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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교육정보 사각지대에 있는 시각장애 학생들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광주교육 소식지 ‘묵·점자’ 혼용본을 제작해 관내 특수교육 지원 센터 및 학교에 배포한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시각장애 학생들을 위해 광주교육 소식지 ‘묵·점자’ 혼용본을 올해 분기별 1회씩 총4회로 확대 발행해 우편으로 발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교육청은 장애 정도가 심한 시각장애 학생을 위한 특수 부호글자 ‘점자’와 약시 및 장애 정도가 심하지 않은 시각장애 학생을 위한 굵고 큰 활자 ‘묵자’를 혼용해 ‘묵·점자’ 혼용본 ‘봄호’를 제작했고 오는 20일 배포할 예정이다. 시각장애 학생들은 광주교육 소식지 ‘묵·점자’ 혼용본 ‘봄호’를 통해 광주시교육청의 ‘교육현장소식’, ‘5·18교과서’, ‘고교학점제’ 등의 내용을 직접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시교육청은 오는 6월 중 ‘여름호’, 9월 중 ‘가을호’, 11월 중 ‘겨울호’를 제작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교육청 한두석 공보담당관은 “이번 묵·점자 소식지 확대 발행이 시각장애 학생들이 겪는 정보 불평등을 해소하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교육복지와 적극행정 구현의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3월25일 실시한 2021학년도 3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 분석 결과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광주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3월 학력평가는 올해 수능 변경사항이 처음으로 적용된 시험으로 문·이과 구분 폐지와 국어·수학 선택과목 도입, 사회탐구·과학탐구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과목을 응시할 수 있다. 국어 공통과목은 ‘독서’와 ‘문학’이고 선택과목은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1개 과목을 선택한다. 수학 공통과목은 ‘수학Ⅰ’과 ‘수학Ⅱ’이고 선택과목은 ‘확률과 통계’·‘미적분’·‘기하’ 중 1개 과목을 선택한다. 국어와 수학의 성적 산출 방식은 선택과목을 응시하는 수험생들의 성적을 통합 산출하며 선택과목별 응시자 집단의 공통과목 점수를 활용해 다시 선택과목 점수를 조정하는 방식이다. 즉 공통과목 점수가 높은 응시자 집단에 어느 정도의 가점을 주는 방식이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로진학지원단 진학분석팀이 광주지역 고등학교 3월 학력평가 실채점 성적을 분석한 결과 탐구 영역을 제외한 국어·수학·영어가 전반적으로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파악했다. 특히 영어의 경우 작년 수능과 유사한 난이도로 대체로 평이한 것으로 판단했던 예측과 달리 고난도 듣기 2문항이 출제돼 절대평가 전환 이후 가장 낮은 1등급 비율을 기록했다. 영어는 절대평가이기 때문에 시험의 난이도에 따라 90점 이상에 해당하는 1등급 비율에 상당한 변동이 발생할 수 있다. 그리고 작년과 달리 올해 처음 선택형으로 출제된 국어·수학은 선택과목에 따라 표준점수 최고점의 차이가 나타났다. 사회탐구·과학탐구의 경우 올해부터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데 3월 학력평가에서 사회 1과목, 과학 1과목을 선택한 학생은 광주지역에서 431명으로 파악됐다. 광주지역에서 국어 선택과목 응시 비율은 ‘화법과 작문’이 78.86%, ‘언어와 매체’가 21.14%로 나타났고 문법이 포함된 ‘언어와 매체’는 피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수학 선택과목 응시 비율은 ‘확률과 통계’ 54.63%, ‘미적분’ 38.98%, ‘기하’ 6.39%로 나타났다. 주로 기존의 자연계열에서 선택하는 ‘미적분’과 ‘기하’ 중 상위권 학생들의 경우 ‘미적분’을 많이 선택한 것으로 파악했다.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은 142점, 수학 표준점수 최고점은 157점으로 수학의 변별력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지역 학생들의 선택과목 비율은 전국과 비교해서 큰 차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평균 점수는 우수한 것으로 분석된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로진학지원단 진학분석팀이 국어·수학·탐구 표준점수 600점 만점을 기준으로 대학별 지원 가능 점수를 분석했다. 전남대의 경우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국어교육과·영어영문학과·경영학부 365~376점, 인문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341점 내외로 판단된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435점, 의예과 434점, 치의학과 433점, 올해부터 신입생을 모집하는 약학부는 431점, 수의예과 424점, 전기공학과·수학교육과·기계공학부 393~411점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수학 선택과목과 과학탐구 지정학과는 368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수학 선택과목 모두 지원 가능한 학과는 간호학과 386점, 의류학과·산림자원학부·동물자원학부 등은 359~361점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조선대의 경우 의예과 434점, 의예과 433점, 치의예과 432점, 올해부터 신입생을 모집하는 약학과는 429점 내외에서 지원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위의 배치 기준은 전남대와 조선대의 2022학년도 입시계획안에 따른 것으로 정시 모집요강이 확정되면 바뀔 수 있다. 배치 기준 표준점수는 절대평가인 영어·한국사를 제외한 ’국어·수학·탐구‘ 3개 영역, 600점 만점 기준이며 각 대학에서 적용하는 영역별 반영 비율과 영어 등급의 활용방법에 따라 유불리가 바뀔 수 있다. 3월 학력평가 결과는 올해 수능을 대비하는 참고자료이므로 오는 6·9월 수능모의평가와 11월18일 시행될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목표로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6월3일 시행되는 6월 수능모의평가의 가채점·실채점 성적 결과를 분석해 발표할 예정이다. 