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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8일 본청 교육감 접견실에서 제7대 경상북도 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단과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보육 현장의 경험을 두루 갖춘 신임 임원진과 교육감이 직접 만나 유보통합의 방향과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제7대 경상북도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단과 임원진 등 총 6명이 참석했으며 유보통합 추진 방향 및 주요 과제 2026년 유보통합 실행 기반 사업 영유아 지원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양측은 유보통합이 단순한 제도 통합을 넘어 영유아 교육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교육 혁신이라는 데 공감하고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동등한 수준의 교육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격차를 해소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경북교육청은 올해 본격 추진하는 유보통합 실행 기반 사업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특히 교육 자원의 접근성 확대, 현장 교사 전문성 향상, 취약계층 맞춤 지원 등 민간 어린이집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이에 대해 연합회 측은 각 사업의 현장 적합성과 운영 과정에서의 개선 의견을 제시했으며 교육청의 지원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회원 기관을 대상으로 안내와 홍보 역할을 적극 수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또한 양측은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취약계층 영유아와 장애 영유아에 대한 지원 수준이 낮아지지 않도록 예산과 인력 운영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에서 수집된 수요 데이터를 공유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경북교육청과 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서로의 역할과 책임을 확인하고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임종식 교육감은 “민간어린이집 현장의 경험과 교육청의 정책 역량이 같은 방향을 바라볼 때 유보통합은 비로소 아이들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영유아가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7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봉곡초등학교에서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과정 운영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 IB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IB 지역 클러스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IB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수업 및 평가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교원의 IB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는 구미 벨트 안동 벨트 포항 벨트 등 권역별로 운영되며 IB 학교 관리자와 업무 담당자,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IB 지역 벨트 구축과 운영 방향, 지속 가능한 IB 교육 생태계 조성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특히 경북교육청은 구미 안동 포항을 중심으로 ‘IB 지역 벨트’를 구축해 초 중 고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클러스터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IB 운영 학교와 도입 준비 학교 간 협력을 강화하고 수업 나눔과 공동 연구, 사례 공유, 교원 협의회 등을 활성화해 학교급 간 연계와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또한 탐구 기반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 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운영함으로써 IB 교수 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 간 수업 공개와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단위 IB 교육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IB 클러스터 협의회를 통해 학교 간 협력과 소통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바탕으로 경북형 IB 교육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5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초등학교 관리자·업무 담당자, 교육지원청 업무 관계자 등 8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경북 늘봄학교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설명회는 2023년 경북 늘봄학교 시범운영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소통 시간을 통해 2024년 경북형 늘봄학교 추진 방향을 함께 찾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현재 41개 늘봄학교를 시범운영 중이며 학교의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도시형, 농·어번기형, 유·초 이음형, 지역사회 연계형, 기타 학교 특색형 등 다양한 운영 모델을 발굴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늘봄학교 정책사업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2023년 경북 늘봄학교 시범운영 추진 현황 4개 학교의 운영 사례 공유 2024년 경북 늘봄학교 추진 방향 안내 현장의 궁금한 점과 개선 사항에 대해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24년에는 경북 