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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월 28일와 10월 1일 교육지원청 및 중·고등학교 교복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복 학교주관구매 추진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정장형 교복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활동성과 착용 편의성을 높인 ‘생활형 교복’ 으로의 전환을 적극 안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 조성과 학교 현장의 교복 계약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참석자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서부권역은 9월 28일 목포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청강아카데미홀에서 목포, 나주, 무안 등 15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열렸다.동부권역은 10월 1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우석홀에서 여수, 순천, 광양 등 7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주요 내용은 △ 학생 편의 중심의 생활복 전환 및 학사 운영 관리 △입찰담합 예방의 이해△ 교복 관련 계약 실무로 구성됐다.조경진 예산과장은 “학생들이 매일 입는 교복인 만큼 편의성과 활동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생활복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교복 구매 절차를 확립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복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의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수업 경험을 나누며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실을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0월 1일 전남창의융합교육원에서 전남·광주 초등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차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열고 양 지역에서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현장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네트워크는 전남·광주 교원 간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학교와 지역의 수업 변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양 지역에서 특색 있게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교실 속 실천을 살펴보며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의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현장에서는 광주의 ‘질문하는 학교’ 와 ‘질문 중심 교실’, 전남의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까지 양 지역의 다양한 수업 정책과 실천 사례가 차례로 소개됐다.광주는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이 일상이 되는 학교 문화 조성과 질문 중심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며 배운 개념을 실제 삶의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학생 주도 수업의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전남은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 운영 사례를 통해 학생이 스스로 배움을 시작하고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수업, 그리고 지역과 교실의 경계를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공동 프로젝트 실천 경험을 나눴다.사례 발표 이후에는 사업별 협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운영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사례 발표에서 발견한 아이디어를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의견을 나눴다.또한 양 지역의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 양 지역의 우수한 수업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이 학교 현장에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보경 유아초등교육과장은 “전남과 광주의 교원들이 ‘수업’ 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각 지역에서 쌓아온 수업의 경험과 강점이 서로에게 새로운 아이디어가 되고 학생들의 더 깊은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수업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교육청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8월9일 '수험생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시험 시행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2023년 수능이 원만히 치러질 수 있도록 공정성 유지 안정적 시행 부정행위 예방 철저한 방역 안전한 환경 조성 등의 내용을 전체 고등학교와 특수학교에 안내했다. 