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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오후 가좌리움 리움 컨벤션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충북학생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이번 해단식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 충북 학생선수들의 도전과 성과를 축하하고 선수와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윤건영 충북교육감, 윤현우 충북체육회장을 비롯해 종목단체 임원, 선수, 운동부지도자, 지도교사, 입상학교 학교장 및 각 지역 교육장, 체육 원로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참가 학생선수들의 경기 장면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모충초등학교 댄스동아리 축하공연, 체육건강안전과장의 성적 보고 포상증서 전달 및 장학증서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윤건영 교육감은 학생선수들의 땀과 열정, 지도자들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종목별 다관왕 7명 △입상 지도자 9명 △입상학교 8교 △우수 경기 3개 단체에 포상증서를 전달됐다.이어 충북체육회도 입상 선수 및 지도자 각 4명에게 포상증서를 수여했으며 충북체육발전협의회는 선수 8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윤건영 교육감은 “메달은 결과의 상징이지만 그 안에 담긴 진짜 가치는 매일의 성실한 훈련과 도전을 이어온 학생선수들의 노력에 있다”며 “학생선수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음 도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학교체육 기반을 마련하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충북교육청 화합관에서 상반기 퇴직 지방공무원 35명과 모범공무원 41명에 대한 훈·포장 및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이날 전수식에는 전체 대상자 76명 가운데 훈·포장 및 정부표창 수상자와 모범공무원 수상자 등 44명이 참석했다.퇴직 지방공무원직책 기준)에 대한 훈·포장은 △홍조근정훈장 감사관 안병대 등 3명 △녹조근정훈장 단재교육연수원 이경희 총무부장 등 6명 △옥조근정훈장 가경초등학교 장혜숙 행정실장 등 8명 △근정포장 충주교현초등학교 김인호 행정실장 등 4명 △국무총리표창 보은교육지원청 김홍면 주무관 등 3명 △교육부장관표창 보은교육도서관 장선례 관장 등 11명 에게 각각 수여됐다.또한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41명 가운데 용성초등학교병설유치원 김나비 교사와 충북교육청 감사관 이준성 주무관 등 21명은 국무총리표창을, 남성유치원 조윤경 교사와 금천초등학교 김영화 행정실장 등 20명은 교육감표창을 받았다.윤건영 교육감은 “오랜 시간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며 학교와 교육행정의 빈틈을 채워주신 퇴직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여러분의 한결같은 헌신은 충북교육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소중한 역사로 남을 것이다”며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여러분도 지금처럼 성실함과 책임감, 따뜻한 마음으로 충북교육의 신뢰를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공감·동행 교육을 함께 만들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교육정책연구소는 5개 미래핵심역량현장연구회의 현장맞춤형 교육실천연구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12월 2일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1. 미래핵심역량현장연구회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미래핵심역량현장연구회는 충북교육의 주요정책 및 교육현장의 현안문제에 관한 정책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하는 연구회로 올해 초 공모를 거쳐 총 5개 연구회가 선정·운영됐으며 연구회별 각 5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했다. 올해 운영된 미래핵심역량현장연구회는 미래교육공감연구회, 충북초등문해력교육실천연구회, 교육실습현장적용매뉴얼연구회, 자유학교핵심발기인, 지역연계예술교육연구회 등 5개 연구회이다. 연구회에서 수행한 연구과제는 코로나19와 원격수업 현안에 관련된 ‘에듀테크 활용 우수교사의 언어적 상호작용과 에듀테크 도구 활용 양상 분석: 초등학교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수업을 중심으로’, ‘초등학교 문해력 교육에 관한 학교 모델 사례 분석’을 비롯해, 충북 교육환경과 교육생태계를 고려한 ‘교사·실습생·학생 모두의 성장을 돕는 교육실습 사례 중심 현장 적용 방안 연구’, ‘미래교육생태계로서의 철학과 영속성을 갖춘 협동조합 기반의 자유학교 구조 탐색’, ‘학교의 교육과정과 연계된 지역 예술의 콘텐츠 발굴과 개발’ 등 총 5개 연구과제이다. 박을석 소장은 ‘앞으로도 교사들이 주체적으로 교육현장의 문제상황을 파악하고 실천적 정책방안을 탐색할 수 있도록 미래핵심역량현장연구회의 연구활동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고등학교 선택과목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해 학교현장에 보급한다. 