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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부터 10일까지 창원·김해·진주 등 5개 지역에서 열리는 ‘2026년 경상남도 기능경기대회’에 도내 직업계고 학생 208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 기능 수준을 높이고 우수한 기능인을 발굴․표창해 기능인의 사기를 높이고자 마련했다.경남 직업계고 미래 기술 인재, 실력을 뽐내다 학생 선수 30개 직종 208명 참가, 4월 6일부터 5일간 열전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부터 10일까지 창원 김해 진주 등 5개 지역에서 열리는 '2026년 경상남도 기능경기대회'에 도내 직업계고 학생 208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역 기능 수준을 높이고 우수한 기능인을 발굴 표창해 기능인의 사기를 높이고자 마련했다.경남 직업계고에서는 창원기계공고 김해건설공고 삼천포공고 등 22개 학교의 학생 208명이 30개 직종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올해 대회에는 학생과 일반인을 포함해 총 41개 직종, 선수 291명이 참가한다.경기는 창원기계공고 진주기계공고 삼천포공고 김해건설공고 경남자영고 경남로봇고 등 직업계고 경기장 6곳과 마산대학교, 창원문성대학교 등 총 11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경남 직업계고 참가 선수들은 '숙련 기술 교육의 꽃'이라 불리는 기술 명장을 꿈꾸며 끊임없이 기능을 연마해 왔으며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역량과 기술을 아낌없이 발휘할 예정이다.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을 수여한다.또한 해당 직종의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과 함께 오는 8월 인천에서 개최하는 '2026년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참가 자격을 준다.경남 직업계고 학생들은 지난해 열린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금 2개, 은 3개, 동 10개, 우수 7개 수상 등을 수상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김정희 학교정책국장은 "숙련된 미래 기술 인재를 발굴해 국가 산업의 초석인 기술 수준을 높이는 중심에 기능 경기 대회가 있다"라며 "경남 직업계고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을 마음껏 펼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자발적으로 돕는 공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4월부터 '협업 포인트 제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번 제도는 업무 떠넘기는 관행을 방지하고 부서 간 정보와 자원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소속 5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행한다.'협업 포인트 제도'는 행정 업무를 수행할 때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도움이나 정보 장비 공유 등 자발적인 협력이 이루어지면 그 기여도를 포인트로 주고받는 실적 관리 방식이다.직원들은 행정망인 '에듀파인 시스템'을 통해 도움을 준 동료에게 감사 메시지와 함께 포인트를 전송할 수 있다.이를 위해 매월 초 전 직원에게 기본 포인트 30점을 배정하며 직원은 월 3회 한도 내에서 1회 10점씩 동료에게 포인트를 주며 자유롭게 협업 활동을 격려한다.특히 복합 민원을 해결하거나 부서 간 업무 갈등을 해소하고 긴급 현안에 인력을 지원하는 등 난도가 높고 헌신적인 협업을 한 경우에는 정책기획관의 승인을 거쳐 1회 30점의 특별 포인트를 부여할 방침이다.경남교육청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파격적인 보상 체계와 구체적인 목표도 설정했다.연말 누적 점수가 상위 5%에 해당하는 직원에게는 성과평가 시 개인 가점 0.3점을 부여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숨은 조력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우대할 계획이다.또한 2026년 운영 현황을 면밀히 분석한 뒤, 내년인 2027년도 성과평가 항목에 '부서 공통평가 지표'를 신설해 전 조직 차원의 협업 체계를 더욱 탄탄히 다질 예정이다.강만조 정책기획관은 "그동안 수치로 증명하기 어려웠던 직원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을 찾아내 정당하게 보상하려 한다"라며 "이번 제도를 통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부서 간 벽을 허물고 서로 돕는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상반기 기초학력 심층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집중 지원을 이어간다고 23일 밝혔다. 2023학년도 경남교육청 ‘아이동행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다양한 원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 중 심층 진단이 필요한 초·중학생 340명을 대상으로 종합심리검사를 했다. 