올해 수능 시험일은 11월17일이고 원서접수는 8월18일~9월2일까지 진행된다. 수능시험 원서는 광주 관내 재학생과 졸업생은 재학학교에서 타시도 출신·검정고시·시험편의제공대상자는 시교육청 원서접수처에서 접수한다. 먼저 모든 수험자는 공통적으로 원서접수 시 응시원서 여권용 규격 사진 2매, 응시수수료 납부 영수증, 신분증을 준비하고 지원자 본인이 직접 접수해야 한다. 타시도·검정고시·시험편의제공대상자는 졸업증명서 검정고시합격증, 장애인복지카드 등 추가 서류가 필요하므로 대상자별 구비서류를 사전에 꼼꼼히 확인한 후 접수해야 한다. 대리접수는 장애인, 수형자, 군복무자, 원서접수일 현재 입원 중인 환자 또는 해외거주자로 제한한다.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의 경우 전년도와 동일하게 직계가족이 격리통지서를 함께 제출하면 수능에 응시할 수 있다. 이번 수능 방역 관리 방안 중에서 주목할 점은, 수험생 유형별로 응시 장소를 구분한다는 것이다. 특히 교육부 지침을 반영해 확진자도 시험장에서 수능에 응시할 수 있도록 했다. 일반수험생은 일반시험장 내 일반시험실, 유증상자는 일반시험장 내 분리시험실, 확진자는 별도시험장에서 응시하며 확진자 중 입원치료가 필요한 위중증자는 병원시험장에서 응시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효과적인 수능 방역 관리를 위해 질병청, 교육부, 평가원 등 관계 기관과 상황 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확진자와 격리자를 신속 파악해 집중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능 시험일 전후 시험장 특별방역을 실시하고 시험실당 수험생은 24명을 배치한다. 수험생은 시험 시간 동안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또한 전년도와 동일하게 수험생 점심시간에는 3면 종이 칸막이를 설치하고 수능 감독관 업무 개선을 위해 감독관용 의자를 시험실 뒤쪽에 배치한다. 세부적인 방역 관리 방안은 교육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17개 시도교육청이 함께 협의를 거쳐 9월 중 확정해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고등학교 입학 당시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돼 학습지도나 진학지도 시간이 부족했던 우리 수험생들이 힘든 과정을 이겨내고 있는 모습이 고맙고 자랑스럽다"며 "우리 광주 수험생들은 미래사회를 주도할 충분한 역량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교육감은 "멋지게 피날레를 장식하기 위해 무엇보다도 개인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길 당부하며 우리 교육청은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능시험 시행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8월8일부터 6일 동안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에 마련된 상담실에서 '2023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대비 집중상담' 주간을 운영한다. 집중상담 주간은 광주 수험생 중 개별 맞춤형 수시 지원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상담교사단은 광주진학부장협의회, 광주진로진학지원단, 대교협 대입상담교사단 소속 교사 등 다년간 광주 교육현장에서 진로·진학지도를 해온 현직 교사 40여명으로 구성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3~5일 2박 3일 동안 전남 고흥 광주학생해양수련원에서 광주광역시 고등학교 학생의회 의원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등의회 자치활동 역량 강화 캠프’를 개최했다. 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협력과 소통을 통해 행동하는 학생시민으로’라는 주제로 학생의회의 자치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캠프는 학생회 운영을 위한 정책 개발과 예산 편성 자치활동 경험과 사례 공유 다양한 영역에 전문성을 가진 개인이 도서관이 돼 관심 있는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는 사람책 도서관 생존수영과 선상 탈출 등 해양 안전 프로그램 학생자치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을 풍자하고 학생자치의 미래를 공연과 축제로 만드는 쇼미더자치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캠프에는 졸업한 선배와 만남, 교육감과 대화의 자리가 마련돼 삶과 교육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학생회 운영을 위한 정책 개발’ 시간에는 각 학교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업과 그 극복 방안을 논의했다. ‘학생자치 대화마당’에서는 다양한 토론 기법을 활용해 학생회 사업을 구상하고 예산 편성법을 익혔다. 이어진 정책 마켓에서는, 교장 선생님과 학생회 사이의 견제 수단을 마련하고 학생회의 영향력을 강화하는 ‘정책 프리패스’, 이성과 교제가 어려운 남고 여고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운명의 종’, 유기동물의 실태를 알리고 인식 개선 등 문제를 해결하는 ’유기세프‘ 등의 정책이 많은 지지를 받았다. ‘쇼미더 자치’에서 학생들은 자율을 가장한 타율학습의 문제 교사를 속이고 자습을 빼려 노력하는 학생들의 모습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상적 학생인권 침해 의도적으로 이뤄지는 교사인권 침해 번데기가 허물을 벗고 날아오르는 학생자치의 미래 등 다양한 주제가 연극과 춤으로 그려져 많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남진희 전임 고등의회 의장을 초대해 진행한 ‘선배와 대화’에서는, 청소년이 사회의 주체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했다. 