이 자료는 중고등학교 교사 150명으로 구성된 교과별 교육과정 학습동아리 12팀이 올해 3월부터 만들어 완성했다.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는 고교학점제 정착을 위한 학생 중심 맞춤형 교육과정 구현이 그 목적이다. 학생이 과목을 선택하면 선생님이 그 과목을 잘 가르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자료인 것이다. 이들 동아리 중 교과융합 학습동아리는 교과 간 경계를 넘어 서로 다른 과목을 지도하는 교사 간 협의를 통해 융합성취기준을 수립하고 성취기준에 기반해 수업 자료를 개발했다. 또, 인공지능 수학 학습동아리 소속인 김지환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이미 우리 일상에 밀접하게 다가온 인공지능에 대한 역량이 강조되는 시기에 학생들을 미래사회 AI 인재로 키우기 위한 수업 전문성 제고를 위해 선생님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의 원리를 이해하고 활용하기 위한 기초지식인 수학적 개념, 코딩 능력, 데이터 처리 능력 등을 키워주기 위해 과정중심평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학생참여형 수업방안을 연구해 자료집을 제작했다. 자료집을 통한 사례 나눔이 교사와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등학교 선택과목 교수·학습자료는 충청북도교육청 교수학습지원센터, 교육과정지원팀에 탑재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세미나를 통해 학습 주제 중심의 교수학습 및 평가 방안을 공유해 교과융합 수업을 충북 도내 모든 교사가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만들어진 자료는 고등학교 선택과목 교수·학습자료 11과목이다. 심화국어, 온·오프라인 병행 창의적체험활동 혼합수업자료, 온라인에서 활용할 수 있는 토의 토론 교수학습자료, 수학과제탐구, 인공지능 수학, 영어독해와 작문, 교과융합수업, 식품안전과 건강, 일본문화, 심리학, 에듀테크 활용 교과별 수업 디자인 등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향후 교과별 교육과정 학습동아리 네트워크 구축으로 지속적 교사 전문성 신장해 충북 미래학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2021년 학교회계 시범학교 운영 발표회를 본청 화합관에서 개최했다. 김병우 교육감과 교직원, 교육전문직원, 행정직원 등 50명이 참석해 재정 분야 학교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회계 시범학교는 지난해 12월부터 학교 예산편성과 집행 과정에서 구성원의 참여, 교육과정과 예산운영 연계 강화 등의 개선을 위해 1년간 단위학교의 민주적 재정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활동을 했다시범학교는 사직초, 충주예성초, 옥천여중, 대소중, 충북고 5개 학교이며 교육3주체의 예산편성 참여 확대와 교직원의 소통과 협업체계 구축, 교직원의 예산운용 역량강화를 위한 새학년 준비기간 중 학교회계연수 등이 전년과는 크게 달라진 점이다사직초등학교는 학생과 학부모회의 예산집행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자치활동 운영의 만족도를 높였다충주예성초등학교는 예산요구에 대한 의견을 민주적 회의를 통해 우선순위를 정해,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교육활동을 위한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했다대소중학교는 교직원의 자율적 협의를 통해 회계운영과 관련해 위임 전결규정, 개산급 운영, 지출품의 생략 등의 자체기준을 마련해 적용했다옥천여자중학교는 학기별 교육과정평가회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예산에 반영해 학년별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충북고등학교는 학생참여예산으로 다양한 자치활동을 운영했고 행정실에서는 학생의 선호도를 반영한 책걸상을 구입하는 등 의견이 실제 반영된 사례들이 눈길을 끌었다. 김병우교육감은 “예산분야에서 민주학교 실천을 위한 첫 시도라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교육공동체가 학교의 주인으로서 각각의 문제들을 소통과 협업으로 함께 해결하고 책임지고 성장하는 민주학교를 만드는 것”이 미래학교의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2022년도에는 시범학교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며 더 성장하고 의미있는 다양한 학교자치 사례들로 민주학교의 꽃이 활짝 피어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2차 총파업이 2일로 예고되면서 충북교육청이 총파업 대책을 일선 학교에 보내는 등 총파업에 따른 학교현장 혼란 최소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파업대응 TF를 구성해 각 부서 의견 수렴과 함께 대응책을 마련했으며 SMS, 가정통신문 등을 활용해 학부모에게 사전 안내를 철저히 하도록 학교에 안내했다. 