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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일 옥천군 다목적회관에서 남부권 교육을 시작으로 ‘2026년 권역별 민원응대 및 특이민원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본청 전 직원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유·초·중·고·특수학교 민원 담당자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역량을 높이고 폭언·반복민원 등 특이민원 발생 시 상황별 대응능력을 강화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민원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이날 남부권 교육에는 보은·옥천·영동 지역의 민원 담당자 등이 참여했으며 수컨설팅 하수희 대표가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는 친절한 민원응대 방법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특이민원 대응 방안을 안내했다.참석자들은 다양한 민원 상황에서 필요한 응대 방법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익혔다.권역별 교육은 이날 남부권을 시작으로 6일 중원교육문화원에서 북부권, 7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청주·중부권을 대상으로 이어진다.충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 담당자의 특이민원 대응 역량과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이정원 총무과장은 “이번 교육이 민원 담당자들이 다양한 민원 상황에서 침착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원 담당자의 안전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6. 채움타자왕 선발대회’본선과 시상식을 개최했다.채움타자왕 선발대회’는 학생들이 다채움 내 ‘채움타자’를 활용해 한글 타자 능력을 기르고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기초소양과 키보드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됐다.참가 대상은 도내 초등학교 3~6학년과 중·고등학생이다.대회는 지난 8월부터 학교별 1차 예선과 온라인 2차 예선을 거쳐 진행됐으며 이날 본선에는 △초등학교 3~4학년 20명 △초등학교 5~6학년 21명 △중학생 20명 △고등학생 17명 등 78명이 참가했다.본선에서는 채움타자 장문연습을 두 차례 실시해 타자 속도와 정확성을 함께 평가했다.본선 후 열린 시상식에서는 4개 부문별 최우수상 4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2명 등 학생 20명에게 상장을 수여했으며 부문별 최우수 학생을 지도한 교사 4명에게도 우수 지도교사상을 수여했다.이번 대회는 충북교육청과 한컴이 지난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디지털 기초소양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다채움과 한컴타자를 연계한 ‘채움타자’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의 한글 타자와 디지털 도구 활용을 지원하고 있다.이혜원 미래교육추진단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히 타자 속도를 겨루는 자리가 아니라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정확하고 바르게 소통하는 능력을 기르는 의미 있는 과정이다”며 “앞으로도 협약기관과 함께 학생들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청북도교육청은 13일, 202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예정자에 대한 예비소집을 지난 2일까지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올해 국‧공‧사립학교 예비소집 응소인원은 9359명으로 응소율은 95.8%이고, 미응소자는 415명이다.응소인원은 학령인구 감소로 지난 해 응소인원인 1만492명보다 1133명이 감소한 수치다.도교육청에 따르면 미응소 사유는 △유예 115명 △면제 192명 △연기 14명 △해외거주 81명 △거주지 이전 3명 △대안교육시설 4명 △소재불명 6명으로 총 415명으로 집계됐다.이중 소재불명 아동은 △청주 2명 △옥천 1명 △진천 3명으로 총 6명이며 경찰에 수사의뢰하여, 조사가 진행 중이다.박종구 행정과장은 “소재불명 아동의 출입국 사항 확인과 학생 보호자 접촉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재를 파악하고, 읍‧면‧동지역 주민센터 및 관할 경찰서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미취학 아동에 대한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예비소집 결과 신입생이 없는 학교는 △용담초현양원분교장 △수성초구성분교장 △미원초금관분교장 △산척초 △수회초 △용원초동락분교장 △달천초매현분교장 △한송초 △관기초 △탄부초 △회인초 △회남초 △판동초송죽분교장 △양강초 △용화초 △초강초 △가곡초대곡분교장 △어상천초 △영춘초별방분교장으로 19교이며, 신입생이 200명 이상인 학교는 △복대초 △솔밭초 △용아초 △청주내곡초 △솔강초 △진천상신초 6교로 집계되었다.구분 학교수 학교명 지역 입학생 0명 7곳 용원초동락분교장 충주 군서초 옥천 양강초 영동 초강초 영동 가곡초대곡분교장 단양 가곡초보발분교장 단양 영춘초별방분교장 단양 입학생 200명이상 7곳 복대초 청주 솔밭초 청주 용아초 청주 중앙초 청주 청주내곡초 청주 창리초 청주 진천상신초 진천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3일, 직업계고 현장실습과 고졸 취업 활성화에 공헌한 기업 11곳을 선정해 표창과 함께 우수기업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우수기업 선정은 직업계고 현장실습과 고졸 취업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학생 안전과 노동인권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진행됐다.최근 3년 이내 산업안전보건법, 공정거래 및 근로기준법 등 관련 법령 위반이나 사회적 물의 이력이 없는 기업 가운데, 현장실습 표준협약 준수 여부와 노동인권 교육, 전담 멘토 운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학생을 예비 전문가로 존중하며 책임 있게 지도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했다.선정 기업은 △㈜유명제약 △㈜대현하이텍 △키웰 △㈜고려전자 충주공장 △㈜리파코 △㈜농업회사법인 백민구절초연구소 △㈜태인 △㈜티에스이 △㈜아이디뷰티 △CJ푸드빌 음성공장 △㈜대원전기 등 11곳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오창의 ㈜리파코를 방문해 “직업교육은 학교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지역 산업과 기업이 함께할 때 학생들의 배움은 교실을 넘어 현장으로 확장돼 미래를 살아갈 힘으로 이어진다.”