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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4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정보고등학교 충효관에서 ‘2026 주니어 ROTC 합동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주니어 ROTC 는 통일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과 국가관을 확립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기를 수 있도록 학생자치 및 공동체 생활, 지역사회 참여 등의 민주시민교육, 나라사랑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백순창 정세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과 김창혁 기획경제위원장, 구미정보고등학교와 영천고등학교, 경북모빌리티고등학교 학생과 지도교사, 학부모, 동창회, 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3개 학교 주니어 ROTC 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올바른 국가관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미래 리더 양성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올해 새롭게 창단한 3개 학교의 주니어 ROTC 단원은 모두 117명으로 구미정보고 30명, 영천고 20명, 경북모빌리티고 67명이 참여한다.학생들은 앞으로 학생자치와 공동체 활동, 나라사랑교육,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책임감과 협동심, 리더십을 키우며 미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게 된다.창단식은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경과보고와 창단학교 소개 영상 상영, 학교별 기수 및 휘장 수여, 학생대표 입단 선서 J-ROTC 행동강령 낭독, 환영사와 교육감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입단 선서를 통해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리더로서 학교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올바른 국가관과 봉사정신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경북교육청은 2018년 4개 학교를 시작으로 주니어 ROTC 를 운영해 왔으며 해마다 참여 학교를 확대해 올해 3교가 추가되면서 현재 도내 15교, 366여명의 학생이 활동하고 있다.주니어 ROTC 는 청소년들이 공동체 의식과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리더십을 기를 수 있는 대표적인 학생 참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날 참석한 학생 대표는 “주니어 ROTC 단원으로서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학교와 친구들을 위해 먼저 봉사하는 리더가 되겠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공동체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임종식 교육감은 “주니어 ROTC 는 학생들이 공동체 속에서 책임과 배려를 배우고 올바른 국가관과 리더십을 키워가는 소중한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나라사랑 교육과 평화 통일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민주시민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바른 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4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2026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경북도의회 백순창 정세현 교육위원,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는 도내 23개 직업계고 학생 선수 106명과 학교장, 지도교사, 대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다음 달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선전을 다짐했다.참석자들은 전국 7년 연속 종합 우승과 학생부 9년 연속 우승이라는 새로운 기록 달성을 향한 결의를 함께 다졌다.경상북도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대한민국 직업교육을 대표하는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2020년 제55회 전라북도 전국기능경기대회부터 지난해 제60회 광주광역시 대회까지 전국 최초로 6년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학생부에서는 제53회 전라남도 대회부터 8년 연속 우승이라는 독보적인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지난해 광주광역시 대회에서는 학생부 점수만으로도 종합 우승이 가능할 만큼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기능교육의 중심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올해 경북 직업계고 선수단은 금메달 8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8개 획득을 목표로 막바지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학생 선수들은 그동안 학교별 심화훈련과 현장 중심 실습을 통해 갈고닦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국 최고의 기능 인재들과 실력을 겨루며 학생부 9연패와 종합 우승 7연패라는 새로운 역사에 도전한다.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인천광역시 7개 경기장에서 열린다.전국 1800여명의 선수가 51개 직종에 참가해 최고의 기능인을 가리는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직업계고는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부 8년 연속 우승이라는 성과를 통해 대한민국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며 “앞으로도 미래 산업을 이끌 우수 기능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학생들이 세계 수준의 기술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초등학교 놀이수업학기제-중학교 자유학기제-고등학교 고교학점제’를 연계 운영하는 ‘초·중·고 전환기교육’을 실시한다. ‘초·중·고 전환기교육’은 상급학교로의 전환을 앞둔 시기의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스스로 찾아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상급학교에 유연한 착지와 성공적 적응을 가져다 주기 위함이다. 