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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정책의 현장 안착과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취약지역 영유아 정서 심리 지원 사업인 ‘찾아가는 모 모 이음놀이터’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린이집 유치원 유아와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고 어 유 초 이음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찾아가는 모 모 이음놀이터’는 정부의 국정과제인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정책과 연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취약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유아와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인성교육 공연을 통해 배려와 협력, 공감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도록 지원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유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인성교육 공연 콘텐츠를 전문 공연단이 직접 교육 현장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유치원을 중심으로 인근 어린이집 유아와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함께 참여해 공연을 관람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또한 공연을 통한 감정 표현과 공감 경험은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사업은 2026년 6월부터 7월까지 취약지역 내 유치원 6개원을 대상으로 기관별 1회씩 운영되며 회당 60분 내외의 공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유아교육과 초등교육 간 인성교육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지역 간 문화예술을 통한 인성교육의 격차 완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찾아가는 모 모 이음놀이터’를 비롯해 영유아 정서 심리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취약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정서 심리 발달지원 온놀이’, 보호자와 함께 문화예술을 체험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보호자와 함께하는 온가족 예술산책’, 영유아의 정서 발달과 심리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사 정서 심리 지원 연수, 가족 간 소통과 유대관계 형성을 돕는 ‘가족캠프’등을 운영하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이는 유보통합이 지향하는 ‘영유아 중심의 통합적 성장 지원’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대표적인 사례다.영유아의 정서 심리 건강은 가정과 교육기관, 또래 관계 등 다양한 환경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만큼, 경북교육청은 지원 대상을 영유아에 한정하지 않고 교사와 보호자까지 확대해 보다 근본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유보통합은 단순한 제도 통합을 넘어 영유아 한 명 한 명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교육생태계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영유아를 중심으로 가족과 교사,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정서 심리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든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4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정보고등학교 충효관에서 ‘2026 주니어 ROTC 합동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주니어 ROTC 는 통일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과 국가관을 확립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기를 수 있도록 학생자치 및 공동체 생활, 지역사회 참여 등의 민주시민교육, 나라사랑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백순창 정세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과 김창혁 기획경제위원장, 구미정보고등학교와 영천고등학교, 경북모빌리티고등학교 학생과 지도교사, 학부모, 동창회, 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3개 학교 주니어 ROTC 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올바른 국가관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미래 리더 양성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올해 새롭게 창단한 3개 학교의 주니어 ROTC 단원은 모두 117명으로 구미정보고 30명, 영천고 20명, 경북모빌리티고 67명이 참여한다.