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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생과 교사 9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역사 속 정의의 가치를 배우는 ‘2026학년도 청소년 역사정의 실천 캠프’를 10월 한달 간 총 3차례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이를 오늘의 삶과 연결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는 민주·호국·항일 등 3개의 주제로 구성된다.1차 캠프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창원과 광주를 찾아 3·15의거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 현장을 탐방한다.학생들은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시민들이 보여준 참여와 연대의 의미를 살펴보고 민주와 자치의 가치를 되새긴다.2차 캠프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통영과 여수 일원의 역사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켜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애민 정신을 되짚어보고 전쟁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3차 캠프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밀양과 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찾는다.학생들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의열단과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살펴보며 저항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늘날 역사 정의를 실천하는 방법을 고민한다.특히 이번 캠프는 역사 현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사료 조사, 모둠별 토론, 역사 정의 실천 과제 도출 등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역사적 사건을 스스로 탐구하고 토론하면서 과거의 교훈을 현재의 민주시민 의식과 연결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찾아보게 된다.황원판 중등교육과장은 “창원·광주의 민주주의 현장, 통영·여수의 호국 현장, 밀양·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학생들이 역사를 생생하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민주·평화·정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역사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난 10월 1일 서울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만났다.이 자리에서 권 교육감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대한 교육계의 우려를 전하고 국회가 적극적으로 조정하고 재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이날 면담에는 권순기 지방교육재정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대중, 강은희, 도성훈, 조용식, 윤건영, 이병도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이 참석해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권순기 교육감은이 자리에서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모든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에 대해 깊은 우려와 반대의 뜻을 모으고 있다”며 “김민석 대표의 적극적인 조정 역할을 통해 원만한 해법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체감하고 다양한 교육적 혜택을 통해 ‘대체 불가 교육 강국’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교육재정 지원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권순기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은 단순한 학생 수 감소만을 이유로 교육재정을 감축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교육 현장에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전환 △기초학력 보장 △돌봄 확대 △노후 학교시설 개선 등 신규 재정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학령인구 변화율을 적용한 근거와 기준금액 산정 기준 등 정부 개편안의 핵심 쟁점을 국회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정부가 신설을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초·중등교육 사용처 및 재원 배분 원칙 법률 명시 △기금 운용 결정 과정 내 교육계 참여 보장 등을 제도 개선안으로 제안했다.또한 지방자치단체 전입금이 지급되지 않거나 줄어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정·비법정 전입금 이행 현황을 시도별로 정기 점검하고 공개할 것 △국고·지방비 연계 사업이 일몰될 때 재정 부담이 교육청으로 넘어오지 않도록 방지책을 마련할 것 등을 촉구했다.이에 대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학생 수가 줄어들더라도 미래 대응과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오히려 교육재정이 더 필요할 수 있다”며 교육계의 입장에 깊이 공감했다.이어 “교육재정의 바람직한 방향과 대안에 대해 국회 및 당 차원의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충분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답했다.