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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5일 2022년 제77회 식목일을 맞아 청사 1층 현관 로비에서 ‘녹색치유 반려식물 나눔 행사’를 통한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5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식목일을 맞아 탄소중립 실현, 화훼농가 돕기, 직원들의 코로나19 방역 대응 피로 완화 및 청렴 일상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동부지원청은 청 내 모든 직원에게 녹색반려식물을 전달했다. 직원들은 식물에 꽂을 이름표를 직접 작성하고 화분을 개인 책상에 비치해 하루 한 번 이상 이름을 부르며 청렴 의지를 다지기로 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초록의 반려식물이 공기를 정화시키고 직원들의 마음에 조금의 여유를 가져다주기를 기대한다”며 “우리가 공기, 반려식물과 같이 생활하듯이 청렴을 일상생활의 하나로 여기며 업무에 임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2022년에도 국민이 만족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미크론 긴급상황에서 교원 확진으로 대체 교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해 단기 수업지원 시간강사 인력풀을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1교 1전문직 모니터링과 교원단체 간담회 등을 통해 학교 현장 어려움을 파악해 왔다. 또 관계부서와 협의해 수업 지원 시간강사 인력풀 구축, 교육전문직 홍보단 구성 및 대학교 방문, 대시민 홍보를 통해 대체 인력을 확보할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수업지원 시간강사 인력풀은 QR코드 시스템을 구축해 접근성을 높였다. 퇴직교원 및 학교에서 수합한 강사 300여명을 긴급하게 등재하고 추가 인원 확보를 위해 광주지역 사범대학 관련학과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전문직 홍보단을 조직했다. 홍보단은 각 대학을 방문해 협조를 구하고 대학 및 광주지역 곳곳에 현수막을 게시하며 라디오 방송·보도자료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대시민 홍보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신속한 강사 채용을 위해 결격사유 조회 생략, 공고기간 단축, 신체검사 대체 등 채용 절차를 간소화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수업지원 시간강사 인건비 지원을 위해 추경예산을 확보해 학급수에 따라 추가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오미크론 긴급상황에서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면면히 살피고 각종 요구 및 제안에 대해서 적극 검토·지원해 학습격차를 줄이고 수업결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서부 관내 중학생 180명을 대상으로 ‘K-명장과 함께하는 진로 캠프’를 16일부터 운영한다. 4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K-명장과 함께하는 진로 캠프’는 명인·명장과 함께하는 AI코딩·미디어아트·스마트드론 등 12개 분야 20차시 과정으로 기획됐다. 1기는 4월16일~6월11일 매주 토요일 오전에, 2기는 여름방학을 이용해 운영되며 수강생은 각 기수별로 90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진로·직업 체험과 명장들과의 만남을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진행한다. 1기는 펫코노미 미디어아트 AI코딩 바이오 패션디자인 식문화 6개 분야, 2기는 웹툰·애니메이션 K-POP 스마트드론 미래자동차 유튜브 칼림바 6개 분야로 운영한다. 1기는 9일 오전 10시 ~11일 12시까지 서부교육지원청 누리집 에서 신청할 수 있다. 분야별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학생이 학부모의 동의를 받아 직접 신청하면 된다. 특히 ‘K-명장과 함께하는 진로 캠프’는 비대면 시대 전국 최초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우리 지역 명장들과 진로 캠프 지원단이 함께 20차시의 운영계획을 수립해 ‘삶 기반 + 체험 중심 + 활동 나눔 중심’ 프로젝트형으로 운영된다. 명장들이 자신의 작업공간을 학생들에게 체험터로 내어주고 현장실습을 함께 진행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한편 서부교육지원청은 방송국과 협의를 통해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진로에 대해 가칭 ‘교육대전환 특별기획, 창의진로탐험’을 TV와 유튜브를 통해 방영할 예정이다. 학부모와 교사들의 진로 교육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과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자 한다.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지난해에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놀라울 정도의 호응과 높은 만족도 덕분에 프로그램의 분야와 학생 수를 소폭 늘릴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코로나19에 따른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방역·안전 담당관을 배치해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TV와 유튜브에 ‘창의진로탐험’ 프로그램을 매주 방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일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청 공무원이 알아야 할 정치관계법’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4일 동부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원청 대회의실과 6개 부서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소속 정수현 지도담당관을 강사로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도 확보했다. 