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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일 제이원 호텔 스카이 가든홀에서 이음교육 지원단과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이음교육 지원단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이음교육 지원단의 맞춤형 역량을 강화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과정 연계를 내실화하고 유아의 연속적인 성장과 전인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경인교육대학교 김호 교수의 ‘의문으로 시작해 감탄으로 다가서는 유 초 이음교육’강의로 시작됐다.강의에서는 유아의 발달 특성과 학습 경험의 연속성을 고려한 유 초 연계 교육의 방향과 실제 적용 방안이 제시됐다.이어진 협의에서는 2026년 이음교육 컨설팅 운영 방향과 현장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참석자들은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과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했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이음교육 지원단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유아가 초등학교로 자연스럽게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이음교육은 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이어주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오송고등학교는 과학의 달을 맞아 1일부터 7일까지 전교생 참여형 과학 행사 ‘2026. 오송아 과학하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점심 미니 과학부스, 전교생 미션 이벤트, 과학페어 및 창의적 실험설계 프로그램 등 세 축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과 수준에 맞게 참여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점심시간을 활용해 운영되는 미니 과학부스에서는 VR 롤러코스터 체험, 뉴턴의 실험실, 자원순환형 책갈피 제작, 스칸디아모스 엽서 제작, 발전기 제작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각 프로그램은 체험과 연계된 과학 원리를 함께 제시해 흥미와 학습 효과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전교생이 참여하는 과학 미션 이벤트 ‘오송고를 구해라’는 과학실에서 발생한 미확인 현상을 해결하는 스토리형 프로그램으로 10개의 단서와 미션을 단계적으로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학생들은 언제든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저녁 시간에는 2인 1팀으로 참여하는 심화 탐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학생들은 과학 현안과 관련된 주제를 바탕으로 실험을 설계하고 수행하며 토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도출한다.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100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를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안성표 오송고등학교장은 “이번 행사는 과학을 좋아하는 학생뿐 아니라 모든 학생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일상 속에서 과학적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8월 20일 오후 3시부터 두 시간 반 동안 ‘교육자치 30주년 기념, 충북마을교육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충청북도교육청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됐으며 학교-마을연계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충북형 마을교육공동체 미래교육 의제 도출 및 방향성 정립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 이번 포럼은 공급자 중심의 마을교육활동 제시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의 필요와 요구에 맞는 지원 형식의 마을교육과정 설계 필요성에 대한 인식으로 출발했다. 1부는 왜, 학교-마을연계 교육과정인가? 2부는 어떻게, 학교와 마을이 만나야할까? 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김병우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충북행복교육지구는 일찍 시작한 타 시도보다 5~6년 늦게 시작했지만, 매우 앞서나가고 있다”며 “이럴 때 일수록 기반을 더 공고히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며 이번 포럼이 그러한 기회이다”고 전했다. 포럼에 참가한 김병두 교사는 “마을교육은 이미 거스를 수 없는 큰 흐름이며 마을교육이 올바로 정착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마을교육공동체 구성원의 자발성이 바탕이 되어야 할 것이다”며 “이제는 학교도 주체가 되어 마을의 자원을 배움의 장으로 끌어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좌장을 맡은 김은경 공주대학교 교수는 “모든 것이 멈춰버린 것 같은 코로나 상황에서도 충북에서 일어나고 있는 학교와 마을의 연계, 협력에 대한 이야기는 매우 놀랍다”며 “최근 아동·청소년들의 삶과 배움이 분리되어 있다는 문제제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이번 포럼이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과정의 설계와 실행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포럼을 통해 도출된 의제는 9월 중 11개 지역 마을교육활동가 사후평가회, 마을교육과정 교사 워킹그룹에서 추가 논의될 예정이며 그 결과는 ‘22년 충북행복교육지구 기본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체육활동 제공으로 학생의 건강 체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디지털기기 사용 증가, 상급학교 진학 준비 등으로 청소년들의 신체활동이 부족해 도교육청은 7560+ 운동 실천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7560+운동은 일주일에 5일 이상, 하루에 60분 이상 누적해서 운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도교육청은 2018년 고등학교 14개교를 시작으로 2019년 14교, 2020년 14교, 2021년 20교를 대상으로 꾸준히 7560+ 운동 실천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20교는 초 7교 중 8교 고 5교로 1교당 4백만원을 지원받아 상시적이고 지속적인 체육활동 프로그램 제공으로 1일 60분 이상 운동을 하고 있다. 