학생들은 앞으로 학생자치와 공동체 활동, 나라사랑교육,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책임감과 협동심, 리더십을 키우며 미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게 된다.창단식은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경과보고와 창단학교 소개 영상 상영, 학교별 기수 및 휘장 수여, 학생대표 입단 선서 J-ROTC 행동강령 낭독, 환영사와 교육감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입단 선서를 통해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리더로서 학교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올바른 국가관과 봉사정신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경북교육청은 2018년 4개 학교를 시작으로 주니어 ROTC 를 운영해 왔으며 해마다 참여 학교를 확대해 올해 3교가 추가되면서 현재 도내 15교, 366여명의 학생이 활동하고 있다.주니어 ROTC 는 청소년들이 공동체 의식과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리더십을 기를 수 있는 대표적인 학생 참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날 참석한 학생 대표는 “주니어 ROTC 단원으로서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학교와 친구들을 위해 먼저 봉사하는 리더가 되겠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공동체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임종식 교육감은 “주니어 ROTC 는 학생들이 공동체 속에서 책임과 배려를 배우고 올바른 국가관과 리더십을 키워가는 소중한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나라사랑 교육과 평화 통일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민주시민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바른 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놀이와 쉼이 있는 방과후과정 운영을 위해 2021학년도 방과후 놀이유치원 45개원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방과후 놀이유치원은 개정 누리과정과 연계한 놀이중심 방과후 과정 운영으로 유아의 자발적 놀 권리, 휴식 권리 보장을 통해 유아의 행복감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유치원 방과후 과정의 특성화 활동 지양을 통해 학부모의 과도한 사교육비 감소 및 쉼과 돌봄 중심의 방과후 과정 내실화를 모색하고 우수 방과후 과정 모델 발굴 확산 및 운영 사례를 공유한다. 2018학년도 7개원, 2019학년도 40개원, 2020학년도 43개원을 선정 운영했으며 2021학년도에 선정된 45개원은 방과후 놀이유치원이 현장에 안착되도록 운영 예산과 해껏놀이‘해껏놀이’란: 해가 떠서 질 때까지의 뜻을 담은 순우리말‘해껏’과 ‘놀이’의 합성어로 하루종일 유아들이 마음껏 하는 놀이를 뜻함 교구비를 지원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 22일까지 ‘놀이와 쉼이 있는 행복나눔 방과후 놀이유치원’공모를 실시해 사업 내용의 타당성, 실천 가능성, 놀이 중심 운영을 위한 환경개선, 예산 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공·사립유치원 45개원을 선정했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놀이 중심 방과후 과정 운영으로 유아의 자발적 놀 권리, 휴식 권리 보장을 통해 유아의 행복감이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1일 본청 특수교육지원센터 회의실에서 교육지원청 업무담당 장학사, 특수교육지원센터 순회교사, 특수학교 관리자, 유·초·중·고등학교 특수학급 및 특수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경북 특수교육 운영계획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장애학생의 인권보호, 진로·직업교육 지원 강화, 통합교육을 위한 지원 체계 구축, 지역사회의 장애공감 문화 확산에 중점을 둔 특수교육지원 강화 등 특수교육 업무 담당자의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마련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방송으로 진행했으며 경북 특수교육 역점 사업 및 관련서비스에 대한 안내와 참여자들의 채팅을 통해 질의응답을 하는 방법으로 진행했다. 올해 경북교육청은 유치원 5학급, 초등학교 15학급, 중학교 10학급, 고등학교 4학급 등 총 34개 특수학급을 신·증설을 하고 특수학급 환경개선 및 교재·교구 구입을 위해 학급당 2천만원의 예산을 조기 지원해 통합교육 및 특수교육의 기회를 확대한다. 또한 중증장애학생의 통합교육 및 신변자립을 위한 특수교육실무사 455명, 사회복무요원 390명, 특수교육지원 자원봉사자 140명, 총 985명의 특수교육보조인력을 지원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 참여를 확대한다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을 효율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치료지원비를 2만원 인상해 월 17만원을 지원하고 치료지원이 어려운 학생에 대해서는 특수교육지원센터 치료사가 학교로 방문해 순회 치료지원을 제공한다. 방과후 특기적성비도 2만원 인상해 월 12만원을 지원하는 등 관련서비스 제공을 강화한다. 