정 강사는 이날 강의에서 ‘공무원은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선거에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는 헌법적 요청’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 선거기간 중 교육청 업무를 처리하는 공무원으로서 업무상 허용되는 행위, 금지되는 행위 등다양한 내용을 구체적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한편 동부지원청은 매달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의 꿈을 키우는 행복한 동부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힘 쓰고 있다.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이번 교육으로 지방선거를 앞두고 직원들의 정치적 중립의무, 선거관여금지규정 등 정치관계법에 대한 인식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진행해 업무역량을 키워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공무원으로서 의무를 다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서비스 제공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4일 2022년도 광주교육 홍보영상 제작단에 대한 위촉식을 갖고 다양한 교육활동 영상 제작을 통해 학교 현장 중심의 광주교육 홍보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위촉식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광주교육 홍보영상 제작단 지도교사와 학생 대표만 참석해 진행됐다. 다른 학생들은 소속 학교에서 개별적으로 위촉장을 수여받는다. ‘광주교육 홍보영상 제작단’은 지난 3월 관내 학교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위촉됐다. 영상 제작 능력을 갖춘 학교 현장 교사 10명과 영상 제작에 흥미와 소질이 있는 초·중·고등학생 91명이 최종 선발됐다. 참여 학생들은 먼저 네티켓과 저작권 교육을 받고 이후 영상 제작·편집능력 향상을 위한 연수와 컨설팅에도 참여해 영상 제작의 기본기를 다진다. 한편 하반기에는 학생들이 직접 지도교사와 함께 다양한 교육활동을 소재로 광주교육 홍보영상을 직접 제작한다. 제작된 홍보영상들은 시교육청 유튜브에 게시돼 시민들에게 학교 현장 중심의 광주교육 소식을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할 예정이다. 또 활동기간 동안 시교육청 유튜브와 SNS를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목소리와 의견을 반영하고 환류를 통해 더 나은 홍보영상 제작을 위해 노력한다. 시교육청 한두석 공보담당관은 “광주교육 홍보영상 제작단 학생들의 광주교육 홍보영상 제작 참여가 학교 현장 중심의 광주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또 제작단이 만든 홍보영상을 통해 학부모님들이 우리 아이들의 교육활동 소식을 더 생생하게 보고 광주교육에 더 큰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일 민간위탁 공모 심사를 거쳐 2022년 방과후 마을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할 1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방과후 마을돌봄 프로그램 민간위탁 사업’은 교육부로부터 특별교부금 1억 8천만원을 확보해 추진하는 지역특화 맞춤 사업이다. 맞벌이·저소득층·한부모 가정 등의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안전하게 보살피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돌봄 확대 및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공모 심사를 거쳐 선정한 15개 기관이 운영할 예정이다. 방과 후 사회복지관, 작은 도서관 등을 활용해 마을에서 직접 초등학생을 돌봐주는 사업으로 현재 초등학교 돌봄교실에서 수용하지 못하고 있는 3학년 이상 학생이 주 대상이다. 사업은 4~12월까지이며 기관별 10명에서 25명 내외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기관들은 북아트, 우크렐레, 공예·요리교실 등 특기·적성을 신장할 수 있는 다양하고 특색있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각 1,200만원을 지원받는다.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장상민 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학부모들이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마을 돌봄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했다”며 “가정과 가까운 곳에서 친근한 돌봄이 이뤄지는 동시에 방역 및 위생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해 안전한 돌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22년도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합격자 8명을 1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은 고용 여건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상생 협력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올해 채용 직종은 ‘청소보조’ 1개 직종으로 총 94명이 지난 3월26일 치러진 면접시험에 응시했다. 11.8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8명이 최종 합격했다. 