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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생과 교사 9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역사 속 정의의 가치를 배우는 ‘2026학년도 청소년 역사정의 실천 캠프’를 10월 한달 간 총 3차례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이를 오늘의 삶과 연결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는 민주·호국·항일 등 3개의 주제로 구성된다.1차 캠프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창원과 광주를 찾아 3·15의거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 현장을 탐방한다.학생들은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시민들이 보여준 참여와 연대의 의미를 살펴보고 민주와 자치의 가치를 되새긴다.2차 캠프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통영과 여수 일원의 역사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켜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애민 정신을 되짚어보고 전쟁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3차 캠프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밀양과 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찾는다.학생들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의열단과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살펴보며 저항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늘날 역사 정의를 실천하는 방법을 고민한다.특히 이번 캠프는 역사 현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사료 조사, 모둠별 토론, 역사 정의 실천 과제 도출 등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역사적 사건을 스스로 탐구하고 토론하면서 과거의 교훈을 현재의 민주시민 의식과 연결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찾아보게 된다.황원판 중등교육과장은 “창원·광주의 민주주의 현장, 통영·여수의 호국 현장, 밀양·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학생들이 역사를 생생하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민주·평화·정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역사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난 10월 1일 서울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만났다.이 자리에서 권 교육감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대한 교육계의 우려를 전하고 국회가 적극적으로 조정하고 재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이날 면담에는 권순기 지방교육재정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대중, 강은희, 도성훈, 조용식, 윤건영, 이병도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이 참석해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권순기 교육감은이 자리에서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모든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에 대해 깊은 우려와 반대의 뜻을 모으고 있다”며 “김민석 대표의 적극적인 조정 역할을 통해 원만한 해법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체감하고 다양한 교육적 혜택을 통해 ‘대체 불가 교육 강국’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교육재정 지원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권순기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은 단순한 학생 수 감소만을 이유로 교육재정을 감축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교육 현장에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전환 △기초학력 보장 △돌봄 확대 △노후 학교시설 개선 등 신규 재정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학령인구 변화율을 적용한 근거와 기준금액 산정 기준 등 정부 개편안의 핵심 쟁점을 국회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정부가 신설을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초·중등교육 사용처 및 재원 배분 원칙 법률 명시 △기금 운용 결정 과정 내 교육계 참여 보장 등을 제도 개선안으로 제안했다.또한 지방자치단체 전입금이 지급되지 않거나 줄어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정·비법정 전입금 이행 현황을 시도별로 정기 점검하고 공개할 것 △국고·지방비 연계 사업이 일몰될 때 재정 부담이 교육청으로 넘어오지 않도록 방지책을 마련할 것 등을 촉구했다.이에 대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학생 수가 줄어들더라도 미래 대응과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오히려 교육재정이 더 필요할 수 있다”며 교육계의 입장에 깊이 공감했다.이어 “교육재정의 바람직한 방향과 대안에 대해 국회 및 당 차원의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충분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답했다.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전국 시도 교육감들과 연대해 미래교육을 위한 안정적 재정 기반을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제12회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학교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자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2026년 경남교육 안전주간’을 운영한다.이번 안전주간은 ‘안전으로 이어진 우리, 행복으로 피어나는 경남교육’ 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이 안전 의식을 직접 경험하며 배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안전 사각지대를 미리 살피는 점검 활동으로 채웠다.주요 프로그램은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식 △'다안전해 경남교육‘공모전 수상작 전시 △학교 안전을 주제로 한 짧은 영상 챌린지 운영 △학교별 특성에 맞는 체험 중심의 자율적 안전교육 △본청 직원 안전 체험 연수 △통학로 교통안전 실태 조사 등이다. 