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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0일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기초학력 부족, 정서적 불안, 경제적 결핍 등 복합적인 위기를 겪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부서 간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경계를 넘어 학생의 성장을 그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박주용 부교육감을 비롯해 교육활동보호담당관, 학교정책국, 미래교육국 등 학생 지원 관련 부서 실무진 70여명이 참석해 통합 지원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워크숍은 서울 압구정초등학교 정수연 교장의 '소통과 협업이 가진 무게'강연으로 시작됐다.정 교장은 강연에서 기존의 사업 중심 행정 프레임을 '학생 중심'으로 재구조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부서 간 사업 중복을 해소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실무 노하우를 공유해 큰 공감을 얻었다.이어지는 소통의 시간에는 분기별 부서 간 협의회 운영 전문가 매칭 '통합 설루션 전문자문단'가동 교육지원청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도교육청 단위의 고위기 사안 3차 지원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다뤄졌다.특히 학교통합지원센터 내 '바로지원팀'과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유기적으로 연동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박주용 부교육감은 "아이들이 겪는 아픔은 여러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힌 '통합적'인 것인데, 우리의 지원이 부서별로 나누어진 '분절적'인 형태라면 아이를 온전히 일으켜 세울 수 없다"라며 "부서 간 벽을 허무는 실질적인 연대를 통해 학교가 위기 학생 지원이라는 무거운 짐을 홀로 짊어지지 않도록 도교육청이 든든한 방패가 되겠다"라고 밝혔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에 앞서 지난 5일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경상남도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첫 회의를 개최했다.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하는 위원회는 부서 간 경계를 넘어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중심위원회로서 경남형 통합지원 체계의 안착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본격적인 대학 입시철을 앞두고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고 3 맞춤형 진학 상담'을 진행한다.이번 상담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도내 권역별 대입정보센터 세 곳에서 집중적으로 운영된다.수험생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상담 장소를 세 권역으로 나누었으며 경남대입정보센터 서부대입정보센터 동부대입정보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2015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마지막 해이자, 재수생 증가가 예상되는 등 입시 환경의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이에 경남교육청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느끼는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사전 신청을 완료한 600명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1:1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상담에는 대학 진학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사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이 상담 교사로 나선다.이들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30분간 집중 상담을 진행하며 지난해의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2027학년도 대입 전형의 특징을 분석하고 수험생별 맞춤형 지원 전략을 제안할 계획이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변화하는 대학별 입학 전형에 대한 최신 정보를 미리 제공해, 진로 진학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대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2일 도교육청 공감홀에서 본청 직원과 교육지원청 국·과장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이해’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2025년 1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제정에 따라 2026학년도부터 본격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생이 학교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학교나 교육청이 개별적으로 대응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한 사람을 중심으로 종합적이고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말한다. 연수 강사로 초청된 서울 성수중학교 김영삼 교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이해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주요 내용 △법에 따른 교육청과 학교의 역할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특히 김 교장은 학생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지원하기 위해서는 교육청 내부 부서 간 협업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연계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중화 미래교육국장은 “이번 연수가 법 제정의 취지와 실무 적용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서 간 협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그동안 무상급식의 사각지대에 있던 도내 7개 ‘등록 대안교육기관’에 2026년부터 무상급식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2026년 예산에 급식비를 반영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이미 도내 8개 ‘대안교육위탁교육기관’에 무상급식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에 ‘등록 대안교육기관’까지 급식 지원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학교 밖 대안교육기관 전체에 대한 무상급식 체계를 완성하게 됐다. ‘등록 대안교육기관’은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 제5조에 따라 교육청에 등록된 기관으로 주로 학령기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안교육을 제공하는 시설이나 법인, 단체를 말한다. 