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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일 옥천군 다목적회관에서 남부권 교육을 시작으로 ‘2026년 권역별 민원응대 및 특이민원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본청 전 직원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유·초·중·고·특수학교 민원 담당자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역량을 높이고 폭언·반복민원 등 특이민원 발생 시 상황별 대응능력을 강화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민원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이날 남부권 교육에는 보은·옥천·영동 지역의 민원 담당자 등이 참여했으며 수컨설팅 하수희 대표가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는 친절한 민원응대 방법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특이민원 대응 방안을 안내했다.참석자들은 다양한 민원 상황에서 필요한 응대 방법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익혔다.권역별 교육은 이날 남부권을 시작으로 6일 중원교육문화원에서 북부권, 7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청주·중부권을 대상으로 이어진다.충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 담당자의 특이민원 대응 역량과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이정원 총무과장은 “이번 교육이 민원 담당자들이 다양한 민원 상황에서 침착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원 담당자의 안전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6. 채움타자왕 선발대회’본선과 시상식을 개최했다.채움타자왕 선발대회’는 학생들이 다채움 내 ‘채움타자’를 활용해 한글 타자 능력을 기르고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기초소양과 키보드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됐다.참가 대상은 도내 초등학교 3~6학년과 중·고등학생이다.대회는 지난 8월부터 학교별 1차 예선과 온라인 2차 예선을 거쳐 진행됐으며 이날 본선에는 △초등학교 3~4학년 20명 △초등학교 5~6학년 21명 △중학생 20명 △고등학생 17명 등 78명이 참가했다.본선에서는 채움타자 장문연습을 두 차례 실시해 타자 속도와 정확성을 함께 평가했다.본선 후 열린 시상식에서는 4개 부문별 최우수상 4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2명 등 학생 20명에게 상장을 수여했으며 부문별 최우수 학생을 지도한 교사 4명에게도 우수 지도교사상을 수여했다.이번 대회는 충북교육청과 한컴이 지난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디지털 기초소양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다채움과 한컴타자를 연계한 ‘채움타자’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의 한글 타자와 디지털 도구 활용을 지원하고 있다.이혜원 미래교육추진단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히 타자 속도를 겨루는 자리가 아니라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정확하고 바르게 소통하는 능력을 기르는 의미 있는 과정이다”며 “앞으로도 협약기관과 함께 학생들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경감과 교육활동 지원 강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과 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교원과 자원봉사자 모두에서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밝혔다.이번 만족도 조사는 학교 현장이 체감하는 정책 효과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하였으며, 교사의 수업‧생활지도 집중도 향상과 학생 개별 지원 강화라는 학교지원인력 사업의 성과가 현장에서 확인됐다.은 퇴직교직원이 자원봉사자 신분으로 학교 현장에서 수업 지원, 생활지도 보조, 도서관 업무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만족도 조사 결과 교원 응답자의 97.6%가 고 응답했으며, 교육활동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는 응답은 100%, 사업 지속 필요성 역시 100%로 조사됐다.는 유‧초등학교 담임교사의 수업과 생활교육을 보조하고, 집중 관리가 필요한 학생의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학교지원 사업으로, 만족도 조사 결과는 교원 응답자 154명 전원이 고 응답했으며, 해당교의 자원봉사자가 교육활동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는 긍정 응답률은 99.35%, 사업 지속 필요성에 대한 긍정 응답률은 100%로 나타났다.교원들은 짝꿍도우미 지원을 통해 수업과 생활지도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고, 학생들이 학급 내에서 개별적이고 세심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고 평가했으며, 자원봉사자의 만족도 역시 높게 나타났다.동행교육지원단 자원봉사자의 경우 내년 재참여 의사 90.6%, 짝꿍도우미 자원봉사자는 내년 재참여 의사 87.8%로 조사되었다.