줄넘기, 건강달리기 등 아침 수업 전·점심시간 등을 활용한 학교단위 자율 체육프로그램이나 학생 대상 다양한 종목별 스포츠 리그 등을 전개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안내 사항을 준수하며 1학생 1스포츠 문화를 조성하고 7560+ 운동 실천학교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우리의 전통 식문화에 대한 지식과 우수성을 학생들에게 인식시키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2008년부터 ‘전통식문화계승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08년 당시 76개교로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에는 112교로 확대해 운영 중에 있다. 이 사업은 영양교사가 배치된 학교에서 교과·창의적체험활동 시간 등을 활용해 전통떡, 전통음료, 전통과자, 배추김치, 고추장, 궁중떡볶이 등 학생들이 다양한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고 먹어보는 ‘전통음식 조리체험학습’이다. 도교육청은 이 사업을 신청한 학교에 실습기구 구입비, 식재료비·교재비, 실습보조 인건비 등 약 1억 6천 만원을 지원했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8월 19일 오전 10시 교육감 집무실에서 임원경제사회적협동조합과 생태농업 및 전통음식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임원경제사회적협동조합은 풍석 서유구선생의 임원경제지를 바탕으로 전통실용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상품개발 판매, 교육, 체험을 제공하는 협동조합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급식 관계자 등 교육관계자 연수 시 강사지원 교육관계자 체험형 연수 시 체험처 및 프로그램 지원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임원경제사회적협동조합의 운영 사업 교육기관 등에 안내·홍보 기타 협약기관이 필요하다고 협의한 사항에 대한 상호 협력을 통해 친환경 생태농업 및 전통음식 문화 확산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류 벼농사 문화의 원천인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청주 소로리 볍씨마을의 친환경 생태농업 문화와 조선시대 ‘임원경제지’의 정조지 음식 등 생활실용지식을 교육관계자에게 전수하겠다”며 “우리의 전통식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확산시킴으로써 건강한 식생활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유아교육담당 전문가로 컨설팅단을 구성해 유치원 교육활동 및 방과후 과정 컨설팅을 실시했다.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중부, 북부, 남부지역을 나눠 컨설팅이 진행됐다. 도내 소규모 유치원 위주로 19개원 대상으로 컨설팅을 계획했으나, 코로나가 심각해짐에 따라 충주, 단양, 음성을 제외한 총 7개 지역 12개 유치원을 대상으로 컨설팅이 이루어졌다. 제천, 보은 외 5개 교육지원청과 충북교육청은 합동 컨설팅을 통해 소규모 유치원의 방학 중 방과후과정 운영 상황을 살펴보았다. 유아들의 등원 상황, 감염병 관리 대응 계획, 방학중 방과후과정 인력 채용, 급식 현황, 유아관리, 돌봄교실 운영 등에 대해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방학중 방과후과정 인력채용 개선방안 및 인력풀 구성, 인근 소규모 유치원간 방학중 통합운영 방안 마련 등을 통해 유치원 현장의 어려움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주, 단양, 음성 지역의 7개 유치원은 코로나 상황을 살핀 후 코로나가 잠잠해진 9월 이후로 계획을 변경해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학력격차 해소와 수학포기자 예방을 위해 충북수학학습지원단 현장교사들과 협업해 총 120차시의 수학 콘텐츠를 개발해 제공한다. 지난 6월부터 초등 수학학습지원단 20명, 중등 수학학습지원단 20명 총 40명으로 TF팀 구성해 수학 콘텐츠 자료 발굴 및 제작 등에 대해 수차례 집단지성 협의회를 통해 함께 고민하며 여름방학 중에도 불구하고 수학콘텐츠 제작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초등 수학 콘텐츠는 1학년 11개 단원, 2~6학년 12개 단원별 그림교구, 실물교구 등 수학교구를 활용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는 문제 풀이 방식으로 단원 평가 콘텐츠를 초 71차시로 제작 중에 있다. 중학교 수학 콘텐츠는 총 10차시 15분 내외로 제작해 중3~고1학생을 대상으로 영역별 중학 수학을 총정리하고 있다. 고등학교 수학 콘텐츠는 총 39차시 15분 내외로 제작해 교사 또는 학생들이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학, 수학Ⅰ, 수학Ⅱ, 확률과 통계 교과서 속에서 개념도입 및 실생활에서 활용되는 수학이야기를 중심으로 ‘생각넓힘-생각배움-생각키움’으로 구성해 탐구·융합적인 콘텐츠를 제작해 고등학교 수학 학습 활동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작한 수학 콘텐츠는 충북수학 온라인 플랫폼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수학콘텐츠는 9월중, 고등학교 콘텐츠는 10월까지 탑재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연과학교육원 관계자는 “도내 교사들로 이루어진 수학학습지원단이 제작한 수학 콘텐츠가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자기주도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8월 17일과 18일 2일간 ‘2021. 여름방학 초·중학생 창의융합수학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에는 도내 초·중학생 80명이 참여하며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자 수학마술 코딩블록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수학마술은 ‘아주 특별한 수학마술’을 주제로 에듀매직코리아 박근영 대표와 함께 마술 속 수학 원리를 분석하고 체험하는 시간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집중력 향상과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게 된다. 