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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4일 경산시에 있는 경산자인학교에서 ‘2026 경상북도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의 직업 기능을 향상시키고 진로 직업 교육에 대한 동기를 높이는 한편 오는 10월 개최되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출전할 경상북도 대표 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대회에는 도내 특수학교와 일반 학교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58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되며 장애 학생 직업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참가 학생들은 가죽공예와 바리스타, 로보트론, 사무 지원, 제품 포장, 외식 서비스 등 총 12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직업 기능과 실무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대회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 운영 기준에 맞춰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실제 직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과제를 수행하며 기능 숙련도와 직무 수행 능력을 평가받았다.대회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경상북도 대표 선수로 참가해 전국의 학생들과 기량을 겨루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 학생의 적성과 진로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직업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에서 사회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진로 취업 지원체계를 확대해 장애 학생의 자립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가는 뜻깊은 무대였다”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직업 교육을 강화하고 장애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이디에스종합건축사사무소 박관수 대표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외식 조리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형 직업 교육 체제에 부합하는 교육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학생 중심의 실습환경 구축과 학교 공간의 교육적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당선작은 조리 실습실과 이론실 등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기능별 공간을 학생들의 이동 동선과 학습 흐름에 맞춰 유기적으로 배치하고 이를 라운지와 공용공간 등과 입체적으로 연결해 학습과 소통, 협업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공간으로 계획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단순히 실습 위주의 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융합형 교육 공간을 제안해 미래형 직업계고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회는 “부지의 단차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야외 스탠드와 음악실, 도서실을 연계한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한 점이 돋보였다”며 “개축되는 교사동과 기존 실습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공간 활용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 점도 우수하게 평가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이번 공간재구조화사업은 총사업비 165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5060.83㎡ 규모로 추진된다.학생들의 실습 역량 강화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시설과 지원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며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공간재구조화사업은 단순히 건물을 새롭게 짓는 것을 넘어 학교의 특화된 교육과정을 더욱 발전시키고 미래 외식 조리 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최적의 실습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5일 10시 울진군에 있는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생인권과 교권이 동시에 존중되는 민주적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 구축·운영 학생 자치활동 활성화 지원 교원치유지원센터 운영 교권침해 피해교원 치료 및 상담 경비 지원 에듀힐링 휴 캠프 등을 운영하고 있다.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 법률 지원에 앞장 서다. 지난 2019년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를 포항, 안동, 구미, 경산교육지원청 등 4개 권역에 각각 구축했다. 각 센터에는 장학사, 변호사, 전문상담교사, 주무관 등으로 구성된 지원반을 구성해 학교현장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 및 교권침해, 각종 분쟁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해 법률적 지원을 하고 있다. 2019년 학교폭력 765건, 교권침해 181건, 2020년 학교폭력 550건, 교권침해 163건을 해결 지원했다. 앞으로 법률 자문 서비스뿐만 아니라, 법률자료집 제작, 학교폭력 사안처리 Q&A 자료집 제작, 사례 공유를 통해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생 자치활동 활성화 지원 학생 자치활동 활성화는 학생의 권리를 보장하고 민주시민 자질을 함양하는 학생들의 참여 활동이다. 