합격자들은 시교육청과 한국장애인개발원이 함께 실시하는 신규임용예정자 오리엔테이션 및 사전 적응연수를 받은 후 교육행정기관과 학교에 배치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중증장애인에게 적합한 직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교육과 모니터링 등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근무여건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우리 시교육청 중증장애인 고용률 제고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교육청 소속 각급 학교들이 지난달 31일부터 4월8일까지 일본의 역사왜곡 교과서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 계기교육을 실시한다. 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계기교육은 최근 일본의 무리한 역사왜곡 교과서 개정 추진에 맞서 학교 구성원들의 토론과 협의를 거쳐 시행한다. 계기교육은 독도 침탈, 강제징용, 일본군 위안부 등 쟁점 관련 교과 연계 수업 방송 교육 교육청 제작 계기교육 자료 활용 수업 등 다양한 형태로 추진할 예정이다. 교육청 산하 기관들과 단위 학교에 일본의 역사왜곡을 규탄하는 현수막도 함께 게시해 교육청의 적극적인 대응의지와 일본을 향한 개선요구도 널리 알린다. 특히 교육청에서 직접 개발·보급한 ‘달마다 만나는 민주시민 이야기’ 자료집에는 일본의 침략·만행 은폐를 실증적으로 반박하는 내용들을 집중적으로 담아 학생들의 역사의식 함양에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지난 30일 장휘국 교육감은 지난 30일 일본의 침략 만행 역사 교과서에 대해 결연히 반대하는 의지를 드러내고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하는 성명문을 발표한 바 있다. 장휘국 교육감은 “우리 시교육청은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교육과정 운영과 연계해 교육 현장의 친일 잔재를 청산하기 위한 사업, 학생독립운동 정신 계승 사업, 독도전시관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학교로 찾아가는 역사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본의 역사왜곡 교과서 발행과 독도영유권 주장에 적극 맞서 진실된 역사교육에 매진해 학생들의 역사의식을 고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학교급식 운영을 위해 ‘2022년도 학교급식점검단’ 구성을 완료하고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30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2022년도 학교급식점검단’은 외부 민간인 참여를 확대해 구성했다. 구청 식품위생감시원들과 식품위생에 관한 전문지식을 보유하고 관련 경험이 풍부한 학부모를 추천을 통해 위촉했다. 각급 학교 식재료 납품업체 위생 및 운영실태를 점검하는 데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이날 서부교육지원청은 소회의실에서 점검단을 위촉하고 식재료 납품업체 점검을 위한 사전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2022년도 학교급식점검단’은 2022년 4월1일~2023년 3월31일 1년 동안 각급 학교 식재료를 납품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업체 내 작업장의 오염 여부 및 청결상태, 보관창고 내 식재료의 적정한 보관 온도, 현장 종업원의 개인위생 관리 확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 쓴다. 서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복지과 김선정 과장은 “이번 ‘2022년도 학교급식점검단’을 위촉하고 사전교육을 실시해 학교급식 위생·안전점검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지원청은 이를 통해 급식 관련 위생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더 나아가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30일 오전 8~9시 서구 주월초에서 서부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30여명과 함께 유관기관 합동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30일 서부지원청에 따르면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피켓과 현수막, 자체 제작한 홍보 물품을 활용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홍보했다. 특히 보행 중 휴대전화 사용하지 않기 등·하굣길 횡단보도 건널 때 안전 수칙 준수 등 학생 안전의식을 강조했다. 또 어린이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정지선 지키기 등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실천 의지를 촉구하는 메시지도 전달해 스쿨존 내에서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매일 아침 어린이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수고하는 학교 관계자 및 녹색어머니회 등 관계자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는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학생을 등·하교시킬 수 있도록 각급 학교 및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조해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