초등학교 1학년 1학기 놀이수업학기제는 유치원 누리과정과 연계해 쉽고 재미있는 놀이중심 수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학기이다.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학습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다.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전환기 진로교육 집중학기제를 운영한다. 전환기 학기제는 진로 중심 교육과정을 집중적으로 운영하는 학기로 급격한 변화를 경험하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의 중학교 생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중학교 생활 적응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전환기 학기제를 지원하기 위한 자료로 ‘중학교 가는 길’을 배부해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의 성공적 중학교 생활과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학교 전환기 징검다리 프로그램 ‘고등학교 미리보기’는 예비 고등학생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내용을 주제로 도내 중학교 3학년 1,000명의 설문을 바탕으로 생생한 인터뷰와 학생이 진행하는 영상으로 제작했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고등학교 생활, 고등학교 교육과정, 교과활동, 비교과활동, 고교학점제, 대입 진학자료 등 정보가 담겨 있다. 중학교 전환기 징검다리 프로그램 ‘우리 학교 교육과정 미리보기’는 초등학교를 졸업한 예비 중·고등학생들을 위해 2월‘새 학년 교육과정 준비 주간’과 연계해 학교생활, 자유학기제, 다양한 선택과목 등을 안내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 중-고 전환기 교육의 일환으로 ‘진로설계 교육과정 온박람회’를 개최했다. 박람회는 고등학교 신입생과 학부모 대상 고등학교 과목 안내, 재학생을 위한 교육과정 설계 컨설팅으로 이원화해 추진했다. 이날 소개된 고등학교 과목 안내 영상자료 및 콘텐츠들은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고등학교 고교학점제를 이어주는 징검다리 프로그램으로 학교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도록 배포했다. 학생과 학부모 누구나 다시 보기가 가능하도록 경북교육청 유튜브 맛쿨멋쿨TV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고등학교 학년말 전환기 교육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진로교육 동아리’는 체험을 통한 진로 탐색과 설계 역량 함양을 위해 고등학생 진로교육 동아리 50팀을 공모로 선정해 총4,000만원을 지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상급학교로 진학을 앞두고 자칫 허비되기 쉬운 학기 말, 이 시기는 자기계발을 위한 도약의 시기이며 전환기 교육이 꼭 필요하다”며“이 시기를 알차게 보내고 학교 현장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다양한 전환기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해 전환기교육이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9일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에서 학생 및 교직원 679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코로나19 이동검체 PCR 선제검사를 했다. 지난 14일 경북체육고등학교에서 첫 PCR 선제검사를 했다. 29일 현재 도내 6개교의 학생 및 교직원 1,467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학교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검사 당일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현장을 방문해 검사 현장에서대기중인 학생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갖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레벨 D 보호복 착용하고 검사에 준비중인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어 학교로 찾아가는 코로나19 이동 검체 검사 학교 관계자 협의회에 참석해 이동 검체 검사에 대한 취지를 알리고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경북도의회 김희수 부의장, 박용선 의원, 포항교육지원청 남흥식 교육장을 비롯해 지역 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녹색어머니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 이동검체 PCR 검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도내 학생 및 교직원들에 대한 감염자 조기 발견 및 추가 전파 차단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판단한다”며“향후 확대 운영 방안에 대해 교육부와 협의를 거쳐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8일 구미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에서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업무협의회를 했다. 이번 업무협의회는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추진내용 공유와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했다. 인사이동으로 인한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7월 1일자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운영의 내실화와 연속성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2020년 결산 및 2021년 예산 현황 공유, 하반기 추진사항 안내 및 협의 등이다. 도내 모든 사립유치원 213개원은 ‘K-에듀파인’으로 2021회계연도 본예산 편성 및 2020회계연도 결산을 100% 완료하고 단계적으로 수입·지출·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본격 시행해 회계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상반기 사립유치원 3개원 이하의 소규모 지역 사용자를 대상으로 시스템 교육을 마쳤으며 64개 유치원에 대한 개별점검 및 컨설팅을 완료했다. 