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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8일 본청 교육감 접견실에서 제7대 경상북도 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단과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보육 현장의 경험을 두루 갖춘 신임 임원진과 교육감이 직접 만나 유보통합의 방향과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제7대 경상북도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단과 임원진 등 총 6명이 참석했으며 유보통합 추진 방향 및 주요 과제 2026년 유보통합 실행 기반 사업 영유아 지원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양측은 유보통합이 단순한 제도 통합을 넘어 영유아 교육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교육 혁신이라는 데 공감하고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동등한 수준의 교육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격차를 해소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경북교육청은 올해 본격 추진하는 유보통합 실행 기반 사업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특히 교육 자원의 접근성 확대, 현장 교사 전문성 향상, 취약계층 맞춤 지원 등 민간 어린이집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이에 대해 연합회 측은 각 사업의 현장 적합성과 운영 과정에서의 개선 의견을 제시했으며 교육청의 지원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회원 기관을 대상으로 안내와 홍보 역할을 적극 수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또한 양측은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취약계층 영유아와 장애 영유아에 대한 지원 수준이 낮아지지 않도록 예산과 인력 운영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에서 수집된 수요 데이터를 공유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경북교육청과 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서로의 역할과 책임을 확인하고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임종식 교육감은 “민간어린이집 현장의 경험과 교육청의 정책 역량이 같은 방향을 바라볼 때 유보통합은 비로소 아이들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영유아가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7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봉곡초등학교에서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과정 운영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 IB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IB 지역 클러스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IB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수업 및 평가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교원의 IB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는 구미 벨트 안동 벨트 포항 벨트 등 권역별로 운영되며 IB 학교 관리자와 업무 담당자,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IB 지역 벨트 구축과 운영 방향, 지속 가능한 IB 교육 생태계 조성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특히 경북교육청은 구미 안동 포항을 중심으로 ‘IB 지역 벨트’를 구축해 초 중 고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클러스터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IB 운영 학교와 도입 준비 학교 간 협력을 강화하고 수업 나눔과 공동 연구, 사례 공유, 교원 협의회 등을 활성화해 학교급 간 연계와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또한 탐구 기반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 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운영함으로써 IB 교수 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 간 수업 공개와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단위 IB 교육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IB 클러스터 협의회를 통해 학교 간 협력과 소통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바탕으로 경북형 IB 교육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원의 정당한 학생생활지도에 따르지 않는 학생을 분리하기 위한 ‘학생 분리 공간 정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공모를 통해 초·중·고 89교를 선정해 총 2억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이 사업은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시행에 따라, 학생이 교원의 교육활동을 방해해 다른 학생의 학습권 보호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시 교실이 아닌 장소로 분리한 학생을 효과적으로 지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아울러 분리된 학생의 학생 지도뿐만 아니라, 학습 지원도 함께 이루어져 분리된 학생에 대한 학습권도 최대한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학교는 교당 200만원 내외 예산을 지원받아 공간 리모델링, 분리 학생 지도와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기자재나 비품 구매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학교별로 조성된 분리 공간은 분리 기간에는 학생의 지도와 학습을 위한 공간으로 우선 활용하고 분리 기간 이외에는 학교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교육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이해를 돕기 위한 연수 운영과 해설서 안내 학생 생활 규정 예시 안 배포 학교 규칙 제·개정 컨설팅 지원에 이어 학생 분리 공간 정비 지원을 통해 교원의 학생생활지도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김종현 학생생활과장은 “이번 학생 분리 공간 정비를 통해 쾌적한 환경에서 학생 지도가 이루어져 상호신뢰하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9월부터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질문이 넘치는 교실’ 수업 문화 확산을 위해 여러모로 노력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질문이 넘치는 교실’은 배움에 대한 호기심을 질문으로 구체화하고 이를 해결하는 학생 활동 중심의 수업을 말한다. 