그 결과 약 57%에 해당하는 193명이 지적 장애 또는 경계선 지능 학생으로 판별됐고 이들은 대체로 부적응 지수와 우울, 과잉행동 의심, 가족관계 문제 등 심리 정서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왔다. 또한, 평균 또는 그 이상의 지능을 가진 학생 중에서도 학생 109명은 부적응 지수와 우울, 과잉행동, 가족관계 문제 등 일상생활에서 심리적인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풀배터리검사: 아동, 청소년, 성인의 현재 마음 상태를 알아보기 위한 웩슬러 지능 검사를 포함한 전체적인 심리검사를 말함. 이는 다각적 측면에서 현재 상황을 파악해 문제를 살펴보거나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살피는 데 도움이 됨 하반기에는 이러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기초학력 전담강사 우선 지원과 두드림학교 프로그램 지원을 이어간다. 경남교육청은 초등학교 188곳에 하반기 프로그램 예산 3억 7,700만원을 추가 지원했다. 또한 교육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는 전문가의 심리 지원을 위해 지역 상담센터를 연계, 학생당 총 10차례 집중 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초등학교에서 기초학력을 담당하는 학습지원 담당 교원 560명을 대상으로 8월 23일 동부권를 시작으로 8월 25일까지 총 3차에 걸쳐 권역별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 연수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하반기에 진행하는 한글 해득 진단 검사와 한글 책임교육, 하반기 기초학력 지원 반영 사항 및 공교육 경쟁력 제고 방안 등을 논의한다. 또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학교의 책임교육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영선 초등교육과장은 “하반기에는 기초학력뿐 아니라 다방면으로 종합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 대해 심층 지원할 예정이다”며 “또한 현장과 꾸준하게 소통해 교육공동체의 어려움을 함께 개선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제2회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에 특성화고 학생 15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23일 밝혔다. 교무행정원에 의령 신반정보고등학교 등 7개교 10명, 조리실무사에 남해정보산업고등학교 등 2개교 5명이 합격했다. 지난 8월 9일 시행한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에서 특성화고 전형 교무행정원은 3.7: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취업처의 질적 향상을 추구해 왔던 특성화고 학생들의 욕구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내년 3월 1일 자로 각 기관에 배치되어 학교에서 배웠던 전공역량을 발휘하게 된다. 특성화고는 학생들이 선택한 진로 경로에 따라 취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경남교육청은 학생들이 취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취업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우수취업처를 발굴하고 있다. 한일여고 김채민 학생은 “특성화고에 진학해 꾸준한 이미지 만들기, 말하기 훈련 등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에 참가하면서 면접 때 떨지 않고 나를 보여줄 수 있었다”며 “선취업 후학습이라는 제도를 활용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갈 수 있다는 점이 특성화고의 가장 큰 장점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합격생의 현장 적응력 강화를 위한 소양캠프를 8월 24일부터 4박 5일간 실시해 비전설정과 경력관리 직장생활 소통 직장예절 조별 활동 등을 익힌다. 이들은 남은 학교생활을 성실히 수행해 실전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인재로 거듭난다.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공직에 첫발을 내딛게 된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웠던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실무에 잘 적응해 자신의 꿈을 개척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직업계고 학생들의 선취업 후학습 및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8월 24일부터 도내 고등학교 및 7개 시험지구교육지원청에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원서 접수는 9월 8일까지이며 이 기간에는 접수내용 변경도 가능하다. 재학생은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 졸업자는 출신 고등학교에 접수하면 된다. 