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일 예산군 덕산면 스플라스리솜에서2026 당뇨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공동체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편견을 넘어 공감으로 포용적 학교 건강 문화 조성’을 주제로 당뇨병이 있는 학생이 오해와 편견 없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함께 방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당뇨 학생과 보호자, 학교 관리자, 보건교사, 담임·영양·체육 교사 등 협력 교직원 54명이 참여했다.1형 당뇨는 생활 습관과 관계없이 발병하는 질환이지만 여전히‘단 것을 많이 먹어서 생긴 병’ 이라는 오해가 남아 있어, 학생들이 학교에서 혈당을 측정하거나 인슐린을 주사하는 일조차 친구들의 시선을 의식하는 경우가 많다.토론회는 강의나 발표 중심이 아닌 참여형 원탁토론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보호자·교직원이 8개 원탁에 고루 섞여 앉아 모두가 동등하게 말하고 들을 수 있도록 했으며 전문 조력자가 진행을 맡았다.주요 토론 내용은 △학교생활에서 겪는 어려움 △일상에서 경험하는 어려움 △학생·교사·보호자·학교·교육청 및 지역사회가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 등 제도적 논의보다 인식 개선을 통한 학교 문화의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충남교육청은 원탁별 논의 결과를 정리해 학교 현장 지원 자료로 환류하고 당뇨 학생이 차별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포용적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김병갑 교육국장은 “당뇨가 있는 학생에게 필요한 것은 특별한 시선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이해해 주는 따뜻한 마음이다”며 “오늘 나눈 이야기가 학교 현장의 작은 실천으로 이어져,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건강한 학교 문화가 자리 잡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지식재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충남 최초로 ‘직업계고 인공지능 활용 특허 교육 시범학교’ 3개교를 선정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시범학교는 신기술 기반의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지식재산과 특허 교육과정의 편성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들이 아이디어 발상부터 실제 특허 출원까지 경험할 수 있는 혁신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범학교로 지정된 3개교는 보통교과와 전문교과 전반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특허 교육 연구 과제 수업을 적극 적용한다.아울러 학생들의 창의적인 발상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특허 출원 전용 동아리를 운영하고 학교 내 실습 기반 시설인 ‘특허 출원실’을 새롭게 구축해 학생들의 특허 출원 과정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시범학교 운영을 통해 직업계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긍정적으로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주체적인 학습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자존감 향상과 진로 개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병도 교육감은 “시범학교 운영이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는 기술 인재이자 창의적 지식재산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지렛대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의 부정부패 근절과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산하 기관과 일선 학교를 대상으로 특별 공직 감찰을 실시한다.이번 감찰은 충남교육청 감사관에서 추석 명절 전까지 집중적으로 실시하며 취약 시기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비위와 공직기강 해이 사례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주요 점검 사항은 △계약·회계 등 부패 취약 분야의 업무처리 실태 △출퇴근, 근무지 이탈 등 공직자의 복무 실태 △금품·향응 수수 등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여부 등이다.감찰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금품·향응 수수나 복무 위반 등 중대한 비위가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할 방침이다.충남교육청은 추석 명절 집중 감찰 이후에도 연말까지 상시 감찰반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14일 스플라스리솜에서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갈등과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교권 보호 사안조사관·갈등조정관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에 앞서 사안조사관과 갈등조정관은 지난 8월부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이루어진 체계적인 사전 연수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사안 조사와 갈등 조정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익혔다.또한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사안 조사 과정과 갈등 조정 절차를 실습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으며 최종 사안조사관 10명과 갈등조정관 98명 등 총 108명을 위촉했다.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교육감 인사 말씀,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식전 공연에는 서산 학부모회 합창단이 참여해 교권 보호와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노력하자는 의미를 더했다.이병도 교육감은 “교육활동 보호는 교원만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의 학습권과 교육공동체의 건강한 관계를 지키는 일이다”며 “사안조사관과 갈등조정관 여러분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정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교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권보호관을 중심으로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문화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14일 이주 배경 학생과 보호자, 지도교사를 위한 맞춤형 진로·진학 도움 자료를 개발해 도내 학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이번 도움 자료는 도내 이주 배경 학생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언어·문화적 배경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진로 및 진학 정보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이주 배경 학생과 보호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개발됐다.