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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10월 2일 서울 일원에서 ‘2026학년도 2학기 역사 동행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역사 동행프로젝트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역사 현장을 탐방하며 우리 역사를 지켜온 인물들의 삶과 정신을 이해하고 자주독립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마련한다.특히 전문 도슨트와 함께 역사적 인물과 문화유산을 깊이 있게 살펴보며 교실에서 배운 역사를 삶과 연결하고 인문학적 시각을 넓히는 현장 중심 배움으로 진행한다.학생들은 먼저 안중근의사기념관을 찾아 안중근 의사의 생애와 하얼빈 의거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마음에 남는 문장을 직접 골라 그 의미를 기록한다.이어 효창공원에서는 삼의사 묘역과 백범 김구 선생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도슨트 해설과 역사 퀴즈를 통해 독립운동가들이 꿈꾸었던 자주독립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긴다.오후에는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자리를 옮겨 도슨트와 함께 시대별 주요 문화유산을 탐방한다.학생들은 주요 지정 유물을 직접 찾아 활동지를 완성하며 문화유산에 담긴 역사와 의미를 탐구하고 탐방을 마친 뒤 소감문을 작성하며 하루 동안 보고 듣고 느낀 점을 자신만의 생각으로 정리한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역사는 과거의 사실을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속에 담긴 삶과 가치를 오늘의 시선으로 이해하는 살아있는 배움”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역사·문화 현장에서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자신과 공동체를 바라보는 폭넓은 시각을 지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충남 보령시 일원에서 대전시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25명을 대상으로 ‘바다와 함께하는 안전한 해양체험 교실’을 신설해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수상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 능력을 기르고 다채로운 해양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직접 참여하며 현장체험학습에 대한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수상 안전교육과 생존수영 교육을 바탕으로 다양한 해양 레포츠를 체험하도록 구성했다.마지막 날에는 안전 확보와 하강을 목적으로 하는 완강기와 유사한 짚트랙 체험을 통해 돌발 안전사고 대처 요령을 익히는 현장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대전학생해양수련원 박동진 원장은 “이번에 신설한 해양체험 교실을 통해 지방공무원들의 해양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키우고 현장체험학습에 대한 관심과 실무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방공무원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6월 23일 대전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영아교육지원실 영아 및 순회 교육 대상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대전엑스포 아쿠아리움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대전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는만 3세 미만의 특수교육 대상 영아를 대상으로 발달 촉진 및 2차 장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위해 영아교육지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동이나 운동 기능의 심한 장애로 인해 각급 학교에서 교육받기 곤란한 학생을 대상으로 특수교사가 가정 및 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교육하는 순회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현장체험학습은이 학생들에게 시각과 청각 등 오감을 활용한 감각적 자극을 경험하고 정서적 안정감과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특히 순회 교육 대상 학생은 외출 및 이동의 어려움으로 다양한 현장 경험에 제한이 있는 경우가 많아 이러한 경험의 공백을 보완하고 실제 환경에서 다양한 자극과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의가 있다.이번 현장체험학습은 학생, 보호자, 교사 등 총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들은 다양한 해양 생물을 관찰하고 서커스 및 수중 발레 공연을 관람하는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와 예술적 경험을 함께한다.또한 학생별로 교사 1명이 개별 지원을 제공하고 보호자도 함께 참여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체험활동이 이루어진다.체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하는 체험활동이 많지 않은데 이렇게 아쿠아리움에서 다양한 공연과 관람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교사의 개별 지원과 보호자 동행으로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어 더욱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이번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경험 속에서 즐거운 배움을 얻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발달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는 6월 22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관내 교직원 2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회 힐링닥터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2026년 힐링닥터 콘서트는 ‘잘 쉬는 것도 실력이다’를 대주제로 상반기와 하반기 2회 운영되며 지친 교육공동체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이번 콘서트는 세계적인 진화심리학자이자 ‘행복의 기원’의 저자,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서은국 교수를 초청해 ‘행복은 좋은 경험의 빈도’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서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인간이 행복과 안정을 느끼는 진화론적 배경을 짚어내며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일상 속에서 좋은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며 긍정적 정서의 ‘빈도’를 높이는 것이 가장 탁월한 휴식이자 행복 전략임을 강조했다.