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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부터 10일까지 창원·김해·진주 등 5개 지역에서 열리는 ‘2026년 경상남도 기능경기대회’에 도내 직업계고 학생 208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 기능 수준을 높이고 우수한 기능인을 발굴․표창해 기능인의 사기를 높이고자 마련했다.경남 직업계고 미래 기술 인재, 실력을 뽐내다 학생 선수 30개 직종 208명 참가, 4월 6일부터 5일간 열전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부터 10일까지 창원 김해 진주 등 5개 지역에서 열리는 '2026년 경상남도 기능경기대회'에 도내 직업계고 학생 208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역 기능 수준을 높이고 우수한 기능인을 발굴 표창해 기능인의 사기를 높이고자 마련했다.경남 직업계고에서는 창원기계공고 김해건설공고 삼천포공고 등 22개 학교의 학생 208명이 30개 직종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올해 대회에는 학생과 일반인을 포함해 총 41개 직종, 선수 291명이 참가한다.경기는 창원기계공고 진주기계공고 삼천포공고 김해건설공고 경남자영고 경남로봇고 등 직업계고 경기장 6곳과 마산대학교, 창원문성대학교 등 총 11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경남 직업계고 참가 선수들은 '숙련 기술 교육의 꽃'이라 불리는 기술 명장을 꿈꾸며 끊임없이 기능을 연마해 왔으며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역량과 기술을 아낌없이 발휘할 예정이다.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을 수여한다.또한 해당 직종의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과 함께 오는 8월 인천에서 개최하는 '2026년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참가 자격을 준다.경남 직업계고 학생들은 지난해 열린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금 2개, 은 3개, 동 10개, 우수 7개 수상 등을 수상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김정희 학교정책국장은 "숙련된 미래 기술 인재를 발굴해 국가 산업의 초석인 기술 수준을 높이는 중심에 기능 경기 대회가 있다"라며 "경남 직업계고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을 마음껏 펼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자발적으로 돕는 공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4월부터 '협업 포인트 제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번 제도는 업무 떠넘기는 관행을 방지하고 부서 간 정보와 자원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소속 5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행한다.'협업 포인트 제도'는 행정 업무를 수행할 때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도움이나 정보 장비 공유 등 자발적인 협력이 이루어지면 그 기여도를 포인트로 주고받는 실적 관리 방식이다.직원들은 행정망인 '에듀파인 시스템'을 통해 도움을 준 동료에게 감사 메시지와 함께 포인트를 전송할 수 있다.이를 위해 매월 초 전 직원에게 기본 포인트 30점을 배정하며 직원은 월 3회 한도 내에서 1회 10점씩 동료에게 포인트를 주며 자유롭게 협업 활동을 격려한다.특히 복합 민원을 해결하거나 부서 간 업무 갈등을 해소하고 긴급 현안에 인력을 지원하는 등 난도가 높고 헌신적인 협업을 한 경우에는 정책기획관의 승인을 거쳐 1회 30점의 특별 포인트를 부여할 방침이다.경남교육청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파격적인 보상 체계와 구체적인 목표도 설정했다.연말 누적 점수가 상위 5%에 해당하는 직원에게는 성과평가 시 개인 가점 0.3점을 부여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숨은 조력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우대할 계획이다.또한 2026년 운영 현황을 면밀히 분석한 뒤, 내년인 2027년도 성과평가 항목에 '부서 공통평가 지표'를 신설해 전 조직 차원의 협업 체계를 더욱 탄탄히 다질 예정이다.강만조 정책기획관은 "그동안 수치로 증명하기 어려웠던 직원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을 찾아내 정당하게 보상하려 한다"라며 "이번 제도를 통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부서 간 벽을 허물고 서로 돕는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일 2023년도 지방공무원 신규 임용 시험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최종 합격자는 11개 직렬 총 238명으로 교육행정 137명 전산 4명 사서 11명 공업 14명 보건 4명 식품위생 11명 시설 22명 기록연구 1명 조리 7명 운전 14명 시설관리 13명이다. 