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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형마이스터고 광주공업고등학교가 지난 3월 31일 광주공고총동창회와 협력해 동문 기업 45개사가 참여해 '후배 취업 지원 채용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동문 기업의 안정적인 채용 기반을 바탕으로 후배들의 지역 정주를 돕고 학교의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지정을 위한 산학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지역 산업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배 기업들이 직접 후배 채용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이는 동문들이 학교 후배들의 성장과 진로를 책임지는 동문 기반 취업 선순환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협약에 따라 광주공고총동창회는 현대로오텍(주), 디케이 주식회사 등 동문 기업 45개사와 협력해 2027학년도 이후 졸업하는 학생 118명을 채용하기로 했다.또한 광주공고총동창회는 광주형 마이스터고 지정 이후 이어온 신입생 전원 1인 100만원 장학금 지급과 꿈 끼장학금 총 5명 각 1천만원 지급, 1인 1도서 지원 등 인재 양성을 위한 후원을 지속하며 교육-취업-정주의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광주공고총동창회 노정규 회장은 "80년 전통의 기술 인재 산실인 모교 후배들의 성장을 위해 동문 기업들이 뜻을 모았다"며 "선배가 후배를 기르고 채용하는 광주공고만의 내력과 전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광주공고 박태호 교장은 "광주형 마이스터고 운영으로 축적된 혁신 모델과 동문들의 지원이 결합해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지역 산업에 필요한 기술 인재를 양성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직업교육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4월 17일까지 유 초 중 고 특수학교 40개교를 대상으로 봄철 미세먼지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기에 맞춰 학생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은 시교육청 담당 직원과 학교 관계자가 함께 학교별 미세먼지 대응 실태와 공기정화장치 운영 현황 등을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학교가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대응 매뉴얼 수립 여부 공기정화장치 관리 및 위생 상태 단계별 학사 운영 계획 및 학부모 안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시교육청은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 개선하고 미세먼지 대응 방안을 보완할 방침이다.고인자 정책국장은 "미세먼지는 학생들의 호흡기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학교 현장의 철저한 예방 관리와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즉시 개선해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교육청은 오는 4월 17일까지 유 초 중 고 특수학교 40개교를 대상으로 '봄철 미세먼지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4일 최근 발생한 일련의 학교폭력 사안과 각급학교의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대처 현황을 긴급 점검해 실제적 도움을 줄 수 있는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대책을 발표했다. 시교육청은 무엇보다 학교폭력 조기 감지 및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고 여겨 빠른 시일 내에 ‘학생생활 자가진단 앱’을 개발해 활용키로 했다. 해당 앱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생활 속 어려움과 학교폭력 피해 여부 등을 상시 파악할 방침이다. 학생 개개인은 1~2주 단위로 직접 ‘학생생활 자가진단 앱’에 접속해 학교폭력·자살위기 등으로 구성된 문항에 답변하면 단위학교는 앱을 통해 학생들의 어려움을 조기 감지할 수 있다. 앱을 통해 얻은 정보를 기반으로 신속한 상담 지원 및 즉각적 조치를 통해 학생 중심의 적극적 사안 해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또래친구 및 학생회를 중심으로 한 학교폭력 예방 및 감지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존의 다양한 신고체계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학교폭력은 초기에 신고하면 해결된다 방관자도 학교폭력 가해자가 될 수 있다 장난도 학교폭력이 될 수 있다 등을 주제로 캠페인 활동을 펼쳐 학생 개개인의 학교폭력 감수성을 높일 예정이다. 학부모 및 지역사회의 학교폭력 예방 관심 증대 및 학교폭력 조기 인지·감지 역량 제고를 위해 ‘학교폭력 예방 카드뉴스’와 ‘학교폭력 징후감지 체크리스트’ 등을 모바일로 제공키로 했다. 지역 방송·신문사의 공익 광고 관련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학교폭력 피·가해학생 징후를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학교폭력 예방 및 해결을 위해 학교·가정·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노력하고 고민할 때 가능하다는 사회적 분위기와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사회와 함께 학교폭력 근절 방안을 고민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해법을 찾기 위해 ‘전문가들과 함께 하는 토론회’를 실시키로 했다. 오는 9월부터 순차적으로 학교폭력 조기감지 제고 방안 학교폭력 초기 대응 시 학부모·학교 협력 방안 변화하는 학교폭력 경향에 따른 지역사회 대응 역량 강화 방안 학교-지역사회-유관기관과 함께 평화로운 학교 공동체 만들기 등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학교폭력 근절 방안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학교-교육청-경찰-지자체 간의 학교폭력 사안 관련 정보교류를 통한 협력 방안도 마련키로 했다. 광주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김형태 과장은 “학교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일련의 학교폭력 사안이 우리 지역에서 발생해 학생·학부모·시민들께 죄송하다”며 “학교와 교육청은 물론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폭력 없는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휘국 교육감이 3일 오후 1시 광주시교육청을 방문한 2020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 안산 선수를 환영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교육감실에서 안산 선수 및 광주체육고 양궁 지도교사 송칠석 국가대표 코치 등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담소를 나눴다. 안 선수는 미리 준비한 태극문양부채에 친필 사인 후 장 교육감에 전했고 장 교육감도 답례로 합죽선과 꽃다발을 안 선수에게 전달했다. 이번 올림픽 양궁대회에 출전한 안산 선수는 혼성단체전, 여자단체전,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올림픽 ‘양궁 3관왕’을 달성했다. 