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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현장 중심의 수업 혁신을 위해 오는 5월4일까지 교육실습 협력학교에서 ‘수업 나눔’을 운영한다. 2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수업 나눔’은 현장 실습과 연계해 운영된다. 초등 예비교사와 현장 교원이 수업을 주제로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게 된다. 교육실습 협력학교로 선정된 광주계림초, 월봉초, 금부초, 광주농성초 등 4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수업 나눔’에는 수석교사, 수업·혁신교육분야 특별연수 교원, 혁신교육지원센터 파견교사, 교육전문직원이 참여한다. 교육실습 협력학교 소속 교원 11명과 교육실습에 참여하는 예비 교사 8명은 그동안 연구하고 준비한 자신들의 수업을 공개한다. 수업 공개 후 협의회를 운영해 수업에 대한 다양한 관점 및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현장 중심의 수업 지원 방안 연구에도 힘 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김수강 과장은 “이번 ‘수업 나눔’이 초등 수업 혁신을 위해 일반학교-혁신학교-실습학교 간 협력을 강화하고 수업 만남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을 최우선 과제로 정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관내 초등학교 교사와 협업을 통해 제작한 학생 안전교육 영상 ‘나를 찾아서’를 21일 시교육청 유튜브에 게시했다. 시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교 현장의 안전교육 실시에 대한 어려움을 고려해 ‘나를 찾아서’를 제작했다. 그동안 학생 대상 안전교육 영상은 많았지만 학생들의 흥미를 끌기에 부족했다. 시교육청은 이 점을 반영해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방탈출 게임 형식의 학생 안전교육 영상을 만들었다. 학생들은 온라인 방탈출 게임을 즐기며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다. 영상을 통해 지난해 신설된 본량안전체험관도 경험할 수 있다. 학생들에게 많은 볼거리와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은 안전벨트 방독면 소화기 완강기 비상대피도 자동 제세동기 등의 주제로 구성됐다. 각 주제별 문제를 해결하며 우리 주변 안전시설의 이름과 사용법을 배울 수 있다. 특히 방독면 및 소화기 사용방법 영상을 추가 제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시교육청 한두석 공보담당관은 ”일선 학교는 안전교육 영상 ‘나를 찾아서’를 활용해 시·공간 제약 없이 안전교육을 즐겁게 실시할 수 있다“며 ”시교육청은 학생·학부모·시민들을 위해 광주교육 특색에 맞는 양질의 영상 콘텐츠를 계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1일 교육감실에서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교원 및 학교현장의 성인지력 제고와 성평등 의식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성인지력 향상을 위한 교육·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운영·활용해 학교 내 성평등 문화의 정착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업무협약은 양성평등 및 폭력예방 의식 확산을 위한 교육 협력, 성인지력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콘텐츠 개발 협력, 기타 상호간 업무지원 및 우호 증진에 관한 사항 협력 등으로 구성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원 대상으로 성평등 연수를 함께 운영하고 성평등 교육 콘텐츠 개발에 협력키로 했다. 성 사안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성비위 행위자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 인권 교육 등 성평등 학교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사안들에 대해 협력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나윤경 원장은 “성평등은 민주주의 사회의 핵심 역량이다”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더불어 살아가는 정의로운 민주시민 육성을 위해 노력하는 학교 내 구성원들이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를 통해 성평등한 학교문화가 자연스럽게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의 전문성이 연계돼 학교현장의 성평등 의식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상과 관계에서 모두가 존중하고 배려하는 안전한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21일 청내 초등연구실에서 ‘지식서비스산업전문진흥원’과 학생 진로 및 직업체험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미래사회 핵심역량 중 하나인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키울 수 있는 학생 진로·직업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공동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교육기관과 지역사회 명인·명장들이 함께 자문·교육·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을 통해 지역 진로체험교육의 효율적 운영, 진로교육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학교 연계 등 앞으로 학교 현장의 질 높은 진로교육 생태계를 함께 구축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지식서비스산업전문진흥원’은 지식서비스산업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단법인이다. 