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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4일 경산시에 있는 경산자인학교에서 ‘2026 경상북도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의 직업 기능을 향상시키고 진로 직업 교육에 대한 동기를 높이는 한편 오는 10월 개최되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출전할 경상북도 대표 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대회에는 도내 특수학교와 일반 학교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58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되며 장애 학생 직업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참가 학생들은 가죽공예와 바리스타, 로보트론, 사무 지원, 제품 포장, 외식 서비스 등 총 12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직업 기능과 실무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대회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 운영 기준에 맞춰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실제 직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과제를 수행하며 기능 숙련도와 직무 수행 능력을 평가받았다.대회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경상북도 대표 선수로 참가해 전국의 학생들과 기량을 겨루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 학생의 적성과 진로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직업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에서 사회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진로 취업 지원체계를 확대해 장애 학생의 자립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가는 뜻깊은 무대였다”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직업 교육을 강화하고 장애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이디에스종합건축사사무소 박관수 대표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외식 조리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형 직업 교육 체제에 부합하는 교육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학생 중심의 실습환경 구축과 학교 공간의 교육적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당선작은 조리 실습실과 이론실 등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기능별 공간을 학생들의 이동 동선과 학습 흐름에 맞춰 유기적으로 배치하고 이를 라운지와 공용공간 등과 입체적으로 연결해 학습과 소통, 협업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공간으로 계획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단순히 실습 위주의 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융합형 교육 공간을 제안해 미래형 직업계고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회는 “부지의 단차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야외 스탠드와 음악실, 도서실을 연계한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한 점이 돋보였다”며 “개축되는 교사동과 기존 실습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공간 활용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 점도 우수하게 평가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이번 공간재구조화사업은 총사업비 165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5060.83㎡ 규모로 추진된다.학생들의 실습 역량 강화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시설과 지원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며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공간재구조화사업은 단순히 건물을 새롭게 짓는 것을 넘어 학교의 특화된 교육과정을 더욱 발전시키고 미래 외식 조리 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최적의 실습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5일 10시 울진군에 있는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경북인으로서 자긍심을 기르고 영토 주권 의식을 함양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라사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나라사랑 교육 프로그램’은 경북 지역의 독립운동가와 순국 선열들의 사적지와 유적지 현장을 답사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기고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 독도를 직접 탐방하는 범교과수업과 체험학습 연계 교육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을 위해 ‘독립운동길 탐방’을 운영한다. 학교 주변의 독립운동가 사적지를 선생님과 함께 현장체험활동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매년 50개 초등학교를 공모를 통해 선정 지원하고 있다. 중학교 학생들은 ‘사제동행 나라사랑 학습동아리’를 통해 학교 주변의 시·군 지역 독립운동가 사적지와 유적지를 답사한다. 고등학생들은 전국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의 유적지를 돌아보고 역사 수업과 연계해 독립운동가의 활동에 대해 토론하고 의미를 되새기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중·고등학교 ‘사제동행 나라사랑 학습동아리’는 30개 학교를 공모해 지원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19년 독립운동유공자 후손 학생 및 나라사랑 학습동아리 대표학생들을 대상으로 ‘임청각에서 하얼빈까지’ 경북 출신 독립운동가의 독립운동 발자취를 답사하는 해외 독립운동순례길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독립운동길 탐방 사전교육을 위해 지난해 ‘안동 독립운동사’와 ‘봉화 독립운동 이야기’를 발간했다. 