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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이 지난 25일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모든 학부모와 교직원에게 안전한 새 학년 시작을 위한 방역 강화 내용과 당부를 담은 서한문을 단위 학교에 전달했다. 2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서한문은 새 학년 대비 학교 방역 지침을 반영해오는 3월2일 전면등교에 따른 교육가족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하는 장휘국 교육감의 당부를 담아 단위 학교로 배부했다. 서한문은 가정통신문, 학교 누리집 등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정상적인 개학과 등교수업을 철저하게 준비하고자 새롭게 바뀐 방역지침에 따른 새 학년 대비 학교 방역지침을 마련했다. 3월 한 달을 집중 방역 기간으로 운영하고 전체 학생에게 1주일 2번씩, 교직원에게는 1주일에 1번씩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제공해 선제적으로 검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교육청 운영 이동식 PCR검사소와 긴급대응팀 콜센터를 운영해 학교 내 확진자 발생 시 학교별 자체조사와 이동형 PCR검사를 적극 지원한다. 또 등교 시기에 맞춰 새 학기 차질 없는 방역 및 학사 운영 지원을 위해 전체 교육전문직원을 각급 학교에 투입해 점검 및 현장 소통도 강화한다. 장휘국 교육감은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이 중단되지 않도록 촘촘한 방역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며 “우리 교육청은 안전한 등교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교직원과 학부모님께서는 교육청을 믿고 새 학년 등교에 적극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5일 오후 3시 대회의실에서 김철호 교육장 정년 퇴임식을 개최했다. 28일 동부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퇴임식은 김철호 교육장의 지난 42년 동안 광주교육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기리기 위함이다. 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일부 직원과 가족들만 행사에 참석했다. 김철호 교육장은 1980년 교직에 입문해 광주광역시 관내 초등학교와 교육청 등에서 교육공무원으로 42년 동안 근무했다. 초등교사 20년, 교감 6개월, 교장 5년, 장학사 8년, 장학관 3년 6개월, 교육연구관 1년 6개월, 본청 과장 1년 6개월, 교육장으로 2년 근무했다. 김 교육장은 2020년 3월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취임한 후 가장 먼저 교육지원청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학생과 학교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을 찾아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지원행정이 가장 큰 목표였다. 관내 전체학교를 매년 1회 이상 방문해 학교시설 개선사항과 교육과정 지원 고충거리를 찾아 예산에 반영하고 개선하기도 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주간보호형 학교폭력 전담기관 ‘지세움’을 신설 운영하고 관계회복지원 마음이음단을 조직·운영해 학교폭력 학교장 종결제를 활성화했다. 또 코로나19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관내 학교의 감염병 확산 방지와 학습 결손 해소 및 학생 심리지원 등 교육 일상 회복을 위해 노력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가 지난 24일 광주새마을금고와 지역사회발전 및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25일 동일미래과학고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전문적인 금융교육과 RFID기술을 활용한 학생증 응용 교육 등 4차 산업혁명 선도학교에 걸맞은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광주새마을금고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전자출결관리시스템을 통해 청소년의 올바른 금융 및 경제 활동 교육을 진행한다. 또 금융보안지식 강화를 위한 전문 분야 노하우도 함께 전수해 실질적인 금융 지식도 높인다. 성적우수자 및 차상위계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도 지원해 안정적인 사회인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특성화고와 지역 우수 기관이 상호 협력을 통해 우수 인재 양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설정해 지역사회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 깊다. 광주새마을금고 이일봉 이사장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금융교육을 진행해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유능한 청소년들이 경제활동을 이해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더 나아가 졸업 예정 학생들의 채용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25일 오전 10시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참석을 희망한 퇴임교원만 참석한 가운데 ‘2022년 2월 말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 및 합동 퇴임식’을 개최했다. 