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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생과 교사 9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역사 속 정의의 가치를 배우는 ‘2026학년도 청소년 역사정의 실천 캠프’를 10월 한달 간 총 3차례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이를 오늘의 삶과 연결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는 민주·호국·항일 등 3개의 주제로 구성된다.1차 캠프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창원과 광주를 찾아 3·15의거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 현장을 탐방한다.학생들은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시민들이 보여준 참여와 연대의 의미를 살펴보고 민주와 자치의 가치를 되새긴다.2차 캠프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통영과 여수 일원의 역사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켜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애민 정신을 되짚어보고 전쟁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3차 캠프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밀양과 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찾는다.학생들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의열단과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살펴보며 저항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늘날 역사 정의를 실천하는 방법을 고민한다.특히 이번 캠프는 역사 현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사료 조사, 모둠별 토론, 역사 정의 실천 과제 도출 등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역사적 사건을 스스로 탐구하고 토론하면서 과거의 교훈을 현재의 민주시민 의식과 연결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찾아보게 된다.황원판 중등교육과장은 “창원·광주의 민주주의 현장, 통영·여수의 호국 현장, 밀양·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학생들이 역사를 생생하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민주·평화·정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역사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난 10월 1일 서울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만났다.이 자리에서 권 교육감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대한 교육계의 우려를 전하고 국회가 적극적으로 조정하고 재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이날 면담에는 권순기 지방교육재정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대중, 강은희, 도성훈, 조용식, 윤건영, 이병도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이 참석해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권순기 교육감은이 자리에서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모든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에 대해 깊은 우려와 반대의 뜻을 모으고 있다”며 “김민석 대표의 적극적인 조정 역할을 통해 원만한 해법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체감하고 다양한 교육적 혜택을 통해 ‘대체 불가 교육 강국’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교육재정 지원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권순기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은 단순한 학생 수 감소만을 이유로 교육재정을 감축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교육 현장에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전환 △기초학력 보장 △돌봄 확대 △노후 학교시설 개선 등 신규 재정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학령인구 변화율을 적용한 근거와 기준금액 산정 기준 등 정부 개편안의 핵심 쟁점을 국회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정부가 신설을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초·중등교육 사용처 및 재원 배분 원칙 법률 명시 △기금 운용 결정 과정 내 교육계 참여 보장 등을 제도 개선안으로 제안했다.또한 지방자치단체 전입금이 지급되지 않거나 줄어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정·비법정 전입금 이행 현황을 시도별로 정기 점검하고 공개할 것 △국고·지방비 연계 사업이 일몰될 때 재정 부담이 교육청으로 넘어오지 않도록 방지책을 마련할 것 등을 촉구했다.이에 대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학생 수가 줄어들더라도 미래 대응과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오히려 교육재정이 더 필요할 수 있다”며 교육계의 입장에 깊이 공감했다.이어 “교육재정의 바람직한 방향과 대안에 대해 국회 및 당 차원의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충분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답했다.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전국 시도 교육감들과 연대해 미래교육을 위한 안정적 재정 기반을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교원의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폭력 예방 토크 콘서트’를 9일 진주 경상국립대학교 컨벤션 강당과 12일 창원 국립창원대학교 이룸홀에서 각각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내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지역 권역별로 운영했다.이번 토크 콘서트는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마주하는 학교폭력의 어려움과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실제 사례와 대응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했다.