앞으로도 시기별·유형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회계 투명성을 강화하고 사용자 상시 지원체계 및 소규모 유치원 밀착지원 등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현장 맞춤형 지원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상반기 주요 추진 과제인 2021회계연도 본예산 편성과 2020회계연도 결산을 사립유치원과 교육지원청의 협조로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하반기에도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잘 안착될 수 있도록 현장 컨설팅, 원격지원 등 다각도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8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학교 구성원 간 갈등 해결로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한 학교폭력 화해·분쟁조정 전문가 연수를 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5월 경북교육청과 푸른나무재단 간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양측이 관련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도교육청 학교폭력 업무 담당 장학사와 변호사, 포항·안동·구미·경산 4개 권역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 변호사, 23개 교육지원청 추천 전문상담교사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 주요 연수 내용은 학교폭력 현황과 실태, 화해·분쟁 조정의 이해와 실습 등으로 구성했다. 학교폭력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상황에서 조정 전문가로서 대처 능력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내용으로 운영한다. 이번 연수 과정을 이수한 화해·분쟁조정 전문가들은 학교의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학교와 관련자의 요청이 있을 때 적극적으로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주원영 학생생활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교폭력으로 인한 피·가해자 간의 갈등 문제를 학생 간 화해·분쟁조정이라는 교육적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8일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교원노사관계 업무 전문성 제고를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 교직단체 업무관계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시·도교육청 교직단체 업무담당자, 교육부 및 고용노동부 업무관계자, 한국고용노동교육원 업무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전국 시·도 교직단체 간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 및 정보교환, 업무담당자들의 우수 사례 공유를 바탕으로 업무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부 전달사항 및 시·도 교육청의 건의 사항 협의, 교원노사관계 업무 전문성 제고를 위한 한국고용노동교육원 이공희 교수의 특강, 시·도별 현안과 쟁점 사항을 바탕으로 각종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연수에 참가한 한 시·도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서 각 시·도마다 교원의 사회적 경제적 지위 향상 및 학교 공동체의 화합을 위해 각자의 상황에 맞게 노력하는 모습을 소통을 통해 알게 됐다”며“앞으로도 여러 시·도가 이러한 만남의 장에서 함께 어우러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공동체의 노사관계는 현재 진행되는 갈등과 대립만을 볼 것이 아니라, 미래의 희망과 비전을 갖고 접근해야 한다”며“그러기 위해서 업무 담당자가 자부심과 전문성을 가지고 서로 소통하며 교류해서 업무 전문성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8일 웅비관에서 2학기 전면 등교를 앞두고 학교 교육 회복을 위해 임종식 교육감과 교장단 대표 간 특별 대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특별 대담회는 교육부의 2학기 전면등교를 위한 단계적 이행방안 발표에 발맞춰 학교 교육 회복을 위한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지원 사항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북유아교육행정협의회, 경북유치원연합회, 지역별 초·중등 교장 협의회, 경북 특수학교장 협의회 대표 교장 등 52명이 참석했다. 이날 특별 대담회에서는 2학기 안정적인 학사 운영, 방역 체제 강화, 취약 계층 학생 맞춤형 지원, 고등학교 직업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습 결손 및 심리·정서적 위험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 대한 지원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교장단 대표들은 학사운영상 학교의 자율성 보장과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격차 및 심리·정서적 문제 해소 방안, 체계적인 방역 및 급식 운영 방안, 지속적인 업무 경감 정책 추진을 요구했다. 도교육청은 교장단 대표의 제언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구체적인 학교 교육 회복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더불어 학교 교육 회복을 위한 현장 의견을 다양한 방식으로 수렴해 교육과정 안정화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5월 24일부터 도내 모든 학교에 대해 전교생 등교가 가능하도록 밀집도 기준을 완화했으며 지난 6월 21일부터는 도내 전 유·초·중·고등학교가 전체 등교를 하고 있다. 안정적인 등교수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학교 방역 관리 철저,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7월부터 시작되는 교원과 대입 수험생들의 백신 접종에도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방역 체계 구축으로 안전한 학교 조성을 위해 힘써 주신 교장 선생님에게 감사하다”며“이번 특별 대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반영해 전체 등교에 따른 학교 교육과정 정상화와 학교 교육 회복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11월 12일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 과학실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 시 대처 역량 강화를 위한 과학실험실 안전 점검을 한다. 과학실험실 안전점검은 과학실험실 안전 현장 점검표에 의해 각급 학교에서 자체 점검을 하고 과학안전지원단 점검 및 도교육청·교육부 합동 점검 등 3단계에 걸쳐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과학안전지원단으로 구성된 점검단 이외에 안전점검 전문업체를 통한 학교 현장방문 점검을 한다. 고용노동부지정 안전진단 및 안전점검 전문기관인 한국산업안전관리원의 전문가팀이 학교를 방문해 과학실의 화학약품안전, 가스안전, 전기안전, 소방안전 및 일반안전에 대해 분야별 현장 점검으로 과학실 안전에 대해 세부적인 점검을 한다. 