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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오후 가좌리움 리움 컨벤션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충북학생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이번 해단식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 충북 학생선수들의 도전과 성과를 축하하고 선수와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윤건영 충북교육감, 윤현우 충북체육회장을 비롯해 종목단체 임원, 선수, 운동부지도자, 지도교사, 입상학교 학교장 및 각 지역 교육장, 체육 원로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참가 학생선수들의 경기 장면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모충초등학교 댄스동아리 축하공연, 체육건강안전과장의 성적 보고 포상증서 전달 및 장학증서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윤건영 교육감은 학생선수들의 땀과 열정, 지도자들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종목별 다관왕 7명 △입상 지도자 9명 △입상학교 8교 △우수 경기 3개 단체에 포상증서를 전달됐다.이어 충북체육회도 입상 선수 및 지도자 각 4명에게 포상증서를 수여했으며 충북체육발전협의회는 선수 8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윤건영 교육감은 “메달은 결과의 상징이지만 그 안에 담긴 진짜 가치는 매일의 성실한 훈련과 도전을 이어온 학생선수들의 노력에 있다”며 “학생선수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음 도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학교체육 기반을 마련하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충북교육청 화합관에서 상반기 퇴직 지방공무원 35명과 모범공무원 41명에 대한 훈·포장 및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이날 전수식에는 전체 대상자 76명 가운데 훈·포장 및 정부표창 수상자와 모범공무원 수상자 등 44명이 참석했다.퇴직 지방공무원직책 기준)에 대한 훈·포장은 △홍조근정훈장 감사관 안병대 등 3명 △녹조근정훈장 단재교육연수원 이경희 총무부장 등 6명 △옥조근정훈장 가경초등학교 장혜숙 행정실장 등 8명 △근정포장 충주교현초등학교 김인호 행정실장 등 4명 △국무총리표창 보은교육지원청 김홍면 주무관 등 3명 △교육부장관표창 보은교육도서관 장선례 관장 등 11명 에게 각각 수여됐다.또한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41명 가운데 용성초등학교병설유치원 김나비 교사와 충북교육청 감사관 이준성 주무관 등 21명은 국무총리표창을, 남성유치원 조윤경 교사와 금천초등학교 김영화 행정실장 등 20명은 교육감표창을 받았다.윤건영 교육감은 “오랜 시간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며 학교와 교육행정의 빈틈을 채워주신 퇴직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여러분의 한결같은 헌신은 충북교육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소중한 역사로 남을 것이다”며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여러분도 지금처럼 성실함과 책임감, 따뜻한 마음으로 충북교육의 신뢰를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공감·동행 교육을 함께 만들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교육청은 ‘사제동행 프로그램’ 지원 사업이 따뜻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업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주, 충주, 제천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비사업학교의 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학생과 교사의 소규모 활동을 통해 사제간 신뢰 관계를 형성해 학생이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이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교생활 적응력 및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 청주 29교, 충주 11교, 제천 4교가 신청해 현재 총 44교의 582여명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참여교사와 학생은 학습멘토링 활동, 공예체험, 반찬 만들기, 동굴견학, 천연비누·샴푸 만들기, 영화관람, 캠핑 등으로 운영된다. 10월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해 운영되는 까닭에 따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비사업학교의 경우 상대적으로 지원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 학생이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찾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참여교사는 “코로나19로 지친 학생과 긍정적인 삶의 의미를 찾는 활동으로 계획해 운영하고 도교육청의 사제동행 프로그램 지원 사업 덕분에 학생들과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거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주외국어고등학교는 충북교육청의 한-신남방 온라인 역사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11월 23일 공개로 진행한 베트남과 온라인 공동수업을 실시했다. 