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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 학부모성장지원센터는 도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상담프로그램’을 총 6기수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의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고 자녀교육 역량을 강화해 건강한 가정 교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5월 1기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운영되며 기수별 20명 내외의 학부모를 선발한다.1기는 3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으며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진행된다.신청자는 1차 추첨과 2차 전화 면담을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학부모는 5월 한 달 동안 총 4회의 상담을 무료로 지원받는다.상담은 MMPI, SCT, TAT 등 심리검사를 통한 자기이해 주요 고민 및 호소 문제 탐색 문제 해결 방안 실행 및 결과 분석 상담 종결 및 지속 여부 결정 등 단계별 과정으로 운영된다.충주 학부모성장지원센터와 청주 충청상담교육연구소에서 진행되며 주 1회씩 4주간 전문 상담사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필요 시 화상회의를 활용한 원격 상담도 병행한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학부모의 마음이 회복될 때 자녀교육의 힘도 커진다”며 “앞으로도 상담 수요에 맞춘 지원을 확대해 가정과 지역사회에 건강한 교육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3일 오후 2시 30분, 유아교육진흥원에서유아교육진흥원 북부분원 설립을 위한 ‘북부분원 프로그램 구축 TF팀 협의회’를 개최했다.유아교육진흥원 북부분원은 충북 북부권 유아교육의 균형 발전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충주시 주덕중학교 부지에 설립을 추진 중인 유아교육 거점 기관으로 2030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체험 놀이 중심 교육과 교원 연수,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통합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협의회는 교육과정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실행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한국교원대학교 교수, 유치원 교원, 교육지원청 장학사, 진흥원 파견교사 등 유아교육 분야 전문가 15명이 참여해 북부분원 설립 비전 및 정책 방향 공유 설립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행 중심 운영 전략 자문 체험터별 역할 분담 및 추진 일정 협의 등을 중심으로 프로그램 개발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공간과 연계한 체험 놀이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 발달 특성과 학부모 수요를 반영한 통합 체험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유아교육진흥원은 TF팀 협의를 바탕으로 기획 설계 검증 단계별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하고 시범 적용을 거쳐 북부분원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박연숙 유아교육진흥원장은 “북부분원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충북 유아교육의 질적 도약을 이끄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현장 전문가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실용성과 포용성을 갖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 교육연구정보원, 진로교육원에 새로운 기관장이 3. 1.자로 취임해 4일부터 힘찬 도약을 시작했다. 먼저, 제25대 단재교육연수원장에는 한백순 장학관이 취임했다. 한백순 단재교육연수원장은 청주교육대학을 졸업하고 1986년 선암초등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했다. 37년간 교직에 있으면서 교원과 교육전문직 생활을 했으며 ▲연풍초등학교 교감 ▲무극초등학교장 ▲오창초등학교장 ▲수곡초등학교장을 두루 거쳐, 충청북도교육청 기획국 정책기획과 과장을 역임했다. 한백순 단재교육연수원장은 “2024년에는 권역별 교원 생애주기 연수 체제 강화 및 자격연수 확대 운영, 현장 맞춤형 지방공무원 행정 연수 운영, 에듀테크 기반 맞춤형 원격 연수 지원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는 공감 동행 연수’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제9대 교육연구정보원장에는 홍만표 지방부이사관이 취임했다. 홍만표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충북도의회사무처 교육전문위원 ▲도교육청 행정국 시설과장 ▲청주교육지원청 행정국장 ▲도교육청 행정국장 등을 역임했다. 홍만표 교육연구정보원장은 “디지털 인재를 키우는 정보교육, 충북미래교육 발전을 위한 교육정책 연구·지원, 미래교육 맞춤형 교육정보시스템 운영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해 ‘디지털 세상으로 구현하는 지속가능한 창의융합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제6대 진로교육원장에는 김흥준 장학관이 취임했다. 김흥준 진로교육원장은 충북대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1988년 9월 제천고등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해 2005년 2월까지 교사로 재직했으며 2005년 3월부터 2012년 2월까지 보은교육지원청 및 도교육청 등에서 장학사로 근무했다. 