콘서트에 참여한 한 교사는 “좋은 경험을 자주 쌓는 것이 행복의 핵심이라는 교수님 말씀이 인상 깊었다”며 “동료와 나누는 짧은 대화, 가족과 함께하는 저녁 한 끼가 사실 가장 큰 회복의 시간이었다는 걸 오늘 다시 확인했다”고 말했다.오는 11월 25일에는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생활약학 분야의 전문가인 정재훈 약사를 초청해 ‘건강구독사회 - 당신은 영양제를 먹고 있나요, 불안감을 먹고 있나요?’라는 주제로 제44회 힐링닥터 콘서를 운영할 예정이다.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잘 쉬는 것이 실력이라는 말처럼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고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는 시간이 선행되어야 교육 현장도 건강해질 수 있다”며 “교직원의 마음이 건강해야 대전 교육이 행복해질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내면 치유와 성장을 돕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밭교육박물관은 지난 4월 개최한 ‘2026년 한밭교육박물관 유물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수상작을 오는 6월 24일부터 박물관 내에 전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등학생 120명이 참가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박물관 실내와 실외에 전시된 다양한 유물을 자유롭게 관찰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며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창의적 표현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출품작은 5월 중 미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6명, 장려상 10명 등 총 17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수상자에게는 6월 중 상장을 각 학교로 전달했으며 수상작은 6월 24일부터 한밭교육박물관 1층 복도에서 전시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유물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과 창의적인 표현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박물관 교육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유물을 단순히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관찰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6월 22일 교육청 내 701호 회의실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입상선수 및 우수학교 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전국 무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선수와 학교운동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여식에는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해 동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학교장, 지도교사, 운동부지도자 및 학생선수, 대전시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성과를 함께 축하하고 학교체육 발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대전시교육청 선수단은 지난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1개, 은메달 21개, 동메달 31개 등 총 7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날 수여식에서는 종목별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김시언, 주어진, 조하준, 정승호, 유원재, 이윤섭, 이승수, 이혜린 학생 등 8명에게 최우수선수 포상금 증서를 수여했다.또한 금메달을 획득한 학생선수 24명에게 메달과 포상증서를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했다.아울러 금메달을 다수 획득하거나 단체구기종목 우승의 성과를 낸 6개 학교가 학교운동부 육성 및 선수관리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학교 포상을 받았다.특히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 대전대표선수단은 많은 역사를 새롭게 썼다.카누 종목에서는 정승호, 신형빈 선수가 2관왕과 대회 2연패를 달성했으며 대전동산중학교 탁구부는 최근 7번의 전국소년체육대회 가운데 6차례 단체전 우승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이어갔다.