안산 선수는 문산초, 광주체육중, 광주체육고를 졸업한 후 현재 광주여대에 재학 중이다. 안산 선수는 “광주체육중 재학시절 전용훈련장을 만들어 주셔서 훈련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됐고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졌다”며 “장휘국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양궁 종목에서 최초로 올림픽 3관왕이란 대업을 이룬 안산 선수의 이번성과는 국민과 광주학생들에게 엄청난 자부심을 안겨줬다”며 “이를 토대로 더욱 노력해서 3년 후 파리올림픽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2~13일 총 10일 동안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자 및 학부모를 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 ‘몸짱 마음짱 행복짱’을 운영한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여가 및 교육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몸짱 마음짱 행복짱’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좌석 간 거리두기 등 생활 속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된다.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의사소통역량 및 심미적감성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국악아 놀자’, 자기관리역량 및 공동체역량을 기를 수 있는 ‘놀이로 하는 소통’, 학부모들의 심리적 안정 및 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마음 나눔 요리사’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 및 학부모들이 즐겁고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폭염과 코로나19로 여가·교육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학생들을 위해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반영해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관내 직업계고 5교 7개 학과가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21년 직업계고 학과 재구조화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가 지원하는 학과 재구조화 사업에 광주 지역에서는 금파공고 동일미래과학고 광주공고 전남공고 광주전자공고 등 5개교 7개 학과가 선정됐다. ‘직업계고 학과 재구조화 지원 사업’은 직업계고의 학과 개편 지원을 통한 학교 체질 개선 및 신산업·지식기반 서비스업 등에 대한 학생·학부모 수요 대응을 위해 추진됐다. 광주 지역에서는 지난 2016년부터 관내 전체 13개 직업계고 중 8교가 학과 개편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부 선정에 앞서 광주시교육청은 각 학교의 학과 재구조화 신청서 심사 후 미래 전략산업 분야 및 지식기반 서비스 산업에 해당하는 금파공고 항공기계과 등 5개교 7개 학과를 해당 사업 대상 예비 학과로 선정해 교육부에 제출했다. 교육부 심사과정에서 25개 학과가 탈락했지만 광주 지역에서는 탈락된 학과 없이 모두 선정됐다. 선정된 학과는 교육부로부터 총 38억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실습환경개선, 첨단 기자재 구축, 교사 연수, 교육과정 개발 등을 통한 학고 재구조화 과정을 거쳐 오는 2023년 신입생을 받게 된다. 지금까지 학과 재구조화를 통해 스킨테라피과, 영상미디어과, 조리제빵과, 부사관과, 생활체육과, 스마트팩토리과 등이 신설되어 직업계고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백기상 과장은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의 지역사회 안착을 위해서는 학생의 적성과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인재 육성이 중요하다”며 “학과 재구조화는 직업계고의 체질 개선, 취업역량 강화를 비롯한 직업교육의 매력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7월28~30일 사흘 동안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5개 구청 선별진료소를 위문했다. 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위문은 코로나19 재확산과 함께 찾아온 폭염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선별진료소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교육청 이승오 교육국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광산구, 서·남구, 동·북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떡·과일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선별진료소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광주시교육청 이승오 교육국장은 “폭염 속에서도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해 주시는 각 구청 보건소 선별진료소 의료진과 방역 담당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기 위해 이번 위문과 위문품 전달을 준비했다”며 “우리 교육청에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뿐만 아니라, 2학기 전면등교를 준비 중인 학생들의 생활지도와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관내 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2~13일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사회·직업생활에 필요한 자립 능력 신장을 위해 기획됐다.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푸드테라피 오감놀이 전래놀이 등 세 개 프로그램을, 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제과제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중 ‘제과제빵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장애인 직업재활센터 ‘틔움복지센터’와 연계해 복지센터 내 체험실에서 전문 과정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예방 및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해 프로그램별 6명의 학생으로 운영키로 했다.