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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8일 본청 교육감 접견실에서 제7대 경상북도 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단과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보육 현장의 경험을 두루 갖춘 신임 임원진과 교육감이 직접 만나 유보통합의 방향과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제7대 경상북도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단과 임원진 등 총 6명이 참석했으며 유보통합 추진 방향 및 주요 과제 2026년 유보통합 실행 기반 사업 영유아 지원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양측은 유보통합이 단순한 제도 통합을 넘어 영유아 교육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교육 혁신이라는 데 공감하고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동등한 수준의 교육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격차를 해소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경북교육청은 올해 본격 추진하는 유보통합 실행 기반 사업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특히 교육 자원의 접근성 확대, 현장 교사 전문성 향상, 취약계층 맞춤 지원 등 민간 어린이집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이에 대해 연합회 측은 각 사업의 현장 적합성과 운영 과정에서의 개선 의견을 제시했으며 교육청의 지원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회원 기관을 대상으로 안내와 홍보 역할을 적극 수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또한 양측은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취약계층 영유아와 장애 영유아에 대한 지원 수준이 낮아지지 않도록 예산과 인력 운영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에서 수집된 수요 데이터를 공유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경북교육청과 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서로의 역할과 책임을 확인하고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임종식 교육감은 “민간어린이집 현장의 경험과 교육청의 정책 역량이 같은 방향을 바라볼 때 유보통합은 비로소 아이들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영유아가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7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봉곡초등학교에서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과정 운영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 IB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IB 지역 클러스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IB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수업 및 평가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교원의 IB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는 구미 벨트 안동 벨트 포항 벨트 등 권역별로 운영되며 IB 학교 관리자와 업무 담당자,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IB 지역 벨트 구축과 운영 방향, 지속 가능한 IB 교육 생태계 조성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특히 경북교육청은 구미 안동 포항을 중심으로 ‘IB 지역 벨트’를 구축해 초 중 고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클러스터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IB 운영 학교와 도입 준비 학교 간 협력을 강화하고 수업 나눔과 공동 연구, 사례 공유, 교원 협의회 등을 활성화해 학교급 간 연계와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또한 탐구 기반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 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운영함으로써 IB 교수 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 간 수업 공개와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단위 IB 교육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IB 클러스터 협의회를 통해 학교 간 협력과 소통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바탕으로 경북형 IB 교육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2일 경산교육지원청에서 22개 교육지원청 관리자와 교육복지안전망 담당자를 대상으로‘2023년 교육복지안전망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상주·칠곡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교육복지안전망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교육복지안전망 운영 방법을 모색하고자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성과공유회는 드로잉 원예 치유프로그램 교육공동체 회복을 위한 마음 나눔 콘서트 ‘선생 박주정과 707명의 아이들’의 저자 박주정 작가와의 북토크 등을 통해 정서 치유뿐만 아니라, 직무로 소진된 마음을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교육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 결과, 교육 복지 안전망을 4개 교육지원청에서 11개 교육지원청으로 확대했다. 아울러 전문 인력 9명을 추가 배치하는 등 취약계층 학생 발굴과 지원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사례관리를 지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비사업 학교 학생들의 소외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관계기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한 학생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교육복지망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3년 “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전에서 화북초등학교, 비안초등학교, 파천초등학교가 우수학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전은 교육부가 2020년부터 교육공동체의 각별한 노력과 열정을 통해 농어촌 학교의 장점을 살리고 특색 있는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교육공동체의 만족도가 높은 농어촌 소규모 학교의 우수 운영 사례 발굴과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공모 대상은 도서벽지와 면 지역 농어촌 초·중·고등학교로 학교-지자체-마을공동체가 함께 농어촌의 교육여건 개선 사례 지역 실정을 반영해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한 사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는 지속 가능한 농어촌 학교 구현 사례 농어촌 학교의 불리한 여건을 극복하고 장점을 극대화해 학생을 교육한 사례 등을 내용으로 한다. 