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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8일 본청 교육감 접견실에서 제7대 경상북도 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단과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보육 현장의 경험을 두루 갖춘 신임 임원진과 교육감이 직접 만나 유보통합의 방향과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제7대 경상북도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단과 임원진 등 총 6명이 참석했으며 유보통합 추진 방향 및 주요 과제 2026년 유보통합 실행 기반 사업 영유아 지원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양측은 유보통합이 단순한 제도 통합을 넘어 영유아 교육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교육 혁신이라는 데 공감하고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동등한 수준의 교육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격차를 해소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경북교육청은 올해 본격 추진하는 유보통합 실행 기반 사업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특히 교육 자원의 접근성 확대, 현장 교사 전문성 향상, 취약계층 맞춤 지원 등 민간 어린이집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이에 대해 연합회 측은 각 사업의 현장 적합성과 운영 과정에서의 개선 의견을 제시했으며 교육청의 지원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회원 기관을 대상으로 안내와 홍보 역할을 적극 수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또한 양측은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취약계층 영유아와 장애 영유아에 대한 지원 수준이 낮아지지 않도록 예산과 인력 운영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에서 수집된 수요 데이터를 공유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경북교육청과 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서로의 역할과 책임을 확인하고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임종식 교육감은 “민간어린이집 현장의 경험과 교육청의 정책 역량이 같은 방향을 바라볼 때 유보통합은 비로소 아이들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영유아가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7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봉곡초등학교에서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과정 운영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 IB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IB 지역 클러스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IB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수업 및 평가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교원의 IB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는 구미 벨트 안동 벨트 포항 벨트 등 권역별로 운영되며 IB 학교 관리자와 업무 담당자,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IB 지역 벨트 구축과 운영 방향, 지속 가능한 IB 교육 생태계 조성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특히 경북교육청은 구미 안동 포항을 중심으로 ‘IB 지역 벨트’를 구축해 초 중 고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클러스터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IB 운영 학교와 도입 준비 학교 간 협력을 강화하고 수업 나눔과 공동 연구, 사례 공유, 교원 협의회 등을 활성화해 학교급 간 연계와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또한 탐구 기반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 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운영함으로써 IB 교수 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 간 수업 공개와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단위 IB 교육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IB 클러스터 협의회를 통해 학교 간 협력과 소통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바탕으로 경북형 IB 교육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4일 오후 4시 인천공항에 입국해 25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경북 일원에서 과테말라공화국 선도 교원을 대상으로 초청 연수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수단은 이러닝 세계화 교류협력국인 과테말라 교육부 오네이다 베아뜨리스 국장을 단장으로 현지 교육부의 엄격한 기준에 선발된 교육 정보화 분야 선도 교원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본 사업은 개발도상국의 교육 정보화 노하우 협력 요청에 따라 글로벌 이슈에 공동 대응하고자 지난 2005년부터 교육부 주관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시도교육청과 개발도상국 간에 1:1 교류 협력으로 진행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06년 과테말라 교육부와 교육 정보화 콘텐츠 인프라 구축과 활용 연수 지원에 대한 첫 번째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올해로 18년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격차가 심한 과테말라 현지 사정을 최대한 고려해 우수한 경북 에듀테크를 쉽게 이해하고 전달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추수 지도와 현지 연수를 위해 과테말라를 방문했을 당시 현지 교원과 학생들로부터 수렴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다각적으로 준비했다. 