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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월 28일와 10월 1일 교육지원청 및 중·고등학교 교복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복 학교주관구매 추진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정장형 교복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활동성과 착용 편의성을 높인 ‘생활형 교복’ 으로의 전환을 적극 안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 조성과 학교 현장의 교복 계약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참석자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서부권역은 9월 28일 목포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청강아카데미홀에서 목포, 나주, 무안 등 15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열렸다.동부권역은 10월 1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우석홀에서 여수, 순천, 광양 등 7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주요 내용은 △ 학생 편의 중심의 생활복 전환 및 학사 운영 관리 △입찰담합 예방의 이해△ 교복 관련 계약 실무로 구성됐다.조경진 예산과장은 “학생들이 매일 입는 교복인 만큼 편의성과 활동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생활복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교복 구매 절차를 확립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복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의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수업 경험을 나누며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실을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0월 1일 전남창의융합교육원에서 전남·광주 초등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차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열고 양 지역에서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현장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네트워크는 전남·광주 교원 간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학교와 지역의 수업 변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양 지역에서 특색 있게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교실 속 실천을 살펴보며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의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현장에서는 광주의 ‘질문하는 학교’ 와 ‘질문 중심 교실’, 전남의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까지 양 지역의 다양한 수업 정책과 실천 사례가 차례로 소개됐다.광주는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이 일상이 되는 학교 문화 조성과 질문 중심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며 배운 개념을 실제 삶의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학생 주도 수업의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전남은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 운영 사례를 통해 학생이 스스로 배움을 시작하고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수업, 그리고 지역과 교실의 경계를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공동 프로젝트 실천 경험을 나눴다.사례 발표 이후에는 사업별 협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운영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사례 발표에서 발견한 아이디어를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의견을 나눴다.또한 양 지역의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 양 지역의 우수한 수업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이 학교 현장에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보경 유아초등교육과장은 “전남과 광주의 교원들이 ‘수업’ 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각 지역에서 쌓아온 수업의 경험과 강점이 서로에게 새로운 아이디어가 되고 학생들의 더 깊은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수업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이 취임 직후 100일 동안 광주지역 고교 68개 전체 학교를 방문, 교육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다. 현직 교육감이 광주지역 고교 전체를 방문한 것은 사실상 처음으로 현장과 밀착하려는 교육감의 소통과 경청 행보로 풀이된다. 이 교육감은 지난주 대성여고 광주고에 이어 지난 13일 오후 7시부터 금호중앙여고 금호고를 각각 방문했으며 14일에는 전남고를 찾아 교직원과 학생들을 격려하고 교직원들로부터 다양한 애로와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 교육감은 수능을 앞둔 고교 3학년 교실을 찾아 학생들을 위로 격려한 뒤 교무실에서 교직원과의 간담회 형식으로 1시간 여 동안 진행됐다. 