코딩블록 체험 프로그램은 ‘WeDo 2.0으로 놀자’, ‘SPIKE Prime으로 놀자’로 구성됐다. 이 프로그램은 ㈜퓨너스 연구원과 함께 코딩블록인 ‘위두 2.0’, ‘스파이크 프라임’ 작동 이론과 실습에 대한 프로젝트 활동을 배우면서 문제해결력과 창의성을 기르는 것이다. 자연과학교육원 관계자는 “ 수학캠프 프로그램을 통해서 다양한 수학 관련 진로 탐색 및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수요자의 요청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수학캠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여학생 체육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교 급이 올라갈수록 여학생들의 체육활동 참여가 미흡해 도교육청은 여학생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여학생 대상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2018년 고등학교 1개교를 시작으로 2019년 10교, 2020년 10교, 2021년 12교를 대상으로 꾸준히 여학생 체육활동 활성화 공모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 선정된 12교는 초 1교 중 6교 고 5교 총 12교로 1교당 4백만원을 지원받아 여학생 선호 종목현황을 파악해 여학생의 참여가 쉬운 종목을 수업에 활용하고 있다. 이 학교들 중 중·고등학교 혼성학급에서는 학생들의 희망을 반영해 남녀를 구분해 수업을 운영하거나, 혼성으로 운영 가능한 종목을 실시하고 있다. 여학생 재학학교의 경우 2종목 이상 여학생 특화 종목인 요가, 댄스, 자전거, 롤러, 배드민턴 등을 운영하고 교내 대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학교별 여학생 체육활동의 날 지정 운영 권장, 교육지원청별 여학생 체육활동 활성화 특생 프로그램 운영, 여학생 체육활동 활성화 교원 역량 강화 등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여학생들이 체육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가용 공간을 활용해 실내체육실을 확충하고 탈의실 설치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교육도서관은 8월 19일까지 시·청각장애인과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배리어프리 영화 신청을 받고 있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개봉작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 음성낭독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자막이 삽입되어있는 영화로 장애와 관계없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다. 이번에 상영하는 영화는 ‘고양이 여행리포트’로 오는 8월 21일 오후 2시에 충북교육도서관 3층에서 오프라인과 집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도 상영한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은 가정에서 시청이 가능하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이루어지며 거리두기 단계가 올라가면 온라인으로만 상영할 예정이다. 영화 ‘고양이 여행리포트’는 도도한 길냥이 나나에게 선택된 집사 사토루가 나나를 맡아 줄 적임자를 찾아 떠나는 길에서 첫사랑, 옛 친구를 만나고 가족들과의 일들을 추억하는 사토루와 나나가 함께하는 이별여정을 그린 영화이다. 도서관 이용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충북교육도서관 누리집 ‘프로그램 신청’으로 신청 가능하다. 8월 10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자는 개별 문자 메시지로 발송된 링크를 통해 PC, 휴대폰 및 스마트기기 등으로 8월 21일 오전 10시부터 8월 22일 오전 10시까지 24시간 시청할 수 있다. 교육도서관 관계자는 “시·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장애와 관계없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영화를 준비했다”며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이 올해 새롭게 개설한 ‘카카오톡’ 채널에서 도민들에게 교육정책을 널리 알리기 위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충청북도교육청 카카오톡을 '채널 추가'한 뒤, 추가한 인증사진을 충청북도교육청 카카오톡 1대 1채팅으로 전송하면 된다. 도교육청 카카오톡 채널추가는 카카오톡 앱을 실행한 뒤, 상단의 검색창에서 '충청북도교육청'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된다. 이벤트 응모자 중 추첨으로 아이스크림 교환권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9월 3일에 도교육청 SNS채널에 발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카카오톡 채널 구독자들을 대상으로 월 2회, 정기 메시지 발송을 통해 충북교육 관련 다양한 정보와 소식들을 제공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이벤트 진행으로 교육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며 ”많은 도민께서 채널을 추가해 충북교육에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로 장애인의 생활이 더 어려워지는 가운데 충북교육도서관과 밀알복지재단이 손을 잡고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벌여 눈길을 모았다. 충북교육도서관 북카페 등 1층 로비에서 열린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은 장애 OX퀴즈, DIY 볼펜 만들기, 응원메시지 쓰기 등으로 진행됐다. OX퀴즈에 참여한 사람에게는 발달장애인이 그린 그림이 들어가 있는 엽서를 나누어 주며 장애인식 개선을 도왔다. OX퀴즈는 장애인에 대한 에티켓 등으로 구성됐다. DIY 볼펜 만들기 행사도 벌였다. 따뜻한 사랑의 기운을 담아 만들어진 볼펜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장애학생들에게 나누어질 예정이다. 응원메시지는 밀알재단이 애쓰고 있는 2013년 눈없이 태어난 동건이에게 마음의 응원을 보내는 메시지를 적는 행사로 진행됐다. 로비에는 발달장애인 그림이 들어간 파우치, 핸드폰 그립톡, 엽서도 전시돼 장애는 불편일 뿐 불행이 아니라는 인식확산을 도왔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살아가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더욱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1일 시작된 이 캠페인은 내일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