연수는 AI, 로봇,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피지컬 컴퓨팅 메타버스 활용 수업 경영 프로그램 활용 에듀테크를 활용한 프로그래밍 등 첨단 ICT 활용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학교 수업 체험을 위해 포항제철중학교와 경북소프트웨어고등학교를 방문한다. 아울러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경상북도교육청발명체험교육관, 경상북도교육청의성안전체험관 등 체험 위주의 교육기관 견학을 통해 과학과 안전교육에 대한 노하우뿐만 아니라 경주와 안동 등 한국문화 체험도 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따뜻한 경북교육의 세계 교육 표준화를 위해 디지털 세계화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일환으로 에티오피아를 교류협력국으로 추가 지정해 내년부터는 2개국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불용 정보화 장비를 재자원화한 따뜻한 경북-R컴퓨터 따뜻한 경북-R컴퓨터: 따뜻한 경북-R컴퓨터 국제 나눔 사업: 경상북도교육청이 불용 정보화 장비를 재자원화해 개발도상국 등에 기증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교육 정보화로 국제협력을 선도하는 사업이다. 국제 나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과테말라 184대, 중앙아프리카공화국 541대를 지원했으며 내년에는 에티오피아와 몽골에도 지원할 예정이다. 오네이다 베아뜨리스 단장은 “연수단 단장을 맡게 되어 매우 영광스러우며 연수단 모두는 아름다운 한국과 경북의 우수한 디지털 교육 현장을 경험할 상상으로 무척 설렌다”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이번 연수단이 2006년 협약 이후 16번째 한국 방문으로 한국에서 배우고 경험하신 것을 최대한 많은 학교에 전파해 현지 학생들도 선진 디지털 교육을 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북교육청은 다양한 방법으로 경북형 디지털 교육 세계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추진한 미세먼지와 강우, 폭염 등 기상 상황으로부터 취약한 학생의 건강 보호를 위한‘안심 아이 쉼터’ 사업을 내년에는 확대·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안심 아이 쉼터 사업은 기상 특보 등의 외부 환경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할 수 있는 밀폐형 부스와 함께 공기청정기, 냉·난방기, CCTV, 교육 홍보용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충전기, 자동 조명 장치 등 편의 기구를 설치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상시 이용이 가능한 시설이다. 이러한 사업의 효과성을 인증받아 ‘안심 아이 쉼터’ 사업은 2023년 교육부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고 사업을 점차 확대해 2022년 14교, 2023년 16교에 설치를 완료했고 2024년에는 23교를 설치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안심 아이 쉼터 모델 개발을 위한 전문가 기획단을 구성해 학교의 실정에 맞는 세부 사양을 결정하고 공간 구축 컨설팅과 설문조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구축에 노력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시설 사용 만족도에서 보통·만족·매우 만족에 685명, 불만·매우 불만에 15명으로 설문조사 됐다. 안심 아이 쉼터는 배움터지킴이실 연계를 통한 학생 안전사고 예방과 학교 교육활동 홍보를 통한 학생-학부모 소통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안동여자중학교의 한 학부모는 “맞벌이 부부로 등교 시간보다 일찍 아이를 학교에 태워 줄 때 덥거나 추운 궂은 날씨에는 늘 미안하고 불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아이가 안심 아이 쉼터에서 편히 기다렸다가 등교한다고 하니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동필 교육안전과장은 “학생들이 등·하교 시 직면할 수 있는 안전 사각지대를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하며 학생들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 학교 공간이 위생적이고 쾌적하게 유지·관리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9일 안동송현초등학교에서 임종식 경북교육감의 등굣길 선생님 깜짝 응원을 시작으로 공교육 신뢰 회복과 교원 사직 진작을 위한 ‘함께 학교’ 캠페인을 계속해 이어가고 있다. 14일에는 김태형 부교육감이 의성중학교에서 등굣길 선생님 깜짝 응원에 동참해 학생, 학부모, 교원 3주체 간 상호존중 문화 정착을 위한 ‘함께 학교’ 캠페인을 추진했다. 학교 학생회와 학부모회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하는 ‘함께 학교’ 캠페인은 이달 말까지 도내 교육지원청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박명호 의성교육장과 의성교육지원청 관계자들도 의성중학교 학생회와 학부모회, 학교운영위원들과 함께 등굣길에 만난 선생님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응원했다. 