이 교육감은 교직원과의 대화에서 “광주학생의 실력은 단순한 학력이 아니라, 인성, 디지털 시민의식, 특기적성이 모두 어우러진 창의융합형 인재”며 “일반계 고교의 경우 학생 맞춤형 진로 진학교육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선 교원들은 주로 학생인권과 교권의 균형 교무실 현대화 리모델링 학생들의 면학 환경 조성 개별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 교사 연구동아리 지원 확대 교사 행정업무 분리 등을 요청했다. 교원들은 특히 고등학교 3학년의 경우 각종 학사운영의 자율성을 높여달라고 요구했으며 일부 사립학교들은 노후화한 학교시설의 개보수도 건의했다. 이 교육감은 “기본적으로 학교 자치를 강화해서 학교 구성원들이 스스로 교육과정에 대해 논의하고 결정했으면 한다”며 공,사립 학교간 불균형 지원이 있다면 학생들에게 직접 피해가 돌아갈 수 있기 때문에 바로잡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교육감의 고교 경청 행보는 일반계 고교 뿐 아니라 조만간 기능경진대회를 앞둔 직업계 고교도 찾을 예정이다. 이 교육감은 직업계교 취업 확대를 위해 미래산업 중심의 학과 개편과 광주형 마이스터교 전환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12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광주학교시설지원단 대강당에서 영양교사, 영양사, 조리사 등 학교급식관계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2022년도 학교급식관계자 교육’을 실시했다. 14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학교급식관계자들에게 안전한 학교급식 위생관리 방안 등을 교육해 위생관리에 대한 업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또 청렴정책의 일환인 이해충돌방지법 교육을 병행해 청렴도를 제고하고 교육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이어 서로 배려하고 존경하는 마음 갖기 등 친절관련 교육도 실시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업무 전문성뿐 아니라 청렴과 친절도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5일 ‘학교급식법 제4조 개정’에 따라 사립유치원이 학교급식대상에 포함된 점을 반영해 관내 사립유치원장 대상 교육도 실시한다. 위생 및 안전관리 향상 등을 통해 사립유치원 급식을 학교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나설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노력해주신 학교급식관계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원청에서도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으니 현장에서도 우리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신속한 재정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의견수렴을 거쳐 ‘계약 업무 처리 지침’을 개정한다고 14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 2011년부터 단위학교 계약 비리 척결, 청렴도 향상을 목표로 1인 수의계약 한도를 법정 한도액인 2,000만원보다 낮은 1,000만원으로 유지하고 있었다. 그동안 1인 수의계약 금액 한도에 대한 논의는 꾸준히 있었다. 본청과 학교 간 차별 적용으로 형평성 논란 일선 학교, 공무원노조 및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 등의 지속적 요구 17개 시도교육청 중 14개 시도교육청 상향 시행 등 제반 여건을 면밀히 반영해 지침을 정비했다. 특히 이번 개정으로 일선 학교에서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민원을 해소하는 한편 신속한 계약 체결로 사업의 적시성을 확보하며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정 지침은 오는 15일부터 일선 학교에 적용될 예정이다. 시교육청 재정복지과 임창호 과장은 “앞으로도 시교육청은 재정집행 효율성 및 수의계약 체결 과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6~17일 이틀 동안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2022 광주 고교학점제 박람회’를 개최한다. ‘2023학년도 대입 대비 광주 진로진학박람회’도 함께 진행한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2022 광주 고교학점제 박람회’는 2023년 고교학점제 단계적 도입과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을 대비해 고교학점제의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개별 고등학교 부스를 운영해 더욱 이목을 끈다.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현재 고등학교의 준비사항과 변화된 모습을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사례 고교학점제 대비 학교 공간 조성 사업 추진 사례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거점센터 운영, 교과특성화학교 및 과학중점학교 운영 사례 특성화된 직업계고 교육과정 운영 사례 등 현재 시교육청 산하 고등학교의 다양한 모습을 총 52개 부스를 통해 직접 맛볼 수 있다. 또 광주·전남 13개 대학, 35개 학과에서 마련한 대학 학과 부스에서는 대학별 유망학과 안내 및 각종 체험이 가능하다. 학과별 주요 커리큘럼 졸업 후 진로 등 관련 학과 정보뿐만 아니라 해당 학과 관련 학습에 도움이 되는 선택과목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꿈실꿈실’ 1:1 교육과정 설계 상담은 중학교 2학년부터 고1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진로·직업과 관련된 교과 과목 선택 방법, 고등학교 생활 안내 등을 개별 상담해 준다.