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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중학교 경제교육 활성화와 교사의 실질적인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경북 경제 수업 온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경북 경제 수업 온 프로젝트’는 경제 수업 준비 부담을 끄고 수업에 대한 열정은 켤수 있도록 교사용 경제교육 자료를 제작해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에 개발된 학생용 경제교육 교수학습 자료의 활용도를 높이고 교사의 자료 제작 업무 부담을 경감해 학생 참여 중심의 경제 수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생과 교사의 경제 문해력 향상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경제적 사고력과 올바른 경제 소양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경북교육청은 2026년 4월부터 8월까지 도내 중 고등학교 교사 10명으로 구성된 개발위원단과 함께 경제 수업 교수학습 지도안과 수업용 PPT 자료를 개발한다.개발 자료는 중학교 자유 학기 주제 선택 활동과 사회 교과 수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15일 구미교육지원청에서 개발위원단 교사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프로젝트 운영 방향과 개발 계획을 공유하고 교수학습 자료의 구성과 개발 내용, 추진 일정 등을 협의했다.또한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경제 수업 자료 개발을 위해 내용 체계와 수업 방법, 평가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자료 개발의 내실화를 다졌다.개발 자료는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내용 체계-수업 방법-평가’ 구조로 구성되며 총 10개 주제에 대해 2차시 분량의 교수학습 지도안과 수업용 PPT 자료가 제작된다.아울러 경북교육청의 수업 평가 방향에 맞춰 핵심 개념과 핵심 질문을 중심으로 학생 참여형 질문 및 탐구 중심 수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된다.완성된 자료는 최종 검토와 디자인 작업을 거쳐 오는 11월 교육과정지원포털에 탑재해 도내 전 중학교에 제공할 예정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경제교육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기초 소양”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활용도 높은 교수학습 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 보급해 학생들이 합리적인 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5일 경주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에서 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업무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교급식 위생 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담당자의 식품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학교급식 현장의 위생 관리 체계에 대한 이해를 강화해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학교급식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식중독 예방 교육 △HACCP 제도의 이해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했다.먼저 식중독 예방 교육에서는 계절별 식중독 발생 사례와 주요 원인, 예방 수칙 등을 공유하며 학교급식 현장에서의 철저한 위생 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진행된 HACCP 제도의 이해 강의에서는 학교 급식소의 위해 요소 관리 체계와 실무 적용 방안 등을 안내해 참석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업무 담당자들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안전 문제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급식 담당자 대상 전문 연수와 현장 지원을 지속 확대해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배준성 체육건강과장은 “학교급식의 안전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급식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2일 경북교육역사의 발자취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경북교육 사이버박물관’ 오픈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픈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조현일 위원장, 박미경 부위원장을 비롯해 경상북도학교운영위원장연합회장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해 진행했다. 사이버박물관은 훼손·멸실의 우려가 있는 교육 사료들을 수집·분류·영상화해 영구보존하고 이 영상자료를 통해 경북교육의 발자취와 우수성을 홍보하며 폐교 동문들에게 사라진 모교를 찾아주기 위해 기획됐다. 박물관 안내, 그리운 교정, 추억으로 남은 학교, 학교찾기, VR영상관, e-Book, 교육사료, 경북교육사, 커뮤니티, 체험존 등 총 10개 컨텐츠로 구성돼 있다. 특히 743개 폐교를 대상으로 전국 최초로 학교별로 1개의 미니홈페이지를 만들어 폐교의 기본 현황을 탑재했으며 동문들이 가진 소장자료를 실명 인정 후 공유하는 기능과 서로의 안부를 나눌 수 있는 방명록 코너도 마련했다.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구축한 사이버박물관은 지리적, 공간적 제약없이 누구나 PC, 스마트폰으로 포털 사이트 검색창에서 ‘경북교육 사이버박물관’을 검색하거나, 주소를 입력해 사이트에 입장한 후 자유롭게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다. 일반 시민들이 손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본청을 비롯한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경상북도교육청구미도서관 등 4개 직속기관에 홍보용 키오스크를 설치했으며 올해 11개 교육지원청에 추가로 키오스크를 설치할 예정이다. 