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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정책의 현장 안착과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취약지역 영유아 정서 심리 지원 사업인 ‘찾아가는 모 모 이음놀이터’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린이집 유치원 유아와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고 어 유 초 이음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찾아가는 모 모 이음놀이터’는 정부의 국정과제인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정책과 연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취약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유아와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인성교육 공연을 통해 배려와 협력, 공감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도록 지원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유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인성교육 공연 콘텐츠를 전문 공연단이 직접 교육 현장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유치원을 중심으로 인근 어린이집 유아와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함께 참여해 공연을 관람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또한 공연을 통한 감정 표현과 공감 경험은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사업은 2026년 6월부터 7월까지 취약지역 내 유치원 6개원을 대상으로 기관별 1회씩 운영되며 회당 60분 내외의 공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유아교육과 초등교육 간 인성교육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지역 간 문화예술을 통한 인성교육의 격차 완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찾아가는 모 모 이음놀이터’를 비롯해 영유아 정서 심리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취약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정서 심리 발달지원 온놀이’, 보호자와 함께 문화예술을 체험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보호자와 함께하는 온가족 예술산책’, 영유아의 정서 발달과 심리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사 정서 심리 지원 연수, 가족 간 소통과 유대관계 형성을 돕는 ‘가족캠프’등을 운영하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이는 유보통합이 지향하는 ‘영유아 중심의 통합적 성장 지원’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대표적인 사례다.영유아의 정서 심리 건강은 가정과 교육기관, 또래 관계 등 다양한 환경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만큼, 경북교육청은 지원 대상을 영유아에 한정하지 않고 교사와 보호자까지 확대해 보다 근본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유보통합은 단순한 제도 통합을 넘어 영유아 한 명 한 명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교육생태계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영유아를 중심으로 가족과 교사,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정서 심리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든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4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정보고등학교 충효관에서 ‘2026 주니어 ROTC 합동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주니어 ROTC 는 통일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과 국가관을 확립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기를 수 있도록 학생자치 및 공동체 생활, 지역사회 참여 등의 민주시민교육, 나라사랑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백순창 정세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과 김창혁 기획경제위원장, 구미정보고등학교와 영천고등학교, 경북모빌리티고등학교 학생과 지도교사, 학부모, 동창회, 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3개 학교 주니어 ROTC 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올바른 국가관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미래 리더 양성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올해 새롭게 창단한 3개 학교의 주니어 ROTC 단원은 모두 117명으로 구미정보고 30명, 영천고 20명, 경북모빌리티고 67명이 참여한다.학생들은 앞으로 학생자치와 공동체 활동, 나라사랑교육,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책임감과 협동심, 리더십을 키우며 미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게 된다.창단식은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경과보고와 창단학교 소개 영상 상영, 학교별 기수 및 휘장 수여, 학생대표 입단 선서 J-ROTC 행동강령 낭독, 환영사와 교육감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입단 선서를 통해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리더로서 학교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올바른 국가관과 봉사정신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경북교육청은 2018년 4개 학교를 시작으로 주니어 ROTC 를 운영해 왔으며 해마다 참여 학교를 확대해 올해 3교가 추가되면서 현재 도내 15교, 366여명의 학생이 활동하고 있다.