최종 합격자는 1차 필기시험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됐다. 응시자 1,746명을 대상으로 1차 필기시험을 진행할 결과, 254명이 합격했다. 이후 면접시험을 통과한 238명이 최종 합격했다. 전체 합격자 중 여성은 146명, 남성은 9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20대 146명, 30대 63명, 40대 28명, 50대 1명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20세, 최고령 합격자는 50세로 확인됐다. 최종 합격자 명단은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의 ‘알림마당/시험정보/지방공무원임용시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9월 6일~7일에 경상남도교육청을 방문해 임용 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8월 31일 사전 연수를 시작으로 9월 5일부터 10월 12일까지 ‘학부모 그린멘토 양성 과정’을 주당 1~2차례 총 20시간 운영한다. ‘학부모 그린멘토’는 지역과 가정에서 기후 행동을 선도하는 학부모를 말하는 경남교육청만의 용어다. 이번 연수에 참여하는 학부모는 환경 재난 시대에 가정·사회가 함께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기후 행동을 실천하는 전문성을 기른다. 경남교육청이 6월 12일~7월 20일 학부모 그린멘토 양성 과정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 결과, 학부모 450여명이 지원했으며 기한 내 신청한 모든 학부모를 대상자로 선정했다. 올해는 학부모 신청 인원이 많고 학부모의 실천 행동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좀 더 확산하고자 온라인 연수로 진행한다. 또한 연수의 80% 이상을 이수하면 이수증도 발급해 준다. 학부모 그린멘토 양성 과정에는 조천호 전 국립기상과학원장의 강의를 시작으로 다양한 강사진이 함께한다. 제로 에너지 건축물의 전문가 이명주 교수, 생태 운동장에서 아이들과 행복하게 지내는 박순걸 교감, 지역사회 환경 운동을 주도하는 유희장 대표, 환경성 질환 예방의 전문가 장미영 교수, 환경을 지키는 식단 전문가 이현주 대표가 학부모 앞에 선다. 이어 극지 연구소의 진경 책임연구원, 불필요한 자원을 소비하지 않고 쓰레기를 최소화하자는 환경 운동에 대해 알려줄 정명희 위원, ‘기후위기인간’의 저자인 구희 작가, 학교에서 아이들과 그린 지구를 실천하는 용남초 임성화 교사가 강사로 나선다. 김철환 기후환경교육추진단장은 “생태환경교육의 대전환을 위해 가정과 사회가 함께 기후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학부모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모든 중학교 3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2024학년도 평준화 지역 일반고 입학 전형 안내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중학교 3학년 담임교사에게 변화된 고등학교 입학 전형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 유형별 맞춤형 진학 방법을 모색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학군별 설명회에서 지역 맞춤형 고등학교 진학 방법과 진학 지도의 어려운 점 등을 이야기해 보는 소통의 창구가 마련된다. 설명회는 9월 1일 거제도서관에서 시작해 9월 4일 창원문성대학교, 9월 8일 밀양특수교육원, 9월 14일 김해교육지원청, 9월 15일 경상남도교육청 예술교육원 해봄에서 끝나는 일정으로 총 5회 학군별로 열린다. 지난 8월 18일 공고된 ‘2024학년도 평준화 지역 일반고 입학 전형 안내’는 평준화 지역 고등학교 지원 자격과 방법 인가 학급과 정원 배정 방식 타 학군 입학 전 재배정 타 시도 입학 전 선배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관련 내용은 경상남도교육청 고입 포털 누리집과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평준화 지역 입학 전형 안내의 큰 변화는 다자녀 가정의 학교 선택권 확대 중증질환자 학교 선택권 확대 학교 선택 가능) 교육지원대상자 전형에서 지원 학생의 학교 선택권 강화 등이다. 2024학년도 평준화 지역 일반고등학교 입학 정원은 전체 1만 2,618명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약 1,356명이 줄어들었다. 이에 따라 도내 대부분의 평준화 학군 일반고등학교에서 학급당 학생수와 학급 수 등이 감소했다. 한편 평준화 지역 일반고의 원서 접수 일정은 3월 공고된 ‘2024학년도 경상남도 고등학교 입학 전형 기본 계획’보다 4일 빨라진 12월 14일부터 12월 18일까지다. 변경된 원서 접수 일정은 평준화 지역뿐만 아니라 비평준화 지역 일반고등학교와 외국어고등학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단, 평준화 지역 일반고 합격자 발표일과 배정 발표일은 2024년 1월 5일과 2024년 1월 12일로 3월 공고 내용과 동일하며 비평준화 지역 일반고 외국어고의 합격자 발표일도 12월 28일로 기존과 같다. 