이후 ▲오송고등학교 교감 ▲충청북도청명학생교육원 ▲생활지도 담당 장학관 ▲오송고등학교장 ▲대소중학교장을 거쳤으며 지난해에는 충청북도교육청 공보관을 역임했다. 특히 2005년부터 2012년까지 학교폭력 업무 장학사로 근무하며 단위학교 자치기구 지도자 리더십 함양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학교폭력 업무담당자 연찬회 및 컨설팅 운영, 상담자원 봉사학교, 배움터 지킴이 운영 등을 통해 도내 학교폭력 건수를 감소시키는 최일선에서 이루어 냈다. 이러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학교폭력 업무 담당 장학사와 장학관으로 무려 9년 동안 근무하며 충북교육계에서 소위 ‘학교폭력 대부’란 별칭도 얻게 됐다. 또한, 오송고 교장으로 근무 시 진로·진학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 실천을 위해 고교학점제 선도학교, 선진형 교과 교실제, 공동교육과정 거점학교, 자율형 공립 연구학교 등을 운영했으며 이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다수의 표창을 받았다. 김흥준 진로교육원장은 “학생들의 자기 이해를 돕고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체험과 학생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전문 진로 상담을 제공해 자기주도적 진로개발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그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 2024학년도 1학기부터 본격적으로 늘봄학교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1학기부터 늘봄학교가 운영되는 도내 초등학교는 총 100개교로늘봄학교에 참여하는 올해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정규수업 이후 오후 3시까지 ‘재미있고 다채로운 늘봄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지난 2월 8일부터 16일까지 늘봄학교 100개교에 입학하는 예비 신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화, 문자, 구글폼을 통한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4,669명 중 3,145명이 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교육청은 희망 수요에 대해 100% 수용하고 학기가 시작된 이후 추가 수요에 대해서는 운영 공간, 프로그램 등을 추가 확충해 모두 수용한다는 방침이며 오후 3시 이후에는 하교하거나 추가 늘봄 프로그램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충북교육청은 1학기 100개 늘봄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공간, 인력, 프로그램 지원 방안을 마련해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늘봄학교 전담인력 배치1학기 100개 늘봄학교에 기간제 교사와 행정인력, 자원봉사자 등 총 230여명의 전담 인력을 배치해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늘봄학교 공간 확충늘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교실, 특별실 등 314실을 온돌난방 등 아동친화적 공간으로 조성하는 한편 교사연구실 확충을 통해 교사들의 업무와 수업 연구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한다. 수준높은 양질의 늘봄 프로그램 제공학생들에게 질 높은 늘봄 프로그램이 제공될 수 있도록 ‘충북 늘봄방과후학교 지원센터’ 누리집을 개편해 약 2,500여 개의 프로그램을 확보하고 학교에 매칭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충북교육청은 새 학기 전 늘봄학교 운영 최종 점검을 통해 학교별 준비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추가로 마련된 늘봄교실 환경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입학 후 추가 수요에 대비한 준비 방안도 학교와 함께 협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2학기에는 도내 전체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가 전면 시행될 예정으로 희망하는 모든 1학년 학생들이 맞춤형 늘봄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늘봄대기수요 제로화’ 및 ‘누구나 누리는 늘봄학교’를 목표로 해 관련 지원을 확대하고 충북형 늘봄학교를 위한 3대 특색사업도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첫째, ‘늘봄학교 원스톱 플랫폼’을 구축해 2학기부터는 ▲늘봄학교 신청·매칭 ▲수요와 대기현황 파악 ▲지역 늘봄기관 정보 등을 제공해 학교의 업무를 경감하고 학부모가 보다 편리하게 늘봄학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둘째, ‘충북형 통합거점늘봄센터’ 구축을 위해 상반기 중 정책연구를 거쳐 충북형 거점늘봄센터의 모델을 마련할 예정으로 여러 학교의 늘봄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대학·지자체가 보유한 우수한 강사와 프로그램을 연계·제공하는 방안 등을 담을 계획이다. 셋째, 교육특구사업 내 늘봄학교 관련 사업 추진, 교육청-지자체-학교밖 돌봄기관 등이 참여하는 ‘늘봄학교 지원협의체’ 구성하고 지역사회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지자체가 보유한 공간·인력·프로그램의 관련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늘봄학교 지원을 위한 협력도 강화해 나간다. 