이를 위해 자치 학생회 조직 운영, 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한 환경 조성, 교사들의 학생자치 교육역량을 기르는 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학생 자치활동 정례화를 통해 대화와 토론의 참여문화를 확산하고 23개 교육지원청별 지역별 학생회 운영으로 지역의 정책과 주요 행사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학생자치공간 구축 사업 42교, 학생회 활동 지원비 교당 80여만원 지원 및 자발적인 교사학습동아리를 운영 지원했다. 교원치유지원센터 운영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교원치유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교원치유지원센터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 치유, 사후관리 지원 등 원스톱 교권보호 시스템을 구축해 다양한 업무를 추진함으로써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있다. 교권침해 피해교원 치료 및 상담 경비 지원 경북교육청은 ‘경상북도교육청 교육활동 침해행위 보호조치 비용부담 및 구상권 행사에 관한 고시’를 제정해 지난 3월 19일부터 시행했다. 이 고시를 근거로 심리치료 및 상담 경비 등의 보호조치 비용 심사에 대한 구체적 절차를 명문화했으며 ‘교육활동 보호조치비용 심사위원회’가 구성됐다. 위원회는 보호조치 비용의 교육청 부담 여부와 구상권 행사 여부 등을 심사한다. 심사 결과에 따라 해당 연도 예산의 범위 내에서 학교교권보호위원회로부터 결과 통보서를 수령한 날로부터 1년 이내의 비용 피해교원 1인당 연간 100만원 이내의 비용을 한도로 보호조치 비용을 부담한다. 산림자원 활용 힐링 프로그램 교육활동 침해 피해교원, 교직 스트레스 해소 및 행복한 교육활동을 위해 힐링이 필요한 교원 등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의욕을 고양 시키기 위해 ‘에듀힐링 휴 캠프’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2년간 국립산림치유원, 드림센터, 동의보감촌, 힐리언스선마을 등에서 10회에 걸쳐 운영해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320명이 참여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배려와 존중이 있는 학교문화 조성에 앞장서 교사와 학생이 모두 행복한 학교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0년 ‘학교텃밭 활동’프로그램’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양한 구미중학교가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학교텃밭 활동’프로그램은 학교텃밭 가꾸기를 통해 학생들에게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기의 인성 함양과 정서 순화를 도모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국가전문자격을 갖춘 도시농업관리사에 의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구미중학교는 ‘학교텃밭 활동’을 통한 자유학기 수업 연계성 프로그램의 효과·지속성 지역사회 연계성 분야에서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미중학교는 자연을 경험하면서 자연에서 배우고 다른 사람과 함께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인성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했다. 특히 학생들이 재배한 텃밭 성과물로 직접 김장을 담아 경북 시각장애인 연합회 구미지회에 나눔으로 연결하는 등 ‘학교텃밭 활동’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안착과 확대·발전에 앞장서 지역 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나눔에 참가한 김학생은 “코로나19로 인해 우리가 직접 담은 김치를 어려운 분들께 직접 전달할 수는 없었지만 소중한 마음을 이웃과 함께 나눌 기회를 얻어서 너무 좋았고 코로나19 극복에 우리가 가꾼 농산물이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학교텃밭 활동’을 통해 미래세대들에게 농업· 농심 함양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가꾸는 기쁨, 나누는 행복, 건강한 삶을 실현하는 ‘학교텃밭 활동’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1학년도 고입전형부터 온라인고입전형시스템 온라인고입전형시스템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한 결과, 시행 첫해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15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갑작스럽게 시행한 정책임에도 모든 전형 일정이 끝난 지난 2월 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중학교 교사는 91%, 고등학교 교사는 93%로 처음 시작한 시스템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실제 사용자인 교사들의 기능개선 의견을 받아 이를 적용함으로써 사용자 편리성을 더욱 보강한 정교화된 시스템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전형의 복잡성, 기존 시스템 이용 등의 이유로 온라인고입전형시스템을 이용하지 못한 도내 12개교가 참여함으로써 경북교육청 소속 대부분의 학교가 온라인으로 고입전형을 시행하게 됐다. 학생, 학부모가 직접 전속해서 원서작성을 할 수 있는 고입전형포털도 새롭게 개편해 고등학교에서는 각종 자료를 편리하게 홍보할 수 있고 입시를 앞둔 학생, 학부모들은 한 곳에서 도내 전체 고교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개편해 신뢰받는 고입전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등교육과에서는 1학기 기말고사를 즈음해 고입전형 기본계획, 관리지침 및 내신성적 산출방법 등에 대한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고입 진학지도 역량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학습격차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기초학력 지원 정책 전반에 걸쳐 집중 컨설팅 및 보완책 마련에 나섰다. 