식품·디자인·IT·자동차·헬스케어·공예 부문의 지역사회 인프라 구축, 부가가치 있는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회원들이 대한민국 명장, 명인, 세계 신지식인으로 구성돼 있어 최적화된 진로·직업체험교육 환경과 인적자원을 초·중·고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 두 기관은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를 활용해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아이디어 구상, 진로체험터 구축, 자유학년제 진로체험, 학생 및 학부모 진로·직업 강의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의 주요 사업 중 하나인 ‘K-명장과 함께하는 진로 캠프’를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해 코로나19로 위축된 학생 진로교육을 맞춤형·개별형·체험형으로 확대할 구상이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지역사회가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이 학생들의 진로 교육에 아낌없이 지원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 소속 정책연구동아리 ‘탄·다’가 ‘기후위기 시대, 저탄소 생활 실천방안 연구’를 주제로 본격 활동하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정책연구동아리 ‘탄·다’는 지난 3월 2021년 교육행정기관 전문적 학습공동체로 선정됐고 광주시교육청 및 직속기관 교직원들로 구성됐다. ‘탄·다’는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생활 실천방안을 목표로 매달 1회씩 실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 주 1회 채식실천, 쓰레기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생활 속 실천과제를 공유하는 캠페인을 진행키로 했다. 추후 실천 우수사례를 수집하며 독서토론 및 현장 탐방, 기후 활동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기후위기 대응 실천 활동을 함께 하기로 했다. ‘탄·다’ 동아리 회원들은 지난 16일 광주환경공단 견학을 다녀왔다. 1977년 위생처리장관리소로 시작해 2013년 현재 명칭으로 변경한 광주환경공단은 치평동에 위치한 광주사업소 등 5개 사업소에서 하수처리, 위생처리, 음식물쓰레기자원화 등의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광주환경공단 내 제1하수처리장과 음식물자원화시설을 둘러본 ‘탄·다’ 동아리 한 회원은 “생활쓰레기 배출량과 환경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됐고 생활 속 실천의 필요성과 시급성에 대해 더욱 공감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정책연구동아리 ‘탄·다’는 앞으로 시교육청 내 기후위기 비상행동 실천단과 함께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생활을 실천하고 기후위기에 대한 교직원 인식을 제고하며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자발적 실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광주선광학교 잔디마당에서 ‘2021년 찾아가는 힐링스쿨 콘서트’ 개최했다. 광주선광학교는 전국 특수학교 중 가장 큰 규모의 발달장애 학생들을 위한 공립 특수학교다. 광주시교육청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학생들에게 꿈과 용기를 북돋워 주기 위해 광주선광학교를 ‘2021년 찾아가는 힐링스쿨 콘서트’의 첫 장소로 선정했다. ‘찾아가는 힐링스쿨 콘서트’는 중간체육 시간에 진행됐다. 잔디마당에 둘러앉은 학생과 교직원들은 연주되는 곡마다 환호와 박수로 화답하며 흥을 돋웠다. 콘서트에서는 퓨전국악그룹 ‘도도소리’가 ‘홀로아리랑’과 트롯트 ‘막걸리 한잔’을 열창했다. 또 팝페라 가수의 영화 ‘The Wizard of OZ’ OST, 전자바이올린 공연 등 다채롭게 구성돼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광주선광학교 학생회장은 "꾀꼬리 같은 목소리가 정말 환상적이었고 전자 바이올린을 처음 봤는데 너무 신기했다"고 말했다. 학교를 매일 방문하고 있다는 학부모는 "우리 아이들이 힐링할 수 있도록 좋은 공연을 선물해 줘서 너무 감사하고 장애인의 날에 이런 행사가 열려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광주선광학교 손현주 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나날 속에서도 잘 생활해 주고 있는 학생들이 너무나도 자랑스럽고 짧은 시간이나마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행복한 감정을 마음 속 깊이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꿈과 용기를 갖고 생활하길 희망하고 장애인의 날을 되새겨 보는 공연을 기획한 시교육청과 공연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집단지성으로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가이드북 ‘전학공 큐시트’를 제작했고오는 21일 전체 초등학교에 보급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소통과 협력의 배움중심수업을 위해 단위학교별로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다. 전문적학습공동체는 교원들이 동료성을 바탕으로 함께 수업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함께 성장하는 수업공동체이고 학년연구회, 수업나눔동아리, 수업탐구교사공동체, 독서토론모임 등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자료는 전학공의 비전을 함께 세우고 수업을 나누며 성찰하는 일련의 과정이 22개의 활동으로 구성됐고 예시자료를 통해 모두가 참여하는 전학공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현재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이 병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더욱더 전문적학습공동체의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동학년이 함께 모여 각자 가지고 있는 수업 노하우를 살려 다양한 아이디어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수업실천 사례는 현장 교원들에게 학생배움중심수업 구현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장휘국 교육감은 “오늘도 보다 나은 수업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선생님들이 이 자료를 통해 우리 학생들에게는 배움과 성장을, 교사 스스로에게는 가르침에 대한 기쁨을 재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일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수교육 발전과 장애인식 개선에 유공이 있는 교원·학생·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교육부장관 표창 및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교육부는 매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학생 교육에 공헌한 우수 교원 및 