원서 접수 일정이 일부 앞당겨진 이유는 면접 등을 실시하는 학교의 리모델링 공사 등으로 면접 문항 출제와 전형 실시 등에 어려움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올해는 평준화 지역 일반고의 다자녀 가정 혜택을 강화하는 등의 변화가 있으니,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학부모들이 변화된 부분을 몰라 본인에게 유리한 전형을 선택하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잘 안내해 주시길 바란다”며 “담임 선생님께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게 고등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부탁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미래 사회는 인구·가족 구조의 변화, 산업 일자리 구조의 변화, 불평등 심화, 기후변화와 위험 사회, 초연결·초지능 정보사회로 급속한 변화의 지점에 있다.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은 이러한 급변하는 미래 사회의 불확실성, 복잡성, 다양성 속에서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잘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미래교육원을 설립해 7월 시범 운영 후, 8월 21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미래교육원 체험은 크게 학교 체험 프로그램과 특별 체험 프로그램으로 나눈다. 먼저 학교 체험 프로그램은 경남 내외 학교에서 사전 신청을 받아 주중에 운영한다. 미래교육원은 하루 최대 학생 1,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올해 12월까지 학생 8만여명이 사전 신청을 했다. 학교 체험 프로그램은 ‘체험누리 전시 콘텐츠’ 체험과 ‘배움누리 미래교실’ 수준별 수업과 ‘의령 지역 연계 체험’으로 구성된다. 체험누리 전시 콘텐츠는 창의융합놀이터, 디지로그모험터, 미래교육나눔터를 체험할 수 있다. 배움누리 미래교실 수준별 수업은 미래 사회를 대처하기 위한 핵심어인 인공지능, 로봇, 생활 혁신, 건강, 기후환경, 공간 혁신이라는 6개 주제를 중심으로 한다. 학생의 흥미와 역량에 따라 스스로 수업을 선택·참여하는 학생 주도형으로 무학년제 6개 주제 5개 수준별 수업 30종으로 운영한다. 연계 체험은 의령 지역 전통·문화, 음식, 생태 등 23곳 체험과 먹거리 20곳 체험으로 이루어진다. 학교 체험 프로그램은 ‘체험 에이’와 ‘체험 비’로 구성됐다. ‘체험 에이’는 오전 미래교육원과 오후 의령 지역을 체험한다. ‘체험 비’는 오전 의령 지역과 먹거리 체험 후 미래교육원을 체험한다. 미래교육원의 ‘아이챌린지’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들어보고 싶은 수업을 선택해서 2시간 내내 집중도 잘되고 정말 즐거웠어요. 학교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자율주행, 로봇 등을 직접 경험해 보니 너무 좋았어요”고 말했다. 미래교육원 이수광 원장은 “미래교육원이 경남교육의 핵심 전략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운영하겠다”며 “우리 아이들의 꿈과 희망의 산실이 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0일 경상남도교육청 학생안전체험원에서 학부모 30여명과 함께 ‘경남교육 사랑방’을 열었다. 학생안전체험원은 지난 2019년 개원해 학생들이 각종 재난과 일상 속 위급 상황을 미리 체험하고 신속한 대응 능력을 키우는 교육기관이다. 이번 행사는 1부에서 학부모와 교육감이 안전시설을 경험하고 2부 간담회에서 ‘존중과 협력으로 안전한 학교 만들기’라는 주제로 서로 소통하고 토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경남에 이런 안전 교육기관이 있는 줄 몰랐다 가족과 함께 참여해 보고 싶다”, “학생들의 안전 교육뿐만 아니라 모든 학교 공동체 구성원이 안전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그동안 경남교육은 학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며 “모든 학교 구성원이 더 안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학부모의 적극적인 협력을 끌어내고 안전한 학교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매년 학부모와 소통하기 위해 경남교육 사랑방을 연다. 올해는 학생안전체험원을 시작으로 10월 5일 경남수학문화관, 10월 20일 미래교육원, 11월 9일 가야산독서당 정글북 등에서 열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 활동 보호를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8월 30일부터 9월 4일까지 온라인 설문을 한다. 이번 설문 조사는 5개 교직 단체와 협의해 설문 조사 전담팀을 꾸려 교원용, 학부모용, 학생용 설문을 마련했다. 설문은 문자메시지로 전송된다. 설문 내용은 학교 구성원별로 교육 활동 침해에 대한 인식과 원인, 교육 활동 보호를 위한 지원 방안 등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질문지로 구성했다. 설문 조사 이후 현장 의견을 반영해 교권을 보호하기 위한 우선 과제와 안심하고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장기 과제로 구분해 추진한다. 