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식목 행사, ‘탄소중립 실현과 동행’ 실천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6일 오후 2시 대전특수교육수련체험관에서 '탄소중립 실현과 동행'을 주제로 나무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직원 및 공무원노조 조합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에메랄드 그린과 남천 등 1300여 그루의 나무를 식재했다.참가자들은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 작은 실천이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저감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되새기며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에 뜻을 모았다.특히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공 부문의 선도적 역할과 더불어 구성원 간 협력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동행'의 가치를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대전특수교육수련체험관은 자연 친화적 체험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교육과 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2025년 11월에 조성됐으며 '교육 회복을 위한 건강한 배움터 구축'이라는 교육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총무과 고영규 과장은 "기후 위기 시대에 나무를 심는 일은 미래를 심는 일과 같다"라며 "탄소중립 실현과 동행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생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동 서부교육지원청도 식목 행사에 동참했다.동부교육지원청은 지원청 부지 내에서 서부교육지원청은 대전대정초등학교 내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나무 심기를 진행했다.

대전시교육청,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직무연수로 수업 전문성 강화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총 4일간 초 중 고교 및 교육 기관에 새로 배치된 2026년 상반기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4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직무연수에는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을 통해 선발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45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교사 자격증 또는 공인 영어 지도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연수 강사진은 관내 우수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연수 전문 강사 등으로 구성해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전문성을 높였다.연수는 실시간 온라인 화상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가 한국 교육과정과 학교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협력수업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다양한 교실 상황과 학생 수준을 반영한 수업 설계 및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주요 과정은 협력수업의 구조 이해 및 협력교사와 효과적인 수업 운영, 다양한 수준을 반영한 수업 설계 및 맞춤형 교실 수업 방안, 한국 학생의 정서 심리 이해, 영어 캠프 운영, 수업 운영 사례 및 교실 상황별 시나리오, 한국 학교문화 이해 등으로 구성됐으며 총 12시간 동안 실시됐다.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전문성 신장은 학생들의 글로벌 의사소통 역량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원어민 영어보조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수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청소년의 내일을 응원하다.

[국회의정저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청소년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며 미래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꿈 미래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법조, 인문, 공부법, 문화 예술 등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전문가를 초청해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고 멘토와 학생 간 질의응답을 통해 강연의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강연에는 박준영 재심 전문 변호사를 비롯해 김정호 수의사, 김태원 대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디자이너 권순호, 김가람 방송 PD 등 학교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참여 대상은 대전 관내 중학교 9개 학교와 고등학교 6개 학교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4월 7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 학교 체육의 비전과 로드맵, 학교 현장과 소통하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3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관내 초 중 고 각종 특수학교 체육 업무 담당 부장 교사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체육 활성화 추진 기본계획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대전 학교 체육이 나아갈 미래 비전과 구체적인 로드맵을 학교 현장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청과 일선 학교 간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체육 정책을 수립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운영 방식은 체육예술건강과장의 비전 발표에 이어 담당 장학사가 정책 방향과 협조 사항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일방적인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대전시교육청은 사전에 학교별 질의 사항을 수합 분석해 현장에서 궁금해하는 사안에 대해 실무적인 답변을 제공하는 등 학교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도록 운영했다.이러한 소통 행보는 현장 교사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체육 활성화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대전 학교 체육 정책을 내실 있게 운영해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 선생님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에서도 행 재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More News

이전
다음
▲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