그동안 법적 근거가 없어 등록 대안교육기관에는 급식 지원이 어려웠다. 하지만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오는 7월 22일 자로 시행되면서 급식비 지원이 가능해졌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교 울타리 안팎을 떠나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 대한 급식지원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도록 밑거름이 되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대안교육기관 청소년에 대한 급식 지원과 함께 교육, 상담, 진로 지원 등으로 청소년들의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청소년의 꿈과 재능을 키워가는 성장 돋움을 위해 필요한 부분들을 더욱 폭넓게 촘촘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돌봄 수요 증가와 지역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진주시 동진초, 창녕군 영산초에 지역맞춤돌봄센터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두 곳의 센터는 2026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별 특성을 반영해 추진된다. 돌봄 수요가 많은 진주 지역에는 ‘대기수요 해소형’, 인구 감소가 우려되는 창녕 지역에는 ‘지역 소멸 대응형’ 모델이 적용된다. 이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맞춤형 공공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진주 지역 돌봄센터’는 혁신·초전 지역의 높은 돌봄 수요를 해결하고 구도심 학생에게 질 높은 돌봄과 방과 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근 대학 및 지역 시설과 연계해 수영, 클라이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센터 내에서는 드론, 골프 등 특화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 ‘창녕 지역 돌봄센터’는 인근 학교의 돌봄교실을 흡수·통합해 학교는 정규 교육과정에 집중하고 방과 후 돌봄과 교육은 센터에서 전담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예산 절감 효과는 물론, 작은 학교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오케스트라, 합창 등 단체 프로그램도 제공될 예정이다. 두 곳의 센터 설립에는 총 68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진주 센터에 약 39억 5천만원, 창녕 센터에는 약 28억 9천만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특히 창녕군은 2026년부터 연간 3억원 이내의 돌봄센터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거점통합돌봄센터인 ‘늘봄’은 공적 돌봄 확대의 첫 모델이었고 올해 3월 개원한 밀양 ‘다봄’과 남해 ‘아이빛터’는 지자체와 협력한 돌봄 최초의 모델”이라며 “2026년 개원 예정인 진주·창녕 돌봄센터가 학교 교육과 돌봄을 분리해 학교는 교육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지속 가능한 미래형 돌봄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 급식실에서 근무하는 급식종사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폐암 유병자의 치료와 일터 복귀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급식종사자 폐암 관리 종합계획’을 시행한다. 그동안 경남교육청은 급식종사자의 폐암 예방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부서별로 추진해 왔다. 안전총괄과는 폐암 예방 건강검진과 유소견자 건강 관리, 교육복지과는 급식실 환기 시설 개선 사업을, 노사협력과는 폐암 유병자에 대한 인사 고충 해소 업무를 맡아 급식종사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번 종합계획은 이렇게 부서별로 분산되어 있던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폐암 예방부터 치료 후 복귀, 퇴직까지 전 과정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지원하는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폐암 유병자에 대한 맞춤형 건강 관리와 일터 복귀 지원, 퇴직 시 생계 불안을 덜어주는 지원 제도까지 포괄하는 종합적인 보호 체계를 마련해, 급식종사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 목표다. 다음은 이번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주요 사업들이다. 도교육청은 2026년부터 공사립 전체 급식종사자를 대상으로 폐암 예방을 위한 건강검진을 매년 실시하고 ‘폐암 의심’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에는 정밀 검진 비용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폐암 유병자에게는 건강 상태 관리, 산업재해 승인 절차 지원, 원활한 치료를 위한 질병 휴직 절차 완화를 제공하며 복귀 시에는 업무 적합성 평가, 전보 특례, 대체 전담 인력 배치 등 단계적으로 일터 복귀를 지원할 예정이다. 복직 후에는 최대 20일의 유급 폐암 요양 휴가를 보장해 건강 악화로 인한 퇴직을 예방할 방침이다. 폐암 산재로 정년 이전 퇴직을 하게 되는 종사자에게는 생계 불안을 덜 수 있도록 ‘폐암 요양 퇴직 일시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신설해 기본급 12개월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급할 계획이다.