경남교육청은 박종훈 교육감이 중심이 되어 교권 위기의 현 상황에 대해 각 국·과장 실무 협의회를 거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경남 교권 강화 제도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개정 요구가 높은 ‘아동학대처벌법’, ‘교원지위법’, ‘초·중등교육법’ 등 3대 입법에 대해서도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를 보장할 수 있도록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등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9월에 ‘경남 교육 활동 보호 강화 방안’의 기본 골격을 제시하고 경남 교육 공동체와 공감대를 형성해 모든 교사와 학생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인권 친화적 학교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계에 일어난 불행한 일이 개인의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이다”며 “임시방편이 아닌 교육 본질 회복을 위한 법 개정 요구와 실효성 있는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거점통합돌봄센터 ‘늘봄 김해’를 9월 1일 개관한다. 늘봄 김해는 김해삼문초등학교 교실 20개를 새 단장해 돌봄과 방과 후 학교를 통합한 맞춤형 복지를 제공한다. 경남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2021년 3월 1일 창원 명서초등학교 별관에 ‘늘봄 명서’를, 그 이듬해 9월 1일 창원상남초등학교 별관에 ‘늘봄 상남’을 개관해 사회적 돌봄 모델을 제시했다. 거점통합돌봄센터 ‘늘봄’은 2021년 적극행정 우수사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고 현재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늘봄학교’의 모태가 되는 등 높은 성과를 거뒀다.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와 함께 거점통합돌봄센터의 추가 설립에 대한 요구에 따라 돌봄 수요가 많은 김해시에 늘봄 김해를 개관하게 됐다. 늘봄 김해는 김해삼문초등학교와 인근 월산초, 주석초, 석봉초, 능동초, 장유초, 김해부곡초, 대청초, 계동초, 덕정초, 김해신안초의 1학년~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최대 돌봄교실 125명, 방과 후 학교 600여명이 이용하게 된다. 늘봄 김해는 돌봄교실 5개와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실 8개, 놀이공간과 야외쉼터 등 놀이·쉼·창의성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안전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급식과 간식, 돌봄교실 내 단체 활동 프로그램은 무상으로 지원한다. 수익자 부담으로 운영되는 방과 후 학교는 스포츠, 음악, 공연, 코딩, 컴퓨터 등 2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특기와 적성을 키우기 위한 우수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늘봄 김해는 기존 초등 돌봄교실과 비교해 운영 시간을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확대하고 토요 돌봄, 수시 돌봄, 틈새 돌봄 등 다양한 돌봄을 제공한다. 걸어서 등원하기 어려운 학생을 위해 등원 차량을 운행하고 자원봉사자를 활용해 등·하원 때 학생 인계를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한다. 등·하원 상황을 학부모에게 문자로 알려주며 안전지킴이와 사회복무요원을 배치해 학생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한다. 김해교육지원청에서 ‘늘봄 김해’ 운영을 총괄함으로써 거점학교의 돌봄과 방과후학교에 대한 업무 부담 또한 줄인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청이 선도적으로 운영하는 ‘늘봄’이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사회적 돌봄 모델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며 “늘봄을 운영하는 데 예산과 인력 문제가 따르지만, 앞으로도 지자체와 함께 학생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9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 호텔에서 8월 말 퇴직 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열었다. 이번 훈포장 및 표창 전수는 총 538명으로 2월 말 명예퇴직과 8월 말 정년퇴직으로 교단을 떠나는 도내 유치원, 초·중등 교원이다. 정부포상 지침에 따라 투명하고 건전한 포상 문화를 정착하고자 포상 대상자에 대한 공적 검증을 철저히 했다. 영예로운 퇴직 포상 수상자로 통영교육지원청 김경숙 교육장 등 64명은 황조근정훈장, 봉곡중학교 강송근 교사 등 104명은 홍조근정훈장, 양산제일고등학교 권구호 교장 등 101명은 녹조근정훈장, 김해유치원 구경희 원감 등 188명은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이어 김해모산초등학교 김금주 교감 등 56명은 근정포장, 범호초등학교 허영숙 교사 등 7명은 대통령표창, 경남외국어고등학교 김혜원 교사 등 9명은 국무총리표창, 진주중학교 선병호 교사 등 9명은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전수식은 퇴직 교원을 비롯한 가족, 동료 교직원, 제자,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장, 교직단체장, 삼락회장, 지역 교육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남교원합창단의 축하 공연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참석한 수상자 113명에게 한 명 한 명 훈포장 및 표창을 줬다. 