키오스크는 사이버박물관의 다양한 자료들을 간편하게 터치하는 방식으로 검색할 수 있다. 체험존 콘텐츠는 내장된 카메라를 이용해 사이버박물관 잡지 표지를 배경으로 본인 모습을 촬영하고 메일로 전송하는 기능을 추가해 이용자들의 관심과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이 문화로 발전되고 문화가 다시 국가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만큼 소중한 교육역사 자료들을 정리하고 보존하는 일은 힘들고 어렵지만, 교육과 문화 발전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매우 소중하고 가치있는 일이다”며“지속적인 콘텐츠 발굴 및 개발을 통해 명실상부 교육역사 사이버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8일 회의실에서 청렴도 향상 대책 마련을 위한 반부패 청렴 추진팀 협의회를 실시했다. 반부패 취약분야의 청렴업무 담당급 이상 15명으로 구성된 반부패 청렴 추진팀은 경북교육청 청렴정책 추진안을 조정·협의하는 기구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반부패 청렴과제 발굴 및 청렴도 향상 대책 등 부서별 부패 취약분야의 부패근절 방안을 논의하고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측정 결과에서 8개 취약분야에 대한 개선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했다. 또한 공무원의 소극적 업무처리, 불친절까지도 부패행위로 인식함에 따라 친절과 적극행정 등 수요자 중심의 행정서비스로 서로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소통과 공감으로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 후배에게 배우는 요즘세상, 공익신고자 보호를 위한 비실명 대리신고제 도입 등 다양한 청렴추진과제에 대해 협의했다. 김혜정 감사관은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대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도내 교육가족 모두에게 신뢰는 청렴한 경북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9일 경북교육청연수원 소강당에서 교육과정, 학사운영 등 학년초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업무담당자의 역량 제고를 위해 ‘2021 중등교육 주요 업무 전달연수’를 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과정 및 학사운영, 수업 및 평가, 학적·출결 및 학교생활기록부 등 학년초 학교현장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학사일정 및 학교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원 2021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수업전문가, 스스로 학업 성취인증제 전입학 등 학적업무 처리 지침 안내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안내 및 주요 민원 대응 능력 신장 등이다. 해당 내용별로 도교육청 업무담당자의 설명으로 진행됐으며 Q&A 중심으로 전달한 중학교 교육과정 및 경북형 자유학기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등교 수업 조정 절차 등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상대적으로 저경력 교육전문직이 많은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에게 해당 업무에 대한 맞춤형 장학 능력이 신장될 것으로 기대한다. 권영근 중등교육과장은 “교육전문직원들의 협업하는 교육 문화 정착을 강조하고 담당 업무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전문성 개발로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지원장학을 적극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교 정보화 유지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3∼4월까지 2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는 5월부터 도내 전 기관에서 사용한다고 19일 밝혔다. 학교 정보화 유지관리시스템은 급격하게 증가하는 학교의 정보화 장비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교사의 업무 경감을 위해 구축했다. 시스템 운영 방법은 교원이 유지보수 호출 상황 발생 시 업무용 메신저 퀵메뉴의 ‘유지보수신청’을 클릭하면, 동시에 신청한 내용이 유지보수 계약업체에 문자로 발송된다. 유지보수 업체는 문자 또는 웹/모바일로 학교에서 신청한 내용을 확인하고 대응하는 체계로 운영된다. 학교 정보화 유지관리시스템은 기존에 학교 교직원들이 정보담당교사를 통해 유지보수를 신청함으로써 정보담당 교사의 업무가 과중돼 이를 경감하기 위해 업무 처리 방식을 개선한 것이다. 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에서는 시스템을 상시 모니터링해 학교가 원활하게 지원받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대처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새로운 시스템 도입으로 ‘학교-교육지원청-유지보수업체-도교육청’이 상호 유기적으로 학교 정보화 업무를 지원할 수 있도록 인프라 기반을 마련했다”며“학교에 시스템이 잘 정착돼 업무 경감의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학습격차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학생들의 학력보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2021학년도를 ‘기초학력 보장 및 학습격차 해소 원년’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기초학력 보장 정책을 기존 ‘BEST’에서 ‘따뜻함’으로 변경했다. 기초학력 보장은 전문적인 교사가, 효과적인 시스템을 활용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대상 학생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때 해결 할 수 있다는 것이 ‘따뜻함’정책의 주요 골자이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중심에서 학생 중심으로 사업 간의 장벽을 허물어 교실, 학교, 지역사회의 3단계 안전망으로 모든 학생을 끝까지 책임지도록 했다. 맞춤형 교육 강화를 위한 기초학력 전담교사제 도교육청은 기초학력 보장 및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전문인력의 지원이 시급하다고 보고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를 전격 단행했다.