졸업자의 경우 접수일 현재 주소지와 출신학교 소재지가 서로 다른 관할 시험지구이거나, 주소지와 출신학교 소재지가 동일 시험지구내 서로 다른 관할 행정구역일 경우는 주소지 관할시험지구교육지원청에서도 접수 가능하다. 검정고시 합격자나 기타 학력인정자, 시험편의 제공 대상자는 접수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교육지원청에 접수하면 된다. 장기입원 환자, 군복무자, 수형자 및 기타 특별한 사유가 있다고 인정된 사람은 출신고교, 주민등록상 주소지, 실제 거주지중 응시를 희망하는 곳을 택해 관할 시험지구교육지원청에 접수하면 된다. 원서접수는 본인이 직접 접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장애인, 수형자, 군복무자, 입원 중인 환자, 원서 접수일 기준 현재 해외거주자로 제한하며 응시자의 직계가족이 대리 접수를 할 수 있다. 원서접수를 희망하는 수험생은 응시원서 응시수수료, 신분증, 여권용 사진 2매를 지참하되, 해당자에 한해서 기타 증빙 서류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원서에 부착하는 사진은 접수일 기준 6개월 이내인 2023년 2월 25일 이후 촬영한 사진이어야 하며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유효기간내 주민등록증발급신청확인서 운전면허증, 기간만료 전 주민등록번호가 표시된 여권, 유효기간 내 청소년증, 사진이 부착되고 성명·생년월일·학교장직인이 기재된 학생증에 한해 인정한다. 제출서류 등 상세한 내용은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 및 진로교육과 자료실 참고.원서접수 방법은 응시자가 응시원서 기초자료를 작성해 제출하면 접수자가 원서 접수프로그램에 입력하고 응시원서를 출력해 응시자의 확인과 사진부착 과정을 거쳐 접수가 이루어진다. 이때, 인적사항은 물론이고 본인이 응시하고자 하는 영역과 과목명을 정확하게 기재해야 하며 응시원서 출력물과 접수확인서를 확인한 후 반드시 본인이 정자체로 자필서명해야 한다. 경남교육청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국어, 수학, 직업탐구 영역에 공통과목+선택과목이 적용되므로 수험생들은 대입전형과 맞물려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택과목 선정에 신중해야 한다”며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원활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시험지구교육지원청 및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도민의 알권리 충족과 재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2022회계연도 지방교육재정 자료를 23일 누리집을 통해 공시했다. 교육재정공시 자료는 14개 분야 43개 공통 항목과 5개 특수 항목으로 학부모를 비롯한 도민들이 교육청 살림살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도표와 그래프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 공통공시 주요 항목은 세입·세출 운용 상황 재무제표 채권관리 현황 기금운용 현황 공유재산 및 물품 성인지 결산 재정운용 상황 주요 투자사업 추진현황 지방보조금 현황 등이다. 특수공시는 교육청 사업 중 지역 주민의 관심도가 높은 순회강사제 운영 사업 고교학점제 학교 환경 조성 사업 학교폭력 관계회복지원단 사업 이동형 피씨알검사소 운영 사업 경남형 학교공간혁신 모델 구축 사업 등 총 5개 사업이다. 경남교육청의 2022회계연도 세입 결산액은 9조 7,784억원, 세출 결산액은 9조 5,024억원이며 이는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액에 통합재정안정화기금, 남북교육교류협력기금,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이 포함된 금액이다. 2022회계연도 교뮥비특별회계 기준으로 세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분야는 인건비로 41.6%를 차지했으며 재무활동 19.5%, 학교재정지원관리 10.9%, 학교시설여건개선 8.1%, 교수학습활동지원 6.7% 순으로 집계됐다. 더 자세한 사항은 경남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방교육재정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전국 시·도교육청의 재정현황을 비교할 수 있다. 김환수 재정과장은 “경남교육청은 부채 감소, 통합재정수지 흑자 등 건전한 재정을 운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세입 재원 확충과 효율적인 예산 집행으로 건전하고 투명한 재정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2일 경남대학교 창조관 평화홀에서 대입 수시 모집을 대비하고 지원 전략을 공유하는 고등학교 3학년 부장교사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과 학교별 맞춤형 지원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경남 지역 8개 대학의 수시 모집 전형별 주요 내용을 안내하는 등 수시 지원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2024학년도 대입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자기소개서가 폐지되고 학교생활기록부 미반영 영역의 확대,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초고난도 문항 배제 등 입시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효율적인 학생 맞춤형 수시 지원 전략이 필요해졌다. 