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7일 대전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교원, 교육 전문가, 에듀테크 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AI 디지털 리터러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신뢰할 수 있는 교육 AI 생태계: 윤리 책임 데이터 보호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AI와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공교육이 지켜야 할 가치와 실천 과제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포럼을 통해 AI 활용 교육의 방향을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신뢰와 책임에 기반한 교육 혁신으로 확장하고자 했다.최근 생성형 AI와 교육 데이터 활용이 본격화되면서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 맞춤형 수업과 학습 지원이 가능해지는 한편 개인정보 보호, 알고리즘 편향, 저작권, AI 환각 현상 등 새로운 윤리적 쟁점도 함께 등장하고 있다.이번 포럼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공교육이 지향해야 할 원칙을 재확인하고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AI 활용의 기준과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아울러 대전시교육청은 AI 디지털 교육 추진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반으로 한 청렴한 정책 운영을 강조하며 공공 교육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책임 있는 행정을 지속해서 실천할 계획이다.포럼 1부에서는 교육청과 공공기관, 전문기관이 참여해 정책과 제도적 방향을 공유했다.대전시교육청은 AI 디지털 교육 정책 방향을 발표하며 학생 중심 맞춤형 학습 지원, 교원 전문성 강화, 정보통신 윤리 교육 확대, 디지털 인프라 지원 체계 구축 등 2026년 대전 AI 디지털 교육의 핵심 방향을 소개했다.이와함께 교육 AI의 안전한 활용을 위한 법 제도, 교육 데이터 표준화와 거버넌스, 데이터 보호 등과 관련한 발표가 이어지며 AI 시대 공교육이 갖추어야 할 윤리적 안전망과 정책적 기반에 대한 논의가 심도 있게 이루어졌다.2부에서는 교육 현장과 기업, 타 시도 교육청의 사례를 중심으로 실천 사례 공유가 이루어졌다.충청북도교육청의 플랫폼 운영 사례, 교육 AI 서비스 사례, 교실에서의 안전한 AI 활용 사례, 교사 업무 처리 과정에서의 책임 있는 AI 활용 사례 등이 발표되며 AI 기술이 실제 학교 현장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줬다.특히 이번 포럼은 교육청과 학교, 에듀테크 기업이 각자의 역할을 분담하면서도 긴밀하게 협력해야 신뢰할 수 있는 교육 AI 생태계가 완성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줬다.정책은 방향을 제시하고 학교는 수업 혁신을 실천하며 기업과 유관기관은 기술과 경험을 지원하는 구조가 필요하다는 데 참석자들의 공감이 모였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포럼을 통해 AI 디지털 교육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에서의 실제 적용 사례와 함께 신뢰 기반의 AI 교육이 나아가야 할 실천 방향을 제시했다.특히 이번 포럼은 정책을 단순히 나열하는 자리가 아니라 AI 디지털 기술을 어떻게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것인가를 중심으로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기능했다.이는 대전 교육이 기술 중심의 접근을 넘어 학생의 삶과 배움을 중심에 두는 신뢰 기반 AI 교육 모델을 지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지금, 교육은 단순히 기술을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학생들이 안전하고 책임 있게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며 “이번 포럼은 교육청, 학교, 기업, 전문가가 함께 신뢰할 수 있는 교육 AI 생태계를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윤리와 책임을 바탕으로 한 AI 디지털 교육 정책 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한밭교육박물관은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 표현 활동을 지원하고자, 오는 25일 ‘2026년 한밭교육박물관 유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박물관 전시 유물을 직접 관찰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대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참가 학생들은 박물관 실내 외 전시 유물을 자유롭게 선택해 표현할 수 있다.참가 접수는 8일부터 10일까지 한밭교육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진행하며 대전 지역 초등학생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도화지는 현장에서 제공되나 크레파스, 물감 등 개인 그림 도구는 참가자가 준비해야 한다.제출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을 수여하며 수상작은 박물관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행사 당일 청렴 전단지 배부 및 기념품 제공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캠페인도 운영할 계획이다.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학생들이 유물을 직접 보고 느끼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문화유산을 보다 가깝게 이해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12월 17일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로부터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받고 결핵퇴치를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크리스마스 씰 모금 운동은 대한결핵협회가 결핵퇴치 사업을 위한 재원 마련과 결핵의 위험성을 상기시키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크리스마스 씰 모금을 통해 결핵 환자 발견 사업, 대국민 결핵 인식개선 사업, 결핵환자 지원사업 등에 사용하게 된다. 