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8일 본청 교육감 접견실에서 제7대 경상북도 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단과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보육 현장의 경험을 두루 갖춘 신임 임원진과 교육감이 직접 만나 유보통합의 방향과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제7대 경상북도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단과 임원진 등 총 6명이 참석했으며 유보통합 추진 방향 및 주요 과제 2026년 유보통합 실행 기반 사업 영유아 지원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양측은 유보통합이 단순한 제도 통합을 넘어 영유아 교육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교육 혁신이라는 데 공감하고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동등한 수준의 교육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격차를 해소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경북교육청은 올해 본격 추진하는 유보통합 실행 기반 사업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특히 교육 자원의 접근성 확대, 현장 교사 전문성 향상, 취약계층 맞춤 지원 등 민간 어린이집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이에 대해 연합회 측은 각 사업의 현장 적합성과 운영 과정에서의 개선 의견을 제시했으며 교육청의 지원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회원 기관을 대상으로 안내와 홍보 역할을 적극 수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또한 양측은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취약계층 영유아와 장애 영유아에 대한 지원 수준이 낮아지지 않도록 예산과 인력 운영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에서 수집된 수요 데이터를 공유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경북교육청과 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서로의 역할과 책임을 확인하고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임종식 교육감은 “민간어린이집 현장의 경험과 교육청의 정책 역량이 같은 방향을 바라볼 때 유보통합은 비로소 아이들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영유아가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7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봉곡초등학교에서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과정 운영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 IB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IB 지역 클러스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IB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수업 및 평가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교원의 IB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는 구미 벨트 안동 벨트 포항 벨트 등 권역별로 운영되며 IB 학교 관리자와 업무 담당자,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IB 지역 벨트 구축과 운영 방향, 지속 가능한 IB 교육 생태계 조성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특히 경북교육청은 구미 안동 포항을 중심으로 ‘IB 지역 벨트’를 구축해 초 중 고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클러스터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IB 운영 학교와 도입 준비 학교 간 협력을 강화하고 수업 나눔과 공동 연구, 사례 공유, 교원 협의회 등을 활성화해 학교급 간 연계와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또한 탐구 기반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 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운영함으로써 IB 교수 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 간 수업 공개와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단위 IB 교육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IB 클러스터 협의회를 통해 학교 간 협력과 소통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바탕으로 경북형 IB 교육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1일 구미여자상업고에서 직업계고등학교 학생과 취업담당자 470여명을 대상으로 직업 교육 혁신 지구 참여기업인‘㈜자화전자’의 사전 채용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지난 10월에 실시한 참여기업 운영협의회에서 논의했던 채용 추진 절차 개선 방안의 목적으로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지역 전략산업에 특화된 산업 인력양성을 위해 맞춤형 인재 육성과 교육청·지자체가 상호 협력해 직업계고등학교와 지역기업, 대학이 연계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역산업 발전을 선도할 고졸 인재 양성과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자화전자는 내년도 채용 예정 인원 50명을 사전 선발해 기업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2024년 하반기에 채용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로 학생들은 희망하는 기업에 조기 취업 확정뿐만 아니라, 요구되는 기본 자질과 사전지식 습득으로 기업 맞춤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고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 향상으로 채용 기업체의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채용설명회뿐만 아니라 도내 직업계고 등학교 학생들이 지역 내 우수기업에 취업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력하고 지역기업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초등학교 학습플랫폼 ‘온학교’ 다시 보기 콘텐츠를 목록화해 이용자들이 원하는 수업을 손쉽게 찾아 학습할 수 있는 ‘온학교.com’ 누리집을 구축해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온학교’는 