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8일 본청 교육감 접견실에서 제7대 경상북도 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단과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보육 현장의 경험을 두루 갖춘 신임 임원진과 교육감이 직접 만나 유보통합의 방향과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제7대 경상북도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단과 임원진 등 총 6명이 참석했으며 유보통합 추진 방향 및 주요 과제 2026년 유보통합 실행 기반 사업 영유아 지원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양측은 유보통합이 단순한 제도 통합을 넘어 영유아 교육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교육 혁신이라는 데 공감하고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동등한 수준의 교육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격차를 해소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경북교육청은 올해 본격 추진하는 유보통합 실행 기반 사업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특히 교육 자원의 접근성 확대, 현장 교사 전문성 향상, 취약계층 맞춤 지원 등 민간 어린이집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이에 대해 연합회 측은 각 사업의 현장 적합성과 운영 과정에서의 개선 의견을 제시했으며 교육청의 지원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회원 기관을 대상으로 안내와 홍보 역할을 적극 수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또한 양측은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취약계층 영유아와 장애 영유아에 대한 지원 수준이 낮아지지 않도록 예산과 인력 운영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에서 수집된 수요 데이터를 공유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경북교육청과 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서로의 역할과 책임을 확인하고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임종식 교육감은 “민간어린이집 현장의 경험과 교육청의 정책 역량이 같은 방향을 바라볼 때 유보통합은 비로소 아이들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영유아가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7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봉곡초등학교에서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과정 운영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 IB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IB 지역 클러스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IB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수업 및 평가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교원의 IB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는 구미 벨트 안동 벨트 포항 벨트 등 권역별로 운영되며 IB 학교 관리자와 업무 담당자,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IB 지역 벨트 구축과 운영 방향, 지속 가능한 IB 교육 생태계 조성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특히 경북교육청은 구미 안동 포항을 중심으로 ‘IB 지역 벨트’를 구축해 초 중 고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클러스터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IB 운영 학교와 도입 준비 학교 간 협력을 강화하고 수업 나눔과 공동 연구, 사례 공유, 교원 협의회 등을 활성화해 학교급 간 연계와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또한 탐구 기반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 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운영함으로써 IB 교수 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 간 수업 공개와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단위 IB 교육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IB 클러스터 협의회를 통해 학교 간 협력과 소통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바탕으로 경북형 IB 교육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5회 SW-AI 교육 창의 융합 해커톤 대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컴퓨터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마라톤하듯 장시간 쉬지 않고 특정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올해 대회는 ‘미래를 바꾸는 S.O.S’라는 대주제를 정하고 유엔총회에서 채택된 글로벌 공동 추진 목표인 지속가능발전목표 17개 중 3개를 대회 당일 공개 추첨을 통해 선정해 소주제를 제시한다. 학생들은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교육을 통해 길러진 컴퓨팅 사고력을 바탕으로 대회 주제에 적합한 문제를 코딩해 해결 방법을 구현하고 발표한다. 대회 1일 차인 24일에는 중학생 156명, 고등학생 168명이 온라인으로 예선전을 치르고 예선을 통과한 112명이 대회 2일 차인 25일에 본선을 치른다. 