퇴직교원 훈·포장 대상자는 황조근정훈장 17명, 홍조근정훈장 22명, 녹조근정훈장 17명, 옥조근정훈장 16명, 근정포장 13명, 대통령표창 3명, 국무총리표창 1명, 교육부장관표창 2명 등 총 91명이다. 학교 현장에서 학생교육과 광주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교원들의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퇴임식은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실시됐다. 훈·포장 전수를 시작으로 장휘국 교육감의 송공사와 운림중 박숙경 교장의 퇴임사 순서로 간략하게 진행됐다. 장휘국 교육감은 송공사를 통해 “코로나19가 가져온 변화에 대응해 지혜와 역량을 발휘하고 투철한 교육 신념으로 묵묵히 헌신하신 선생님들을 떠나 보내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크다”며 “지금까지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교육철학을 기반으로 광주교육에 대한 관심과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운림중학교 박숙경 교장은 퇴임교원을 대표해 평생의 교직생활을 마감하는 소회를 전하며 “퇴직 후에도 함께 배우고 나누는 행복한 광주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교육동료로서 항상 지지하고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이 24일 ㈜네이버 및 네이버커넥트 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4일 교육연구정보원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교육청 산하 학교 교육현장에 웨일 스페이스 플랫폼을 도입해 미래형 학습환경을 구축하고 인공지능 교육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네이버는 네이버 웨일 스페이스 플랫폼 지원, 교육청 및 학교 요구 사항에 기초한 서비스 개선,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과 웨일 스페이스, 웨일북 연동에 관해 협력할 예정이다. 또 네이버 커넥트 재단은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 지원 및 인공지능 교육 분야 사업 운영 및 홍보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네이버 ‘웨일 스페이스’는 다양한 웹 기반 서비스들을 웨일 인터넷 브라우저 상에서 통합 제공한다. 사용자가 웨일 계정 하나로 모든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아주 편리한 플랫폼이다. 교사와 학생은 웨일 브라우저에 교육청 통합계정으로 접속할 수 있으며 학교별 계정 및 비밀번호는 추후 각급 학교에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교육연구정보원 강영 원장은 “오늘 협약으로 네이버 웨일 스페이스 플랫폼 도입을 통해 관내 기관 및 단위 학교의 교사 및 학생들이 다양한 대면·비대면 융합교육 환경이 구축되기를 기대한다”며 "공공기관과 민간 협력을 통한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 분야가 날로 발전되고 콘텐츠 확충 방안도 마련돼 학생들이 AI시대 자신의 꿈에 날개를 달아 자유롭게 날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4일 오후 2시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 강당에서 첫 시민햇빛발전소 설립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개최했다. 2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에 설립한 시민햇빛발전소는 관내 첫 시민햇빛발전소로 시교육청과 빛고을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이 협력해 광주전자공고 내 준공했다. 학교 건물 6개 동 옥상에 설비용량 598.845kw 규모의 태양광발전 시설로 완공돼 바로 전기생산을 시작한다. 준공식에는 시교육청 김환식 부교육감, 광주시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 김용태 광주전자공고 교장, 빛고을조합 정은진 이사장, 광산구 이돈국 부구청장, 조합원, 일반 시민 등 6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발전소의 총 연간 발전량은 786㎿h로 광주시 4인 가구 기준으로 210세대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기량이다. 20년생 기준 소나무 3만6,000그루가 해내는 온실가스 저감량과 맞먹는 수치인 연간 380t의 이산화탄소 감축도 예상된다. 시교육청은 학교 태양광발전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9월 빛고을조합과 사용수익 계약을 체결하고 광주전자공고 옥상을 장기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제1호 학교 햇빛발전소 건립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학교와 시민사회가 손잡고 실천에 나선 사례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또 광주시와도 ‘2045 탄소중립·에너지 자립도시 실현’을 위해 교육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학교는 옥상부지 임대료로 매년 1,200만원을 지급받아 교육복지 기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임대료와 별도로 전기 판매 수익금에서 매년 6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아 기후 환경교육에도 힘 쓴다. 