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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22년 3월1일자 감사관 등 지방공무원 36명에 대한 인사를 24일 단행했다. 2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인사발령은 배민 감사관 임기만료로 인한 업무공백 해소와 승진, 휴직에 따른 것으로 승진 11명, 전보 25명 등 총 36명이다. 주요 인사로는 배민 감사관 후임으로 정연구 부이사관을 임명했으며 안상섭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 총무부장을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장으로 3급 승진 발령했다. 이번 신임 정연구 감사관의 임용은 지난 4년여 간의 감사담당사무관 근무경력과 재정, 사학정책, 인사 등의 다양한 행정업무 경험을 고려해 이뤄졌다. 또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광주광역시학생교육원 총무부장으로 김정연을 4급 승진 임용했고 현 광주광역시학생교육원 총무부장 김미경은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 총무부장으로 전보 임용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 인사는 교육감 재임 기간 내 감사행정에 대한 공백을 최소화하고 교육현장 결원에 따른 조직 안정화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2022년 교육급여·학생교육비를 지원한다. 2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저소득층 학생의 교육기회 보장과 가구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3월2~18일 ‘교육급여 및 학생교육비 지원’ 집중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특히 교육급여의 경우 지난해보다 지원 금액을 평균 21.1% 인상해 초등학생은 33만1,000원, 중학생은 46만6,000원, 고등학생은 55만4,000원을 지원한다. 또 올해 하반기에는 교육급여 지원 학생을 대상으로 ‘22학년도 학습특별지원금 지원 사업’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습특별지원금은 1인당 10만원이며 별도 신청을 통해 도서 구입, EBS 이용권 등 교육활동 목적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신용·체크 카드 포인트 등 각종 결제 수단으로 추가 지급해 사용 편의성도 높일 예정이다. 교육급여와 학생교육비 지원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교육비 원클릭 또는 복지로에서 신청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본청 및 동·서부교육지원청에서 23~24일 이틀 동안 유·초·특수학교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1회분의 신속항원검사 키트 15만7,000여 개를 우선 배부한다. 2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키트 배부 대상은 새 학기 관련 방역지침에 따라 결정됐다. 전국적인 키트 공급 차질로 인해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15만7,000여 개를 긴급 확보해 유·초·특수학교 학생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우선 배부를 시작으로 앞으로 모든 학교급의 전체 학생과 교직원에게 3월 한 달 동안 학생은 주 2회, 교직원은 주 1회 검사가 가능하도록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확보해서 배부할 예정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어떤 경우라도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은 중단되어서는 안 되며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한다”며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진여자고등학교가 23일 학교 다목적 강당에서 ‘여자 소프트테니스부’ 창단식을 갖고 ‘꿈꾸는 학생선수, 꿈을 실현하는 학교운동부’ 실현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2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여자 소프트테니스부 창단은 4년 전 광주 유일의 동신여고 소프트테니스부가 해체된 이후 첫 창단이다. 시교육청은 그동안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고 지역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이번 창단식에는 광주광역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을 비롯해 광주광역시의회 김용집 의장, 윤영덕, 조오섭 국회의원,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정인선 회장, 광주광역시체육회 이평형 사무처장, 광주소프트테니스협회 김용기 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의 말을 전했다. 서진여자고등학교 소프트테니스부는 박재관 감독, 양금요 지도자, 선수 4명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현재 신광중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훈련 중이다. 