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 모두 가능하다. 사전신청은 고1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광주고교학점제 지원센터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현장 접수는 중학교 2학년~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행사 당일 상담 대기존을 방문해 원하는 시간을 신청한 후 상담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고교학점제 이해, 고등학교 입학, 고등학교 생활, 직업계고 및 교과중점학교 이해 등을 위한 다양한 특강도 마련돼 있다. 홍보관에서는 고교학점제 정책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는 물론 다양한 퀴즈와 경품이 있는 이벤트도 준비해 참여를 북돋울 예정이다. 시교육청 오경미 교육국장은 “이번 고교학점제 박람회는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되는 고교학점제를 대비해 관내 고등학교의 준비 사항을 엿볼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시작으로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단위학교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지원, 학생·학부모 대상 이해도 제고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3월11일부터 오는 7월19일까지 동·서부 관내 희망 중학교를 대상으로 ‘2022 학교로 찾아가는 중학교 빛고을 수업·평가 지원단 연수’를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13일 동·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2022학년도 학교로 찾아가는 빛고을 수업·평가 지원단 연수’는 과별 학생 참여형 수업 및 과정중심 평가 사례 나눔과 교과별 교육과정 재구성 운영 사례 공유 등의 활동으로 이뤄진다. 교사들의 교육과정·수업·평가 역량 제고 및 단위학교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10교과 100여명 대상으로 지원단을 구성해 상반기에 120여 시간 실시하고 있다. 교과별 전문성을 살리기 위해 동·서부교육지원청이 전담 과목을 나눠 맡았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수학 사회 체육 제2외국어 한문 교과를, 서부교육지원청은 국어 영어 과학 기술·가정 정보 교과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교과별 또는 범교과 대상으로 다양한 수업 기법과 사례를 공유해 참여 교원 모두의 역량 강화와 성장을 도모한다. 한편 범교과 주제로는 구글을 활용한 수업 운영 수업 콘텐츠 내 마음대로 활용하기 전문적 학습공동체 디자인 및 운영 학생 참여형 수업 디자인하기 등이 있다. 또 각 교과별로는 세계시민교육 및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독서 수업 공학적 도구를 활용한 기하 수업 사례 공유 에듀테크와 영어 수업 역사과 미디어 리터러시 수업 사례 나눔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나라 천문과학 유산 메이커 교육 및 프로젝트 수업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수행평가 디자인 사례로 배우는 안전한 체육 수업 학생 참여형 융합 수업 사례 나눔 한문과 평가 문항 제작은 이렇게 등으로 교과와 범교과를 통틀어 단위학교가 신청할 수 있는 총 100여 개의 주제를 운영하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상일중 안예지 선생님은 “코로나 상황에서 다양한 앱이나 어플을 활용해 수업을 진행했던 경험을 여러 선생님과 나누기 위해 수업 사례를 정리하고 여러 선생님과 공유하는 과정에서 저 스스로가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학교로 찾아가는 연수뿐만 아니라, 매달 진행하는 빛고을 수업·평가 지원단 운영 협의회를 통해 지원단 안에서 영어 수업과 평가에 대한 고민을 협의하며 수업 나눔의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고 있어 즐겁고 보람차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코로나19 등 감염병의 장기화에 따른 학생들의 심리·정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손에 쥐고 바로 쓰는 심리방역 가이드북’을 개발해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가이드북은 감염병 대응 학교 심리방역 이해 제고를 통한 학교 현장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또 학생 심리방역 관련 지원 사례 및 관련 정보를 제공해 학생들의 심리·정서 안정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자 개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감염병에 따른 심리적 영향과 학생 심리방역의 필요성 사례별 학생 심리정서 지원 및 상담 방법 비대면 상담에 대한 이해 심리정서 지원기관 안내 등이다. 특히 학생들이 비대면 상담을 원하는 추세를 반영해 비대면 상담 환경 구축을 위한 준비, 관련 플랫폼 선정 방법, 상담 신청부터 추수 상담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상담 단계와 방안을 담았다. 또 위클래스와 위센터, 광주학생마음보듬센터, 지역사회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다양한 심리정서 지원기관에 대한 정보를 함께 제공해 학생 지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한편 가이드북은 관내 전체 학교에 배부하고 시교육청 누리집에도 파일을 탑재해 누구나 언제든지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정종재 과장은 “코로나19는 학교 교육 전반에 걸쳐 영향을 주고 있고 특히 우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며 “학생들이 감염병 재난으로 인한 힘든 시기를 극복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 심리방역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이 13일 본청 2층 대회의실에서 취임 기자회견을열어 새로운 광주교육을 향한 포부를 밝혔다. 