올해는 경북 각 지역의 독립운동가의 이야기를 엮은 ‘다시 걷는 경북의 독립운동길’을 제작해 지난 3월 배부했다. ‘다시 걷는 경북의 독립운동길’은 총 3단원으로 구성돼 1단원은 경북인들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연도 순서대로 서술하고 2단원은 경북을 북부·중서부·동남부 세 권역별로 나눠 지역별 독립운동가와 사적지를 학생들이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3단원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활동할 수 있도록 워크북 형식으로 구성해 탐방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청사이버독도학교는 독도의 자연과 역사, 독도의 가치에 대해 배우고 익히며 독도 수호를 위한 정보 공유와 독도 문제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온라인 학교이다. 한글판과 영문판으로 볼 수 있으며 독도학교 소개, 독도 이야기, 독도교실, 독도놀이터, 독도교육자료실, 사이버 독도체험, 독도학교 게시판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독도에 대해 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주니어 ROTC는 올바른 국가관과 민주시민교육 공동체 활동을 통한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해 지난 2018년 창단했다. 지난 2018년 육군학생군사학교와 병영체험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4교 118명으로 출발해 2019년 2교, 2020년 2교를 추가 창단해 8교가 활동하고 있다. 올해 2교를 창단해 10교에서 250여명이 활동할 예정이다. 육군학생군사학교 병영체험, 현충 행사, 학도의용군 추념식, 전승기념행사 등 나라사랑 및 평화통일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진로와 연계한 진로캠프 및 안보교육 특강 등을 주요 활동으로 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면서도 나라가 위기에 처해 있을 때 분연히 떨쳐 일어나 조국을 지킨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과 업적을 실천적으로 익히고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며“학생들이 경북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올곧은 정신’을 함양하는 나라사랑 교육을 꾸준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급변하는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사전예방감사의 실효성 제고와 지방교육재정 집행의 효율성 강화를 위해 ‘경상북도 교육·학예에 관한 일상감사 규정’을 개정했다. 일상감사란 각급 기관의 주요 정책 집행업무 등에 대해 사업의 적법성과 타당성, 예산 낭비 요인 등을 사전 점검하는 예방적 감사 활동이다. 지난 2012년 ‘경상북도 교육·학예에 관한 일상감사 규정’을 제정·시행하고 있다. 이번 규정 개정의 주요 내용은 일상감사 대상 기준 금액을 종합공사는 추정가격 5억원 이상에서 10억원 이상, 기타공사는 3억원 이상에서 5억원 이상으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물품 제조·구매는 5천만원 초과에서 1억원 이상, 예산관리 분야의 교당 전출금은 5천만원 이상에서 1억원 이상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이는 최근 3년간 일상감사 실적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소규모 공사, 단순 물품구입, 예산교부 등 감사 의견제시가 낮은 분야의 금액 기준 조정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각급 기관의 지방교육재정 신속 집행의 어려움 해소 및 업무경감에 그 목적이 있다. 지난 3월 유사·반복 지적 사항 예방을 위해 ‘2020년 일상감사 실적분석 결과’를 각급 기관에 안내했으며 이번 금액 기준 상향을 통해 공사 및 물품 계약, 예산교부 분야 연간 일상감사 처리건수의 30%의 업무 경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한 해 동안 공사·물품·용역 계약 등 622건의 일상감사를 실시해 총 신청 사업비 6,218억원의 0.28%에 해당하는 17억5,265만원의 예산 절감과 각종 계약업무의 적법성을 확보한 바 있다. 김혜정 감사관은 “행정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일상감사 규정을 개정함으로써 사전 예방감사의 실효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각급 기관의 조기집행과 업무경감에도 큰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일상감사 제도의 이해와 업무의 효율성 강화를 위해 배부된 “일상감사 업무 길라잡이”도 개정사항의 반영과 보완 후 각급 기관에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상상을 현실로’라는 슬로건으로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에서 다양한 메이커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은 학생들이 상상하고 생각한 것을 다양한 도구와 디지털 기기를 사용해 직접 제작해 보고 그 과정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학생, 학부모, 교원, 지역민들을 위한 다양한 메이커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 대상으로는 ‘1일 메이커체험교실’, ‘학생단체관람 프로그램’, ‘주말 상상실현 프로젝트’가 있다. 가족 대상으로는 ‘주말 가족메이커 프로그램’, 교육공무원 대상으로는 ‘교직원 맞춤형 연수’, ‘나무가 있는 木요일 맹글마루 목공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조기 마감된 상태이다. 한편 경북형 메이커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해 7월 20일 교육청 주도로는 전국 최초로 체험과 교육이 동시에 가능한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을 개관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지난해 개관일부터 현재까지 약 280개 학교 및 기관에서 15,000명 이상 이용하는 등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는 5월말 현재 도내 207개교가 다양한 메이커교육 프로그램을 예약 신청했으며 18,000명의 학생들이 이용할 예정이다. 