이번 공모는 1차 서면 자료 심사와 2차 현장 심사뿐만 아니라 종합평가를 통과한 학교를 대상으로 3차 동영상 자료 평가를 진행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0년 전국 15개교 중 3개교, 2021년 전국 16개교 중 5개교, 2022년 전국 15개교 중 3개교, 2023년 전국 14개교 중 3개교가 선정됐다. 공모전 첫해 시작인 2020년부터 경북교육청은 4년 동안 전국 최다인 14개교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화북초등학교는 농어촌 작은 학교의 장점을 살린 특색있는 교육과정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마을과 함께 만들어 가는 공동체 교육을 담은‘우복동교육’운영을 통해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했다. 특히 AI 교육 선도학교, 인문학과 예술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 마을·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역량과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작은 학교 맞춤형 교육을 했다. 비안초등학교는 ‘함께여서 더 따뜻한 비안‘BIA-N’’ 프로젝트 운영으로 7년 전 6명의 폐교 위기의 학교에서 현재 36명의 찾아오는 학교로 변화했다. 아울러 열정적인 학부모와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지역사회가 하나 되어 농촌 소규모 학교의 교육격차를 해소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나가는 작지만 강한 학교로 성장했다. 파천초등학교는 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업으로 쾌적한 교육활동 환경 조성과 우리 고장 지질 여행, 우리가 만드는 과목, 파천 6남매 등 작은 학교의 특성을 살린 미래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로 교육공동체의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22학년도 39명이었던 학생 수가 2023학년도에는 50명으로 증가하는 등 농어촌 작은 학교의 성공 모델을 구축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와 지역적 특성을 살린 다양하고 특색있는 교육과정운영과 교육공동체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지향적이고 지속 가능한 작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9일 호주 시드니에서 글로벌 취업으로 국내 소속 학교 졸업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직업계고 학생을 위해 ‘찾아가는 해외 현지 졸업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호주 시드니 West Ryde Community Hall에서 시행된 졸업식에는 경북교육청 점검단, 학교장, 현장실습 기업체, 어학 교육기관과 홈스테이 관계자, 글로벌 취업 선배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시드니 졸업식에 참석한 경주여자정보고등학교 유아교육과 김시윤 학생은 “글로벌 취업을 통해 호주에서 Certificate Ⅲ을 취득하고 현장실습에 참여하면서 어학과 해외 생활에 자신감을 얻었으며 해외 취업에 대한 동기부여와 이러한 자신감으로 시드니의 차일드케어센터에서 경력을 쌓고 정착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후배들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2016 글로벌 취업으로 시드니에 정착한 이예진 졸업생은 “파견 전 프로그램과 호주의 글로벌 취업 과정에 참여하면서 어학과 해외 생활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해외 취업에 자신감을 가졌다”며 “후배들도 해외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목표를 향해 달려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졸업식에 참석한 글로벌 취업 파견 학생의 “Best moments in Australia, Working and living in Australia” 말에 기업체 한 관계자들은 “타국에서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고 격려하겠다”고 화답했다. 경북교육청은 2010년부터 10여 개국에 1,209명을 파견했으며 전국 직업계고 글로벌 취업에서 가장 많은 파견 인원과 가장 높은 해외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이러한 해외 진출의 성과는 해외 우수기업 발굴과 취업을 위한 업무협약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해외 현지 졸업식 운영과 성공적인 해외 취업을 이룬 선배와 후배 간의 멘토링 운영 등 경북교육청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2월 1일부터 9일까지 초·중등 수학 교원 80명을 대상으로 ‘수학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정책연수’를 온라인 실시간 연수와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집합 연수를 병행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시범교육청 사업의 일환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디지털 기술 등 미래 첨단기술의 주요 기저로 수학이 활용됨에 따라 수학 교원의 역량 강화를 통해 수학교육 내실화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전체강연과 3개 분과강연으로 나누어 현장 교원들의 희망에 따라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전체강연에서는 동국대 송은정 교수의 ‘챗GPT의 수학교육 활용과 미래 역량’ 경희대 김상균 교수의 ‘가상 세계와 AI 에듀테크의 교육적 활용’ 사단법인 수학문화도서관 장훈 이사장의 ‘AI 음성정보 인식과 데이터 처리 고등수학’ 교원대 신현용 명예교수의 ‘융합형 수학 지도법’ 등을 통해 미래 수학교육의 혁신적 교육 방향을 모색했다. 디지털 교과서와 초·중·고 분과별 강연에서는 메타버스 수업 활용 사례, 알지오매쓰 활용 사례, 구글 도구를 활용한 수업 사례와 3D 디지털 실험 등 다양한 에듀테크 활용 수업 사례 공유를 통해 실습과 체험형 연수를 진행했다. 한편 초등 분과에서는 대구교대 김진호 교수의 ‘2022 개정 교육과정 1~2학년 국정 교과서 활용’ 강의를 통해 내년 초등 1~2학년부터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수학습 관련 의견 교류의 장도 마련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다양한 교수학습 자료와 실습을 경험하는 연수를 통해 일선 현장 교원과 소통하고 많은 우수사례를 공유해 경북 수학교육이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경북 수학 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장애 학생의 재활 치료와 정서적 회복뿐만 아니라 가족 간의 친밀감 향상을 목적으로 상주 국제승마장에서‘2023 하반기 재활승마 겨울 가족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도내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의 초·중학교 특수 교육 대상 학생뿐만 아니라 보호자와 형제·자매로 구성된 총 30가족 90명을 참석한다. 