이날 이정선 교육감은 ‘혁신교육을 넘어 포용교육으로 미래 인재 육성’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모두의 꿈이 실현되는 다양성 교육 추진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교육 강화 상상이 현실이 되는 미래교육 추진 광주교육이 희망사다리가 되는 공정교육 추진 모두가 주인되는 상생교육 구현의 5대 공약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이정선 교육감은 “앞으로 주어진 4년동안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모든 아이들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아 교육감직을 수행하겠다”고 회견문을 마쳤다. 이어 핵심 공약들에 대해 궁금한 점과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에 대한 질의에 대한 답변을 끝으로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정선 교육감은 취임 이후 언론과의 대화, 페이스북을 통한 정책 공유 및 솔직한 의견 개진 등 적극적인 소통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로진학지원단 진학분석팀 주관으로 지난 6월9일 실시한 2023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실채점 결과를 분석했다. 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6월 모의평가는 2015 개정교육과정에 따라 변화된 수능 시험이 적용된 지 2년 차를 맞았다. 문·이과 구분이 폐지되고 국어와 수학에 선택과목이 도입됐다. 난이도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 모든 영역이 전반적으로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했다. 국어는 표준점수 최고점이 149점으로 전년도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어렵게 출제됐고 까다로운 문항이 있어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가 더 높았을 것으로 파악했다. 수학은 최고점이 147점으로 전년도 수능과 유사한 수준으로 출제됐으나, 전반적으로 풀이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준킬러 문항이 다수 출제돼 수험생들은 상당히 어려웠을 것으로 파악했다. 광주지역 전체 응시자는 1만748명으로 약 500명 정도 줄었다. 국어는 총 1만698명 중 ‘화법과작문’은 8,180명, ‘언어와매체’는 2,518명 응시했다. 수학은 전체 응시자 1만717명 중 ‘확률과통계’ 5,605명, ‘미적분’ 4,597명, ‘기하’ 514명의 분포를 보였다. 영어는 어렵게 출제되었던 전년도 수능보다 더 어렵게 출제돼 90점 이상인 1등급 비율이 5.74%로 감소했다. 실제 수능에서도 영어가 어렵게 출제된다면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된다. 탐구영역 선택과목 간의 표준점수 최고점을 살펴보면, 사회탐구는 ‘윤리와사상’과 ‘경제’가 74점으로 가장 높고 ‘생활과윤리’가 66점으로 가장 낮아 8점 차이가 났다. 과학탐구에서는 ‘지구과학Ⅱ’가 85점으로 가장 높고 ‘물리학Ⅰ’이 67점으로 가장 낮아 18점 차이가 났다. 서울대의 경우 전년도부터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하지 않고 표준점수 자체를 활용하기 때문에 탐구영역에서 선택과목에 따른 차이는 더욱 벌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로진학지원단 진학분석팀은 ‘국어·수학·탐구’ 3개 영역 표준점수 600점 만점 기준으로 지원 가능 점수를 분석했다. 서울대학교의 경우 인문계열 404점 내외, 자연계열 408점 내외에서 지원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자연계열은 서울대 응시기준에 충족한 학생들 표본에 의한 자료이다. 고려대·연세대는 인문계열 393점 내외, 자연계열 405점 내외에서 지원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광주과학기술원 지원가능 점수는 406점 내외, 광주교육대학교는 367점 내외, 지난해 첫 신입생을 모집한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은 408점 내외에서 지원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전남대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366점, 국어교육과 363점, 행정학과 361점, 경영학부는 357점, 정치외교학과 351점, 국어국문학과 349점, 인문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341점 내외로 예측된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420점, 치의학과 413점, 약학부 410점, 수의예과 405점, 전기공학과 390점, 간호학과 364점, 수학과 363점, 자연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수학 지정 학과 351점, 수학 미지정 학과는 346점 내외에서 지원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조선대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337점, 국어교육과 328점, 인문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295점 내외로 예측된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416점, 치의예과 411점, 약학과 408점, 간호학과 347점, 수학교육과 327점, 자연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291점 내외로 예측된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3일 19시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6월 모의평가 실채점 결과분석설명회를 고3 진학부장 대상으로 실시한다. 