대전교육청은 매년 결핵 퇴치 성금을 전달해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으며 사업 취지를 각급학교에서도 안내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크리스마스 씰 모금 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매년 결핵 환자 수가 감소되고는 있지만, 우리나라의 결핵 발생률이 높은 만큼 결핵퇴치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어 결핵으로 고통받는 학생과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우리교육청에서도 학생들이 결핵 등 감염병으로부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내 결핵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12월 17일 롯데시티호텔에서 2024년 대전교육정책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정책 워크숍은 대전시교육청 4급 이상 공무원의 대전교육정책 역량과 정책연구 결과 공유를 통한 정책 입안 및 현장 적용성 강화를 목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교육감, 부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전문직과 일반직, 정책연구용역심의위원, 정책연구관리위원 등 백여명이 참석해, 2024년에 수행된 정책연구 결과와 협력부서의 활용 계획을 듣고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행사 전 대전교육정책 워크숍 온라인 플랫폼을 만들어 대전교육정책연구 성과, 행사 자료, 연구 결과물을 탑재하고 행사일에 대전교육정보원과 협력해 태블릿PC를 활용해 편리하고 효율적인 행사가 되도록 운영했다. 참석자들은 행사 시간 전·후에도 워크숍 플랫폼을 통해 연구과제별 결과와 협력부서의 활용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남기면 해당 연구과제 책임자와 연구협력관이 답변할 수 있도록 해 시간 제약 없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대전교육정책연구 결과가 정책에 잘 반영되고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우리가 더 고민하고 공부해야 한다”며 “정책연구 결과의 정책 입안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대전교육 발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교육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12월 17일 KT대전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2024년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운영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운영결과 보고회는 9월부터 추진된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유보통합에서 지향하는 통합기관 모델 구현 방안을 깊이 있게 모색해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한 토대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보고회는 유치원·어린이집 원장, 특수학교 교장, 교육전문직원 등 320여명이 참석했고 교육청의 시범사업 추진 결과, 영·유아학교 시범기관의 운영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시범기관의 운영사례를 발표한 교사는 “영·유아학교 시범기관으로 선정되고 4가지 핵심과제를 실천하면서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개선을 통해 교사들이 다양한 연구·연수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전문성 신장으로 아이들에게 질 높은 교육·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영유아, 교사, 학부모 모두가 행복해지는 결과를 낳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유보통합 정책의 체감도를 제고하고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을 단계적으로 상향하기 위해 본 시범사업을 지역의 여건을 고려해 추진해왔다”며 “2025년에도 행복한 미래를 여는 대전형 유보통합 실현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12월 17일 BMK에서 전체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학교장 157명을 대상으로 늘봄학교 정책이해를 위한 ‘2025년도 대전늘봄학교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1월 27일 전체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에 이어 학교장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025년도 대전늘봄학교의 운영계획과 주요 개정 사항을 안내하고 대전글꽃초등학교의 늘봄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교육청은 2024년도 대전늘봄학교 주요 프로그램인 초1 맞춤형 프로그램은 2025년도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참여 대상을 2학년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역대학 및 관련기관과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늘봄학교 확대에 따른 프로그램 수요 증가를 대비한다. 또한, 학교 밖 교육자원을 활용해 늘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거점형 늘봄센터, 늘봄 거점지구를 2025년에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특히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임기제 교육연구사인 늘봄지원실장 45명이 내년 3월 배치되어 늘봄학교 업무를 총괄한다. 교무행정늘봄실무원은 교육공무직으로 전체 초등학교와 특수학교에 1명씩 배치되어 늘봄 관련 행정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김옥세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2학년까지 확대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소통의 자리이다”며 “2025학년도 늘봄학교가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학교 현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평생학습관은 학부모 체험강좌 만·나·유를 12월 12일부터 17일까지 학부모 20명씩 3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칼립투스를 활용한 원예 분야의 갈란드 만들기로 수강생 60명을 모집하기 위해 11월 29일부터 12월 6일까지 대전평생학습관 누리집 및 네이버밴드, 카카오톡을 활용해 홍보했고 384명에 학부모들이 신청해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별했다. 금번 원예교육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일상에서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꽃을 활용한 교육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함께 강좌에 참석한 사람들과 소통을 하며 유대감을 갖는 좋은 시간이었다. 또한 꽃이 주는 향기로 인한 심리적인 안정감으로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대전평생학습관 정인기 관장은 “앞으로도 일상생활 속에서 학부모님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12월 16일 2024년 감사자문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해 2025년도 자체감사 계획 자문을 통해 대전교육청의 감사 활동이 공정하고 신뢰성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감사자문위원회는 감사 관련 역량과 경험이 풍부한 외부 위원 4명을 포함한 총 7명으로 구성됐으며 자체 감사 운영 방향, 감사 정책 및 제도 개선, 실질적인 사안 등에 관해 자문 역할을 담당함으로써 대전교육청의 청렴하고 공정한 감사 운영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감사자문위원회 정기회는 ‘2024년 자체감사 성과 보고’를 통해 효율적이고 적시성 있는 감사 운영 및 청렴 문화 확산 추진 성과를 설명했고 ‘2025년 자체감사 계획’과 관련해 다각적이고 심층적인 논의를 통해 소통하는 열린 감사, 현장 중심 예방 감사, 공감하는 감찰 활동, 맞춤형 교육을 통한 청렴문화 확산을 고취하기로 했다. 