하반기 1기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2기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운영된다. 재활승마 가족 캠프는 말이라는 동물을 매개로 해 신체적, 정신적 회복을 도모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재활 치료 방법으로 장애 학생 가정의 친밀감 조성과 건강한 가족 문화 형성은 물론 장애 학생의 신체적·심리적 적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2023년 상반기 재활승마 가족 캠프’ 종합성과평가를 통해 인력·자원 투입의 적정성, 사업성과 달성도, 사업 이행 과정 등을 자세히 분석해 성과와 개선점을 반영해 이번 하반기 재활승마 겨울 가족 캠프를 계획하고 준비했다. 이번 캠프는 재활승마 체험, 말 관련 치료 활동 등 재활승마 프로그램과 가족 심리 치료, 마술, 말 관련 공예 활동, 식물 액자 만들기, 제빵 클래스 운영 등 가족 친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특히 재활승마 프로그램은 전문 승마 지도사의 지도로 장애 학생의 신체적·정신적 능력에 맞게 운영되며 말과 교감을 통해 장애 학생의 운동감각과 균형감각 향상으로 독립성과 재활 의지 함양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 재활승마 협회의 협조로 재활승마지도사, 안전요원, 사이드워커 등 지도 인원 40여명이 기수별로 참가해 학생과 가족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경북교육청 재활승마 가족 캠프는 2017년 1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매년 여름과 겨울 2차례씩 도내 장애학생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가 가족의 범위를 비장애 형제·자매로 확대해 장애 학생뿐만 아니라 보호자와 형제·자매도 함께 체험 승마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안전한 환경에서 운영된 재활승마 가족 캠프를 통해 장애학생과 가족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 장애 학생들의 교육과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더욱 따뜻한 경북교육 실천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올해 운영한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의 현장 지원 내용을 돌아보고 2024학년도 효율적인 운영과 발전 방향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발전 방향은 내실 있는 기초학력 보장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담당자 역량 강화와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효율적인 현장 지원 방안 모색이다. 경북교육청에서는 본청과 22개 모든 교육지원청에 센터를 설치하고 그중 8개 지역을 거점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기초학력지원센터는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 서비스 교원과 학부모 연수 자존감 향상을 위한 해피 캠프 운영 교구 대여와 교재 지원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사업으로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대표 사업인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 서비스는 올해도 232명의 학습 코칭단을 위촉해 초·중학교 2,500여명을 지원했으며 교원과 학부모 연수를 강화해 기초학력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센터와 병원을 연계한 치료지원을 통해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 아울러 올해 성과를 공유하고 2024년에는 보다 체격적인 지원과 질적 관리를 위해 담당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지난 12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실시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경북대학교 장문선 교수의 ‘투사적 그림 검사의 이해와 실제’와 명지대학교 유선미 교수의 ‘경계선 지능에 대한 인식 및 대처방안’이라는 주제 강의를 통해 학생들의 심리 정서 지원의 중요성과 경계선 지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2개 교육지원청별 지원센터는 오는 12월 11일부터 21일까지 자체 계획에 따라 센터 담당자와 학습 코칭단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학생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한 종결 사례 회의를 추진한다. 앞으로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에서는 ‘2024년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 코칭’을 위해 올해 12월 중으로 대상 학생을 선정해 겨울방학 기간 사전 검사를 해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2012년부터 시작된 학습 종합클리닉센터가 이제는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로 탄탄하게 구축되어 전문성을 갖춘 학습 상담 인력을 활용해 학습 부진의 다양한 원인에 맞는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북교육청은 앞으로 학교에서 지원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촘촘하게 지원해 배움의 과정에서 소외된 학생들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현장을 보살피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2월 4일부터 오는 15일까지 12일간 권역별로 2024학년도 중학교 교육과정 편성의 내실 있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해 ‘중학교 교육과정 집중 컨설팅’ 실시한다. 이번 집중 컨설팅은 도내 전 중학교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중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위한 현장 밀착 지원과 중학교 3학년 전환기 진로 연계 교육 내실화를 위한 정보 공유 등 미래형 교육과정에 상응하는 학교 교육과정의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024학년도 중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자유학기제 내실화 방안 진로 연계 교육 내실화 방안 2022 개정 교육과정 현장 지원 방안 등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유연하고 특색있는 중학교 교육과정 내실화 지원을 담고 있다. 