박 교육감은 “경남교육의 변화와 성장은 여러분이 쌓아주신 튼튼한 교육적 토대 위에서 이뤄지고 있음을 한시도 잊지 않겠으며 그 뜨거운 땀과 열정으로 지켜주신 경남교육이 대한민국의 미래교육을 이끌도록 하겠다”며 “참 스승의 삶을 살아올 수 있도록 끝없는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신 가족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9일 혈액 부족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공직사회에 헌혈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헌혈은 지난 2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적정한 혈액 수급을 돕고 생명 존중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본청, 인근 직속 기관 직원들이 함께했다. 특히 최근 다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 등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참여자들은 체온 점검,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문진으로 철저한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뜻깊은 헌혈 행사가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헌혈 참여로 혈액 부족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9일 본청 강당에서 생태전환교육 중심의 수련기관 재구조화를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교원, 학부모, 수련기관, 지자체 수련기관 관계자, 교육청 장학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수련기관 재구조화에 대해 관련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논의했다. 기조 발제에 나선 공주대 환경교육과 이재영 교수는“자연의 수용 능력을 벗어나 지속 가능하고 좋은 삶은 없다”며 생태전환교육 중심의 수련기관 재구조화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 교수는 특히 환경교육표준 역량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한 것은 교육의 생태적 전환에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 교수는 “새로운 윤리적 기준과 미학적 감수성인 자립, 공존, 실천이라는 가치를 담아 인간-생태계-사회 체계가 활발하게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북교육청 나상호 교육연구사는 충북교육청의 자기 성장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나 연구사는 학생들이 자연을 경험하며 인성을 기를 수 있는 ‘체’, ‘인’, ‘지’ 활동을 소개하며 경남교육청의 수련기관 재구조화 방향과 닮았다고 발표했다. 경상남도환경교육원 남용욱 교수부장은 지리산 숲 생태체험, 생태놀이, 환경인식 활동 사례를 소개하며 지역의 환경교육원과 학생수련기관을 연계할 필요성을 주장했다. 학부모 그린멘토 홍수경 창원 대표는 100% 실천형 프로그램과, 수련기관별 환경 생태계 프로젝트를 운영할 필요가 있으며 확장 가상 세계를 활용한 그린 스마트 수련원을 개설할 것을 제안했다. 정진근 진주여중 교사는 덕유학생교육원의 수련기관을 이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식전환교육, 체험교육, 생활화교육의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고 김태정 학생교육원 교육연구관은 종합계획안에 포함된 사계절에 맞는 4개 기관의 ‘사계사색’ 프로그램이 기관의 특색에 맞게 운영되기를 기대했다. 이날 경남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논의한 종합계획안을 발표했다. 전담팀의 정다운 교사는 생태전환교육 모듈형 프로그램을 학교가 선택할 수 있고 해당 학교도 프로그램을 제안할 수 있다는 점을 특징으로 꼽았다. 또 수련 활동 기획·실행 단계에서 학교 의견이 반영되며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가 강화된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이날 공개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과 정책 제안을 반영해 9월 중에 종합계획을 도민에게 발표한다. 하반기에 종합계획에 따른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세워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학생수련기관 재구조화 단장인 강신영 미래교육국장은 “수련기관 재구조화로 학교와 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수련체험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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