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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4일 경산시에 있는 경산자인학교에서 ‘2026 경상북도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의 직업 기능을 향상시키고 진로 직업 교육에 대한 동기를 높이는 한편 오는 10월 개최되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출전할 경상북도 대표 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대회에는 도내 특수학교와 일반 학교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58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되며 장애 학생 직업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참가 학생들은 가죽공예와 바리스타, 로보트론, 사무 지원, 제품 포장, 외식 서비스 등 총 12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직업 기능과 실무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대회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 운영 기준에 맞춰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실제 직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과제를 수행하며 기능 숙련도와 직무 수행 능력을 평가받았다.대회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경상북도 대표 선수로 참가해 전국의 학생들과 기량을 겨루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 학생의 적성과 진로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직업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에서 사회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진로 취업 지원체계를 확대해 장애 학생의 자립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가는 뜻깊은 무대였다”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직업 교육을 강화하고 장애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이디에스종합건축사사무소 박관수 대표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외식 조리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형 직업 교육 체제에 부합하는 교육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학생 중심의 실습환경 구축과 학교 공간의 교육적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당선작은 조리 실습실과 이론실 등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기능별 공간을 학생들의 이동 동선과 학습 흐름에 맞춰 유기적으로 배치하고 이를 라운지와 공용공간 등과 입체적으로 연결해 학습과 소통, 협업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공간으로 계획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단순히 실습 위주의 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융합형 교육 공간을 제안해 미래형 직업계고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회는 “부지의 단차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야외 스탠드와 음악실, 도서실을 연계한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한 점이 돋보였다”며 “개축되는 교사동과 기존 실습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공간 활용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 점도 우수하게 평가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이번 공간재구조화사업은 총사업비 165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5060.83㎡ 규모로 추진된다.학생들의 실습 역량 강화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시설과 지원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며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공간재구조화사업은 단순히 건물을 새롭게 짓는 것을 넘어 학교의 특화된 교육과정을 더욱 발전시키고 미래 외식 조리 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최적의 실습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5일 10시 울진군에 있는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교육가족 및 도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현장 중심 소통 강화를 위해 소통·공감의 날 현장소통토론회 찾아가는 타운홀미팅 등의 정책을 펼치고 있다. 형식과 관행의 탈피로 변화와 혁신을 모색하다 임종식 교육감은 취임 후 딱딱하고 엄숙한 전달식 조회를 직원 상호간 대화와 토론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직원 참여형 형식의 ‘소통·공감의 날’로 변경했다. 소통·공감의 날에는 직원들의 숨겨진 재능과 취미 공유 SNS등을 활용한 쌍방향 형식의 교육감과의 대화의 장 명사 초청특강 문화 공연 업무성과 발표 직장 교육 등 참여형 프로그램 다양화로 소통과 참여의 기회를 확대했다. 블렌디드 소통으로 경북교육의 미래를 설계하다 ‘현장소통토론회’는 경북교육의 효율적 추진 현황을 파악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경북교육 시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다.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등 11개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23개 기관을 전·후반기에 나눠 시행한다. 