특히 ’다안전해 경남교육‘공모전 수상작 전시에서는 ’ 안전한 학교, 나의 작은 실천부터 ‘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그린 웹툰을 소개한다.수상작은 안전주간 동안 본청 1층 복도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앞으로 일선 학교에서도 순회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양미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안전주간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성숙한 시민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 의식을 내면화하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국어책임관 업무 우수 기관’ 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는 국어기본법 에 따라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이 제출한 국어책임관 업무 실적을 토대로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경남교육청은 2022년 우수, 2023년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명실상부한 ‘국어 바르게 쓰기’모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경남교육청은 지난 2022년 전국 시도 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국어전문가를 채용하며 선도적인 행보를 시작했다.이를 통해 본청에서 생산하는 보도자료, 소식지, 각종 책자 등 연간 약 1000건의 공공언어를 감수하며 도민이 이해하기 어려운 행정 용어를 쉬운 우리말로 정비하는 데 앞장서 왔다.특히 올해는 ‘국어 바르게 쓰기 위원회’를 통해 실생활에 밀접한 용어들을 쉽게 바꾸었다.△안내 데스크 ‘안내하는 곳’△미디어 파사드 ‘외벽 영상’△자료 검색 키오스크 ‘자료 검색기’등이 대표적이다.또한 공모전을 통해 ‘모더레이터’를 ‘이끎이’로 ‘매니페스토’를 ‘다짐 글’로 바꾸는 등 도민과 함께하는 언어 순화 문화를 확산시켰다.경남교육청 국어 바르게 쓰기 위원회: 국어 발전과 보전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거나 자문함 무엇보다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천 중심의 국어 교육 활동이 돋보였다.10개 학교의 ‘우리글 길라잡이 동아리’를 지원해 학생들이 학교 안팎의 언어 환경을 직접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는 활동을 펼쳤다.아울러 지난해 민관 협력으로 개최한 ‘제579돌 한글날 맞이 행사’역시 도민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한글의 소중함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박한규 홍보담당관은 “이 성과는 경남교육청 구성원 모두의 국어사랑과 올바른 국어 사용을 위한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교육기관이 구사하는 언어가 자라나는 세대에게 끼칠 수 있는 영향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해 올바른 국어 사용 문화가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일 경상남도교육청예술교육원 해봄아트홀에서 ‘2026학년도 5세 이음교육 운영 지원 연수 및 협의회’를 열었다.5세 이음교육: 어린이집 유치원 5세 유아의 경험이 초등학교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누리과정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함 이번 행사는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연계 시범 운영 담당자, 전문적 학습 공동체 대표 교사,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해 5세 이음교육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행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주요 내용은 한국교원대학교 이순배 교수의 이음교육 표준안 및 사례 기반 연수 초등학교 연계 시범기관 운영 및 전문적 학습 공동체 운영 방침 안내 등으로 구성했다.유 초 연계 시범 운영은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설계하고 운영해 배움의 연속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또한 전문적 학습 공동체는 협력적 연구를 바탕으로 우수 사례를 발굴 확산하고 현장 중심의 교원 전문성 신장을 지원한다.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협의를 통해 이음교육의 방향과 실천 방안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유치원 실정에 맞는 유 초 연계의 필요성과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했다.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5세 이음교육은 유아기와 초등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평생학습의 토대가 되는 기초 역량을 기르도록 돕는 핵심 정책”이라며“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지원과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유 초 연계 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경남교육청은 오는 17일 진로교육원에서 130명을 대상으로 2기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교육청은 이번 연수와 협의회를 통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과정의 연속성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일반 학교에 배치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이들의 성공적인 통합교육을 지원하고자 9일부터 22일까지 ‘경남형 통합교육 모델 학교’현장 컨설팅을 진행한다.새 정부의 국정 과제이기도 한 통합교육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일반 학교에서 장애 유형이나 장애 정도에 따라 차별받지 않고 또래와 함께 각자의 교육적 요구에 적합한 교육을 받는 것을 말한다.이는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을 의미한다.이번 컨설팅은 지난해 공모로 선정된 경남형 통합교육 모델학교 7개 학교 를 대상으로 하며 교육과정 중심의 통합교육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진주 진주누리유치원, 김해 신어초등학교, 창원 양덕솔빛유치원, 함안 함안유치원, 진주 도동초등학교, 창원 하천초등학교, 김해 경운중학교 주요 상담 내용은 통합교육 여건 조성 통합교육 협력 교수 적용 방안 특수교육 대상 학생 행동 중재 등 생활지도 통합학급 교육활동 협력교원 직무 등이다.