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전국 시도 교육감들과 연대해 미래교육을 위한 안정적 재정 기반을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년을 맞아 '도민과 함께하는 협력적 독서 문화 조성'을 핵심으로 한 공공도서관 기본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독서 문화 정책을 추진한다.경남교육청은 올해 공공도서관을 운영하기 위해 △도민 체감형 지식 정보 서비스 제공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독서 운동 전개 △공공도서관 독서 환경 기반 조성 △지속 가능한 공공도서관 경쟁력 강화 등 4대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펼친다.먼저 공공도서관과 전자도서관의 장서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지식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특히 이용자가 원하는 책을 지역 서점에서 바로 빌려 볼 수 있는 '희망도서 지역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6개 도서관으로 확대해 운영함으로써 도민의 도서 이용 편의를 개선한다.또한 24시간 무인 대출과 반납이 가능한 스마트도서관 '책드림'과 공간의 경계를 허문 '너머도서관'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는 미래형 공공도서관 서비스를 강화하고 언제 어디서든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 환경을 만든다.이와 함께 학생과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 독서·평생학습 프로그램과 특색있는 복합 독서 문화 공간 운영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신규 정책인 '오직, 경남학생!'프로그램을 도입해 학생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한다.청소년 대상 지역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청소년 공간 조성, 인공지능 활용 독후 활동 지원 등을 추진해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도서관 환경을 제공한다.독서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도 이어간다.경남 전역을 찾아가는 '북버스'와 취약 계층을 위한 '도서관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해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살핀다.아울러 자가 대출 반납기 기능을 개선해 공공도서관 접근성을 높이고 경남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 27개관 상호 대차 서비스를 활성화해 누구나 편리하게 책을 빌려볼 수 있도록 한다.공공도서관 독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신·이·개축 및 리모델링 사업도 지속 적으로 추진한다.오는 6월 김해도서관․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하며 2026년 하반기에는 서부 경남 독서 문화의 중심이 될 경상남도교육청 남명도서관이 새롭게 문을 연다.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노후 공공도서관을 리모델링하여 독서·문화·소통이 결합된 복합 독서 문화 공간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공공도서관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핵심적인 교육·문화 공간"이라며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독서 문화 정책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공공도서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년 신규 지정 행복학교 교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13~15일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직무 연수와 신규 및 재지정 행복학교 현판 수여식을 열었다.행복학교는 경남교육청이 공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기 위해 2015년부터 추진해 온 정책으로, 교육 공동체가 배움과 협력의 토대 위에 성찰·소통·공감을 지향하고 행복을 추구하는 '경남형 미래학교'이다.지난 12년 동안 행복학교는 경남 혁신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며 공교육 변화의 핵심 역할을 맡아왔다.올해 새롭게 지정된 행복학교는 유치원 2개, 초등학교 4개, 중학교 5개, 고등학교 1개 총 12개 학교이다.이번 직무 연수에서는 행복학교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민주적인 학교 문화 조성, 학교 평가 방법, 전문적 학습 공동체, 학생 자치와 학부모 참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마지막 날에는 학교별로 앞으로의 목표를 다짐하는 비전 선포식도 열린다.박종훈 교육감은 연수 첫날인 13일 열린 현판 수여식에 참석하여 △행복나눔학교 재지정 2개 △행복나눔학교 신규 지정 2개 △행복학교 재재지정 9개 △행복학교 재지정 16개 △행복학교 신규 지정 12개, 총 41개 학교에 행복학교 현판을 직접 전달하며 교직원과 교육 공동체에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박종훈 교육감은 "지난 12년 경남 혁신 교육의 정수인 행복학교는 꼭 이어가고 싶은 정책 1순위이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아이들이 기후 위기와 인구 절벽 등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서 자기 삶의 주인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행복학교가 공교육의 모델이 되어 제 역할을 다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현업업무종사자를 포함한 모든 교직원이 산업재해 예방 정보를 실시간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채널 '단디안전'을 2026년에도 지속·확대 운영한다.'