기관별 주요업계획을 교육감에게 보고하던 기존의 형식에서 탈피해 기관별 학교 지원방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토론회 형식으로 변경했다. 2019년 총 16회 3,511명이 참여했으며 2020년에는 경북교육청 유튜브채녈 맛쿨멋쿨TV를 적극 활용해 총 17회 19,755명이 참여해 소통하고 공감했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한 학력격차 문제와 학생 안전, 교육복지 분야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교육가족과 토론 내용을 공유하고 본청에서는 향후 대책을 수립하는 등 발빠른 피드백으로 코로나 시대, 경북교육의 미래를 설계하는 토대가 되고 있다.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으로 미래로의 행복한 동행을 꿈꾸다 학부모 및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행복한 동행 따뜻한 경북교육 타운홀미팅’은 교육정책을 교육감이 직접 설명하고 학부모 및 도민들의 이해를 돕고 교육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 수렴으로 교육정책 계획 및 실행에 반영하는 자리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장으로 찾아가는 대면 타운홀미팅 대신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원격 소통을 통해 학생 대상 2회, 학부모 대상 4회를 운영했다. 경북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0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에 의하면 찾아가는 현장 소통토론회와 타운홀미팅을 통해 교육감이 직접 지역주민과 교육공동체와 소통을 추진한 노력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부패방지 제도운영과 반부패 정책 확산 노력도는 만점을 받았으며 전반적으로 기관의 청렴 수준을 개선할 수 있는 조직 등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소통과 공감은 교육행정의 기본이다”며“학생, 학부모, 도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경북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 관행적 업무 처리 방식을 탈피하고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적극적으로 행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교급식소에 근무하는 조리종사자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종합 대책을 마련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2018년 폐암으로 사망한 한 학교급식 노동자에 대해 업무상 질병이 인정됨에 따라 급식소 작업 환경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안전한 학교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특히 튀김과 볶음 등 조리과정에서 나오는 유해물질 문제, 환기장치 설치 이행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를 위해 관계부서 및 전문가로 구성된 TF팀을 구성하고 작업환경 관리 분야, 건강관리분야, 학교급식환경개선 분야 등 3개 분야로 구분해 종합 대책 계획을 수립한다. 작업환경 관리 분야는 급식소 내 환기 시설 전수조사 및 정상 작동 가동 여부 등을 확인하고 조리종사원 채용검진 및 정기적인 특수검진 등을 통해 급식소의 건강관리 대책을 수립한다. 학교급식 환경개선 분야는 고온의 기름 사용에서 나오는 유해물질과 불완전연소에 따른 일산화탄소의 발생을 줄이기 위한 급식기구·시설 교체 등에 대한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2019∼2020년까지 약 3억3백여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급식소 현업업무종사자들의 유해작업 환경요소 측정을 위한 작업환경측정을 했으며 같은 기간 8억원을 지원해 후드덕트 외부 전문업체청소를 실시해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한 사람의 교육 가족도 소외되지 않도록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과 대책 수립으로 일하기 좋은 직장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어린이 재난역량 함양을 위해 도내 13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1학년도 어린이 재난안전훈련을 실시한다. 어린이 재난안전훈련은 어린이 대상 재난안전 훈련을 통해 재난 대비와 훈련의 중요성을 어린 시절부터 인식시키고 안전의식을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4∼10월 중 학교별 2∼4주 과정으로 진행하는 어린이 재난안전 훈련은 어린이와 교사가 직접 재난 유형을 선정하고 재난 대응 훈련계획을 세워 실행하는 것으로 어린이와 교사의 주체성이 강조된다. 교육 내용은 1주차 불시 대피 훈련, 주변 안전 위험 요소 학습, 재난 대응 요령 작성 2주차 지자체 상황실,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 방문 및 체험 3주차 학교 내외 방재시설 조사 및 대피 경로 작성 4주차 역할체험, 모의훈련, 현장훈련 등으로 진행한다. 지난해 5개 학교에서 올해 13개 학교로 확대 시행되는 어린이 재난안전 훈련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안전매핑·재난이해 교육자료 제시 등 비대면 수업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사전모임 역시 영상회의 및 이메일 활용 협의 방안을 마련해 방역에 철저함을 기하도록 했다. 심원우 교육안전과장은 “어린이 재난안전훈련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생활을 하도록 지원하겠다”며“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안전교육이 소홀해질 수 있는데, 비대면 교육 지원을 통해 안전교육의 공백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소통과 공감으로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경북교육을 만들어 갈 ‘2021년 반부패 청렴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2021년 반부패 청렴정책’은 지난해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분야의 원인을 분석해, 따뜻한 청렴 경북교육을 위한 4대 전략을 수립하고 8대 정책과제, 51개의 세부 과제를 선정해 추진한다. 