이는 학교지원인력 사업이 학교뿐만 아니라 참여자에게도 의미 있는 교육봉사활동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안정적인 인력 운영이 가능한 지속가능한 학교지원 모델임을 보여준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업무 경감과 교육활동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모지영 정책기획과장은 “학교지원인력 사업은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학생에게는 더욱 촘촘한 지원을 제공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소통하며 학교와 교사가 필요로 하는 지원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 수학체험센터는 29일, 창의수학실에서 수학체험물 연계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시상식은 수학체험센터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주제로 제작된 영상 공모전의 우수작을 시상하고, 참가자들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10팀의 20명 수상자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공모전에는 42팀이 참여했으며, 심사를 통해 △최우수 10팀 △우수 17팀 △장려 15팀이 선정됐다.충북수학체험센터는 시상식을 계기로 공모전과 연계한 홍보‧체험 활동을 확대해 인지도와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충북수리력 강화 1.0 추진 계획에 따라 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정의적 태도 신장에 기여할 계획이다.지성훈 자연과학교육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참가자들이 수학체험센터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수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수학체험센터의 교육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속적인 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이 29일, 연말연시를 맞아 육군 제37보병사단에 위문금을 전달하였다.이날 윤건영 교육감은 제37보병사단 방문하여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충북 교육가족은 국토방위와 국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국군장병을 항상 응원하며,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지난 24일 공군사관학교를 방문하여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지난 추석에도 육군종합행정학교를 비롯한 지역 내 부대를 위문 방문하는 등 국군장병들에 대한 격려를 매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026년에 53개소의 학교폭력 가해학생 특별교육 및 피해학생 전담지원기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충북교육청은 지난 1일부터 5일간 공모를 통해 2026년에 53개소를 교육감 지정 기관으로 선정했다.2025년 대비 교육감 지정 기관을 17개소 더 지정해, 학교폭력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한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체제를 강화해 학교폭력 가해학생과 피해학생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및 선도교육, 교육활동 침해의 예방 효과를 올렸다.2026년에 운영되는 교육감 지정 기관은 1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2025년부터 지속 운영하는 5개소의 학교폭력 가해학생 및 교육활동 침해 심리치료기관을 포함해 △학교폭력 가해학생, 선도교육, 교육활동 침해 특별교육 기관 15개소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지원기관 33기관 등 53개소이다.심리치료기관은 심리치료 처분을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심리치료를 통해 학교폭력 재발 방지 및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기관이며, 특별교육기관은 가해학생 및 보호자의 학교급, 가해유형, 폭력의 정도 등에 따라 차별화된 맞춤형 특별교육 프로그램 제공하고, 전담지원기관은 피해학생의 상황, 피해정도를 고려하여 피해학생 및 가족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상담 및 심리 치유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학교폭력 가해학생 및 교육활동 침해로 인한 심리치료 이수 대상 학생 및 학부모는 학교에 문의하면 된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배우고 진심을 다하는 온지성실의 마음으로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특별교육을 통해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학생들이 건강한 교육 주체로서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오는 1월 8일, 교육감 지정 기관 53곳의 대표자와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운영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오전 10시, 충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학년도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제1차 합격자 명단과 제2차 시험 일정을 발표했다.지난 11월 시행된 제1차 시험에서 총 400명이 합격했다.공립학교 일반분야 399명, 장애 분야 1명이 합격했으며, 사립학교는 17개 과목에서 114명이 각각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제1차 시험 개인별 합격 여부와 성적은 12월 26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교직원채용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충북교육청은 12월 29일과 30일 양 일 간 제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증명서류를 접수한 뒤 2026년 1월 제2차 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제2차 시험은 오는 1월 14일 실기평가가 진행되며 △과학 교과는 충북과학고 △예‧체능 교과는 충북예술고와 충북체육고 △전문교과는 청주공업고에서 각각 실시된다.