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생과 교사 9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역사 속 정의의 가치를 배우는 ‘2026학년도 청소년 역사정의 실천 캠프’를 10월 한달 간 총 3차례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이를 오늘의 삶과 연결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는 민주·호국·항일 등 3개의 주제로 구성된다.1차 캠프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창원과 광주를 찾아 3·15의거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 현장을 탐방한다.학생들은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시민들이 보여준 참여와 연대의 의미를 살펴보고 민주와 자치의 가치를 되새긴다.2차 캠프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통영과 여수 일원의 역사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켜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애민 정신을 되짚어보고 전쟁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3차 캠프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밀양과 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찾는다.학생들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의열단과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살펴보며 저항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늘날 역사 정의를 실천하는 방법을 고민한다.특히 이번 캠프는 역사 현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사료 조사, 모둠별 토론, 역사 정의 실천 과제 도출 등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역사적 사건을 스스로 탐구하고 토론하면서 과거의 교훈을 현재의 민주시민 의식과 연결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찾아보게 된다.황원판 중등교육과장은 “창원·광주의 민주주의 현장, 통영·여수의 호국 현장, 밀양·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학생들이 역사를 생생하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민주·평화·정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역사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난 10월 1일 서울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만났다.이 자리에서 권 교육감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대한 교육계의 우려를 전하고 국회가 적극적으로 조정하고 재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이날 면담에는 권순기 지방교육재정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대중, 강은희, 도성훈, 조용식, 윤건영, 이병도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이 참석해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권순기 교육감은이 자리에서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모든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에 대해 깊은 우려와 반대의 뜻을 모으고 있다”며 “김민석 대표의 적극적인 조정 역할을 통해 원만한 해법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체감하고 다양한 교육적 혜택을 통해 ‘대체 불가 교육 강국’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교육재정 지원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권순기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은 단순한 학생 수 감소만을 이유로 교육재정을 감축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교육 현장에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전환 △기초학력 보장 △돌봄 확대 △노후 학교시설 개선 등 신규 재정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학령인구 변화율을 적용한 근거와 기준금액 산정 기준 등 정부 개편안의 핵심 쟁점을 국회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정부가 신설을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초·중등교육 사용처 및 재원 배분 원칙 법률 명시 △기금 운용 결정 과정 내 교육계 참여 보장 등을 제도 개선안으로 제안했다.또한 지방자치단체 전입금이 지급되지 않거나 줄어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정·비법정 전입금 이행 현황을 시도별로 정기 점검하고 공개할 것 △국고·지방비 연계 사업이 일몰될 때 재정 부담이 교육청으로 넘어오지 않도록 방지책을 마련할 것 등을 촉구했다.이에 대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학생 수가 줄어들더라도 미래 대응과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오히려 교육재정이 더 필요할 수 있다”며 교육계의 입장에 깊이 공감했다.이어 “교육재정의 바람직한 방향과 대안에 대해 국회 및 당 차원의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충분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답했다.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전국 시도 교육감들과 연대해 미래교육을 위한 안정적 재정 기반을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은 "모두를 위한 특수교육, 함께 그리는 미래"라는 비전 아래, 도내 장애 학생들의 신체 발달과 정서 함양을 위한 '2026학년도 장애학생 체험 수련 프로그램'을 오는 16일 안전 체험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한다.이번 체험 수련 프로그램은 장애 유형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설계'를 통해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장벽 없는 체험 수련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장애 학생 맞춤형'안전 체험 프로그램'운영 장애 특성으로 인해 안전 교육에서 소외되기 쉬운 학생들을 위해 생활 안전, 교통 기후 안전, 소방 안전 등 3개 영역 11개 코스를 운영한다.특수학교 유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몸으로 느끼고 기억하는 '체감형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기르며 연간 17회 진행될 예정이다.취업 역량을 높이는 현장 중심'진로 체험 프로그램'운영 변화하는 교육 및 산업 환경에 발맞춰 연간 17회 운영된다.