주요 4대 전략은 소통과 존중으로 청렴생태계 조성 규범력 강화 및 사전예방으로 부패 Zero 기반 강화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으로 부패 취약분야 개선 공감하고 함께하는 청렴문화 확산 등이다. 청렴생태계 조성을 위해 민·관이 함께 소통하는 청렴문화 기반을 조성하고 서로 존중받는 조직 문화를 조성한다. 부패 Zero 기반 강화를 위해 반부패 엄정 대응 시스템 구축, 부패예방 시스템을 구축한다.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해 공사·계약·급식·현장학습·방과후·운동부·인사·예산집행 분야 청렴도 향상 대책 추진, 사학 기관 및 사립유치원의 공공성을 강화한다. 또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수요자와 소통하는 현장소통 토론회, 타운홀 미팅 운영으로 공감하는 청렴문화를 조성하고 맞춤형 청렴 교육 등 조직 구성원이 공감하는 청렴 문화를 확산한다. 특히 제도개선 과제로는 공익신고자 보호를 위해 변호사를 통한 비실명 대리신고제도 도입 공공분야 갑질 근절을 위한 갑질 거부권 신설 후배에게 요즘 세상을 배운다는 의미인 거꾸로 멘토링을 도입 등 젊은 세대의 생각과 목소리를 존중하고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했다. 이 외에도 적극행정 활성화, 교육수요자 신뢰 제고를 위한 사학 혁신, 지역 감사담당제 시행, 민원서비스 개선과제 발굴단 운영, 학교지원센터 운영, 소통 감사시스템 구축, 공공재정환수제 이행력 제고 블렌디드 소통 활성화 등 새로운 과제를 발굴해 시행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부모와 학생이 기대하는 경북교육의 청렴문화 활성화를 위해 상호존중으로 서로 간 소통을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과제를 개발해 활기차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7일 영천 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에서 직업계고등학교장, 취업부장을 대상으로 2021학년도 직업교육 추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더 나은 내일을 보장하는 경북 직업교육’이라는 비전의 경북 직업교육 추진계획 전반에 대한 안내를 위해 마련했다. 경북 직업교육의 중점 추진 과제는 매력적인 직업계고 육성 기술·기능 인재 양성 살아 숨쉬는 직업교육 운영 학생이 만족하는 직업교육 등이다. 매력적인 직업계고 육성을 위해 미래지향 성장동력 중심의 학교체제 개편, 직업교육 컨설팅 체계 구축, 취업 및 창업교육 강화, 인성교육 및 직업기초능력을 강화한다. 조기 맞춤형 일·학습 병행으로 현장 적응력을 갖춘 우수 기술기능인재 양성을 통한 취업률을 제고하고 취업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산·학·관 취업지원공동체 구축과 현장중심의 취업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미래전략산업분야 산업맞춤형 인재 양성, 국가직무능력표준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학생 취업역량 강화, 안전 및 노동인권 교육강화를 통한 학생 취업진로 지원 체제 구축으로 살아 숨쉬는 직업교육을 운영한다. 학생이 만족하는 직업교육을 위해 산·학·관 협력체제 구축으로 취업지원, 학생 개인 성장경로 개발·지원을 통한 직업진로 체험을 지원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미래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발빠르게 변화하고 학생 중심 교육과정과 고졸 취업을 매칭·운영한 결과 신입생 모집과 취업률 2년 연속 전국 1위 등 전국 최고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사회를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직업 교육 구축으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만족하는 대한민국표준의 직업교육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유연하고 다양한 학습공간 조성을 위한 영역단위 학교공간혁신사업 20교를 선정했다. 지난 1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공모신청을 받아 사전평가와 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지난 3월 30일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경북형 미래교육에 맞춘 다양한 학습공간 지원과 휴식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학생들과 교사들의 아이디어와 의지가 돋보였다. 영역단위 학교공간혁신사업은 미래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전환을 지원하는 학교 공간의 부분적 재구조화 사업으로 미래학교 전환을 유도하는 마중물 또는 급소로 활용될 수 있는 만큼 이번 선정된 학교는 경북형 미래학교 만들기에 큰 역할을 할 예정이다. 한편 영역단위 학교공간혁신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해 현재 43개교가 추진 완료 또는 추진중에 있으며 지난해에는 예천 감천초등학교가 교육부 ‘학교는 살아있다’영상 제작 대상 학교로 선정돼 학교공간혁신사업 우수사례로 전국에 소개된 바 있다. 박태경 시설과장은 “학생과 교사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유능한 촉진자의 협업으로 교육전환 및 학교생활의 변화를 유도해 경북형 미래학교의 바탕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6일 중학교 1학년을 시작으로 2021학년도 제1회 중·고등학생 영어듣기능력평가를 시행한다. 제1회 중·고등학생 영어듣기능력평가는 오는 8일 중2, 9일 중3, 13일 고1, 14일 고2, 15일 고3 대상으로 2주간 시행된다. 매년 2회 시행되는 영어듣기능력평가는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동시에 실시하고 있으며 신뢰성과 공신력 높은 평가도구가 학교에 제공됨으로써 학교 평가 업무를 지원하는 긍정적 효과가 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영어듣기능력평가의 시행은 학교장 판단에 따라 실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온라인 원격수업으로 인해 영어듣기평가를 실시하지 않는 학교는 자체 성적관리규정에 따라 성적을 처리하게 된다. 영어듣기평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평가 문항을 제작해 EBS FM을 통해 각 학년 해당 일자에 11시부터 전국으로 약 20~25분간 송출된다. 