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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학습결손 회복 및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희망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지난 21일~5월27일 대학생 보조강사제를 운영한다. 2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대학생 보조강사제는 지난 2013년부터 10년째 실시하고 있다. 예비교사인 광주교대 3학년 재학생들이 초등학교 기초학력 학습지원 대상 학생들의 학습을 보조하고 상담 활동 등을 지원하는 단위학교 기초학력 보장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올해는 319명의 대학생 보조강사가 주 2회 4시간 동안 해당 초등학교에 방문해 학생들의 학습활동을 지원한다. 강사들은 각 학교에서 담임교사와 협력해 기초학력 학습지원 대상 학생들에게 개별 맞춤형 학습지도를 실시한다. 또 학생들이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고 성취동기도 북돋아 주는 조력자 역할을 할 예정이다. 광주교대 3학년 홍지수 학생은 “코로나19로 인해 학습격차가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자원해 광주산수초에서 보조강사로 활동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기초학력 학습 지원 대상 학생들의 부진 요인을 파악하고 담임 선생님을 도와 학생들의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장상민 과장은 “대학생 보조강사제 운영으로 예비교사들에게는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가치 있는 교육봉사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운영 학교는 코로나19로 심화된 학생들의 학습결손 극복을 위한 교육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청렴도 최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2022년 반부패 청렴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반부패 청렴정책 종합계획은 반부패 청렴활동 추진체계 활성화 반부패 청렴정책의 고도화 부패 취약분야의 지속적 점검·보완 반부패·청렴 역량 강화와 확산 등 추진전략 4개에 52개 세부 추진과제를 세워 추진한다. 시교육청은 주요 추진과제로 오는 5월19일에 시행되는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이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대비한다. 신고·접수·관리에 관한 사항 등을 반영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제도 운영지침‘을 상반기 내 마련해 각급 학교 및 기관에도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공익제보 지원·보호 활성화 추진방안’을 마련해 관련 조례 정비, 공익제보위원회 구성, 포상금 지급기준 마련 등 공익제보자 지원을 강화한다. 공익제보자 신분보장 및 비밀 유지를 위해 비실명 대리신고 전담변호사제를 도입하고 법률상담 비용도 지원해 공익제보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홍보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교육청 정연구 감사관은 “우리 교육공동체가 모두 한마음으로 청렴 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청렴도가 상승하고 있다”며 “올해도 반부패 청렴정책 종합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해 반부패·공정에 대한 시민들의 높아진 눈높이와 기대에 부응하고 고위공직자의 솔선수범과 부패방지 제도의 재정비로 청렴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3일 오전 9시30분 NH농협은행으로부터 ‘광주교육사랑카드’ 사용으로 발생한 적립금 4억 1,338만원을 전달받았다. 2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교육사랑카드’는 지난 2004년 ‘광주광역시교육청’과 ‘NH농협은행 광주지역본부’가 제휴해 만든 카드로 오늘 전달받은 적립금을 포함한 적립금 규모는 총 40억 9,586만원이다. 오늘 전달받은 적립금은 지난 한 해 동안 교육청과 교육행정기관, 각급 학교에서 사용한 법인카드 이용금액과 자발적으로 동참한 교직원들이 사용한 카드 이용금액의 일정 비율을 적립한 금액이다시교육청 재정복지과 김용일 과장은 “이번 전달받은 적립금을 교육비특별회계에 세입 처리해 학생복지 증진 등을 위한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2일 위기학생에 대한 신속대응을 위해 2022년 ‘동부부르미‘ 발대식 및 학생 위기관리 역량강화 컨퍼런스를 실시했다. 22일 동부지원청에 따르면 ’동부부르미‘는 위기 학생에 대한 적극 대응을 통해 사안의 확대를 막고 자살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는 학교 지원 중심의 컨설팅 운영단이다. 또 학교폭력 발생 후 화해 조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교장자체해결제 안착을 위한 사안을 처리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월봉중 장금만 교장을 단장으로 내·외부 전문가 40여명을 부르미 위원으로 위촉해 현장을 지원한다. ’동부부르미‘는 위기관리지원팀, 학교폭력지원팀, 관계회복지원팀 3팀으로 운영된다. 각 팀은 역할에 맞춰 위기 학생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위기관리지원팀은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북구·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광역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북구·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북구가족센터 생명의 전화 등으로 구성됐다. 위기상황 발생 시 원스톱서비스, 집중심리클리닉, 청소년동반자프로그램, 심리·정서 지원 및 가족상담, 위기학생 병원탐색 및 심층평가, 은둔형외톨이 지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운영, 자살유가족지원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종합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학교폭력지원팀은 초등 태봉초 김숙희 교장, 중등 살레시오중 차현호 교감 청예단 분쟁조정 및 갈등 조정팀이 참여하고 있다. 관계회복지원팀은 동부·북부경찰서 비폭력평화교육센터 청소년화해놀이터 회복적서클교사들로 구성됐다. 한편 역량강화 컨퍼런스는 월봉중 장금만 교장의 ‘학교현장 중심의 컨설팅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부르미’ 출동 시 유의사항 및 역할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고 위기학생의 신속대응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위기학생 및 학교폭력사안처리 해결을 위한 ‘동부부르미’의 현장 밀착 도움을 통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겠다“며 ”우리 지원청은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안전한 교육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2일 우리 고장의 에너지자립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광주 RE100 시민클럽’ 참여 기관들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RE100클럽’ 실천 선언식은 광주 에너지파크에서 개최됐다. 장휘국 교육감은 참여 기관 대표들과 2021년도 사업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2022년도 실천 선언식에 동참해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시교육청은 그 동안 탄소중립 실천에 있어 ‘RE100클럽’ 내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해 왔다. 학생들의 저탄소 생활을 지원하는 식생활 프로그램 개발, 탄소 배출을 줄이는 교통문화 형성 유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동아리 교육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쳤다. 