파업대응 주요대책은 파업대응 TF 구성·운영 학교급식·돌봄교실·특수교육 등 취약분야 집중 대응 신속한 보고체계 구축 복무처리 방법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영양사, 조리사 등이 파업에 참가할 경우 식단을 변경해 간편식을 제공하거나 빵과 우유, 조리 과정 없이 먹을 수 있는 즉석식품 등으로 대체하기로 했고 특수교육실무사, 돌봄전담사 등의 공백이 발생할 경우 학교 내 교직원의 자발 적인 참여 협조 및 도서실, 마을돌봄 기관 등을 최대한 활용해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파업기간 동안 급식과 돌봄교실 중단 등 학교 현장의 혼란이 최소화 될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과학고가 제12회 극지논술공모전과 2021 Korea Junior Water Prize에서 상을 휩쓸어 충북과학교육의 위상을 세상에 알렸다. 제12회 극지논술공모전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극지해양미래포럼이 주최한 논술대회다. 2021 Korea Junior Water Prize는 환경부, 한국물포럼이 주최하고 교육부, K-Water, 주한 스웨덴 대사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후원하는 물 문제 해결방안을 경진하는 대회다. 충북과학고는 제12회 극지논술공모전에 특별상 1명, 동상 1명, 장려상 3명, 참여학교상 금상, 지도교사상을 수상했다. 제12회 청소년 극지 논술 공모전은 총 응모작 1,280편을 대상으로 13명의 심사위원이 지난 15일과 16일 예심과 본심, 최종 토론을 거쳐 총 41명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 논술 공모전에서 특별상, 동상,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예심 통과 작품을 가장 많이 배출한 학교로 선정되어 참여학교상 금상을, 우수한 지도 실적을 낸 안영균 교사는 지도교사상을 수상했다. 문서연 양은 ‘논제2’ ‘미래세대를 위한 극지환경보호’에 대해 ‘기후변화에 대해서는 중립을 지키지 않을 성숙한 사회를 위해’로 응모해 특별상을 수상했다. 노수빈 양은 ‘논제3’ ‘극지활동의 미래과제’에 대해 ‘극지, 극도로 중요하고 지극히 가치 있는 우리의 미래’로 응모해 동상을 수상했다. 또한, 김영재 군의 ‘북극, 전 세계의 평화를 위해’, 배연주 양의 ‘극지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클로스트리디움속 균주를 이용한 친환경 에너지 개발 방안 제안’, 지선우 군의 ‘우리나라의 극지 개발이 세계를 이롭게 하는 그날’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2021 Korea Junior Water Prize에서는 환경부 장관상 1팀,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상 1팀이 수상했다. 하는 등 코로나시대에 다양한 탐구대회와 더불어 논술에서도 두각을 나타내 충북을 대표하는 명문학교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Korea Junior Water Prize는 청소년이 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창의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국제 사회의 물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2009년부터 매년 개최된 청소년 대상 창의 경진 대회이다. 2021 Korea Junior Water Prize는 27일 본선 및 시상식을 통해 총 7팀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충북과학고등학교는 환경부 장관상,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WAWAN팀은 ‘미생물 균주를 이용한 MFC의 전력 효율 증대 방안’ 연구에서 대체 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는 미생물 전지의 전력 효율을 증대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해 장관상을 수상했다. S·W·D팀은 ‘Spanish Dancer Fish 모방을 통한 진동식 조류 발전의 효율 증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도내의 대표적인 과학영재교육기관인 충북과학고등학교는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를 Dⓔsign”하는 학교로 발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AI와 수학·과학·정보 분야에서는 심화 교육과정을 제공해 자신만의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6개의 전공 심화 동아리와 유레카 동아리를 통해 학생 자신의 진로에 맞는 체험 및 연구를 위한 비교과 활동도 제공한다. 교육환경 영역에서는 창의융합동, 본관동, 실험동의 공간 재구조화를 위한 시설 투자를 통해 스스로의 꿈을 Dⓔsign할 수 있는 미래형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예비 연구자로서의 역량 향상을 발전시켜 줄 수 있도록 기초과제연구, 프로젝트 R&E, 프로젝트 I&D로 이어지는 단계형 탐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제67회 전국과학전람회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특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 2021년 캔위성 경연대회 최우수상, 제34회 대한민국학생발명 전시회 최우수상 및 2021년 한화사이언스챌린지 은상 등 코로나 시대에도 각종 과학 탐구 대회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학원총연합회이 충청북도교육청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함을 담은 감사패를 12월 2일 10시 김병우 교육감에게 직접 전달했다.