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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중학교 경제교육 활성화와 교사의 실질적인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경북 경제 수업 온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경북 경제 수업 온 프로젝트’는 경제 수업 준비 부담을 끄고 수업에 대한 열정은 켤수 있도록 교사용 경제교육 자료를 제작해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에 개발된 학생용 경제교육 교수학습 자료의 활용도를 높이고 교사의 자료 제작 업무 부담을 경감해 학생 참여 중심의 경제 수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생과 교사의 경제 문해력 향상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경제적 사고력과 올바른 경제 소양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경북교육청은 2026년 4월부터 8월까지 도내 중 고등학교 교사 10명으로 구성된 개발위원단과 함께 경제 수업 교수학습 지도안과 수업용 PPT 자료를 개발한다.개발 자료는 중학교 자유 학기 주제 선택 활동과 사회 교과 수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15일 구미교육지원청에서 개발위원단 교사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프로젝트 운영 방향과 개발 계획을 공유하고 교수학습 자료의 구성과 개발 내용, 추진 일정 등을 협의했다.또한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경제 수업 자료 개발을 위해 내용 체계와 수업 방법, 평가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자료 개발의 내실화를 다졌다.개발 자료는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내용 체계-수업 방법-평가’ 구조로 구성되며 총 10개 주제에 대해 2차시 분량의 교수학습 지도안과 수업용 PPT 자료가 제작된다.아울러 경북교육청의 수업 평가 방향에 맞춰 핵심 개념과 핵심 질문을 중심으로 학생 참여형 질문 및 탐구 중심 수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된다.완성된 자료는 최종 검토와 디자인 작업을 거쳐 오는 11월 교육과정지원포털에 탑재해 도내 전 중학교에 제공할 예정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경제교육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기초 소양”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활용도 높은 교수학습 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 보급해 학생들이 합리적인 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5일 경주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에서 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업무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교급식 위생 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담당자의 식품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학교급식 현장의 위생 관리 체계에 대한 이해를 강화해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학교급식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식중독 예방 교육 △HACCP 제도의 이해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했다.먼저 식중독 예방 교육에서는 계절별 식중독 발생 사례와 주요 원인, 예방 수칙 등을 공유하며 학교급식 현장에서의 철저한 위생 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진행된 HACCP 제도의 이해 강의에서는 학교 급식소의 위해 요소 관리 체계와 실무 적용 방안 등을 안내해 참석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업무 담당자들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안전 문제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급식 담당자 대상 전문 연수와 현장 지원을 지속 확대해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배준성 체육건강과장은 “학교급식의 안전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급식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으로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다양한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는 초·중·고 교육의 국가책임을 강화해 가정환경·지역·계층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들에게 공평한 교육기회 보장으로 교육격차 해소와 헌법상 보장된 모든 국민의 교육 기본권 실현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경북교육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학부모 교육비 경감 주요사업은 고교 무상교육 전면 시행, 초·중·고 전면 무상급식, 수학여행비 및 수련활동비 지원, 학습준비물 지원 등이다. 지난해 고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고등학교 무상교육이 올해부터 1학년까지 확대 적용됨에 따라 고등학생들은 학비를 내지 않는다. 이에 따라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비 등 고등학생 1명당 연간 약 123만원의 학비 부담이 경감된다. 다만, 입학금과 수업료를 학교장이 정하는 일부 사립학교는 무상교육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1학년도 고교 무상교육을 위한 소요예산은 747억원으로 국가 318억원, 교육청 352억원, 지자체가 77억원을 각각 부담한다. 경북교육청은 고교 무상급식을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의 급식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년 앞당겨 올해부터 조기 실시한다. 