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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일 예산군 덕산면 스플라스리솜에서2026 당뇨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공동체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편견을 넘어 공감으로 포용적 학교 건강 문화 조성’을 주제로 당뇨병이 있는 학생이 오해와 편견 없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함께 방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당뇨 학생과 보호자, 학교 관리자, 보건교사, 담임·영양·체육 교사 등 협력 교직원 54명이 참여했다.1형 당뇨는 생활 습관과 관계없이 발병하는 질환이지만 여전히‘단 것을 많이 먹어서 생긴 병’ 이라는 오해가 남아 있어, 학생들이 학교에서 혈당을 측정하거나 인슐린을 주사하는 일조차 친구들의 시선을 의식하는 경우가 많다.토론회는 강의나 발표 중심이 아닌 참여형 원탁토론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보호자·교직원이 8개 원탁에 고루 섞여 앉아 모두가 동등하게 말하고 들을 수 있도록 했으며 전문 조력자가 진행을 맡았다.주요 토론 내용은 △학교생활에서 겪는 어려움 △일상에서 경험하는 어려움 △학생·교사·보호자·학교·교육청 및 지역사회가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 등 제도적 논의보다 인식 개선을 통한 학교 문화의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충남교육청은 원탁별 논의 결과를 정리해 학교 현장 지원 자료로 환류하고 당뇨 학생이 차별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포용적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김병갑 교육국장은 “당뇨가 있는 학생에게 필요한 것은 특별한 시선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이해해 주는 따뜻한 마음이다”며 “오늘 나눈 이야기가 학교 현장의 작은 실천으로 이어져,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건강한 학교 문화가 자리 잡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지식재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충남 최초로 ‘직업계고 인공지능 활용 특허 교육 시범학교’ 3개교를 선정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시범학교는 신기술 기반의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지식재산과 특허 교육과정의 편성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들이 아이디어 발상부터 실제 특허 출원까지 경험할 수 있는 혁신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범학교로 지정된 3개교는 보통교과와 전문교과 전반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특허 교육 연구 과제 수업을 적극 적용한다.아울러 학생들의 창의적인 발상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특허 출원 전용 동아리를 운영하고 학교 내 실습 기반 시설인 ‘특허 출원실’을 새롭게 구축해 학생들의 특허 출원 과정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시범학교 운영을 통해 직업계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긍정적으로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주체적인 학습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자존감 향상과 진로 개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병도 교육감은 “시범학교 운영이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는 기술 인재이자 창의적 지식재산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지렛대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학기 개학에 맞춰 장애 학생 인권지원단을 중심으로 장애 학생 인권침해 예방과 피해 학생 보호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장애 학생 인권 보호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본청과 14개 시군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장학사, 특수교사, 경찰, 상담·성교육 전문가, 장애 학생 보호자 등 207명으로 구성된 장애 학생 인권지원단을 운영한다.하반기에는 도내 모든 장애 학생 배치교를 대상으로 정기 현장 지원을 집중 실시하고 특수학교는 연 2회 이상 방문하며 학생과 보호자가 직접 어려움을 알릴 수 있도록 특수학교에 인권침해 신고함을 설치·운영한다.또한 인권침해로 인해 심리·정서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매월 담임교사가 학생의 상황을 점검하고 학기 중에도 인권지원단 협의를 거쳐 대상 학생을 추가로 선정하며 보호자가 동의한 경우 관할 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팀과 정보를 공유해 주거지 주변 순찰과 상담을 연계한다.더불어 충청남도장애아동발달지원센터와 연계해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 배회 감지기 행복 위치 확인 장치 보급 사업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특히 인권침해 피해 학생에게는 상담, 의료, 수사, 법률, 보호 등 특별 지원을 제공한다.지속적인 심리 회복이 필요한 학생은 인권지원단 심의를 거쳐 1인당 100만원씩 개인별 상담·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장애 학생이 관련된 학교 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는 인권지원단 위원이 자문위원 또는 참고인으로 참여해 학생의 진술을 돕는다.아울러 도내 최초로 문을 연 충청남도 피해 장애 아동 쉼터와 협력해 쉼터에서 보호받는 장애 학생의 등교 학습을 지원한다.학대 등으로 가정과 분리된 학생의 경우 원적 학교의 학적을 유지하고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쉼터와 학교, 특수교육지원센터가 함께 촘촘한 안전망 협력 지원을 강화한다.