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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4일 경산시에 있는 경산자인학교에서 ‘2026 경상북도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의 직업 기능을 향상시키고 진로 직업 교육에 대한 동기를 높이는 한편 오는 10월 개최되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출전할 경상북도 대표 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대회에는 도내 특수학교와 일반 학교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58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되며 장애 학생 직업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참가 학생들은 가죽공예와 바리스타, 로보트론, 사무 지원, 제품 포장, 외식 서비스 등 총 12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직업 기능과 실무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대회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 운영 기준에 맞춰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실제 직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과제를 수행하며 기능 숙련도와 직무 수행 능력을 평가받았다.대회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경상북도 대표 선수로 참가해 전국의 학생들과 기량을 겨루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 학생의 적성과 진로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직업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에서 사회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진로 취업 지원체계를 확대해 장애 학생의 자립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가는 뜻깊은 무대였다”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직업 교육을 강화하고 장애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이디에스종합건축사사무소 박관수 대표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외식 조리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형 직업 교육 체제에 부합하는 교육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학생 중심의 실습환경 구축과 학교 공간의 교육적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당선작은 조리 실습실과 이론실 등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기능별 공간을 학생들의 이동 동선과 학습 흐름에 맞춰 유기적으로 배치하고 이를 라운지와 공용공간 등과 입체적으로 연결해 학습과 소통, 협업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공간으로 계획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단순히 실습 위주의 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융합형 교육 공간을 제안해 미래형 직업계고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회는 “부지의 단차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야외 스탠드와 음악실, 도서실을 연계한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한 점이 돋보였다”며 “개축되는 교사동과 기존 실습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공간 활용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 점도 우수하게 평가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이번 공간재구조화사업은 총사업비 165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5060.83㎡ 규모로 추진된다.학생들의 실습 역량 강화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시설과 지원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며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공간재구조화사업은 단순히 건물을 새롭게 짓는 것을 넘어 학교의 특화된 교육과정을 더욱 발전시키고 미래 외식 조리 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최적의 실습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5일 10시 울진군에 있는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한 도내 23개 학교지원센터의 1∼2월 학교 업무지원 성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1∼2월 중 학교지원센터는 계약제 교원 채용 지원, 방과후학교 강사 선정 지원, 인력풀 구축 등의 학교 업무지원에 총력을 다했다. 계약제 교원 채용 및 인력풀 구축 현황을 살펴보면, 기간제 교사 채용 지원은 121교 238명, 인력풀은 1,442명이 구축됐다. 계약제 교원 202명의 호봉업무도 지원했다. 방과후학교 강사 선정 지원은 157교, 551명을 채용 공고와 면접을 통해 선정해 해당 학교에 지원했으며 1,057명의 인력풀 구축으로 학교 요구가 있을 경우 즉각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했다. 초등돌봄교실 운영을 위해 195명의 인력풀을 구축하고 돌봄교실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73명의 강사 채용을 지원했다. 3월부터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화장실 불법카메라 점검, 학교도서관 운영, 과학실험실 운영,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 개발, NEIS 사용자 교육, 학생과 교직원의 법정 의무연수 등의 업무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의 역할 변화가 중요하며 학교지원센터가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새 학기부터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혁신적으로 학교 지원 방안을 발굴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9일 정책협의실에서 공·사립 특수학교 8개교의 학교장과 도교육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안전하고 행복한 특수학교를 만들기 위한 ‘상반기 경북 특수학교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특수학교 운영 방안 및 감염병 예방 대책 논의를 위해 마련했다. 