평가 결과는 학생들의 의사소통능력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라고 판단돼 대부분의 중·고등학교에서는 영어 수행평가 영역으로 성적에 일정 비율 반영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영어듣기평가가 종료되는 중학교 9일 고등학교 15일 오후 2시 이후 경북교육청 홈페이지 교육복지과에 평가 문항, 정답, 대본, 음원 등을 공개해 일선 학교에서 수업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원아 교육복지과장은 “영어듣기능력평가는 전국 규모로 실시되는 평가로 학생들의 학력평가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철저히 관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4월부터 행복한 자녀 만들기를 위한 학부모교육 ‘좋은 학부모 교실’을 운영한다. 운영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이며 경상북도교육청안동도서관, 경상북도교육청구미도서관, 경상북도교육청영주선비도서관, 경상북도교육청상주도서관,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등 5개 기관에서 17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상북도교육청안동도서관에서는 행복한 책놀이, 북대디 놀대디, 진로 진학지도, 자녀와 자존감 대화법, 행복한 내 아이를 위한 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상북도교육청구미도서관은 학부모 메이커 아카데미, 학부모 워크숍을 진행하며 경상북도교육청영주선비도서관은 코로나 시대 혼공의 중요성, 초등 매일 글쓰기의 힘, 엄마 책 읽기의 힘, 중고등학생을 위한 전략적 독서방법을 운영한다. 경상북도교육청상주도서관은 온 가족이 함께하는 하브루타, 자녀 감정코칭, 백영옥 작가 특강, 아버지 교육을 진행하고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에서는 그림책 하브루타, 가족 문화예술 체험을 운영한다. 한편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는 지난해 5월 학부모 대상으로 원목 하바리움 무드등 만들기, 10월 가죽소품 만들기, 그림책 하브루타를 통한 학부모 자녀지도 역량 강화 교육 등으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주원영 학생생활과장은 “도서관의 우수한 인력과 시설을 활용해 운영하는 좋은 학부모 교실이 학부모가 만족하고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이 되도록 최대한 도서관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경북 각 지역의 독립운동가 이야기를 엮은 ‘다시 걷는 경북의 독립운동길’ 탐방 교재를 발간해 도내 초·중학교에 배부했다. 이번에 발간된 교재는 전체 98쪽 분량으로 모두 3단원으로 구성돼 있다. 1단원은 경북의 독립운동사를 한국 독립운동이 시작된 1894년부터 광복을 맞이한 1945년까지 시대 순서로 서술해 한국 독립운동사의 전체적인 흐름 속에서 경북의 독립운동사가 차지하고 있는 위상을 파악할 수 있다. 단원 도입 부분에 해당 시기별 연표를 제시해 독립운동사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돋보인다. 2단원은 경북을 북부·중서부·동남부 세 권역별로 나눠 지역별 독립운동가와 사적지를 소개하고 있다. 독립장 이상의 훈격을 받은 인물 중 직접 탐방할 수 있는 관련 사적지가 남아있는 인물을 중심으로 서술해 학생들이 독립운동 역사탐방에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일부 지역의 내용에 편중되지 않고 지역별 역사를 골고루 서술해 도내 모든 지역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기에 적절하도록 구성했다. 마지막 3단원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활동할 수 있도록 워크북 형식으로 구성해 교재의 활용성을 높였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고 있는 6개의 핵심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활동들로 구성해 현행 교육과정을 충실히 반영했다. 또한, 전 단원에 걸쳐 사진, 도표, 삽화와 같은 시각 자료를 넣어서 학생들의 이해를 돕고 동영상 자료를 QR코드로 첨부해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학습도 가능하게 했다. 지난해 9월에 착수했던 ‘다시 걷는 경북의 독립운동길’ 발간에는 학교 현장 전문가인 초등 교사, 역사 교사, 초·중학교 교장·교감을 포함한 모두 11명의 지도·집필 위원이 참여했으며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과 안동대학교 사학과 교수의 자문과 감수를 거쳐 완성했다. 이 교재는 도내 초·중학교의 역사수업과 ‘독립운동길 탐방’,‘사제동행 나라사랑 동아리’의 사전교육 및 답사활동 교재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한국 독립운동사의 출발점이자 독립 유공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경북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학생들에게 알려 경북인으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교재를 발간하게 됐으며 이 교재가 도내 학생들에게 경북 독립운동의 ‘올곧은 정신’을 함양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5일 접견실에서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에 따라 구성된 교육공무직 교섭대표 노동조합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공무직원은 근무유형과 업무의 특성에 따라 교무행정사, 조리원, 돌봄전담사 등 51개 직종으로 구분되며 총 9,575명에 이른다. 이날 면담은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한 노동조합 대표 6명이 자연스럽게 마주 앉아 교육공무직원 복지증진, 근로조건 개선, 고용안정 등 현안문제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주고받았으며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에 공감했다. 향후 경북교육청은 이어지는 실무교섭에서 현안문제 전반에 대해 소통과 협력의 자세로 머리를 맞대고 논의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교육공무직원이 자긍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복지증진과 근로조건 개선에 노력하겠다”며“노사가 마음을 열고 소통하는 협력적 노사관계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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