한편 소프트테니스는 광주광역시의 효자종목으로 그동안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왔으나 여고부가 해체돼 타시도로 선수가 유출돼 왔다. 이번 창단으로 지역 인재 유출을 막고 학생 선수들의 적성도 살릴 수 있게 돼 의의가 매우 크다. 장휘국 교육감은 “날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광주 소프트테니스의 밝은 미래가 벌써 보이는 것 같다”며 “이번 서진여고 소프트테니스부 창단을 통해 우리 학생들의 꿈을 이어 나갈 수 있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학생 모두의 꿈 실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학생들의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 체험을 지원하는 광주학생예술누리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학생예술누리터는 장휘국 교육감 공약 사업으로 3년여 동안의 준비 기간을 거쳐 예술의 거리에 위치한 광주중앙초 내에 설립했다. 총 2층 15개 실과 연면적 2,400㎡ 규모로 지난 2021년 11월 개관했다. 누리터는 ‘내 안의 예술 DNA를 깨워 예술로 노는, 우리는 모두 예술가’라는 슬로건을 내세운다. 학생들이 저마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미술·음악·무용·연극·영상 등 다양한 예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교 단위 신청 프로그램으로는 팝아트 미디어아트 목공 건축 오고무 난타 디지털작곡 뮤지컬 무대분장 유행춤 만들기 1인콘텐츠 단편영화 등 1일·2일·4일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별 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웹툰 보컬 밴드 연극 K-POP댄스 사진인화 단편영화 등 토요·방학예술캠프를 운영한다. 특히 누리집을 통해 학교 단위나 학급·학년대상 체험프로그램 신청 접수 중으로 신청 시작 첫날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마감될 정도로 학교 현장의 호응과 관심이 뜨겁다. 광주중앙초 노정희 교장은 “학생 개별 맞춤형 융합예술교육 운영과 지역 문화예술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학생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즐기고 창작하는 예술 역량을 기르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오는 3월 신학기 등교 개학을 앞두고 각급 학교 481개 교를 대상으로 정기 소독 및 코로나19 특별 소독을 실시한다. 2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소독은 3월 단위 학교 개학 이전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다. 단위 학교의 개학과 등교 수업을 고려해 신학기 시작 전에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교육청은 그 동안 학교 내 학생 및 교직원의 확진자 발생 시 코로나19 방역을 직접 전담해 시행해 왔다. 이번 특별 소독도 교육청 주관으로 모든 소독을 실시해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인다. 시교육청은 정기소독 일정을 새학기 이전으로 앞당기고 관내 학교를 15권역으로 나눴다. 권역에 따라 전문방역 업체를 선정 및 위탁해 정기소독과 코로나19 특별 소독을 병행 실시한다. 특히 짧은 기간에 소독이 이루어졌다. 에 따라 개학 전 모든 일정이 차질 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방역 소독 현장점검단’을 운영해 현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교육청 안전총괄과 양규현 과장은 “이번에 실시하는 3월 개학 대비 소독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코로나19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선제적이며 예방적으로 실시한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 각급 학교는 오는 3월 2일 개학해 정상 등교를 원칙으로 운영하되, 학교 내 감염상황 및 학교급별 특성에 맞춰 학사운영 유형을 탄력적으로 적용한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22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새 학기 방역 및 학사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장 교육감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걱정하는 목소리가 많다”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방역·학사 운영 방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시교육청은 학교방역 지원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일상회복지원단을 새 방역체계에 맞게 개편하고 학교 및 보건당국과 핫라인을 유지하는 코로나19 상황실을 상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 교육감은 “최근 정부는 접촉자 분류 및 신속항원검사 주체를 방역당국에서 교육현장 중심으로 전환했다”며 “새 학기 차질 없는 학사 운영을 위해 3월 한 달 동안을 집중방역기간으로 정하고 학교가 방역주체로서 역할을 담당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모두 등교하는 3월 한 달 동안 선제적으로 학생은 주 2회, 총 9회, 교직원은 주 1회, 총 4회 검사가 가능하도록 신속항원검사 키트 210만개를 확보해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소와 선별진료소의 검사 폭주로 인한 검사 차질을 대비해 ‘교육청 운영 이동식 PCR 검사소’를 운영하고 보건전문가가 포함된 ‘긴급대응팀’을 구성해 학교별 자체조사 및 이동형 PCR검사 등도 지원한다. 