이병도 교육감은 “장애 학생의 인권은 학교가 먼저 살피고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하는 것이다”며 “어떤 상황에 놓인 학생도 배움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장애 학생 인권지원단의 현장 활동과 관계 기관 협력을 촘촘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6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3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재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주민의 시각에서 예산편성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예산편성을 요구하는 등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이를 통해 충남 교육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교육 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특히 충남교육청은 학생이 학교생활 속 문제를 직접 찾고 해결 방안을 예산으로 제안하는 ‘학생참여예산제’를 운영하고 있다.학생의 제안이 학교에서 머무르지 않고 학교-교육지원청-도교육청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검토 체계를 통해, 학생참여예산제는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학생이 교육재정의 주체로 참여해 살아있는 민주시민교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날 위원회는 학부모 예산학교와 학생 참여를 통해 수렴된 예산편성 의견을 바탕으로 2027년 본예산 반영 여부를 사전 검토하는 분과위원회 회의를 진행했으며 위원의 전문성과 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도 함께 실시했다.이날 새로 선출된 정동권 위원장은 “주민과 학생의 제안이 회의에서 머무르지 않고 실제 예산과 교육정책으로 이어지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위원들과 충북히 숙의하고 소통해 주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책임 있는 위원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병도 교육감은 “주민참여예산위원 한 분 한 분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이 충남 교육재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독서인문교육과 진로진학교육 확대 등 교육 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심의하며 주민 참여 중심의 교육재정 운영에 기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6일부터 28일까지 충남 도내 중고등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평화·통일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활동은 충남교육청과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의 협력사업으로 학생 평화 감수성 고양과 평화·통일 실천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참가 학생들은 2박 3일 동안 오두산 전망대와 캠프 그리브스 등 분단 현장을 체감할 수 있는 기관을 방문하고 전문가 특강과 평화·통일 문제의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토론과 교류 활동에 참여한다.충남교육청은 이번 캠프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평화·통일교육을 위한 학생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통일교육 활성화로 성과가 이어지도록 홍보와 환류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병도 교육감은“평화·통일교육은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세대 통합적 역량을 기르는 핵심 토대이다”며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인식하고 평화·통일을 함께 만들어가는 주도성을 기르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사안조사관 및 갈등조정관 110명을 대상으로 ‘교권 보호를 위한 사안조사관·갈등조정관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배움자리는 최근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복잡, 다양해짐에 따라 현장 조사 역량을 높이고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 갈등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며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치안과 갈등 관리 분야의 전문 기반 시설을 갖춘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연수를 진행해 객관적인 사실관계 조사와 효과적인 소통 및 조정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사안조사관 역량 강화 과정에서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객관적이고 공정한 사실관계 조사를 위한 법적 기준을 이해하고 진술 분석 기법과 조사보고서 작성 등을 실습했다.또한 갈등조정관 역량 강화 과정에서는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갈등의 특성을 살펴보고 당사자 간 원만한 소통과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한 회복적 조정 대화법과 실전 모의실험을 진행했다.이병도 교육감은 “학교 현장에서 교권 침해 사안이 발생했을 때 객관적인 조사와 평화적인 갈등 조정은 학교가 교육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적인 역할이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전문 조사관과 조정관들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신뢰받는 교권 보호 지원 체계를 더욱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6일 교육청 접견실에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로부터 교육 소외 학생의 성장 지원을 위한 장학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이태왕 회장은 “학생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며 성장하는 데 이번 장학금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병도 교육감은 “학생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꿈과 가능성을 존중하고 모든 학생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전달받은 장학금은 교육 소외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6일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년 인공지능 디지털 역량강화 보호자 연수’1회차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우리 아이 인공지능 나침반, 정보 기술 대기업 리더가 들려주는 미래 교육’을 주제로 급변하는 인공지능 환경에 맞춰 자녀의 미래 역량과 진로 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강연에는 네이버 안경진 리더가 ‘인공지능 시대, 우리 아이의 미래를 준비하다’를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교육과 일자리의 변화를 설명했다.