학업과 사회 참여 활동을 병행하는 일과 입시 준비 정치활동을 먼저 경험하며 느낀 생각 대학생활에 관한 구체적 질문과 응답이 밀도 있게 진행됐다. 한편 5일에는 참여 학생들이 ‘교육감과 대화’ 시간을 통해 1시간 30분 가량 이정선 교육감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이 교육감의 유년기 꿈이나 교육감으로서 최종 목표, 좋아하는 음식 등 가벼운 질문으로 시작했다. 이어 성적하락 원인에 대한 교육감의 입장 방학 중 돌봄 무상급식 편안한 화장실 만들기 학생자치와 참여 보장 방안 사교육비 증가에 대한 해법 3월 모의고사 도입에 대한 생각 신종 디지털 학교폭력 대처 방안 등 깊이 있는 문제까지 구체적이고 심도 있는 대화가 진행됐다. 11기 고등의회 부의장 김재훈 학생은 “학생회 간 교류, 고등의회 자체 활동, 선배와 만남, 교육감님과 대화를 통해 학생자치가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지 확인하는 기회였다”고 전했다. 고등의회 집행부 조가은 학생 학생은, “자치캠프를 통해 다른 학교와 교류하고 서로의 문제를 공유해 함께 해결해가는 방법을 찾아가는 활동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의 질문 내용이 기자회견보다 어려운 것 같다”며 “학생자치활동이 활성화되면 학교의 다양한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다 학생들의 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학생들이 교육의 주체로 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8일 광주교육연구정보원 소강당에서 ‘2022 학업중단 예방 및 대안교육의 이해 직무연수’를 개시했다. 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매년 학업중단 예방과 대안교육 이해에 관한 직무연수를 개설해 담당 교원과 대안교육 위탁기관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연수는 오는 12일까지 5일 동안 총 30시간으로 진행된다. 학교 내 대안교실 담당자, 대안교육 위탁기관 교원, 교육전문직원 등이 참여한다. 특히 연수 내용은 대안교육의 이해 학업중단 예방 및 대안교육 대책 공교육 내 대안교육의 방향 치유와 상담 학교 내 대안교실 운영 사례 학교 밖 대안교육기관 운영 사례 대안학교 및 대안교육 특성화학교 현장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연수에 참여한 한 중학교 교사는 “이번 연수에서 대안교육 전반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또 학업중단 위기 학생을 어떻게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지 익히게 됐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정종재 과장은 “학업중단 예방을 위해 담당 교원 및 대안교육 위탁기관 역량 강화 연수뿐만 아니라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학교급별 학교 내 대안교실 컨설팅 등도 함께 추진해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광주교육이 실현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사학기관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향상하기 위해 관할 30개 학교법인과 70개 사립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8일부터 2개월 동안 ‘2022년 사학기관 운영평가’를 실시한다. 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사학기관 운영평가는 매년 학교법인과 사립학교를 분리해 시행 중이다. 또 평가의 객관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사학기관 운영 평가단을 구성해 평가를 실시해오고 있다. 특히 시교육청은 우수기관에 대한 포상금 차등 지급과 최우수기관 담당자 교육감 표창, 우수사례 발굴·홍보를 통해 사학기관의 자발적인 참여 동기를 부여한다. 더불어 부서에서 보유한 자료를 평가에 최대한 활용해 사학기관 담당자의 업무 경감도 돕는다. 학교법인의 평가 분야는 법인 운영 수익용기본재산 법인 재정 인사관리이며 사립학교의 평가 분야는 교직원 인사관리 교육공동체 운영 학교 재정 운영으로 총 3개 영역, 8개 항목, 24개 지표를 바탕으로 서류 평가를 실시한다. 필요시에는 현장 확인 평가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사학기관 운영평가 포상금은 총 3억이다. 시교육청은 평가 대상 자료를 분석·검토해 오는 10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7개 우수 학교법인과 15개 우수 사립학교에는 포상금을 차등 지급한다. 시교육청 정책기획과 김정우 과장은 “사학기관 운영평가를 통해 사학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미흡한 분야에 대해서는 개선을 유도해 사학기관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4일 월드비전 광주전남사업본부의 후원으로 ‘아이시원’ 지원비를 대상 가정에 전달했다. 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아이시원’ 사업은 폭염으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학생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한 가정당 냉방비 20만원, 냉방 용품 10만원 상당이 지원되며 총 114세대 3,420만원 상당이 지원됐다. 해당 세대는 관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및 지역의 복지관에서 추천받아 선정했다. 한편 월드비전 광주전남사업본부는 지난 2021년부터 관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와 연계해 조식지원사업를 지원 중이다. 