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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난 3월29일~4월2일 본청·교육지원청·직속기관·공립학교 소속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2021년도 문화·예술 및 학습동아리’를 모집했고 10개 팀을 선정해 13일 발표했다. ‘2021년도 문화·예술 및 학습동아리’는 교육공무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자율적 연구학습에 따른 자기계발과 건전한 동호회 활동을 통한 활력 넘치는 조직문화 형성 등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교육공무직원 대상 ‘2021년도 문화·예술 및 학습동아리‘ 공모를 통해 예술분야 동아리 ‘풍물과 도자기’를 포함한 총 31개의 다양한 동아리가 응모했다. 지난 9일 심사평가단의 평가 결과, 달력 속 역사 배우기를 위한 ‘알쏭달쏭’ 등 총 10개 동아리가 선정됐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1팀 당 15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되고 4~11월 8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개인 간 거리두기 유지, 손소독제 사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동아리를 운영할 것을 당부했다. 시교육청 노동정책과 노사협력담당 김선정 사무관은 “이번 교육공무직원 문화·예술 및 학습동아리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직원 상호 간의 소통과 화합, 존중과 배려의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며 “광주교육에 적극적이고 생동감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동아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의 일환으로 조선대와 협력해 대학 연계형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4강좌를 지난 3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은 단위 학교에서 가르칠 교원이 없거나 수강을 희망하는 학생이 적어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거점학교에서 개설해 여러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정규교육과정이다. 운영 과목은 교육학 심리학 프랑스어Ⅰ생명과학 실험이다. 조선대 소속 교수들이 주강사로 참여하고 해당 과목을 개설한 광주고 인성고 동아여고 교사들이 코티칭 교사로서 각 과목 수업을 함께 담당한다. 이번 대학 연계형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의 경우 광주시교육청이 인건비와 일부 운영비를 지원하고 조선대에서는 2021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수업장소 제공, 인력 및 운영비를 지원한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의 수요는 있으나 교원 수급 등을 이유로 많은 학교에서 자체 개설이 어려운 과목들을 우리 지역 대학이 갖추고 있는 전문 인력과 시설 인프라를 활용해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으로 개설해 학생들이 과목 선택권이 확대됐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단위학교 중심의 기초학력 책임지도제 운영 방향 공유, 지원 사업 안내,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해 9~13일 광주교육연수원 중강당 및 분임실에서 ‘2021 기초학력 보장 지원을 위한 업무담당자 설명회’ 실시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2021 광주시교육청 기초학력 정책 방향 안내 및 단위학교의 기초학력 보장 지원 중점 추진 방향 설정 공유 등을 통해 기초학력 학습지원 대상 학생의 학습격차를 줄일 방침이다. 설명회는 ‘2021년 기초학력 보장 지원계획 안내’ 및 ‘단위학교 기초학력 컨설팅’ 과정으로 구성된다. 3일 동안 동·서부 초등학교 전체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개인 일정에 따라 요일을 선택할 수 있다. ‘2021년 기초학력 보장 지원계획 안내’ 과정은 교육청-학교 간 정책의 일관성을 추진할 수 있도록 광주시교육청의 기초학력 보장 지원 중점 정책 및 단위학교에서 꼭 추진해야 할 점에 대해 안내하고 사전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단위학교 기초학력 컨설팅’은 6~7 학교별 분임으로 나눠 컨설팅 위원 및 업무담당자가 기초학력 정책 추진 사례 및 어려운 점,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유의 장으로 편성됐다. 이번 설명회에 참여한 광주우산초 김은주 교사는 “기초학력 업무를 추진하면서 어떻게 해야 할 지 조금 막막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교에서 중점을 두고 추진할 업무가 무엇이고 나 혼자가 아닌 학교 구성원이 어떻게 협력해야 할 지에 대한 방향을 설정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김수강 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격차 해소의 지름길은 기초학력 학습지원 대상 학생에 대한 담임교사의 관심과 역량, 학교 및 교육청의 개인별 맞춤형 지원이 중요하다”며 “이는 혼자 해결할 수 없으며 모두가 함께 고민· 협력하며 해결하는 길밖에 없고 앞으로도 기초학력 업무 담당자들이 학교에서 추진하는 업무에 어려움이 없도록 소통의 시간을 갖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2일 오전 11시 교육감실에서 스쿨닥터 위촉식을 개최하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등 7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들은 다음 해까지 광주 지역에서 정신건강의학과 관련 도움이 필요한 학생·학부모 또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활동하게 된다. 