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10월 2일 서울 일원에서 ‘2026학년도 2학기 역사 동행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역사 동행프로젝트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역사 현장을 탐방하며 우리 역사를 지켜온 인물들의 삶과 정신을 이해하고 자주독립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마련한다.특히 전문 도슨트와 함께 역사적 인물과 문화유산을 깊이 있게 살펴보며 교실에서 배운 역사를 삶과 연결하고 인문학적 시각을 넓히는 현장 중심 배움으로 진행한다.학생들은 먼저 안중근의사기념관을 찾아 안중근 의사의 생애와 하얼빈 의거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마음에 남는 문장을 직접 골라 그 의미를 기록한다.이어 효창공원에서는 삼의사 묘역과 백범 김구 선생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도슨트 해설과 역사 퀴즈를 통해 독립운동가들이 꿈꾸었던 자주독립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긴다.오후에는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자리를 옮겨 도슨트와 함께 시대별 주요 문화유산을 탐방한다.학생들은 주요 지정 유물을 직접 찾아 활동지를 완성하며 문화유산에 담긴 역사와 의미를 탐구하고 탐방을 마친 뒤 소감문을 작성하며 하루 동안 보고 듣고 느낀 점을 자신만의 생각으로 정리한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역사는 과거의 사실을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속에 담긴 삶과 가치를 오늘의 시선으로 이해하는 살아있는 배움”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역사·문화 현장에서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자신과 공동체를 바라보는 폭넓은 시각을 지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충남 보령시 일원에서 대전시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25명을 대상으로 ‘바다와 함께하는 안전한 해양체험 교실’을 신설해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수상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 능력을 기르고 다채로운 해양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직접 참여하며 현장체험학습에 대한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수상 안전교육과 생존수영 교육을 바탕으로 다양한 해양 레포츠를 체험하도록 구성했다.마지막 날에는 안전 확보와 하강을 목적으로 하는 완강기와 유사한 짚트랙 체험을 통해 돌발 안전사고 대처 요령을 익히는 현장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대전학생해양수련원 박동진 원장은 “이번에 신설한 해양체험 교실을 통해 지방공무원들의 해양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키우고 현장체험학습에 대한 관심과 실무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방공무원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제12대 대전광역시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오석진 당선인이 지난 23일 대전 지역 4개 주요 교원단체 대표들과‘교원단체 소통공감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만남은 선거 과정에서 오 당선인이 핵심 과제로 강조했던 ‘소통’과‘교권 확립’을 본격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행보로 탁상행정을 탈피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실질적인 교육 정책을 수립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겼다.또한, 교원단체의 현안 및 교육 현장의 고충을 가감 없이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권 보호 정책과 학교 현장의 자율성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육청 중심의 원스톱 교권 보호 체계 구축, 교육활동 중심 교무행정업무 경감, 교원단체와의 소통 거버넌스 구축, 현행 법령 내 교원 보호 기준 마련 등 학교 현장의 자율성과 교권 확립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오석진 당선인은 “선생님의 열정이 자부심이 되는 대전을 만드는 것이 곧 대전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출발점”이라며“화려한 구호가 아닌 행동으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행적 교육감으로서 앞으로도 우리들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우문현답을 몸소 실천하고 학교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시민과 교원 모두가 만족하는 대전 미래 교육의 기틀을 견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6월 24일 학생들이 꿈자람텃밭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감자를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실천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학생들이 자연과 함께하며 얻은 결실을 이웃과 나누며 공동체 의식과 배려의 가치를 직접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다.학생들은 꿈자람텃밭에서 감자를 직접 심고 가꾸는 과정을 경험하며 책임감과 성취감을 키워왔으며 수확한 감자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이번 기부에 참여한다.