윤건영 교육감은 “늘봄학교는 심각한 저출생 문제와 사교육비로 인한 학부모의 양육 부담, 경력 단절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정책사업으로 충북 늘봄학교의 안착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교육의 품에서 누구나 누리고 누구나 만족하는 늘봄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29일 신학기 대비 학생 응급상황 발생 시 진료 지원 요청을 위해 충북대학교병원을 방문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최영석 충북대학교병원장을 만나 최근 보건의료위기경보 ‘심각’단계 발령에 따라 학교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생들의 응급상황 시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난치병, 장애학생 등 건강취약 아동들에 대한 지속적인 진료와 관심에 대해서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영석 충북대학교병원장은 “지금은 병원의 상황이 좋지 않지만 학생들의 응급상황에 따른 진료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으며 이어 윤건영 교육감도 “충북에서 유일한 상급종합병원인 충북대학교병원의 지원과 협조가 있어 학부모와 교직원의 시름이 다소 줄어들 것 같다. 도교육청도 새학기를 앞두고 의료공백 상태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대책반을 구성했으며 학생들의 건강관리와 응급상황 대비를 철저히 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편 윤건영 교육감은 지난 27일 청주 단재초등학교를 방문해 개학 전 학교 응급체계를 점검하고 학생들이 등교 후 안전하게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조성을 당부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이 신학기 시작과 함께 교육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민원으로부터 발생한 불안한 심리 상태를 살피고 치유하는 ‘마음클리닉’을 신설하고 교권침해 신고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전국단위 ‘교권침해 1395콜센터’를 운영해 밀도 있는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에 앞장선다. 지난 9월, 도교육청은 교육활동보호 종합지원 대책을 발표하고 피해교원 지원 및 교권침해 사안 대응과 법률지원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안전한 교육현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전국 최초의 원스톱종합지원 시스템인 ‘교원119’는 도내 모든 교직원이 사용하는 내부 통신망인 소통메신저에 신청 메뉴를 개설해 지원 요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컨설팅, 법률자문, 상담치료, 행정 지원 등 의 맞춤형 지원으로 많은 교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작년 3월부터 12월까지 3,124건의 사안에 766명의 심리상담 및 치료지원과 272건의 교육활동 침해에 대해 366명의 교원에게 법률지원 및 일반상담을 실시했다. 이에 신학기에는 ‘교원119’를 확대하고 현장교사의 요청을 적극 반영해 교원들의 마음 치유에 중점을 두는 ‘마음클리닉’을 신설한다. 교육 활동 중에 생겨나는 작은 심리 문제부터 치유까지 꼼꼼하게 책임지는 ‘마음클리닉’은 교원들이 항상 접하는 소통메신저에 메뉴를 추가해 세심하고 따뜻하게 교원들을 지원해줄 예정으로▲교육활동 침해 피해교원의 우울 불안 등 심리검사 ▲찾아가는 심리상담 ▲지역사회 상담 전문가 연계 지원 ▲직접 상담이 어려운 교원의 문자 상담 ▲병원 치료비 지원 ▲교직 스트레스로 인한 상담 등을 지원한다. 또한, 도교육청은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아 위부 업체에 위탁해 13명의 전문상담사가 교권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교권침해 콜센터 1395’도 새학기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이는 전국에 있는 교원이 ‘1395’로 전화를 할 경우, 지역에 상관없이 원스톱 상담서비스 ‘교권침해 콜센터’로 연결이 되어 교권침해 민원응대와 시·도별 매뉴얼을 안내하고 특이 민원일 경우에는 해당 시·도교육청에 연계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국의 교원이 장소에 상관없이 어디에서나 ‘1395’번호를 눌러 ▲교육활동 침해 사안 신고 ▲교육활동 관련 법률안내 ▲마음건강 지원 ▲아동학대 사안 처리문의 ▲교원보호공제사업 안내 등의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전화뿐 아니라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문자 상담도 가능하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활동 보호 전담부서인 ‘교원보호지원센터’를 부교육감 직속의 ‘교육활동보호센터’로 격상하고 교육활동 침해에 적극 대응할 뿐만 아니라 교원의 마음을 치유하는 세심한 정책으로 교원보호를 최우선하겠다”며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교육활동 보호를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의 품에서 건강한 교육의 열매가 맺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이 상위 법령 개정사항 등이 반영되지 않은 48개의 자치법규를 일괄정비 하기로 했다. 이번에 정비되는 자치법규는 ▲조례 28개 ▲교육규칙 17개 ▲교육훈령 3개로 총 48개이며정비내용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 반영 ▲위임 근거 명확화 ▲현실에 맞지 않는 내용 정비 ▲위임 근거 명확화 ▲‘자치법규 입안 길라잡이’에 따른 약칭 사용 정비 등이다. 특히 2023년 5월 16일 공포되어 2024년 5월 17일 시행예정인 ‘국가유산기본법’의 시행일에 맞춰 ‘문화재’를 ‘국가유산’, ‘문화유산’으로 ‘무형문화재’를 ‘무형유산’으로 변경하는 내용도 반영했다. 조례안은 충청북도의회 4월 임시회에 안건으로 제출할 예정이고 규칙안과 훈령안은 4월 중 공포·발령 예정이다. 