이를 위해 6월 한 달을 기초학력 집중 컨설팅 기간으로 설정하고 그간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실행해 온 정책들에 대해 시스템 구축 사업, 환경 조성 사업, 전문 인력 지원 사업, 프로그램 지원 사업으로 유형화하고 각각의 사업에 대한 효과성 분석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지난 3월 실시한 기초학력 진단 검사 결과 분석을 위해 학교 현장을 모니터링 한 결과, 우려의 목소리에 비해 학습지원대상학생의 비율은 예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지난해 경북 초·중등학교 평균 등교일수가 119.3일로 전국 평균 상회, 철저한 방역으로 학습지원 대상학생 대면원칙 지도, 희망사다리 캠프, 온학교 등 학습공백기 집중 지원, 학교 요구를 수렴해 맞춤형 인력지원을 통한 안정적인 학습환경 조성 등이 그 원인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지난 10일에는 국가 기초학력 지원센터 주관 기초학력 지원 사업 컨설팅을 실시하고 경북 기초학력 지원 3단계 안전망 전반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는 기회를 가졌다. 컨설팅에 참여한 컨설턴트들은 기초학력 지원체제를 기존 ‘BEST’에서 ‘따뜻함’으로 변경해 사업영역의 장벽을 허물고 학생중심 지원체제로 변경한 점, 두레교사제를 실시하고 전국 최대 규모인 57명의 정규교사를 학교 현장에 지원한 점, 초등학습지원 플랫폼 온학교를 상시 운영으로 전환한 점, 유사 사업을 통폐합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현장 지원을 강화한 점 등을 우수사례로 꼽았다. 특히 두레교사제와 온학교 운영사례는 전국적으로 사례를 찾기 힘든 우수사례로 거론하고 많은 질문을 통해 관심을 나타내며 벤치마킹 의사를 표명했다. 더불어, 차후 보완 사항으로 기초학력 전담교사에 대한 역량강화와 안정적인 지원 체제 마련, 소규모 학교 지원 방안 강구, 동지역 급당 학생 수 적정화 등이 논의됐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이번 집중 컨설팅 기간 동안 4개 거점 경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교 현장 등 기초학력 정책 수행 기관 방문을 통해 정책 분야별 당사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단위 사업의 실효성 및 저해요인을 면밀히 분석해 보완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올해를 기초학력 보장 및 학습격차 해소의 원년으로 천명한 만큼 기초학력 정책명인 ‘따뜻함’의 온기가 닿지 않는 곳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7월 17일까지 SW-AI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초·중등교사 대상 권역별 찾아가는 연수를 한다. 이번 연수는 ‘SW-AI교육으로 미래와 만나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 교육에 대한 교원의 역량 강화를 통해 미래를 살아갈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과 디지털 리터러시를 길러주기 위해 마련했다. 실습위주의 집합연수로 운영됨에 따라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차단을 위해 구미, 안동, 경주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실시하며 사전 진단 체크리스트 제출, 연수 당일 개인별 건강상태 확인, 감염 의심자 입실 제한 등 감염 확산 방지에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연수과정은 AI 융합교육 역량강화 과정, 파이선 과정, AI교육 선도학교 담당자 과정, 드론동아리 담당자 과정 등으로 나눠 진행하며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을 위해 사례와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지난해 온·오프라인 융합환경 조성과 맞춤형 교육콘텐츠 활용을 위해 도내 전 교원에게 보급한 1인 1노트북이 활용됨으로써 효율적인 연수 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A강사는 “그동안 소프트웨어교육이 단순히 코딩교육과 동일시되거나 인공지능교육 또한 교육의 수단으로 활용하는 측면만 부각돼 아쉬움이 많았다”며“이번 연수가 학생들로 해금 복잡한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연수가 되길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예측 불가능한 미래사회에서는 복잡한 문제 상황을 추상화해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컴퓨팅 사고력이 보편적 역량이 될 것이다”며“앞으로도 다양한 교과의 문제해결 상황에서 디지털 활용 역량과 컴퓨팅 사고력이 확장될 수 있도록 학교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4일 경북대학교 제1회의실에서 미디어교육 활성화를 위해 경북대구 미디어교육 사업 MOU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임종식 경북교육감, 강은희 대구교육감, 홍원화 경북대학교 총장, 표완수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등 4기관의 기관장 및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미디어교육이 큰 역할을 해야 하는 시기에 이뤄진 이번 협약식에서 4개 기관장은 미디어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미디어 교육 저변 확대 및 체계적인 사업 시행을 위한 상호 협의체 구축에 합의했다. 4개 기관은 앞으로 효과적인 공동사업발굴 및 유기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미디어교육 커리큘럼 표준화를 위한 연구, 미디어교육 교재 개발 및 보급, 기술·정보교류, 초중등 교사 연수, 산학협력 세미나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경북대구지역 미디어교육 협약으로 상호 유기적인 지원 및 협력이 활발히 이루어져, 학교 미디어교육이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4일 경산 경북체육중·고에서 학생 및 교직원 244명을 대상으로 도내 첫 학교로 찾아가는 코로나19 이동검체 PCR 선제검사를 했다. PCR 선제검사는 학생 및 교직원의 코로나19 무증상 감염과 원인을 알 수 없는 감염에 대처하기 위해서 선제적인 검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전액 국비를 지원받아 실시하는 것이다. PCR 선제검사의 장점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검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평소 익숙한 환경에서 시간 절약은 물론 빠른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 