기부된 감자는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어르신과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학생들은 자신들의 노력으로 얻은 결실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노동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나눔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과 배려의 마음을 실천한다.꿈나래교육원의 꿈자람텃밭 활동은 자연과 함께하는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책임감과 생태 감수성을 기르는 대표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은 작물을 가꾸고 수확하는 과정에서 인내와 협력의 중요성을 배우고 있으며 수확물을 활용한 나눔 활동을 통해 배움의 가치를 실천으로 확장하고 있다.기부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가 직접 키운 감자를 어르신들께 전달할 수 있어 뿌듯했고 작은 나눔이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돌아보며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학생들이 직접 가꾼 감자를 이웃과 나누며 노동의 가치와 나눔의 기쁨을 함께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체험과 실천 중심의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공동체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2022개정 과학과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교원의 실험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6월 말부터 11월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오픈랩 첨단기기 활용 실험 중심 교원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로 방과 후에 2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원과 과학실험실무사를 대상으로 총 16회 실시한다.연수 프로그램은 ‘오픈랩 첨단기기 활용실업 수업 프로그램 자료’의 부록에 제시된 ‘2022개정 교육과정 적용 오픈랩 첨단기기 활용 프로그램’ 가운데 학교가 희망하는 프로그램에 맞추어 분야별 전문 지도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맞춤형 실험 연수로 운영한다.특히 첨단 실험기기의 활용 방법을 직접 익히고 이를 교육과정과 연계한 탐구와 실험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2022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학생 참여형 수업과 탐구 중심 과학수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찾아가는 실험 중심 교원 연수가 교원의 첨단기기 활용 역량을 높이고 학생 중심의 과학수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연수원은 지난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대전시교육감 소속 사립학교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사학 행정 실무능력 향상’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사립학교 행정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사학 인사, 법인, 감사, 계약 등 사학 행정의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한 직무교육과 문화체험을 연계한 소양교육을 함께 운영한 것이 특징이다.연수 과정은 학교법인의 운영 체계와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립학교 인사 운영의 기본 원칙과 실무 처리 절차를 살펴보도록 구성됐다.실제 감사 지적 사례를 중심으로 업무 추진 시 유의사항을 공유한 뒤에는 계약체결부터 대금지급까지 바로 처리하는 하도급지킴이 시스템 실습을 통해 공공계약의 투명성을 높였다.이후 국립공주박물관 충청권역수장고를 탐방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유산 보존과 관리 현장을 둘러보는 뜻깊은 시간도 갖는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연수가 사립학교의 행정실무 역량을 높이고 업무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립학교 현장 수요를 반영하는 맞춤형 연수를 운영해 사립행정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6월 23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예비 대전희망인재 90명이 함께하는 ‘2026년 대전희망인재 점프업 지역사랑 문화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대전희망인재 양성사업은 대전시교육청이 대전시와 함께 직업계 고등학교를 지원하고 지역 우수 협약 기업에 취업해 대전에 정착하고 나아가 지역 발전을 이끄는 정주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단순한 취업 알선을 넘어 바이오와 헬스, 국방, 나노와 반도체, 우주항공 등 대전의 4대 전략산업과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 산업의 미래를 함께 키워가는 주역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돕는 데 그 의미가 있다.이번 지역사랑 문화체험은 이러한 취지를 학생들이 마음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로 학생들은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프로야구 경기를 단체로 관람하며 자신이 나고 자란 대전이 가진 활력과 문화를 직접 즐겼다.진로와 취업이라는 무거운 과제를 잠시 내려놓고 같은 길을 걷는 친구들과 함께 응원하며 ‘대전에서 일하고 살아가는 삶’ 이 주는 즐거움을 미리 경험하기도 했다.