이어 1월 20일에는 서경중과 원봉중에서 수업 실연 평가가 진행되며, 1월 21일에는 서경중과 원봉중, 서원고 3곳에서 교직 적성 심층 면접이 실시된다.최종합격자는 2026년 2월 5일 충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제2차 시험의 세부 일정과 내용은 충북교육청 누리집 내 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는 26일, 2025년도 학생 방송 동아리 교육 운영을 마무리하고 학생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영상 작품을 선보이는 시사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학생 방송 동아리 교육은 지난 5월부터 총 20회차에 걸쳐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이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방송 제작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학생들은 팀별 협업을 통해 생각을 콘텐츠로 구현하며 미디어 활용 역량과 소통 능력을 함께 키웠다.초등부 학생들은 재능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겪는 갈등과 성장을 주제로 한 단편영화를 제작해 또래의 일상 속 고민을 영화적 서사로 풀어내며, 관계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을 진솔하게 표현하였다.중등부는 기획 영상 콘텐츠 2편을 제작하였다.옛 청주역사박물관을 배경으로 사진을 잘 찍는 방법을 주제로 공간의 특성을 분석하고 촬영 구도와 빛을 이용해 사진을 잘 찍는 방법을 전달하는 콘텐츠와 꿈과 진로 탐색 과정에서 특색 있는 학교와 학과로 선정한 청주농업고등학교 반려동물학과를 소개해 진로 정보와 학교의 교육적 특성을 학생의 시선에서 담아냈다.학생들이 자신의 관심사와 진로를 미디어 콘텐츠로 구체화하며 단순한 촬영 기술을 넘어 기획‧조사‧협업‧표현의 전 과정을 경험하고, 무더운 여름철에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촬영과 제작에 참여하며 책임감과 협업 역량을 키운 과정은 미디어 교육을 통한 성장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콘텐츠가 한 편의 작품으로 완성되는 경험을 통해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이 강화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의 성장과 진로를 연결하는 미디어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미디어교육센터는 이번 학생 방송 동아리 교육을 통해 제작된 영상을 충북미디어교육방송 유튜브 채널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학생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우수한 실적이 있는 도내 업체를 대상으로 교육시설 발전 기여 우수 업체 감사장을 수여했다.감사장을 받은 업체는 △㈜성원건축사사무소 △건축사사무소영암 △㈜케이엔피건축사사무소 △대석건설 △㈜삼풍 △신화종합건설 △거성산업 △거림창호금속건설 △㈜화영산업 △㈜이원전기공사 △선우엔지니어링 △㈜앤씨미디어정보통신 등 총 12곳이다.이어,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는 충북교육청에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였다.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에서는 2020년부터 매해 건설업계의 나눔문화 확산과 충청북도의 미래를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올해는 10개 학교, 총 20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하였다.윤건영 교육감은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시설의 조성은 우리 아이들이 몸을 움직이며 서로 어울리고 이해하며 함께 자라나는 배움이 피어나는 시작이다. 실력다짐 충북교육의 방향을 품은 따뜻하고 생생한 교육 공간으로 조성해주신 업체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길러 가며 꿈을 현실로 이끄는 가고 싶은 학교를 위해 힘써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24일 오후, 의미 있는 연말을 위한 감성 음악회 크리스마스 이브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를 열었다.이번 공연을 진행한 조항선 피아니스트는 버클리음악대학교를 졸업하고 청남대 재즈토닉 연주, 현재 충북 CBS라디오 을 진행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는 연주자로 도서 속 강연과 연주를 진행했다.또한, EBS 스페이스 공감, 놀면 뭐하니 서울가요제 등 수 많은 연주에 참여한 박갑윤 기타리스트가 앙상블 연주자로 함께 무대에 올랐다.를 주제로 캐롤을 자유로운 리듬과 즉흥의 감성을 더한 재즈로 해석하여 청중들에게 새로운 음악 경험을 제공하였으며, 참가 어린이 대상 선물꾸러미를 증정하여 연말의 따뜻한 감동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공연 내용은 △White Christmas △Fly to the Moon △반짝 반짝 작은별 등을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재즈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이 외에도 △만화영화 백설공주 OST 수록곡 등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르는 음악을 연주하여 크리스마스 이브에 가족 단위로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하였다.이상래 교육도서관장은 “연말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가 교육 가족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라며, “교육도서관이 다양한 문화 예술의 경험을 제공하는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청주 성안길 일대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아르바이트 등 노동 현장에 나서는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2025 청소년 노동인권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캠페인은 수능과 대학 입시를 마친 고3 학생들과 겨울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이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임금 체불, 부당 대우 등의 피해를 예방하고 노동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을 확립하기 위해 진행되었다.