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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형마이스터고 광주공업고등학교가 지난 3월 31일 광주공고총동창회와 협력해 동문 기업 45개사가 참여해 '후배 취업 지원 채용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동문 기업의 안정적인 채용 기반을 바탕으로 후배들의 지역 정주를 돕고 학교의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지정을 위한 산학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지역 산업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배 기업들이 직접 후배 채용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이는 동문들이 학교 후배들의 성장과 진로를 책임지는 동문 기반 취업 선순환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협약에 따라 광주공고총동창회는 현대로오텍(주), 디케이 주식회사 등 동문 기업 45개사와 협력해 2027학년도 이후 졸업하는 학생 118명을 채용하기로 했다.또한 광주공고총동창회는 광주형 마이스터고 지정 이후 이어온 신입생 전원 1인 100만원 장학금 지급과 꿈 끼장학금 총 5명 각 1천만원 지급, 1인 1도서 지원 등 인재 양성을 위한 후원을 지속하며 교육-취업-정주의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광주공고총동창회 노정규 회장은 "80년 전통의 기술 인재 산실인 모교 후배들의 성장을 위해 동문 기업들이 뜻을 모았다"며 "선배가 후배를 기르고 채용하는 광주공고만의 내력과 전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광주공고 박태호 교장은 "광주형 마이스터고 운영으로 축적된 혁신 모델과 동문들의 지원이 결합해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지역 산업에 필요한 기술 인재를 양성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직업교육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4월 17일까지 유 초 중 고 특수학교 40개교를 대상으로 봄철 미세먼지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기에 맞춰 학생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은 시교육청 담당 직원과 학교 관계자가 함께 학교별 미세먼지 대응 실태와 공기정화장치 운영 현황 등을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학교가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대응 매뉴얼 수립 여부 공기정화장치 관리 및 위생 상태 단계별 학사 운영 계획 및 학부모 안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시교육청은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 개선하고 미세먼지 대응 방안을 보완할 방침이다.고인자 정책국장은 "미세먼지는 학생들의 호흡기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학교 현장의 철저한 예방 관리와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즉시 개선해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교육청은 오는 4월 17일까지 유 초 중 고 특수학교 40개교를 대상으로 '봄철 미세먼지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21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은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 스마트 기기를 통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방법을 확대해 87.1%의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는 학교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학교별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교육청 2021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분석에 따르면 전체 학교폭력 피해율은 1.0%로 전년 대비 0.1%p 증가했고 전국 평균 1.1%보다 0.1% 낮게 나타났다. 또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1차 조사와 비교하면 0.6%p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참여 학생 중 학교폭력 피해를 당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은 1,148명으로 전년 대비 초등학생 피해응답률이 2.5%로 0.6%p 증가했고 중학교는 0.4%로 0.1%p 감소, 고등학교는 0.1%로 동일한 비율을 보였다. 유형별 피해 비중은 ‘언어폭력’ 43.2% ‘집단따돌림 및 괴롭힘’ 14.0%, ‘신체폭행’ 13.1%, ‘사이버괴롭힘’ 8.8% 순으로 나타났다. 분석 결과 전년 대비 ‘언어폭력’ 8%p, ‘신체폭력’ 6.1%p 증가했고 ‘집단따돌림’은 12.2%p, ‘사이버괴롭힘’ 2.7%p 감소했다. 가해자 유형은 ‘같은 반 학생’ 49.8%, ‘같은 학년 다른 반 학생’ 43.5%로 나타났다. 피해 장소의 경우 ‘교실 안’ 21.5%, ‘복도’ 15.4%, ‘학교 밖’ 13.6% 순으로 나타났다. 피해 시간은 ‘쉬는 시간’ 24.3%, ‘하교 일과가 끝난 후’ 23.7%, ‘하교시간’ 16.8% 순으로 나타났다. 시교육청은 지난 8월 발표한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대책’과 학교폭력 실태조사 분석 결과를 토대로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학교 문화 형성, 학교폭력 조기 감지와 선제적 대응,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학교 문화 형성과 학교폭력 예방교육 내실화를 위해 교육과정과 어울림 프로그램을 연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감, 자기존중감, 의사소통, 갈등해결, 감정조절, 학교폭력 인식 및 대처 등 6가지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예술과 연계한 예방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에 보급키로 했다. 또 언어문화 개선과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활동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교폭력 감수성을 높일 예정이다. 