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학원 및 교습소에 대한 방역 소독, 방역 물품 배부 등 지속적인 예산 지원과 종사자에 대한 백신 우선 접종 등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해부터 한국학원총연합회 충청북도지회와 학원 내 코로나19 감염상황을 공유하고 초기 대응을 지원해 감염을 차단해 왔다. 2020년부터 올해까지 11억 7천만원에 해당하는 방역 예산을 지원했다, 또한, 학원 종사자의 백신 우선접종과 선제적 PCR검사 등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 김병우 교육감은 “최근 학생들 감염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방역 관리에 함께 노력한 학원과 교습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은 미래핵심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융합인재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융합인재교육 협의체로서 ‘융합인재교육 선도학교’, ‘융합인재교육 교사연구회’, ‘학교내 무한상상실’ 운영 교사들을 대상으로 지난 1년의 성과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할 수 있는 ‘2021. 융합인재교육 워크숍’을 운영했다.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은 ‘융합인재교육 선도학교’ 16교, ‘융합인재교육 교사연구회’ 11팀, ‘학교내 무한상상실’ 5교를 지원하는 등 창의융합형 교육과정 지원 및 충북형 STEAM교육 활성화를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2021년은 충북의 융합인재교육을 학급 및 학년 단위 소규모로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창의융합프로그램 운영’ 및 ‘과학드림 프로젝트’도 다양하게 운영됐다. 충북자연과학교육원 관계자는 “미래를 주도하는 창의융합형 인재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은 과학적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이다. 학교수업을 통해 이러한 역량이 함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2022년은 융합인재교육의 일선에 있는 교사들이 더 많은 사례를 공유하고 나눔으로써 교육과정기반 창의융합형 역량이 함양되도록 다양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의 정기연주회 ‘악동의 소리’가 12월 1일 오후 7시 충청북도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3번째 열리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작년 부제였던 ‘악동의 비상‘에 이어 ‘악동의 소리‘라는 부제를 달아 노래가 가미된 무대임을 암시했다. 이날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은 ‘신내림’, ‘남도 아리랑’, ‘팔도민요모음곡’ 등의 국악관현악곡 연주로 한층 성숙해진 실력으로 관객들에게 박수 갈채를 받았다. 10명의 소리 단원들은 새로운 장르 미니 창극 ‘박 터졌네’로 재치있는 연기와 노래를 선보였다. 이는 판소리 ‘흥보가’의 주요 대목인 ’박 타는 장면‘을 재구성한 작품으로 지도강사가 단원들에 맞게 직접 각색해 교육적 의미가 담긴 공연이었다.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은 충청북도교육문화원이 지난 6월15일부터 7월 16일까지 실시한 청소년에게 들려줄 국악창작곡 공모전에서 당선된 2개곡도 공연했다. 첫 창작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청림’이다. 충청 지방 토속민요 선율을 바탕으로 한 국악관현악곡 ’청림‘은 유용재 작곡가의 작품으로 “청소년들이 가진 장점을 뽐내는 것보다 서로 다른 장점이 한데 모여 ’울창한 숲‘을 일궈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곡했다”고 전했다. ‘청림’은 ’푸르고 무성한 숲‘이라는 뜻으로 푸름은 젊음을, 숲은 학생들이 모여있는 모든 공간을 뜻한다. 마지막 무대는 최우수상을 수상한 창작곡 ‘오늘은’으로 장식했다. 이 곡은 청주시립국악단 상임단원 이지영 작곡가가 작곡한 노래 협주곡이다. ‘오늘은’ 청학동 국악자매 도현 양과 소프라노 김성혜, 안젤루스 합창단, 청소년국악관현악단 단원 등 100여명이 연주하는 곡이다. 이지영 작곡가는 “하루하루 일상을 바쁘게 살아가는 청소년과 부모님들이 서로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되기 위해 천천히 걸어가며 쉬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가사과 음악을 만들었다”며 수상곡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정기연주회에서 초연된 창작곡의 스코어와 파트 악보는 내년 2월 중 충북 도내 국악관현악단 운영학교에 무료로 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년 창단한 충청북도교육청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은 도내 초·중·고등학생 80여명의 단원들로 이루어져, 매주 토요일 김정수 지휘자와 악기별 지도강사 8명의 지도 아래 충청북도를 대표하는 청소년국악관현악으로 자리 매김 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실력을 다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제395회 충북도의회 정례회에서 괴산목도전환학교 설립 계획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괴산목도전환학교는 2022. 