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는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목적으로 정규 교사를 추가 배치해 기초학습이 부족한 학생의 교육활동을 수업 내에서 담임교사와 협력해 지원하는 제도이다. 2021학년도 지원 인원은 57명이며 이는 전국 최대 규모이다. 저학년 학습 부진 예방을 위해 초등학교 1∼2학년 국어·수학 수업에 1수업 2교사제 형태로 참여한다. 필요 시 학부모의 동의를 얻어 따로공부방 따로 공부방: 지속적 학습결손 누적으로 수업내용을 재구성해 별도 지도가 필요한 경우, 수업 중 교실 외 별도의 공간에서 두레교사가 학습지원대상학생을 개별 맞춤형으로 지원 하는 수업 형태 운영도 가능하다. 담임교사와 다양한 협력수업 모델 개발을 통해 수업 혁신을 도모하고 협력적 교실 문화를 기반으로 수업 내에서 학습부진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한다. 학습부진이 발생했을 때 즉각적인 지원이 가능해져 기초학력 보장 및 학습 결손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온학교’,‘스스로 학업성취인증제’로 학습자 주도적 학습 학습자 주도적 참여와 다양한 상호작용을 지향하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초등 온라인 학습플랫폼 ‘온학교’와 개별 맞춤형 평가 시스템인 ‘스스로 학업성취인증제’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 ‘온학교’는 모든 학생을 위한 따뜻한 온라인 학습 공간이라는 뜻이다.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열린 배움으로 학생 성장을 지원하고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당초 ‘희망사다리 캠프’와 함께 겨울방학과 새 학년으로 이어지는 학습 공백기에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된 한시적인 사업이었으나, 운영 첫날 7,5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현장의 반응이 좋아 연중 상시운영 체제로 전환하게 됐다. 도내 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각 학년별 주요교과에 대해 저녁 7시부터 매일 2시간의 실시간 쌍방향 수업이 이뤄지며 단원별 주요 교과 내용을 복습하는데 중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 한편 ‘스스로 학업성취인증제’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기초학력 지원을 위해 구축된 개별 맞춤형 학업성취 온라인 평가 시스템이다. 학생들이 원하는 때에 스스로 평가에 도전 할 수 있고 언제든지 자신의 평가 이력을 조회하고 오답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돼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력 향상과 성취욕구 충족을 통한 자기효능감 제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초등 1∼3학년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43학급 증설 교사들이 학생에게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과밀학급의 급당 인원 수를 감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판단해 초등학교 1~3학년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추가로 43학급 증설을 단행했다. 학생 수 30명 이상 학급이 한 학급 이상 있는 경우 희망하는 모든 학교에 1학급을 증설하고 정원 외 교사 1명을 지원했다. 학급 증설이 여의치 않은 과밀학급의 경우 ‘협력 수업’을 위해 17명의 교사를 추가 투입해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학급 증설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신속한 지원을 위해서 도교육청 관계 부서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협업을 통한 적극행정의 모범사례로 칭송받고 있다. 이외에도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던 학교 지원 사업들을 두드림학교, 기초학력오름학교, 기초학력 선도·시범학교로 정리하고 이를 포괄해 제2안전망 관련 사업을 ‘다지원학교 다지원학교: 학습부진이 해소될 때까지 ‘많이’, ‘다중적으로’, ‘다’ 지원하는 학교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은 제2안전망 핵심 사업으로 두드림학교, 기초학력오름학교, 선도·시범학교를 포괄하는 용어’로 통합했다. 특히 복합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두드림학교를 240개교로 확대하고 초등 저학년의 기초학력 저하 예방을 위한 기초학력오름학교도 119개교 선정해 학습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강화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의 비전도 학생들의 기초 학력 보장이 선행되어야만 이뤄질 수 있다”며 “2021년을 기초학력 보장 및 학습격차 해소의 원년으로 설정해 학생들 학력 보장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8일 웅비관에서 도내 23개 교육지원청 장학사를 대상으로 제1회 중·고등학생 영어듣기능력평가 및 영어 업무 담당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영어듣기능력평가 시행 시 중요 안내사항 및 유의점, 2021년도 경북 주요 영어 사업 추진 내용 전달을 위해 마련했다. 매년 2회 실시되는 전국 영어듣기능력평가의 올해 1회 평가 일정은 중1은 오는 4월 6일 중2는 8일 중3은 9일 실시되며 7일은 보궐선거일이라 시험이 실시되지 않고 뒤이어 고1은 13일 고2는 14일 고3은 15일 각각 실시될 예정이다. 한편 영어듣기능력평가 관련 사항들은 추후 각 시·군별 교감회의를 통해 일선 학교에 안내될 예정이다. 또한 2021년도 경북 주요 영어 사업으로 영어놀이터 및 글로벌 토크단, ‘영어로 진행하는 영어수업’ 인증제, 경북교육청연구원의 원어민 화상영어 수업, 국제교육지원센터 국제교류 사업 추진 방향 등을 안내해 업무 담당 장학사들의 영어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추진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최원아 교육복지과장은 “영어듣기능력평가는 매년 전국 동시에 실시하는 중요한 평가이므로 올해도 공정하고 엄격한 절차를 준수해 무사히 잘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며 또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영어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청에서 적극 협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안전 원스톱 점검 및 컨설팅’추진 계획을 수립 시행한다. 