참석한 학교장들은 장애학생의 특성상 감염병에 취약함으로 철저한 방역과 등교수업 관리를 통해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결의하고 학사 운영에 관한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각 학교별 보건용 마스크, 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 비축 현황, 특수학교 전체 시설 소독, 시나리오별 유증상자 조치 및 대응 계획, 코로나19 대응 관련 인력 지원 보강, 차량 및 기숙사에 대한 거리두기 방안, 학부모 대상 관련 정보 제공 등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경북교육청에서 실시하는 특수학교 장애학생 맞춤형 지원 사업인 특수학교 진로·직업 사업 운영 지원, 치료지원비 및 방과후학교 교육비 인상, 중도·중복장애 학생 지원 사업, 긍정적 행동지원 사업, 특수학교 장애학생 부모 자조모임 자조모임 : 비슷한 질병과 심리사회적 문제를 공유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서 서로의 경험과 감정을 공유하고 그 해결을 지지해 주면서 보다 효과적으로 자신의 삶을 조절하기 위한 자발적인 모임 사업 등 각종 다양한 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과 변화되는 정책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더 꼼꼼히 살펴보고 더 헤아려야 하는 장애학생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특수학교 교장선생님과 경북교육청이 함께 모두가 행복한 특수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9일 302호 회의실에서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행정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회의를 개최했다. 적극행정위원회는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교수, 변호사 등 민간위원 9명, 내부위원 6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주요 임무는 적극행정 실행계획의 수립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기준과 절차 마련 적극행정 관련 효과적인 정책 수립·추진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한다. 특히 공무원이 교육 현장에서 업무처리 과정에서 관련 규제나 불명확한 법령 등으로 적극적인 업무추진이 어려운 경우, 위원회에 해당 업무의 처리 방향 등에 관한 의견 제시를 요청할 수 있다. 또한, 위원회의 의견에 따라 업무를 처리한 경우에는 적극행정 면책 요건이 충족된 것으로 간주돼 업무담당자들이 감사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는 등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경북교육청의 적극행정 실행계획,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기준 및 절차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했다. 심의과정에서 위원들의 전문적이고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이를 수렴해 적극행정 추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적극행정위원회 출범으로 교육 현장에 창의적이고 도적적으로 일하는 공무원을 선발하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새로운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앞으로도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육가족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고 에듀테크 기반 미래교육을 위해 스마트교실 교육 환경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전례 없는 개학 연기와 온라인 개학이라는 초유의 상황을 겪으면서 원격수업이 가능한 교육과정 지원을 위해서는 통신인프라 개선과 스마트기기의 보급이 필요함을 확인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학교의 유선망 정비와 무선망 구축으로 초고속 인터넷 환경을 조성하고 교원에게는 노트북 보급과 학생에게는 스마트단말기를 보급해 쌍방향 원격교육이 가능한 스마트교실을 구축하고 있다. ICT를 활용 교수·학습이 원활하도록 지난 2016년 학내전산망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2017년부터 연차적으로 통신단자함의 케이블과 통신장비를 교체해 기가급 통신속도를 확보하고 있다. 2022년까지 총 943개교를 정비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사업 목표의 86%를 달성했다. 원격교육 체제 마련을 위해 도내 학교 모든 학급에 무선망을 구축하고 올해 신학기부터 원격수업에 활용하고 있다. 2022년까지 초·중·고·특수학교의 모든 교수학습공간에 초고속 무선망 구축을 추진한다. 학교에 무선망을 구축하면서 원격수업을 포함한 다양한 교수학습활동 지원을 위해 도내 초·중·고·특수학교의 모든 교원에게 1인 1노트북 총 25,525대를 지원했다. 