이날 청주외고 베트남어·영어과 1,2학년 40여명의 학생들이 판딩풍 고등학교 50여명의 학생들과 영상으로 만나 자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서로 소개하면서 상대국의 이해를 확대하고 글로벌 리더로서의 소양을 키웠다. 특히 베트남어와 영어로 진행된 소그룹 발표 활동을 통해 상대국에 대한 이해 확대 속에서 학생들간 문화 존중 의식도 크게 확대할 수 있었다는 평이다. 올해 청주외고는 충북교육청에서 처음 실시한 한-신남방 온라인 역사교류를 위해 6월부터 베트남 현지 판딩풍고등학교와 메일과 줌 영상으로 교신하며 이날의 공동수업을 준비해 왔다. 특히 청주외고 베트남어·영어과 학생들은 6차시에 걸친 공동수업 사전 활동으로 숫자로 소개하는 한국·베트남 문화, 한국·베트남 도시 및 학교 소개, 한국과 베트남의 역사 수업 등을 실시하면서 이를 베트남어와 영어로 의사소통하기 위한 역량도 함께 키웠다. 베트남 현지 학생들을 위한 컬쳐박스도 제작했는데 이달 중 베트남에 배송될 예정이다. 이날 베트남과의 공동수업을 위해 베트남어, 사회과, 영어과 등 여러 과목의 교사들도 함께 협업해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한 융합 프로젝트를 공동 기획하고 온라인 수업 모형을 개발해 운영했다. 당일 공개수업에는 교육부 함영기 교육과정정책관을 비롯해, 충청북도교육청 관계자, 유네스코 관계자, 베트남 현지 국제학교장 등도 참관해 한국 학생들과 베트남 학생들의 공동 수업을 함께 축하해 줬다. 청주외고 전영태 교장은 “한국과 베트남의 온라인 역사 교류를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한국과 베트남의 주역들이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신뢰를 구축해 더 큰 미래의 인재들로 성장해나가길 바란다”며 역사교류의 의의를 밝혔다. 한편 청주외고는 이번 온라인 역사교류 활동을 시작으로 아세안 문화원 방문 및 대학과의 연계 활동 등의 교류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교육청은 23~25일 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현장훈련 없이 영상장비를 활용한 비대면 토론훈련과 상황보고체계 점검훈련으로 간소화해 진행한다토론훈련은 재난대응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기반해 겨울철 폭설 및 한파로 인한 통학버스 사고 학교시설물 동파 등의 재난상황을 가정하고 초기상황판단회의 지역사고수습본부운영 재난수습 대응 조치 등 재난발생 시 대응활동 점검을 진행한다. 상황보고체계 점검훈련은 도교육청의 재난 상황메시지에 대한 교육지원청의 신속·정확한 전파 및 보고체계를 점검한다.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재난이 언제 발생 할 지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예방과 대비를 철저히 하면 그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역량이 한 단계 더 향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통한 학생과 학교공동체의 성장 사례집 ‘학교 가기 좋은 날’을 발간했다. ‘학교 가기 좋은날’에는 프로젝트 수업, 자율탐구과정, 지역연계교육, 학생자율동아리 등 학교 안팎의 다양한 현장에서 실천된 학생 주도의 교육활동 이야기를 학생과 교사들의 목소리를 통해 담았다. 청원초 윤하늘빛 학생은 “6학년이 되어 학교에 오는게 행복하다. 무엇이 이렇게 재미있었을까 생각해보니 우리가 직접 교실과 수업을 만들어 가는 주도적인 경험 덕분이었다”고 전했다. 책에서 교사들은 “학생들의 주도성을 키워주는 수업은 불편한 수업이다. 아이들의 생각을 분석하고 교육과정과 연결 시켜야 하므로 몸과 마음이 바빠진다. 그러나 보람이 큰 만큼, 내년에는 학생 주도 성취기준 재구조화에 도전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올해부터 주도성성장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학생들이 기획하는 프로젝트 수업 워크숍, 자기주도적 학습 워크북 ‘꿈나무’ 개발 보급, 주도성성장 교육과정 사례나눔 등 학교 교육과정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배움의 주체는 우리 학생들이며 앞으로도 학교의 다양한 교육활동에 학생들의 주도적인 기획과 참여를 보장하는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교육청이 22일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이 실시했다. 충북교육청 적십자 봉사회와 충북교육청 직원 등 30여명은 괴산시골절임배추와 양념을 구입해 김장김치를 담가, 사회복지시설 2곳에 전달했다. 