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정책의 현장 안착과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취약지역 영유아 정서 심리 지원 사업인 ‘찾아가는 모 모 이음놀이터’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린이집 유치원 유아와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고 어 유 초 이음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찾아가는 모 모 이음놀이터’는 정부의 국정과제인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정책과 연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취약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유아와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인성교육 공연을 통해 배려와 협력, 공감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도록 지원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유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인성교육 공연 콘텐츠를 전문 공연단이 직접 교육 현장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유치원을 중심으로 인근 어린이집 유아와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함께 참여해 공연을 관람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또한 공연을 통한 감정 표현과 공감 경험은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사업은 2026년 6월부터 7월까지 취약지역 내 유치원 6개원을 대상으로 기관별 1회씩 운영되며 회당 60분 내외의 공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유아교육과 초등교육 간 인성교육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지역 간 문화예술을 통한 인성교육의 격차 완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찾아가는 모 모 이음놀이터’를 비롯해 영유아 정서 심리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취약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정서 심리 발달지원 온놀이’, 보호자와 함께 문화예술을 체험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보호자와 함께하는 온가족 예술산책’, 영유아의 정서 발달과 심리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사 정서 심리 지원 연수, 가족 간 소통과 유대관계 형성을 돕는 ‘가족캠프’등을 운영하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이는 유보통합이 지향하는 ‘영유아 중심의 통합적 성장 지원’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대표적인 사례다.영유아의 정서 심리 건강은 가정과 교육기관, 또래 관계 등 다양한 환경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만큼, 경북교육청은 지원 대상을 영유아에 한정하지 않고 교사와 보호자까지 확대해 보다 근본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유보통합은 단순한 제도 통합을 넘어 영유아 한 명 한 명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교육생태계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영유아를 중심으로 가족과 교사,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정서 심리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든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4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정보고등학교 충효관에서 ‘2026 주니어 ROTC 합동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주니어 ROTC 는 통일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과 국가관을 확립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기를 수 있도록 학생자치 및 공동체 생활, 지역사회 참여 등의 민주시민교육, 나라사랑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백순창 정세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과 김창혁 기획경제위원장, 구미정보고등학교와 영천고등학교, 경북모빌리티고등학교 학생과 지도교사, 학부모, 동창회, 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3개 학교 주니어 ROTC 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올바른 국가관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미래 리더 양성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올해 새롭게 창단한 3개 학교의 주니어 ROTC 단원은 모두 117명으로 구미정보고 30명, 영천고 20명, 경북모빌리티고 67명이 참여한다.학생들은 앞으로 학생자치와 공동체 활동, 나라사랑교육,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책임감과 협동심, 리더십을 키우며 미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게 된다.창단식은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경과보고와 창단학교 소개 영상 상영, 학교별 기수 및 휘장 수여, 학생대표 입단 선서 J-ROTC 행동강령 낭독, 환영사와 교육감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입단 선서를 통해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리더로서 학교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올바른 국가관과 봉사정신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경북교육청은 2018년 4개 학교를 시작으로 주니어 ROTC 를 운영해 왔으며 해마다 참여 학교를 확대해 올해 3교가 추가되면서 현재 도내 15교, 366여명의 학생이 활동하고 있다.