스쿨닥터는 일반 상담으로는 부족하지만 정신건강의학과 병원에 가기엔 부담이 되는 마음건강 복지 사각에 놓여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스쿨닥터 상담이 필요한 학생과 학부모는 시교육청 학생마음보듬센터로 예약을 하고 센터를 방문해 상담을 받으면 된다. 스쿨닥터가 학교로 직접 방문하길 바라는 관내 초·중·고등학교는 유선 협의 후 교육청에 공문을 통해 신청하면 진행이 가능하다. 상담 후 전문적인 병원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가 어려울 경우 학생마음보듬센터가 치료비도 지원해 준다. 학생 마음에 상처가 있거나 이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매해 학생 자살예방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광주학생마음보듬센터는 해마다 광주 학생 5~6만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정서행동특성검사를 총괄하고 있다. 또 각종 치료비 지원 업무와 함께 마음건강 관련 출석인정 대안교육을 1년에 8개월 동안 매월 120시간 과정으로 진행하고 있다. 해당 대안교육은 미술·음악·놀이상담과 운동요법, 사회적응기술, 인지요법 등 한 달 동안 충분히 힐링할 수 있는 수업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보듬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 학생마음보듬센터 김정애 사무관은 “단 한 명의 학생도 자살하지 않는 광주를 만들고 싶고 학교 밖 청소년도 당연히 우리 아이들이니 학생들과 똑같은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며 “우리 센터뿐만 아니라 위클래스, 위센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교육부 문자 상담, 쉼터를 포함해 주위에 도움을 요청할 곳이 많으니 외롭고 힘들 때 절대 혼자라고 생각하지 말고 적극 손 내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0일 ‘2021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시행한다. 이번 시험은 초졸 80명, 중졸 186명, 고졸 902명 등 총 1,168명의 응시자를 대상으로 전남공고와 광주공고 광주소년원, 광주교도소, 별도시험장 등 총 5개 고사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모든 시험장의 사전·사후 방역을 철저히 하고 시험장 출입구에서 시험 관계자 및 응시자 전원에 대한 발열체크를 실시한다. 시험 당일 모든 응시자는 시험장에서 마스크를 계속 착용해야 하고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 흑색사인펜, 점심도시락, 음용수 등을 지참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시험장 입실은 응시자가 1교시부터 응시할 경우엔 오전 8시20분까지, 2교시 이후 응시할 경우 시험 시작 20분 전까지 시험장 현관 출입구에 도착해야 한다. 특히 이번 검정고시 시험부터는 코로나19 확진자도 응시할 수 있다. 단,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는 일반시험장에서는 응시할 수 없으며 별도시험장이 마련돼 운영될 예정이다. 확진 및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자는 시교육청에 미리 시험 응시를 신청한 경우엔 보건당국의 승인을 받아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다. 시교육청 총무과 김추근 과장은 “이번 검정고시 또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상상황에서 치러지는 만큼 더욱 더 방역대책에 철저를 기하겠으며 응시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7일 별관 4층 중회의실에서 2021년도 시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해 2020년도 시민참여예산제 운영 결과 및 2021년도 시민참여예산제 운영 계획을 보고하고 2021년 시민제안사업 등을 심의했다고 8일 밝혔다. 광주시교육청은 2020년도 시민참여예산제 운영 결과 시민의 의견수렴과 설문조사를 통해 각 부서 검토를 거쳐 2021년도 본예산에 27건, 약 482억원의 예산을 반영했다. 2021년도 시민참여예산제는 시민제안사업과 의견수렴, 2022년도 예산편성 관련 설문조사, 시민참여예산학교 및 찾아가는 예산학교 운영, 시민제안사업과 홍보 강화를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시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는 2021년도 시민제안사업 운영 계획에 대해 심의했다. 시민제안사업은 시민과 함께 교육현장에 적용 가능한 교육사업으로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사회의 학교 참여에 대한 권리를 보장하고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자치기구및 지역사회의 의견을 반영하는데, 2020년 월곡초등학교 등 7개 학교가 참여했다. 특히 학생이 참여하고 제안한 예산의 경우 학생의 요구를 반영하고 자치활동에 필요한 예산으로서 의미가 크다고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 시민참여예산위원들은 지난해 시민의견으로 제안된 노동인권교육과 환경교육 필수교육과정 배정 및 학부모회 지원 등에 대한 질의를 통해 시민제안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야 하며 학교현장에서 시민의 실질적 참여를 보장하고 소통의 교육문화를 실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시민참여예산의 편성방향과 재정운용방향, 예산우선투자 분야에 대해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며 시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 조성에 힘 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다문화학생 맞춤형 학습지원 교사 멘토링’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다문화학생 맞춤형 학습지원 교사 멘토링’은 한국어능력 중급 이상의 초3~중3 다문화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에 담임 또는 교과교사가 학습 한국어를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3개월 몰입과정으로 진행되고 83명의 교사가 신청학생 총 92명을 대상으로 개별 맞춤형 방식으로 교육한다. 