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획일적인 접근이 아니라 학교별 상황을 고려해 지원이 필요한 영역에 실질적인 방안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통합교육 모델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통합교육 모델 학교 점검 담당자 연수회 개최 통합교육 지원 사업 성과 공유회 개최 협력 교수 도움 자료 개발 등을 통해 통합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김해 직업교육 혁신지구가 2025년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한 교육부 연차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지구’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교육청, 지방자치단체, 학교, 지역, 기업, 대학이한 서로 협력해 지역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고졸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경남은 2021년부터 항공, 스마트제조, 미래자동차 의생명 등 3개 분야를 교육부 지정 혁신지구로 운영하고 있다.여기에 경남교육청이 자체적으로 미래조선, 나노 반도체, 디지털승강기 3개 분야를 추가로 지정해 총 6개의 혁신지구 체계를 갖췄다.이 중 김해지구는 전국 15개 지구를 대상으로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지구로 선정됐다.교육부는 이번 평가에서 김해지구가 특성화고-청년 취업박람회를 공동 개최해 산 학 관 협력의 실질적인 체계를 마련한 점과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교육 생태계를 유기적으로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특히 이번 선정은 단순한 사업 운영 성과를 넘어,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인재 유출이라는 이중고 속에서도 지역 청년이 지역 기업에 취업하고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경남교육청과 김해시는 이번 우수지구 선정을 계기로 2026년에도 사업을 추진하며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2년 연속 우수지구 선정은 김해시와 지역 기업, 학교가 모두 함께 노력해 만들어낸 결과”며 “앞으로는 취업에 머물지 않고 인재들이 지역에 뿌리내려 성장할 수 있는 육성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청소년의 자전거 이용 증가와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불법 이용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학생자치회 주관 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릴레이 캠페인’을 개최한다.이번 홍보 활동은 8일 김해 김해서중학교를 시작으로 13일 김해 가야중학교, 15일 창원 도계중학교에서 연달아 진행된다.특히 이번 행사는 성인 중심의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주체가 되어 스스로 안전을 책임지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주요 활동으로 각 학교 학생자치회는 등굣길 학생들에게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큐알 코드를 활용한 ‘교통안전 온라인 서약’ 참여를 장려한다.학생들은 해당 큐알 코드에 접속해 안전 실천 의지를 다짐하며 교통법규 준수에 동참하게 된다.또한 학생자치회 주도의 ‘교통안전 실천 선포식’을 통해 안전모 필수 착용 전동 킥보드 무면허 운전 금지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시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수칙을 공유하고 실천을 약속할 예정이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활동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통안전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원하며 도내 전체 학교에 교통안전 실천 서약 운동을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양미 안전총괄과장은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는 편리한 이동 수단이지만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을 경우 큰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며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번 안전 홍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 경계를 넘어 도민 일상으로 제4회 도서관의 날, 제62회 도서관 주간 맞아 '너머도서관'운영 경상남도교육청은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소속 공공도서관이 동시에 참여하는 독서 문화 행사 '너머도서관'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도서관법에 따른 '도서관의 날'기념 사업으로 도서관의 가치를 알리고 도민이 더 많이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도내 여러 도서관이 동일한 주제로 동시에 참여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높이고 도민들의 접근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너머도서관'은 기존의 자료실 중심 서비스에서 벗어나 야외 공간과 지역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도서관의 외연을 확장하는 사업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잔디밭과 공원에서 즐기는 '바깥 도서관'휴식과 독서를 결합한 '북크닉 북캉스'시공간의 경계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야간 도서관'등으로 다양하게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김해도서관을 제외한 도내 26개 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5400여명의 도민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각 도서관은 지역적 특색을 살려 다음과 같이 개성 넘치는 독서 문화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 문화 행사 거제도서관의 '거제, 더 책파랑'거창도서관의 '북크닉 다녀오세요'고성도서관의 '도서관 축제: 야외 도서관'김해지혜의바다도서관의 '김지바 북크닉'남지도서관의 '남지 야외 책마당'남해도서관의 '꽃섬 너머도서관'마산도서관의 '도서관 브런치'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의 '도서관 너머 산책 밤마실, 야외 독서 공간 운영'밀양도서관의 '삼랑극장'사천도서관의 '도서관 너머, 어디든 북크닉'산청도서관의 '마당에서 펼치는 책하루'산청지리산도서관과 삼천포도서관의 '엉덩이 책읽기 대회'양산도서관의 '책과 함께하는 소풍'의령도서관의 '도서관 앞마당 책놀이터'진동도서관의 '진동바자회'진양도서관의 '너머도서관의 날'진영도서관의 '진역 북크닉'창녕도서관의 '도서관의 날: 특별한 하루'창원도서관의 '책담 바깥 서재 책담 놀이터'통영도서관의 '봄날의 북크닉'하남도서관의 '책크닉 떠나요'하동도서관의 '하동 녹차 야외 도서관'함안도서관의 '함도 앞마당 북크닉'함양도서관의 '상림아 놀자'합천도서관의 '바깥 도서관 북크닉'등 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너머도서관'은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일상과 지역사회 속으로 확장하려는 새로운 시도"라며 "도민 누구나 시공간의 제약 없이 책을 가까이하고 도서관을 더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경남 전역에서 펼쳐지는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 행사의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경남교육청 통합공공도서관 및 각 도서관 누리집,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2026년 함께자람 거점유치원'담당자와 원감,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 협의회를 열었다.