학생 주도적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습권 보장을 위해 마련된 경북교육청의 초등학교 온라인 학습플랫폼 수업으로 매일 저녁 7시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희망하는 학생은 누구나 학습할 수 있는 무료 플랫폼으로 구독자 수 15,800명, 수업 영상 조회수 160만 뷰 이상으로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학습 결손 해소를 위해 지난 2020학년도부터 시작해 현재는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습관을 길러주는 자기 주도적 학습 기회의 장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온학교’는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실시간 원격수업 참여 인원은 줄어드는 반면 다시 보기 콘텐츠의 이용도는 높아지고 있지만, 유튜브 플랫폼의 특성상 콘텐츠가 누적될수록 자신이 원하는 내용의 콘텐츠를 손쉽게 찾기가 쉽지 않게 됐다. 이를 해결하고자, 경북교육청은 교육과정 편제 순으로 온학교 다시 보기 콘텐츠를 목록화해 나열하고 검색 기능을 추가한 ‘온학교.com’ 누리집을 구축했다. ‘온학교.com’ 누리집은 학생들에게는 원하는 내용의 수업을 손쉽게 찾아 학습도록 도와주는 도우미 구실을 할 뿐만 아니라, 교사에게는 2개 학년을 동시에 지도해야 하는 복식학급에서 학년 맞춤형 지도에 활용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없는 소규모 학급의 수업자료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방과 후 돌봄이나 방과 후 교과 보충 프로그램에서도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는 등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검색 등의 편의성을 고려한 ‘온학교.com’ 누리집은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교원의 수업력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상황은 종식됐지만, 학생들의 학습 결손 해소와 더불어 자기 주도 학습력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을 통해 공교육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북교육청이 매일 저녁 진행하는 실시간 수업 ‘온학교’는 2021년 교육부 주관 교육 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우수를 수상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간 스포츠로 하나 되는‘제16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 농구 경기’를 상주시 실내체육관을 비롯한 5개 경기장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경북교육청, 대한체육회, 경북체육회, 경북농구협회가 공동 주관해 학교체육진흥회가 총괄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92개 팀, 1,26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승패를 떠나 농구를 통해 우정을 나누며 꿈을 키우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경기 결과, 남초부 세종 새롬초등학교 여초부 충남 온양동신초등학교 남중부 서울 휘문중학교 여중부 서울 번동중학교 남고부 경기 관양고등학교 여고부 경기 고촌고등학교가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또한, 제주 인화초등학교, 경북 경산여자중학교, 경기 고촌고등학교는 교육부장관 훈격의 페어플레이상 수상학교로 선정됐다. 경북교육청은 안전하고 즐거운 대회를 위해 경기장마다 안내요원 4명, 운영요원 3명씩을 배치했으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 장면을 촬영하고 현장에서 출력해 출전팀에게 제공해 농구 축전의 추억을 만들었다. 또한 단순한 경기 위주의 대회가 아니라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해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주 경기장인 상주시 실내체육관에서 농구 슛 게임기 DIY 농구 게임 만들기 캐리커처 풍선아트 등 13가지 체험 부스를 운영해 출전 학생과 응원 온 학부모, 학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대회 첫날 저녁에 개최한 어울림 한마당은 출전팀 모두가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이 됐으며 사전 공연 신청을 한 7개 팀과 즉석에서 지원한 학생들이 끼를 마음껏 발휘했다. 아울러 게스트 출연한 상무 농구단 선수와 기념 촬영, 사인받기는 출전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 민병도 체육건강과장은“스포츠를 통해 우정을 나누고 모두가 즐기는 안전한 대회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안전사고 없이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한 것에 큰 의의가 있으며 내년에도 더 알찬 경기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이 지난 18일 계명대학교 간호대학에서 흡연 예방과 금연 실천 심화형 운영 학교 담당 교사와 교육지원청 관계자 총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학교 흡연 예방 사업 성과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성과발표대회는 학교 흡연 예방 사업 우수사례 발표와 평가를 통해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학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7개교의 흡연 예방 사업 교육자료 전시, 우수사례 발표와 금연 전문가인 부경대학교 김윤희 교수의 ‘흡연 예방과 금연 실천 전략’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통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에서는 학교 특화사업뿐만 아니라 지역과 연계한 흡연 예방 사업을 중점으로 심사해 봉화초등학교, 은척초등학교, 경북기계명장고등학교가 최우수 학교로 선정되어 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성과 발표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가 학교 현장에 공유·확산 되어 향후 학교 흡연 예방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3학년도 겨울방학 동안 8개 특수학교와 22개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장애 학생들을 위한 겨울 계절학교를 2주 내외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계절학교는 특수 교육 대상 학생의 방학 중 지속적인 교육 활동 기회 제공과 다양한 체험 행사 참여를 통한 사회 적응력 향상뿐만 아니라 학부모의 사교육비 절감과 가족 지원을 위해 해마다 여름과 겨울방학 동안 운영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겨울 계절학교 운영을 위해 각 특수학교에서 운영 계획서를 오는 11월 27일까지 신청받아 학급당 360만원의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계절학교 운영 기간은 2주 내외로 진행하고 학교와 지역의 실정을 반영해 학교 자체적으로 운영한다. 