 분야에서 현장 교사들과 현직 작가들이 협업해 학생 맞춤형 창작 교육 모형으로 개발했다.참가 학생들은 강의 수강과 창작 실습은 물론, 같은 꿈을 꾸는 또래 청소년들과 작품을 감상하고 나누며 성장하는 값진 경험을 하게 된다.김지철 교육감은 “문학으로 꿈을 펼치는 청소년들의 가능성을 응원하고 꿈을 이루게 하는 충남청소년문학상이 어느새 10회를 맞이하게 됐다. 앞으로도 많은 청소년에게 창작의 기쁨과 성공적 완성의 행복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인문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2일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에서 인공지능 시대 디지털 교육 강화에 필요한 기반 시설 고도화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전산 인력의 일원화된 협업 체계 강화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도내 전산업무 담당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생각나눔자리를 개최했다.이번 생각나눔자리에서는 교육현장의 디지털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 시스템 전환, 정보서비스 제공 연속성을 위한 재해복구체계 확장과 고도화 정책 방향, 주요정보통신 시설 안정성 관리 기준 공유를 통해 안전한 디지털 기반 환경 구축의 중요성에 대해 협의했다.주요 협의 내용으로는 △충남교육정보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 시스템 확장 방안 △K-에듀파인 운영 환경 고도화 및 재해복구 체계 구축 계획 △정보시스템 안정성 고시 제정에 따른 중요내용 공유 △전산 조직 및 기능에 대한 협업 체계 강화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논의했다.김희홍 행정국장은 “인공지능 시대, 디지털 교육을 뒷받침하는 안정적인 기반 시설 확충과 운영 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충남교육청 교육공동체가 믿고 신뢰할 수 있는 교육행정 서비스 환경 조성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앞으로도 전산직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일원화된 협업 체계를 강화해 나가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5~6월 두 달간 올해 ‘유아나이스’를 처음 도입하는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총 3차례에 걸쳐 현장 자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지난 2023년 9월 개통된 ‘유아나이스’는 유아의 입학부터 졸업까지 교무학사와 행정업무 전반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이다.이번 현장 자문은 시스템을 처음 접하거나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립유치원의 원활한 업무 처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자문 분야는 △인사·복무·급여 △유아 학비 △유치원 급식 관리 등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지원할 예정이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업무 담당자들이 현장 자문단과 함께 시스템을 직접 다루며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아울러 도교육청은 이번 일정 이후에도 추가 자문을 희망하는 사립유치원에 지속적인 맞춤형 현장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유아나이스 사용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도 꾸준히 운영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이 소규모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급식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유아들에게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 맞춤형 위생교육 자료’ 개발 및 보급에 나선다.현재 소규모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영양사의 근무 시간이 제한적인 경우가 많아,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위생 관리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이에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급식 담당자들로 구성된 ‘급식지원실무단’ 이 이번 사업을 전담해 추진한다.실무단은 △월별 교육 주제 선정 및 수준별 내용 구성 △계절·상황별 위생 관리 사례 발굴 △현장 적용 및 보완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최종 자료를 각 기관에 보급할 계획이다.본격적인 자료 개발을 위해 실무단은 21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에서 협의회를 열고 계절 및 상황별 위생 관리 사례를 바탕으로 자료 구성과 향후 개발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규모가 작은 급식소일수록 더욱 세심한 위생 관리가 요구된다”며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자료를 개발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1일 아산 온양민속박물관에서 교육복지지원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과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위해 ‘외부전문기관 연계사업 배움자리 및 협의회’를 운영했다.이번 배움자리 및 협의회는 교육복지 업무 담당 교육복지사와 연계학교 교사 등 총 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월드비전 △세이브더칠드런 △초록우산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굿네이버스 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 자원 공유와 협력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됐다.이날 행사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지역연계 자원을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학교와 기관 간 협업 소통망 기반을 강화했다.이를 통해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통합적 접근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김지철 교육감은“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더욱 촘촘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협의와 소통의 자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복지지원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협력 소통망을 강화하고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1일 공주교육대학교에서 ‘2026 온돌봄·방과후학교 현장지원단 배움자리’를 개최했다.이번 배움자리는 초등 온돌봄과 중고등학교 방과후학교 운영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현장지원단을 중심으로 △운영 절차 △점검 사항 △청렴 향상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다루는 시간을 가졌다.