충북교육청이 주최하고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근로보호센터와 연계해 청소년근로보호센터 앞 소나무길 일대에서 진행됐다.청소년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참여를 높이기 위해 게임 프로그램을 접목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거리를 지나는 많은 청소년의 발길을 사로잡았다.홍보 내용은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필수 노동 상식으로 채워졌다.△필수적인 근로계약서 작성 및 보관 방법 △일하다 다쳤을 때의 보상 절차 △4대 보험 가입 여부 확인 △주휴수당 수령 조건 △임금체불 및 직장 내 괴롭힘 대처 방법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자신의 권리를 익혔다.특히, 지역 유관기관과 NGO 네트워크가 협력하여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위기 상황 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전문 상담 창구도 함께 안내되어 의미를 더했다.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우리 청소년들이 자신의 권리를 명확히 알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하는 청소년의 인권 보호와 건전한 노동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이 24일, 올해를 마무리하며 10대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이번 10대 주요 성과는 충북교육청 교직원들이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내용들이다.올해 충북교육청은 격변하는 시대에 교육의 본질을 위해 학생들의 몸과 마음의 기초‧기본 소양을 갖추고, 진로와 진학을 펼쳐갈 수 있는 실력을 충북교육 전반에 일관되게 다졌다.붉은 말을 상징하는 병오년 희망찬 2026년 새해를 긍정의 에너지로 새로운 길을 열기 위해 교육가족이 선정한 충북교육의 1년을 되짚어본다.1. 닷새간 5만 7천 명 참여...종합 축제로서 인정 받은 올해 10월, 5일간 열린 충북교육박람회는 학생‧학부모‧교직원‧도민 등 약 5만 7천 명이 110여 개의 프로그램에 참여해 충북교육의 성장을 온전히 보여준 생생한 배움의 장이었다.유‧초‧중‧고를 아우르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모든 곳이 학교가 되는 의 모습으로 충북교육과 지역사회가 모두의 성장을 향해 나아가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한 시간이었다.그동안 교육청에서 주관했던 많은 행사들을 도민과 교육가족이 한자리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종합축제였으며, 학교 업무경감과 예산 절감의 효과도 누린 일석이조의 축제였다.2. 전국소년체전 역대 최고 133개 메달부터 2천여 명이 참가한 마라톤 대회까지...충북형 몸활동 일상으로 확산 올해 충북교육청은 2023년 로 시작해 2024년 몸활동 2.0 으로 정책을 확장하며 그 결실이 드러난 한 해였다.그 결과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총 13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의 성적을 달성했으며, 지난 11월에는 2천 여 명의 큰 호응과 함께 진행된 를 통해 충북형 몸활동이 교육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대표 정책임을 보여줬다.특히, 마라톤대회는 참여인원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으며 충북의 몸활동이 엘리트 체육부터 생활체육까지 일상으로 스며든 결과였다.아울러 무빙릴레이 챌린지 누리집 운영을 통해 1인 1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고, 체육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의 실기 테스트를 실시해 체육계열 진로‧진학 지원까지 체계화했다.또한, 대회에 출전했지만 아쉽게도 입상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특별한 격려와 응원을 전하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는 문화를 보여줬다.3. 명상필사지원단 200명, 학생작가 145명...으로 독서가 일상이 되다 충북교육청의 은 독서를 특별한 활동이 아닌 일상의 문화로 정착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은 독서가 학생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잡도록 해 삶을 단단하게 하고, 생각을 함께 나누는 경험을 갖도록 했으며, 가족 독서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수요일은 핸드폰 끄고, 책봄 켜는 날 운동을 확대했다.특히, 교직원 200명으로 구성된 명상필사지원단은 학년별 필사노트 4권을 제작하였고, 학생과 교사가 함께 명상 콘텐츠 개발·보급하여 학교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필사와 명상을 스며들게 했다.또한, 독서로 꿈을 키운 초‧중‧고 학생 145명은 자신의 생각과 삶을 글로 담아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며 출판기념회를 개최해 학생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아울러 다채움 플랫폼과 연계해 채움책방 전자책 서비스를 도입해 수업 속 독서 경험을 확대하고 언제 어디서나 책을 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4. 학생‧교사‧학부모 16만 명 활용...기초학력부터 진로까지 책임지는 정착 지난해 3월 정식 개통한 다채움은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풍부한 기능을 담아 올 8월 2.0으로 새롭게 선보였다.