예선 대회에서는 주제에 적합한 작품 구상과 계획서를 작성하고 본선 대회에서는 구상한 작품을 다양한 센서와 보드, 메이킹 도구로 구현하고 코딩을 통해 완성 후 작품 전반에 대해 발표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은 디지털 대전환에 대비해 학생들의 SW-AI 역량을 기르기 위해 힘써오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평소에 길러온 컴퓨팅 사고력을 적극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 협업하는 과정을 통해 협력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SW-AI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기를 대비해 미세먼지 대응 영상 콘텐츠인 ‘미안해’를 제작·보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보급하는 영상 콘텐츠는 각급학교의 미세먼지 대응 자체 점검 결과를 분석해 효율적인 관리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제작됐다. 영상 콘텐츠는 유치원과 초등학생이 쉽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미세먼지 1인칭 시점에서 7분 20초 분량으로 제작됐다. 주요 내용은 미세먼지 소개 미세먼지의 발생 기원 미세먼지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미세먼지로부터 나를 보호하는 방법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애니메이션과 3D 영상, 인포그라피를 활용해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박동필 교육안전과장은 “미세먼지 담당자 교육과 각급학교 자체 점검, 학생 교육 등을 통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상황에 즉각적인 대응으로 학생들의 건강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상은 유튜브 ’ 맛쿨멋쿨TV ’ 동영상을 검색하면 시청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3일 인천시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11개 시도교육청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공동 구축을 위한 ‘미래 교육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플랫폼 공동 구축을 위해 협업체계를 구축한 11개 시도교육청은 경북, 서울,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강원, 전북, 전남, 제주교육청이다. 이번 선포식은 미래 교육 비전과 방향이라는 공통 의제에 대해 11개 시도교육청이 자발적으로 협력하고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이 그리는 미래 교육 비전 공유와 앞으로 플랫폼을 공동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공동 구축으로 다양한 자료를 수집·분석해 학생 수준에 맞는 처방과 교원의 교수·학습을 다각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시도별 예산 절감과 운영의 효율성도 향상될 것으로 본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플랫폼 개발 위탁 업무를 수행해 2025년 3월에 정식 개시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삶의 힘’을 갖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앞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특성화고 일반전형을 끝으로 2024학년도 전기 고등학교 최종 접수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전기 고등학교 입학 전형은 마이스터고등학교, 특성화고등학교, 예술고등학교와 체육고등학교가 실시하는 전형으로 총 5,605명 모집에 6,234명이 지원했다. 원서 접수 결과, 타 시도에서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에 특별전형 820명 지원, 일반전형 823명이 지원해 총 1,343명으로 작년 1,146명에 비해 197명이 늘어 17.2%가 증가했다. 전체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지원 학생 5,893명 중 타 시도에서 지원한 1,343명은 22.56%에 달하는 수치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한국해양마이스터고등학교 외 7개교에서는 인도네시아, 태국, 몽골, 베트남 출신의 해외 우수 유학생 49명을 선발했다. 경북교육청은 2016년부터 신산업 분야에 맞는 학과 재구조화를 통해 직업계고 브랜드화를 진행했고 특히 미래 산업수요에 맞는 반려동물, 조리, 항공, 산림, 철도 등으로 학과 개편이 이루어져 타 시도의 유입 학생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전기 고등학교 원서 접수 결과, 타 시도 학생의 경북으로의 지원율 증가는 경북교육이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이다”고 말했다. 이어 “경북교육의 가능성을 믿고 찾아오는 타 시도와 해외 학생에게 빈틈없는 지원으로 따뜻한 경북교육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바람직한 아버지상 정립과 건강한 가족 문화조성을 위해 운영한 ‘아빠 품 행복학교’를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성황리에 운영됐다고 23일 밝혔다. ‘아빠 품 행복학교’는 아버지 역할교육으로 바람직한 아버지상을 정립하고 능동적인 자녀 교육 참여로 자녀와 소통 능력을 강화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운영된 ‘아빠 품 행복학교’에는 총 253명의 아버지가 참여했다. 김천 권역은 9월에 운영되어 아버지 81명 참여, 경산지역은 10월에 운영되어 아버지 98명 참여, 영주지역은 이번 11월에 운영되어 아버지 74명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나와 자녀의 감정 알아차림 자녀의 말에 대응하는 3가지 대화방식 가족 대화기술 익히기 감정 상담 스트레스 관리법 등을 다뤘다. 