지난 여름방학 기간에는 8개 특수학교에서 114학급과 지역별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50학급의 계절학교를 운영했다. 계절학교 학급당 인원은 유치원은 4~5명, 초·중학생 학급은 6~7명, 고등학생은 7~8명 내외로 운영해 개별화 교육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자립 생활, 지역사회 적응, 체험학습, 예체능, 진로와 직업교육, 돌봄 등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와 여건을 반영한 특색있게 운영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겨울방학 계절학교 운영 시 사전 안전사고 예방과 등하굣길 안전, 학교폭력을 비롯한 장애 학생 인권 보호 점검· 지도를 철저히 하는 한편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와 예방을 빈틈없이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음식물 제공 시 위생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학급별 방역과 보건 물품 구매도 지원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특수 교육 대상 학생들이 겨울방학 동안 학교나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성취감을 고취하는 한편 소질과 적성을 계발해 사회 적응력이 향상될 수 있게 지속적인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33년 3분기 기준으로 학교 발송 공문서 건수가 2022년 3분기 대비 5.7% 감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공문게시의 적극 활용, 학교 발송 공문서 준수 사항 정비, 공문서 모니터링 등 공문서 유통량 감축과 질 제고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한 결과이다. 특히 지난 4월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와 협업으로 개발한 ‘불편 공문서 신고’ 게시판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본다. 경북교육청은 공문서 유통량 분석과 상시 모니터링 누리집 내 ‘불편 공문서 신고’ 게시판 운영 ‘불편 공문서 대청소의 날’ 운영 등 공문서 유통량 감축뿐만 아니라 질적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도 하고 있다. ‘불편 공문서 대청소의 날’에는 학교 업무 정상화 현장 모니터단이 매주 수요일마다 학교로 발송된 공문을 10개 항목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김현광 정책혁신과장은 “불필요한 업무를 줄여 학교의 모든 역량을 아이들에게 쏟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교육청의 책무이다”며 “공문서 유통량 감축, 일하는 방식 개선 등으로 교직원 업무경감을 학교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8일 웅비관에서 도내 초등학교 학생회장단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교육감과 함께하는 초등학교 학생회장단 소통·공감의 대화’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소통·공감의 대화는 학생 자치활동 활성화와 학생 대표들의 지도력을 함양하는 한편 교육감과의 대화를 통해 민주적 정책 결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21개 지역 학생 대표의 현장 참여와 도내 초등학교 학생회와 학급 임원의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를 통한 온라인 참여 두 가지 방식으로 동시 진행했다. 특히 대화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학생 대표 2명의 진행에 교육감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경북교육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묻고 함께 고민하는 등 경북교육 발전을 위한 학생 중심의 정책을 제안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질문과 건의 사항을 꼼꼼히 메모하고 경청하며 학생들에게 질문된 내용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날 현장에 참여한 학생 대표 한 명은 “교육감을 직접 만나 학교와 지역 대표로서 의견을 제시할 기회를 가져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며 기쁨을 표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소통·공감의 대화를 통해 학생 대표로서 학생 자치활동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존중과 배려, 소통과 공감의 리더 자질을 익혀 경북의 학생 자치활동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북교육청은 학생 자치활동이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로 지난 3월 개관한 ‘경상북도교육청발명체험교육관’이 전국 시도교육청과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해외 교육관련자들의 벤치마킹 필수코스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2022년 3월 개관 이후 월평균 1만 3천여명이 방문해, 지난해 12월 10만명을 넘어섰고 올해 5월‘2023 경상북도교육청 발명 & 메이커 축제’를 개최하면서 6월 20만명, 10월 누적 관람객 27만명을 돌파 것으로 집계됐다. 경북교육청과 발명체험교육관은 꾸준히 체험을 원하는 수요가 많음을 인지해 운영 방법의 개선과 새로운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관람객의 요구 사항을 수용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관람과 교육을 위한 장소를 넘어 전국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국내외 교육 관련 기관들의 벤치마킹을 위한 방문 장소로 관심을 받고 있다. 전국 시도교육청과 공공기관에서 선진지 견학으로 700여명이 방문했고 우수 교육 환경 벤치마킹을 목적으로 500여명의 교사와 관리자들이 다녀갔다. 방문한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발명체험교육관 체험의 기회를 학생들과 함께하고 싶다며 수학여행과 체험학습으로 전시관을 다시 방문한 학교가 20개교 900여명에 이른다. 또한, 13개 지역 영재교육원에서 400여명의 학생이 발명체험교육관 우수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아울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발명체험교육관의 우수 발명 교육 콘텐츠에 관심이 높다. 지난 10월에는 해외 기관 초청 ‘K-EDU 거버넌스’ 사업의 일환으로 일본 히로시마현청 교육관계자 방문과 아랍에미리트 혁신산업재산개발부 임원의 발명 교육 우수 시스템 견학도 있었다. 