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부모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자녀교육 및 상담 생애주기별 맞춤형 부모교육 공예 체험활동 등의 과정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은 자녀교육에 대한 정보를 얻고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 최영선 과장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학부모 안전을 위해 수업 전·후 소독,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을 포함한 방역 대책을 마련했다”며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사회성과 자립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2~13일 2주 동안 관내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12명 및 학부모 12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프로그램 ‘함께 할게 꿈과 끼를 펼쳐봐’를 운영한다. 2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무료한 시간을 보내기 쉬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특기적성 계발 기회를, 학부모들에게는 마음 치유 및 활력 제공을 위해 기획됐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사전 학부모 설문조사 및 담당자 협의를 통해 실시 여부를 결정한 후 운영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학생 프로그램으로는 뉴스포츠 및 생활 스포츠 함께 하는 희망 숲 생태원예 미술활동 학생참여 마술공연 등 4개 과정, 학부모 프로그램으로는 퍼스널컬러진단 및 이미지메이킹 감정코칭 마음치유 가죽공예 등 3개 과정이 마련됐다. 총 7개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지속적으로 교육에 대한 동기 부여 및 진로 관련 정보 제공을 위해 수요자 개별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보건용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물리적 거리 확보, 소규모 그룹 활동 등 예방수칙을 준수한 안전한 환경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평소 학기 중 접하기 어려운 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보호자들에게는 방학 중 사교육비 경감 및 교육복지 증진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 학부모는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코로나로 인한 집콕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준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강점·재능·적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생과 학부모님들과 소통하며 더불어 성장하는 행복한 서부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여름방학을 맞아 28일~8월12일 3차례에 걸쳐 학교시설지원단 3층 ‘힐링마루’에서 ‘2021년 교원 심리방역 및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수 당 24명씩 총 72명의 교원이 참여한다. 28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업무 피로도 누적 및 심리·정서적 소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원의 회복탄력성 증진을 위해 기획됐다. 학교 내 확진자 발생 사례 증가로 인한 감염병 관련 스트레스 관리 및 감정정화 방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2021년 교원 심리방역 및 마음치유 프로그램’은 강의형, 체험형으로 구성됐고 총 6시간이 소요된다. 심리방역과 힐링을 위한 체험형 테라피 과정이 추가됐다. 체험형 테라피는 원예아트 푸드아트 아로마 3개 과정으로 진행되고 참여 교원은 이 중 한 과정을 선택하면 된다. 한편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교원 치유 프로그램을 실시한 바 있다. 학교 내 교원 8~12명이 팀을 이뤄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심리상담 전문가가 학교로 찾아가 심리검사 실시 후 결과 해석 및 상담 방식으로 진행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민주시민교육지원과 김영욱 과장은 “이번 마음치유 프로그램은 교원들의 코로나 블루 극복을 비롯한 교직 스트레스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원의 교육활동침해 예방과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남북통신선이 복원된 것과 관련해 “폭염을 시원하게 식히는 평화의 단비와 같은 남북통신선 복원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장 교육감은 28일 성명을 통해 “대립은 민족의 고통만 가중시킬 뿐이며 손을 맞잡고 평화를 모색하는 것만이 오래 반복된 고통의 고리를 끊는 길이다”며 “남과 북이 가야 할 길은 명확하다. 진심을 담은 대화를 통해 한반도 평화의 방법을 모색하고 다시 하나 되는 날을 함께 꿈꾸는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남북통신선의 복원은 끊겼던 대화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고 한반도에 다시 평화의 바람이 불기 위해서는 남과 북의 조속한 관계 복원과 신뢰 회복이 절실하다”며 “남북통신선 복원이 남북관계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작용해 마침내 한반도에 영원한 평화가 안착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장 교육감은 특히 “광주시교육청은 우리 학생들이 남북 화합시대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평화·통일교육을 강화하고 남북교육교류사업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방학 기간을 이용해 관내 중·고등학생 60명과 함께 지난 24일 광주봉사관과 고려인마을에서 ‘역사와 함께 하는 학생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6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광주학생봉사활동교육연구회가 주관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소규모 현장 활동으로 진행됐다. 광주봉사관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빵을 만들어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고려인마을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미리 준비한 생활용품을 기증했다. 이어 고려인역사유물전시관을 관람 후 월곡 2동 고려인마을 둘레길을 돌며 환경정화 플로깅 ‘쓰담 캠페인’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고등학생은 “이번 학생봉사활동 참여로 고려인 강제이주와 그 분들의 항일역사를 알게 됐다”며 “거창하진 않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비아고 교사이기도 한 광주학생봉사활동교육연구회 이창현 회장은 “고려인역사마을에서의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국가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함양할 수 있도록 양질의 봉사 프로그램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성희 과장은 “우리 학생들은 역사의 혼이 깃든 고려인마을과 광주봉사관에서의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많은 학생들이 고려인마을을 찾아 잊혀진 선조들의 나라 사랑과 일제강점기 항일역사를 알아갈 수 있도록 더욱더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교육청 차원에서 지역사회 봉사활동 지원에 더욱 힘 쓰겠다”며 “광주의 살아있는 역사와 의향·예향 광주정신이 학생봉사활동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