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한 환경 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경남교육청은 2022년부터 진행해 온 급식실 환기 시설 개선 사업을 2027년까지 100%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개선을 마친 학교에는 연 1회 정기 점검과 환기 시설 사용 교육을 해 시설 성능을 안정적으로 유지·관리할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계획은 폐암 예방부터 치료 후 복귀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는 종합 대책”이라며 “급식종사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드는 것은 교육공동체 모두의 신뢰와 만족을 높이는 길이며 도교육청이 그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7월부터 유보통합 정책에 발맞춰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유보통합 특색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함께키움 돌봄’, ‘함께성장 생태전환교육’ 이 있으며 도내 1200여개의 3~5세 유아가 재원하고 있는 유치원·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과 기관의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함께키움 돌봄’ 사업은 돌봄프로그램 운영, 안전한 환경 조성, 균형 잡힌 간식 등을 통해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함께성장 생태전환교육’ 사업은 유아생태전환교육, 교사역량강화, 가정 및 지역사회 연계 생태프로그램 운영 등 기관별 특색있는 생태전환교육 실천을 지원한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두 가지 사업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고 예산은 특별교부금 총 30여 억원 규모로 기관당 유아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교육지원청과 시·군청의 협조를 통해 진행한다. 경남교육청은 이 외에도 유보통합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경남교육청 산하공공도서관과 연계한 ‘아이키움 도서관 놀이터’ △ 소규모 기관 유아 대상 또래 놀이 및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한 ‘찾아가는 반짝놀이터’ △ 교사 역량 강화와 소통을 위한 ‘이끎교사단’ 및 ‘유치원·어린이집 공동 연수’ △유아 정서·심리 발달을 위한 ‘아이마음 지원 사업’ 등 다양한 경남형 특색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유보통합을 대비해 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시범사업과 특색사업을 통해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보육 공동체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고 유보통합의 취지에 맞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공립학교의 현업업무종사자 4,000여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집체교육’을 창원, 진주, 통영, 김해, 양산 5개 지역에서 7월 21일부터 8월 7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현업업무종사자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 교육이다.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 보건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직종별 집합교육 형태로 마련했다. 교육 내용은 △직종별 표준안전작업수칙 △산업재해 발생 시 보고 및 예방 요령 △근골격계 질환 예방 △여름철 폭염 대응을 위한 온열질환 예방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고령자가 많은 당직전담사와 청소원을 대상으로 ‘지역으로 찾아가는 안전보건교육’도 9월부터 11월까지 도내 18개 시군에서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신승욱 안전총괄과장은 “올해는 폭염 대응을 위해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추가로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고 쾌적하고 안전한 근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8일과 1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15회 아이좋아 대학진학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매년 7월 셋째 주에 열리는 이 박람회는 경남교육청의 대표적인 진학 행사로 올해로 15회를 맞았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접근성이 좋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려, 서울대를 비롯한 수도권 대학 등 역대 최다인 95개 대학이 참가했다. 사전 예약 신청 인원 3만명과 현장 접수자 2만명 이상 등 총 5만명 이상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해 큰 관심을 보였다. 학생 맞춤형 1:1 상담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초등학생에게는 ‘나는 앞으로 무엇이 되고 싶은가’라는 진로 탐색 상담을 진행했고 중학생에게는 ‘어떤 고등학교가 적합한가’라는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새롭게 제작한 고등학교 안내 자료를 제공했다. 또한 고교학점제 첫 시행을 맞아 고 1 학생들에게는 선택 과목과 최신 대입 경향에 대해 교육과정 전문 교사가 상담을 진행했으며 체육 계열 진학을 준비하는 고 3 학생들에게는 체육 교사들이 전문적인 맞춤 상담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경남교육청과 EBS는 공동으로 학습 전략 설명회를 열어 수험생과 학부모의 대입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읍·면 지역 학생들의 참여를 돕기 위해 경남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서 총 86대의 단체 버스를 지원, 고등학생들에게 현장 체험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대학진학박람회는 경남의 학생과 학부모에게 최신 대입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상담을 통해 진정한 진학 축제의 장이 됐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17일 경상남도교육청 학생안전체험원에서 교육지원청 통학 업무 담당자 2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학교별 여건에 맞춘 다양한 승하차 구역 조성 방안을 모색하고 ‘어린이 승하차 구역 설치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설치’ 와 관련한 전문가 특강을 통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경남교육청과 지자체와 협력해 50:50 대응 방식으로 추진 중인 ‘통학로 개선 사업’을 발굴하고 확대하는 데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최근 발생한 개인형 이동수단, 자전거, 보행 사고 사례를 분석하고 교육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교육, 점검, 캠페인, 홍보 활동 등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학생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통학 안전 문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했다. 