또한 대전글꽃중학교 핸드볼부는 창단 이후 전국소년체육대회 첫 우승을 차지하며 학교운동부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펜싱 12세 이하부 단체전이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가운데 김시언, 송지우, 임정우 학생이 최초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의미 있는 역사를 만들었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학생선수 여러분이 보여준 열정과 도전정신은 메달 이상의 값진 성과다”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전국 무대에서 빛나는 결실로 이어진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학교체육 활성화와 학생선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담조사관 실무 지침서인 ‘2026학년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사안처리 및 업무 Q A 500’을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자료집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이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사안을 조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으며 오는 6월 말부터 역량 강화 연수와 사례회의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가이드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전 과정을 담은 실무형 자료다.‘Q A 500’은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과 교육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운영 매뉴얼’을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초기 대응, 면담 기법, 증거 확보, 사실관계 확인, 조사보고서 작성, 사후 행정절차 등 사안 처리 전 과정을 9개 분야, 500개 문항으로 체계화했다.특히 진술과 증거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주장-증거 일대일 매칭’ 기법을 수록해 조사보고서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심의위원회의 합리적 판단을 지원하도록 했다.또한 중립성 유지, 비밀보장, 학생 훈계 금지 등 전담조사관의 핵심 직무 원칙과 학교 방문 시 필요한 실무 체크리스트를 담아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실무 지침서는 전담조사관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사안 처리의 일관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며 “전담조사관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학생과 학부모 및 학교가 신뢰할 수 있는 학교폭력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관내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3회에 걸쳐 KT 대전인재개발원에서 교원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한 ‘수업공감성장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질문 중심 수업, 설계에서 실천까지’를 주제로 7개 교과군별 강좌를 개설해 협력 기반 실습형 직무연수 형태로 9시간 운영되며 신규 교사와 저경력 교사 및 교사학습공동체 참여 교사를 비롯한 중등 희망 교원과 수업 혁신 선도교사단을 포함해 150여명이 참여한다.연수 첫날인 23일에는 ‘깊이 있는 배움을 위한 질문 중심 수업’을 주제로 대구교육대학교 임유나 교수가 강사로 나서 깊이 있는 배움을 위해 질문 중심 수업이 왜 중요한지를 중심으로 공통 특강을 진행한다.특강에는 연수 신청 교사 외에도 질문 수업에 관심 있는 관내 교사와 교육전문직원도 함께 참여해 인공지능 시대 학생의 사고력 신장을 위한 질문 중심 수업의 중요성에 생각을 공유한다.교과별 연수는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수업 혁신 선도교사단이 강사로 참여해 교과별 질문 중심 수업 설계 이해와 실습, 토론, 상호 피드백 등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생성형 인공지능과 에듀테크를 활용한 질문 중심 수업 설계 등 현장성 높은 내용으로 운영된다.또한 수업 혁신 선도교사단은 퍼실리테이터 역할도 함께 수행해 교과별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연수를 수강하는 교사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수업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성장을 위한 생각 나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질문 중심 수업을 직접 설계하고 실천하며 수업 전문성을 함께 키워가는 자리다”며 “학생의 깊이 있는 배움을 이끄는 질문 중심 수업이 모든 교실로 확산되도록 교사들의 자발적 실천과 나눔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지역 맞춤형 교육 인프라 확충과 교육 여건 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균형발전 TF 회의를 개최해 대전형 특색학교 추진의 첫걸음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지난 19일 열린 TF 회의에서는 오석진 당선인의 공약인 ‘자치구별 교육균형발전’을 의제로 5개 자치구 초 중 고 학교장과 대학교수들이 참석해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발전방향을 협의했다.오 당선인은 동구 글로벌 인재 양성, 중구 역사·문화·소통 거점 육성, 대덕구 교육시설관리공단 설립, 서구 수요 맞춤 학교 신설, 유성구 과학기술교육특구 활용 확대 등 지역 간 교육 균형발전을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회의에서는 인구감소 지역의 새로운 교육 특구 조성, 인구 밀집지역의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쾌적한 20인 교실제’ 운영, 이주배경학생 지원 센터 설립 및 지구별 클러스터 운영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특히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소규모 학교 발전 방안으로 당선인의 공약인 ‘1교 1특화 브랜드’정책에 의견이 모아져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다루었다.대표적인 모델로 중구 문화동에 위치한 대전국제통상고를 ‘한국K-Culture 특성화고’로 전환하는 방안이 제시됐다.이를 통해 ‘찾아오는 학교’를 만들어 공교육을 활성화하고 인구 유입을 유도해 지역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전략이다.이를 위해 학교 측과 협의해 기존 미용·제빵 관련 학과를 K-뷰티, K-푸드 등 한국문화 관련 학과로 확대 개편하고 K-국방학과, 펫산업융합과, 엔터테인먼트비즈니스과를 신설할 계획이다.