늘봄학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 정립과 인력· 공간 확보, 양질의 프로그램 제공, 교육청의 업무지원 확대, 지역사회와의 연계·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2024년 경북 늘봄학교를 오는 12월 중 공모 절차를 통해 희망 학교부터 단계적으로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소중한 지금, 양질의 교육과 돌봄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늘봄학교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삶의 힘을 키울 수 있는 늘 봄처럼 따뜻한 학교가 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다 앞으로 학교 현장의 부담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늘봄학교가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5일 경주 하이코에서 직업계고 학생 취업을 지원하는 63개 기업체 대표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지속적인 취업 지원을 위한 ‘직업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직업교육 성과공유회는 직업교육에 참여 실적이 우수한 기업체와 함께 경북 직업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직업계고 학생 채용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감사패 수여 우수기업체로 산학 일체형 도제 기업에 참가한 기업 25개 현장실습 선도기업 26개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에 참여한 기업 7개 직업교육 혁신 지구 참여 기업 4개 직업교육 우수 협력 기관 1개 등 63개 기업체를 선정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직업교육 성과공유회에서는 직업교육 혁신 지구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자화전자 김성현 팀장이‘직업계고 현장실습 운영 사례’라는 주제로 산학연계 기업체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자화전자는 ‘현장실습생의 성장경로를 제시해 전문 자화인 육성’이란 비전을 설정하고 2023년은 지역 직업계고 우수 인재 확보, 2024년은 자화인 육성, 2025년에는 평생학습이라는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제시했다. 이후, 교육청-기업체-학교와 함께하는 ‘따뜻한 직업교육, 현장 톡 톡’ 현장 소통 시간을 마련해 직업계고 학생 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취업으로 연계할 방안 마련뿐만 아니라, 2024년 경북 직업교육 운영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성과공유회에 참가한 한 기업 대표는 “직업교육 강화와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해 기업체의 역할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직업계고 학생들의 교육과 채용에 적극 나서주신 기업체에 감사드린다”며 “경북교육청은 직업교육을 배우고 선취업 후학습을 통해 고졸 취업 활성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5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경북 학생 상담자원봉사자 연합회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경상북도 학생상담 자원봉사자 표창패 수여와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표창패 수여와 연수는 경북 학생상담 자원봉사자 22개 지역연합회 회원이 모여 올해 우수 상담 활동을 한 봉사자를 시상하고 축하를 나누는 자리로 연수회를 통해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연수 1부에서는 최신 상담기법을 통해 학생을 이해하는 방법에 대한 특강과 사례 나눔, 실습 등의 역량 강화 연수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올 한해 노고에 대한 교육감 감사패와 공로패, 도 연합회장 표창장 등 총 66명 연합회 회원에게 시상이 있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지회별 봉사 현황과 사업을 공유하고 연합회 발전과 청소년들의 인성개발을 도모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김종현 학생생활과장은 “이번 행사로 봉사자 회원들이 화합하고 상담 봉사활동에 자부심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심리 정서적 위기 학생들에 대한 자원봉사자들의 상담 활동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경북교육청 소속 사무관 이상 일반직공무원 200여명을 대상으로‘핵심 리더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춰 경북교육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중간관리자의 리더십과 기본 역량을 배양하고 경북교육의 주요 교육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핵심 가치를 공유해 미래 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경북교육 목표·비전 이해 외부 강사 초청 특강 업무개선 및 경감 사례 공유 본청 부서별 주요 업무 전달 경북교육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소통의 시간 등으로 진행했다. 연수에서는 일하는 방식 개선과 행정역량 강화를 위해 영주교육지원청‘드론 동호회 활성화를 통한 업무지원’을 비롯한 업무개선·경감 사례 4편의 발표와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부서별 주요 업무를 전달과 교육정책 추진 방안을 모색하는 등 경북교육이 세계교육 표준이 되고 미래 교육을 선도하기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목표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을 교환하는 장을 마련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급변하는 교육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유연하고 창의적인 미래지향적인 역량과 리더십 함양으로 경북교육의 비전을 실천할 수 있는 관리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유아 나이스를 활용한 유아 학비 시스템과 연계한 출결 매뉴얼을 제작해 유치원과 교육지원청에 배포한다고 4일 밝혔다. 