신승욱 안전총괄과장은 “모든 학생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통학로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8~1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도내 학생과 학부모에게 최신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제15회 아이좋아 대학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 ‘아이좋아 대학진학박람회’는 경남교육청이 주관·주최하며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진학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는 역대 최다인 95개 대학이 참여하며 한국장학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EBS 3개 기관도 함께 한다. 사전 신청 인원은 약 3만명, 현장 참가자는 학생과 학부모 2만명 이상으로 예상된다. 이번 박람회는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발맞춰 학생별 진로·진학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1관 대학홍보관 △2관 대입수시상담관 △3관 진로상담관 △4관 학생부컨설팅관 △5관 입학설명회관, 총 5개의 주제관으로 구성된다. 먼저 대학홍보관에서는 각 대학 입학사정관들이 최신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1:1 상담을 통해 진학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2관 대입수시상담관에서는 도내 대학 진학 업무에 경력이 있는 현직 교사로 구성된 경남교육청 소속 대학진학전문위원단과 진로·진학 전문 교사들이 수시 모집을 앞둔 고 3학생을 대상으로 진학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체육 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고 3 학생들을 위해 체육 교사들이 3개 부스에서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전문적 진학 상담을 진행한다. 3관 진로상담관은 아직 진로를 결정하지 못한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도내 진학 업무에 경력이 있는 진로·진학 상담교사가 학생의 흥미와 적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진로 탐색을 돕는다. 4관 학생부컨설팅관에서는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라 달라진 입시 환경에 대비해 교육과정 전문 교사가 고 1·2학년 학생들에게 학생부 작성 등 상담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5관 입학설명회관에서는 서울대를 비롯한 수도권 대학 및 지역 대학들이 세부적인 입학 전형을 안내하며 EBS의 입학설명학습전략설명회를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가 맞춤형 입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남교육청은 읍·면 소재 농어촌 학교와 서부권 고등학교 학생들의 원활한 참여를 위해 약 80대의 버스를 지원할 예정이며 박람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참가 인증을 받으면 체험학습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입시 정보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설 상담 등으로 인한 학부모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이좋아 대학진학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올해 15회를 맞은 최대 규모의 진학 행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실질적이고 유익한 진로·진학 정보를 얻기를 바라며 이 박람회가 대학과의 진학 협업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폭염 특보가 연일 이어지면서 근로자의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예방 수칙이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지도·점검과 예방 용품 지원 등 현장 대응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물 충분히 마시기 △그늘·바람 활용 △적절한 휴식 △보랭 장구 착용 △응급조치 이행 등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을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 특히 고령자·신규자 등 민감군 보호와 응급조치 체계 마련 등을 강조하며 기상청의 폭염특보 발효 시 각 학교에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산업안전보건 점검을 통해 급식실, 청소 작업장 등 폭염 취약 현장을 직접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 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또한 아이스넥쿨러, 냉풍기, 수분 보충용 음료 분말 등 예방 용품을 지원하고 현장 맞춤형 대응 방안을 함께 안내한다. 또한, 산업안전보건 디딤돌사업 수행기관과 연계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폭염 대응 실태를 빠짐없이 점검한다. 점검 항목은 예방교육 실시 여부, 냉방설비 작동 상태, 예방 물품 비치 현황, 폭염 시 탄력적 근무시간 운영 및 휴식 공간 확보 여부 등이다. 학교별 실태를 면밀히 확인해 예방 대책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신승욱 안전총괄과장은 “폭염 기간에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산업재해 예방에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