인수위는 연내 추진을 목표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오석진 당선인은 “이번 한국K-Culture 특성화고 추진은 대전형 특색학교의 선도적 모델이 될 것”이라며 “전국 최초로 한국문화 계승 인재를 전문적으로 육성해 대전교육의 위상을 높이고 각 자치구별 특색있는 교육 정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인수위는 조속한 추진을 위해 오는 22일 대전국제통상고를 현장 방문해 교명 및 학과 변경, 신설학과 추진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석진 당선인이 6월 22일 오후 2시 30분 대전진로융합교육원에서 진로·대입 간담회를 열고 새 교육감 임기 출범에 앞서 진로 진학에 관한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등으로 교육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학생의 진로 설계와 과목 선택, 대입 준비를 하나로 연계해 지원할 종합적 체계 마련이 요구되는 데 따른 것이다.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진로교육의 체계적인 실천과 새로운 변화에 대응하는 효과적인 대입지도 방안 모색 등 개선 과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간담회에는 인수위원회 교육혁신2분과를 비롯해 대전진로융합교육원 관계자, 진로전담교사 회장, 대입지원단 임원진 등 총 10명이 참여하며 진로·학업·대입을 잇는 연계 지원 방안과 진로융합교육 강화, 대입지원단 운영 내실화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인수위원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 기반의 정책 설계로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이 한층 강화되고 진로 설계부터 대학 진학까지 끊김없는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인수위원회는 6월 중 분야별 현장 간담회를 지속하고 7월에는 간담회 결과를 종합해 공약 추진 계획의 세부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이렇게 마련된 과제는 교육감 취임 이후 100일 계획과 1년 로드맵에 반영해 추진된다.오석진 당선인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진로가 곧 대전교육의 미래”며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대입제도 개편으로 변화가 큰 만큼, 진로 설계부터 대입까지 끊김 없는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실현 가능한 정책 과제로 구체화해 임기 초기부터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6월 22일 ‘2026년 IB 프로그램 후보학교 대상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2026년 IB 프로그램 후보학교의 공식 인증 절차 준비를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워크숍에는 IB 프로그램 후보학교 6개 교인 대전화정초, 회덕초, 대전변동중, 대전대성고 서대전고 서일고의 학교관리자와 코디네이터, 업무 지원 교원 등이 참석해 학교별 IB 운영 체계 구축과 인증 준비 과정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특히 IB 한국사업개발부 강윤경, 강리엘 매니저가 강사로 참여해 IB 본부의 공식 인증 절차와 운영 기준, 후보학교 단계에서 준비해야 할 사항 등을 안내한다.또한 실제 운영 사례와 질의응답을 통해 학교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인증 준비의 방향성을 공유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은 IB 프로그램 운영 학교 확대를 통해 학생 참여형 탐구 수업과 서술형과 논술형 평가를 강화해 미래 사회 핵심역량을 갖춘 학생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후보학교 단계부터 체계적인 컨설팅과 연수 지원을 지속하며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IB 프로그램 안착을 돕고 있다.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후보학교 교원들이 IB 프로그램의 철학과 인증 절차를 깊이 이해하고 학교 운영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IB 프로그램이 미래 교육 혁신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생태감수성과 환경 실천 역량을 높이고 생태전환교육 활성화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6월 22일 국립대전숲체원 현장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기관 간 협력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 운영 여건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된다.특히 학생 대상 현장체험학습 시설과 주요 숲체험 공간을 둘러보며 안전관리 체계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한다.이어 국립대전숲체원 주요원 원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생태전환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공유한다.또한 현장체험학습 지원 확대와 지속적인 교육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립대전숲체원과 연계한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할 예정이다.숲체험과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배우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실천하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학생들이 숲과 자연 속에서 생태적 가치를 체험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립대전숲체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연과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생태전환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국립대전숲체원과 연계한 현장체험학습 지원학교를 오는 6월 26일 최종 선정하고 선정 학교 학생 약 400명을 대상으로 7월부터 9월까지 체험학습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