김태형 부교육감은 “임종식 교육감을 시작으로 22개 교육지원청 교육장까지 동참하고 있는 이번 캠페인으로 교원의 교육활동이 보호받고 학교 구성원이 상호존중 하는 문화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소규모학교의 제한적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 운영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산어촌 학교의 학생 수 감소와 소규모화에 따른 교육과정 정상 운영과 양질의 학습 경험을 통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은 교육환경의 변화와 학교 현장 요구를 반영해 올해 총 85교에 총 4억 6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공동 수업 학교 도·농 상생 학교 초-중 연계 학교 원격 화상 수업 학급으로 4가지 유형으로 운영하고 있다. 유형별로 공동 수업 학교는 ‘인근 지역 소규모학교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 15교와 ‘온라인 국제 교육과정 운영’ 4교를 선정해 운영하고 도·농 상생 학교는 ‘도시와 농산어촌 초등학교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 2교와 ‘경북-대구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 6학급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초-중 연계 학교 8교 원격 화상 수업 학급은 ‘도내 학급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 40학급, ‘경북-전남 간 원격 화상 수업 운영’ 10학급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공동 수업 학교는 지난 11년간 운영해 온 농산어촌 공동 교육과정 사업을 기반으로 소규모학교 간 교육과정 협력 운영과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있다. 중심학교와 협력 학교 간 공동 수업 연구협의체를 중심으로 공동 프로젝트 학습 운영과 체험활동 프로그램, 방과후학교 운영으로 소규모학교 교육과정 정상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올해 처음 운영되는 ‘온라인 국제 교육과정’은 원격 화상 시스템을 통해 경북과 해외 교실을 연결해 같은 주제로 공동으로 수업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사업으로 4개 학급을 운영한다. 뉴질랜드 학교와의 공동 수업 운영을 통해 미래 지향적인 교수·학습 역량과 상호 문화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의 공동체 역량 신장을 기대하고 있다. 도·농 상생 학교는 도시와 농산어촌 학교 간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활동 프로그램 운영과 교류 프로그램 운영, 공동 수업으로 상호 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운영모델을 개발하게 된다. 올해는 경북 내의 도시-농산어촌 간의 상생 학교를 넘어 대구와 상생하는 경북-대구 간 공동 교육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경북-대구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 학급은 도시와 농산어촌 지역에 맞는 체험활동 프로그램과 공동 수업을 통해 지역 특색에 맞는 의미 있는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게 된다. 초-중 연계 학교는 초-중학교 간 공동 수업과 체험활동 교육과정 연계 운영을 통해 학교급 간의 학습 환경 격차를 줄이고 교육과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운영하고 있다. 초-중학교 협력체제를 구축해 예술과 체육교과 중심으로 공동 수업을 하고 중학교 자유학기제 프로그램과 연계한 체험활동과 동아리 활동도 함께 운영한다. 원격 화상 수업 학급은 지역적 한계 극복을 위해 화상 수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수업 공유를 통해 협력하고 소통함으로써 학습 내실화를 꾀하고자 운영한다. 올해는 도내 학급 간 원격 화상 수업 학급뿐 아니라 전라남도 학급과의 원격 화상 수업도 확대 운영한다. 경북-전남 간 원격 화상 수업은 웹카메라를 통해 두 지역의 교실을 연결해 같은 주제로 학생들이 서로 협력해 학습 과제를 해결하며 영호남 지역 문화 이해의 폭을 넓히게 된다. 1대1로 매칭된 경북-전남 학급은 매칭 교사 간 수업 계획 협의, 원격 화상 수업 운영, 수업 운영 결과 공유 등을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공동 교육과정 운영은 지역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농산어촌 작은 학교의 교육과정을 획기적으로 바꿈으로써 작은 학교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보완해 작지만 강한 학교로 육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경북을 넘어 대구, 전남 그리고 해외까지 공동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해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교육 표준으로 도약하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으며 미래지향적인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 실현될 수 있는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 운영을 확대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4일 202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를 위해 울릉도를 떠나 포항시 남구 소재 베니키아호텔에서 공부 중인 울릉고등학교 고3 수험생 21명을 찾아 격려했다. 