라며 “앞으로도 산학협력 생태계를 공고히 해 직업계고와 지역 기업이 함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도록 지원하겠으며, 학생들을 책임 있게 지도해 주신 기업들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충청북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우수기업 발굴과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13일부터 16일까지, 유아 80명과 보호자 16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년 말 방학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가족체험은 겨울방학을 맞아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건전한 가족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유아교육진흥원 내 4개 체험터인 △마음키움터 △사랑나눔터 △생각자람터 △이야기나눔터를 자유롭게 이용하고, 3D 영화도 관람한다.특히 프로그램은 오감을 활용한 창의력 증진과 가족 간 협력을 돕는 체험으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체험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나들이가 쉽지 않은 겨울방학 동안 아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유아교육진흥원은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 기간에 특별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유아와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관계 형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이양순 유아교육진흥원장은“겨울방학을 맞아 준비한 이번 가족체험이 유아와 보호자 간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고, 따뜻한 가족 문화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회의에 앞서, 윤건영 교육감은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이 유네스코 공식 기념해로 지정된 의미를 언급하며, 문화와 예술의 힘이 오늘날 교육이 지향해야 할 가치임을 강조했다.AI 전환 시대, '인간다움'을 기르는 예술교육 윤건영 교육감은 인공지능 시대에 교육이 길러야 할 인간 고유의 역량은 공감, 창의성, 자기 성찰, 표현이라며 예술교육은 이러한 역량을 기르는 중요한 토대라고 말했다.특히, 긴장과 자극 속에서 사고와 감정의 균형, 집중력과 정서 조절을 돕는 예술활동은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때 자연스럽게 축적된다며, 학교 문화 전반에 예술교육이 확장되야 한다고 말했다., 일상이 무대가 되는 학교 윤건영 교육감은 올해 충북교육은 정책을 통해 교실과 복도, 학교 공간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디지털 아트맵 △다채움과 연계한 예술 아카이브 △온라인 디지털 예술관 구축으로 언제 어디서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풍부한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예술교육이 강요가 아닌 선택과 자율 속에서 이뤄질 때 진정한 배움으로 이어진다며, 모든 부서가 예술교육이 학교 현장에 스며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연계를 부탁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12일부터 16일까지 유치원 복직자 13명을 대상으로 기본역량 및 전문영역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는 교육공무원법에 따라 2년 이상 휴직 후 복직했거나 복직 예정인 교원을 대상으로 현장 적응력 제고를 위하여 직무연수를 마련되었으며, 기본역량 콘텐츠 원격교육과 전문영역 대면교육을 혼합 운영함으로써 참여 교원의 효율성을 증대하였다.기본역량으로 △교사 리더쉽 △성찰 △자율 등 세부역량을 키우고, 전문영역으로 △수업 △생활지도 △교육공동체 참여 등을 통해 전문역량을 제고한다.특히 복직교원의 수업역량 강화를 위해 오아름 교수의 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이양순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유치원 교육현장 적응에 필요한 다양한 사례중심의 연수를 통해 다시 교사다움의 시작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며“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복직 예정 교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휴직기간의 공백을 효과적으로 채워 자신감을 갖고 교육현장에 적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에서는 12일부터 올해 12월 11일까지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학습 지원을 위해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디딤돌과정은 공교육 진입 전‧후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학교 및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12일 1기를 시작으로 기수당 9주씩 총 5기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한국어 수준을 고려해 초등 2개 반과 중등 2개 반으로 편성‧운영된다.디딤돌과정 운영 시간은 초등 △월~수 14:00~17:00 △목~금 14:00~16:30 중등 △월~수 15:00~18:00 △목~금 15:30~18:00이며, 초등학생의 경우 이주배경학생이 많이 거주하는 가경동, 복대동, 봉명동, 사창동 지역으로 센터 버스도 운행 중이다.청주 지역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취학 예정인 이주배경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준별 또는 개별 맞춤형 지도를 통해 한국어 교육과 교과 연계 학습을 배우고, 한국문화 이해 활동, 문화예술 체험, 진로‧진학 상담, 정서 상담 등 공교육 진입 전‧후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이주배경학생은 보호자와 함께 센터를 직접 방문해 상담 후 수시로 신청 가능하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디딤돌과정이 공교육 진입 전‧후 이주배경학생들의 한국어 학습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한국 생활 적응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장기간 휴직 후 학교 현장으로 복귀하는 교원의 안정적인 적응과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 복직 교원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12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2년 이상 휴직 후 복직을 앞둔 교원이 복직 전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의무연수로 초‧중등 교원 101명을 대상으로 하며, 원격연수와 대면집합 연수를 병행하는 혼합형 연수로 진행된다.