단디안전'은 급식실 조리실무사, 시설관리원, 청소원 등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이 공문이나 내부 행정 시스템을 수시로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2025년 8월 개설한 카카오톡 기반 안전 정보 제공 채널이다.경남교육청은 이 채널을 통해 현장에 꼭 필요한 산업안전 정보를 빠르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2025년에 △교육청 내 산업재해 사례 △계절별 안전 수칙 △특수 위험 요인별 안전 안내 등을 주제로 카드뉴스와 만화 형식의 이미지 콘텐츠를 매월 2회 제공해 현장의 이해도와 체감도를 높였다.그 결과 '단디안전'채널은 구독자 1600여 명을 확보했으며, 인증 이벤트를 통해 교직원 약 5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다수는 '단디안전'채널이 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응답했다.특히 카드뉴스와 만화형 콘텐츠가 정보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이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식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경남교육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운영 방식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며, 기존의 정기 콘텐츠 제공에 더해 △폭염·한파·집중호우 등 계절별 위험 상황 발생 시 긴급 안전 안내를 수시 발송하고 △사고·질환 우려 시 즉각적인 예방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실시간 대응 채널로 기능을 확대한다.이를 통해 '단디안전'을 연중 상시 작동하는 현장 밀착형 안전 소통 창구로 발전시킬 예정이다.양미 안전총괄과장은 "단디안전 채널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현장과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안전 소통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2026년에는 계절별 긴급 안내와 즉각적인 정보 제공을 강화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산업안전 예방 채널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12월 22일 반영한 EBS「클래스 UP, 교실을 깨워라 시즌3」의 '재미와 논리를 함께 잡는 서․논술형 수업'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경남형 서․논술형 평가의 진면목을 알렸다.경남교육청은 전국 교육청 중 서·논술형 평가 문항 출제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이다.현재 중학교는 지필평가 환산 총점의 50% 이상을, 고등학교는 40% 이상을 서·논술형 문항으로 출제한다.'평가가 바뀌면 수업이 바뀐다'는 교육 방향 아래, 10년 넘게 서·논술형 중심의 학생 평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다.이는 최근 국정 과제로 추진 중인 서·논술형 평가 활성화 정책을 경남 교육이 한발 앞서 실천해 온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이번 방송은 EBS 제작진이 김해 수남중학교와 양산 증산고등학교를 방문해 경남형 서·논술형 평가의 운영 과정과 교육적 성과를 조명하고자 기획했다.방송인 서경석 씨가 진행을 맡았으며, 수남중 손진아 교사와 증산고 서혜원 교사, 경남교육청 이종석 장학사가 출연해 서·논술형 수업이 학생들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설명했다.방송에서 수남중 학생들은 '삼국시대의 왕 되기', '교실 밖 문장 보물찾기'등 활동 중심 수업에 참여하며 논리적 글쓰기 역량을 키웠다.증산고 학생들은 교사가 직접 설계한 인공지능 챗봇을 설득하는 과제를 수행했다.학생들은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 이유와 사례를 찾아 대안을 제시하는 일련의 탐구 과정을 거치며 논리적인 사고 틀을 완성해 나갔다.학생들은 정답을 외우는 대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수업 방식에 흥미를 느끼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강인수 중등교육과장은 "서․논술형 평가는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사고력까지 기를 수 있는 평가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서․논술형 평가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학교 현장을 더욱 살뜰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9일, 학교 급식실에서 근무하게 될 조리사 24명과 조리원 298명 등 총 322명 규모의 ‘2026년 상반기 교육공무직원 채용계획’을 발표했다.이번 조리사․조리원 채용은 지난해 6월 경북교육청이 발표한 ‘맞춤형 학교 급식 종합대책’이 적용되는 첫 채용으로, 조리 종사자의 근무 여건과 처우개선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경북교육청은 해당 종합대책을 통해 2026년 3월부터 전국 최초로 2~3식 학교 조리 종사자의 근무 형태를 기존 방학 중 비근무에서 상시근무로 전환한다.이는 전체 조리종사자의 40.3%에 해당하는 규모로, 방학 중에도 안정적인 급여를 보장해 2․3식 학교 기피 현상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상시근무를 희망하지 않는 경우에는 1식 학교로 전보도 가능하도록 했다.이와 함께 조리원 배치 기준도 개선한다. 