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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중학교 경제교육 활성화와 교사의 실질적인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경북 경제 수업 온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경북 경제 수업 온 프로젝트’는 경제 수업 준비 부담을 끄고 수업에 대한 열정은 켤수 있도록 교사용 경제교육 자료를 제작해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에 개발된 학생용 경제교육 교수학습 자료의 활용도를 높이고 교사의 자료 제작 업무 부담을 경감해 학생 참여 중심의 경제 수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생과 교사의 경제 문해력 향상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경제적 사고력과 올바른 경제 소양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경북교육청은 2026년 4월부터 8월까지 도내 중 고등학교 교사 10명으로 구성된 개발위원단과 함께 경제 수업 교수학습 지도안과 수업용 PPT 자료를 개발한다.개발 자료는 중학교 자유 학기 주제 선택 활동과 사회 교과 수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15일 구미교육지원청에서 개발위원단 교사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프로젝트 운영 방향과 개발 계획을 공유하고 교수학습 자료의 구성과 개발 내용, 추진 일정 등을 협의했다.또한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경제 수업 자료 개발을 위해 내용 체계와 수업 방법, 평가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자료 개발의 내실화를 다졌다.개발 자료는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내용 체계-수업 방법-평가’ 구조로 구성되며 총 10개 주제에 대해 2차시 분량의 교수학습 지도안과 수업용 PPT 자료가 제작된다.아울러 경북교육청의 수업 평가 방향에 맞춰 핵심 개념과 핵심 질문을 중심으로 학생 참여형 질문 및 탐구 중심 수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된다.완성된 자료는 최종 검토와 디자인 작업을 거쳐 오는 11월 교육과정지원포털에 탑재해 도내 전 중학교에 제공할 예정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경제교육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기초 소양”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활용도 높은 교수학습 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 보급해 학생들이 합리적인 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5일 경주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에서 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업무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교급식 위생 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담당자의 식품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학교급식 현장의 위생 관리 체계에 대한 이해를 강화해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학교급식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식중독 예방 교육 △HACCP 제도의 이해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했다.먼저 식중독 예방 교육에서는 계절별 식중독 발생 사례와 주요 원인, 예방 수칙 등을 공유하며 학교급식 현장에서의 철저한 위생 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진행된 HACCP 제도의 이해 강의에서는 학교 급식소의 위해 요소 관리 체계와 실무 적용 방안 등을 안내해 참석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업무 담당자들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안전 문제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급식 담당자 대상 전문 연수와 현장 지원을 지속 확대해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배준성 체육건강과장은 “학교급식의 안전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급식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설 연휴기간 귀성객과 인근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도내 673개 공·사립학교와 54개 교육기관의 주차장 및 운동장을 자율적으로 개방한다고 5일 밝혔다. 설 연휴기간인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개방 대상 학교 여부 및 개방시간 등 상세정보는 학교마다 개방일자와 개방시간이 다르므로 경북교육청 홈페이지/정보마당/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휴기간 학교 자율 개방 주차장 이용 시 긴급한 경우를 대비해 차량 전면에 비상 연락처를 남기고 학교 시설물 훼손 및 쓰레기 무단 투기 등의 행위를 하지 않도록 당부하고 있다. 주경영 재무정보과장은 “설 연휴기간 동안 학교 주차장 및 운동장을 무료로 개방해 특히 주차시설이 부족한 도시 주택가를 찾는 귀성객들의 주차 편의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5일 화상회의시스템으로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지난 1월 1일 전면 시행된 학교지원센터는 2021년 학교 지원 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학교 업무지원에 돌입했다. 이번 협의회는 23개 모든 학교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계약제 교원 인력풀 구축’ 업무 처리 방안에 대한 연수와 1~2월 학교 업무지원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각급 학교에서는 기간제 교사를 채용할 때 우수한 교사 채용과 채용 절차 간소화를 위해 계약제교원 인력풀제를 활용한다. 이에 따라 계약제교원 인력풀 관리는 23개 학교지원센터 담당자의 일관성 있는 업무 처리가 필요하다. 