도교육청 직원들은 갑작스럽게 찾아온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오전 내 철저한 위생관리로 절임배추와 양념을 맛있게 버무려, 직접 포장하는 등 봉사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에 처음 참가한 직원은 “김장을 담가보는데 생각보다 많이 힘들었으나 우리가 고생한 만큼 어려운 이웃들이 맛있게 먹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은 지난 11월 6일 열린 제29회 한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 과학 동아리 활동 발표대회에서 초등부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제29회 한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 과학동아리활동발표대회는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고 교육부가 주최하는 대회로 특히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과학동아리가 주체가 되어 탐구활동을 1년간 수행한 과정을 겨루는 대회이다. 올해 초등부 최우수상을 수상한 청주내곡초등학교 ‘백로날다 3기’ 도 3년간 운영 지원해 온 학생과학동아리이다. 이번 주제는 ‘천천히 자연속으로’로 백로서식지와 무심천 생태탐사, 생명탄생 프로젝트까지 다양한 주제로 탐구한 결과 좋은 성과를 얻었다. 자연과학교육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대면-비대면교육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생들이 과학동아리활동을 통해 호기심을 가지고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가는 과학적 탐구력과 공동체성으로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았다“ 라며 “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공유를 통해 도내 학생들이 과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연과학교육원은 도내 초·중·고 과학동아리 45팀을 운영 지원하고 있으며 동아리 운영에 대한 지속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고 충북과학동아리활동발표대회 개최를 통해 발표와 공유의 장을 마련해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은 12월 말까지 ‘책이랑 놀자, 중원책누리에서’ 도서관 행사를 운영한다. ‘월화수목금토일 무지개빛 1주 1책’, ‘나만의 감성 북까페’,‘잡아랏 행운의 북권’,‘중원책놀이’, ‘그림책 속으로 줌인’,‘중원책 누리 100%활용하기’,‘책누리 미니공연 한마당’ 등 다양한 16개의 독서문화특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2월에는 ‘열두달테마여행’, ‘메리누리크리스마스 특강’, ‘신규회 원만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해 그동안 도서관 개원에 목말랐던 지역주민들과 연말까지 쭉 함께 할 예정이다. 중원교육문화원은 앞서 5억원을 들여 공간 재구성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문화원내 연면적 851㎡규모인 중원책누리도서관을 11월 2일 새롭게 개관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변신한 중원책누리 도서관을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다. 책누리 도서 관을 방문한 지역주민들은 메시지 보드를 통해 ‘매일 오고 싶은 도서관’, ‘대도시가 부럽지 않은 공간’, ‘충주에 이런 공간이 생기다니’, ‘나만 알고 싶은 도서관’ 등 다양한 감탄사로 깊은 만족도를 보였다. 중원교육문화원 관계자는 “그 동안 갑갑했던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 운 도서관 행사를 통해 좀 더 활기차고 즐거운 날들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지역주민과의 소통으로 특색있는 독서지킴이가 되겠 다”고 밝혔다. 중원책누리도서관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주말 오전 9시부터 6시까지이며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국경일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교육청은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에 11월 22일부터 학교 규모에 관계없이 전면등교 하도록 안내했다고 19일 밝혔다. 거리두기 단계 구분 폐지에 따른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학사운영 방안이다. 수업 시간·쉬는 시간·점심 시간을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확보해 학교가 학생들의 학습과 삶의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회복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교 내 특별·정기·일상 소독 및 철저한 환기를 통해 방역 관리를 강화하고 특별 점검, 현장 소통 지속 및 방역 관리 조치를 강화해 나간다. 초등학교의 경우, 놀이 시간을 확보하도록 권장해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돕는다. 