학생 13만 명, 교직원 1만 7천 명, 학부모 1만 4천 명이 이용하고 8천 개 이상의 클래스가 운영되며 현장 활용도가 꾸준히 증가했다.또한, 학습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LMS로 학생들의 12년간의 학습 이력‧독서‧진로 등의 맞춤형 학습을 도와 공교육이 책임지고 학생이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교육 통합 플랫폼으로 발전했다.특히, 다채움에는 학생과 교사가 직접 자료를 만들고 공유하면서 표현과 과정이 기록되고 창작과 나눔이 일상이 되는 컨텐츠 공유 생태계를 구축했다.5. 305명 학생의 빛나는 도전!전국상업‧영농‧기능경기 석권...직업계고 전국 최강 성과 달성 올해 충북교육의 직업계고등학교는 더욱 빛났다.제15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전국 1위, 제54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 역대 최다 메달 획득,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최근 가장 좋은 성과는 충북학생 305명의 선수단이 땀과 노력으로 빚은 빛나는 성과였다.직업계고 전성기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중심의 역량을 기르고, 신산업‧신기술 기반의 교육과정을 재편하며 융합 수업을 강화해 실제 현장에서 인정받는 미래형 기술인재를 목표로 한 충북의 직업교육 생태계가 이룬 실적이다.6. 195명 현장지원단, 80명 대입지원단의 맞춤형 대입 진학 지원...경쟁력으로 빛나는 충북 공교육 충북교육청은 초등학교 와 중‧고등학교 를 통해 공교육의 경쟁력을 다지는 한 해였다.초등학교 학생 발달별 학습 수준을 정확히 파악해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했으며, 중‧고등학교 학생 개별 학력과 진로 기반의 토대 위에 학교가 교육을 주도하는 학교 중심의 교육생태계를 조성했다.특히, 학생 적성과 진로에 맞는 맞춤형 대입 진학 지원을 위해 △195명의 현장지원단 △1교 1진학 대표교사 △80명의 대입지원단을 구성‧운영해 전국에서 벤치마킹할 정도의 전문성을 갖춘 맞춤형 진학지도 체계를 구축하고 진학 성과로도 나타난 한 해였다.IB 교육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학교 간 협력과 질문하고 탐구하는 수업 문화가 확산되고 있으며, 월드스쿨 인증을 앞둔 학교와 후보학교가 7교로 확대되는 성과를 거두었다.7. 상담‧치료 400여 건 지원...위기학생 골든타임 지키는 올해 3월 충북교육청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원스톱 시스템을 도입했다.△학업 스트레스 △관계문제 △디지털 환경 등의 원인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400여 건의 상담비와 치료비를 지원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치유를 도왔으며, 마음건강증진센터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문의 상담과 심층 심리검사로 많은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적응력을 높이고 일상을 회복하도록 큰 도움을 주었다.이어, 청주와 충주 소재 9곳의 전문병원과도 연계하며 협력하고 있다.8. 읽기곤란과 난독증 275명‧경계선지능 256명 조기 지원...전수조사로 책임지는 충북교육청은 2025년 을 통해 찾아가는 진단 및 맞춤 지원으로 전수조사를 통해 읽기곤란‧난독증을 겪는 초등 1, 2학년 275명과 경계선 지능으로 관찰된 초등 3, 중1학년 256명을 지원했다.또한, 기초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유치원에서는 로 바르고 건강한 자세를 가르쳤고, 초등학교에서는 를 운영해 바른 학습 습관을 실천하도록 했다.9. 총 사업비 179억, 특수교육원 교육관 개관...공간‧기회‧배움 확대 충북 특수교육은 올해 를 목표로 숨가쁘게 달려왔다.청주 흥덕고등학교에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를 설치해 대학과 연계하고, 특수학교가 없는 남부지역에 남부3군 거점 전공과 설치를 위해 옥천에 부지매입을 완료했다.와 을 통해 통합교육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는 기회의 기반을 착실하게 다졌다.또한, 배움을 더 깊게 만들기 위해 12월에는 총사업비 179억 여원을 들여 전환교육 맞춤 시설인 특수교육원 교육관을 개관해 장애학생들의 성인기 전환 지원을 시작했다.10. 580여 전학교에 매뉴얼 보급...실효성을 높인 충북 학교안전강화 대책 충북교육청은 현장의 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충분히 모아 을 마련해 발표했다.학생들의 정서‧행동 변화나 위험 신호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상담체계와 지원 인력을 더욱 촘촘하게 보완했으며, 정서위기학생 병원학교를 신설하였다.도내 580여 개의 모든 학교에 을 보급하고 위기대응훈련을 확대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안전체계를 구축했다.특히, 기존 재난 유형 매뉴얼에 없던 유형을 추가할 것을 선도적으로 제안해 교육부가 필요성을 인정해 공식 수용했다.이 외에도 교육부 공모 선정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교육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돌봄‧문화‧체육 시설을 학교 내에 설치하는 학교복합시설 7곳을 확보한 점, 500여 명의 학생이 미국과 유럽 등에서 지역특화 인재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해 글로벌 역량을 키운 점도 주요 성과로 꼽혔다.윤건영 교육감은 “충북교육의 오늘이 있기까지 학교와 가정, 지역에서 아이들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라며, “그동안 충북교육은 성과도 많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다. 잘 한 것은 더 확대하고 아쉬운 것은 현장의 목소리를 귀기울여 더 나은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 올해도 충북교육은 신뢰를 바탕으로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이 흔들림 없이 이어지도록 공감‧동행 충북교육을 책임있게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