주니어 ROTC 는 청소년들이 공동체 의식과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리더십을 기를 수 있는 대표적인 학생 참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날 참석한 학생 대표는 “주니어 ROTC 단원으로서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학교와 친구들을 위해 먼저 봉사하는 리더가 되겠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공동체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임종식 교육감은 “주니어 ROTC 는 학생들이 공동체 속에서 책임과 배려를 배우고 올바른 국가관과 리더십을 키워가는 소중한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나라사랑 교육과 평화 통일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민주시민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바른 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안전 원스톱 점검 및 컨설팅’추진 계획을 수립 시행한다. 학교 안전 원스톱 점검 및 컨설팅은 건축, 소방, 전기, 가스, 실험실습실, 환경, 교통, 기타 안전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팀을 구성해 학교안전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컨설팅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도내 10개교를 대상으로 했으나 올해는 유·초·중·고 중 15개교로 대상학교를 확대할 예정이다.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 공무원과 함께 현장 맞춤형 점검 방식으로 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건물 내·외부, 배수로 등 건축물 안전 점검 소화설비, 경보설비, 피난설비 및 소화용수 설비 정상작동 여부 수배전설비, 부하설비 및 비상전원설비 등 각 전기설비의 관리방법 설명과 정상작동 여부 가스사용시설의 보관·설치 기준설명, 자동 차단장치 등 안전설비의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한다. 또한 위험물질 약품 관리, 실험실습 중 안전장비 착용 여부, 폐시약 처리 관리 등 확인 안전표지판, 보호구역 도로표지, 과속방지 시설 등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물 설치 현황 등을 점검·확인한다. 점검결과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개선하기 위해 소규모 수선비 총 1억5000만원을 차등 지원하고 부족한 재원 중 중규모이상 소요 예산은 해당 교육지원청 및 본청 해당과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심원우 교육안전과장은 “학교현장의 안전에 관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점을 적극 모색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부모교육 활성화를 위해 비영리민간단체 6개 단체를 선정해 민간위탁사업을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학부모교육 민간위탁사업은 학부모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지 못하는 부분에 민간영역의 노하우를 이용하기 위해 일부 사업을 민간위탁사업으로 하고 있다. 사업의 범위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부모교육 우리 아이 잘 키우기를 위한 부모 역할 교육 학부모의 교육적 소양과 안목을 키우는 자기 계발활동 학부모회 자치역량 강화 지원 등이다. 운영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이며 경북교육청은 6개 단체가 사업계획서대로 사업을 진행하는지 중간점검을 실시하고 사업 종료 후에는 사업실적과 정산보고를 받는다. 주원영 학생생활과장은 “민간위탁사업을 통해 민간영역의 학부모교육 능력을 활용해 학부모가 요구하는 다양한 분야의 학부모교육을 제공해 학부모교육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저소득층 학생들의 잠재력 개발과 진로 개척 지원을 위해 ‘2021학년도 꿈사다리 장학생’ 34명에게 장학금 1억3400만원을 지원한다. ‘꿈사다리 장학금’은 학업 의지가 높고 성장 잠재력을 가진 저소득층 저소득층: 교육급여 수급자 등 법정 저소득층 수급 자격자 중·고등학생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학교 1학년을 대상 학생으로 선발해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꿈사다리 장학생은 학교에서 자체 심사를 거쳐 적격자를 추천하면 도교육청에서 추천자의 적격 여부를 판단해 장학생을 선발한다. 지금까지 2018년 1기 장학생 17명, 2019년 2기 장학생 17명을 선발했다. 중학생 월 30만원, 고등학생 월 4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도서 및 교재 구입, 진로 탐색활동, 강의 수강 등 학생의 학업 및 미래 설계에 사용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장학금 지급이 가정 형편과 관계없이 성장 잠재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가꾸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교육의 희망사다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7일 2021년 전반기 경상북도영재교육진흥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난 3월 1일 새롭게 구성된 제7기 경상북도영재교육진흥위원회는 위원장인 부교육감을 비롯해 학계 전문가와 법조인, 영재교육기관장, 영재강사, 학부모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2024년 2월까지 위원으로 활동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재능 계발 영재교육을 통한 창의융합 인재 육성’이라는 비전을 가진 ‘2021학년도 영재교육 추진계획’에 대한 심의를 포함해 영재교육진흥에 관한 여러 사항 등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재능계발 탐색 영재교육 선도학교 운영의 확대를 통해 학생들의 재능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 성장에 따른 심화 내용 지도를 위해 2차 교육기관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현재 2차 영재교육 프로그램은 1년 이상의 영재교육을 