특수학교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이미지만들기, 전문 교과 연계 직무 체험, 미래 직업 체험 등을 실시해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한다.특히 올해는 '휠마스터 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다.전동 수동 휠체어의 구조와 기능을 이해하고 점검 정비 기술을 익히는 과정으로 향후 장애 보조기기 관리 인력이나 복지시설 취업 등 실제 직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눈높이를 맞춘 '공학 체험 프로그램'운영 첨단 기술에 대한 접근성도 대폭 강화했다.그동안 장애 학생들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졌던 공학과 과학 원리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한 '공학 체험 프로그램'을 연간 20회 운영한다.블록 코딩, 드론 체험, 로봇공학, 친환경 에너지, 인공지능 등 미래 기술을 직접 조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난이도를 조정했으며 학생들이 관심 있는 분야를 직접 선택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을 다양화했다.지역 간 격차를 줄이는'찾아가는 체험 프로그램'운영 특히 지리적 여건으로 교육원 방문이 어려운 학교를 위해 '찾아가는 체험 프로그램'을 연간 15회 운영한다.기존 공학체험 중심 구성에 진로체험을 새롭게 추가해 내실 있게 했으며 '학교 간 통합 신청 방식'을 도입해 그동안 참여가 어려웠던 소규모 학교에도 체험 기회를 확대했다.이는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모든 학생에게 공평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실천적'장애 공감 체험 프로그램'운영 도내 초 중학교 비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 공감 체험 프로그램'을 연간 49회 운영해 인식 개선에 나선다.신청 단계에서부터 현장의 높은 수요를 확인한 이 프로그램은 지체 및 시각장애 이동 체험을 비롯해 오감 기반 사물 인지, 장애인 스포츠, 보완 대체 의사소통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장애를 '차별'이 아닌 '차이'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함께 어울리며 배우는'수련 활동'운영 장애 학생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뛸 수 있는 '맞춤형 수련활동'은 총 26회에 걸쳐 운영된다.1일 체험형 9회와 1박 2일 숙박형 16회, 가족과 함께하는 방학 중 수련 등을 포함하며 특히 오는 5월 6일에는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어울리는 '1일 체험형 어울림 수련활동'을 올해 처음으로 개설한다.이를 통해 서로 돕고 이끄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보완해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함영희 원장은 "체험 수련 활동은 학생들이 학교를 벗어나 다양한 체험의 장에서 스스로 도전하며 성장의 기쁨을 느낄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장애 학생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넓혀 갈 수 있도록 맞춤형 체험 수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교육청은 최근 BTS 컴백 행사, 진해 군항제 등 봄철 대규모 지역 축제 및 공연에 학생들의 자율적인 참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급 학교에 다중운집 인파사고 대비 국민행동요령 을 활용해 가정통신문 발송과 학교 누리집 게시 등을 통해 '다중운집 인파사고 대비 학생 안전 지도'를 강화하도록 안내했다.특히 도내 이주배경학생 및 외국인 교직원도 안전수칙을 숙지할 수 있도록 행동요령을 영어버전으로 함께 안내했다.주요 안내 내용은 방문 전 행사장의 혼잡상황과 주변 이동로 확인 군중 이동 시 질서 유지, 위험 상황 시 호흡 공간 확보 보행 중 정체나 신체 접촉 발생 시 즉시 현장 벗어나기 소지품을 줍기 위해 허리를 숙이는 행동 금지 비상 시 112 또는 119에 신속 신고 등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실천 중심의 행동요령이다.양미 안전총괄과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 행사와 지역 축제를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스스로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 대처할 수 있는 안전의식 함양이 중요하다"며 "학교와 가정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도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다중운집 상황을 포함한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선제적 대응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전 직원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보안 문화를 조성하고 개인정보 유출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본청 정보보호 생활화 실천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기존의 일방적인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직접 체험하고 실천하는 활동을 통해 정보보호를 자연스러운 일상의 습관으로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업무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는 보안 절차를 재미있고 능동적인 참여형 과제로 전환한 점이 특징이다.경남교육청은 이를 위해 오는 6월까지 '비움 찾음 지킴 잠금'으로 이어지는 4단계 주제별 실천 과제를 집중적으로 운영한다.먼저 1단계인 3월 '비움'기간에는 '개인정보 작별의 날'을 운영해 컴퓨터와 서류 보관함 내 불필요한 개인정보를 일제히 삭제한다.이어 2단계 4월 '찾음'에서는 가상 사무실 공간 내 숨겨진 보안 사각지대를 찾아내는 참여형 행사를 진행하며 3단계 5월 '지킴'에서는 필수 정보보호 수칙을 퀴즈로 풀며 관련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예정이다.마지막 4단계인 6월 '잠금'기간에는 화면 잠금 생활화 여부를 점검하고 우수 부서를 시상해 실천 동기를 부여한다.또한 매월 운영하는 '사이버 보안 진단의 날'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조작 영상 예방이나 개인정보 유출 방지 등 시의성 있는 주제의 인식 개선 영상을 송출한다.사무실 내 텔레비전과 청사 무인 안내기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직원뿐만 아니라 청사를 찾는 방문객들도 자연스럽게 정보보호 수칙을 접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한다.