특히 최근 완공된 광주전자공고의 ‘햇빛발전소’를 대표로 하는 청사와 교사를 활용한 에너지전환 사업이 가장 대표적인 예이다. 실천 선언식 이후 ‘RE100클럽’에 새로 참여하게 된 SK그룹 계열사에 대한 환영식과 함께 클럽 내 모든 기관이 참여한 다자간 업무협약이 이뤄졌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교육청과 ‘RE100클럽’ 참여 기관들은 광주 RE100 시민클럽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광주 ESG경영 조성을 위한 교육 및 프로그램 개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민·관·산 협력의 모범이 될만하다”며 ”참여 기관들이 힘을 합쳐 지혜를 모은다면 공동의 목표인 ‘2035 광주 RE100’를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기정예산 2조 5,920억원 대비 133억원이 증액된 2조 6,053억원 규모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2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추경예산안은 특별교부금 및 전입금 58억원, 전년도 순세계잉여금 75억원을 세입재원으로 활용했다. 시교육청은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일선 학교 방역 및 학사 지원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세출예산은 코로나19 대응 관련으로 수업대체 인력지원 24억원 특수학교 방역인력지원 4억원 신속항원검사키트 구입 24억원 교육회복프로그램 운영 7억원 재해·재난 목적예비비로 101억원을 증액해 편성했다. 또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등 목적지정 경비 사업으로 58억원을 증액했으며 내부유보금 등 사업 변경을 통한 85억원을 감액 편성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오미크론 확산에 신속하게 대응해 학교 현장을 안전하게 지켜내고 학사 운영에도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28일~4월8일 열리는 제305회 광주광역시의회 임시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2022년 제1회 시민참여예산위원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해 2022년 시민제안사업 운영 계획을 서면 심의했다. 2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시민제안사업’은 시민과 함께하는 교육현장에 적용가능한 교육을 목표로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사회의 학교 참여에 대한 권리를 보장하고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시민제안사업’은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교내 자치기구 및 지역사회의 의견을 골고루 반영한다. 지난 2021년에는 광주상무초 등 5개 학교가 참여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다. ‘2022년 시민제안사업’은 총 7,000만원의 예산으로 학교수, 사업의 내용, 규모 등을 고려해 7개 내외 사업을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기간은 오는 4월7일까지이며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 학부모들은 가까운 학교에 문의하거나 시교육청 시민참여예산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 교육에 관심있는 시민은 누구나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시민참여예산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하고 참여할 수 있다. 시민참여예산위원들은 “시민제안사업이 교육과 현장을 이어주는 마중물로서 교육주체들의 관심과 다양성을 모두 수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시민참여담당관 안석 과장은 “교육사업 발굴과 교육재정 운용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며 “우리 교육청은 소통의 교육문화 실현과 모두가 함께하는 교육현장 조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4~10월 유,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맞춤형 상설 온라인 학부모교육’을 운영한다. 2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학부모 교육에 참여하는 대상 학부모들에게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ZOOM, 밴드,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내용은 진로학습지도 자녀인성교육 성교육 청소년인권 기후환경교육 정보화역기능 공동체교육 인구교육 민주시민교육으로 9개 다양한 분야로 개설돼 총 21회 운영된다. 특히 진로학습지도, 성교육은 자녀성장단계에 따라 초·중 학부모를 구분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또 감정코칭을 활용한 스마트폰 갈등해결,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부모인식개선, 민주시민교육 등 최신 사회적 문제를 반영하고 교육주제도 확대해 실시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시민참여담당관 안석 과장은 “맞춤형 상설 온라인 학부모교육이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올바른 자녀교육 가치관 재정립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시교육청은 미래 교육에 대한 부모 인식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8일 동부경찰서와 함께 새학기 학교 주변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21일 동부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학생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다. 동부지원청과 경찰서는 이번 단속을 위해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협력하기로 했다. 3월 한 달 동안 학교 교육환경보호구역 및 주변지역의 불법영업행위를 대상으로 단속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합동단속반은 학교 주변 상대정화구역 내 불법 유해업소,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 여부, 술·담배 등 청소년 유해 약물 판매 행위, 청소년 출입 불가 시간 위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또 청소년 보호법 준수 동참을 위해 관련 내용을 상세하게 안내하고 스티커와 소독물티슈도 함께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속에서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학원 및 교습소, 독서실 4,800여 개소를 대상으로 방역물품을 지원한다. 17일 동·서부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방역물품 지원은 학원 및 교습소, 독서실 내 코로나19의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함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 및 교육 요건을 조성하고 집단감염에 대한 학부모의 불안감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방역물품은 소독티슈, 보건용마스크를 포함해 방역체계에 필수품인 자가진단키트로 구성했다. 보다 신속한 지원을 위해 택배를 이용해 3월 말까지 모든 배송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방역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학원과 교습소, 독서실 관계자들 모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이번 방역물품 지원을 통해 학원과 교습소, 독서실의 방역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역관리 강화에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동·서부교육지원청은 그 동안 학원, 교습소를 대상으로 세 차례에 걸쳐 방역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