당일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현장을 방문해 검사 대기중인 학생들과 간단한 대화를 나누는 등 처음으로 실시되는 PCR 선제검사의 운영상황을 관심있게 살펴보며 검체 채취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검사를 받은 학생 김OO군은 “학교로 찾아와 주니 우리 같이 운동에 전념해야 하는 선수로서 연습 시간에 방해받지 않고 검사를 할 수 있어 시간이 절약되어 무엇보다 너무 좋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오늘 이동검체 PCR 검사를 하는 경북체육중·고외에도 희망 하는 학교가 많아 반응이 좋다”며“도내 학생 및 교직원들에 대한 검사 접근성을 높여 불안감 해소와 감염자 조기 발견 및 추가 전파 차단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수평적이고 역동적인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거꾸로 멘토링을 운영한다. 거꾸로 멘토링은 선배가 후배를 가르치는 기존 멘토링의 반대 개념으로 젊은 직원이 선배나 고위 관리자의 멘토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세대 상호간의 이해를 높이고 ‘요즘 세상’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조직 구성원간 의식 격차를 좁혀 수평적이고 역동적인 조직문화를 정착하는데 목적이 있다. 멘토는 정책 수요자의 특성을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는 젊은 세대 직원, 멘티는 교육감, 부교육감 등 고위 관리자 및 기관장을 구성원으로 한다. 운영형식은 어려운 공직문화 특성을 고려해 1 : 다수로 정기 멘토링 또는 온라인 멘토링 형태로 운영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9일 MZ세대 MZ세대:1980년대 초 ~ 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 ~ 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말이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최신 트렌드와 남과 다른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특징을 보인다. 의 신규 직원에게 교육감이 배우는 ‘거꾸로 멘토링’을 실시했다. 이번 거꾸로 멘토링의 표제를 ‘거꾸로 말고 새롭게 풀자’로 세대간의 장벽을 허물어 교육감의 신조어 테스트 등 서로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육감의 ‘MZ세대 이해하기’ 시간으로 교육감이 배우는 ‘MZ세대가 바라는 공직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신세대 멘토단은 MZ세대의 여가생활, 커뮤니티 활용법, MZ세대가 바라보는 좋은 상사는 누구인가? 등 주제를 두고 답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MZ세대의 이해가 조직의 필수 과제이다”며“거꾸로 멘토링을 통해 세대 간 특성을 서로 이해하고 인정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계속해서 멘토들과 만날 기회를 가져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생의 성장을 돕는 미래형 평가 지원을 위해 학생평가 현장지원단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학생평가 현장지원단은 학생평가 지원체계 구축을 통한 학생평가 내실화와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학생평가 중앙 현장지원단과 학생평가 지역 현장지원단으로 구성돼 있다. 학생평가 중앙 현장지원단은 초·중·고 각 급별 2명씩 구성했다. 교육부와 소통 체계 활성화를 통해 학생평가 정책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생평가 관련 사업에 참여해 현장의 평가 운영 내실화 및 평가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학생평가 지역 현장지원단은 지역의 초·중·고 각 급별 1명씩 구성해 초·중·고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학생평가 컨설팅·연수를 지원함으로써 학생평가 내실화를 지원한다. 경북교육청은 오는 12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학생평가의 안정적 현장 안착을 위한 ‘학생평가 중앙 현장지원단’협의회를 한다. 학교 컨설팅을 돕기 위한 지역지원단 연수 기획을 위한 사전 협의회로 지역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역별 교원의 학생평가 역량 격차를 완화하고 학생평가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업성적관리 시행 지침을 중심으로 학생평가 방향·사례 분석, 현장지원단 연수 일정 등을 논의한다. 권영근 중등교육과장은 “학생평가 현장지원단의 활동을 통해 학생평가 지원체계가 구축되고 지역 간 격차가 완화되어 학생평가 정책이 현장에 안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12일 경산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에서 2021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파견 대상자 선발 시험을 실시한다. 글로벌 현장학습은 직업계고 3학년 학생들이 3개월간 해외 현장학습 후 2년간 해외 취업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독일 싱가포르, 호주, 중국에 85명을 파견할 예정이다. 85명 중 29명은 기선발 된 국제통용자격과정이며 나머지는 학교사업단 26명, 교육청사업단 아진산업 30명의 학생을 선발해 파견한다. 이번 선발시험에는 학교사업단에 26명, 교육청사업단에 58명의 학생이 지원해 실력을 겨룬다. 시험은 영어 인터뷰, 흡연 검사, 인성 면접 순으로 진행한다.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집중심화 연수프로그램을 이수한 후에 10월 이후 해외 파견이 가능한 국가부터 파견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해외 파견이 어려운 사업단은 국내 취업처를 미리 선정해 선제적으로 준비 중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기업들의 글로벌화에 대응한 해외 글로벌 현장학습은 학생들의 삶에 마중물과 같은 경험이 될 것이며 글로 익힌 것도 중요하지만 현지에서 기술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혀 글로벌한 미래의 주인공이 되어 취업으로 더 나은 내일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