주니어 ROTC 는 청소년들이 공동체 의식과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리더십을 기를 수 있는 대표적인 학생 참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날 참석한 학생 대표는 “주니어 ROTC 단원으로서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학교와 친구들을 위해 먼저 봉사하는 리더가 되겠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공동체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임종식 교육감은 “주니어 ROTC 는 학생들이 공동체 속에서 책임과 배려를 배우고 올바른 국가관과 리더십을 키워가는 소중한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나라사랑 교육과 평화 통일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민주시민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바른 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3일 4일 이틀간 웅비관에서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의 기관장, 부장 및 과장을 대상으로 안전한 등교수업에 대한 대책 마련과 신학기 주요 업무 전달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대응 안전한 등교수업 지원 방안, 1월 1일·3월 1일자 신규 임용된 기관장에 대한 소개, 주요 업무 전달, 교육감과 함께 하는 ‘소통의 시간’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수업 지원을 위해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방역 인력 949교 2,417명 지원 방역 물품 30억원 지원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학교 밀집도 원칙과 학사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안내했다. 주요 업무 전달 시간에는 ‘2021 경북교육 주요 업무 계획’에 따라 학교지원센터 전면 시행, 원격연수의 질 제고 방안, 학습격차 해소 방안 등 각 부서별 주요 업무를 전달했다. 아울러 교육감과의 소통의 시간에는 휴업 중인 학교에 가장 시급히 지원해야 할 사항에 대한 논의와 함께 기관별 주요 업무에 대한 토론을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는 코로나19의 매우 어려운 상황에 등교수업이 진행되고 있다”며“교육청이 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창의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2일 웅비관에서 ‘소통하고 공감하는 청렴한 공직풍토 조성’을 위한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가졌다. 이번 서약식은 김현기, 권미향 사무관이 전 직원을 대표해 서약을 했으며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전 직원이 모이지 않고 방송을 시청하면서 서약하는 방식으로 간소하게 진행했다. 서약식에 참여한 직원들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2021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서약에 임했으며 직무와 관련해 어떠한 경우도 부정청탁·금품·향응을 받지 않고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원칙과 절차를 준수해 신뢰받는 공직풍토를 조성하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 도민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도록 청렴한 공직자의 자세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 공공성 강화와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올해 고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무상교육을 전면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고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고등학교 무상교육이 올해부터 1학년까지 확대 적용됨에 따라 고등학생들은 학비를 내지 않게 된다. 이에 따라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비 등 고등학생 1명당 연간 약 123만원의 학비 부담이 경감된다. 다만, 입학금과 수업료를 학교장이 정하는 일부 사립학교는 무상교육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1학년도 고교 무상교육을 위한 소요 예산은 747억원으로 국가 318억원, 교육청 352억원, 지자체가 77억원을 각각 부담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고등학교 무상교육 전면 시행을 통해 고교생을 자녀로 두고 있는 서민 가구에 도움이 되고 교육격차에 따른 사회적 격차를 해소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올해 지방공무원 374명을 신규채용한다고 3일 밝혔다. 전체 채용규모는 지난해 채용인원 335명 대비 39명 늘어났으며 직렬별 채용예정 인원은 교육행정 254명, 전산 10명, 사서 18명, 공업 3명, 간호 2명, 시설 10명, 조리 28명, 기록연구 8명, 운전 21명, 시설관리 20명이다. 장애인 구분모집의 경우 공공기관의 장애인 고용의무 이행을 위해 전체 선발예정인원의 6.8% 이상인 26명을 모집하며 저소득층 공직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선발예정인원의 2% 이상인 8명을 모집한다. 특히 올해는 2015년도와 2018년도 이후 채용이 없었던 시설관리직과 운전직렬을 채용하며 학교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해 일정 자격을 가진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선발한다. 응시 자격은 8·9급은 18세 이상, 기록연구직렬은 20세 이상이면 응시 가능하며 2021년 1월 1일 이전부터 당해 시험의 면접시험 최종일까지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상북도로 되어 있거나, 2021년 1월 1일 이전까지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었던 기간이 모두 합산해 3년 이상이어야 한다. 