갑작스런 위기상황에 처한 학생의 주거/의료/교육비를 지원하는 위기아동사업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냉방비와 냉방용품을 전달받은 한 중학교 학부모는 “폭염이 계속되면서 에어컨을 사용할 엄두가 안 나고 선풍기는 고장이 나서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너무 힘들어하는데 이번 냉방용품 전달이 너무 반가웠다”고 전했다. 또 지역과 학교 관계자들도 “각 가정의 어려움을 살피고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 도움의 손길을 보내줘 감사하다”고 밝혔다. 시교육청 안석 시민참여담당관은 “우리 시교육청은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해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는 ‘The 행복한 동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여름철 폭염이 지속되면서 방학 중 가정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난 때에 월드비전의 아이시원 후원으로 건강한 여름을 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을 위해 지난달 18일~8월3일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 중이다. 3일에는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광주서석고등학교와 보문고등학교를 방문해 기숙사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안전점검은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기숙사 스프링클러 설치 확대 계획 발표와 보조를 맞춰 이뤄졌다. 교육부는 기숙사가 다수의 학생이 생활하고 숙박을 하는 공간으로 특히 야간에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피가 취약해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시설인 점을 고려해 오는 2026년까지 3,199억원을 투입해 모든 학교 기숙사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학교 관계자, 학부모,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학생 안전 관련 현안 논의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는 한편 방학 중에도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학생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것은 국가의 책무”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학교가 안전하고 쾌적해야 한다”며 “우리 시교육청은 교육부의 기숙사 소방시설 확대 설치 계획보다 1년 앞당겨 2025년까지 57억원을 투입해 모든 기숙사에 스프링클러 설치를 완료해 학생들의 안전 확보 및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8~13일 6일 동안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에 마련된 상담실에서 ‘2023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대비 집중상담’ 주간을 운영한다. 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집중상담 주간은 올해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희망하는 광주 고3 재학생, 졸업생, 학교밖청소년 등 4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희망 진로 관심 전공, 성적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개별 맞춤형 수시 지원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 광주진로진학지원단, 대교협 대입상담교사단 소속 교사 등 다년간 광주 교육현장에서 진로·진학지도를 해온 현직 교사 40여명을 상담교사단으로 구성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대상자는 원활한 진행 및 방역 관리를 위해 사전 개별인터넷 신청을 통해 모집했다. 진로진학 전문 교사와 상담을 신청한 학생·학부모가 1:1로 직접 만나 맞춤형 대입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사전신청이 일찍 마감됐다. 상담은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광주진로진학지원단에서 개발하고 보급한 2023학년도 수시모집 대비 배치 참고자료와 광주교육청 자체 진학상담프로그램 ‘빛고을 진학 올리고’, 대교협 대입상담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진행한다. 특히 ‘빛고을 진학 올리고’ 프로그램은 60만 건의 합격·불합격 사례와 현재 공개되어있는 전국 대학 입시 결과가 모두 탑재돼 있으며 광주 전체 고등학교에 배포돼 진학상담프로그램으로 사용되고 있다. 올해 수험생들이 준비하는 2023학년도 대입은 변화가 컸었던 전년도 대입의 기조가 그대로 유지된다. 허나, 대학별로 학교장추천 형태의 지역균형전형에서 추천인원이 확대되고 학생부종합전형 운영 대학 중 자기소개서를 제출하지 않는 대학이 증가하는 등 크고 작은 변화들이 있어 이에 유의해야 한다. 또 올해 고3 학생들은 입학부터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학년이기에 상대적으로 학교에 머무르는 시간이 가장 짧아 학습에 어려움을 겪은 세대이기도 하다. 따라서 단순히 혼자 전년도의 입시 결과만을 가지고 지원대학과 학과, 전형을 선택하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그 어느 때보다도 교사와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대입 지원 로드맵을 구축해야 한다. 시교육청은 이런 수험생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7월16~17일 전국 144개 대학이 참여한 광주진로진학박람회에서도 4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1:1 진학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수시모집 대비 집중상담과 별개로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주관하는 화상상담과 대입상담콜센터를 안내해 학생들을 지원하기도 했다. 