이날 방문은 울릉도를 떠나 먼 타지에서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울릉고 고3 수험생들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릉군에는 수능 당일 시험지와 답안지 수송 문제 등으로 고사장을 설치할 수 없어, 2010년부터 울릉고 학생들은 시험장이 설치된 포항시의 고등학교로 이동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울릉고 학생들이 수능 시험을 원활하게 준비하고 응시할 수 있도록 선박료, 숙박비, 식비까지의 모든 비용을 지원하고 안전 확보를 위해 식당과 숙박업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있다. 올해도 울릉고 고3 수험생 21명은, 지난 12일 학부모와 후배들의 뜨거운 응원과 환송을 받으며 울릉도를 떠나 포항시의 숙소에서 본인의 꿈 실현을 위해 힘차게 수능을 준비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시험은 자기 삶의 주인으로서 세상에 도전해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첫걸음으로 긍정적인 마음과 자신감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며 “낯선 장소에서 준비하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임종식 교육감은 15일에는 경북 도내 시험지구를 방문해 지진 등 재난 대비 대책, 코로나19 방역 대응 등 원활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운영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현황을 살필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13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2년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 민자사업’ 5교에 대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임대형 민자사업은 민간 자본을 투입해 학교 건물을 조기에 완공하고 준공과 동시에 소유권을 이전하는 대신 민간사업자에게 20년간 임대료를 지급해 민간의 창의력을 적극 도입할 수 있는 건설 방식이다. 이번 실시협약은 2개의 번들링 사업으로 오천초등학교 외 2교의 582억원 개축 사업은 경북스마트교육이 구미초등학교와 상산초등학교의 379억원 개축 사업은 경북미래배움터이 추진해 총 961억원의 사업이다. 2022년도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 민자사업은 작년 12월 30일 사업 고시 후 사업계획평가 등의 과정을 거쳐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와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약 5개월간 실무협상을 진행했다. 이어 경북교육청은 내년 2월까지 각 사업시행자에게 실시 계획을 제출받아 승인 후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관계자를 비롯한 분야별 담당자들이 협상을 진행해 사용자가 만족하도록 실시협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를 시행해 모두가 안전하고 만족하는 미래 교육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농산어촌 작은 학교의 우수한 공간과 환경을 활용해 도시 큰 학교와 공동 수업을 운영하는 ‘경북 도-농 이음교실 도시 큰 학교에서 할 수 없는 생태학습 등을 농산어촌 작은 학교의 우수한 공간과 환경을 활용해 학년 단위, 학급 단위 프로젝트 학습을 통해 학교의 경계를 뛰어넘는 상호 협력과 배움이 일어나는 교실을 말한다. ’을 시범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운영되는‘경북 도-농 이음교실’은 농산어촌 작은 학교의 학습 공간을 도시 큰 학교와 공동으로 활용하는 교육활동으로 교육 환경의 효율적 활용과 상호 보완으로 학생의 삶과 연계한 학습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 적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농촌 학교인 길안초등학교와 도시 학교인 안동강남초등학교 4~5학년 한 학급을 지난 10월부터 시범 운영했다. 이를 위해 길안초등학교와 안동강남초등학교는 교육과정 협의회를 조직해 도-농 이음교실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도 했다. 공동 개발한 도-농 이음교실 프로그램인 길안의 지리적 특징과 연계한 사과 관련 글 쓰기와 사과 따기 프로그램 김장하는 방법과 직접 담근 김치를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나누기 프로그램 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강물 정화기 만들기와 길안천 생태 체험 프로그램이 공동 수업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원활한 수업 진행을 위해 안동강남초등학교에서 길안초등학교로 이동수업 시 길안초등학교의 통학 차량과 급식 시설을 공동으로 활용하고 있다. 한편 길안초등학교는 전교생이 27명인 작은 학교로 VR 체험실, 실내골프장, 놀이시설 등 학교 내 우수한 교육 환경 공간과 길안천지생태공원과 길안천 등 주변 자연환경이 우수해 생태 전환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농촌 학교이다. 경북교육청은 이 사업이 도시 큰 학교에서는 어려운 생태학습 등을 삭막한 도시를 벗어나 농촌 작은 학교의 자연 친화적 환경 속에서 대면 수업을 받을 수 있는 장점 등으로 농산어촌의 작은 학교를 살리는 우수사례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농산어촌 작은 학교의 우수한 환경을 도시 큰 학교가 함께 활용하는 혁신적인 시도로 학교 간 교육 환경 이용의 장벽을 허물어 학생의 미래 역량이 키우는 학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로연계교육은 중학교-고등학교로의 학교급 변화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없애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스스로 찾아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상급학교에 유연한 착지와 성공적 적응으로 교육과정의 지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에 2025년 1학년부터 새롭게 순차적으로 도입되는 내용이지만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도내 전 중학교에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진로연계교육 내실화 지원을 위한 중학교·고등학교 자유학기제-고교학점제 징검다리 교수·학습 자료를 교사용, 학생용, 학부모용의 맞춤형 5종으로 개발해 도내 전 중학교에 보급했다. 