현재 운영되는 학교폭력 실태조사는 1학기 전수 조사와 2학기 표본 조사로 실시되고 있어 학교폭력의 조기 감지에는 한계가 있다. 학교폭력 예방 및 즉각적인 대응을 위해 단위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는 감지·신고체제를 점검할 방침이다. 반, 학년 단위, 학생회를 중심으로 한 학교폭력 예방 및 감지 시스템 구축하고 조기 감지 및 초기 대응에 대한 교원연수, 학교 자체 설문조사 등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시교육청은 ‘학생생활 자가진단 앱’을 개발해 학생들의 학교생활 속 어려움과 학교폭력 피해 여부 등을 상시 파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교육청 심리방역망’을 통해 학교생활과 코로나19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의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부르미’ 제도를 강화해 선제적 대응 및 사안 처리 역량을 강화하고 관계회복 지원단 운영을 통해 관계회복 및 화해, 조정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양한 언론매체를 활용해 학교폭력 예방과 해결을 위해 학교, 가정, 지역사회와의 관심과 협력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캠페인을 추진키로 했다. 학교-지역사회-유관기관이 함께 하는 평화로운 학교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토론의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김형태 과장은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심층 분석해 학교폭력 예방에 헐거운 고리가 없는지 다시 한 번 점검·보완해 학교폭력으로 힘들어 하는 학생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데 가정과 지역사회에서도 많은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광주 지역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지원자는 1만7,034명으로 작년 대비 656명이 증가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발표에 따르면 올해 전국 수능 지원자는 50만9,821명으로 작년 49만3,434명보다 1만6,387명 증가했다. 전국 지원자 현황은 재학생이 36만0,710명으로 작년 대비 1만4,037명 증가하고 졸업생은 134,834명으로 작년 대비 1,764명 증가했다.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1만4,277명으로 작년 대비 586명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26만1,350명으로 작년 대비 7,322명 증가하고 여학생은 24만8,471명로 작년 대비 9,065명 증가했다. 올해 수능 지원자의 증가는 서울 16개 대학 정시 확대, 약대 학부생 모집, 수도권 지역균형선발 교과전형 실시에 따른 수능최저등급 필요성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광주지역 지원자 현황의 경우 재학생은 작년 대비 544명 증가한 1만2,977명, 졸업생은 135명 증가한 3,593명,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23명 감소한 464명으로 집계됐다. 성별 분포는 남자 8,436명, 여자 7,942명으로 남자가 494명 많았다. 선택 영역별 지원 현황은 ‘국어’의 경우 ‘화법과작문’ 1만2,563명, ‘언어와매체’ 4,436명, 미선택 35명이다. ‘수학’의 경우 ‘확률과통계’ 8,510명, ‘미적분’ 6,548명, ‘기하’ 1,554명, 미선택 422명이다. ‘영어’의 경우 1만6,921명, 미선택 113명으로 집계됐다. 수능 필수 응시 과목인 ‘한국사’의 경우 전체 지원자인 1만7,034명이 선택했다. 올해부터 ‘사회/과학탐구’는 계열 구분 없이 17개 과목 중 최대 2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 ‘직업탐구’는 ‘성공적인 직업생활’을 포함해 2개까지 선택가능하다. 탐구 선택 과목 수는 82명을 제외하고 모두 2개 과목을 선택했다. 탐구 영역 선택 세부 현황의 경우 ‘사회탐구’ 선택과목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생활과윤리’ 4,797명, ‘사회문화’ 4,462명, ‘한국지리’ 1,707명, 정치와법, 윤리와사상, 세계지리, 동아시아사, 세계사, 경제 순으로 선택했다. ‘과학탐구’ 선택과목은 ‘생명과학Ⅰ’ 5,648명, ‘지구과학Ⅰ’ 4,903명, ‘화학Ⅰ’ 3,224명, ‘물리학Ⅰ’ 2,491명, ‘생명과학Ⅱ’, ‘물리학Ⅱ’, ‘화학Ⅱ’, ‘지구과학Ⅱ’ 순으로 선택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과학Ⅱ’는 선택자가 적었다. ‘직업탐구’ 선택과목은 ‘농업기초기술’ 143명, ‘수산·해운산업기초’ 50명, ‘성공적인직업생활’ 48명, ‘상업경제’ 41명, 공업일반 17명 순이었고 ‘인간발달’은 선택자가 없었다. ‘제2외국어/한문’은 올해부터 절대평가로 실시된다. ‘아랍어Ⅰ’ 526명, ‘일본어Ⅰ’ 427명, ‘한문Ⅰ’ 406명, ‘중국어Ⅰ’ 251 순으로 선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6일 3,000만원 상당의 가정간편식 꾸러미 후원물품 등을 NH농협은행 광주영업본부로부터 전달받았다. 가정간편식 꾸러미 후원물품 등의 전달은 ‘The 행복한 동행’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10만원 상당의 국내산 재료로 구성된 가정간편식 꾸러미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본부에 기탁돼 관내 학교장 추천을 받은 초·중·특수학생 30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또 NH농협은행 광주본부는 관내 전체 초등학교에 어린이잡지 ‘월간 어린이 동산’을 매월 500부씩 총 6,000부 후원키로 했다. 어린이잡지 기증은 지난 2019년부터 추진됐고 초등학생의 독서활동 장려에 기여하고 있다. 시교육청에서 추진하는 ‘The 행복한 동행’은 지역사회와 연계 협력을 통해 민간기관의 후원을 받아 저소득층 및 문화소외계층 학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교육청 안석 시민참여담당관은 “우리 시교육청은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해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는 ‘The 행복한 동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추석을 앞두고 NH농협은행 광주본부의 가정간편식 꾸러미 지원은 지역 내 기업의 나눔과 봉사정신을 전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일 ‘적극행정의 이해와 실천’을 주제로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2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청내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직장교육은 대회의실에서 대면 방식으로 6개 부서 각 사무실에서는 실시간 영상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적극행정 교육을 위해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이승모 교수를 강사로 초빙했다. 