대전희망인재가 대전의 미래로 자라나기 위해 서는 교육청의 노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대전에 뿌리내리고 지역의 일원으로 살아가기 위해 서는 대전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지역 기업 그리고 시민사회 모두가 이들의 성장과 정착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기울여야 한다.이번 문화체험은 그 관심의 출발점을 야구장이라는 가장 대전다운 공간에서 함께 했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오늘 야구장에서 함께 응원한 경험이 학생들이 대전을 더욱 사랑하고 이곳에서 미래를 그리는 마음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직업계고 학생들이 자랑스러운 대전 시민으로 자라나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대전시와 유관기관, 지역 기업이 함께 손잡고 이들의 성장을 끝까지 응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제9대, 제10대, 제11대 대전시 교육감 재임 기간인 2014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에 걸쳐 추진해 온 대전교육의 주요 정책과 성과를 한데 모아 정리한 ‘대전교육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지난 12년 동안 대전교육은 ‘대전교육 성공시대’를 열기 위해 교육의 본질인 사람을 중심에 세우는 제1기 도약,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으로 나아가는 제2기 성장, 세계의 무대로 날아오르는 제3기 비상의 단계를 거쳐 왔다.이 과정에서 대전교육은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를 탄탄히 구축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이번 백서에는 이러한 대전교육의 비전과 철학을 담은 5대 정책 방향과 45개 핵심 과제의 구체적인 성과를 담았다.구체적으로 1장에서는 대전교육 12년을 돌아보며 대전교육의 시기별 비전과 철학, 주요 정책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2장에서는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세계시민 육성을 위한 창의융합교육, 혁신교육, 책임교육, 교육환경, 교육행정의 성과를 담았다.3장에서는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이 함께 일군 정책들과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수록했다.대전시교육청은 ‘대전교육백서’ 가 지난 대전교육의 역사를 객관적으로 기록하고 성찰하는 자료인 동시에 앞으로 나아갈 교육의 방향을 설정하는 든든한 토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에 이번 백서를 관내 학교와 유관기관에 배포해 교육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교육의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써주신 대전교육가족과 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백서가 변화하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기를 바라며 우리 학생들이 자기 삶의 주인으로서 미래를 활짝 열어갈 수 있도록 대전교육이 늘 함께하겠다”고 뜻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는 3학년 이지훈 학생이 애플이 주관하는 글로벌 학생 코딩 대회 ‘스위프트 학생 챌린지 2026’에서 전 세계 상위 50인에게만 주어지는 최우수 수상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스위프트 학생 챌린지는 애플이 전 세계 학생 개발자를 대상으로 매년 개최하는 앱 개발 경진 대회로 참가자가 애플의 프로그래밍 언어 ‘스위프트’를 활용해 직접 만든 앱으로 혁신성과 창의성, 사회적 영향과 포용성을 겨루는 장이다.올해는 37개국에서 350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이 가운데 제출작이 특히 뛰어난 50명이 최우수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최우수 수상자는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의 애플 본사 ‘애플 파크’에 3일간 초청돼 세계개발자회의 특별 행사에 참여하며 1년간의 애플 개발자 프로그램 멤버십과 인증서 등도 함께 받는다.최우수 수상자 50명 중 한국인은 3명으로 이지훈 학생과 카이스트 등 대학교 재학생이며이 가운데 고등학생은 이지훈 학생이 유일하다.이지훈 학생이 개발한 ‘플러리시 페이스’는 안면마비 환자를 위한 재활 운동 앱이다.스마트 기기의 카메라로 사용자의 얼굴 동작을 실시 간으로 인식해 실제 재활 치료에 쓰이는 운동을 화면을 보며 따라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운동 결과 확인과 기록 관리, 운동을 이어 갈 때마다 꽃을 모으는 컬렉션 기능을 담아 재활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꾸준한 참여를 돕도록 설계했다.특히 화면을 음성으로 안내하는 ‘보이스오버’ 기능을 세밀하게 구현해 안면마비와 함께 시야 장애를 겪는 사용자도 앱을 온전히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카운트다운이나 인트로 화면 등 시각적 요소까지 음성으로 전달되도록 설계해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했다.이지훈 학생은 친할머니 댁 이웃에서 오랫동안 안면마비를 앓아 온 어르신을 보며 앱 개발을 구상했다.안면마비 환자들이 외적인 변화로 우울감을 겪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접하고 단순한 재활 도구를 넘어 앱을 열었을 때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경험을 주고자 했다.이지훈 학생은 “재활 운동이 부담스럽거나 무겁게 느껴지지 않도록 사용자를 배려하는 경험을 만들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기술이 닿지 않아 놓치기 쉬운 곳에 있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는 소프트웨어 중심 교육과정과 전공별 실습 인프라, 산업 현장과 연계한 프로젝트 수업을 갖추고 있다.