경남교육청은 사전에 포커스 그룹 인터뷰와 패들릿 기반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교사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또한 행사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인력을 배치하고 환경을 점검하는 등 철저한 관리 대책을 준비했다.이번 토크콘서트에는 김승혜 대표와 박민규 장학사가 패널로 참여하여 교사들이 겪는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주요 내용은 △학교폭력 대응 과정에서 겪는 교사의 고충 공감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정보제공 △교사 간 공감과 지지 형성 등이다.참가 교사들은 사례 중심의 토크 콘서트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높였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교사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함으로써 회복적이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황원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교폭력 문제는 교사 혼자 감당해야 하는 일이 아니라 교육공동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사들에게 응원과 위로가 되고,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적 생활교육 실천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2025 대한민국 수학교육상’에서 경남교육청 소속 교원 2명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올해 수상자는 용산초등학교 최일석 교사와 김해대청고등학교 김태희 교사이다.‘대한민국 수학교육상’은 수학교육 발전에 기여한 우수 교원을 발굴하여 수학교사의 전문성과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 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2013년부터 시행하고 있다.이 상은 수학 수업 개선, 평가 혁신, 연구 활동, 사회적 공헌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매년 10명 내외의 수상자를 선정한다.용산초 최일석 교사는 경남교육청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을 활용하여 디지털 전환 수업을 실천하며 미래형 수업 모델을 확산시켜 왔다.또한 초중고 수학 실험탐구용 소프트웨어인 알지오매스 기반 교수·학습 자료와 체험·탐구 중심 수학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며 수학 수업 혁신에 이바지하였다.더불어 최 교사는 연수 강사 활동과 컨설팅 등 현장 지원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수학 문화 대중화와 수학교육 발전을 이끌었다.김해대청고 김태희 교사는 탐구 중심 수업을 하며 학생 참여형 수업 문화를 조성했다.김 교사는 다양한 탐구 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수학적 사고를 확장하고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높였다.또한 탐구 결과를 교육적·사회적 가치로 연결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농어촌 학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는 등 학교 밖 지원 활동에도 힘써 수학교육의 확산과 공헌을 이끌었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체험·탐구 중심의 수학교육을 위해 헌신해 온 두 교사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수학 수업 혁신이 지속되고 교원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1~12일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도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5 학생맞춤통합지원 성과 나눔의 날’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026년 3월 전면 시행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성과 나눔의 날은 △개막식 △1부 정책연구·토크 나눔 △2부 선도학교·시범교육지원청 사례 나눔으로 구성했다.11일에는 초등학교 및 교육지원청 교직원이, 12일에는 중등학교 및 교육지원청 교직원이 참여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경험과 운영 사례를 공유한다.개막식에서는 교육감 인사말과 함께 그간의 추진 경과를 보고한다.이어 선도학교 운영 사례를 담은 영상을 상영해 올해 선도학교·지역사회·교육청이 함께 걸어온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여정을 되돌아본다.1부 정책연구 나눔에서는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교육정책연구소가 ‘학생맞춤통합지원 모델 탐색’연구 결과를 발표한다.이어진 토크 나눔에서는 학교·교육지원청·지역기관 관계자가 토론자로 참여해 현장의 실천 경험, 협력 과정, 어려움과 극복 사례 등을 생생하게 들려준다.2부 사례 나눔은 학교 규모와 특성에 따라 5개 분과로 진행한다.선도학교와 시범교육지원청은 △학생 발굴 과정 △학교 내 협업 체계 구축 △지역사회 연계 사례 △지원 이후 학생 변화 △운영 과정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 등을 중심으로 사례를 공유한다.초중고, 특수·각종 학교가 모두 참여해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실천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각 학교가 여건에 맞는 통합 지원 모델을 탐색할 수 있도록 한다.경남교육청은 올해 16개 선도학교와 4개 시범교육지원청을 운영하며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준비해왔다.이번 성과 나눔의 날은 이러한 운영 사례를 확산하는 자리로, 교직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어려움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는 체계”라며 “이번 행사가 내년 법 시행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준비도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맞춤형 포스터 5종을 제작해 도내 각급 학교와 기관에 배포했다.이번 포스터는 시각적 노출을 통해 근로자가 일상 속에서 안전 행동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구성은 △중량물 취급주의 1종 △직종별 맞춤형 포스터 3종 △신체 부위별 스트레칭 1종 이다.‘중량물 취급주의 포스터’는 학교마다 다르게 사용되던 기존 자료를 표준화하고, 관련 법령이 요구하는 필수 안전 보건 정보를 반영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직종별 맞춤형 포스터’는 급식종사자, 시설관리직, 청소원 등 근골격계 부담이 큰 직군의 업무 특성을 반영했다.