이로써 도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전체 968개교, 258,937명의 학생이 무상급식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학교별 적정 식품비 보장을 위해 무상급식비 지원체계를 통합단가로 지원하던 방식에서 식품비와 인건비, 운영비를 성질별로 구분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개선했다. 이로써 인건비와 운영비 사용 규모에 따라 식품비 사용 비율이 영향을 받게 되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게 됐다. 저소득층, 다문화, 다자녀 가구 학생을 대상으로 수학여행 및 수련활동 참가비를 지원한다. 수학여행비는 1인당 초등학생 14만원, 중학생 18만원, 고등학생 25만원 범위 내, 수련 활동은 초·중·고 9만원 범위 내 실비를 지원한다. 또한 도내 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공용 학습준비물 구입비를 학생 1인당 3만원, 총 38억원을 지원한다. 공용 학습준비물은 모든 학생들이 공동으로 수업 시간에 사용하는 도화지, 색연필, 가위, 풀 등을 말하며 위생상 개별 사용이 필요한 준비물이나 학생의 기호에 의해 선택적으로 구입하는 준비물은 제외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모든 아이들이 안심하고 배움을 즐기며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학부모 교육비 경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재단법인 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2020년 전국규모 대회에서 입상한 학생 중 총 65명을 선발해 총 1,7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번 장학금은 제66회 전국과학전람회, 제8회 전국이중언어 말하기대회 등 지난해 전국규모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양한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했다. 개인수상 15명에게 50만원씩, 단체수상 11팀 50명에게 2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한다. 지난 24일에는 구미 옥계동부중을 찾아 지난해 교육부에서 주최한 ‘2020 학생 생명존중 공모전’ 동영상 부문에서 ‘미나리’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받은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임종식 이사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전국 규모의 각종 대회에서우수한 성과를 내 경북교육을 빛낸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앞으로 본인의 재능을 살려 자신의 꿈을 이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31일까지 신학기 학교 적응력 향상과 학교폭력·아동학대 등 위기 상황의 조기발견 및 대처를 위해 상담주간을 운영한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발생할 수 있는 우울감과 무기력을 극복하기 위한 ‘치유와 회복’을 중심으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경북교육청 소속 23개 교육지원청 위센터의 2020년 상담 인원은 전년 대비 48.9%, 상담 건수는 32.7% 감소했으나, 비대면 상담 인원은 17.6%, 상담 건수는 14.8% 증가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 해소를 위한 ‘Wee우편배달부’,‘마음봄봄서비스’등 마음나눔 교육 행사는 62.5%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상담 방법의 변화로 분석된다. 이런 분석을 바탕으로 지난해부터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학생들의 마음 방역의 필요성에 주목하고 마음 회복과 치유를 통해 학생 서로에게 도움과 지지를 보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학생들의 마음 방역은 일상생활에서 이뤄져야 하므로 일상에서 실천하는 마음 방역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마음 안아주기’, ‘격려 문자 보내기’, ‘손 편지 쓰기’등 일상적인 심리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우울감과 무기력에 대처하기 위해 교사 및 학부모 연수를 지원한다.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심리정서 지원 및 치료기관을 연계 운영한다. 교육지원청별 위 센터는 물론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꿈드림, 경찰서 등과 협업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지역 병원과 협력해 ‘정신과 자문의’를 통해 위기 및 치료에 관한 사례별 연수와 자문을 실시하고 ‘위 닥터’를 통해 정신과 전문의와 원격화상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주원영 학생생활과장은 “다양한 마음 회복과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고 코로나19로 어려워진 학생들에게 마음 방역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1학년도 학교폭력 피해학생 심리상담 및 가해 학생과 학부모 특별교육을 위해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공모를 통해 525곳의 이수·치료기관을 지정했다. 도내 학교와 외부기관 등 총 459곳을 피·가해학생을 위한 상담 및 특별교육기관으로 지정하고 66곳의 치료기관을 별도 선정해 학교폭력 후속 지원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학교폭력 특별교육전담기관은 피해학생의 치유와 건강성 회복을 통해 학교 적응력을 높이는 동시에, 가해학생과 학부모에게는 특별교육을 통한 선도로 재발을 방지해 궁극적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내 347교에서 630개 프로그램, 외부기관 71곳에서 178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32곳에서 48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가해학생 사회봉사 프로그램이 6곳에서 운영되며 피해학생 일시 보호기관도 3곳을 지정해 피해학생 치유를 위한 심리상담과 가해학생 선도를 위한 특별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한 법무부 소속의 대구청소년꿈키움센터가 특별교육 외부 이수기관으로 추가 지정돼 전문화된 프로그램을 받을 기회가 부족한 도내 위기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인 법교육과 폭력·중독예방 등 효과적인 추수 교육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폭력 피·가해학생 모두 관계 회복을 통해 학교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과 치유, 선도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놀며 배우는 즐겁고 행복한 첫 학교 생활을 위해 올해 1학년 1학기 1,021개 학급이 놀이수업 학기제를 운영한다. 