대전교육청 이차원 감사관은 “감사자문위원회를 통해 우리 교육청의 감사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자문위원들의 다양하고 소중한 의견을 감사 정책에 적극 반영해 투명하고 청렴한 대전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에서 주관한 ‘2024년 홍보 우수사례 선발’ 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년 연속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국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통한 체감도 향상 등 홍보 성과 사례를 제출받아 교육부 심사를 거쳐 우수교육청을 선정했고 대전교육청은 ‘2년 연속 장관 표창 수상’ 이라는 의미에서 더욱 값진 성과를 얻게 됐다. 대전교육청은 ‘신입맨’ 이라는 신규 공무원 유튜버를 발굴해 친근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대전교육 정책을 홍보했다. 또한 학생, 학부모, 교직원으로 구성된‘대전교육 홍보지원단’과 ‘신입맨’의 협업으로 노래, 댄스 등 눈길을 사로잡는 숏폼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구독자 2만명을 달성한 사례를 제출했다. 그 결과 교육가족의 직접 참여를 높여 대전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홍보 만족도를 향상시켰다는 점에서 우수한 소통 성과로 인정받았다. 대전시교육청 우창영 공보관은 “2024년 한 해 참신하고 끼있는 공튜버와 대전교육 홍보지원단이 활발하게 활동하며 대전교육 브랜드를 알리고 교육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홍보에 매진했다”며 “앞으로도 유용한 교육정책 정보를 담은 고품질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대전교육에 대한 관심과 신뢰가 한층 더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찾아가는 학교상담 사업에 참여했던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학 중 심리·정서적 지원을 위한 마음 위로 키트를 배부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학교상담 프로그램은 대전 서부 관내 전문상담교사 미배치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해당 학교에서 개인상담 요청 시 위센터 소속 전문상담교사가 직접 학교에 찾아가 상담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대전서부위센터는 방학 중 학생들이 느낄 수 있는 외로움, 불안 등의 심리·정서적인 어려움들을 가정 내에서 돌봄이 가능하도록 마음 위로 키트 및 학부모가 참고할 수 있는 자료를 함께 배부했다. 마음 위로 키트와 함께 제공되는 참고자료에는 자녀의 건강한 정서행동발달을 위해서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 및 가정에서의 관찰 방법, 필요시 도움받을 수 있는 기관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고영민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방학 중 정서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이는 학생들이 있다”며 “이들의 건강한 정서행동발달을 지원하고자 준비된 키트 및 자료들이 학생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전국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전담조사관 활동 후기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구민 조사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정책중점 연구소로 선정·운영되는 이화여자대학교 학교폭력예방연구소가 전국교육지원청 소속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을 대상으로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을 위해 실시됐다. 지난해 12월 정부가 ‘학교폭력 사안처리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하면서 3월부터 학교폭력전담조사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구민 조사관은 그동안 조사관으로 활동한 우수사례와 효과적인 조사를 위한 자신만의 전략을 응모해 우수상을 차지했다. 여러 학교의 공동 학교폭력 사안 조사부터 과학적 증거 수집을 위한 노력, 학생들과 눈높이에 맞는 조사를 위한 언어 사용 및 상담 기법 활용 등의 구민 조사관 우수사례는 추후 학교폭력전담조사관제도 개선 및 업무매뉴얼 개발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1990년부터 2021년까지 32년간 경찰에 몸담은 공로를 인정받아 옥조근정훈장을 받기도 한 구민 조사관은 학교 현장의 학교폭력 사안 조사에서도 뛰어난 역량을 발휘했으며 조사관 연수 강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교육지원청은 조사관 제도 도입 10개월이 되는 시점의 학교 현장 모니터링에서 학교폭력 사안 접수 건수가 전년 대비 감소세로 들어서고 있어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에 따른 가시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민 조사관은 “학교폭력전담조사관들의 공정하고 전문성 있는 현장 조사 지원으로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 등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세권 교육장은 “구민 조사관의 공모전 수상을 축하드린다”며 “학교는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고 학부모는 사안 처리에 신뢰할 수 있도록 조사관제 현장 안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사회 변화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2025학년도 교단 지원 장학자료 3종을 보급한다고 밝혔다. 2024년부터 단계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됨에 따라 보급되는 장학자료 3종은 ‘행복한 학교생활’, ‘대전의 생활’, ‘정보와 생활’ 으로 학습자의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운영 자료로 개발됐다. 2025학년도 장학자료 개발을 위해 해당 분야에 대한 풍부한 교육 경험과 전문적 식견을 갖춘 개발위원으로 관내 초등학교 교감, 교사 총 29명을 구성했고 전년도에 보급된 장학자료의 학교 현장 설문 결과를 기반으로 수정·보완해 1년간 개발 활동을 추진했다. 관내 초등학교 151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입학 초기 적응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지원 자료, 사회과 지역화 교과서 창의적 체험활동 영역의 정보통신활용교육 자료로 개발·보급하고 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기원 원장은 “급변하는 사회에서 요구되는 핵심 인재 역량 함양을 지원할 수 있는 현장 맞춤형 장학자료가 개발·보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