포스터는 주요 위험 요인과 예방 수칙을 명확히 제시해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행동을 안내한다.‘스트레칭 포스터’는 산업보건의에게 자문해 신체 부위별 안전한 동작과 스트레칭 포인트를 제시했다.이를 통해 작업 전·중·후 근골격계질환 예방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교무실·행정실 등 사무직 근로자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배포 범위를 넓혔다.이를 통해 업무 형태와 관계없이 모든 근로자가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신승욱 안전총괄과장은 “근골격계질환은 조기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모든 근로자가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이어 “사무직 근로자를 포함한 모든 근로자의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도 실천 중심의 안전 보건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인문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도서관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아이좋아 독서바람’자료를 제작해 도내 모든 학교에 보급했다.이번 자료는 큐알 코드와 내려받기 링크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교과와 연계한 독서 수업 자료, 학교 도서관 운영을 돕는 안내서, 계기교육과 결합한 독서·인문 활동 자료, 수업 지도안, 학생 활동지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특히, 문해력을 높이고 삶의 가치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독서 활동 자료와 교과 연계 추천 도서 목록 등도 함께 제공한다.이를 통해 교원·학생·학부모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주요 구성 및 활용 안내▪ 교과 연계 독서활동, 계기교육 연계 독서·인문교육 자료, 문해력 향상을 위한 학교 도서관 활용 및 협력 수업 자료, 교과 연계 추천 도서 목록 등▪ 수업지도안·활동지는 한글 파일로 제공하여 수정·재구성이 용이함▪ 자료는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 및 ‘책 읽는 경남’에 게시경남교육청은 해당 자료를 학교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교과 연계 독서·인문교육을 확산하기 위해 사례 나눔과 현장 지원 체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인공지능 시대에는 독서와 인문학적 소양이 핵심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요소”라며 “독서교육은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는 힘을 기르는 효과적인 수업 혁신 방법이며 ‘아이좋아 독서바람’이 학교 현장에서 독서·인문교육을 실천하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일 창원 성지여자고등학교에서 ‘학교단위 공간혁신 사업’개관식을 열고, 115년의 역사 위에 미래 교육을 실현할 새로운 학교 공간을 공개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리모델링이 아니라, 노후 건물 4개 동을 철거하고 총 164억 원을 투입해 재건축한 대규모 공간 혁신 사업이다.2022년 창원시 근대건조물로 지정된 본관동을 보존·정비하고 새로 지은 신관동과 조화를 이루도록 구성해 총 4304.75㎡ 규모의 미래형 학교 공간을 완성했다.과거의 역사성과 미래 지향적 교육 환경이 함께 담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개관식에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창원교육지원청 교육장, 경남교육청·창원교육지원청 관계자, 관내 학교 교장과 교직원, 동문,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본행사, 축복식, 색줄 자르기 및 기념 촬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박종훈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성지여고가 이번 사업을 통해 역사와 미래가 어우러진 학생 중심 학교로 새롭게 태어났다”라며 “미래를 향한 성지여고의 무한한 성장을 기대한다”라고 격려했다.경남교육청은 2019~2020년 ‘학교단위 공간혁신 사업’, 2021~2023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2024년부터는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추진하며 미래형 교육 공간 조성을 이어오고 있다.성지여고는 2020년에 선정된 학교다.성지여고는 ‘전통과 미래, 인성과 성장이 꽃피는 창의 감성 학교’를 비전으로 삼고 △자기주도적 창의 역량 신장 △문화재 연계 역사 교육 △지역 공동체와의 성장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공간 혁신을 추진했다.특히 기존 학교의 평면적 공간 구조에서 탈피해 건물 내부와 외부를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자연과 사람이 만나는 학습·휴식 공간을 조성했다.또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유로운 소통을 고려한 디자인, 정보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혁신적인 수업이 가능하도록 했다.안순영 미래학교추진단장은 “오랜 기간 불편함을 감수하고 기다려 준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새로운 교육 공간을 기반으로 미래 시대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성장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일 경남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교육공동체 모두가 존중받는 교육활동보호를 주제로 ‘교육활동보호 콘퍼런스’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교육활동보호 관련 연구 성과와 학교 민원 대응 사례를 나누며 교원이 교육활동에 온전히 전념할 수 있는 발전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내 희망 교원 150여 명이 참석해 교육활동보호 정책과 현장의 실천 사례를 함께 나누었다.식전 행사에서는 통영청소년뮤지컬단이 교육공동체의 갈등 극복을 주제로 한 뮤지컬 ‘마법을 돌려줘’를 공연했다.이어 한국교원대학교 김성천 교수가 ‘교육활동보호에 관한 교육공동체 인식 분석 및 역량 강화 방안 연구’를 발표했다.이어서 5개 분과 활동이 진행되었다.분과 활동은 △김성천 교수의 교육공동체 인식·요구 분석 연구 질의응답 △서울상담심리대학원대학교 이정미 교수의 교원 정신건강 및 심리적 안녕감 실태조사 연구 발표 △샛별중 전하늬 교사의 학교 통합지원팀 운영 사례 발표 △감계초 이지훈·명곡여중 차현정 교사의 언어 갈등 사례 기반 비폭력대화 적용 방안 소개 △옥포중 위재수 교장·고현성 교감의 관리자 중심 민원 해결 사례 발표로 구성되었다.