놀이수업 학기제는 놀이중심의 유치원 누리과정과 연계해 쉽고 재미있는 놀이·활동 중심 수업을 집중적으로 운영하는 것이다. 경북교육청에서 지난 2019년 전국 최초로 실시해 올해 3년째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교 1학년은 유치원 졸업 이후 급격하게 달라지는 초등학교 분위기와 교육 방법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만큼 학교생활과 학습에 대한 부담감을 해소하고 학생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하는 정책이다. 1학년 학생들의 신체 특성, 눈높이, 활동, 안정 등을 고려한 교실 환경을 조성해 학생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수업시간 유연화 및 자유 놀이 시간 확보, 학년 수준에 맞는 쉽고 재미있는 놀이·활동 중심 수업을 한다.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 및 수업을 위해 지난해 ‘놀이로 배우는 행복한 첫 학교 생활’을 개발·보급했다. 이 자료는 입학초기적응 놀이 28개, 국어 놀이 44개, 수학 놀이 38개, 바른 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 놀이 34개 등 총 144개의 성취기준과 연계한 간단한 놀이로 구성돼 있다. 올해는 교육부 특교 사업으로 ‘언제 어디서나 놀이 수업’이라는 수업 자료집을 개발 보급해 놀이수업 학기제를 지원한다. 국어, 수학, 바른 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 안전한 생활, 주제 융합, 범교과 학습 주제 등 총 10개 영역 320개의 놀이로 구성돼 있으며 에듀넷 티클리어에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학습에 대한 부담 최소화를 위해 1학년 1학기 학습 수준을 넘어서는 무리한 받아쓰기와 일기 쓰기 지양하기, 교육과정 운영상 불필요한 과제 없애기 등은 학부모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배우고 성장한다”며“ 놀이수업 학기제 운영으로 학생의 원만한 학교생활 적응과 성장을 위해 1학년 담임 선생님들께서 힘써 주실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의 전공심화능력 향상을 위해 ‘전공심화 동아리’를 운영한다. 전공심화 동아리는 학생들의 자율적 참여를 위한 훈련 여건 및 인프라 조성, 사회적 인식 개선을 통한 기술·기능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까지 일률적으로 운영되어 온 기능경기대회를 다양한 형태의 기능반을 전공심화 동아리로 전환했다. 학생의 직무능력 향상과 안전한 교육훈련 실시를 위해 전공심화 동아리 연간 운영계획을 수립한 후 실시한다. 학생 가입은 공개모집 과정을 거쳐 학부모 동의서와 지도교사의 충분한 상담을 거쳐 자율적으로 가입하고 학생 또는 학부모 요청에 따라 자율적인 가입. 탈퇴를 보장한다. 또한 오후 10시 이후 야간운영 금지, 전공심화 동아리 운영과정 중 적정한 휴식 제공, 전공심화 동아리 학생 개인의 심리상태·교우관계·진로·건강 등에 대해 정기·수시 상담 실시 및 기록 누적 관리 등을 한다. 도교육청은 오는 24일 직업계고 전공심화 동아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자율적이고 안전한 전공심화 동아리 운영을 위해 화상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화상회의에서는 경북교육청 전공심화 동아리 운영 지침 안내, 학생들의 자율적 참여를 위한 훈련 여건 인프라 조성, 기술·기능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 교육훈련 상황 실태 모니터링 등에 대해 안내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 적정한 휴식 제공, 강압적 분위기의 활동이 아닌 자율적이고 안전한 전공심화 동아리 운영을 통해 건전한 경쟁과 창의성 있는 현장 응용력을 갖춘 미래 숙련기술인으로의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3일 302호 회의실에서 경상북도걷기협회와 건전한 성장을 위한 바르게 걷기 운동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최근 코로나19 및 원격 수업에 따른 학생들의 신체활동 감소가 뚜렷해지면서 학생들의 신체활동 증가 도모, 바른 체형 형성 및 건강 체력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상호 지원 협력 분야로 경북교육청은 대상교 선발 및 사업지원, 바르게 걷기 교육 홍보, 공동운영 사업 프로그램 홍보 및 참가자 모집을 협조한다. 경상북도걷기협회는 바르게 걷기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전문인력 육성 및 인력풀 확보, 기타 필요한 사항 및 관련 업무에 대해 자문·협조한다. 경북교육청은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더하는 바르게 걷기 운동 활성화를 통해 학생 신체활동 증가 및 올바른 신체활동 습관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바르게 걷기 운동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바르게 걷기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에는 초·중·고 104개교를 선도학교로 선정해 운영했다. 올해는 160개교로 확대해 지역별 특색과 학교의 특수성 등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과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과 신체활동 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신체 활동 감소로 인한 여러 가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교 공간과 교육혁신을 통해 미래 교육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 공간 혁신사업을 시범사업으로 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미래교육으로 도약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한 학교 공간 혁신사업을 마중물로 본격적인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새로운 학교 모델제시를 목적으로 한다. 