또한 교수학습 환경이 기존 데스크톱 기반에서 노트북으로 전환됨에 따라 교수학습 콘텐츠 제작 활성화와 효율적인 물품관리를 위해 인사발령 시 노트북을 발령 학교로 관리전환 하도록 업무를 개선했으며 이를 위해 교원 노트북 관리시스템을 자체 개발 운영함으로써 교원 업무경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교육, 디지털교과서 활용 교육을 위해 무선인터넷을 활용한 학생 스마트기기의 필요성이 대두됐으며 이를 위해 학생 1인 1스마트기기 보급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에 걸쳐 추진 예정인 학생 스마트기기 보급 사업은 모든 학생에게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흥미와 수준에 맞는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학습환경 제공으로 에듀테크 기반의 미래교육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교육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그동안 추진해오던 유·무선 초고속 인터넷 환경 개선, 스마트기기 보급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비대면 교수학습 체제가 완성되고 있다”며“이제 교실은 학교 내에 있는 한정된 공간이 아니라 우리 학생들의 발길이 닿는 학교 전체와 가정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22일부터 오는 4월 16일까지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에서 ‘친구야 사랑한데이’ 생명사랑 실천주간을 운영한다. ‘친구야 사랑한데이’는 생명사랑 실천을 위한 슬로건으로 친구 간에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고 사랑하자는 뜻의 친숙한 경상도 사투리 표현을 말한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생 정신건강 위기 심화에 따라 2021학년도에는 ‘친구야 사랑한데이’행사를 학기 초 3월과 9월 두 번 진행한다. 최근 5년간 학생·청소년 자살 관련 분석 결과, 일반적으로 학년 초와 2학기 개학 후에 높게 발생했다. 촉발요인은 부모와 갈등, 이성문제, 성적 및 진로문제, 문제행동의 발각, 친구와 갈등 등 순으로 나타났다. ‘친구야 사랑한데이’행사주간에 생명존중 교육을 3월 중 2시간 이상 실시하고 교사는 연간 오후 3시간 이상의 생명존중 연수를 받게 된다. 학부모에게는 가정통신문과 웹툰 및 교육부에서 발송되는 정신건강 뉴스레터 등을 발송한다. 또한 하루 자녀와 10분이상 대화하기, 가족체험 활동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은 친한 친구에게 생명사랑 관련 문자나 카톡 보내기, 부모님께 사랑문자 보내기, 조부모님께 영상통화하기, ‘다들어줄 개’ 모바일 위기상담문자 안내 등의 다양한 비대면의 행사를 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23개 교육지원청에 위센터 및 1개소의 민간위탁기관으로 운영되는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자살위기학생을 대상으로 의료진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과 즉각적인 의료 개입을 통해 행복은 나누고 생명은 더하는 소중한 생명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주원영 학생생활과장은 “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학기 초 학생들이 겪는 정신적·심리적 위기를 잘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청소년 정신건강의 중요성 인식 확산과 정신건강문제 예방을 위해 ‘마음성장학교’를 운영한다. ‘마음성장학교’란 청소년기 정신건강을 위해 지역 정신보건센터에서 희망하는 학교를 방문해 청소년 정신건강의 중요성 및 자살·자해 등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북도내 중·고등학생 1학년을 대상으로 희망학교를 신청받아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이다. 지난해에는 중·고등학교 100교를 대상으로 마음성장학교 현판을 학교에 부착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성장발달 지원, 생명존중에 대한 지식과 실천능력을 기르도록 지원했다. 올해는 마음 들여다보기, 디지털 리터러시, 생명지킴이 교육, 마음성장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학생들에게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과 생명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을 한다. 이외에도 경북교육청은 공모사업으로 학교에서 자율선택제로 운영하는 초·중·고 대상의 ‘마음돌봄학교 운영’과 중·고 대상의 ‘학생생명존중문화조성’동아리 사업에 1억원을 지원해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보살피고 있다. 주원영 학생생활과장은 “학생들이 겪는 정신적 우울감을 극복하고 건강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학생 정신건강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으로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다양한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는 초·중·고 교육의 국가책임을 강화해 가정환경·지역·계층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들에게 공평한 교육기회 보장으로 교육격차 해소와 헌법상 보장된 모든 국민의 교육 기본권 실현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경북교육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학부모 교육비 경감 주요사업은 고교 무상교육 전면 시행, 초·중·고 전면 무상급식, 수학여행비 및 수련활동비 지원, 학습준비물 지원 등이다. 지난해 고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고등학교 무상교육이 올해부터 1학년까지 확대 적용됨에 따라 고등학생들은 학비를 내지 않는다. 이에 따라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비 등 고등학생 1명당 연간 약 123만원의 학비 부담이 경감된다. 다만, 입학금과 수업료를 학교장이 정하는 일부 사립학교는 무상교육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1학년도 고교 무상교육을 위한 소요예산은 747억원으로 국가 318억원, 교육청 352억원, 지자체가 77억원을 각각 부담한다. 경북교육청은 고교 무상급식을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의 급식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년 앞당겨 올해부터 조기 실시한다. 이로써 도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전체 968개교, 258,937명의 학생이 무상급식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학교별 적정 식품비 보장을 위해 무상급식비 지원체계를 통합단가로 지원하던 방식에서 식품비와 인건비, 운영비를 성질별로 구분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개선했다. 이로써 인건비와 운영비 사용 규모에 따라 식품비 사용 비율이 영향을 받게 되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게 됐다. 