본예산 수립을 통해 현 목도고등학교 부지에 자체 예산 총 89억 8천여만원을 투자해 2023년 3월 2학급 규모로 개교할 예정이다. 목도고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해 전환기 교육활동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성찰·탐색 공간, 융합 교육 공간, 교육공동체 공간,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 공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환기 교육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전환하는 시기에 진로탐색을 위한 교육을 말한다. 초·중등교육법 제60조에 근거한 공립 각종학교인 괴산목도전환학교는 2023년 3월 개교 예정으로 고등학교 1학년 입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2학급, 학급당 12명, 총 24명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학생이 자아를 탐색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꾸려진다. 예를 들면 몸과 마음 만들기, 삶의 기술 프로젝트, 인턴십, 전환기 교과, 보통교과 및 탐구 교과를 주제 중심 융합프로젝트 등이다. 지역사회 속에서 학생의 성장을 돕는 생태·바이오·유기농 연계 교육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올해 괴산 지역을 중심으로 전환기 교육 시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성찰형 전환기 학교 기반 조성을 위한 TF와 자문단, 컨설팅단을 운영하고 있다. 충북 대안교육 포럼 개최, 대안교육 연구회와의 네트워크, 교원 연수 추진을 통해 전환기 교육에 대한 지역사회 홍보와 교원역량 강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김병우 교육감은 “올해 개교한 치유·돌봄의 성장형 은여울고등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바탕으로 향후 자아·진로 탐색을 위한 성찰형 괴산목도전환학교, 학생 주도성 신장을 위한 미래형 단재고등학교가 개교한다면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키울 수 있는 성장·미래·성찰의 충북형 공립대안학교로써 새로운 학력관을 정립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은 도내 연구학교의 모범적인 교육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3일간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1. 충청북도 연구학교 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충북 도내에는 유·초·중·고 총 53개 학교가 연구학교로 지정되어 교육과정·민주학교·고교학점제·창의융합교육·세대공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박람회에는 2021학년도로 지정이 종료되는 31개 학교가 참여한다. 연구학교는 올해에도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이 병행되는 상황 속에서 학생들의 주도성과 자기관리역량을 신장하고 교육격차를 최소화하기 위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많은 고민을 해왔으며 연구학교 박람회는 그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이번 박람회는 연구학교 운영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부스 전시와 연구학교 영역별 사례나눔 및 특강 등 세미나로 운영되며 개회식은 12월 1일 10시 30분부터 유튜브채널 충청북도교육인터넷방송 행복씨TV를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작년에 비해 오프라인 행사의 범위를 확대했으나,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방역지침에 따라 박람회 프로그램별 인원을 제한하고 스마트출결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참가할 수 있다. 박람회 3일간 교육연구정보원 로비에서는 ‘신나는 학교’, ‘즐거운 배움’, ‘따뜻한 품성’의 세 영역의 연구학교별 부스를 통해 운영 보고서와 산출물, 일반화자료, 교육활동 영상 등이 전시된다. 2일차 개회식에서는 청주교육대학교 이혁규 총장의 기조강연을 통해 연구자로서의 교사, 연구학교의 의미와 역할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눈다. 또한, 12월 1일과 2일에는 시청각실과 세미나실, 인공지능체험실 등에서 6개 분과별 연구학교 운영 특색사례 발표와 질의·응답이 포럼 형식으로 이루어지며 고교학점제·고교교육과정 분과 세미나는 ‘교과서 자유발행제’에 관한 특강이 이어진다. 교육연구정보원에서는 그간 연구학교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과제를 발굴해 지역과 학교의 특색에 맞게 운영하고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통해 교원 모두가 전문성을 신장하고 연구학교를 협력적으로 운영하도록 지원하는데 힘써왔다. 민경찬 원장은 “연구학교 박람회를 통해, 교육과정 운영의 모범사례를 다양하게 경험하고 연구학교가 겪었던 시행착오를 발판으로 도내 모든 학교가 교육과정 혁신에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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