특히 직장에서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어렵게 참석한 아버지들의 열의에 부합할 수 있도록 대그룹 강연과 소그룹 실습을 교차 운영해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이런 교육은 지속하길 바라며 운영시간과 횟수를 더 늘려 부부가 함께할 수 있는 연수를 추가하면 좋겠다”며 “실습으로 배운 방법으로 가정에서 자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 자녀가 학교에서도 친구뿐만 아니라 선생님과도 소통이 잘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종현 학생생활과장은 “경북교육청이 운영하는 ‘아빠 품 행복학교’로 아빠 품같이 따뜻한 가정이 많이 만들어져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생활로 이어져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지역을 더 확대하고 횟수도 늘려 더 많은 아버지에게 교육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2023년 교원업무 경감을 위해 추진 중인 ‘시도교육청 학교통합지원센터 운영 심사’에서 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학교통합지원센터 운영 우수 사례 선정은 교원업무 경감을 위해 시도교육청에서 추진 중인 우수사업을 오는 12월 교육부 주관 ‘2023년 학교통합지원센터 성과 발표와 우수 교육청 사례 발표’를 통해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북교육청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학교 업무경감과 효율화를 위해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 학교 업무 디지털 혁신’이라는 정책사업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사업의 주 내용은 실시간으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제안을 수집하는 VoS 플랫폼 운영 다양한 교육 행정 정보를 체계적으로 분류해 제공하는 학교 지원 종합자료실 구축 현장 교원의 요구를 바탕으로 사업 목록과 방향을 제시하는 디지털 전환 연구 동아리 운영 등이다. 또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세부적으로 ‘학교 업무 디지털’ 혁신 사업을 위해 업무 전산화와 자동화시스템 구축 클라우드 기반 온라인 교무실의 네트워크인 ‘온무실.net’ 운영 교직원을 위해 특화된 나눔 사이트인 ‘따알기 마켓.com’ 구축 등을 통해 협력과 나눔의 문화를 형성했다. 아울러 경북교육청 인공지능 활용 실험실을 구축해 AI와 교사의 집단지성 협업을 통한 업무 혁신도 추진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학교 업무 디지털 전환 사업의 현장 만족도 조사에서 89%가 도움 된다고 답하며 경감 효과로 시간 절약 30%, 비용 절감 32%, 업무력 향상 18%라는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현광 정책혁신과장은 “경북교육청이 교육부 주관 ‘2023년 학교통합지원센터 운영’ 우수 사례로 선정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 사업을 통해 학교 업무경감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 학교 업무 디지털 혁신’이라는 정책사업으로 지난 9월에 제12회 대한민국 지식 대상에서 2년 연속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2일 국회의정관 3층 중앙홀에서 국회입법조사처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국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에 앞서 경북교육청은 지방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9월 국회입법조사처와 지역 중심의 교육과정 편성·운영 자율화와 해외 유학생 유입정책과 관련해 공동연구 및 세미나 개최 발간물 및 정책자료 등 정보 교환 상호관심 사안에 대한 정책발굴 및 입법 지원 상호 교류 협력 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해 나가는 업무 협약을 맺기도 했다. 세미나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학령 인구 감소에 대응할 수 있는 지역 중심의 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입법과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국회입법조사처와 같은 업무 협약을 맺은 경북교육청, 경북도청, 전남도청, 전남교육청과 함께 세미나를 공동 주최했으며 지방 교육 살리기 방안에 대해 각 기관의 대안 정책과 과제들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박상철 국회입법조사처장의 개회사와 김진표 국회의장,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한동훈 법무부 장관 등의 축사로 이어진 세미나는 임종식 경북교육감,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대중 전남교육감,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의 기조연설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대해 제안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기조연설에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실천적 방안에 대해 경북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경주한국어교육센터 작은 학교 자유 학구제 늘봄학교 운영 직업계고 유학생 유치 등을 소개하고 이와 관련해 교사 정원 배정 지침 완화 유학생 취업 관련 비자 문제 등에 대한 과제를 제안했다. 이어 이복우 국회입법조사처 정치행정조사실장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행정과제인 ‘인구감소 지역의 광역 비자 도입’과 교육과제인 ‘직업계고등학교 해외 유학생 유치 강화’에 대해 주제 발표를 했다. 세미나 지정토론에서는 최철영 대구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박혜옥 경북교육청 장학관, 박성수 경북 지방시대정책국장, 오종우 전남 인구청년정책관, 심치숙 전남교육청 장학관, 하혜영 국회입법조사처 행정안전팀장이 각 기관의 실천 과제와 위기 극복 대응 방안에 관해 토론을 펼쳐 지역 간 협력 체제를 보완하는 기회로 삼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국회 세미나는 각계의 고견들을 청취하고 학령 인구 감소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지역 중심의 교육자치 실현에 필요한 정책 제언뿐만 아니라, 보완 사항 등을 요청하는 아주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모여진 의견들은 앞으로 추진할 정책들에 잘 반영함으로써 ‘교육이 살아야 지방이 산다’라는 믿음으로 지방이 살아나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2일 경주 엑스포공원 백결공연장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TBC와 함께하는 청소년 행복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수능 준비와 학업으로 지친 청소년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학생들이 좋아하는 힙합 음악을 주로 공연하는 넉살, 기리보이, 키썸, 듀스지, 탐쓴 등 전문 연예인이 대거 출연해 흥겨운 음악과 퍼포먼스로 무대를 가득 채워 수준 높은 음악공연을 펼쳤다. 