급식 인원 301명 이상에 적용하는 배치 기준을 기존 150명 단위에서 130명 단위 증원으로 조정해, 급식 인원 500명 이상 학교는 평균 1명, 1,000명 이상 학교는 평균 2명 정도의 조리원이 추가 배치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급식 인원이 많은 대규모 학교의 조리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한편, 경북교육청은 1월 12일 경북교육청과 22개 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채용 공고를 실시하며, 원서 접수는 1월 14일부터 1월 2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양질의 학교급식이 제공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급식실에서 근무하는 조리종사자들의 안정적인 고용환경이 중요하다”라며, “조리종사자 처우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학부모가 돌봄 서비스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경남교육청 돌봄센터 '늘봄'안내자료를 6개 국어로 제작해 배포했다.지원 언어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우즈베키스탄어이다.현재 돌봄센터는 창원시, 김해시, 밀양시, 남해군에서 운영 중이며, 2026년 3월에는 진주시와 창녕군에도 추가로 문을 열 예정이다.이번에 제작한 다국어 안내자료에는 돌봄센터 이용 방법, 운영 시간, 신청 절차, 주요 프로그램 등 핵심 정보를 알기 쉽게 담았다.이를 통해 한국어에 서툰 학부모도 돌봄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특히 경남 지역에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 학생이 늘어남에 따라, 학부모들이 정보를 제때 얻지 못해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주요 사용 언어를 중심으로 제작했다.경남교육청은 제작한 안내자료를 각급 학교와 돌봄센터, 교육지원청, 지방자치단체, 다문화 관련 기관 누리집에 게시했다.경남교육청 관계자는 "이번에 제작한 다국어 안내자료가 언어 장벽 때문에 돌봄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안전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경남교육청은 앞으로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교육·돌봄 정보를 꾸준히 확대하여, 다양한 배경을 가진 구성원들이 돌봄 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일정과 2026~2027년 달라지는 시험 제도를 경남교육청 누리집에 사전 안내했다.이번 안내는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의 편의를 돕기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올해 지방공무원 신규 임용 필기시험은 6월 20일에 치를 계획이다.면접 시험과 최종 합격자 발표는 8월 중에 진행한다.경남교육청은 수험생이 궁금해하는 선발 직렬과 인원 등 구체적인 시행 계획을 3월 초에 경남교육청 누리집에서 공고할 예정이다.한편, 기술계 고등학교 졸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경력 경쟁 임용시험은 10월 31일에 실시한다.2026년부터는 기술계고 응시 자격 요건 중 하나인 전문 교과 이수 비율을 적용한다.이에 따라 수험생은 선발 직렬과 관련된 전문 교과 이수 단위가 전체 전문 교과 이수 단위의 50% 이상이어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365 안심 산업안전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하며 각종 연수와 회의 현장을 찾아가 학교 관리자와 현업업무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지난 2025년에는 'Cool Wave: 시원한 안전 물결'이라는 주제로 온열질환 예방에 집중한 캠페인을 추진하였고, 2026년에는 이를 확대시켜, 365일 안전을 핵심 가치로 삼고 계절별 산업재해·직업병 예방 캠페인을 강화함으로써 연중 전 분야에 걸친 실천형 안전문화 정착을 도모한다.주요 내용은 △산업재해 사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안내판 전시 △한랭 질환 예방을 위한 핫팩 배부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 홍보물 제공 △큐알 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설문조사 등이다.특히 그림과 사진 위주의 자료를 사용해 누구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이번 캠페인은 교육청이 주관하는 연수나 회의가 시작되기 전 30분 동안 진행한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부담 없이 안전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한다.또한 모바일 설문조사를 실시해 참여자의 의견과 만족도를 살펴보고, 그 결과를 앞으로의 산업안전 정책과 다음 캠페인 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양미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365 안심 산업안전 캠페인'을 통해 학교 현장의 모든 구성원이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재해를 예방하는 문화가 일상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캠페인을 정례화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산업안전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경남교육 12년을 돌아보고, 미래교육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본청 2층 강당에서 '2026년 박종훈 교육감 신년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에서 박 교육감은 "2026년은 개인적으로 교육감 12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해이자, 위기와 혼란을 넘어 대한민국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2026년도 경남교육의 핵심 정책 방향과 비전을 발표했다.