학생의 삶과 연계한 실생활 속에서 탐구하고 싶은 내용을 질문으로 만들고 교과에서 배운 내용에 연결하고 통합해 창의적으로 해답을 찾는 수업방식이다. 경북교육청은 학생과 교사가 공존하고 상생하는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인 ‘질문이 넘치는 교실’이 학교 현장에 안착하기 위해 ‘질문 중심 수업 나눔’으로 교사의 역량과 역할에 대한 연수를 지난 15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진행했다. ‘질문 중심 수업 나눔 연수’는 경북 초등 수석교사회의 수업 시연과 150여명의 참석 교사들과 수업 나눔, 수업사례 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연수는 질문이 넘치는 교실 수업을 어떻게 운영하고 디자인하는 방법의 실제에 대해 공유하고 수석교사가 교사 역할을, 참석 교사가 학생 역할을 하는 역할 수업방식으로 운영했다. 국어과의 ‘함께 떠나는 질문 탐험, 여기? 다시 여기’와 ‘내가 만든 질문으로 생각을 나누어요.’ 도덕과의 ‘수다 본능 질문 동행 수업’ 과학과의 ‘질문을 기반으로 수업 디자인하기’, ‘질문으로 만들어 가는 과학 수업 여행’ 등 5가지 수업으로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질문이 넘치는 교실’ 사업으로 호기심이 탐구로 배움이 성찰로 이어지는 학습자 주도형 수업 활성화를 위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선도 학급과 선도 학교를 공모해 선도 학급은 학급당 50만원, 선도학교는 학교당 2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질문 능력 향상을 위해 학생들이 주도성을 가지고 수업에 임하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 삶과 연결해 스스로 궁금한 것을 질문하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학습자 주도성과 학습에 대한 깊이 있는 배움,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이 길러진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교사의 역할이기에, 경북교육청은 학생의 자발적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질문하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는 등의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내년 2월까지 난독과 경계선 지능이 의심되는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도내 11개 전문기관과 연계해 ‘찾아가는 난독 학습 치료 지원’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난독’이란 정확하고 빠른 단어 인지의 어려움과 해독 능력의 어려움을 함께 가지고 있어, 단어를 읽을 때 정확성이 떨어져 소리 내어 읽기에서 발음이 부정확하고 읽기 속도가 자기 학년 수준보다 느리며 학년 수준보다 읽기 이해도가 부족한 경우를 말한다. ‘찾아가는 난독 학습 치료 지원’은 난독과 경계선 지능이 의심되는 학생을 전문기관 연계 맞춤형 치료 지원해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읽기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특히 전문기관과 연계 지원을 받기 어려운 지역과 난독 학습 치료 지원이 시급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나 가정으로 직접 방문해 치료를 지원한다. 전문기관에서는 지원 대상자가 언어적 측면에서 부족한 점을 개선해 학습 자신감과 또래 관계를 회복하고 원만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언어치료사를 통해 검사와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검사와 치료지원에 앞서 학생들을 심도 있게 파악하기 위해 지난 7~8월 여름방학 중에 한국어 읽기 검사, 수용표현 어휘력 검사, 비언어성 지능검사 등의 검사 도구를 활용해 사전검사를 했다. 사전검사를 바탕으로 개별 지도계획을 수립하고 자음과 모음 익히기의 가장 기초적인 단계부터 음운 인식과 변동 규칙 습득을 위한 학생 맞춤형 지도를 하고 있다. 더불어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서 기관별로 진행 상황을 발표하고 교육청에 건의 사항을 제시하는 등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비대면 중간 컨설팅도 운영했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해 본 사업의 성과평가를 시행 후 2024학년도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원방안에 반영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읽기, 쓰기 등의 기초학습 능력은 학생들이 학습을 시작하는 단계에서 꼭 완성해야 향후 필요한 지식을 쉽고 빠르게 습득해 공부의 성과를 얻을 수 있다”며 “학생들이 기초학습 능력 부족으로 학습 과정에서 자신감이 떨어지고 소외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6일 김천 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유·초 연계 이음학기 시범운영 기관의 교원 140명을 대상으로 이음교육에 대한 컨설팅을 시행했다. 유·초 이음교육은 유아의 경험과 배움이 분절되지 않고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의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교육과정을 연계하고 설계해 함께 실천하는 교육이다. 이번 컨설팅은 유·초 이음교육의 중요성과 함께 유아, 교사, 학부모, 기관, 지역사회의 역할을 강조하고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유치원과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초 이음교육 실천 방안 제시를 위해 마련됐다. 유·초 연계 이음학기 시범운영에는 도내 유치원 54개원과 초등학교 52개교가 참여하고 있다. 향후 유·초 연계 이음학기 운영에 대한 학부모 만족도 조사와 운영보고회를 통한 성가 평가를 시행할 예정이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유·초 연계 이음학기 운영 내실화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박현숙 유초등교육과장은“지난 9월부터 예산지원과 현장 컨설팅단을 구성해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고 있고 이음학기 활성화와 내실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협력적 연계 사례를 발굴하고 전환기 유아의 성장 발달과 안정적인 초등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1월 1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4일간 취약계층 학생의 교육복지 수혜 확대를 위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민간 위탁 수탁기관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민간 위탁’은 지역사회의 전문적이고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학교 내 전문인력 부족으로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통합사례관리와 