그리고 올해 수능과 대입변화에 대비해 안정적으로 입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진학지도자료집 ‘빛고을 대로’ 시리즈 보급 고교 현장 맞춤형 대입지원컨설팅 ’빛고을 플랫폼‘ 운영 대입 대비 광주진로진학박람회 대면·비대면 병행 운영 수시 집중상담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광주시교육청 유튜브에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대입진학지도 영상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백기상 과장은 “우리 광주지역 수험생들이 건강을 지키며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학교 방역을 철저히 하고 특히 올해 바뀐 수능과 대입 체제에서 안정적으로 입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고3 진학지도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6일 오전 8시45분 대회의실에서 세월호 참사 7주기 추모 행사를 개최했다. 추모 행사에는 장휘국 교육감, 류혜숙 부교육감을 포함한 국·과장 및 각 과 수석팀장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추모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을 위해 각 과에 추모 행사 영상을 실시간 송출해 모든 직원들이 함께 세월호 희생자 304명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추모 행사는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묵념, ‘너를 부르다’ 동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너를 부르다’는 416합창단과 랜선시민합창단이 세월호 참사 7주기를 추모하며 함께 완성한 영상이다. 영상을 시청하던 직원들은 ‘날마다 고마웠어, 매순간 사랑했어’라는 가사를 따라 부르며 세월호 참사로 안타깝게 희생된 학생 및 시민들을 추모했다.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추모 행사 후 장휘국 교육감, 류혜숙 부교육감, 이강수 정책국장, 이승오 교육국장, 김선욱 행정국장, 김추근 총무과장, 정책기획과 장상민 과장, 민주시민교육과 김형태 과장 등 8명은 본관 1층에 마련된 ‘세월호 기억의 공간’에 들려 약속의 노란 리본에 추모 문구를 적어 기억 나무에 매달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세월호 참사의 실체는 잊지 않되 그 교훈을 토대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광주교육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각자의 자리에서 끊임없이 성찰하고 함께 실천해 나가자”며 “세월호 영령들과 세월호 구조 활동 중 희생되신 모든 분들의 안식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19~30일 2주 동안 교육청·지원청·직속기관·전체 유·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장애 인권 주간’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장애 인권 주간’은 장애 이해 및 장애 인식 개선 활동을 통한 장애공감문화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특히 시교육청은 전체 기관과 학교에서 장애 이해와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교육감 서한문 게시 및 배포 현수막 게시 계기수업 자료 제공 신문 제작 및 보급 학교로 찾아가는 장애 이해교실 등을 추진한다. 또 오는 20일 특수교육 발전과 장애 인식 개선에 기여한 교직원과 학생 등을 대상으로 교육부 장관 표창과 교육감 표창을 전수할 예정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로 인한 나와의 ‘다름’이 차별이 아닌 하나의 ‘특성’으로 인식돼야 한다”며 “장애 공감 문화 속에서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동등한 학교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학업중단 위기 학생의 선제적 지원을 위해 6·7·15일 사흘 동안 광주학교시설지원단 소강당에서 실시된 ‘학업중단숙려제 업무담당자 설명회’를 성료했다. 학업중단숙려제는 학업중단 위기 학생에게 연 7주 이내의 기간 동안 상담·체험·교육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숙려 기회를 부여하는 제도다. 지난 2020학년도 학업중단숙려제 운영 결과 숙려제 참여 학생 총 215명 중 169명이 학업에 복귀해 78%의 복귀율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는 현장 교사들이 학교를 떠나려는 학생들에게 숙려제를 권하고 전문기관과 협력해 학생 맞춤형 숙려제를 운영한 결과로 해석된다. 시교육청은 2021 학업중단숙려제 길라잡이 및 리플렛 제작·보급 학업중단숙려제 전문기관 확대 운영 학업중단예방활동 강화 학교 내 대안교육 운영 및 대안교육위탁기관 운영 Wee센터 및 Wee클래스 운영 등 학교 현장에서 학업중단숙려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중 2021 학업중단숙려제 길라잡이는 교육부 공통 운영지침, 학교의 책무성을 강화한 학업중단예방위원회 활동, 학업중단숙려제 전문기관과의 협력 방안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전체 초·중·고등학교에 배포됐다.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김형태 과장은 “학업중단 위기 학생의 학교 적응 및 지속적인 학업 유지를 위해 선제적·적극적 학업중단예방사업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 지원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5일 NH농협은행 광주영업본부로부터 청소년 교통비 후원금 3,300만원을 전달받았다. ‘청소년 교통비 후원금’은 ‘The 행복한 동행’ 사업의 일환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본부에 기탁되어 관내 학교장 추천을 받은 중학생 150명에게 20만원씩 대중 교통카드로 지원될 예정이다. 