안경진 리더는 인공지능이 단순한 기술을 넘어 일상과 산업 전반의 밑바탕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교육은 지식을 암기하고 정답을 찾는 능력보다 좋은 질문을 던지고 인공지능이 제시한 결과를 비판적으로 검증하는 역량을 길러주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공지능이 인간의 업무를 단순히 대신하기보다 업무와 역할을 재편할 가능성이 큰 만큼, 학생들이 경험과 판단력, 비판적 사고 소통·협력 능력 등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또한 인공지능을 학습에 활용할 때는 정답을 대신 얻는 도구로 사용하기보다 학생의 사고를 촉진하는 학습 동반자로 활용해야 한다며 가정과 학교에서도 ‘답을 바로 요구하지 않기’, ‘질문하는 과정을 격려하기’등 인공지능 활용 원칙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안 리더는 “기술과 직업은 빠르게 변화하지만, 비판적 사고 호기심, 소통과 협력, 질문하는 힘은 변하지 않는 중요한 역량”이라며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은 무엇을 아는가를 넘어 무엇을 질문하고 어떻게 판단하는가를 길러주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우리 아이 인공지능 나침반’미래 교육 보호자 연수는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2회차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심재경, 3회차에는 구글 앤드류 박, 4회차에는 이락디지털문화연구소 이장주 소장이 강연자로 참여해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과 자녀 진로 디지털 문화 등을 주제로 학부모와 교육 현장에 필요한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이병도 교육감은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은 기술을 얼마나 빠르게 따라가는가보다 우리 아이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며 자신의 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충남 교육은 교원과 학부모가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를 함께 이해하고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적 지원을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5일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 다목적 회의실에서 ‘제1차 학교민주시민교육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학교민주시민교육의 발전 방향과 하반기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학교민주시민교육 자문위원회는 민주주의와 학생 자치 관련 전문가, 도의원, 교원, 학부모 등으로 구성되어 학교민주시민교육과 학생 자치활동, 참정권 교육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추진 방향을 자문한다.이번 자문회의에서는 2026년 민주시민교육 기본계획과 상반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계획과 2027년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충남교육청은 올해 △헌법 및 민주주의 가치 교육 △토의·토론 중심 교육 △민주학교 운영 △시민성 함양 매체 문해교육 △학교 민주주의지수 진단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특히 하반기에는 학교로 찾아가는 헌법교육과 매체 문해교육, 학생 의회 체험, 민주 학교 권역별 정담회, 시민성 함양 매체 문해교육 자료 개발 등을 통해 학교 구성원의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고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병도 교육감은 “학교 민주주의는 교육공동체 구성원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성장한다”며 “자문위원들의 전문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충남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해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고 서로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8월 25일부터 9월 10일까지 당진, 논산계룡, 홍성교육지원청에서 장애 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 쉼, 그리고 다시’찾아가는 장애 학생 가족 지원 나눔자리를 운영한다.특히 이번 나눔자리는 교육지원청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지역별 보호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고 장애 학생을 양육하며 겪는 보호자의 심리적 부담과 정서적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보호자 간 공감과 소통을 통해 가족의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나눔자리에는 심리 전문 조성애 강사를 초청해 ‘ 쉼, 그리고 다시-마음 치유와 자기성찰로 단단한 내면을 다지기’라는 주제로 심리적·회복적·정서적 안정을 돕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참여자들은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일상에서 지친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지고 다른 보호자들과 경험과 마음을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지역별 장애 가족과 보호자,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여해 장애 학생 가족이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가족의 건강한 회복과 성장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이병도 교육감은 장애 학생의 교육을 학생 개인에 대한 지원에만 한정하지 않고 장애 학생 부모의 양육 어려움을 덜어주고 가족의 안정적인 교육 참여를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장애 학생 가족 지원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충남교육청은 