박영균 행정과장은 “이번 자치법규 전수조사 정비로 각 부서에서 별도의 입법절차를 거치지 않도록 업무효율성을 도모했고 개정이 완료되면 충청북도교육청 자치법규의 품질이 향상되고 행정의 신뢰성과 적법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법령과 현실에 맞지 않는 자치법규를 지속 발굴해 정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정비예정인 자치법규를 지난 2월 23일부터 충청북도교육청 법무행정시스템 누리집 입법예고에 탑재해 입법·행정예고를 진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이 27일 ‘언제나 책봄’독서교육 활성화로 언제 어디서나 책을 가까이 해 도덕적 상상력과 마음근육을 강화하는 독서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언제나 책봄’은 삶의 지혜를 담은 인문고전을 읽으며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줄 ‘내 인생 책 세 권’을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독서교육 브랜드이다. 도교육청은 ‘봄처럼 활짝 피어나는 미래를 위해 언제나 책봄’이라는 비전을 수립하고 ‘내 인생 책 세 권’ 세부 추진과제로 ▲인생책으로 만나는 나 ▲선물책으로 만나는 너 ▲같이책으로 만나는 우리를 추진한다. 먼저, ‘인생책으로 만나는 나’는 도내 모든 학생에게 ‘나만의 인문고전 인생책’보급을 위해 1인당 1만 8천원을 학교운영기본경비로 지원하고 학급수에 따라 학교별 특색있는 독서교육 프로그램 운영비 1~3백 만원을 모든 학교에 지원하게 된다. 또한, 다채움 플랫폼을 통해 모든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구독형 전자책 15만권 ▲오디오북 1만권 ▲챗북 1천권을 지원해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이용자별 독서 통계 및 독서성향을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독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인문고전을 품은 학교 30교 ▲인문고전을 품은 학급 40학급 ▲사람책 탐방 ▲멘토와 함께 하는 독서마라톤 등 인문고전을 통해 마음근육을 강화하고 바른 인품을 지닌 학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선물책으로 만나는 나’는 교사, 친구, 선배, 학부모, 지역인사 등을 통해 책이 주는 감동을 선물하고 좋은 책을 공유하며 ‘읽어서 남 주는 독서’경험을 통해 마음을 따뜻하게 이어주는 독서활동에 동참한다. 또한, ▲아이사랑 책기부 ▲언제나 책봄 독서 콘텐츠 제작 ▲독서탐방 지도 제작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독서사업을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같이책으로 만나는 우리’는 최근 독서의 패러다임이 ‘소유’ 및 ‘개인적 독서’에서 ‘공유’ 및 ‘사회적 독서’로 전환됨에 따라 혼자 사유하는 독서를 넘어 같이 읽고 함께 토론하며 책 속에서 좋은 가치를 발견하는 독서로의 확장을 지원하게 된다. 주요사업으로 ▲한 학기 한 권 읽기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토론 ▲비경쟁 독서토론 한마당 ▲인문고전 독서동아리 ▲독서교육 연구회 ▲몸·마음성장 문학기행 체인지 ▲인문독서 테마여행 등이 있으며 연내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정훈 인성시민과장은 “사람이 만든 책보다 책이 만든 사람이 더 많다는 말처럼 우리 학생들이 ‘언제나 책봄’독서교육을 통해 삶에 용기를 주는 ‘인생책’, 세상에 온기를 더하는 ‘선물책’, 사고의 지평을 넓히는 ‘같이책’을 만나 인생의 참된 의미를 찾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학생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며 책을 좋아하는 평생 독서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독서교육 운영 결과는 하반기에 지역별 독서축제와 사례 공유회를 통해 공유하고 공감대를 확산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이 26일 2024학년도부터 새롭게 운영되는 ‘아이성장 놀이학년제’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이성장 놀이학년제’란 초등 1~2학년 학생들의 발달 지원과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놀이와 연계한 기초학습-신체활동-정서·심리·관계형성을 지원하는 교육과정이다. 기초학습과 연계한 한글놀이와 수놀이, 심리·정서·관계형성을 돕는 마음놀이, 몸 활동을 강화하는 신체놀이, 총 4개의 영역을 연간 20차시 이상 학교 및 학생 실태 등을 고려해 학교교육과정에 편성·운영한다. ‘한글놀이’는 1학년의 한글 해독을 위한 한글 책임교육을 집중운영하고 놀이와 연계한 한글 익힘 교육과 교육과정과 연계한 그림책놀이, 책놀이 등을 편성·운영한다. 또한, ‘수놀이’는 기초수학 책임교육으로 학습주제와 관련한 수 개념, 연산, 도형 요소를 포함한 놀이로 구성해 발달단계에 맞는 체험·활동 중심의 수학교육을 강화한다. 아울러 ‘마음놀이’는 따뜻한 관계 맺기 중심의 관계 형성에 집중해 심리·정서적 안정 및 긍정적 또래 관계 형성을 통한 학교 생활 적응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신체놀이’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놀이 및 신체활동 강화에 따라 즐거운 생활을 재구조화해 실외 놀이 및 신체활동을 운영한다. 추후, 충북교육청은 아이성장 놀이학년제 운영을 통한 학생 주도 참여형 수업 실천과 교사 역량 개발 및 학교 지원을 위해 중점 놀이영역 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하는 놀이학년제 실천학급 선정·운영, 교육지원청별 교사 역량강화 연수, 초등 아이성장 놀이학년제 현장지원단 구성·운영,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과정 운영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채숙희 유초등교육과장은 “성장·발달 단계에 맞는 놀이와 연계한 아이성장 놀이학년제 운영을 통해 초1~2학년 학생의 정서·신체 성장과 기초·기본 교육을 지원해 즐거운 배움과 온전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024학년도 새학기를 앞두고 공감·동행의 온전한 배움터 조성을 위해 26일 교육문화원에서 도내 초·중·고·특수·대안·각종학교 학생 생활교육 및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4. 