경남교육 12년, '학교 혁신–미래 전환–지속 가능한 교육 체제'로 진화 박종훈 교육감은 우선 지난 12년의 임기 동안 경남교육의 변화를 설명했다.1기에는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를 라는 슬로건 아래 행복학교와 배움 중심 수업, 전문적 학습 공동체를 통해 교육의 본질 회복에 기틀을 마련했다.이어 2기에는 '교육 혁신을 넘어 미래 교육으로'라는 기조로 기후 위기와 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미래형 학교 공간과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을 구축했다.3기에 이르러서는 '경남교육이 시작하면 한국 교육이 바뀝니다'를 기조로, 미래교육원과 진로교육원 설립, 경남형 공동학교와 지역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 등을 통해 미래 교육 체제의 지속가능성을 실험하고 확장해 왔다.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의 12년은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고 실천하는 시간이었다"라며 "지역의 교육 혁신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교육으로 나아가고 있다"라고 평가했다.성찰에서 출발한 2026년, 대한민국 교육 3대 정책 방향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을 이끌며 교육이 사회 변화를 충분히 담아내지 못하고, 입시 중심 구조가 여전히 교육의 방향을 좌우하는 한계를 확인했다며, 이러한 성찰 속에서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할 3대 중점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첫째,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운영이다.경남교육청은 고교학점제를 학생의 개별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미래 교육의 핵심 대안으로 규정하고, 인적·물적 기반에 대한 아쉬움, 그리고 교원 업무 부담과 제도 혼선으로 현장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이에 따라 고교학점제 지원센터 운영 체계를 현장 지원 중심으로 전환해 학생의 과목 선택권 보장과 교원 평가 전문성 강화, 학교 간 협력체계 구축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둘째,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안착이다.학생의 기초학력, 건강, 안전, 복지를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학생 지원 체계를 근본적으로 재구조화하는 정책이다.경남교육청은 2026년 18개 교육지원청에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해 경남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지원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셋째, 교육활동보호의 강화이다.교육활동 침해가 교육 시스템 전체를 위협하는 상황에서 교사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경남교육청은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신설과 전국 최초 갈등조정위원회 도입 등 예방과 회복 중심의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 교사 피해에 대한 심리 치유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처음의 약속처럼, 사람을 중심에 둔 교육 이어갈 것"박종훈 교육감은 "2014년 첫 취임사에서 '배움이 즐거운 학교, 함께 가꾸는 경남교육'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배움의 과정이 존중받고, 어느 한 사람도 배제되지 않도록 하는 교육공동체를 향한 약속이었다"라며 "처음 취임할 때 약속했던 것처럼 2026년, 남은 임기 동안 책임감 있게 경남교육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박 교육감은 새해를 맞는 도민들에게 "새롭게 펼쳐질 한 해 동안 도민 모두의 도전과 희망이 더욱 빛나길 기원한다"라며 신년 인사를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5일 본청 강당에서 2026년 교육전문직원 공개 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합격통지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공개 전형에서 선발된 최종 합격자는 일반 영역과 전문 영역을 합쳐 총 40명으로 분야별로는 유치원 4명, 초등 18명, 중등 18명이다.경남교육청은 인공지능 기반의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선도할 창의적․융합적인 인재를 선발하고자 2026년 교육전문직원 공개 전형을 진행하였다.전형 과정에서는 온라인 현장 평가를 통해 지원자의 인성 및 자질, 업무 추진 능력을 종합적으로 검증하였다.아울러 기획력과 논술 평가를 실시하고 심층 면접은 구상 면접과 상호 토론으로 나누어 다양한 역량을 평가하였다.특히, 상호 토론에서는 경남교육의 주요 현안을 주제로 찬반 토론을 진행해 논리적인 설득력과 상대방에 대한 배려 등 교육전문직원으로서 필요한 역량을 검증했다.또한 경남교육청은 출제 ․ 검토 ․ 채점 ․ 심사위원의 50% 이상을 타 시 ․ 도교육청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을 위촉하여 전형의 공정성을 높였다.면접 채점의 주관적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응시자가 문항별로 동일한 면접관에게 평가를 받도록 운영했다.박종훈 교육감은 “2026년은 자립과 공존의 가치를 바탕으로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함께 변화해야 할 시기”라며 “저출생과 지역 소멸 등 우리 교육공동체가 직면한 문제를 지혜를 모아 해결해야 한다”라고 말했다.이어 “교육전문직원으로서 함께 고민하고 역량을 발휘해 경남교육에 큰 힘이 되어 주기를 바라며, 앞으로의 행복하고 보람 있는 전문직 생활을 응원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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