이와 함께 인공지능 보안 수칙 등 새로운 현안이 발생할 때마다 분야별 업무 지침서와 실무 안내서를 수시로 배포해, 직원들이 현장에서 즉시 보안 수칙을 확인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정보보호는 업무 부담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실천해야 할 일상적인 습관이다"라며 "체험형 과제를 통해 보안 체질을 개선하고 철저한 정보보안을 바탕으로 도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개인정보가 가장 안심되는 경남교육'을 실현하겠다"라고 강조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계획을 통해 능동적인 정보보호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는 한편 실천 과제 참여자와 우수 부서를 시상해 직원들의 참여를 계속 이끌어낼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3월 17일부터 4월 1일까지 도내 10개 학교를 대상으로 '상반기 통학로 민관 협업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이번 점검은 민간단체와 함께 학생 통학 환경을 살피고 위험 요소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해 통학로 안전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마련했다.점검 대상 학교는 교통사고 발생 지역 지속적 민원 제기 지역 신축 공동주택 입주로 통학 여건 변화가 예상되는 곳 개선 조치가 지연되고 있는 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현장 확인에 그치지 않고 '발굴-개선-사후관리'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학교는 물론 녹색어머니연합회 경남지부가 참여해 학생 보행 동선 차량 통행 실태 어린이보호구역 운영 현황 안전 시설물 보완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경남교육청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지자체,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즉각적인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안전총괄과 양미 과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서는 현장의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이를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해중학교 소속 복싱 유망주 배태랑 선수가 대한 복싱협회 주관 U15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태극 마크를 달았다.배태랑 선수는 지난 3월 11일부터 3월 16일까지 충청남도 청양군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 U15 국가 대표 선발전'61kg급에 출전해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결승전에서 승리,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금메달 획득으로 배태랑 선수는 오는 5월 1일부터 카자흐스탄에서 열리는 국제복싱대회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꿈나무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하게 된다.배태랑 선수는 네 형제 중 셋째로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복싱에 대한 꿈을 키워왔다.세계적인 위대한 복서가 되겠다는 목표를 품고 복싱을 교기로 운영하고 있는 진해중학교로 2026년 2월에 전학을 왔다.이후 성실한 훈련 태도와 뛰어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했으며 특히 강력한 펀치와 예리한 관찰력을 기반으로 한 영리한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춰 차세대 한국 복싱을 이끌 재목으로 주목받고 있다.배태랑 선수는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영광이다. 남은 기간 동안 더욱 열심히 준비해서 우즈베키스탄에서도 애국가가 울려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진해중학교 복싱부는 함께 치러진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복싱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38kg급에 출전한 3학년 박한울 선수가 금메달을, 54kg급에 출전한 3학년 이준우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또한 제55회 전국소년체전에도 2명의 선수가 경남 대표로 선발되며 지역 복싱 명문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교직원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16일 이후 '2026년 학교업무 도움자료'를 보급한다.이번 도움자료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 고등학교, 특수학교, 교무 행정, 일반 행정 등 총 6개 분야에 걸쳐 2900개의 자료를 담고 있다.특히 현장 실무자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실무 계획과 예시 자료,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서식 등을 보강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주요 특징은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접속해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자료를 제공한다는 점이다.교직원들은 장소에 관계없이 핵심어 하나로 필요한 자료를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어, 도내 모든 교육기관의 업무 효율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이번 개편에서는 특수학교와 교무 행정 분야를 전면 재검토해 체계를 대폭 확장했다.특수학교 분야는 기존 3개 영역에서 관련 서비스, 지원 센터, 각종 행사 지원을 추가해 6개 영역으로 세분화했다.교무 행정 분야 역시 기존 3개 영역을 업무시스템, 지방교육 행 재정통합시스템, 교육행정정보시스템, 디지털 프로그램, 바로사용서식 등 6개 영역으로 개편해 변화하는 디지털 업무 환경에 반영했다.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이번 도움자료 배포로 교직원들의 업무 처리 시간이 단축되고 학교 업무가 한층 효율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교직원 친화적인 업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효율적인 민원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12일부터 24일까지 권역별로 '2026년 교육활동 민원 대응 관리자 연수'를 개최한다.최근 학교 현장의 민원이 복잡하고 다양해짐에 따라 학교 관리자의 갈등 조정 역량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번 연수는 '관리자가 학교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교사가 교육의 본질에 집중하도록 돕는다'라는 취지 아래, 도내 유치원, 초중고 특수학교의 교장 및 교감 약 2000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연수는 서부 남부 중부 동부 4개 권역에서 집합 연수와 맞춤형 상담을 병행해 진행한다.특히 학교의 교육활동 '민원 처리 매뉴얼'을 배포하고 대상별 역할에 맞춰 프로그램을 차별화해 현장 실무 지원을 강화했다.교장 연수는 정책 결정 및 의사결정 역량 강화에, 교감 연수는 실무 지침 및 현장 지원 절차 숙지에 초점을 맞췄다.무엇보다 이번 연수는 '개인이 아닌 학교장 중심의 대응'에 방점을 뒀다.