학생 생활교육 주요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충북교육청 생활교육의 중점 사업인 ▲2024학년 도입되는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제’ ▲교육활동 중 발생하는 갈등 해결을 위한 ‘관계회복 조정 프로그램’ ▲학교 구성원간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학교문화책임규약제’ ▲학생의 ‘사회·정서 프로그램’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를 적용한 ‘학생생활규정 안착’ 등의 내용의 안내가 이루어졌다. 특히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은 학교 안팎에서 벌어지는 학교폭력 사안조사를 교사 대신 처리하는 제도로써 설명회에 참석한 많은 교사들로부터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 도교육청은 퇴직교원, 퇴직경찰, 상담 전문가 등으로 이루어진 총 74명의 전담조사관에게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으며 전담조사관은 교육지원청별 추가 연수를 통해 오는 3월 새학기부터 학교 현장에 투입되어 학교폭력 사안처리를 지원하게 된다. 이정훈 인성시민과장은 “촘촘한 학생 생활교육 지원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에 노력할 것이며 학생 심리·정서 안정에 힘써 공감·동행의 온전한 배움터를 조성하는데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도내 모든 학교 환경교육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4년 충북학교환경교육 기본계획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에서 도교육청은 기본계획에 따라 도내 모든 학교를 ‘모두를 위한 탄소중립학교’로 지정해 기후변화 환경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하고 교당 100~500만원의 환경교육 운영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단위 학교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지원해 내적인 업무 역량을 올려주고 환경교육 자료를 개발·보급해 도움을 줄 방침이다. 또한,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61교를 공모해 탄소중립 실천학교로 선정해 ▲교육과정 연계 환경교육 수립 ▲학교 공동체 역량강화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지역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에 환경교육 비전 선포식에서 지역별로 설정한 환경교육과제를 중심으로 지역 환경교육단체와 협력을 강화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도교육청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50 탄소중립 추진단과 학교별로 2050 학교 탄소중립 실천단을 구성해 교육기관과 단위학교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종이 없는 회의 등을 탄소중립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우관문 창의특수교육과장은 “학교환경교육을 더 확대하고 지역 기반의 실천중심의 환경교육을 통해 지구적으로 바라보고 지역적으로 실천하는 충북학교환경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민원실에서의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인의 위법행위에 대비해 상당경찰서 분평지구대와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모의훈련은 제증명 발급 상담 도중, 업무 담당자의 정당한 구비서류의 추가 요청에 민원인의 폭언 및 기물파손 등 위법행위가 발생 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서는 비상대응팀이 상황 발생시 피해공무원과 일반민원인을 보호하고 즉시 분리·대피시키는 등 맡은 역할을 수행하며 특이민원 발생 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비상벨’과 휴대용 보호장비인 ‘웨어러블캠’ 등 안전 장비의 정상 작동 확인과 긴급연락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내부 안전요원 뿐만 아니라 유관기관인 상당경찰서 분평 지구대와의 협업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확인했다. 이찬동 총무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폭언 및 폭행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민원처리 담당자가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고 적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자 했다”며 “연 2회의 정기적인 훈련으로 안전한 환경 속에서 양질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충청북도교육청은 정당한 민원인의 권익과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를 위해 나날이 지능화되고 고도화되는 특이 민원인의 위법행위에 대해 전담 체계를 새롭게 구축하는 등 기관 차원의 강력한 대응책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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