도움 자료는 자기 이해 및 진로 탐색 활동을 비롯해 고등학교 진학, 대학 진학, 고졸 취업 등 진로 전 단계에 걸친 정보로 구성됐다.이와 함께 대학 진학과 고졸 취업에 중요한 한국어능력시험 관련 안내, 한국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이주 배경 직업인 면담도 함께 실었다.특히 선생님의 조언과 실제 학생 사례를 함께 담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도교육청은 이주 배경 학생과 보호자가 언어 장벽 없이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어뿐만 아니라 러시아어, 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일본어, 캄보디아어 등 6개 언어로 번역했다.완성된 자료는 공문을 통해 각급 학교에 배포되며 충남교육청 누리집에도 탑재해 누구나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병도 교육감은 “이번 도움 자료가 이주 배경 학생들이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진로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데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주 배경 학생 모두가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제7기 충청남도 학생인권의회 개회식 및 제1차 정기회’를 개최한다.제7기 충남학생인권의회는 도내 초중고교생 50여명으로 구성되며 이번 행사에는 제7기 학생의원과 제6기 학생인권의회 의장단, 학생인권센터 관계자 등이 참여해 새로운 학생인권의회의 출발을 함께한다.첫날 개회식에서는 이병도 교육감이 학생의원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제7기 학생인권의회의 출범을 축하할 예정이다.이어 전임 제6기 학생인권의회 의장단과의 대화를 통해 학생의원 활동 경험과 의미를 공유하며 의회 활동에 대한 생각을 나눈다.또한, 학생의원들의 인권 감수성과 학생 자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인권과 학생 자치를 주제로 한 특강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서로 다른 학교와 지역에서 모인 학생들이 소통하고 협력하며 학생의원으로서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시간도 갖는다.둘째 날에는 제7기 학생인권의회를 이끌 의장과 부의장을 학생들이 직접 선출하고 세부 조직과 분과를 구성한다.각 분과에서는 대표를 선출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계획을 논의한 뒤 분과별 협의 결과를 전체 학생의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이병도 교육감은 “충남학생인권의회는 학생들이 서로 다른 목소리를 경청하며 함께 더 나은 학교를 만들어 가는 소중한 참여의 장이다”며 “학생들의 생각과 제안이 학교의 변화와 충남교육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11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14개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과 업무 담당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반기 학교지원센터 배움 자리를 개최했다.이번 배움 자리에서는 학교 업무 경감과 효율화를 위한 2026년 하반기 학교지원센터의 주요 사업이 안내됐다.공통 사업과 지역 특색사업을 비롯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비정형 사업 신설, 원어민교사 초기 정착 지원 등 지역별로 확대되는 사업에 대한 협의도 함께 이루어졌다.특히 교육활동 보호와 지원 강화를 위한 교육지원청의 역할과 업무 재구조화를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현재 도내 14개 시군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학교 수업 인력 지원 △교무업무지원팀 중심의 학교 업무 최적화 지원 등 공통 사업 중점 추진 △특별실 정리 지원, 체험학습 공동 사전 답사 지원 등 현장 과제 해결을 위한 지역 특색 학교 지원 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임성실 정책기획과장은 “학교가 교육활동에 더 집중해 교육 본질에 다가갈 수 있도록 앞으로 교육지원청의 교육활동 보호와 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며 “이를 위해 실무자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11일 내포지식산업센터 대회의실에서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 핵심 강사 39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 핵심 강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에 대한 학교 현장의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예방 교육 강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예방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달라진 교권 관련 정책 안내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 △예방 교육 자료 제작 및 활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특히 핵심 강사들이 초중고 등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해 예방 교육 발표 자료를 직접 제작하고 시연하는 실습 중심 연수를 진행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역량을 높였다.또한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강사 간 경험과 우수 사례를 나누면서 예방 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이번 연수를 통해 양성된 핵심 강사들은 앞으로 단위 학교의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을 지원하고 학교 구성원의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류양걸 교권보호관은 “교육활동 침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학교 구성원 모두가 교육활동 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예방 교육 강사들의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예방 교육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가 교육활동 침해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부터 대응, 회복까지 촘촘한 교육활동 보호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교원의 심리·정서적 회복과 건강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1일 대전 지역 심리 상담 전문가를 신규 연계해 교원 마음 건강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충남교육청은 63명의 심리 상담 전문가와 21곳의 병의원을 연계해 교원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고 있으며 교원이 상담과 병원 치료 중 필요한 지원을 선택하거나 교권보호관 전문상담사와 상담을 통해 개인의 상황에 맞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연계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이번에 새롭게 연계된 대전 지역 심리 상담 전문가는 교권보호관과 함께 교원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대한 전문 상담을 지원한다.