학생들은 팀 단위 협업과 실무 중심 교육 속에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앱과 서비스로 구현하며 역량을 쌓고 있다.학교는 이러한 차별화된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12대 대전광역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가 대전 미래 교육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공·사교육 상생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TF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약 이행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 조율을 원만하게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선거 과정에서 시민들과 약속한 핵심 공약들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대전 지역의 교육 현안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로드맵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특히 학부모, 교사, 학원관계자, 교육청의 정책담당자 등 각계 각층의 교육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생 패러다임의 혁신적 전환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공교육-사교육 협의체'구성 및 거버넌스 구축, 진로·진학 상담 확대, 방과후학교 강화를 통한 실질적 사교육 수요 완화, 진로특강 및 학습정보 제공, 학부모 설명회 운영 검토,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학습지원 제공 등 적극적인 소통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핵심 의제들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오석진 당선인은 “이번 간담회는 대전 교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공교육과 사교육이 머리를 맞댄 매우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원만한 협의를 통해 도출된 상생 거버넌스를 적극 가동해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드리는 동시에, 교육청의 공교육 책무성을 한층 더 확고히 해 시민 모두가 신뢰하는 대전 미래 교육의 기틀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12대 대전시교육감 오석진 당선인은 6월 23일 교육활동보호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기 위해 교육감 직속 전담기구인'교권신장담당관'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교권신장담당관'기구의 실질적인 권한과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을 조속히 추진해 이르면 오는 9월부터 정책을 전면 시행할 방침으로 교육활동보호 차원을 넘어 교권을 실질적으로 신장하는 것을 최우선 공약으로 삼아, 안전한 학교와 교실에서 교사들이 정당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가동한다.이 시스템은 교권보호 추진단 운영을 필두로 AI 기술을 기반으로 통합민원 전담팀, 행정업무경감팀, 법률동행지원팀 및 상담팀 등이 우선 배치될 예정이며 실제로 교사가 중대 교육활동 침해를 당하거나, 악성민원,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를 당할 경우, 학교와 교사를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사안 발생 순간부터 교육청 전담팀이 밀착 지원하는 것이 이번 정책의 핵심이다.교육감 직속 '교권신장담당관'은 든든한 교권보호막이 되어 교사의 안전한 교육활동을 보장하고 무너진 교권을 회복하는 핵심 시스템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오석진 당선인은 “'아이들을 잘 가르치겠습니다'라는 선생님들의 당연한 외침에 이제는 교육청이 가장 든든한 울타리로 답해야 할 때”며 “교권신장담당관 신설을 통해, 빈틈없는 교원 보호 안전망을 확립하고 서로를 신뢰하고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시켜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행복한 대전 교육 환경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덕고등학교는 37회 졸업생 허태현 동문이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연구원을 거쳐 세계 최정상 명문인 컬럼비아 대학교 뇌과학 박사 과정에 파격적인 조건의 장학생으로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허태현 동문은 미시간 대학교에서 전공 과목을 포함한 모든 학기에서 전 과목 A학점을 기록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학부 과정을 마쳤다.학부 졸업 후에는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2년간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2025년 세계 최고 권위의 과학 학술지인 ‘네이처’지에 공동저자로 논문을 게재하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허태현 동문이 이처럼 세계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었던 밑바탕에는 대덕고등학교 재학 시절의 풍부한 탐구 경험이 자리하고 있다.재학 당시 과제연구 프로그램과 각종 과학동아리 등 다양한 학술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과학적 소양과 심도 있는 탐구 역량을 갖추게 됐다.대덕고등학교 이명우 교장은 “스스로 한계를 두지 않고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세계적인 무대에서 탁월한 성취를 이룬 허태현 동문이 후배들에게 훌륭한 교육적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덕고등학교 학생들이 원대한 꿈을 품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