다문화학생의 경우 ‘놀자’, ‘학교가자’, ‘맛있다’ 등 생활 속 간단한 의사소통은 가능해도 ‘근거를 들어’, ‘훑어 읽어보자’ 등 학습을 위한 한국어 능력 부족으로 학습 격차가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광주시교육청은 학생의 한국어 수준에 따라 지원 단계를 나눴다. 기초 단계에서는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중급 단계 이상의 경우 ‘맞춤형 학습지원 교사 멘토링’을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다문화학생 맞춤형 학습지원 교사 멘토링’ 운영에 앞서 6~7일 이틀 동안 프로그램 운영 교사를 대상으로 다문화학생의 특성 이해 학습한국어 지도 방안 학습전략 활용 및 학습습관 기르기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된 비대면 사전연수를 진행했다. 신광중 조미숙 교사는 “멘토링이라는 취지에 맞게 한국어뿐만 아니라 학습 습관을 잡아주고 다문화학생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휘국 교육감이 7일 교육감실에서 광주축구협회장이기도 한 광주FC 최만희 대표이사와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장 교육감은 “광주FC가 새로 만든 축구전용구장에서 지난주 값진 첫 승을 거뒀고 이번 홈경기에도 좋은 결과 기대한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진정돼 우리 아이들이 축구장에서 광주FC를 마음껏 응원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원하고 광주FC가 광주 축구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6일 교육감실에서 광주서점조합과 ‘광주희망기부가게’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불리한 교육 여건에 있는 학생 지원에 지역사회가 적극 동참해 교육기부문화를 조성하고 광주희망교실 활동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희망교실 카드 이용 빈도 및 이용자 선호도가 높았던 서점 업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광주 내 서점 42개 업체가 동참했고 협약에 따라 광주희망교실 법인카드로 도서 구입 시 2020년 이용액 기준 연간 약 5,000만원의 할인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지역 내 다양한 업종의 희망기부가게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가 돼 기부문화 조성 및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스스로 행동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독서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 소속 광주학생마음보듬센터가 5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12월24일까지 마음건강 힐링교실을 운영한다. 광주학생마음보듬센터는 교육청에서 출석인정 교육과 정신건강 관련 지원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장소로 분류되는 곳이다. 시교육청 힐링교실은 광주 관내 초·중·고등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마음건강 중심 대안교육을 제공하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과 정신건강임상심리사의 종합심리검사, 학부모 상담도 이동 없이 같은 건물에서 받을 수 있다. 교육과정은 인지요법, 사회기술·적응훈련, 운동요법, 놀이·미술상담, 음악상담, 적성·진로상담으로 구성됐으며 각 분야 자격증을 가진 전문 강사가 진행한다. 지난해까지는 4주 100시간 과정이었으나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운동요법을 20시간 추가해 올해부터는 120시간 과정으로 편성했다. 4주 과정이 12월까지 총 8회 진행되며 3월과 방학기간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식사와 교통비가 제공되고 필요한 교재·부교재는 교육청이 마련한다. 학생들은 전문가가 지도하는 놀이에 참여했다가 노래도 부르고 악기 연주에 때로는 나무도 심는다. 체육도 소수정예로 배우며 사회적응기술을 겸한 체험학습에 인지치료 수업도 듣는다. 센터 측은 학생들을 위해 드론과 무선자동차, 전자 드럼 등 놀면서 배울 수 있는 여러 기자재를 올해 추가 도입했다. 시교육청 학생마음보듬센터장 김정애 사무관은 “4월 중에 정신건강의학과 스쿨닥터 인력풀 구성이 완료되면 학생들이 받을 수 있는 전문적 지원이 더욱 다양해 진다”며 “부디 이곳에 오는 모든 학생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며 교육도 잘 받고 밥도 잘 먹고 체력도 키워서 즐겁게 학교와 사회에서 생활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교육청 마음건강 힐링교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매달 신청 시기에 학교를 통해 공문으로 신청한 후 학생 및 보호자 면접에 참여해야 한다. 여학생 달과 남학생 달로 번갈아 가며 운영해 연속 참여는 어렵고 학교폭력 가해 학생 등은 신청할 수 없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