수료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에서만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영재교육의 질적 수준 및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포함한 영재교육의 정책 방향과 내용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송기동 부교육감은 “각 영재교육기관의 교육활동이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되지 않도록 지원 활동을 강화하고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연수 및 각 기관을 대상으로 한 컨설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역사회와 연계해 특성화고의 자발적 혁신 유도와 학교 브랜드화를 위해 ‘지역사회 연계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 22개교를 선정해 총 38억원을 지원한다. 지난 2020년부터 교육부와 경북교육청이 함께 지원하는 특성화고 혁신지원 사업은 신입생 충원, 학업 중단 예방, 취업률 제고 등 학교별 자율적 혁신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0년도 16개교에서 2021년은 22개교로 확대 운영한다. 선정된 학교는 내년 2월까지 혁신사업을 진행한다. 교육과정 개발, 지역사회 자원활용, 학생 진로지원 및 자존감 증진을 공통 사업으로 추진하며 가고 싶은 학교 머물고 싶은 학교 실력을 키우는 학교 꿈을 이루는 학교 등 4가지 유형으로 운영한다. 가고 싶은 학교는 영덕 강구정보고 김천 경북과학기술고 청도 경북드론고 포항 경북세무고 상주 상산전자고 상주 상지여자상업고 안동 한국생명과학고 경주 효청보건고가 선정됐다. 머물고 싶은 학교는 성주 명인고 상주 경북자연과학고 포항흥해공업고 실력을 키우는 학교는 칠곡 경북기계명장고 경주공업고 경주여자정보고 영천 금호공업고 구미 경북생활과학고 봉화 한국펫고가 선정됐다. 꿈을 이루는 학교는 안동 경북하이텍고 영주 경북항공고 경주정보고 영주 한국국제조리고 영천전자고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 15까지 공모 신청을 받아 사업목표 및 추진전략, 교원의 추진 의지, 학교 여건 분석, 교육 내용의 적절성, 학교 규모, 학과 특성 등의 선정기준에 따라 선정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역량 강화, 지역사회 연계, 학교 개방, 학교 특색 프로그램 운영 등 학생 중심 맞춤형 교육활동을 통해 경북 직업계고 비전인 ‘더 나은 내일을 보장하는 경북 직업교육’의 브랜드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 기반을 조성하고 미래형 학교 교육 혁신 지원을 위해 에듀테크 활용 교육혁신 시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에듀테크 기반 교육혁신 시범사업은 에듀테크를 기반으로 교수·학습 혁신, 과목 선택권 다양화 등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기술혁신형 고교교육 모델 시범 운영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교육부 공모사업에 고교학점제 선도지구인 구미시의 형곡고등학교를 추천해 지난해 10월 전국 10개교 시범사업 대상교에 선정돼 운영비 3억원을 지원했다. 경북형 에듀테크 선도고교는 에듀테크 기반 스마트 교육시스템 구축 AI 지능형 CCTV 활용 학생 안전 관리 웨일 스페이스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활용 온라인 솔루션 기반 평가 운영 가상 공간 활용 자기주도학습 지원 에듀테크 활용 교원 전문성 강화 등 미래형 학교 환경 구축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미 형곡고등학교는 네이버 웨일팀과 17일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미래형 온·오프라인 교육모델 개발과 학생 중심 수업 방법 개선을 목표로 MOU를 체결했다. 앞으로 미래형 교수·학습 플랫폼인 ‘네이버 웨일 스페이스’활용을 통해 미래교육 모델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경북형 에듀테크 선도고교인 형곡고를 중심으로 교과별 AI 에듀테크 접목 수업, VR활용 실감형 콘텐츠 제작 및 활용, 온라인 콘텐츠 활용 교과서 시범 서비스,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수업 등 에듀테크 프로그램 기반 미래형 교수학습 혁신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향후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학교교육은 미래형 교육 환경을 요구하고 있고 그 변화에 빠르게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면서“미래 교육환경 구축을 위해 첨단 교육 인프라 확충에 선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1학년도 3월 1일 기준 학급편성을 최종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도내 전체 학교수 전체 학교수: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각종학교.는 지난해 1,678개교보다 6개교가 줄어든 1,672개교이며 학급수 전체 학급수: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각종학교, 방송통신중·고 학급수는 지난해 1만4,797학급보다 33학급이 증가한 1만4,830학급이고 학생수 전체 학생수: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각종학교, 방송통신중·고 학생수는 지난해 29만8,702명보다 4,285명이 줄어든 29만4,417명이다. 유치원은 원아수가 지난해 3만5,850명보다 2,401명이 줄어든 3만 3,449명이며 학급수는 지난해 2,005학급보다 51학급이 감소한 1,954학급이다. 이는 저출산과 코로나19로 인한 유치원 취학 감소 영향으로 보인다. 초등학교는 학생수가 지난해 12만9,593명보다 1,346명이 감소한 12만8,247명이며 학급수는 지난해 6,407학급보다 23학급이 늘어난 6,430학급이다. 이는 코로나19 상황에서 학생 간 거리두기와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초등학교 1~3학년 30명 이상 학급이 있는 초등학교 35개교에 한시적으로 43학급이 증설돼 학급이 늘었다. 중학교는 학생수가 지난해 6만2,509명보다 1,272명이 증가한 6만 3,781명이며 학급수는 지난해 2,917학급보다 51학급이 증가한 2,968학급이다. 이는 졸업한 중학교 3학년 학생수 대비 초등학교 6학년의 진학생이 많아서 학생수가 늘어났다. 고등학교는 학생수가 지난해 6만6,966명보다 1,802명이 감소한 6만5,164명이며 학급수는 지난해 3,105학급보다 11학급이 늘어난 3,116학급이다. 