국제교류프로그램을 통해 경북을 방문한 영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의 학생 100여명뿐만 아니라, 이러닝 세계화 교육협력국인 과테말라공화국의 교육 정보화 선도 교원 19명도 방문했다. 향후, 세계지적재산권기구 개발도상국 교사 40명의 견학이 예정되어 있다. 발명체험교육관을 방문한 기관의 한 관계자는 “발명이라는 분명한 주제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게 다양한 전시물과 체험물로 잘 풀어낸 체험기관이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천 년 역사의 고장 경주에서 한국을 느끼고 발명체험교육관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세계 교육을 이끌어가는 경북교육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북교육청은 지식재산교육의 중요성을 알기에 전국 제1호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의 역할에 온 힘을 쏟고 있으며 수요자의 요구에 부응해 항상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발명체험교육관은 경주시 관광문화의 중심 ‘황리단길’과 인접해 있어 경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는 ‘발명과 관광’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어 win-win 효과를 내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6일 시행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부정행위로 적발된 건수가 0건이라고 밝혔다. 올해 경북 도내에서는 8개 지구 73개 시험장에서 총 877개의 시험실을 운영했으며 수형자 응시 지원을 위해 도내 교도소 2개소에 별도 시험장을 운영했고 시험 하루 전 발생한 응급 환자를 지원하기 위해 병원 시험장 한 곳을 운영했다. 경북 지역에는 총 19,568명의 수험생이 지원해 1교시 결시율은 전국 평균 10.59%보다 낮은 10.10%를 기록한 가운데 단 한 건의 부정행위도 발생하지 않았다. 경북교육청은 수능에서 본의 아니게 부정행위로 적발되는 건수를 최소화를 위해 영상 자료와 QR코드를 활용한 감독관 교육 효율화 제고 알기 쉬운 세부 지침서 제작 맞춤형 온라인 자료를 활용한 수험생 부정행위 예방 교육 등을 시행했다. 특히 실수로 인한 반입금지 물품 소지나 4교시 응시요령 미숙지 때문에 의도치 않은 부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감독관과 수험생 교육을 빈틈없이 했다. 수험생들이 오랜 시간 기울여 온 노력이 시험장에서의 작은 실수 때문에 결실을 보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례는 비일비재하게 발생했다. 이러한 점에서 단 한 명의 부정행위자 없이 모든 수험생이 자신의 실력을 정당하게 발휘했다는 것은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뿐 아니라 수능 시행을 준비한 경북교육 가족들에게도 기쁜 소식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한 명의 수험생도 빠짐없이 시험장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었다는 것을 무엇보다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쾌거는 수능을 위해 준비해 온 경북교육 가족뿐만 아니라, 헌신적인 도움을 준 경찰, 소방 관계자분들과 국가적 사업에 적극 협조해 준 도민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무결점 수능시험의 소회를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간 상주시 실내체육관을 비롯한 5개 경기장에서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농구 대잔치인 ‘제16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 농구 경기’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경북교육청, 대한체육회, 경북체육회, 경북농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학교체육진흥회가 총괄한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92개 팀 1,26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승패를 떠나 농구를 통해 우정을 나누고 꿈을 키우는 축제의 장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첫날과 둘째 날은 조별 리그전, 셋째 날은 각 조 1~2위 팀의 8강, 4강 경기를 하고 마지막 날은 세부 종목별 결승전 경기가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전체 순위를 매기지 않는 형식으로 경기를 진행했으나, 올해는 조별 리그전 후 결선 토너먼트를 거쳐 조별 1위~3위에게는 교육감 상장과 입상 현수막을 수여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 메달을 수여하고 페어플레이 3팀에는 교육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첫날 경기를 마친 후에는 상주시 실내체육관 신관에서 공연과 우정을 함께 나누는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해 참가 선수들은 팀별 장기 자랑, 축전 참가팀 공연, 상주 관내 중학교 댄스 동아리 초청 공연, 상무 농구단과 함께하는 기념 촬영 등 다채로운 행사를 즐기고 참여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 전국 17개 시도를 대표하는 초·중·고 남녀 대표팀은 교육지원청 대회를 거쳐 시도대회에서 우승한 팀으로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학교스포츠클럽 농구부 활동을 하는 선수로 운동하는 일반학생들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팀이다. 이에 대회를 주관하는 경북교육청은 단순한 경기 위주의 대회가 아니라 다양한 체험 부스 운영해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주 경기장인 상주시 실내체육관에서 DIY 농구 게임 만들기 캐리커처 풍선아트 등 13가지 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학교 경기장에서도 즉석 사진 촬영과 인화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대회에 출전한 팀은 경기 기간 중 상주박물관, 상주 자전거박물관 등 상주지역 관광지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민병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대회는 ‘도전하는 용기 꿈을 위한 열정 뜨거운 감동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농구 대잔치’라는 슬로건으로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은 올해 16회째로 축구, 야구, 농구를 비롯한 18개 종목에 15,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여하며 제10회 대회부터 시도교육청 주관으로 전국 17개 시도에 분산 개최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