이필우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은 “이번 콘퍼런스는 교원이 교육활동에 온전히 전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라며 “교육활동보호를 통해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일 본청 부서장,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함께 만든 2025, 경남교육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1년간의 교육성과를 나누고, 정책의 발전 방향과 개선점을 모색하는 성찰의 자리로 마련됐다.첫 번째 순서는 ‘미래교육을 향한 경남교육의 여정’을 주제로 경남대학교 김은정 교수가 경남교육청의 주요 사업에 대한 심층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이번 연구의 최종 결과물은 추후 경남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도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두 번째 순서는 2025년 경남교육정책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학년도 학교 학사 운영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주요하게 논의된 안건들은 △갈등조정위원회 신설에 따른 2026학년도 교육활동보호 예방 프로그램 예산 편성 안내, △2026학년도 중등 학교생활기록부 기재관리 내실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학사일정 및 수능 감독관 추천 협조, △겨울방학 중 학생 자살 예방 및 학교장 중심 성인지 감수성 강화, △소규모 학교 공동급식 전환 기본 방향 등이 있었다.이 외에도 총 28개 안건이 공유되었으며, 관련 내용은 각 교육지원청에서 열리는 학교장 회의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박종훈 교육감은 “오늘 회의는 경남교육 가족 모두가 함께 만들어온 한 해를 진솔하게 돌아보는 자리”라며 “성과뿐 아니라 미흡했던 부분도 공유하며 더 나은 경남교육을 위해 개선 방향을 함께 찾아가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9일 본청 2층 중회의실에서 지난 3일 발생한 중학생 사상 사건과 관련해 관계 기관과 함께 대책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는 지난 8일 경남교육청 월요회의에서 박종훈 교육감이 이번 사건 관련한 체계적인 예방 및 지원 대책을 강조한 사항과 관련하여 피해 학생과 가족에 대한 긴급 보호 및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학생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여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회의에는 경남교육청 미래교육국장, 민주시민교육과장, 창원교육지원청 위센터장, 창원시청·마산회원구청·마산합포구청 관계자, 마산동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그리고 경남가족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범죄피해자지원센터·스마일센터·위카페 다온 등 주요 관계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폭넓은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참석자들은 피해 학생·학부모, 관련 학교 학생, 교직원 등에 대한 응급 보호 및 의료·법적 지원 방법을 논의했다.또한 △피해 학생에 대한 심리 상담 지원과 행·재정적 지원 방안 △사건 관련 유해 게시물과 악성 댓글에 대한 삭제·신고 조치 △민·관·경 합동 점검·캠페인 실시 △해당 지역 시설 점검과 모텔 업주 대상 교육 등 실질적인 대책을 검토했다.경남교육청은 피해 학생·학부모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디지털 그루밍 예방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아울러 관계 기관과 협력해 학생 안전을 위한 중·장기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박종훈 교육감은“피해 학생과 가족의 안전과 회복을 최우선으로 삼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2차 피해를 막고 재발을 예방할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신속히 이행하겠다”라며, “또한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지자체·중앙 정부와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일 교육연수원 에듀테크센터에서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2025년 학교 응급심리지원 모의훈련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즉각적인 심리적 응급 개입이 가능하도록 실무자들의 대응 능력을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통합적 위기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학교 응급심리지원이란 학교에서 발생한 중대한 위기 사안으로 학생이 겪는 초기 심리적 고통을 완화하고, 단기적·장기적으로 상황에 적응하며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을 말한다.이번 연수는 경남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업하여 18개 시군 교육지원청 위센터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사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위기 대응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심리적 안전망을 더욱 두텁게 구축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연수는 ‘안녕? 안녕! 마음 울타리 사안 발생교 상담 전문가 직무교육’을 주제로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외래교수이자 ㈜호시담 대표인 조수연 강사가 진행했다.실제 위기 사례를 가정한 모의훈련 형태로 진행하여, 위기 학생 선별, 특별상담실 운영, 초기 안정화 지원 등 학교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 역량을 강화했다.세부 내용은 △심리 검사를 활용한 사안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확인하는 방법 △특별상담실 운영 구조화 및 상담 사례 개념화 △사후 안정화 교육 프로그램 △상담자 대리 외상 다루기 등 총 6시간 이상 집중적으로 진행되었다.황원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전문 인력이 한 자리에 모여 실전과 같은 모의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라며,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심리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학생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정신건강 전문가 학교 지원사업과 학생 마음 바우처 지원사업 등을 통해 위기 학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