유아 나이스는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가 협력을 통해 유치원의 교육행정과 학사 업무, 유아 학비, 학부모 서비스, 민원을 전산화한 시스템이다. 애초, 기존 유아 학비 시스템을 올해 도입된 유아 나이스에 통합 예정이었으나 서비스의 안정화를 위해 2024년 2월 이후로 연기됨에 따라 유치원에서는 유아 나이스와 유아 학비 시스템에 출결을 따로 관리해야 하는 행정업무 부담이 발생했다. 경북교육청은 유치원 교원의 행정업무 부담 경감을 위해 유아 나이스 출결 자료를 유아 학비 시스템에 올릴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아울러 유아 나이스와 유아 학비 시스템의 출결 관리 지원과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지침서인 ‘출결 관리 간단 안내서’와 ‘유아 학비 출결 연계 매뉴얼’을 제작해 배포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유아 나이스 시스템의 유치원 현장 안착과 교원의 업무경감을 위한 시스템 개선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장애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하는 통합교육 운영을 위해 ‘정다운 학교와 어울림 학교’라는 협력적 교육모델을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통합교육은 장애와 비장애를 구별하지 않고 모든 구성원이 공감하고 배려하며 상호소통하는 학교 문화 형성과 수업모델의 개발을 통해 구성원 모두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통합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 정다운 학교 5교와 어울림 학교 10교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정다운 학교는 일반교사와 특수교사 간의 교육 과정적 협력과 모델 개발을 통해 장애 학생의 지도 역량을 제고하고 통합교육을 실천하는 학교이다. 경북교육청은 포항 인덕초, 문경 점촌중앙초, 상주 청리중학교 등 5교를 공모를 통해 정다운 학교로 지정해 교당 1천만원에서 2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특히 청리중학교는 물리적 통합과 사회적 통합, 교육과정·교수활동 통합 부문을 유기적 통합으로 끌어냈을 뿐만 아니라, 특수교육 대상학생과 장애에 대한 올바른 태도, 가치관 정립을 위해 교사와 장애 학생, 비장애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모두 함께 교육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아울러 청리중학교는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특수교사와 일반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교수-학습 협력 방안 모델을 개발하고 다양한 방안으로 실천한 점이 우수한 사례로 꼽혀 교육부 주관 성과보고회에서 우수 모범 사례로 선정되어 발표하기도 했다. 어울림 학교는 장애 이해 교육과 통합교육 활성화 사례 발굴, 장애인식 개선 교육, 장애 이해 행사 등 다양한 형태의 통합교육을 실천하는 학교이다. 경북교육청은 경주 계림초, 봉화 법전중앙초 등 10교를 어울림 학교로 지정하고 5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어울림 학교에서는 특수교육의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공감하고 배려를 통해 자연스럽게 특수교육 대상학생과 일반학생을 포함한 모든 구성원이 행복하게 다 같이 나아가는 교육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교사 간의 긍정적 상호협력관계를 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안정적인 통합교육 환경 마련이 필요하다”며 “경북교육청은 모두가 함께 나아가는 어울림 세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최한 ‘2023년 국산 밀·콩 활용 단체급식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학교 부문에서 칠곡 석적중학교가 우수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국산 밀·콩 활용 단체급식 우수사례 공모전은 소비 위주 수요중심 체계 강화와 소비 공감대 형성을 통한 소비 활성화로 농가 소득 증대와 환경보전을 위해 매년 시행된다. 이번 우수사례 공모전 자격은 50인 이상 단체 급식을 하는 전국 학교·단체의 영양사가 대상이며 국산 밀·콩을 활용한 급식 운영 사례와 식생활 교육 등의 교육·홍보·캠페인 추진에 중점을 뒀다. 공모전은 학교급식 16건 우수사례와 단체급식 14건 우수사례 중 학교급식과 단체급식 부문 각각 최종 5건의 우수사례를 현장 발표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칠곡 석적중학교 이순진 영양교사는 경북교육청이 특색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북학교 장독대 전통 장 담그기 사업’을 연계한 장독대 설치와 전통 장 만들기 학생활동, 전통 된장, 재래된장, 국산 밀·콩 등을 활용한 다양한 학교급식 사례로 우수상을 받았다. 한편 이순진 영양교사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상과 부상으로 1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이순진 영양교사는 “미얀마의 한국도서관 개관과 장학금으로 상금으로 받은 100만원을 기부하겠다며 경북교육청의 전통 장독대 사업이 전국의 자랑거리로 입증되어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은 학교급식에서 국산 밀·콩의 소비 확대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교육청이 특색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북학교 장독대 전통 장 담그기 사업’에 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경북교육 사이버박물관’의 꾸준한 콘텐츠 질적 향상과 홍보로 누적 방문이 60만명을 넘었다고 1일 밝혔다. ‘경북교육 사이버박물관’은 경북교육 역사의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온라인 공간으로 지난 2021년 3월 개관해 1910년도부터 1990년대의 사진 자료, 교구, 교과서와 폐교 동문이 그 시절의 사진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미니홈피 형식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경북교육 사이버박물관 홈페이지 화면을 키오스크 전용 메인화면으로 구성해 이용자들의 시선을 이끌고 메뉴와 상세 페이지의 재배치를 통해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이용자들이 다양한 채널로 접근할 수 있도록 본청·교육지원청·관계기관 등에 키오스크를 설치해 경북교육 사이버박물관 홍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쉽게 