학생 수 감소 등으로 학생을 모집하는 데 어려움이 예상되는 도내 8개 대학을 초청해 입학 관계자가 직접 학생 맞춤형 상담에 도움을 주고자 핵심적인 지원 전략 중심으로 안내했다. 경남대입정보센터 김종승 장학관은 지난해 경남 수험생의 전형별, 대학별 입시 결과 분석에 따른 지원 전략을 안내하고 학생부 위주 전형에서 학생의 선호도가 높은 학과를 중심으로 지원 시 유의점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도내 8개 지역의 대학별 수시 모집 전형 분석자료가 수록된 ‘학생 맞춤형 수시 지원 상담 자료집’과 ‘경남 지역 대학별 수시 모집 안내’를 함께 배부했다. 경남교육청 김경규진로교육과장은 “앞으로 3주 정도가 대입 수시 모집의 중요한 시기로 수시지원을 위한 학교별 지원전략 수립과 도내 대학의 진학 정보를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2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정보원에서 영양교사 160여명을 대상으로 영양 식생활 수업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최근 영양 식생활 교육은 균형 있는 영양을 섭취하는 것을 넘어 미래 세대의 지속 가능한 삶에 이바지하는 ‘생태전환교육’의 가치를 실현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영양 식생활 교육을 담당하는 영양교사의 ‘생각의 전환’으로 공존과 배려를 실현하는 학교급식으로 변화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연수 내용은 영양제, 영양 정보 홍수의 시대, 영양교사의 역할 하브루타식 영양 수업 설계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활용 영양 교육으로 구성했다. 영양교사에게 교육환경 변화에 대한 감수성과 디지털 기술의 활용력을 높이는 내용으로 짜 학생 교육 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연수에 참가한 영양교사들은 변화하는 환경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됐고 학생의 흥미를 돕는 수업 기술을 높이는 법을 익혔다고 했다. 유상조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연수에서 영양교사의 전문 역량을 높이는 것과 더불어 학교급식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같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됐다”며 “우리 미래 세대들이 공존과 배려의 가치를 영양 식생활 교육에서 배우고 학교급식에서 실천할 수 있게 정책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2일 중회의실에서 경남교사노동조합과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2020년 5월 19일 경남교사노조의 단체교섭 요구를 시작으로 본교섭, 실무교섭 등 여러 차례 협의를 통해 합의된 단체협약서에 노사 대표위원이 서명했다. 단체협약서는 경남교사노조에서 제출한 의제 287개를 교섭해, 전문과 본문 43조, 부칙 6조, 총 184개 조항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교원의 전문성 신장 및 근무조건 향상 교권 보호 교원 후생 복지 성평등과 모성 보호 등이 포함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선생님들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고민하며 안전한 환경 속에서 교육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충수 위원장은 “단체협약은 체결보다 이행이 중요하다”며 “현장 의견을 잘 전해 경남교육공동체가 행복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4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 지원할 수험생에게 지원 전형과 대학별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자 ‘고3 학생·학부모를 위한 맞춤 상담’을 한다. 상담은 8월 30일부터 9월 8일까지 경남대입정보센터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학부모 2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이어 서부대입정보센터에서 9월 4일부터 9월 8일까지 학생·학부모 90명을 대상으로 한다. 상담 신청은 22일 10시부터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접수 시 아이디가 없는 경우 회원가입 후 행사신청 메뉴에서 ‘신청하기’를 누르면 되며 상담은 1회 신청으로 학생·학부모 동반 상담이 가능하다. 