재생에너지 생산을 넘어 시민과 학교가 상생하는 '그린뉴딜 모델'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최근 높아지는 기후위기에 대응해 우리 시교육청과 학교가 에너지전환 실천 등에 앞장 서서 시민들의 참여도 함께 유도하겠다"며 "앞으로 시교육청은 더 많은 학교에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햇빛발전소를 설립해 기후위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3일 전국 시·도교육청 전문직 13명과 함께 민주시민교육 시·도교육청협의회 회의를 원격으로 개최했다. 2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민주시민교육 시·도교육청협의회’는 지난 1월 세종에서 개최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의결해 올해 최초로 구성됐다. ‘5·18민주화운동 교육 공동 선언문’에는 ‘2·28민주운동’, ‘3·8민주의거’, ‘3·15의거’, ‘제주4·3’, ‘4·19민주혁명’, ‘부마민주항쟁’, ‘5·18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 등 민주주의의 역사와 평화·인권의 가치가 전국 모든 학생에게 온전히 교육되어야 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전시교육청에서 ‘3·8민주의거 교육’, 경남교육청에서 ‘3·15의거 교육’,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4·3평화·인권교육’, 광주시교육청에서 5·18민주화운동 등 각 지역에서 발생한 민주화 운동을 담당했다. 각 교육청은 교육 사업계획에 대해 안내하고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타 시·도교육청 담당자들과 모색했다. 특히 제주교육청과 광주교육청은 올해전국 교원을 대상으로 한 직무연수를 계획해 효율적인 운영방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도 진행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전국적으로 학생·시민이 역사의 주인으로 나섰던 한국 근현대사를 학생들이 배우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민주시민교육 시·도교육청협의회를 통해 실무적으로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24일 오후 2시 지원청 대강당에서 2022년 3월1일자 신규교사 58명을 대상으로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24일 서부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수여식을 통해 관내 초등학교 교사 32명, 중학교 교사 26명 총 58명이 신규 교사 임명장을 받았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초등과 중등으로 각 1·2부로 나눠 진행했다. 수여식은 임명장 전달 신규 교사들의 교직생활 첫 출발을 축하하는 꽃 전달 교육공무원으로서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는 선서 박주정 교육장 축하인사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코로나로 인해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 못해 아쉽지만 신규 발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더불어 행복한 서부교육의 주인공인 선생님들이 열정적으로 교직생활을 해 나갈 것이라고 믿으며 항상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24일 오전 9시20분 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초·중학교 신규교사 17명에 대해 임명장을 수여했다. 24일 동부지원청에 따르면 국가교육공무원으로 임용된 신규 교사들은 초등학교 14명, 중학교 3명으로 총 17명이다. 교사들은 공무원으로서 헌법과 법령을 준수하고 국가를 수호하며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는 선서를 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임명장 수여식에서 “앞으로 광주교육의 희망이 될 신규 선생님들의 행복한 첫걸음을 축하한다”며 “우리 학생들이 미래사회의 주체가 돼 자신의 꿈과 희망을 꽃피울 수 있도록 사랑과 열정을 함께 나누며 노력하는 교사가 됐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23~24일 오미크론 확산에 대비한 방역체계 전환에 맞춰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관리자들과 함께 새학기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24일 서부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학교급식 현장의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지도하기 위해 이뤄졌다. 최근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학부모들의 급식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일선 학교에서 학교급식의 실질적인 위생관리 수준과 질 모두 향상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서부지원청은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방역지침을 고려해 점검 대상 학교 및 기간 등을 최소화했다. 조리실 및 전처리실 청결 상태, 식재료 보관 및 관리, 유통기한 경과 등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또 코로나19에 따른 급식실 이용수칙과 배식 방법 등을 점검해 식중독 사고 예방과 코로나19 확산 방지에도 힘을 쏟았다.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이번 특별점검은 실무자들과 관리자들이 함께 참여해 학교급식에 따른 위생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최우선으로 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고 모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