대면집합 연수는 13일부터 15일까지 단재교육연수원에서 복직 교원이 학교 현장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직접 체험하고 상호 소통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2022개정 교육과정의 이해와 실제 △에듀테크 활용 수업 디자인 △학교 안전교육 △학생 생활지도 및 상담 △교무‧학사 실무 등 초‧중등 교원에게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편성했다.특히,,, 등 2026년도 충북교육정책의 이해를 위한 정책의 방향성을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장기간 휴직으로 인한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교직에 대한 긍정적 성찰을 돕기 위해 명상 활동과 교직 소양 중심의 회복 프로그램을 포함해 교사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을 지원한다.아울러, 디지털‧AI 문해력, 기후위기 이해, 다문화 상담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는 미래교육 역량 강화 과정도 함께 운영된다.채숙희 단재교육연수원장은 “이번 연수는 초‧중등 복직 교원이 교육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교사로서의 전문성과 역할을 재정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교원의 회복과 성장을 함께하는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 겨울방학 중 기초‧기본 학력 강화를 위해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상당초등학교를 방문해 방학 중 학습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학생과 교직원들을 격려했다.충북교육청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을, 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을 운영해 방학 중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다음 학년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은 희망초등학교 148교 대상으로 운영되며, 5‧6학년 총괄평가와 연계해 기본학력 강화 교과 보충 수업 및 학습동기 강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은 초등 국‧공립 257교 대상으로 3‧4학년 진단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초학력 향상과 학습 태도 개선을 지원한다.이날 방문한 상당초는 겨울방학 기간동안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 △수학 연산 놀이 △사회‧과학 개념 정리 및 학습 놀이 △활동 중심 영어 학습 △교과 개념 중심 한자‧어휘력 학습 등 학생 개별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충청도교육청은 앞으로도 방학 중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 지원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학습태도 개선까지 함께 도모하며,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방학은 학습 결손을 보완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겨울방학 중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기본 학력이 부족한 학생들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새 학기를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는 지난 해 4월부터 개발에 착수한 원격연수 2과정 원격 콘텐츠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심사 최종 합격으로 2026년도부터 도내 교원들이 원격연수가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소진과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교사 스스로를 돌아보며 교육의 본질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교원의 마음 건강을 개인 차원의 치유에 머무르지 않고, 교육 전문성과 학교 교육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것을 핵심 요소로 뒀다.명상 콘텐츠는 호흡과 신체 감각, 감정과 생각을 알아차리는 마음챙김 활동을 통해 교사가 자신의 마음 상태를 인식하고,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필사 콘텐츠는 문학 작품과 에세이, 고전 명문장 등을 매개로 한 읽기와 쓰기 활동을 통해 교원의 자기 성찰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한다.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콘텐츠 심사 총평에서 "전반적으로 실행 가능성이 높고 심신을 이완하며 자기 성찰을 유도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명상을 처음 접하거나 집중 시간이 짧은 학습자를 지도하는 데 매우 유익한 콘텐츠"라고 평가하였다.원격연수는 2026년 원격직무연수로 운영되어, 교원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자신의 속도에 맞추어 참여할 수 있다.연수는 충북연수포털에서 오는 15일부터 수강 신청 가능하며, 15차시, 5차시의 과정이다.채숙희 단재교육연수원장은 "교사의 마음을 돌보는 일은 교육을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명상‧필사 연수가 교원이 스스로를 성찰하고 교육의 본질을 다시 바라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7일부터 9일까지 도내 일반고 1, 2학년 희망 학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보은 속리산 알프스 수련원에서 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방학 중 자기주도적인 학습 역량을 강화하여 저마다의 높은 비전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진심을 다해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도록 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캠프의 주요 내용은 자기 효능감 강화를 위한 △나의 꿈과 나의 미래에 대한 진로 특강 △대입전형의 이해 △면접 전형 대비 방법 등이며, 충북 졸업생 멘토들과 함께하는 △나만의 공부 비법 △국어, 수학, 영어 과목 학습 방법 △나의 학습 플랜 로드맵 설계 등이다.특히, 학생들은 캠프에서 진행된 충북 졸업생 멘토들과의 대화 시간에서, 진로에 대해 고민했던 선배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비전캠프에 다녀온 학교 선배의 추천으로 참여하게 되었다."라며, "캠프를 통해 나만의 학습 계획을 설계하고 구체화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온지성실 비전캠프가 충북교육의 배움이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실용'과 모든 학생을 품는 '포용'의 마중물과 같다."라며, "비전캠프에 참가한 여러 지역의 학생들이 스스로 배움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를 통해 배우고 체득한 학습 경험들이 교실 밖으로 실용성을 확장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