올해 대입은 학교생활기록부의 대입 미반영 영역 확대 일반대학의 자기소개서 폐지 재학생 수 감소 여러 번 응시하는 수험생 증가 등으로 지역별·대학별 지원율과 합격선에서 다소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남대입정보센터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 상담프로그램과 지난해 경남 학생들의 진학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수시모집 지원 가능 여부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상담은 도내 진학전문가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과 경남대입정보센터 상담교사가 담당하며 도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일대일 맞춤형 대면 상담으로 40분간 수시 지원 방법과 다양한 진학 정보를 안내한다. 상담을 신청한 학생·학부모는 모든 학년 교과 성적,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결과 등의 서류를 준비해 가면 더 유익한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경남대입정보센터는 대학별 2024학년도 수시모집 안내도 비치한다. 올해 수시 모집 기간은 일반대학이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중 3일 이상이며 전문대학의 경우 수시 1차 모집은 9월 11일부터 10월 5일까지, 수시 2차 모집은 11월 10일부터 11월 24일까지이다. 수시 모집은 전형별로 일반대학에 최대 6회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전문대학·산업대학은 지원 횟수 제한이 없다. 일반대학·전문대학·산업대학은 수시 모집에 합격하면 등록에 상관없이 정시 모집 지원이 불가능하며 특수목적대학은 수시 모집에 합격하더라도 정시 지원이 가능하다. 경남교육청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학생 맞춤형 상담이 수시 모집 지원을 앞둔 수험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사교육에 따른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개최한 제6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서 김해 경운초등학교가 학교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제6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은 지난 8월 14일부터 8월 19일까지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전국 67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으며 전국 최고의 청소년 오케스트라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페스티벌은 학교 부문과 지역 부문으로 나눠 각각 오케스트라부, 윈드오케스트라부, 앙상블부·동아리부로 나누어 경연했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즐겼다. 학교 부문 초등부 오케스트라 최우수팀인 김해 신명초등학교, 학교 부문 초등부 윈드오케스트라 최우수팀인 김해 경운초등학교, 학교 부문 중등부 윈드오케스라 최우수팀인 경기 고양 신일중학교가 대상 경연을 펼친 결과, 김해 경운초등학교가 대상을 차지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지역 부문 대상은 구미청소년윈드오케스트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았다. 2009년에 창단한 김해 경운초 윈드오케스트라는 김해교육지원청 대회에서 수차례 대상을 받았고 2019년 제44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저력이 있는 관악부이다. 단원 110명이 매년 정기연주회 등에서 수준 높은 연주 실력으로 지역민과 호흡하며 ‘함께’라는 소중한 가치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는 스페인 연주 단체 초청 공연도 이루어져 국제 청소년 오케스트라 교류를 준비하는 계기가 됐다. 하정화 체육예술건강과장은 “학생들이 협력적 음악 활동으로 예술적 소양을 개발하고 조화로운 인성을 기르기 위해 학생오케스트라 지원을 강화하고 내년에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즐기는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진행하는 을지연습에 본청과 교육지원청 모든 직원이 참여한다. 올해로 55번째인 을지연습은 지난해에 이어 모든 공무원이 참여하는 전국 단위의 정부 연습으로 시행된다. 경남교육청은 중앙통제단과 교육부, 교육청 자체 계획에 따라 도상연습이 진행되고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등 실제 훈련을 병행해 내실 있는 연습이 되도록 했다. 도상연습: 일련의 군사적 상황을 문서로 만든 사건계획을 통해 실전과 같이해 보는 교육훈련의 한 방법 특히 이번 연습은 고도화된 북핵·미사일 위협과 사이버 공격, 드론 테러 등 북한의 다양한 도발 양상을 반영해 위기 상황을 가정해 정부의 비상 대비 역량을 점검한다. 다만, 경남교육청은 민원실 등을 정상 운영하면서 민원인의 불편이 없도록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날 가진 첫 비상대책회의에서 “이번 을지연습으로 우리 교육청의 위기 대응 관리역량을 강화하고 국가비상사태 시에도 교육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는 준비 태세를 갖추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진지한 마음가짐으로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