중학교 3학년 전환기 맞춤형 교수·학습 자료인 자유학기제-고교학점제 징검다리 교수·학습 자료 5종은 교사용‘중학교-고등학교 징검다리 교수·학습 자료집’ 학생용 ‘진로 워크북’과 ‘고등학교 미리보기’ 학생과 학부모용 ‘고등학교 가는 길’과‘홍보 포스터와 전단지’로 구성된다. 교사용 ‘중학교-고등학교 징검다리 교수·학습 자료집’은 학생들의 궁금증과 교사의 교수·학습자료 활용에 중점을 뒀다. 첫째로 교과별로 고등학교에 진학해 배우게 될 교과목과 교육과정 미리보기, 고교학점제 이해, 교과 역량 기르기 Know-How, 교과 진로활동 등에 체계적으로 자료를 제시해 학생들의 궁금증과 불안감을 없애도록 했다. 둘째, 중학교에서 학습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고 교과의 지식을 확장할 수 있는 협동학습과 토의·토론 학습 등 다양한 학생 참여형 수업 방법을 담았다. 셋째, 교사들이 실제로 운영했거나 운영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해 차시별 활동들을 상세하고 체계적으로 제시해 교사들이 활용하기 쉬운 자료가 되도록 했다. 학생과 학부모용 ‘진로 워크북’,‘고등학교 미리보기’ ,‘고등학교 가는 길’,‘홍보 포스터와 전단지’는 학생들이 쉽게 활용토록 e-북 형식으로 보급해 고등학교 생활과 교육과정의 안내서 역할을 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중학교 교육과정 로드맵을 수립하고 진로연계교육을 전면 시행해 진로연계교육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따른 진로연계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 마련을 위해 중학교 교육과정 내실화와 학교급 간 교육과정 지속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 도심지역 1학급 규모의 소규모 병설유치원을 재구조화하는‘경북형 한울타리유치원’사업을 확정해 2024학년도부터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출생률 저하에 대응해 소규모 공립유치원의 취원율과 유아들의 학습권 보장 및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그동안 소규모 병설유치원은 동일 나이의 또래 집단에서 배울 수 있는 사회성 발달 저해, 다양한 교육활동과 프로그램 미흡, 이를 위한 공간 부족, 교사의 업무 과중 등의 애로사항이 있었다. 경북교육청은 이를 해결하고자 학부모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최종 김천·구미 지역에 ‘경북형 한울타리유치원’ 사업을 2024학년도부터 추진토록 확정했다. 김천지역은 김천중앙초등학교병설유치원을 중심유치원으로 하고 김천모암초등학교병설유치원을 대상유치원으로 확정하는 한편 구미지역은 구미신평초등학교병설유치원을 중심유치원으로 하고 비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을 대상유치원으로 확정했다. 아울러 김천서부초등학교병설유치원과 신기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3년의 유예 후 2027년까지 순차적으로 통합할 예정이다. 경북형 한울타리유치원에 선정되면 유아 수와 관계없이 만 3, 4, 5세 연령별로 학급을 개설하고 유치원 원감과 보직교사를 배치해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의 전문성을 부여한다. 특히 방과 후 과정 전담사, 유치원 교무행정사, 행정실 인력을 추가 배치해 구성원들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다양한 교육활동과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교육환경시설 개선비와 방과 후 활동 운영비 지원 등 단설유치원 급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저출생으로 인해 도내 증가하는 소규모 유치원을 다양한 정책으로 지원하고 학부모와 학교장, 교사 등의 의견수렴을 통해 경북형 한울타리유치원 사업이 안전하게 안착하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소규모 유치원의 제한적 놀이 환경을 개선하고 유아들에게 다양한 놀이 경험을 제공하고자 ‘소규모 유치원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경북은 유치원 취원 아동수가 출산율 감소로 대폭 줄고 유치원 수 또한 급감해 유아 수가 적은 소규모 유치원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소규모 유치원의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과 학부모 만족도 제고를 위해 3학급 이하 유치원을 대상으로 123팀의 소규모 유치원 공동 교육과정 네트워크를 조직해 운영한다. 소규모 유치원 공동 교육과정은 1개 중심유치원을 2~3개 협력 유치원간 공동체계를 구축해 협력적 교육활동을 편성·운영한다. 행사와 체험학습을 공동 운영하고 교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수업 사례 공유와 학습공동체를 운영하는 한편 교수 매체와 시설 공유 등을 추진해 놀이 중심 교육과정 이해를 위한 부모 교육도 지원한다. 소규모 유치원 간 내실 있는 공동 교육과정 운영은 유아들의 사회적 성장 지원과 교육과정 공동 연구와 공유로 교원의 전문성 신장뿐 아니라 학부모의 유아·놀이 중심 교육에 대한 이해도와 유아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박현숙 유초등교육과장은 “경북 맞춤형 소규모 유치원 공동 교육과정 운영으로 유아들에게 다양한 놀이와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치원 교육력을 높이는 미래형 교육활동 모델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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