아울러 고3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위해 실채점 분석자료를 영상으로 제작해 광주시교육청 유튜브, 광주진로진학정보센터 누리집, 빛고을 꿈트리 진로진학 상담 밴드에 오는 15일 온라인으로 게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와 박순애 교육부장관에게 현행 정부의 교원 감축 방침에 대해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오히려 교원 정원을 현재보다 대폭 늘려야 한다고 강력 주장했다. 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교육감은 지난 11일 충남 부여에서 열린 ‘시·도교육감협의회’에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부장관과 전국 시도교육감 간 첫 대면의 자리로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간 소통과 협력을 강조하며 교육정책 추진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총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올바른 활용방안 각종 노조 단체교섭 개선 방안 교원 연구비 지급 관련 개선방안 중장기 교원 수급 대책 마련 등을 다뤘다. 이정선 교육감은 박순애 교육부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교원정원 축소 정책의 부당성을 들어 교원정원 확대를 피력했다. 이교육감은 “학생 수가 줄어드니 교사 수도 줄여야 한다는 경제적 단순 논리로 접근하기보다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살아갈 우리 아이들을 위해 정책을 펼쳐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교육감은 또 “창의력 신장을 위한 토론학습이나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살아갈 우리 아이들은 자기 주도적 개별화 수업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지금보다 교실당 교사 정원을 3~4명까지 늘릴 때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교육감은 이어 “기초기본학력 향상을 위해 몇백억 들여 방과후 교육활동을 하고 있으나 낙인 효과 등 부작용도 많다”며 “결국, 모든 문제는 교실 수업에 답이 있고 교육과정 속에서 해소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광주도 기초학력전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55개 중 8개교뿐”이라고 현실을 지적했다. 이 교육감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관련, “이 정책의 성패도 전문성을 가진 교사 확보가 관건”이라며 “이러한 중차대한 시기에 교원 정원을 감축한다는 것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도 같다”고 비판했다. 이 교육감은 마지막으로 “교육은 경제적 논리로 설명할 수 없다 교육다운 교육을 위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교원 정원 확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오는 8월3일부터 서부 관내 중학생 90명을 대상으로 ‘K-명장과 함께하는 진로 캠프’ 2기를 운영한다. 12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K-명장과 함께하는 진로 캠프’는 학생들의 희망과 미래사회에 대비한 다양한 직업의 명인·명장 및 신지식인 등과 함께하는 12개 분야 20차시 과정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중학생들의 진로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명장들과의 만남을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 이해를 돕고 중학생들이 직접 진로·직업 체험을 해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지난 1기는 4월16일~6월11일 매주 토요일 6개 분야 85명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프로그램 참여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어 2기는 학생들의 여름방학 기간인 8월3~12일에 집중운영한다. 운영분야는 총 6개 분야로 최신 추세를 반영해 학생들이 주로 관심을 보이는 분야로 구성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16일 오전 10시 ~ 18일 낮 12시 서부교육지원청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분야별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학생이 학부모의 동의를 받아 직접 신청하면 된다. ‘K-명장과 함께하는 진로 캠프’는 전국 최초의 명인·명장과 함께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으로 더욱 주목을 받는다. 우리 지역 명인·명장들과 진로 캠프 지원단이 함께 20차시의 운영계획을 수립해 ‘삶 기반+체험 중심+활동 나눔 중심’ 프로젝트형으로 운영한다. 특히 명장들이 자신의 작업공간을 학생들에게 체험터로 내어주고 현장실습을 함께 진행한다는 점이 가장 눈길을 끈다. 한편 서부교육지원청은 학부모와 교사들의 진로 교육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과 인식 개선을 위해 학생들의 활동과정과 결과물 등을 영상으로 제작한다. 이를 방송 및 유튜브에 탑재해 일선 학교에서 진로·직업 교육과 창의적 체험활동 교육자료로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1기 운영 때 보여주신 학생과 학부모님의 놀라울 정도의 호응과 높은 만족도에 감사드린다”며 “2기 역시 코로나19에 따른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방역·안전 담당관을 배치해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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