현장체험학습도 소규모 체험학습부터 허용하면서 점차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능 이후 ‘학생 안전 특별 기간’을 운영하고 교육지원청별 ‘학생 생활교육 특별반’을 운영해 촘촘한 생활교육을 통해 학교생활 적응도를 높여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이 보장되는 등교수업을 추진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안전한 일상회복을 위해 학사운영·생활교육·방역 등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충북교육공동체가 믿음과 신뢰로 일상회복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11월 17일 오후 7시 충청북도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연주회는 6번째 여는 정기연주회로서 ‘Shall We Classic?’라는 부제를 붙이고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로 알려진 서희태 지휘자의 재치있는 해설을 곁들여 클래식 음악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단장 김성근 부교육감은 수능점검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으나 영상으로 직접 축하메시지를 전하며 청소년 단원들의 음악을 향한 열정을 응원해 용기를 붇돋아줬다. 연주 프로그램은 총 6곡으로 전반부와 후반부로 이루어졌다. 주페의 ‘경기병 서곡’으로 연주회의 힘찬 시작을 알렸고 이어 뮤지컬 영화 ‘My Fair Lady’ OST,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을 연주하며 풍성하고 수준높은 사운드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사했다. 2부는 클래식 명곡의 향연이 이어졌다. 교육청 오케스트라 단원이자 악장 김도연 학생이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1번’ 3악장으로 협연 무대에 올라 활기 넘치는 집시풍의 연주로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K.622’ 1악장의 전주가 울려 퍼졌고 김민형 단원의 감미로운 클라리넷 솔로와 청소년 오케스트라 하모니가 어우러져 마치 18세기로 타임슬립한 듯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마지막 무대는 프로코피예프의 음악동화 ‘피터와 늑대’로 장식했다. ‘피터와 늑대’는 누구나 쉽고 재밌게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가 있는 음악동화이다. 할아버지 말을 안 듣는 소년 피터가 오리와 함께 무서운 늑대가 있는 숲으로 놀러가면서 겪는 좌충우돌 스토리를 오케스트라 연주와 그림자극으로 흥미진진하게 전개됐다. 오케스트라 연주, 그림자극 표현기법, 극을 이끄는 나레이션의 3박자가 맞아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어 재미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여섯 번째 정기연주회가 있기까지 과정이 결코 순탄치만은 않았다. 2년째 지속된 코로나 확산으로 합주 기회가 없었다. 연주회를 앞두고 6회의 합주가 전부였다. 8월 계획했던 집중연습캠프는 청주 코로나 확진자가 500명을 넘어서 위기가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시기를 기다렸다. 6회 중 2회를 캠프 기간으로 분할해 집중적으로 연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탄력적 운영의 미를 발휘했다. 충청북도교육문화원 윤인중 원장은 “위드 코로나로 서서히 일상이 회복되고 있는 요즘, 오케스트라 교육이 코로나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안정적인 시스템으로 예술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인상적인 소감을 전했다. 2016년 창단한 충청북도교육청 청소년오케스트라는 도내 초·중·고등학생 70여명의 단원들로 이루어져, 매주 토요일 오선준 지휘자와 악기별 지도강사 13명의 지도 아래 충청북도를 대표하는 청소년오케스트라로 자리 매김 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실력을 다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이 수능 당일(18일) 오후 6시부터 교육청, 학교, 경찰, 유관기관 합동으로 지역별 교외 생활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험생들의 유흥업소, 노래방, 단란주점 등 유해업소 출입을 차단하고 수능시험 후 흡연, 음주, 폭력 등의 일탈 행위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충북교육청은 생활지도와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 등을 통해 코로나19 예방에도 적극 힘쓴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수능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교육 강화를 시작으로 학생 생활교육 특별점검단을 꾸려 2022. 수능 전·후 ‘학생 안전 특별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외 생활교육을 통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 준수와 학생들의 일탈 및 비행을 사전에 예방하고 학생 사고 발생 또는 학교폭력 발견 시 즉각적인 사안 보고 및 처리를 통한 대책마련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