더불어 24시간 진학상담이 가능한 빛고을 꿈트리 진로진학상담밴드를 통해 현직 교사들이 시간과 장소 구애 없이 지속적으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시교육청 진학 담당자는 “이번 수시모집 대비 집중상담을 통해 진학전문가인 상담교사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진로희망과 적성에 맞는 대학의 진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31일에는 광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함께 학교밖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진학상담 행사가 예정돼 있으며 12월 정시모집을 앞두고 정시 집중상담주간도 운영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2일 광주A고교 지필평가 유출에 대해 “광주교육의 책임자로서 광주시민과 교육가족에게 송구하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이날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감독기관인 광주교육청도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학생 평가와 관련해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엄정한 평가 관리 시스템 재구축 하겠다” 밝혔다. 광주시교육청은 평가 관리 사고 방지를 위해 보완 및 촬영, 캡쳐 차단 솔루션 전 고교 업무용 PC에 즉각 도입 시험 출제·인쇄·시행·채점 등 전 평가과정 전면 재점검 A학교 대상 교육청 감사 실시 심리 안정 프로그램 지원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시교육청은 또한 이번 지필평가 유출 건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했다는 점을 감안, 학생들의 기본 인성역량 교육 강화와 함께 디지털 시민의식 교육과정 개발을 추진키로 했다. 디지털 시민의식 교육과정은 디지털인성교육, 디지털시민의식 교과, 창체수업, 교원 역량강화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 및 동·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1~12일까지 총 10일 동안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자 및 학부모를 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 ‘몸짱 마음짱 행복짱’을 운영한다. 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자 및 학부모의 방학 중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학생 및 학부모가 즐겁고 유익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 프로그램은 SW로봇체험 음악활동 창작미술 놀이체육 도자기공예 키즈베이킹 오감놀이 등 특수교육대상자의 특성과 흥미를 고려해 다채롭게 구성했다. 또 학부모 프로그램은 요가 그림책테라피 밸런스워킹 플라워 및 커피클래스 공예활동 생태체험활동 등 학부모의 관심사를 적극 반영해구성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좌석 간 거리두기 등 생활 속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프로그램 별 10명 내외의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된다. 여름방학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 학부모는 “방학 동안 아이와 어떻게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도 학부모도 서로 소통하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1일 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2022 초·중등 교감 및 유·초·중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 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교사 217명 대상으로 ‘혁신적 포용교육으로 새로운 광주교육 도약’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실시했다. 1일 광주교육연수원에 따르면 이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교육은 희망의 사다리가 되어야 한다”며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혁신적 포용교육을 통해 더 앞선 교육, 더 넓은 교육, 더 깊은 광주교육을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교육감은 먼저 새로운 광주교육 비전인 ‘혁신적 포용교육’에 담긴 의미를 설명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가치와 주요 정책 방향을 안내했다. 특히 5대 주요 정책 방향으로는 다양성교육 책임교육 공정교육 미래교육 상생교육을 제시했다. 한편 이번 특강에서는 연수생들에게 사전에 질문을 받고 교육감이 이에 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 교육감은 사전에 취합된 수강생들의 질문에 답하며 교육가족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많은 답변 중에서도 학생들의 다양한 실력 향상 방안과 교권 보호에 대한 교육감의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특강에 참석한 한 교사는 “오늘 특강을 통해 새로운 광주교육의 방향을 읽을 수 있었다”며 “혁신적 포용교육과 이를 뒷받침하는 주요 교육정책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