전문직·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특수교육 현장에서 장애인식을 개선하고 특수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는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광주화정중 설정인 교사, 은혜학교 송현철 교사, 광주선우학교 정혜진 교사, 광주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한우식 주무관 등 4명이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 평소 성실하고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한 특수교육대상학생 5명, 올바른 교육관을 바탕으로 통합학급 장애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노력한 일반교사 4명,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장애학생들의 교육을 지원한 사회복무요원 3명 등 총 12명이 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광주선명학교 정도현 사회복무요원은 “맡은 바 역할을 한 것뿐인데 이렇게 표창장까지 받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전역할 때까지 지금처럼 열심히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잘 하도록 도와주고 사회에 나가서도 장애 인식 개선 및 잘못된 편견을 바꾸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강영 과장은 “학교현장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교육가족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아를 실현하면서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21~22일 이틀 동안 ‘2021년도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컨설팅단 연수’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내 전체 사립유치원의 K-에듀파인 사용자 중심 맞춤형 상시 지원체계 강화 및 K-에듀파인 시스템 활용 지원을 위해 기획됐다. 연수는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컨설팅단 역할 사립유치원 회계제도 및 예산과목의 이해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시스템의 이해 영역별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분임토의를 통해 사립유치원 현장의 애로사항 등 각종 사례 공유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현장 컨설팅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현재 사립유치원은 2020회계연도 결산 및 2021회계연도 제1회 추경예산을 편성 중이다. 시교육청은 이에 맞춰 현장 밀착 지원 및 원격지원시스템 등을 활용한 다양한 방법으로 유치원별 맞춤형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지난 2020년도부터 전체 사립유치원에 K-에듀파인이 도입됐고 이로 인한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교육청은 26명으로 이뤄진 컨설팅단을 구성했다. 또 사립유치원 사용자 중심 맞춤형 상시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공모를 거쳐 교육기관 근무 교직원 17명을 추가 선발해 총 43명으로 컨설팅단을 확대 구성했다. 공모에는 K-에듀파인 시스템 활용에 능숙한 사립유치원 소속 교직원 6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연수 후 시교육청은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이상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컨설팅은 컨설팅단과 사립유치원 교직원 간 매칭을 통한 소규모 그룹형으로 진행된다. 또 K-에듀파인 시스템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사립유치원이 별도 컨설팅을 희망하는 경우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지원센터’가 1대1 또는 소규모 그룹형 컨설팅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K-에듀파인 업무 지원은 사립유치원 회계시스템 운영 안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 시교육청은 사립유치원의 업무 효율성 및 회계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851억원 규모의 2021년도 제1회 광주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16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보통교부금 및 특별교부금 등을 포함한 중앙정부 이전수입 1,040억원,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56억원, 자체수입 257억원, 순세계잉여금 495억원 등을 세입재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기정예산 2조2,341억원 대비 1,851억원 늘어난 2조4,192억원 규모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번 추경예산에서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학교 안전망 구축 및 미래교육 기반 조성, 교육복지 강화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학교 안전망 구축을 위해 학교 방역활동 인력 81억원, 마스크 및 방역물품 구입 6억원, 정신건강전문가 학교방문 지원 사업을 위해 4억원을 편성했다. 미래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학교 스마트기기 보급 26억원, 무선 환경 구축 5억원, 창의융합형 과학실 구축 11억원, 직업계고 학교 공간 조성 18억원을 반영했다. 교육복지 강화를 위해 누리과정 지원으로 82억원, 학기 중 토·공휴일 급식지원 4억원, 교육복지우선지원 17억원, 방과 후 지원 4억원, 고등학생 생리용품 지원 4억원을 마련했다. 또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신증설 173억원, 교육여건 개선시설 535억원, 학교급식시설 현대화 지원 16억원을 포함했다. 이밖에 지방교육재정 건전성 제고를 위해 지방채상환 542억원, 교육재정안정화기금으로 206억원을 조성했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을 통해 학교 안전망을 구축하고 일상 회복 및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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