이번 협의회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함께자람 거점유치원에 대한 안정적인 안착과 소규모 유치원 간의 협력, 장애 유아 통합교육, 교육공동체 간 소통 등을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함께 키우고 함께 책임지는'경남형 유아교육 모델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경남교육청은 지역과 유치원의 특성을 반영해 '함께자람 거점유치원'을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운영한다.'어울림 거점유치원'은 인근 소규모 유치원들이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한다.유아들에게 폭넓은 또래 관계와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같이빛 거점유치원'은 장애 유아와 비장애 유아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모델이다.포용적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현장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한다.'마주봄 거점유치원'은 보호자와 유치원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만든다.교육공동체 간 신뢰를 높여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날 협의회에서는 각 거점유치원의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의 여려움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함께자람 거점유치원은 개별 유치원의 운영을 넘어 지역 유아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유아 중심의 현장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부터 10일까지 창원·김해·진주 등 5개 지역에서 열리는 ‘2026년 경상남도 기능경기대회’에 도내 직업계고 학생 208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 기능 수준을 높이고 우수한 기능인을 발굴․표창해 기능인의 사기를 높이고자 마련했다.경남 직업계고 미래 기술 인재, 실력을 뽐내다 학생 선수 30개 직종 208명 참가, 4월 6일부터 5일간 열전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부터 10일까지 창원 김해 진주 등 5개 지역에서 열리는 '2026년 경상남도 기능경기대회'에 도내 직업계고 학생 208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역 기능 수준을 높이고 우수한 기능인을 발굴 표창해 기능인의 사기를 높이고자 마련했다.경남 직업계고에서는 창원기계공고 김해건설공고 삼천포공고 등 22개 학교의 학생 208명이 30개 직종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올해 대회에는 학생과 일반인을 포함해 총 41개 직종, 선수 291명이 참가한다.경기는 창원기계공고 진주기계공고 삼천포공고 김해건설공고 경남자영고 경남로봇고 등 직업계고 경기장 6곳과 마산대학교, 창원문성대학교 등 총 11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경남 직업계고 참가 선수들은 '숙련 기술 교육의 꽃'이라 불리는 기술 명장을 꿈꾸며 끊임없이 기능을 연마해 왔으며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역량과 기술을 아낌없이 발휘할 예정이다.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을 수여한다.또한 해당 직종의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과 함께 오는 8월 인천에서 개최하는 '2026년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참가 자격을 준다.경남 직업계고 학생들은 지난해 열린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금 2개, 은 3개, 동 10개, 우수 7개 수상 등을 수상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김정희 학교정책국장은 "숙련된 미래 기술 인재를 발굴해 국가 산업의 초석인 기술 수준을 높이는 중심에 기능 경기 대회가 있다"라며 "경남 직업계고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을 마음껏 펼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자발적으로 돕는 공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4월부터 '협업 포인트 제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번 제도는 업무 떠넘기는 관행을 방지하고 부서 간 정보와 자원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소속 5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행한다.'협업 포인트 제도'는 행정 업무를 수행할 때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도움이나 정보 장비 공유 등 자발적인 협력이 이루어지면 그 기여도를 포인트로 주고받는 실적 관리 방식이다.직원들은 행정망인 '에듀파인 시스템'을 통해 도움을 준 동료에게 감사 메시지와 함께 포인트를 전송할 수 있다.이를 위해 매월 초 전 직원에게 기본 포인트 30점을 배정하며 직원은 월 3회 한도 내에서 1회 10점씩 동료에게 포인트를 주며 자유롭게 협업 활동을 격려한다.특히 복합 민원을 해결하거나 부서 간 업무 갈등을 해소하고 긴급 현안에 인력을 지원하는 등 난도가 높고 헌신적인 협업을 한 경우에는 정책기획관의 승인을 거쳐 1회 30점의 특별 포인트를 부여할 방침이다.경남교육청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파격적인 보상 체계와 구체적인 목표도 설정했다.연말 누적 점수가 상위 5%에 해당하는 직원에게는 성과평가 시 개인 가점 0.3점을 부여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숨은 조력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우대할 계획이다.또한 2026년 운영 현황을 면밀히 분석한 뒤, 내년인 2027년도 성과평가 항목에 '부서 공통평가 지표'를 신설해 전 조직 차원의 협업 체계를 더욱 탄탄히 다질 예정이다.강만조 정책기획관은 "그동안 수치로 증명하기 어려웠던 직원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을 찾아내 정당하게 보상하려 한다"라며 "이번 제도를 통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부서 간 벽을 허물고 서로 돕는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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