학생 특성에 적합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토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컨설팅단은 민간 위탁 수탁기관을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과 현안 과제의 개선 사항을 지원해 지역사회 중심의 교육복지 지원 체계 조기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금까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 대도시와 큰 학교 위주로 추진되어 도서 벽지나 작은 학교가 소외되었던 점을 고려해 올해는 의성, 청송, 영양, 예천, 봉화, 청도, 고령, 성주, 영덕, 울진 지역 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유진선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위탁기관과 협력적 상호지원을 통한 사업 역량 강화와 사업 기관의 효율적 운영 방향 제시를 통해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도교육청 부문에서 전국 최초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루는 등 적극 행정 문화가 공직사회에 정착·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교육부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정책환경 변화에 따른 교육청의 사회적 역할 강화를 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례 발굴과 적극 행정 공무원 우대로 적극 행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매년 반기별로 진행된다. 경북교육청은 2021년 첫 대회부터 2023년까지 17개 시도교육청 중에 유일하게 5회 연속 수상하는 등 명실상부 적극 행정으로 앞서 나가는 교육청이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적극 행정 공무원이 불이익한 처분을 받지 않도록 적극 행정 면책제도를 운용하고 소송지원과 배상 공제 가입으로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무원을 보호·지원하는 동시에 소극 행정은 현장점검을 통해 엄정 조치함으로써 적극 행정 공직문화를 확립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권역별 적극 행정 연수’,‘찾아가는 사전 컨설팅’을 운영해 직원 역량 강화와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적극 행정 실천 다짐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여러모로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경북교육청은 2023년 상반기 대회에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우유 바우처 시행 지침 개정 교육기관 최초 안심 아이 쉼터 구축 사업이 입상했다. 2022년 하반기 대회에서는 영유아 장애 학생 조기 발견을 통한 특수교육 서비스 제고 상반기에는 선제적인 그물망 안전사고 예방 아차 사고 신고제가 입상했다. 2021년 하반기 대회에서는 전국 최초 온라인 고입 전형 시스템 상반기에는 교통사고 NO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 미래형 교육모델 개발-한국형 실시간 원격수업 플랫폼 구축이 입상했다. 아울러 경북교육청 주관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공무원으로 채택되는 경우 교육감 표창, 성과급 최고등급, 인사상 가점, 포상금 지급 등 파격적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이러한 경북교육청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이 공직사회에 적극 행정 문화를 확산·정착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적극 행정의 관심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 그에 맞춰 경북교육청 모든 교직원이 적극 행정에 동참해 준 결과로 3년 동안 큰 성과를 이루었다”며 “앞으로도 교육수요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 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16일 아침 80지구 제7시험장인 포항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시험장에 들어가는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포항여자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07:00부터 수험생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한 임종식 교육감은 긴장한 마음으로 시험장으로 입실하는 수험생 한명 한명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지난 3년간 코로나19 대응 방역 지침으로 수능 시험장 현장 응원이 제한되었던 터라 이번 교육감의 수능 시험장 응원은 더욱 뜻깊다는 평가다. 이날 경북 내 총 8개 지구 73개 시험장에서 19,568명의 수험생을 대상으로 시행한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채점은 오는 11월 17일부터 12월 8일까지 이뤄지며 수험생 성적 통지일은 12월 8일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로 3년 만에 수험생들을 직접 만날 수 있어 무엇보다 뜻깊다”며 “그동안 수험생들의 노고를 생각하니 안쓰럽고 대견하다. 꿈을 향한 여러분들의 열정과 도전이 알찬 열매로 맺히고 더 빛나는 내일이 되기를 응원하고 앞으로 진학과 진로의 길에도 경북교육이 늘 함께하겠다”고 응원과 격려의 말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특수학교 전공과 운영의 활성화와 신입생 선발의 공정성·합리성·타당성을 제고하기 위한 ‘2024학년도 특수학교 전공과 입학 전형’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특수학교 전공과 과정은 고등학교 과정을 졸업한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게 진로와 직업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특수교육기관에 설치된 수업연한 1년 이상의 과정을 말한다. 경북교육청 특수학교 전공과 입학 전형 계획에 따르면 특수학교별 홈페이지 등을 통해 2024학년도 특수학교 전공과 신입생 모집을 지난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공고해 입학 전형 원서를 교부·접수 했다. 오는 11월 17일 도내 전체 특수학교가 동시에 입학 전형 면접 후 최종적으로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수학교 전공과 과정은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20조, 제24조와 동법시행령 제19조에 따라 학교별로 특수학교 전공과 입학 전형 위원회를 조직해 입학 전형에 필요한 사항과 전형 방법은 교육감의 승인을 받아 시행한다. 특수학교 전공과 입학 전형 응시자의 선발은 ‘2024학년도 특수학교 전공과 입학 전형 계획’을 바탕으로 학교 자체적으로 평가 방법, 평가 문항의 수와 배점, 평가 시간 등의 기준을 정해 선발한다. 