시교육청에서 추진하는 ‘The 행복한 동행’은 지역사회와 연계 협력을 통해 민간기관의 후원을 받아 저소득층 및 문화소외계층 학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교육청 안석 시민참여담당관은 “광주시교육청은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취약계층 학생을 지원하는 ‘The 행복한 동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농협의 ‘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도 지역 내 기업의 나눔과 봉사정신을 전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5일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로부터 사랑의 1004운동의 일환으로 학생 치료비 지원금 1,900만원을 전달받았다. 광주시교육청의 ‘The 행복한 동행’에 함께 하고 있는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가 추진하는 ‘사랑의 1004운동’은 임직원의 모금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 치료비와 수술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는 ‘사랑의 1004운동’을 통해 중증질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와중 학교생활에 성실히 임하고 있는 학생 19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치료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안석 시민참여담당관은 “농협의 사랑의 1004운동을 통해 중증질환을 앓고 있으면서도 배움을 포기하지 않는 학생들의 치료비를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탱크에 보관하고 있는 방사성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 일본 정부의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14일 장휘국 교육감은 성명을 통해 “일본 정부는 오염수를 인체에 무해한 수준까지 희석해 방류한다는 방침이지만 삼중수소 등 일부 방사성 물질이 걸러지지 않는다”며 “일본 정부는 태평양 전부를 오염시키는 해양 방류가 아니라 탱크를 증설해 오염수를 장기 보관하면서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방사능 오염수가 방류되면 해양 생태계가 파괴되는 것은 물론 전 세계 모든 인류에게도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 될 수밖에 없다”며 “바다는 모든 인류의 공동 소유이며 미래 세대의 사회적 자산으로 모두의 바다를 더럽힐 권리는 일본에게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장 교육감은 특히 “광주시교육청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일본 수산물을 학교 급식에 사용하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며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바다 방류 결정을 강력 규탄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현재 휴교 중인 경양초 부지에 ‘빛고을교사지원센터’와 지역주민을 위한 생활SOC 복합시설을 건립을 위해 광주북구청과 업무협약을 13일 체결했다. 생활SOC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학교부지를 활용해 지역사회 수요에 맞는 문화·체육·복지시설 등 지역사회의 구심점이 되는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학교시설의 이용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주민 생활에 필요한 시설 구축을 통해 학생 및 주민 복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양초 휴교부지 내 건립되는 생활SOC 복합시설은 지하1층~지상2·3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학교 밖 현장 맞춤형 연수공간인 ‘빛고을교사지원센터’를 포함해 국민체육센터·생활문화센터·다함께돌봄센터·주거지 주차장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총사업비는 116억원으로 교육청 26억원, 국비·시비·구비 90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동 사업은 자치단체, 지역관계자, 시민단체 등과 수차례 협의를 거쳐 합의된 결과이며 2021년 4월 국무조정실이 주관하는 공모사업 신청을 통해 오는 9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빛고을교사지원센터’를 구축해 미래교육에 대비한 교원 전문성 신장과 혁신교육을 질적으로 성장시키겠다”며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생활SOC 학교복합시설을 제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상생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최근 코로나19 ‘4차 유행’에 따른 위기상황을 맞아 공직기강 해이 가능성의 사전 차단 및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14~22일 복무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복무 점검은 광주시교육청 및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직속 기관, 관내 전체 유·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교육청은 공직기강 복무 점검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복무관리 지침 준수 여부 공직사회 코로나19 방역관리 강화 방안 시행에 따른 모임·행사·회의 관련 특별지침 준수 여부 복무기강 해이 및 직무태만 사례 등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시교육청 배민 감사관은 “코로나19 관련 공직사회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관리 지침 위반 사실이 확인 될 경우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며 “공직복무 해이에 따른 부적절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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