단, 시설직렬 및 기록연구직렬 응시자는 거주지 제한 요건이 달리 적용되므로 자신이 응시하고자 하는 직렬의 응시자격 요건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응시 원서는 오는 4월 19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채용시스템을 이용해 인터넷으로만 접수 가능하며 필기시험은 오는 6월 5일에 치러질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충분한 행정인력 확보를 통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유능한 인재의 적기 충원을 통해 일선 학교 현장에 효율적인 지원행정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1학년도 고입전형 분석 결과 타시·도 고등학교로 진학한 학생이 326명, 타 시·도에서 경북 고등학교로 진학한 학생이 1,221명이라고 3일 밝혔다. 학령인구 감소시대에 유출보다 유입이 3배 가까운 895명에 이른다는 것은 경북교육의 상당한 교육적 성과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직업계고에 해당하는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의 학생 유입이 두드러졌다. 이는 대부분의 일반계고가 경북지역 학생을 모집대상으로 하는 데 비해, 직업계고는 전국단위 학생 모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3년 연속 직업계고 취업률 전국 1위, 미래산업수요에 맞게 항공, 반려동물, 조리 관련 등 발 빠르게 학과 재구조화를 개편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전체 유입학생 1,221명 중 마이스터고 유입 162명, 특성화고 유입 680명으로 842명에 달한다. 경북교육청은 그동안 고입전형에서 원서교부와 접수가 수기로 이뤄졌으나 올해 처음으로 온라인 고입전형 시스템을 개발·적용했다. 학생, 학부모가 직접 온라인으로 원서를 작성해 제출하고 합격 확인과 등록까지 비대면으로 실시한 결과 학생, 학부모의 신뢰는 물론 고입 업무를 담당하는 교원에게도 상당한 업무경감을 가져온 시스템으로 정확한 통계자료까지 추출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온라인 고입전형을 통해 향후 경북으로 유입, 유출되는 학생의 빅데이터가 교육의 방향과 흐름을 예측할 수 있는 신뢰성 있는 자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교육에 매진한 선생님들의 노력 덕분에 고입전형에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우리 지역 학생은 물론이고 경북교육의 가능성을 믿고 찾아오는 타 시·도 학생들까지 자신의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는 경북교육을 만들어 교육 가족 모두를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새 학년이 시작되는 오는 3월 2일 기준으로 철저한 학사 준비와 방역을 통해 초·중·고 약 72%의 학교가 전교생 등교수업을 실시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지침을 준수해 2월부터 안전한 새 학년 준비와 안정적인 학사운영을 지원해왔다. 그 결과 도내 초등학교는 473교 중 73%인 347교가 전교생 등교를 실시하며 중학교는 261교 중 75% 학교인 196교가 전교생이 등교한다. 고등학교는 183교 중 67%인 122교가 전교생 등교를 실시한다. 또한 도내 유치원 651개 유치원과 특수학교 8교는 100% 등교해 새 학년을 시작한다. 학교 밀집도 2/3를 유지하는 학교의 경우, 초등학교 1, 2학년은 전체 등교하고 3~6학년은 2개 학년씩 격일 또는 격주로 교차 등교를 실시한다. 밀집도 2/3를 유지하는 중·고등학교의 경우 새학교 적응과 진로 진학 준비를 위해 3월 첫 주는 1학년과 3학년이 등교한다. 경북교육청은 안전한 등교·원격수업을 확대하기 위해 학교 방역 인력을 지난해 3배가 넘는 1771명으로 확대 충원했으며 초등학교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추가로 46학급을 증설했다. 아울러 개학 후 1~2주간 학교별 특별 모니터링을 실시해 예방 수칙 준수와 의심 증상자 관리를 적극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안전한 등교수업 확대를 통한 학습권을 보장하고 배움의 일상 회복을 목표로 한다”며“철저한 방역과 촘촘한 학습 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이 안전하게 공부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3월 10일까지 취약계층 학생 교육복지 수혜 확대를 위해 포항, 구미지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민간위탁기관을 공모한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민간위탁기관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 선정 기준에 미달돼 사업학교로 선정되지 못한 비사업학교의 취약계층 학생 교육복지 수혜확대,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지역중심의 교육복지를 실현하는데 목적이 있다. 비사업학교 취약계층 학생수가 1000명 이상인 포항, 구미 지역에 주된 사업소를 둔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민간단체 중 각각 1곳을 선정한다. 위탁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10개월간이며 기관당 1억2000만원 총 2억4000만원을 지원한다. 교육복지 지원 공동 프로그램 운영, 취약계층 학생 사례관리, 교육복지 지원, 교육복지 프로그램 개발 등의 위탁사무를 운영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교육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교육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2011년부터 취약계층 학생이 밀집한 학교를 지정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학교가 중심이 되는 교육복지 공동체 구축을 통한 학습, 문화·체험, 심리·정서 복지 등의 지원시스템을 마련해 취약계층 학생에 대해 맞춤형 통합지원으로 교육적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현재 도내 맞춤형 기초생활보장, 법정 차상위, 법정 한부모 학생이 많은 초·중학교 102개교를 사업학교로 선정하고 교육복지사를 배치해 추진하고 있다. 최원아 교육복지과장은 “학생들의 교육격차와 불평등 해소를 위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민간위탁 운영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교육복지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3월 1일 자 김천 운남중학교와 칠곡 석적중학교를 개교하고 유치원이 부족한 예천지역 도청 개발지구내에 단샘유치원도 개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개원하는 예천 단샘유치원을 비롯해 2개교는 택지개발과 함께 공동주택건설 등으로 늘어난 학생 수용을 위해 건립됐다. 이 중 칠곡 석적중학교는 부지면적 13,071㎡,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서 특히 학생 통학로의 안전확보를 고려한 지하주차장을 설치해 주차공간을 최대한 확보했다. 