이 교수는 “4차 산업혁명과 혁신성장에 따른 행정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 기존 법·제도와 현장 간 괴리로 행정의 유연한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며 “공공의 이익을 변화의 지향점으로 삼아 적극행정을 펼친 공무원을 보호하고 각종 지원제도를 활용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이번 교육이 적극행정에 대한 교직원들의 인식 제고와 학생·시민에게 신뢰받는 교육행정 구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에 대한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해 소극행정을 예방하고 조직 내 적극행정 분위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사립학교의 교사 신규채용 1차 필기시험을 교육청에 의무 위탁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사립학교법 개정안이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장 교육감은 31일 성명을 통해 “사학의 공공성과 민주성, 투명성 강화를 위한 사립학교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며 “사립학교의 교사 신규채용 1차 필기시험을 교육청에 의무 위탁하고 사립학교 학교운영위원회를 자문기구에서 심의기구로 격상하는 내용을 담은 사립학교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학은 한 개인이나 법인의 소유물이 아니며 사립 교직원들의 급여를 국가가 지급하는 만큼 신규교사 채용과정도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며 “특히 광주시교육청은 2018학년도부터 사학 공공성 강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중등사립학교 위탁 채용’을 시행해 왔으며 지난 4년 동안 ‘중등사립학교 위탁 채용’으로 사학의 교사 선발 과정이 공정하고 투명해지는 것을 현장에서 피부로 느꼈다”고 강조했다. 장 교육감은 사립학교 학교운영위원회를 자문기구에서 심의기구로 격상시킨 것 또한 매우 큰 성과라는 입장이다. 그는 “학교법인의 회계나 예·결산을 학교운영위원회가 심의하게 되면 학교 운영이 투명해지고 학교 구성원과 지역사회의 참여도 가능해져 더뎠던 사학들의 학교 민주주의가 발전할 것이다”며 “광주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사학의 공공성과 민주성,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정책들을 적극 펼쳐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이 담당부서인 평생교육복지과 김선정 과장과 함께 31일 오전에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오후에 학원 방역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신학기 개학을 맞아 학교급식 식중독 등 위생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30일~9월3일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31일 오전 박주정 교육장은 관내 학교 급식실 중 한 곳을 불시에 방문해 학교 급식시설의 환경위생 및 청결 관리, 식재료 관리 상태, 유통기한 경과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 후 급식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식중독 및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급식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식중독 없는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힘 써 주길 바란다”며 “우리 지원청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오후 박주정 교육장은 학원 발 감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강화 조치의 일환으로 관할 학원 등 방역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 상황 속 개학 전후 4주 동안 운영되는 전국 학원집중방역기간에 발 맞춰 실시됐다. 박주정 교육장은 출입자 명부 관리, 종사자 발열체크, 소독·환기 실시, 마스크 착용, 책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전반에 대한 사항을 직접 확인·점검하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학원 등 시설에서 수업 받는 초·중·고등학생이 감염될 경우 집단 감염 사례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코로나19를 예방하고 2학기 안전한 전면 등교를 위해 외부활동 자제, 주기적 PCR검사 실시를 포함한 강화된 방역조치 이행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31일 오전 5·18민주화운동 당시 희생당한 영령의 넋을 기리기 위해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참배에는 9월1일자 유·초·중등 교장·교감·교육전문직원 승진 및 전직자 71명이 참여했다. 참배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3회로 나눠 실시됐다. 이번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는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성과 참의미를 되돌아보고 광주의 민주·인권·평화 정신이 온전히 담길 수 있는 광주다운 교육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습, 심리·정서 사회성, 신체 건강 결손을 극복하고 더 나은 광주교육 실현을 위해 ‘교육회복 종합방안 기본 계획’을 수립해 운영한다고 31일 발표했다. ‘교육회복 종합방안’에서는 3개 분야 9대 중과제 32개 세부과제를 설정하고 오는 2023년 2월까지 집중 추진될 예정이다. ‘교육결손 회복’을 위해 학습, 정서·심리, 건강 등의 진단 활동을 실시하고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희망을 반영해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학교에서는 기초학력 책임지도, 학습보충 특별 프로그램이 실시되고 두드림팀, 교육복지시스템, 심리정서 치료비 지원을 강화해 운영한다.