특히 전국에서 유일하게 1가정 2자녀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정에 현장체험학습비, 교재·교구 구입비, 진로·문화 체험비, 보건·위생비 등과 같이 학생의 학교생활 및 가정의 교육환경을 위해 250가정을 대상으로 연간 120만원, 총 3억원을 지원해 사회적응 능력을 신장하고 가정생활의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원아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특수교육 업무 추진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학생, 학부모, 특수교사 모두의 협력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해 내실있는 경북 특수교육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부와 통계청 2020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 경북지역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19만1천 원으로 전년 대비 15.11%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참여율은 59.3%로 전년 대비 10.4%가 감소했다. 이는 각각 전국 2번째, 전국 3번째로 낮은 순이다. 또한 2020년 9월 조사한 경북교육청 자체 조사 결과에서도 2020년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19만4천 원으로 전년 대비 1만8천 원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사교육비 지출이 감소한 면도 있지만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경북 기초학력 BEST 프로젝트, 맞춤형 학력향상 지원 시스템 운영, 사이버학습 시스템 구축 및 콘텐츠 보급 확대, 사교육 수요가 높은 교과 및 예·체능 집중 대응 등 경북교육청의 노력의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교육부와 통계청 2020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는 전국 초·중·고 약 3,000개 학교의 학생 약 80,000명을 표본 추출했으며 학부모가 초·중·고 사교육비조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직접 입력하는 인터넷 조사를 기본으로 했다. 발표에 따르면 전국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8만9천 원으로 전년 대비 10.1%가 감소했으며 사교육 참여율도 66.5%로 7.9%가 감소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공교육 정상화로 교육의 희망 사다리를 재구축하고 사교육 경감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사교육비로 인한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고 공교육 신뢰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1일 영남대학교와 미래 사회를 주도할 교육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AI융합교육 교육대학원 과정 개설·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도내 초·중등 교원에 대한 AI융합교육 서비스를 체계화하고 이를 통해 창의융합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함이다. 두 기관은 앞으로 석사과정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 석사과정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에 관한 사항 석사과정 학생선발 기준 및 방법에 관한 사항 석사과정의 운영에 필요한 경비와 그 부담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협력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5개 대학과 업무협약을 완료하고 올해 영남대학교와 업무협약을 함으로써 경북 교원들의 AI융합교육 전문과정 교육 기회 및 선택의 폭을 확대하게 됐다. 지난해 5개 대학 업무협약으로 47명의 교원이 교육대학원 연계 AI융합교육 전공 과정을 이수하고 있으며 올해는 6개 대학 50명의 교원을 신규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내용은 경북교육청이 6개 대학 AI융합교육 전공 과정의 등록금 50%를 지원한다. 오는 4월 중 교육대상자 선발 계획 안내, 5월 대상자 추천, 8월 대상자를 확정해 2021학년도 후 학기부터 지원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밖에도 경북교육청은 AI융합교육 중심고등학교 3교, AI교육 선도학교 38교, 미래핵심기술교육 학교 20교 등 학교급별 학생 수준에 따른 다양한 인공지능 교육활동 모델 창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AI융합교육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할 전문인력 양성 및 학교중심 AI융합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오늘 영남대학교와의 업무협약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경북형 미래인재 양성을 가속화하는 촉매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0일 302호 회의실에서 2021년 미래교육정책연구단 13명을 위촉하고 2022년 경북교육 정책 개발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미래교육정책연구단은 국·내외 교육정책의 동향을 분석, 현장 모니터링 등을 통해 경북의 실정에 맞는 교육정책을 개발해 다음 해 주요업무계획에 반영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유치원 2명, 초등 4명, 중등 5명, 일반직 2명, 총 13명을 연구단으로 위촉했다. 