기존 계약제교원 인력풀은 본청에서 관리해 연간 1회 정도 데이터 현행화가 이뤄졌지만, 교육지원청별 학교지원센터가 일부 인력풀 관리의 권한을 가짐으로써 연중 데이터 현행화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경북교육청은 인력풀 데이터의 체계적인 정비와 현행화로 학교의 업무를 정상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종활 정책기획관은 “학교지원센터 업무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효율적인 업무 처리를 위해 분기별 1회 학교지원센터 담당자 연수와 협의회를 통해 사례를 공유하고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5일 2021년도 제1회 초등학교, 중학교 및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경북교육청, 포항·안동·구미교육지원청에서 현장접수를 하며 나이스 검정고시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다만, 온라인 접수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까지만 가능하며 외국학력 인정자의 경우 현장접수가 원칙이나 자가격리자 및 발열 등 호흡기 증상 등 코로나19 유증상이 있는 경우는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때 원본 서류는 원서접수 마감일 등기 발송분에 한해 접수로 인정되니 반드시 기한 내 제출해야 한다. 시험일은 오는 4월 10일이며 일반인은 포항 환호여자중학교, 안동여자중학교,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 재소자는 안동교도소, 김천소년교도소 총 5개 시험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며 합격자는 5월 11일에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온라인 접수를 할 수 있도록 적극 권장하며 부득이하게 방문 접수 시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검정고시 응시자 중 자가격리자 및 확진자가 시험 응시를 희망할 경우 오는 3월 26일 경북교육청 홈페이지의 ‘응시자 유의사항’을 통해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5일 포항 죽도시장 등 도내 9개 지역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 인원을 소규모로 최소화하고 지역별, 시간대별로 최대한 분산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실시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 장기화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유례없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지역 전통시장에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이용으로 하루빨리 지역 전통 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나이스 업무 전반에 대한 학교 현장 사용자의 궁금증 해소와 업무처리 시 발생한 문제해결을 위해 나이스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나이스 콜센터에는 3명의 상담원이 7개 교무업무와 11개 학교행정 업무, 21개 일반행정 업무, 4개 대국민 지원 업무 등 43개 단위업무의 총 265개 세부업무에 대해 학교 현장의 상담을 전화와 원격지원을 통해 처리하고 있다. ‘20년 하반기 지원현황을 보면 전화지원 8,827건, 원격지원 2,632건 등 총 11,459건이며 월평균 1,909건으로 상담원 한 명이 월평균 636건 이상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수업일수 감축과 재택근무 증가로 관련 문의가 8월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주요 문의 내용은 자유학기 성적처리, 동아리활동 결보강 처리 방법 등 나이스로 처리되는 업무의 절차적인 부분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신규 채용, 업무분장 변경 등의 이유로 업무처리가 익숙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분석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매월 배포하는 FAQ집과 사용자 지원 상담 사례집의 내용을 이용자 눈높이에 맞춰 지속적으로 수정, 보완하고 있으며 전화 상담에서도 이용자의 업무 이해도에 따른 맞춤형 설명으로 이용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상담원 한 분은 “장시간 여러 분야에 여러 사람을 대상으로 상담을 하다 보면 힘든 일도 많지만 학교 현장에 근무하는 선생님의 업무처리에 꼭 필요한 도움을 주는 것을 보람으로 느끼며 열심히 상담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경영 재무정보과장은 “나이스 지원 내역 분석을 통해 시시때때 변하는 이용자의 요구에 발빠르게 대처하는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교원업무를 경감하고 학교업무가 정상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인사업무 지식 공유 네트워크를 구축해 매월 첫째, 셋째주 수요일을 지정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한 인사업무 지식 공유 네트워크는 승진, 전보, 업무조정 등 본청 및 교육지원청 인사업무담당자의 업무처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인사업무 처리를 위해 마련했다. 운영 방식은 코로나19로 대면 모임이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해 온라인 쌍방향 화상회의로 진행하고 본청 인사담당부서 직원과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매월 2회 정례회의로 진행한다. 인사업무 사안별 처리 요령과 절차, 지역 현장의 요청사항 및 현안사항 등을 사전에 신청하고 협의 토의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진행한다. 민병열 총무과장은 “이번 업무 지식 공유 네트워크 활성화로 인사업무를 신중하게 처리해 불만을 최소화하고 현장의 고충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해 제도 개선에 활용하는 등 인사 청렴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원격수업 운영 사례집 ‘온 교실이 원격수업으로 On하다’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원격수업 운영 사례집은 지난해 처음으로 실시된 온라인 개학에 따른 원격수업의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경북형 원격수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작했다. 더불어 코로나19 상황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교육 모델을 개발하기 위함도 있다. 이번 원격수업 운영 사례집에는 학교 단위 원격수업 지원 사례 7편, 교실 내 원격수업 운영 사례 22편, 원격 화상 수업형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 운영 사례 4편 등 총 33편의 사례를 생생하게 담았다. 