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 설치된 학습종합클리닉센터, Wee센터, 학생마음보듬센터도 예산을 확대해 학교와 학생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더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유아·직업계고·취약계층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된다. 유아·학부모·유치원 교원에 대한 상담이 전개되고 직업계고 학생들에게는 자격증 취득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등 고졸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코로나19의 위기에 더욱 취약할 수 있는 다문화·탈북·장애학생을 위해 맞춤형·단계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장애학생 가족 통합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학생들이 일상을 온전히 누리며 교육받을 수 있도록 과밀학급 해소, 교원 심리지원 등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도 병행키로 했다. 학급당 학생 수가 28명 이내로 유지될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적정 규모의 교원 수급 및 인력 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 교원의 심리·정서 치유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업무 효율화를 촉진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한다. 원격교육 경험을 토대로 미래교육으로 도약하기 위한 혁신 기반 조성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2021년 상반기 전체 학교에 무선망 구축이 완료됐고 내실 있는 원격수업 실시를 위한 기자재 지원과 미래교육 추진을 위한 학생 스마트기기도 지속적으로 보급키로 했다. 광주시교육청은 미래교육을 위해 현재 미래이음 선도학교 20교, 온라인 콘텐츠 활용 교과서 선도학교 14교, 인공지능교육 선도학교 16교를 운영 중이며 오는 2022년에는 50교를 추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회복 종합방안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광주광역시 김환식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교육회복추진단을 구성하고 교육회복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세부 사업을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오는 2022년까지 학습결손 회복 487억원, 맞춤형 지원 189억원, 교육여건 개선 2,032억원 등 총 2,708억원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교육결손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며 “광주시교육청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의 경험과 교육공동체의 위기 극복 역량을 기반으로 지금의 어려움을 넘어 더 나은 광주교육을 일궈 낼 것으로 기대되고 교육공동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30일 오전 10시 대회의실에서 ‘2021년도 8월말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 및 합동 퇴임식’을 개최했다. 퇴직교원 훈·포장 대상자는 황조근정훈장 12명, 홍조근정훈장 19명, 녹조근정훈장 31명, 옥조근정훈장 50명, 근정포장 24명, 대통령표창 2명, 국무총리표창 3명, 교육부장관표창 2명 등 총 143명이다. 이번 퇴임식은 일선 학교 현장에서 학생교육과 광주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교원들의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실시됐다. 퇴임식은 훈·포장 전수를 시작으로 장휘국 교육감의 송공사와 오치초 정경숙 교장의 퇴임사를 끝으로 축하공연 없이 간략히 진행됐다. 장휘국 교육감은 송공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상황 속에서도 광주교육은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짐하고 “끝없는 사랑과 투철한 교육 신념으로 사도의 길을 묵묵히 걸어오신 선생님들을 떠나보내야만 한다는 것이 한없이 아쉽기만 하다”며 “지금까지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교육철학을 기반으로 광주교육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오치초 정경숙 교장은 퇴임교원을 대표해 평생의 교직생활을 마감하는 소회를 전하며 “퇴직 후에도 함께 배우고 나누는 행복한 광주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지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26일 중회의실에서 ‘2021학년도 취학관리 전담기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사각지대 없는 취학 관리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내부위원 및 경찰서·구청·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빛고을아동보호전문기관의 외부위원이 참석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협의회는 유관기관 간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관내 미취학 아동 및 장기결석 학생 현황을 공유했고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 관리 방안 등의 안건에 대한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취학관리 전담기구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구성된 법정기구로 매년 협의회를 개최해 위기 학생들의 소재 및 안전을 확인하고 학교 복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위원장 이영호 교육지원국장은 “유관기관 간의 협력으로 보다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모든 의무교육단계 학생들의 학습권이 보장되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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