주요 내용은 △초등 온돌봄 및 중등 방과후학교 현장지원 방향 △운영 시 유의 사항 △자유수강권 운영 점검 △누리집 정보공개 목록 등 실무적인 안내가 진행됐으며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를 위한 청렴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살펴보았다.2026학년도 현장지원단은 지역별 교장, 교감, 늘봄지원실장, 주무관, 교사 등 총 70명의 현장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올해부터는 초등 온돌봄과 중등 방과후학교로 분리 운영해 보다 전문화된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현장지원단은 각 지역 학교를 직접 방문해 현장점검, 질의응답, 우수사례 발굴 및 개선 요구사항 청취 등을 수행하며 학교 운영 내실화를 위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은 “현장지원단의 활동 하나하나가 학교 현장의 신뢰를 쌓고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통해 온돌봄과 방과후학교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육 프로그램이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현장실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학년도 직업계고 안전과 취업을 잇는 산업안전교육’ 이 학교 현장의 큰 호응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 서산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서부발전(주) 등 산업안전 분야 전문기관과 협력해 운영 중이며 5월부터 11월까지 산업안전교육 전문가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현장 밀착형 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전문기관의 특성에 따라 두 가지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산업재해 예방교육’은 천안상업고 등 11개교 1135명을 대상으로 핵심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 대책을 집중 교육하며 △한국서부발전(주)의 ‘발전소 특화 안전교육’은 공주마이스터고 등 10개교 278명을 대상으로 에너지 산업 분야의 안전 체계를 학습하고 향후 현장 체험과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전문 강사들이 실제 산업 현장의 사례를 중심으로 지도해, 현장실습을 앞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안전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실습은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가장 기본이자 핵심적인 요소”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도교육청은 이번 학교 방문형 교육 이후에도 만족도 조사와 결과 분석을 통해 내실 있는 직업계고 산업안전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0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교육청 직원과 학교 관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및 다문화 선도학교·한국어학급 운영 교 관리자 배움자리’를 개최했다.‘세계인의 날’은 다양한 민족과 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다문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2007년에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이번 행사는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도내 이주배경학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다름을 존중하는 다문화 친화적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학교 관리자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여 정책의 실질적인 확산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첫 순서는 2025년 전국 이중언어말하기 대회 금상 수상자인 온양용화중학교 무사예브 우마르 학생이 열었다.우마르 학생은 낯선 언어의 한계를 딛고 일어선 한국어 학습 도전기를 생생하게 시연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이어지는 초청 강연에서는 튀르키예 출신의 귀화 한국인 알파고 시나씨가 ‘다름을 존중하는 사회를 향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외신기자와 작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서 느끼는 다문화 이야기를 전달하며 인식 개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이후 학교 현장의 다문화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어학급 운영과 교과연계 다문화 수업 확대 등 주요 정책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참석자들은 ‘세계시민 실천 선언 구호’를 함께 낭독하며 연대감을 다졌다.특히 충남의 정서가 담긴 “편견은 버려유 다름은 품어유 우리는 세계시민”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다문화 사회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다짐했다.김지철 교육감은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이번 배움자리가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학교 관리자의 통찰력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한국어학급 운영과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모든 학생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19일부터 20일까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제1캠퍼스에서 도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 충남 직업교육 한마당’을 운영한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미래를 그리는 오늘, 여기에서 꿈을 찾다’라는 주제로 열리며 도내 중학교 72교에서 8500여명의 학생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행사는 중학생들이 직업계고 우수한 교육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한마당은 △직업계고 38교 홍보 및 진학 상담마당 △마이스터고 연구과제 수업 결과물 전시마당 △충남 직업교육 정책 소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인공지능, 반도체, 지능형 공장 등 신산업 분야로의 교육과정 개편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들이 마련되어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외에도, 한국 케이팝 공연, 실내 드론쇼, 중학생 참여 무대 등과 함께 충남산학융합원 직업교육 산학협력지원센터와 한국기술교육대, 충남경제진흥원의 꿈카페도 이어진다.개막 식에 참석한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의 모든 직업계고가 급변하는 산업 수요에 맞춰 교육과정을 혁신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며 “오늘이 자리가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소중한 꿈을 발견하고 구체적인 미래를 그려보는 희망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19일 학교지원센터 호봉획정지원단 60여명을 대상으로 마주온 화상회의를 활용해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배움자리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호봉획정 사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원단의 실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호봉획정은 공공기관에서 직원 채용이나 경력 인정 과정에서 경력을 따져서 월급 단계를 결정하는 인사행정 업무를 말한다.충남교육청 학교지원센터의 교원 호봉획정 지원은 학교 현장의 인사·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호봉획정 업무는 관련 규정과 경력 인정 기준 검토 등 전문성과 정확성이 요구되는 업무로 학교 담당자가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이에 학교지원센터가 사례 검토와 자문, 지원 업무를 체계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학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담당자의 업무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있다.배움자리는 사례 중심의 강의와 참여형 토의 방식으로 진행된다.먼저'사례 기반 호봉획정 지원 방법'을 주제로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호봉획정 지원 절차와 주요 검토 사항을 안내했다.이어지는 토의 시간에는 '이런 경우 어떻게 호봉획정할 수 있나요?'를 주제로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복합 사례를 함께 논의하며 참석자 간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영주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배움자리가 호봉획정지원단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업무 경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