졸업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수 대비 출생률이 낮은 중학교 3학년의 진학으로 학생수가 다소 감소했으나 지난해 구미산동고 신설 등으로 학급이 늘어났다. 올해 도내 신입생 없는 학교는 26개교로 초등학교 23개교, 중학교 2개교와 고등학교 1개교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역별 여건, 학교별 상황과 학생의 변동 추이를 고려해 학급당 학생수를 적정하게 운용하고 코로나19에 대응한 안전한 거리두기를 위해 초등학교 학급수를 증설하는 등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맞벌이 부모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공공 교육 복지 증진을 위해 엄마품 돌봄유치원을 205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엄마품돌봄유치원은 저소득층, 맞벌이 부모 및 돌봄이 꼭 필요한 유아를 대상으로 유치원 교육과정 및 방과후과정 활동이후에 아침 돌봄과 저녁 돌봄 활동을 지원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2020학년도 169개원에서 2021학년도에는 36곳을 추가 지정해 총 205개원에 유치원별 1,080만원씩 총 22억1400만원을 지원한다. 유치원 여건과 학부모의 요구 등을 최대한 반영해 자율적으로 운영하되 가능한 연중무휴 운영을 권장하고 학부모의 요구를 최대한 수용해 운영계획에 반영하는 등 촘촘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휴식, 수면, 함께놀기, 동화 들려주기, 자유선택활동 등 유아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줄 수 있는 놀이와 쉼,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는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의 안전 및 보행 편의를 최대한 고려해 가급적 1층에 장소를 배치하고 유치원 안팎 안전관리시스템 강화, 급·간식 등 위생·보건 관리 강화, 어린이통학버스 안전 운행 준수 등 안전관리를 강화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활동을 이어가는 부모들의 근심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안전하고 따뜻한 엄마품 같은 유치원 돌봄 운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6일부터 경북지역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1학년도 권역별 상설 대입상담실’을 본격 운영한다. ‘권역별 상설 대입상담실’은 경북지역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맞춤형 대입 정보를 제공하고 대입 정보 수요자 중심의 전문적인 상담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안동, 경산, 구미, 포항의 4개 권역으로 지난 2019년부터 상담을 진행해오고 있다. 수요자의 이용 편의와 비대면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대면상담과 함께 화상상담 또는 전화상담으로 진행하고 있다. 양질의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대입 상담에 전문성이 있는 전문상담자, 경북진학지원단 상담교사와 수요자를 1:1 매칭해 진행한다. 상담영역은 상담 수요자의 필요에 따라 대학 및 학과 탐색, 전형 안내 및 지원 전략 수립, 학생부 분석 및 관리 등 영역에서 종합적 대입 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권역별 상설 대입상담실’은 주중의 경우 화, 수, 목, 금 오후 6∼8시까지 50분 단위로 2회 운영되며 권역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상담신청 시 확인이 필요하다. 주말 운영은 지역 특수성을 고려해 북부권, 서부권, 남부권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50분 단위 4회 운영하고 동부권은 일요일 오후 4회 운영된다. 상담희망자가 경북진학지원센터를 통해 상담 가능 일시를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북진학지원센터에서는 총 3번의 문자를 통해 상담 진행을 안내한다. 권영근 중등교육과장은 “권역별 상설 대입상담실을 통해 경북지역 학부모와 수험생의 대학진학에 대한 고민이 충분히 해결되기를 기대한다”며“경북지역의 학부모, 수험생들이 권역별 상설 대입상담실을 많이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3~5월까지 초등학교 1학년 다문화 학부모를 대상으로 알림장 번역 및 상담 통역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알림장 번역 및 상담 통역 서비스는 다문화학생 및 학부모-학교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공교육 적응을 지원하고 효과적인 상담으로 정서 심리적 안정 및 자존감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이번 학기부터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알림장 번역 서비스는, 초등학교 11개교 22명의 다문화 학부모를 대상으로 베트남어와 중국어를 우선적으로 번역해 제공하며 번역은 경상북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속 이중언어강사가 담당한다. 매일 하교 시 담임교사가 작성한 알림장의 내용을 이중언어강사에게 SNS를 통해 전달하고 이중언어강사는 이를 베트남어 또는 중국어로 번역해 학부모의 SNS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알림장을 전달받은 학부모는 숙제, 학습준비물, 학교행사, 생활지도 등에 대한 내용을 자신의 모국어로 쉽게 알아볼 수 있어 자녀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다문화 학부모와 담임교사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자녀상담 시 스피커폰이나 영상통화 또는 Zoom을 통해 이중언어강사가 실시간 통역을 지원하는 통역 서비스도 병행 실시한다. 알림장을 모국어로 전달받은 OO초 중국 출신 학부모는 “우리 아이를 처음 학교에 보내면서 한국말도 서툴고 한국학교에 대해 잘 몰라서 많이 걱정되고 두려웠는데 중국어로 알림장을 전달받아서 준비물도 쉽게 챙겨줄 수 있고 학교생활을 잘 알 수 있어서 너무 좋고 감사한다”고 만족해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3개월간의 시범운영 후 미비점을 보완해 2학기에는 도내 모든 초등학교에 베트남어, 중국어 뿐 아니라 러시아어, 캄보디아어 등 더 많은 나라의 언어로 알림장 번역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