권역별로 교육과정 전문 컨설턴트를 배정해 실시하는 이번 집중 컨설팅은 2025년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현장 적용과 연계해 2024학년도 중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앞서 준비하기 위함이다. 이번 현장 중심 컨설팅을 통해 현장의 고민과 어려움을 즉각적으로 해결해 주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윤화 중등교육과장은“학교 교육과정 편성은 교육의 초석이자 미래 인재를 키우는 열쇠와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집중 컨설팅을 통해 학교 교육의 질적 수준 관리와 교육과정에 대한 정보 공유 소통의 시너지 효과로 탄력적인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방향을 제시하고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6일 본청 회의실에서 2023년 교육복지사업 추진 성가 평가를 위한 교육복지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교육청 교육복지정책위원회’는 학생들이 차별 없이 교육받을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교육복지체계를 확립하고 교육복지사업과 교육복지 증진에 필요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경상북도교육청 교육복지 운영 및 지원 조례’에 따라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올해 1월 초 정기 위원회에서 심의한 2023년 교육복지사업의 추진 실적과 결과를 평가하고 2024년 교육복지종합계획에 반영할 내용을 협의했다. 경북교육청의 올해 교육복지사업은 6개 영역 14개 추진 과제 77개의 세부 사업으로 구성되어 총예산 7,497억 4,671만원 중 7,303억 4,276만원을 집행했다. 특히 올해에는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사업을 시·동 지역 저소득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원하던 범위를 확대해 다자녀 초·중·고등학생도 포함해 지원했다. 아울러 교육복지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의 취약 계층 학생들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교육복지안전망 사업과 예상치 못한 재난과 재해 등으로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교육복지 119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의 지원에도 적극 노력했다. 김태형 부교육감은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을 적극 발굴하고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의 요구와 시대적 변화를 충분히 반영한 맞춤형 교육복지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교육 가족이 함께 노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이 6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개최된 ‘2023년 교원업무 부담 경감 사업’ 우수사례 성과발표회에서 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됐다. 경북교육청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학교 업무경감과 효율화를 위해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 학교 업무 디지털 혁신’이라는 정책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사업의 주 내용은 실시간으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제안을 수집하는 VoS 플랫폼 운영 다양한 교육 행정 정보를 체계적으로 분류해 제공하는 학교 지원 종합자료실 구축 현장 교원의 요구를 바탕으로 사업 목록과 방향을 제시하는 디지털 전환 연구 동아리 운영 등이다. 아울러 지난 11월 28일에는 국내 최고 IT 기업인 네이버 클라우드의 ‘하이퍼 클로바 X’를 도입해 인공지능 플랫폼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을 오픈해 교육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 행정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또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세부적으로 ‘학교 업무 디지털’ 혁신 사업을 위해 업무 전산화와 자동화 시스템 구축 클라우드 기반 온라인 교무실의 네트워크인 ‘온무실.net’ 운영 교직원을 위해 특화된 나눔 사이트인 ‘따알기 마켓.com’ 구축 등을 통해 협력과 나눔의 문화를 형성했다. 아울러 경북교육청 인공지능 활용 실험실을 구축해 AI와 교사의 집단지성 협업을 통한 업무 혁신도 추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의 운영 사례가 교육부 2023년 교원업무 부담 경감 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은 행정업무를 최소화해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 한 반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해 온 결과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에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 사업을 통해 학교 업무경감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 학교 업무 디지털 혁신’이라는 정책사업으로 지난 9월에 제12회 대한민국 지식 대상에서 2년 연속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5일부터 6일 양일간 도내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1,300여명을 대상으로 ‘유보통합 정책 이해를 위한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개 권역으로 나누어 운영했고 지난 5일은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6일은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경북교육청이 ‘2023년 유보통합 선도교육청’으로 선정·운영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유치원·어린이집 관리자 대상 연수에 이어 유보통합 정책 이해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 유보통합 ‘아이 행복 연구자문단’ 위원의 강의에서는 교육부 유보통합 추진 방안 발표 이후 진행되어 온 추진 내용과 앞으로의 과제와 방향을 안내했다. 아울러 유치원 방과 후 과정 운영 사례와 어린이집 일과 운영 사례 발표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육과정 운영을 상호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연수에 이어 현장의 소리를 경청하는 창구의 장을 마련코자 유보통합 정책토론회와 설문조사를 계획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보통합 정책은 현장과의 소통 창구를 통해 긴밀하게 협업해야 할 과제이다”며 “교원의 기대와 바람이 반영되고 아이들이 행복한 새로운 체제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