학교 안전 원스톱 점검 및 컨설팅은 건축, 소방, 전기, 가스, 실험실습실, 환경, 교통, 기타 안전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팀을 구성해 학교안전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컨설팅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도내 10개교를 대상으로 했으나 올해는 유·초·중·고 중 15개교로 대상학교를 확대할 예정이다.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 공무원과 함께 현장 맞춤형 점검 방식으로 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건물 내·외부, 배수로 등 건축물 안전 점검 소화설비, 경보설비, 피난설비 및 소화용수 설비 정상작동 여부 수배전설비, 부하설비 및 비상전원설비 등 각 전기설비의 관리방법 설명과 정상작동 여부 가스사용시설의 보관·설치 기준설명, 자동 차단장치 등 안전설비의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한다. 또한 위험물질 약품 관리, 실험실습 중 안전장비 착용 여부, 폐시약 처리 관리 등 확인 안전표지판, 보호구역 도로표지, 과속방지 시설 등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물 설치 현황 등을 점검·확인한다. 점검결과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개선하기 위해 소규모 수선비 총 1억5000만원을 차등 지원하고 부족한 재원 중 중규모이상 소요 예산은 해당 교육지원청 및 본청 해당과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심원우 교육안전과장은 “학교현장의 안전에 관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점을 적극 모색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부모교육 활성화를 위해 비영리민간단체 6개 단체를 선정해 민간위탁사업을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학부모교육 민간위탁사업은 학부모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지 못하는 부분에 민간영역의 노하우를 이용하기 위해 일부 사업을 민간위탁사업으로 하고 있다. 사업의 범위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부모교육 우리 아이 잘 키우기를 위한 부모 역할 교육 학부모의 교육적 소양과 안목을 키우는 자기 계발활동 학부모회 자치역량 강화 지원 등이다. 운영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이며 경북교육청은 6개 단체가 사업계획서대로 사업을 진행하는지 중간점검을 실시하고 사업 종료 후에는 사업실적과 정산보고를 받는다. 주원영 학생생활과장은 “민간위탁사업을 통해 민간영역의 학부모교육 능력을 활용해 학부모가 요구하는 다양한 분야의 학부모교육을 제공해 학부모교육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저소득층 학생들의 잠재력 개발과 진로 개척 지원을 위해 ‘2021학년도 꿈사다리 장학생’ 34명에게 장학금 1억3400만원을 지원한다. ‘꿈사다리 장학금’은 학업 의지가 높고 성장 잠재력을 가진 저소득층 저소득층: 교육급여 수급자 등 법정 저소득층 수급 자격자 중·고등학생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학교 1학년을 대상 학생으로 선발해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꿈사다리 장학생은 학교에서 자체 심사를 거쳐 적격자를 추천하면 도교육청에서 추천자의 적격 여부를 판단해 장학생을 선발한다. 지금까지 2018년 1기 장학생 17명, 2019년 2기 장학생 17명을 선발했다. 중학생 월 30만원, 고등학생 월 4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도서 및 교재 구입, 진로 탐색활동, 강의 수강 등 학생의 학업 및 미래 설계에 사용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장학금 지급이 가정 형편과 관계없이 성장 잠재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가꾸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교육의 희망사다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7일 2021년 전반기 경상북도영재교육진흥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난 3월 1일 새롭게 구성된 제7기 경상북도영재교육진흥위원회는 위원장인 부교육감을 비롯해 학계 전문가와 법조인, 영재교육기관장, 영재강사, 학부모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2024년 2월까지 위원으로 활동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재능 계발 영재교육을 통한 창의융합 인재 육성’이라는 비전을 가진 ‘2021학년도 영재교육 추진계획’에 대한 심의를 포함해 영재교육진흥에 관한 여러 사항 등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재능계발 탐색 영재교육 선도학교 운영의 확대를 통해 학생들의 재능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 성장에 따른 심화 내용 지도를 위해 2차 교육기관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현재 2차 영재교육 프로그램은 1년 이상의 영재교육을 수료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에서만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영재교육의 질적 수준 및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포함한 영재교육의 정책 방향과 내용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송기동 부교육감은 “각 영재교육기관의 교육활동이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되지 않도록 지원 활동을 강화하고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연수 및 각 기관을 대상으로 한 컨설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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