현재 도내에는 포항명도학교, 경희학교, 안동영명학교, 안동진명학교, 구미혜당학교, 경북영광학교, 상희학교, 경산자인학교의 8개 특수학교에 설치되어 있으며 총 412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임종식 교육감은“이번 특수학교 전공과 신입생 입학 전형을 통해 고등학교 과정을 졸업한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게 개인의 특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경북교육청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성인기 전환과 지역사회 통합을 실현하고 경제적 자립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진로·직업교육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오는 16일 08:40부터 도내 73개 시험장에서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경북에서 응시하는 수험생은 19,568명으로 전년 대비 309명이 감소했으며 재학생이 전년 대비 691명 감소한 15,501명 졸업생은 310명 증가한 3,516명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72명이 증가한 551명이다. 경북교육청은 포항, 구미, 안동 등 8개 시험지구의 73개 시험장, 877개 시험실을 운영해 16일 08:40부터 17:45까지 시험을 진행한다. 수험생 예비 소집을 도내 고등학교에서 15일 실시하고 수험생들은 자신의 예비 소집 장소와 일시를 원서접수 시 받은 접수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비 소집에서 수험생들은 자신의 시험 장소가 기재된 수험표를 받고 시험장 반입금지 물품, 4교시 응시 요령, 답안지 기재 방법, 부정행위 예방 방법 등 유의 사항을 꼼꼼히 확인해야 하며 자신이 배정받은 시험장의 위치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한, 전년 대비 완화된 코로나19 방역 지침도 확인해야 한다. 예년과 달리 올해에는 코로나19 확진자나 유증상자도 일반 수험생과 같은 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으나, 이들에게는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과 별도 공간에서의 점심 식사가 권고된다. 예년의 코로나19 격리 대상자를 위해 설치했던 병원 시험장과 별도 시험장도 운영하지 않고 방역을 위해 사용했던 간이 칸막이 또한 사라진다. 수험생은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장과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수험표와 신분증을 분실 시 시험장 본부로 찾아 가면 조치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전자기기 등은 반입금지 물품에 해당하므로 소지하지 않거나, 소지 시 반드시 1교시 전 감독관의 안내에 따라 시험장에 제출해야 한다. 휴대전화, 스마트기기, 디지털카메라, 전자사전, MP3플레이어 태블릿PC, 카메라 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통신 기능 등이 있는 시계나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가 반입금지 물품이다. 한편 임종식 교육감은 15일 상주교육지원청에 마련된 ‘2024 수능 경북 본부 상황실’을 방문해 상황실 근무자들을 격려했으며 수능 당일인 16일에는 포항 지역의 고등학교를 방문해 시험장에 입실하는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14일에는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윤승오 위원장, 윤종호 부위원장, 권광택 위원, 김홍구 위원, 배진석 위원, 손희권 위원, 정한석 위원, 조용진 위원, 차주식 위원, 황두영 위원도 수능 경북 본부 상황실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도내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뜻을 전달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모든 수험생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도내 19,568명의 수험생 모두가 편안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의 결실을 보도록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5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학부모, 초·중·고등학교 교원, 교육 전문직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경북 인성교육 성과 보고’와 ‘2024년 경북 인성교육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인성교육진흥법’에 의거 해 올해 경북교육청에서 추진한 인성교육 성과를 안내하고 ‘2024년 경북 인성교육 시행계획’에 대한 교육수요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최종안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2024년 인성교육은 ‘미래 사회를 주도할 인성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이라는 비전으로 ‘온 마음 생애주기별 인성교육’을 실천하고자 한다. ‘온 마음’은 ‘모든’의 순수한 우리말로 마음을 다해 인성교육을 실천하고 온기로 품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으로 마음과 마음이 연결되어 올바른 방향으로 함께 나아가자는 뜻이다. ‘생애주기별 인성교육’은 삶의 주인으로서 함께 행복한 인간으로 성장하기 위해 전 생애에 걸쳐 단계별로 교육하는 맞춤형 경북 인성교육을 의미한다. ‘온 마음 생애주기별 인성교육’의 실천을 위해 교육과정 기반 생애주기별 인성교육, 인성 친화적 학교 환경조성,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생애주기별 인성교육 등 3개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를 위해 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급별 덕목 중심 인성 프로그램을 지원하고자 한다. 민주적·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학생 자치 활동과 학부모 학교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며 학교·가정·지역사회 등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인성교육을 위해 교원·학부모 인성교육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들이 자기 삶에 당당하고 타인의 삶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품성을 가진 인재로 자라길 바라며 인성교육은 가정·학교·사회가 함께 참여해야 하기에 학부모 인성교육 참여 기회를 넓혀달라”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인성교육은 우리 사회의 근간을 유지하는데 바탕이 되는 교육이므로 전 생애에 걸쳐 인성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며 학교뿐 아니라 가정과 사회에서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설명회를 통해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인성교육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미래 사회를 주도할 인성 역량을 갖춘 따뜻한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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