모든 학교에 대해서는 학생 1인당 마스크 5매, 교실 1실 당 손소독제 3개 이상 등 방역물품을 충분히 구비하도록 하고 학교예산에 필수적으로 반영하도록 했고 개학 전 전체 학교 정기소독 및 상황에 따른 특별 소독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총 1,930명의 방역인력을 확보해 학교 규모에 맞게 지원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 대한 전문적 상담 지원도 강화하기로 했다. 학생 학습권 보호와 교육결손 최소화를 위한 학사운영 방안도 제시했다. 새 학기부터는 정상 등교를 원칙으로 하되, 교내 감염상황에 맞춰 학교에서 학사운영 유형을 선택해서 탄력적으로 운영하도록 했다. 학사운영 유형은 정상교육활동 전체 등교하되 교육활동 제한 일부등교, 일부원격수업 전체 원격수업 등 4가지이다. 시교육청은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해 유·초등과 중등을 구분해 교육활동 제한 및 원격수업 기준을 달리 정했다고 강조했다. 유·초등학교의 경우 3일 동안 누적, 학급 내 학생 확진자가 2명 이상 발생 시 학급단위 원격수업 운영, 학교 단위 전면 원격수업은 당일 학생 확진자 수 20명 이상, 3일 동안 누적 학생 확진자 수 50명 이상, 전체 학생 수 대비 확진자 비율 10% 이상 등 3개 지표 중 1개 지표 이상을 충족할 경우 교육청과 사전 협의를 통해 실시하게 된다. 중·고등학교는 연속 2일간의 전체 학생 수 대비 ‘신규 확진율 3%’와 ‘등교 중지율 15%’를 기준으로 이 두 기준을 모두 초과할 경우 일부 학년 원격수업이 운영되고 학교 단위 전면 원격수업은 전체 학생 수 대비 ‘신규 확진율 5%’와 ‘등교 중지율 20%’를 모두 초과할 경우 교육청과 협의해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원격수업 전환에 대비해 학교 무선망, 원격수업 플랫폼 등에 대한 유지 및 관리를 강화하고 등교 중지 학생 대상 맞춤형 대체학습을 제공한다. 대체학습 및 원격수업은 대면수업에 준하는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을 원칙으로 하되 학습자의 여건에 따라 온라인 콘텐츠 및 학습과제 제공을 통해 지원하게 된다. 장휘국 교육감은 “어떤 경우라도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은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며 “광주의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방역체계가 교육현장에 이른 시일 내에 안착되어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공부할 수 있도록 교육가족과 시민들이 지혜와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22년 교육부가 주관한 ‘직업계고·지역협업 기반 직업교육 혁신지구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는 총 8개 시·도가 공모 참여했고 광주를 포함한 5개 시·도가 최종 선정됐다.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교육청과 지자체가 고졸 인재 양성 차원에서 직업계고와 지역기업·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직업교육 지원체계이다. 직업계고 학생이 졸업한 뒤 지역 전략산업에 바로 취업, 지역전략산업에 취업한 상태에서 2년제와 4년제 학위 취득, 지역대학을 거쳐 취업하는 총 3가지 진로정착 모형을 돕는 과정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교육청과 광주시는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원센터’를 광주광역시청에 설치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한다. 교육청·지자체 간 관리체계 구축의 우수사례도 공유하고 꾸준히 협력해 지원체계를 발전 및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부교육감, 부시장, 지역대학 총장, 직업계고 교장, 혁신지구 유관 기업, 협업 유관기관의 대표, 기업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빛고을 직업교육 협력위원회’를 꾸린다. 위원회를 통해 직업교육 혁신사업의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하고 실행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우리 지역 전략산업인 미래형 운송기기, 에너지 산업 등 2개 핵심 분야에 직업계고·지역대학·기업이 연계해 지역 밀착형 고졸 인재의 양성과 진로 정착에도 아낌없는 지원을 한다. 한편 빛고을 혁신지구 지원센터를 통해 기존 지역 전략산업 분야를 광융합, 스마트 금형, 금융 및 서비스 등으로 추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에 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지원 사업과 지자체의 청년 지원 사업 등 별도로 운영되고 있는 사업을 ‘빛고을 혁신지구 플랫폼’으로 확대해 통합 지원할 예정이다.