도내 14개 특수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장애 학생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 연계 프로그램과 부모회 연계 지원사업 등 보호자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가족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앞으로도 장애 학생과 부모가 교육의 여정을 함께 걸어갈 수 있도록 보호자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넓히고 맞춤형 가족 지원 프로그램과 장애 학생 부모 자조 모임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5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유보통합 시범기관, 마주동행학교, 다보듬돌봄기관 등 유보통합 시범사업 운영 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유보통합 시범사업 운영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유보통합 시범사업 영상 공모전 시상식과 더불어 유보통합 시범기관과 마주동행학교, 다보듬돌봄기관의 상반기 운영 성과 발표와 우수 사례가 공유됐으며 기관 간 협력 교류를 강화하고 현장의 실천 경험을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하반기 사업 추진 계획과 운영 방향을 안내해 지속 가능한 유보통합 실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참석자들은 기관별 운영 과정에서 얻은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험하는 변화와 향후 발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병도 교육감은 “유보통합은 영유아의 행복한 성장과 발달로 이어지는 중요한 변화이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충남형 유보통합 모델을 발전시켜 모든 영유아가 질 높은 교육과 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오는 9월 1일 교권보호관을 출범해 교원의 교육활동을 적극 보호하고 교권회복 여건을 조성하는 교권보호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이는 교육활동 침해 신고부터 신속대응, 사안조사, 법률·심리 지원, 갈등조정 및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교육청이 통합 지원하는 원스톱 시스템으로 구축된다.충남교육청 교권보호 통합지원 체계는 이병도 교육감이 인수위부터 면밀히 검토해 취임 1호 결재로 추진한 교권보호관의 안착을 지원한다.교권보호관추진단은 그동안 교원과 학부모 현장 의견 경청 3회, 교권사안과 관련한 학부모 특별교육 미이수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 1건, 교육활동침해 보호자 구상권 청구 2건 등을 추진하며 통합지원 체계의 기틀을 마련해왔다.충남교육청 교권보호 통합지원 체계는 24시간 연중 신고 접수 체계를 갖추고 사안의 위험도를 세분화해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단위 학교의 행정업무 부담을 대폭 경감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한다.사안별로는 ‘폭행 등 신변위협 사안’은 즉시 출동하고 ‘지속적인 협박, 심각한 정신 위기’는 1시간 이내 교권보호관 현장 방문을 원칙으로 하며 ‘반복 특이민원 사안’과 ‘경미한 갈등 사안’역시 각각 2시간 이내 보호관을 지정하고 24시간 이내 회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피해 교원의 온전한 회복을 돕는 ‘원스톱 지원체계’도 전면 도입한다.사안 발생 시 교권보호관이 1:1 ‘지정 보호관’ 으로 배정되며 접수 단계부터 상담 및 법률지원, 복귀 후 모니터링까지 담당자 변경 없이 밀착 지원해 교원의 심리적 안정과 원활한 교육활동 복귀를 돕는다.충남교육청의 통합지원 체계는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성과관리 체제로 운영된다.△사안조사 부담 해소 △중대사안 즉시 대응 △교원 법률동행 △위협 교원 긴급보호 △특별휴가·심리회복 등 신고·보호·예방을 아우르는 8대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세부 지표를 설정해, 지원체계의 추진 상황과 교육적 효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또한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위축시키는 무분별하거나 반복적인 아동학대 신고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방안도 마련했다.학생의 안전과 권익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되, 교육활동 과정에서 발생한 정당한 교육적 지도가 존중될 수 있도록 사안별 법률 검토와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학부모 특별교육을 이행하지 않는 보호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른 과태료 처분 등 행정조치를 적극 추진한다.다만, 교원의 귀책 사유가 명백히 인정되는 사안은 기지원된 치료비, 변호사 선임비 등에 대해서 구상권을 행사할 예정이다.현장 의견수렴의 과정을 통해 파악한 특수교육 및 유아교육 교원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적극 강화한다.특수교육 자원봉사 인력 예산을 증액하고 교권보호관에 특수교육, 유아교육 전문가를 추가 배치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현장에서 교육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과 갈등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교육활동 침해 대응 지침 연수를 계획하고 있다.통합지원 체계 기반 교원 보호 및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사안조사관’과 ‘갈등조정관’ 제도가 신설된다.사안조사관은 피해교원, 학생,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면담을 진행해 의견서와 참고인 진술서를 작성하고 관련 자료를 확인·조사해 그 결과로 사안관리카드를 작성한다.갈등조정관은 당사자의 동의와 참여 의사를 확인한 후 갈등 조정을 실시해 교권침해가·피해자 간 상호 이해를 돕고 원만한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이병도 교육감은 “이번 교권보호관 출범은 교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실행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과 원스톱 지원체계를 통해 선생님들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오직 학생들의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교육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