교사가 민원 부담을 느끼기 시작하는 시점을 교육활동 위축의 계기로 보고 학교장 중심의 민원대응팀을 운영해 학교가 조직적으로 대응하는 문화를 정립하는 것이 핵심이다.또한 공통 과정으로 교육활동 민원 관련 최신 법률 쟁점과 판례를 공유해 현장의 법적 대응력을 높인다.희망 학교를 대상으로는 장학사, 변호사, 갈등 조정 전문가가 직접 참여하는 '맞춤형 민원 상담'을 운영해 학교별 주요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할 계획이다.이필우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관리자들이 갈등 조정의 핵심 역할을 명확히 이해하고 학교장 중심의 일관된 민원 대응 기준을 정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선생님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보호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과 함께 교육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융합하고 새로운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초등학생 대상으로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분야와 중, 고등학생 및 일반인 대상으로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분야로 나누어 추진된다.참가희망팀은 교육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활용해 소속학교 홍보영상이나 교육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기획안을 오는 5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제출하고 자세한 내용은 대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작품 제작에 필요한 '생성형 AI 플랫폼 이용권'은 3월 16일 오후 1시 부터 4월15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전문가 심사 등을 통해 최종 수상작 154편을 선발하고 수상자에게 상금과 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경상남도교육청 이중화 미래교육국장은 "학생과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AI 활용 역량을 함양해 미래사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맞벌이 가정과 저소득층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해 '2026학년도 경남 돌봄 방과 후 학교 추진 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으로 시행한다.이번 계획은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새롭게 도입하고 방학 중 돌봄 서비스를 대폭 강화해,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새롭게 도입하는 '초등학교 3학년 방과 후 프로그램 이용권'은 이번 정책의 핵심 과제다.이용을 희망하는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은 1인당 연간 최대 48만원을 이용권 방식으로 지원받아 교내 방과 후 프로그램 수강료로 사용할 수 있다.이 지원금은 기존의 자유수강권과도 중복해서 받을 수 있어 사교육비 부담을 더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다만,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예산을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학교별 출석 기준을 달성한 학생에게만 다음 분기에도 지원을 계속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설계했다.학기 중뿐만 아니라 방학 중에도 돌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정책을 연계해 추진한다.학기 중 집중 돌봄에 참여했거나 방학 중 추가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여름, 겨울, 학년 말 방학에도 끊김 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나아가 방학 중 맞벌이 가정의 가장 큰 고충인 점심 식사 문제를 해결하고자, 경상남도 및 시군 지자체와 협력해 '우리아이 건강 도시락 지원 사업'을 펼쳐 학부모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이러한 돌봄 체계 확대가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행정 지원 체계도 세심하게 가동한다.교육지원청 산하 '돌봄 방과 후 지원센터'의 역할을 확대해 강사 인력풀을 제공하고 맞춤형 상담과 민원 대응 등을 직접 지원해 학교 현장의 부담을 덜어준다.또한, 인공지능 챗봇과 필수 행정 서식을 갖춘 온라인 지원 플랫폼인 '돌봄 방과 후 업무 이음터'를 운영해 담당자의 실무 관련 질의에 실시간으로 대응하고 업무 처리의 효율을 높였다.경남교육청 관계자는 "방과 후 학교와 돌봄교실을 유기적으로 통합 운영해 학생들에게는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과 안전한 돌봄 환경을 동시에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정책이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교직원이 교육 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2일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교육 연구 분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두 기관의 상생 발전을 돕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두 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각 기관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상호 발전적인 교육 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협약식은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낭독과 서명에 이어 구체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대담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두 기관은 독서교육 정책을 핵심 협력 과제로 정했다.경남교육청의 '언제나 책 읽는 학교'와 인천교육청의 '읽걷쓰'프로그램을 서로 공유하고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기관별 운영 프로그램 연계를 통한 발전 노력 핵심 역량 함양을 위한 독서교육 추진 협력 지역 문제 해결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 운영 기타 교육 발전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상호 지원 등이다.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시 도교육청의 경계를 넘어 미래 교육을 위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경남교육의 외연을 넓히고 내실을 다지기 위해 입체적인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경남교육청은 지방자치단체-관계 기관-교육공동체와의 대외 협력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경남 미래교육의 혁신과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