연구단은 2021년 활동 계획과 정책 연구의 방향을 협의한다. 연구단은 2021년 공통의제를 ‘학습자 주도성과 교육혁신’으로 선정하고 학습자 주도성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정책을 개발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미래교육 관련 각종 정책발굴과 검토 국·내외 교육정책 연구 사례 공유 정책 연구-입안-시행에 따른 주체간 의사소통 경북교육 정책에 대한 모니터링과 지원 방안 모색 등의 역할을 1년 동안 수행한다. 박종활 정책기획관은 “새로운 정책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개발되고 추진되었을 때 그 효과가 크다”며“연구단 한 명 한 명이 현장 의견을 수렴해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정책발굴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 도입 대비 및 미래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교과교실제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160억8400만원을 지원한다. 교과교실제 운영학교 140개교에 운영비 73억5000만원, 교과교실제 신규도입학교 11개교에 시설기자재비 87억3400만원을 지원한다. 교과교실제 운영비는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교과 특성에 맞는 학생 참여형 수업 활성화 및 교수학습 방법 개선에 사용된다. 교과교실제 신규도입학교 시설기자재비는 학생 선택 과목 증가로 인한 교실 증설, 복합 공간 확보를 위한 교실 리모델링, 학생 이동을 위한 자율·휴식 공간 조성 등에 사용된다. 교육부는 기존 교과교실제 사업을 학점제 도입에 맞춰 학생 성장 중심 교육 실현 및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 사업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 학생이 과목을 선택해 졸업 학점을 이수하는 고교학점제는 학급형 교실이 아닌 학생 선택 과목에 따른 다양한 크기의 교과교실 공간을 전제로 한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올해 교과교실제 운영학교 12개교와 교과교실제 신규도입학교 11개교를 추가 지정했으며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는 2025년까지 연차적으로 도내 모든 일반계고등학교에 교과교실제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고교학점제 학교 환경 조성 사업 및 교과교실제 운영을 통해 관내 모든 고교에서 학점제형 공간 조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고등학교 우선으로 지원을 확대하고 학교별 컨설팅, 교사 연수, 우수학교 선정 및 사례 발굴 등 교과교실제 내실화 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0일 웅비관에서 직속기관 국장, 교육지원청 국장 및 거점지원센터 시설사무관을 대상으로 행정국 소관 주요 추진업무 전달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올해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행정국 소관 주요 추진업무 전달과 현안 사항 공유,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일선 기관의 현장 의견 청취 등 원활한 업무 공유와 소통의 기회를 갖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추진 업무는 총무과의 연혁관리시스템 구축, 행정과의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확대 운영, 학교지원과의 사학 혁신 추진 계획, 재무정보과의 교육재정 신속집행, 시설과의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등이다. 특히 학생 수 증대 및 지역 공동체 구축을 위한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는 지난해 108개교에서 올해는 초등학교 123개교와 중학교 20개교 전체 143개교로 확대 운영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소액 수의계약 한도를 2배 상향하고 경쟁입찰 1회 유찰 시 수의계약이 가능하도록 요건을 완화했으며 공사나 물품 대가를 청구한 날로부터 3일 이내에 지급하는 등 교육재정을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집행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교육청과 일선기관과의 원활한 업무 공유와 활발한 소통으로 교육정책이 현장에서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반영되어 모두가 공감하고 만족하는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17일까지 학생 주도형 수업 문화 정착을 위한 ‘2021학년도 교실수업나눔 교사단’을 공모한다. ‘교실수업나눔 교사단’은 수업 기법의 나눔·소통·공감을 통한 교과수업 역량을 강화해 학교·학년 단위 학생 주도형 수업 정착을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추천 또는 자발적으로 수업기법별로 하브루타, 비주얼 씽킹, 배움의 공동체, 토론, 거꾸로 교실, PBL 등 6개 팀, 팀당 10~20명 내외로 구성한다. 6개 팀 이외 희망하는 수업기법 팀은 내부 논의 후 구성 여부를 결정한다. 자체 역량강화 연수 수시 운영, 영역 내 혹은 영역 간 수업 기법 협의 및 수업 공개, 수업 나눔 한마당 등 행사 지원, 역량강화 연수 후 나눔 활동 계획 및 추진 등 학생 주도형 수업 분위기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교사 참여형 연수를 2회 실시하고 팀별 연구 활동비를 지원한다. 