또한 메이커교육 프로그램 운영 결과 흥미도와 만족도가 90% 이상 나왔으며 특히 주말에 운영하는 프로그램의 흥미도와 만족도가 95% 이상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9일 구미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해 운영한‘다문화가족과 함께한 메이커교실’에 참여한 팡OO씨는 “이렇게 좋은 시설에서 가족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가져서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상상한 것을 만들어 보는 과정에서 배운 지식과 실패·성공의 경험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경북교육 가족의 높은 교육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해 가족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메이커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미래 경제리더 육성을 위한 초·중·고 학교급별 ‘미래를 준비하는 경제 교육’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한다. 미래를 준비하는 경제 교육 교수·학습 자료는 실생활 연계 경제 교육을 통한 합리적인 경제 생활 습관 확립과 경제적 사고력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실용적·실천적 성격의 맞춤형 경제 교육을 위해 학교급별 10차시의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한다. 이론 위주의 경제 교육 교재와는 달리 실생활과 연계된 주제를 선정해 학생 수준에 맞게 체계적으로 구성한 차별화된 경제 교육 자료를 개발할 예정이다. 오는 6월 개발을 시작해 12월 말에 일선 학교에 보급하고 2022년 학교 교육과정에 바로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초등학교 6학년 1학기 사회, 중학교 자유학기제 주제선택 활동, 고등학교 1학년 통합사회 수업에 활용함으로써 앎과 삶의 조화를 이루는 교육과정의 성공적인 정착에 도움을 줄 것이다. 이에 따라 지난 27일 웅비관에서 30명의 개발 위원을 위촉해 경제 교육 교수학습 자료 개발을 위한 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미래 경제교육의 학교 현장 적용 방법, 미래 경제교육의 내실화를 위한 자료 개발, TF팀 구성 및 향후 활동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들은 시대적 흐름에 따라 경제 교육의 접근 방식에 변화가 필요함을 공감하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경제 교육의 주제와 내용에 대해 함께 협의했다. 앞으로 도내 학생들은 개인정보 보호, 보이스피싱 예방, 가상화폐와 암호화폐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경제 교육 수업을 통해 바람직한 경제 의식을 내면화하며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합리적인 경제 관념을 확립하고 시대적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려면 경제 교육에 대한 수업 방식의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며“아이들이 미래 경제 인재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경제 교육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31일까지 직장어린이집 증축 입면 입면: 입체를 정면이나 측면 따위로부터 수평으로 본 모양 계획안에 대한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직장어린이집은 일과 보육을 같이하기 어려운 직원들의 고충을 덜어주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사업비 93억원을 투입해 바닥면적 700㎡, 연면적 2,800㎡로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총 정원은 50명으로 오는 10월 착공하고 2022년 12월 준공 후, 2023년 3월 개원할 예정이다. 특히 아이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 제로에너지건축물,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등의 인증을 받은 유해 물질 없는 환경친화적인 건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층은 어린이집, 2층부터 4층까지는 각종 회의실과 직원복지 시설로 활용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앞으로 직장어린이집 증축사업과 같은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해 직원들은 육아 부담 없이 근무할 수 있는 직장환경과 학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9일 청소년 대상 발명교육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특허청장상은 지역의 균형 잡힌 발명교육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발명교육센터 운영 지원 사업과 관련해 지난해 실적이 우수한 교육청을 선정해 수여한다. 경북교육청은 발명교육 확산과 저변 확대를 위해 도내 총 21개의 발명교육센터와 3개의 학생발명특허출원거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최신 발명교육을 위한 환경 조성과 양질의 발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내실 있는 발명교육센터 운영과 관리를 위해 발명교육센터 운영지침 안내, 운영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발명교육센터 담당교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를 하고 있다. 또한 발명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인력풀을 구성해 활용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높은 수준의 발명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허변리사와 연계해 학생들의 참신한 발명아이디어를 발굴해 특허출원과 등록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2019년 상주발명교육센터, 2021년 포항발명교육센터가 전국 우수 발명교육센터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대통령상을 배출하는 등 발명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사회는 학생들 스스로가 새로운 아이디어와 가치를 창출해야 하는 시대이다”며“이를 위해 발명교육을 더욱 활성화시켜 학생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창의적 문제 해결을 위해 몰입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유치원 교원 및 전문상담교사 등을 대상으로 교원 1인 1노트북을 추가 보급한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이후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따라 온·오프라인 융합교육 환경 조성과 맞춤형 교육 콘텐츠 활용을 위해 국고 81억원을 포함 약 16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원에게 노트북 25,525대를 보급 완료했다. 다만, 유치원 교원, 상담·특수·보건교사에게는 예산사정으로 보급하지 못해 전 교사를 대상으로 노트북을 보급하기 위해 1회 추경예산 23억원을 확보했다. 