또한, 과학실 안전분야 전반에 대한 점검 실시 후 학교 관리자, 과학실 담당 교사 및 교무행정사가 함께 점검 결과를 현장에서 소통하며 학교 실정에 따라 맞춤형으로 컨설팅을 실시해 과학실험실 안전 및 관리에 필요한 개선 방안을 도출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학교 특성에 맞는 과학실 안전모델을 개발하고 실험안전 강화를 위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과학실 안전모델학교와 과학 안전장구 확충사업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안전한 과학실험실 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활동중심의 탐구·실험수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현장 지원 활동을 더욱 강화해 안전한 과학실험실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5일 경북 교육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2021 독도교육올림픽 개막행사로 독도사랑 음악회를 개최했다. 2021 독도교육올림픽은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억지 주장에 대항해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의식 제고와 평화의 섬 독도에 대한 주권 수호 의지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행사이다. 독도교육올림픽 개막행사로 경북교육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린 독도사랑 음악회는 경북도립교향악단, 경북중등교사뮤지컬단, 해금연주, 대금연주, 색소폰 독주의 순서로 진행됐다. 독도사랑 음악회는 경북교육청 유튜브 맛쿨멋쿨TV로 실시간 중계됐으며 음악회에 참여하는 교육 가족들은 연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면서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것에 대한 강한 자부심과 함께 독도수호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또한 경북 초·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독도 퀴즈쇼를 했다. 온라인 독도 퀴즈쇼는 맛쿨멋쿨 TV에 접속해 실시간 영상을 보면서 아나운서가 문제를 내면 댓글 창에 정답을 제출하는 실시간 진행으로 학생들의 긴장감과 재미를 더했다. 온라인 독도 퀴즈쇼는 아나운서뿐만 아니라 독도경비대와 삽살개, 울릉도 독도 해양연구기지 김윤배 대장, 독도지킴이 연예인 홍보대사 은유리, 독도문방구 김민정 대표 등 독도를 수호하는 대표적인 인물들도 실시간 영상으로 문제를 출제해 학생들의 흥미를 돋우었다. 아울러 온라인 독도 퀴즈쇼에 참여해 정답을 맞힌 학생 중 정답자 100명을 추첨해 소속 학교로 소정의 상품도 발송할 예정이다. 한편 독도교육올림픽 행사는 오는 7월 22일까지 진행하며 독도사랑 음악회, 온라인 독도 퀴즈쇼에 이어 앞으로 독도사랑 퀴즈대회 사이버독도학교 수료 챌린지 독도수호결의대회 비대면 독도 릴레이 마라톤 인증 ‘울진에서 독도까지’ 독도 수묵화 전시회 등을 진행한다. 독도사랑 퀴즈대회는 오는 30일 7월 7일 14일 21일 진행한다. 사이버독도학교 수료 챌린지는 사이버독도 초급과정 또는 중급과정 수료증 인증샷을 SNS에 올리고 지인에게 챌린지 요청을 하면 된다. 비대면 독도 릴레이 마라톤 인증 ‘울진에서 독도까지’는 울진에서 독도까지 216.8Km를 독도피켓, 머리띠 등을 착용하고 1인 100m 달리기 인증샷을 사이버독도학교/독도학교 게시판/독도 마라톤 릴레이 인증 메뉴에 등록하면 된다. 오는 7월 15일에는 독도 이사부길에서 독도수호결의대회를 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명백한 대한민국 땅 독도에 대해 일본이 왜곡된 역사인식을 버리고 허위 주장을 그칠 때까지, 앞으로도 경북교육청은 교육가족들과 함께 독도 사랑과 수호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26일 경산여자중·고등학교에서 ‘2021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을 실시한다. 이번 시험은 조리원과 특수교육실무사 2개 직종의 퇴직자 등 280명의 결원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1차 필기시험인 인·적성검사로 진행된다. 54개 시험실에서 실시되는 이번 시험에, 모든 응시자는 개인별 마스크를 착용하고 시험장 입실 전 체온 측정 및 손소독제 사용 후 9시 40분까지 최종 입실해야 한다. 응시자 입실이 완료되면 시험실 감독관이 응시자 유의사항과 지진대처 행동요령 및 코로나19 대응 수험생 행동수칙을 안내한 후 10시 20분부터 12시 5분까지 시험이 진행된다. 총 응시자 1,058명 중 1차 시험 합격자에 대해 오는 7월 14일 교육지원청별 면접시험을 거쳐 7월 1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상국 학교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불경기 속에서 도민들의 관심이 많은 만큼 공정한 시험 진행으로 우수한 인재가 선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다문화학생의 직업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다문화학생 진로·직업교육 대학위탁 사업을 확대 실시한다. 진로·직업교육은 다문화학생들에게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자신의 소질을 발견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공모를 통해 진로·직업교육에 필요한 인적 물적 인프라가 갖추어진 도내 소재 대학 4교를 선정해 학교당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각 대학별 진로직업교육에 참가를 희망하는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다문화학생과 비다문화학생이 함께 참여해 서로 이해하고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은 주말과 방학 기간을 활용해 60시간 동안 이론 및 실습, 실기를 병행해 진로·직업관련 전문 분야의 집중교육을 실시하며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지침 준수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래 직업의 전망과 학생들의 흥미를 고려해 드론, 유튜브 크리에이터,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미용 및 조리·바리스타의 과정을 실기 중심으로 운영해 특성화고등학교 및 대학 진학에 필요한 전문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과정에 따라서는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다문화학생들이 진로직업교육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지역대학 위탁교육을 통해 직업 관련 분야의 이론과 기술을 습득하고 자격증을 취득해 자신들의 특기와 적성을 살린 대학에 진학하거나 관련 분야의 직업을 선택하는 데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