경북교육청은 교실수업나눔 교사단을 통해 소통과 공유를 통한 수업나눔 활동을 강화하고 학생 주도형 수업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권영근 중등교육과장은 “코로나로 인해 학교 현장에 어려움이 많지만, 소통과 공유를 통한 수업나눔 활동으로 교실수업이 개선되고 학생 주도형 수업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새 학기 원격수업의 질 제고를 위해 초등학교 원격수업 운영 방안을 수립하고 도내 전 초등학교에 안내했다고 9일 밝혔다. 코로나19 1.5단계에 따라 새 학기 도내 473개교 중 126개교의 3~6학년이 원격수업을 병행하고 있다. 교육 환경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체계적인 원격수업을 위해 지난 2월 초, 2021학년도 초등학교 원격수업 기준을 마련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초등학교 원격수업 운영 방안을 수립하고 학교에 안내했다. 초등학교 원격수업 운영 방안은 실시간 쌍방향 수업 확대 실시간 조·종례 운영 정규수업에 준하는 수업량 확보 학습자의 주도적 참여와 다양한 상호작용 강화 협력 수업 확대 등이다. 먼저 실시간 쌍방향 수업 실시 비율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학년군별 실시간 쌍방향 수업 기준을 마련했으며 이를 준수할 수 있도록 했다. 1~2학년군은 매일 1교시 이상 권장, 3~4학년군은 매일 1교시 이상 실시, 5~6학년군은 매일 2교시 이상 실시했다으로써 학습 결손을 최소화하는 안정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원격수업을 실시하는 모든 학급은 지난해에 이어 실시간 화상 프로그램 또는 SNS 등을 활용한 실시간 조·종례를 통해 학생의 출결 및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학습을 관리한다. 아울러 교실에서 1교시에 준하는 수업량을 확보해 정규수업에 준하는 수준으로 원격수업을 운영한다. 학생들의 학습 공간을 단지 교실에서 가정으로 옮긴 것이라 생각하고 수업 시간 동안 학습 콘텐츠 제시 및 안내, 피드백 등 학습 관리를 체계적으로 실시한다. 비대면 상황에서 학습자의 주도적 참여와 다양한 상호작용을 지향하는 경북형 원격수업, Ontact 수업을 강화한다. 마지막으로 도시 과대 학교의 경우 동학년 협력 수업 체제를 구축하고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의 경우 학교 간 공동 수업을 운영하는 등 에듀테크 등을 활용한 지역 및 학교 여건에 맞는 협력 수업을 강조한다. 또한 실시간 쌍방향 중심의 원격수업을 처음 접하는 3학년 학생들을 위해서 원격수업 지원 자료를 개발 보급한다. 또한 요즘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사이버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정보통신윤리교육 자료 등을 학교에 안내해 원격수업 시작 전 활용할 방침이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지역과 학교 여건에 알맞은 경북형 원격수업이 대한민국 원격수업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하고“실시간 쌍방향 수업 확대를 통해 학습 결손을 최소화하고 더 나아가 시·공간의 한계를 뛰어 넘는 미래교육의 기반을 단단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경북 유·초등 수석교사회에서 새내기 교사 학교생활 길라잡이 자료집 ‘행복 교실을 위한 디딤돌’을 개발 배부한다고 8일 밝혔다. ‘새내기 교사 길라잡이, 행복 교실을 위한 디딤돌’은 학교 현장에 첫발을 내디딘 새내기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겪게 될 시행착오를 줄이고 전문성을 갖춘 교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기위해 개발했다. 열정과 기대로 교단에 들어선 새내기 교사들은 이론과 실제 속에서 갈등을 겪으며 학생들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 동료 교사들과의 협력 관계, 업무 등에서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러한 갈등과 어려움을 겪는 새내기 교사들을 돕고 지원하기 위해 경북 유·초등 수석교사회에서는 2015학년도부터 ‘새내기 교사 길라잡이’를 꾸준히 발간해오고 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수석 교사들이 가지고 있는 수업 경험을 팁으로 교과별로 정리해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새내기 교사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할 일 관계 맺기 등 자아 성찰적 요소 등도 담았다. 아울러 국가 수준 교육과정과 학교의 교육과정 편성 방법, 성취기준에 따른 교육과정 재구성 예시 자료를 수록해 교사 수준 교육과정 실행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자료집은 수업나누리 및 경북교육청 홈페이지 유초등교육과 자료실에도 탑재한다. 특히 올해는 ‘새내기 교사 길라잡이’를 기반으로 ‘새내기 교사 현장 적응 연수’를 비대면으로 계획하고 있다. 1학기에는 학급경영과 교육과정 운영, 관계 형성, 2학기에는 수업 설계 및 교과별 수업 방법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교육 현장에서 교사들과 학생들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수석 교사들의 열정이 또 하나의 좋은 열매를 맺었다”며“새내기 교사들이 자료집과 연수 등을 통해 교직 생활의 첫 단추를 잘 끼워가기를 바라며 교육청에서도 새내기 교사들의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