저소득층, 다문화, 다자녀 가구 학생을 대상으로 수학여행 및 수련활동 참가비를 지원한다. 수학여행비는 1인당 초등학생 14만원, 중학생 18만원, 고등학생 25만원 범위 내, 수련 활동은 초·중·고 9만원 범위 내 실비를 지원한다. 또한 도내 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공용 학습준비물 구입비를 학생 1인당 3만원, 총 38억원을 지원한다. 공용 학습준비물은 모든 학생들이 공동으로 수업 시간에 사용하는 도화지, 색연필, 가위, 풀 등을 말하며 위생상 개별 사용이 필요한 준비물이나 학생의 기호에 의해 선택적으로 구입하는 준비물은 제외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모든 아이들이 안심하고 배움을 즐기며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학부모 교육비 경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재단법인 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2020년 전국규모 대회에서 입상한 학생 중 총 65명을 선발해 총 1,7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번 장학금은 제66회 전국과학전람회, 제8회 전국이중언어 말하기대회 등 지난해 전국규모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양한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했다. 개인수상 15명에게 50만원씩, 단체수상 11팀 50명에게 2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한다. 지난 24일에는 구미 옥계동부중을 찾아 지난해 교육부에서 주최한 ‘2020 학생 생명존중 공모전’ 동영상 부문에서 ‘미나리’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받은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임종식 이사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전국 규모의 각종 대회에서우수한 성과를 내 경북교육을 빛낸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앞으로 본인의 재능을 살려 자신의 꿈을 이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31일까지 신학기 학교 적응력 향상과 학교폭력·아동학대 등 위기 상황의 조기발견 및 대처를 위해 상담주간을 운영한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발생할 수 있는 우울감과 무기력을 극복하기 위한 ‘치유와 회복’을 중심으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경북교육청 소속 23개 교육지원청 위센터의 2020년 상담 인원은 전년 대비 48.9%, 상담 건수는 32.7% 감소했으나, 비대면 상담 인원은 17.6%, 상담 건수는 14.8% 증가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 해소를 위한 ‘Wee우편배달부’,‘마음봄봄서비스’등 마음나눔 교육 행사는 62.5%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상담 방법의 변화로 분석된다. 이런 분석을 바탕으로 지난해부터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학생들의 마음 방역의 필요성에 주목하고 마음 회복과 치유를 통해 학생 서로에게 도움과 지지를 보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학생들의 마음 방역은 일상생활에서 이뤄져야 하므로 일상에서 실천하는 마음 방역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마음 안아주기’, ‘격려 문자 보내기’, ‘손 편지 쓰기’등 일상적인 심리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우울감과 무기력에 대처하기 위해 교사 및 학부모 연수를 지원한다.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심리정서 지원 및 치료기관을 연계 운영한다. 교육지원청별 위 센터는 물론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꿈드림, 경찰서 등과 협업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지역 병원과 협력해 ‘정신과 자문의’를 통해 위기 및 치료에 관한 사례별 연수와 자문을 실시하고 ‘위 닥터’를 통해 정신과 전문의와 원격화상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주원영 학생생활과장은 “다양한 마음 회복과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고 코로나19로 어려워진 학생들에게 마음 방역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1학년도 학교폭력 피해학생 심리상담 및 가해 학생과 학부모 특별교육을 위해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공모를 통해 525곳의 이수·치료기관을 지정했다. 도내 학교와 외부기관 등 총 459곳을 피·가해학생을 위한 상담 및 특별교육기관으로 지정하고 66곳의 치료기관을 별도 선정해 학교폭력 후속 지원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학교폭력 특별교육전담기관은 피해학생의 치유와 건강성 회복을 통해 학교 적응력을 높이는 동시에, 가해학생과 학부모에게는 특별교육을 통한 선도로 재발을 방지해 궁극적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내 347교에서 630개 프로그램, 외부기관 71곳에서 178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32곳에서 48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가해학생 사회봉사 프로그램이 6곳에서 운영되며 피해학생 일시 보호기관도 3곳을 지정해 피해학생 치유를 위한 심리상담과 가해학생 선도를 위한 특별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한 법무부 소속의 대구청소년꿈키움센터가 특별교육 외부 이수기관으로 추가 지정돼 전문화된 프로그램을 받을 기회가 부족한 도내 위기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인 법교육과 폭력·중독예방 등 효과적인 추수 교육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폭력 피·가해학생 모두 관계 회복을 통해 학교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과 치유, 선도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