학생들은 평소 지방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아이돌 그룹과 인기 가수들의 음악공연을 가족들과 함께 즐기며 그동안 수능과 시험으로 지친 마음을 시원하게 털어냈다. 경북교육청과 TBC는 전문 인력 보호 업체와 공연 운영진을 행사장 곳곳에 배치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경북교육청은 경북 지역의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공연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칠곡, 청도, 예천 지역에서 방송국과 연계해 행사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청소년들이 따뜻한 온기와 감성을 가슴에 품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문화예술교육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후 문제 등 기술의 발전과 사회문제 발생에 따른 급격한 교육환경 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2024년 인성교육 시행계획’ 수립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성교육 시행계획’은 정보량이 급증하고 비대면 소통이 증가하면서 상대방에 대한 존중·배려와 디지털 공간에서의 예절, 책임 등 변화에 맞는 전 생애에 걸친 인성교육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이를 반영하기 위함이다. 우선, 올해 인성교육 정책 성과와 영향에 대한 교육 공동체의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2일까지 8일간 학생,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2023년 인성교육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는 학생 8,361명, 학부모 4,007명, 교사 2,176명, 총 14,544명이 참여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 동아리 활동, 예절교육, 바른 말 고운 말 쓰기, 행복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 교육과정 기반 인성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예술·체육교육, 학교폭력예방교육, 따뜻한 행복 교육 등은 내년에도 지속해 추진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다. 특히 학생은 경북교육청 특색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도전 꿈 성취 인증제’를 내년에도 추진하기를 희망해 본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에 정착됐다을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2023 경북 인성교육 시행계획 과제별 학교별 추진 현황도 추가로 파악했다. 그 결과, 교육과정 기반 인성교육 인성 친화적 학교 환경 조성 교육 공동체와 함께하는 인성교육의 영역별 과제 달성 정도는 평균 96%로 나타났다. 특히 교육과정과 연계한 인성교육, 창의적 체험활동 연계 인성교육 실시, 문화·예술·체육 관련 체험 연수 운영 등은 대부분 학교에서 시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교육청은 시대적 요구와 교육 공동체의 의견을 반영한 ‘2024년 경북교육청 인성교육 시행계획’을 수립해 인성교육진흥협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초 학교에 안내·시행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시대의 변화에 맞게 전 생애에 걸친 인성교육 계획을 재정비함으로써 학교 인성교육 내실화가 필요한 시기이다”고 말하며 “학교뿐 아니라 가정과 사회의 인성교육 기능을 회복해 모든 학생을 위한 인성교육 실현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제17회 교육 정보화 연구대회’에서 전국 최초로 17년 연속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교육 정보화 연구대회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최·주관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대회로 에듀테크를 활용한 우수 교수·학습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초·중·고 교실 수업 혁신과 미래지향적 수업 적용 확산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본선 대회에 앞서 경북교육청과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은 예선 연구대회를 운영해 본선 대회 준비를 위한 연구대회 연수회 운영과 참가 교사 개별 집중 지도 등 여러모로 지원했다. 그 결과, 전국 입상작 84편 중 경북에서 전국 최다 30편에 입상해 17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어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대비한 경북교육의 정보 교육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널리 알렸다. 입상 분야별, 디지털 학습분과 1등급 5편, 2등급 6편, 3등급 11편 입상 교육용 SW-AI 분과 1등급 2편, 2등급 1편, 3등급 1편 입상 학교경영분과 1등급 1편, 2등급 1편, 3등급 2편 입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경북교육청은 전체 전국 1등급 15편 중 경북이 8편을 수상하는가 하면, 전국대회 입상 비율도 전년 19건 대비 올해 30건으로 57% 이상 증가했다. 이는 경북 도내 교사들의 에듀테크를 활용한 ‘학생 개별 맞춤형 학습 지원’ 실현을 위한 노력의 결과로 해석된다. 예선 대회를 주관한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박용휘 원장은 “우수한 입상작이 학교 교육 현장에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교육 정보화 연구대회가 따뜻한 경북교육 실천에 밑거름되도록 선생님들과 함께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이 17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영광은 따뜻한 경북교육 실천과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대비한 선생님들의 노력이 이루어 낸 결과이다”고 공을 치하했다. 이어 “에듀테크 활용 우수 실천 사례 확산으로 교수·학습 방법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교사의 수업력 증진뿐만 아니라 학생의 학습력 향상을 위한 에듀테크 활용 교실 수업 혁신 선도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