학교 공간 혁신사업은 사용자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교육활동 등을 통해 다양하고 유연한 학습방법을 지원하는 학습공간 조성으로 미래학교 모델 만들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학교단위 사업으로 5개교, 영역단위사업으로 43개교를 선정했으며 올해는 15개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1,286억원을 투자한다. 한편 2019년 7월 영역단위 학교공간혁신사업으로 선정된 예천 감천초등학교는 2020년 교육부 ‘학교는 살아있다’ 영상 제작 대상 학교로 선정돼 우수사례 학교로 전국에 소개된 바 있다. 예천 감천초등학교는 1, 2학년 교실과 복도, 단샘 무한상상실 등을 공간 재구조화해 학생, 학부모, 교원 등 사용자가 만족하는 학교로 탈바꿈했다. 또한 1일 발명교실운영, 3D프린트를 이용한 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한 창의적·감성적 공간으로 조성해 다양한 수업환경을 제공했다.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4차 산업에 대응하는 미래인재 양성과 미래지향적 친환경 스마트 교육여건을 구현하기 위함이다. 저탄소 제로에너지를 지향하는 그린학교 미래형 교수학습이 가능한 첨단 ICT기반 스마트 교실 학생 중심의 사용자 참여 설계를 통한 공간혁신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학교시설 복합화라는 4가지 기본원칙을 두고 ‘디지털+친환경 융합형’으로 추진한다. 지난 1월 선정심의위원회의 현장실사와 심의를 통해 2021년 대상사업 42교 71동을 최종 선정했으며 교육부 미래학교 검토위원회의 대상학교 선정 적정성 검토를 앞두고 있다.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는 지난 1월 2021년 사업대상선정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2022년 사업, 하반기 2023년 사업까지 선정해 사업기획부터 준공까지 약 3년 소요되는 본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공간혁신사업으로 추진한 예천 감천초등학교가 전국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교육과정 변화 등 미래교육에 대응해 학교 사용자가 만족하는 사람중심·디지털전환·공간혁신을 포괄하는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는 학교시설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2일 본관 101호 회의실에서 본청 부서별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대응 행동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했다. 경북교육청 코로나19 상황총괄반에서 방역수칙 준수, 기관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역학조사 협조, 임시 선별진료소 설치 시 협조, 상황발생 이후 재택근무 사전 준비사항 등에 대해 설명 했다. 또한 ‘레벨 D 보호복’착용법에 대해 시연 후 부서별로 1세트를 비상 상황 대비용으로 배부했다. 특히 지난 10일 ‘기관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세부 대응 매뉴얼’을 제작해 각 교육기관에 배부해 코로나19 상황발생 시 기관별 대처능력을 키우도록 했다. 이날 교육을 받은 김모 주무관은 “지난번 의심환자 발생 시 대처방안에 대해 막막했는데 교육을 통해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돼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성희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구성원 전체가 코로나19 상황 발생 시 업무 협조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처를 부탁한다”며“향후 경북 도내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모든 학생의 삶의 힘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 실현을 위한 경북형 고교학점제 추진 계획에 따라 연구학교와 선도학교를 지정해 16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오는 2025년 모든 일반고에 전면 도입되는 고교학점제는 진로·적성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 이수하고 누적 학점이 이수기준에 도달한 경우 졸업을 인정하는 제도이다. 경북교육청은 경북형 고교학점제 일반화 모델을 육성하고 우수사례를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연구학교 8교, 선도학교 52교를 운영한다. 지난해 학점제형 연구·선도학교 운영 26교에서 올해 60교로 130% 확대 운영하는 것이다. 연구학교 운영 기간은 지정 후 3년간이고 선도학교는 2025년 학점제 전면 적용까지 지속 운영한다. 경북교육청은 오는 2024년까지 일반고 전체를 경북형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로 100% 지정 운영함으로써 학점제 궤도 안착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경북형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는 학점제형 모델 창출을 위해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핵심과제를 수행한다. 중점과제는 교육과정 이수 지도팀 구성 교육과정 박람회 개최로 선택과목 안내 개인별 수강 시간표 운영 체계적 학업 설계 지도 진로 맞춤형 선택과목 수업 개선 협력적 학교 문화 형성 학점제형 학습 공간 재구조화 등이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경북형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해 에듀테크 선도고교에 3억원, 온라인 공동교육 거점센터에 4억원을 지원했으며 학점제형 온라인 스튜디오 및 가변형·다목적 학습 공간 조성에도 3억60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지원 사업에도 지난해에 이어 내년까지 약 60억원을 지원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고교학점제는 학생을 중심에 둔 교육과정과 학교 문화 혁신, 학교 공간의 재구조화를 통한 고등학교 교육의 혁신적인 변화를 요구한다”며“새로운 교육 정책의 안착을 위해 학교 지원 체제를 공고히 해 미래 인재 역량을 길러줄 수 있는 경북형 미래교육의 모델을 창안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