경북교육청은 근무지 변경으로 인한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노트북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교원 노트북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인사 발령 시 발령 학교로 노트북 물품 관리전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다양한 수업 모델과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는 스마트한 교육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8일 소프트웨어 분야 전국 최초 공립 특성화고등학교인 경북소프트웨어고등학교 개교식을 블렌디드로 개최했다. 이날 개교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 조현일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수문 경북도의회 의원, 김주수 의성군수, 이정희 의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20여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기념 식수 행사를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식, 휴먼로이드 로봇 공연, 학교 소개 영상 시청, 교육감 격려사 및 내빈 축사의 순으로 진행했다. 또한 황창기 교장과 김민지 학생이 임종식 교육감으로부터 교기를 전달받아 힘차게 흔들면서 새로운 학교로의 출발을 다짐했다. 경북소프트웨어고등학교는 교육부 10억원, 경북교육청 221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전교생을 수용하는 기숙사와 첨단 실습 기자재를 갖춘 실습동인 코딩관 신축과 기존 시설의 리모델링을 통해 지난 3월 문을 열었다. 올해 전국 단위 모집에서 우수한 신입생 80명을 모집했으며 이 중 타 시도 학생의 비율이 25%로 전국적으로 경쟁력 있는 학교로 도약하고 있다. 경북소프트웨어고등학교에 입학한 모든 학생에게는 개발자용 노트북을 대여하고 급식비와 기숙사비, 교통비를 지원하며 성적 우수자에게 미국 아이비리그 견학 기회 제공과 장학금 지급 등 그 혜택이 다양하다. 황창기 교장은 "경북소프트웨어고등학교는 개교 초기부터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육 수요자의 요구에 부응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학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소프트웨어고등학교는 시대의 요구와 흐름에 발맞춘 학습자 중심의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학교이다”며“학생들이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고 소프트웨어 분야 최고의 학교가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21일 전 세계에 생중계된 ‘2021 ISEF’에서 한국대표로 출전한 포항 경북과학고 박의철, 이윤서 박세종 학생 팀과 우하진, 송혁주, 박근희 학생 팀이 CAST특별상을 수상했다. 지난 1950년부터 시작된 ISEF는 미국과학대중협회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과학경진대회이다. 우리나라는 이번에 총 12팀이 출전했으며 그 중에서 2팀이 경북과학고 학생 팀이다. 천문분야에서 수상한 3학년 박의철, 박세종, 이윤서 학생 팀은 ‘회절격자 분광기를 이용한 천체 자동 분광 관측' , 융합분야에서 수상한 3학년 우하진, 송혁주, 박근희 학생 팀은 ‘NOAA 극궤도 위성을 이용한 해상선박용 기상 예측 시스템 개발' 연구를 각각 발표했다. 또한 지난 4월에 열린 ‘YISF 2021’에서는 한국대표로 출전한 3학년 김준형 학생이 ‘A study on the Effect of Silicate Compounds on the Mitigation of Optical Stress in a plant’를 주제로 Bronze Award를 수상했다. 올해 23개국 443개팀이 참여한 YISF는 Indonesian Young Science Association과 BUCA IMSEF에서 주최하고 The Union of Arab Academics에서 후원하는 학생 대상의 국제 규모의 과학 박람회이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해마다 전국 영재고 과학고 과학중점고 및 STEAM 중점학교의 R&E 활동 학생을 대상으로 우수 연구팀을 선발해 국제청소년과학기술경진대회에 국가대표팀을 참가시키고 있다. 지난 3월 6일 개최된 국제청소년과학기술경진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 경북과학고 학생 3팀이 참가해 3팀 모두 선정된 바 있다. 천종복 교장은 “80여개국 2,0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대회에 경북과학고 학생들이 3팀이나 한국대표로 선발돼 수상까지 하는 등 국위선양에 기여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며 이 모든 것은 학생과 선생님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이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의 과학영재들이 국제대회에 참여해 성과를 낸 것은 쾌거”며“그 동안 경북교육청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해온 미래과학자 양성프로그램이나 과학고R&E프로그램 등 아낌없는 지원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교업무경감을 위해 연내에 교육정책사업 정비를 완성하기로 했다. 교육정책사업 정비는 민선 4기 교육감 공약 사항으로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사업 중심’에서 ‘학교지원 중심’으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 2018년도부터 임기 내 본청 사업의 50% 이상 축소를 목표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757개의 사업 중 지난 2018년 17%, 2019년 19%, 2020년 12%의 사업을 정비해 총 48%의 달성률을 보여 총 27억6,5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올해는 남은 사업 중 유지, 이관, 개선, 통합-유지, 통합-폐지, 폐지로 나눠 정비해 50% 이상 사업 정비를 완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27일 302회의실에서 본청 15개 부서 담당자가 모여 사업 정비를 위한 일정과 방법 등에 대해 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업 정비의 원칙은 신규 및 특색 사업 도입 시 기존 사업 1건 이상을 폐지하도록 하고 사업의 타당성·효과성·현장 지원 가능성 등의 검토 및 평가를 통해 효과가 낮거나 중복된 사업, 학교에 부담을 주는 사업은 우선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교육의 본질 추구와 학교업무정상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해왔으며 앞으로도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라는 슬로건 완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