충남교육청은 신규 상담 전문가를 만나 교원 상담 지원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신규 연계는 교원이 거주지나 근무지와 가까운 지역에서 전문적인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교원의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에 보다 세밀하게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앞으로도 지역별 전문 상담 인력을 지속적으로 발굴·연계해 교원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상담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교원의 마음 건강을 살피는 현장 중심의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류양걸 교권보호관은 “교원의 심리·정서적 안정은 원활한 교육활동을 뒷받침하고 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다”며 “이번 대전 지역 심리 상담 전문가 신규 연계를 통해 교원에게 필요한 맞춤형 상담과 치료 지원을 강화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촘촘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생태 전환 교육 강화를 위해 10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 2층 소강당에서 ‘2026 환경 사랑 학부모동아리 배움 자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6 충남 생태 전환 환경교육 추진 계획’및 이병도 교육감의 공약인 ‘기후 위기 대비 생태 전환 교육 확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우리 아이가 마주할 미래, 학부모가 만드는 생태 전환의 길’을 주제로 열린 이번 배움 자리에는 시군별 환경 사랑 학부모동아리 회원 86명과 시군 교육지원청 환경교육 담당 장학사, 주무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탈탄소 녹색 문명 전환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교-가정-지역사회로 이어지는 생태 전환 가치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기영 오기영미래교육연구소장의 ‘우리 아이가 마주할 미래, 학부모가 만드는 생태 전환의 길’특강 △이현주 2025 서산학부모회협의회장의 ‘학부모 환경동아리 운영 사례’발표 △2026 충남학교환경교육 소개 및 이병도 교육감 공약 사업 안내 등으로 마련했다.충남교육청 관계자는 “기후 위기 대응은 학교 교육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가정과 지역사회의 주체인 학부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배움 자리를 통해 학부모의 생태 전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단위 실천력을 높여 지속 가능한 충남 생태 시민교육을 한층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학교 주변의 교통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국도로교통공단과 손을 잡았다.충남교육청은 10일 전국 최초로 교통안전 전문 기관 한국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함께 ‘학교 주변 교통안전시설 합동 점검 및 통학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최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학교 밖 통학로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학교 밖 교통안전시설의 설치 및 개선은 지방자치단체 소관 업무로 일선 학교나 교육청이 직접 정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에 충남교육청은 교통안전 전문 기관인 한국도로교통공단의 전문성과 분석 역량을 적극 활용해 객관적이고 신뢰도 높은 점검 결과를 확보, 지자체에 실효성 있는 개선을 요구할 때 활용할 방침이다.조성구 안전총괄과장은 “학교 주변 교통 환경 개선은 교육청의 노력뿐만 아니라 전문 기관의 객관적인 진단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행정이 삼위일체가 되어야 가능한 과제이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등굣길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학부모와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이번 협약 체결 직후 올해 하반기부터 교통안전 취약 학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합동 점검에 착수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교육 분야 경력자와 위원회 활동가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110명을 교권 보호 갈등조정관으로 선발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8월 1차 배움 자리에 이어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2차 배움 자리를 통해 갈등 중재 역량을 강화한다.이번 배움 자리에는 교권보호관 변호사와 갈등 조정 전문가를 통해 교권 관련 법률과 실제 적용 사례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고 실제 학교 현장에 전문성을 갖춘 갈등조정관이 배정될 수 있도록 개개인의 역량과 전문 분야 파악을 위한 소양 평가가 함께 이루어진다.앞서 충남교육청은 사안 발생 초기부터 선제적으로 개입해 교육공동체의 진정한 화해와 관계 회복을 이끌어내는 ‘교권 보호 갈등조정관’ 제도 도입을 발표했고 공식 신고 및 접수 후에는 갈등의 골이 깊어져 상호 존중하는 관계 회복이 어렵다는 현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사안 발생 초기 단계부터 전문 중재자가 개입하는 선제적 지원 시스템을 마련했다.‘교권 보호 갈등조정관’은 학교 내부의 교육활동 침해 갈등뿐만 아니라, 악성·반복 민원 등 학교 대상 외부 갈등까지 범위를 확대해 중재를 지원한다.운영 절차는 교원, 학교, 교육지원청이 충남교육청 교권보호관에 신청하면 △갈등조정관 배정 △당사자 면담 및 회복적 대화 △중재안 도출 및 이행문 작성 △사후 점검 순으로 촘촘히 진행된다.충남교육청은 1, 2차 연수와 소양 평가로 검증된 갈등조정관들을 대상으로 다음 주 공식 위촉식을 개최한 뒤, 도내 14개 시군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에 전격 투입할 계획이다.이병도 교육감은 “교권 침해 사안은 당사자 간 갈등이 깊어진 후에는 실질적인 관계 회복이 어려운 만큼, 갈등 초기 단계부터 교권보호관을 중심으로 전문성을 갖춘 갈등조정관이 세심하게 개입해 진정한 화해와 상호 존중의 학교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