모든 교원이 쉽게 접근해 활용할 수 있도록 경북교육청 홈페이지 유초등교육과 자료실과 수업나누리에 탑재하고 초·중학교에 1권씩 배부할 예정이다. 이번 원격수업 운영 사례는 많은 교원들이 학교 및 학급 단위의 원격수업 준비 사항, 학생 학습관리 및 피드백 방안 등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든든한 안내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비대면 상황에서 학습자의 주도적 참여와 다양한 상호작용을 지향하는 경북형 원격수업, Ontact 수업을 제시해 원격수업의 질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1학년도에는 실시간 쌍방향 소통이 이루어지는 수업 비율 확대, 학년군별 원격수업 운영 지침 등을 담은 원격수업 지원 방안을 마련해 학교 현장에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원격수업 및 블렌디드 러닝 등 우수 수업 실천 사례를 발굴 공유할 예정이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지역과 학교 여건에 알맞은 경북형 원격수업으로 원격수업의 내실화를 도모해 앞으로 다가올 미래교육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경북형 원격수업이 현장에 안착되어 대한민국 원격수업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교급식의 질 향상과 급식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2021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을 각급 기관에 안내했다고 4일 밝혔다. 학교급식 기본방향은 학교급식 운영의 내실화, 위생·안전관리 강화,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 사용, 영양관리 및 식생활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매년 교육부의 급식관리 정책을 반영하고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수정·보완하고 있다. 올해 주요 변경 사항은 고등학교 무상급식 조기 시행에 따라 초·중·고·특수학교의 전면 무상급식이 실시되며 이에 따른 급식경비 지원체제도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개편했다. 학교급식법 개정에 따라 유치원과 대안학교도 학교급식 대상에 포함됐으며 이에 따라 유치원과 대안학교의 급식 관리에 좀 더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에 대해 방사능유해물질 검사를 전수 조사하고 소규모 학교의 급식 질 향상과 인력 관리 효율화를 위해 공동조리를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 이성희 체육건강과장은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실효성 있는 급식 운영 방향을 설정해 최선을 다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4일 화상회의시스템으로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부서별 주요 업무 합동전달연수를 했다. 부서별 주요 업무 합동전달연수는 학교업무정상화 계획에 의거 회의와 행사 운영 방식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주요 업무를 합동으로 전달함으로써 교육청 회의를 축소하고 2월 중 업무 전달을 완료해 3월 학기 초 교사들이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번 연수는 본청의 정책기획관과 교육국 6개 과가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올해 부서별로 추진하는 사업 중에서 신규 사업, 변경된 사업, 강조할 사업 등을 중심으로 15분 내외로 사업 담당자가 전달했다. 부서별 주요 업무 합동전달연수는 지난해부터 시작해 올해 두 번째 연수이다. 지난해 합동전달연수 후,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의 출장 횟수를 줄이고 주요 사업 내용을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반응이 있었다. 올해는 별도의 연수자료집을 제작해 교육지원청에서 학교로 전달 연수를 운영하기 쉽도록 지원한다. 교육지원청은 합동전달연수 후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2월 중 전달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본청의 주요 업무가 2월 중에 학교까지 전달되고 3월 초부터 교사가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학교업무정상화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선생님들의 행정업무를 경감하고 아이들 곁에서 수업과 생활교육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우리 지역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엮은 ‘다시 걷는 경북의 독립운동길’ 탐방 교재를 제작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나라의 독립과 발전에 기여한 지역의 선열에 대한 기억과 감사의 마음을 함양하기 위해 학생들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독립운동가 사적지와 유적지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경북인의 독립운동길 탐방 전 사전교육을 위해 지난해 ‘안동 독립운동사’와 ‘봉화 독립운동 이야기’를 발간한 데 이어 올해는 경상북도 각 지역의 독립운동가의 이야기를 엮은 ‘다시 걷는 경북의 독립운동길’탐방 교재를 제작 중에 있다. 이번에 발간될 독립운동길 탐방 교재 ‘다시 걷는 경북의 독립운동길’은 전체 105페이지 분량이며 모두 3단원으로 구성돼 있다. 1단원은 경북인들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연도 순서대로 서술하고 2단원은 경북을 북부·중서부·동남부 세 권역별로 나누어 지역별 독립운동가와 사적지를 학생들이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3단원은 워크북 형식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탐방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교재 발간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6개월 동안 독립운동사에 전문적 지식을 갖춘 교장, 교감, 교사로 구성된 11명의 지도·집필위원이 참여했으며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의 자문과 감수를 거쳐 완성 될 예정이다. 이 교재는 도내 초·중학교에 배부되어 경북교육청에서 추진하는‘독립운동길 탐방’ 프로그램과 ‘사제동행 나라사랑 동아리’등의 사전 교육 교재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