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직업계고 지원도 늘려 행정적·재정적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진다. 시교육청 백기상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잔존율이 높은 직업계고 졸업생이 지역에서 교육을 받고 직업을 찾아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지역기반 선순환 체계가 수립됐다”며 “지역 청년의 실업률 감소, 지역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함께 지역대학의 신입생 충원 등 지자체-직업계고-지역대학-기업체의 상생형 모형의 기틀이 마련됐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통한 선순환 체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오는 24일 오후 4시 ‘사람이다, 고객님: 구로공단의 ’공순이‘는 어떻게 ’콜순이‘가 되었는가?’라는 주제로 제97차 인권정책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줌을 활용한 온라인 강연으로 진행된다. 2020년 3월 서울의 한 콜센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 원인이 상담사들이 처한 열악한 환경과 하청 구조에 있다는 점을 들여다 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교육청은 최근 ‘사람이다, 고객님’을 출간한 덕성여대 문화인류학과 김관욱 교수를 초청해 북콘서트로 진행한다. 김 교수는 책에서 콜센터 상담사의 불합리한 노동조건과 처우를 현장감 있게 들려주며 이를 둘러싼 사회적 의제들을 다각도로 파헤치고 있다. 그간 콜센터에 대한 논의는 악성 고객의 갑질 논란과 상담사의 감정노동에 국한되어 있었다는 점도 지적한다. 특히 콜센터 산업 자체가 가진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기존 시야를 전환하고 확장해야 한다고 반문한다. 근본적 문제는 무엇보다 여성 노동과 인권의 문제임도 꼬집고 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구로공단의 ‘공순이’가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콜순이’가 된 현실부터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 상담사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처우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실천까지 콜센터의 어제와 오늘을 총체적으로 살핀다.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김형태 과장은 “광주에서도 보험사 콜센터 집단감염 사례가 있었다는 점에서 우리 사회 여성 하청노동의 현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제97차를 맞는 인권정책라운드테이블은 시교육청, 시청, 광주인권사무소, 혐오대응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운영한다. 주요 인권 의제나 현안에 대해 학습하고 토론하는 공론의 장으로 격월로 1회 개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이 ‘2022년도 상반기 성인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21일 학생교육문화화관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오는 3월15일~7월7일 운영된다. 수강신청은 3월2일부터 강좌 시작 전까지 선착순으로 누리집을 통한 인터넷 접수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2022년도 상반기 성인문화강좌’는 영어회화교실 요가교실 스마트폰 활용법 멋글씨 캘리그라피 서예교실 한글교실 동양고전 인문학교실 다양한 분야에서 총 8개 강좌를 개설해 수강생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한다. 수강료는 주 1회 강좌는 5만원, 주 2회 강좌는 10만원이다. 단, 비문해 성인들의 기초학력 신장 지원을 위해 개설한 ‘한글교실’ 강좌와 강사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동양고전 인문학교실’ 강좌는 무료이다. 수강료 감면대상자는 증빙서류 제출 시 해당 기준에 따라 50% 또는 100%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누리집에서 온라인 결제 시스템도 구축했다. 카드결제, 실시간 계좌이체, 무통장 입금, 휴대폰 결제 중 수강생이 편한 방식을 선택해 수강료를 납부할 수 있다. 온라인 결제 방식이 어려운 수강생은 운영과 사무실 방문을 통해 직원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이정욱 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고 방역을 철저히 하는 등 수강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번 성인문화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강좌별 전문강사를 위촉해 전문성을 확보한 만큼 평생교육 강좌가 시민들에게 소중한 자기계발의 기회가 돼 더 나은 삶을 영위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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