김천 혁신도시 내 운남중학교는 부지면적 14,041㎡, 지하1층 지상5층 규모로 4방향 다채로운 입면을 나타내고 있으며 내부에도 2~4층에 걸친 상상 계단 등을 도입해 혁신적 교육공간을 구현했다. 신도청에 위치한 단샘유치원은 부지면적 1,926㎡, 지상3층 규모로 지자체와 긴밀한 협조로 인접한 근린공원을 연결해 원생들에게 숲공간을 제공할 수 있고 도청 119안전센터도 인접해 원생의 안전확보 등 학부모들에게 안심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16~19일까지 신설학교 개교에 따른 인원배치, 물품구입, 기기 시험가동 등 개교 추진 상황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개교 이후에도 교육과정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다해서 학생들이 최상의 교육환경에서 편리하게 다양한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 1일 기준 하이파이브 자료 분석 결과 경북교육청 직업계고 평균 취업률이 52.3%로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 지난해 보다 2.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직업계고 전체 취업대상자 4,429명 가운데 2,316명이 취업해 지난해 전국 최고의 취업률을 달성한 실적 50.2%보다 평균 2.1% 상승한 결과로 3년 연속 전국 최고의 실적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취업률 산정 기준은 2020년부터 취업자 중 취업의 질이 우수한 4대 보험가입자에 한 해 교육부 하이파이브 통계자료에 반영하도록 변경돼 지난해 대비 2.1% 상승폭은 질적으로 향상된 성과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세계적 취업대란 속에서도 취업률이 상승한 원인으로 학교별 1~2명씩 배치돼 있는 단위학교 취업지원관의 전문적 역량향상 취업장려금 지원 마이스터고 취업률 상승 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 첫 졸업생 취업률 92.9% 달성 농·수산계열 취업률 9% 상승 등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이처럼 매년 경북교육청 직업계고가 전국 최고의 취업률 달성을 할 수 있는 비결은 현대적 산업 트랜드에 맞는 수요자중심의 학과개편과 학교 재구조화 지역 특색사업인 경북형 도제사업을 통한 맞춤형 취업매칭으로 가능했으며 그 중심에 경북교육청 취업지원센터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 결과이다. 교육부 통계 최종 취업률 발표는 지난해부터 매년 4월 1일자 기준으로 취업률을 산정하고 4월 1일 ~ 10월 1일자 기준의 취업유지율을 산정한 후 취업률과 유지율을 그 해 11월 초에 공식 발표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속적으로 체계적인 산·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과 경북형 도제사업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우수기능인으로 성장해 좋은 일자리 취업 연계로 학생들이 행복한 미래를 함께 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1학년도 초등교육과정 주요 정책으로 초등 학생 중심 교육과정 3대 전략 9대 과제를 선정하고 적극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이란 학생의 주도성과 삶이 연계된 배움을 강화하고 학생의 교육과정 결정 및 선택권을 확대하며 비대면 교육 확산 등 미래사회 변화에 적극 대비하는 교육과정을 의미한다. 경북교육청은 ‘학생 중심 교육과정 실현, 수업 중심 학교문화 조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 실현을 위해 3대 전략 9대 과제를 선정하고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 첫 번째 전략으로 미래 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미래형 학교 교육과정 기반을 마련한다. 먼저 역량과 배움을 연계한 학교 수준 교육과정, 교사의 철학과 학생의 삶을 담은 교사 수준 교육과정을 실행하는 역량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학생이 계획하고 선택하는 학생 생성 교육과정을 도입하고 놀이수업 학기제, 전환기 진로교육 집중 학기제 등 학교급 간 연계를 고려한 학습자 중심 교육과정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공동 수업, 원격 화상 수업, 도·농 상생 학교, 초-중 연계 학교 운영 등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 운영을 확대한다. 두 번째 전략으로 미래 역량을 기르는 수업을 확산한다. 학생의 삶을 기반으로 하는 1-1-1 프로젝트 및 블렌디드 러닝 활성화로 학생 주도형 수업을 실천하고 과정 중심 평가, 학생 평가·기록의 내실화를 통해 학생의 성장을 적극 지원한다. 학생의 주도적 참여와 다양한 상호작용을 지향하는 경북형 원격수업, Ontact 수업을 정착하는 등 에듀테크 기반 수업을 확산해 나간다. 마지막 세 번째 전략으로 모든 학교가 미래교육이 가능한 교육 환경과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한다. 교육과정 문해력 연수 및 자율 장학 강화를 통해 모든 교원의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 단위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 강화, 학사 운영 및 수업 시간의 다양화 등 교육과정 중심 학교 자율 경영을 구현하는 데 힘쓰며 협력 수업 지원 체제 구축 및 미래 교육에 적합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등 협력적 학습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한다. 도교육청은 ‘경북 초등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 자료집을 각 학교에 안내하고 학교는 이를 바탕으로 학교 교육계획을 수립하고 교실 수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선도학교 운영 및 컨설팅, 맞춤형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이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교육과정 운영 자율권 확대 및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새로운 학습 체제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미래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비하며 삶의 역량을 기르는 교육과정 실현을 위해 모두 함께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