경북교육을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온라인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기능개선 사업과 수집 자료 특별전시, 폐교 교가 음원 제작 등 꾸준히 콘텐츠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특히 사이버박물관은 기관에서 제공하는 자료뿐만 아니라 이용자들의 소장자료를 공유함으로써 다채로운 경북교육을 보여줄 수 있는 공간도 운영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 사이버박물관은 경북교육의 발자취를 제공하는 동시에 그 시절의 일상을 공유하는 통로이자 세대 간의 소통·공감의 장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자료를 수집해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내년 3월 1일 자 시행되는 ‘특수교육 교육과정 편성 운영 지침’을 오는 12월 말 고시할 방침이라고 1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2022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을 반영한 지침 개발을 위해 교육과정 개발 연구위원 협의회를 수차례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경북교육지표와 정책 방향 반영 지역 특성과 특수교육 여건 반영 학생·교원·학부모의 요구 반영 학교 실정과 실현 가능성 2022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고교학점제, 일상생활 훈련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 조성 등으로 학부모 의견과 특수교육 전문가 조언을 받고 있다. 이번 ‘특수교육 교육과정 편성 운영 지침’은 학교 현장 의견 수렴과 연구위원 협의회를 통해 수정·보완을 거듭하고 있으며 경북 지역 특수학교와 유·초·중·고 특수학급 교육과정 운영의 근간이 될 계획이다. 지난 10월에 진행된 1차 연구위원 협의회에서는 교육전문직과 특수학교 교감, 특수학급 교사,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 등 교육과정 운영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희학교 김주남 교장을 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기초 자료 수집·조사와 올해 경북 특수교육 교육과정을 교육 현장 적용에 따른 문제점과 개선·보완할 부분에 대해 전반적인 협의가 이루어졌다. 이어 지난 11월 말까지 진행된 5차 협의회에서는 학교급별 교육과정 편성 운영에 대해 위원별 분담 내용에 대한 검토와 작성 시안에 대한 심도 있는 협의가 진행됐다. 향후 교육과정 심의본 검토 후 오는 12월 중순 경북 특수교육 교육과정 심의위원회를 거쳐 12월 말에 최종 고시한다는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이번 지침을 바탕으로 미래인재 기르기라는 개정 교육과정 운영의 방향에 맞는 특수교육이 학교 현장에 내실 있게 실현되길 기대한다”며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개별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특수교육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안동에서 ‘2023 경북 학교 예술교육 한마당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9일 저녁 7시 안동실내체육관에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본행사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학교 예술교육 한마당 대축제는 학생들의 예술 교육활동과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학교 예술교육의 발전을 모색하고 지역 예술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과 지역민이 함께 예술을 즐기는 문화예술교육을 확산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29일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막공연은 안동 차전놀이보전회의 공연과 안동 교육 가족 합창단의 합창, 시 낭송으로 구성된 ‘웰컴 투 안동’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함께 하는 경북 학교 예술교육’이라는 주제로 초·중등 연합합창단의 합창과 경북 뮤지컬 예술학급의 공연, 북부권 초·중·고 연합 오케스트라가 협연하는 무대도 펼쳤다. 아울러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경북 학교 예술교육’이라는 주제로 초청 가수 송소희와 이지훈, 경북 중등 교사 뮤지컬단, 학생 연합 밴드와 연합 오케스트라, 국악 오케스트라, 안동지역 합창단이 함께하는 실용음악, 국악, 뮤지컬 공연 무대도 펼쳤다. 이날 개막공연은 학생, 교사, 지역민이 협연한 무대로 다양한 팀이 여러 분야의 공연을 함께 준비하면서 소통하고 배우는 기회가 됐다.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본행사는 예술 체험 부스 운영, 예술동아리와 교사 사제동행 작품전시, 메인 공연장과 버스킹 공연장에서의 학생 예술동아리 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작가 초청 1일 학교’에는 회화·설치 예술 양자주 작가, 현대미술과 사운드 아트 분야의 하쿠승호 작가, 다양한 재료로 자유로운 색채를 구현하는 권소현 화가, 도형을 조합해 창의적인 작품을 표현하는 조민지 화가 등 4인을 초청해 이틀 동안 수업을 진행한다. 사전 신청을 받은 특강 시간에는 김은비 도슨트의 ‘우리나라 근대 화가들의 작품 이야기’와 최정주 교수의 ‘샹송 가수와 함께하는 남프랑스 미술관 여행’이라는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 이번 축제는 전시와 발표 위주의 기존 축제와 차별화해 함께 즐기고 참여하고 나누는 축제로 전환한 것이 색다르다. 특히 초·중·고등학교의 연계를 통한 수준별 예술 심화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다 함께 공유하고 지역 관계기관, 대학과 연계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축제로 승화시킨 것도 큰 의미가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예술 경험은 다르게 보기를 허락하고 유연한 사고와 상상력의 원천이 되기도 한다”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의 삶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예술교육의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학교 예술교육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