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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가 오는 9월1일부터 종이 없는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을 위한 스마트기기 대여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28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학교업무최적화 사업의 일환으로 종이 없는 회의 문화 확산을 통해 학교 현장 업무를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9월1일부터 유치원 1원, 초등학교 2교, 중학교 1교, 고등학교 1교를 선정해 시범적으로 학교별 위원 수에 따라 태블릿PC와 충전기를 1년간 대여한다. 동부교육지원청이 관내 학교와 유치원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6월30일 기준 학운위 운영 시 종이문서를 사용하는 비율은 82%, 스마트기기를 사용하는 비율은 18%로 나타났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운영실태를 파악한 뒤 스마트기기 사용률을 30%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학운위는 1회 운영 시 종이 회의자료를 평균 12~18부 제작해 각 위원에게 우편 발송하고 회의 종료 시 자료를 폐기하는 과정을 거친다. 학운위 운영 시 스마트기기를 활용한다면 회의자료 생산·폐기 등의 업무 경감 우편 발송료 절감 종이와 토너 등 사용 감축에 따른 친환경 탄소중립 실천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동부교육지원청 정성숙 교육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확대 도입 가능성 등을 검토해 학교 행정업무 경감의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동부교육지원청은 지속적인 학교업무 최적화 사업을 발굴해 학교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5일 학교폭력 공동 대응을 위해 광주경찰청과 함께 합동 학교폭력 실무자 워크숍을 실시했다. 2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에 시교육청을 비롯해 광주자치경찰위원회, 광주경찰청 등 업무 담당자 50명이 이번 워크숍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양 기관 협업방안과 우수사례 공유가 이뤄졌다. 워크숍은 1부에서 청소년 비행에 대한 이해 학교폭력 및 교권 침해 등 사례 학교장 통고제도 등에 대한 강의로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양 기관 간 정보 공유 방안 및 협업에 대한 소통의 시간이 있었다. 학교전담경찰관 조사참여제 경찰선도프로그램 ‘희망동행교실’ 아동학대사안처리 시 정보공유 및 교육관계자 의견 청취 청소년범죄 교육청과 관할경찰서 간 신속한 정보공유 체제 학교폭력 관계회복 프로그램 전담경찰관 적극 참여 및 프로그램 연수 9월 초 교육감-경찰청장 합동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등을 논의했다. 광주경찰청 여성청소년과 김산호 과장은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은 한 기관이나 단체의 노력만으로는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며 “소통 화합의 자리로서 오늘 이 자리가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청소년 선도 보호 업무에 애쓰고 계시는 참석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시교육청 체육예술인성교육과 엄길훈 과장은 “양 기관이 청소년 비행 및 폭력 예방에 대해 공유하며 더 깊은 관계를 갖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특히 아동학대 사안 시 교육관계자 의견 청취를 통해 무고성 아동학대 사안이 없도록 굳건한 협력 체제를 구축할 수 있었다”며 “지금까지 학교 폭력 예방과 해결에 대한 광주경찰청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28일~9월8일 2주간을 양성평등주간으로 지정하고 ‘양성평등 생활이 되다’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2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실질적 양성평등을 실현하고 서로가 존중하는 행복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9월4일에는 인소울성장교육연구소 김항심 강사가 시교육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성평등 실천’ 특강을 진행한다. 직원들이 성평등 의식을 키워 성별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교육청에 배려와 존중의 문화가 전파될 수 있도록 강의가 마련됐다. 시교육청 본관 1층 중앙공간에서는 지난 7월 실시된 ‘양성평등 숏폼·웹툰 학생 공모전’ 입상작을 전시한다. 교육청을 방문하는 시민들도 전시를 통해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다. 전시되는 입상작은 양성평등 교육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각 학교에도 배포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시교육청은 ‘성범죄 예방’ 캠페인 방송을 통해 성범죄를 근절하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한다. 지난 21~25일에는 본청 전 직원이 ‘양성평등’ 또는 ‘성인식’을 제시어로 한 ‘N행시 장인 모여라’ 이벤트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교육기관의 성평등 실천 의지를 다지고 상호 인권 존중에 기반한 학교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직원과 학생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28일 학교급식 식재료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다. 2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검사는 수산물 7개 품목, 농산물 6개 품목 등 총 13건에 대해 실시한다. 시교육청은 매년 광주식약청·광주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해 학교급식 식재료 방사능 검사를 추진 중이며 올해는 총 6회의 검사가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라 식재료 안전성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시교육청은 관련기관과의 추가 협의를 통해 당초 계획된 검사 건수 65건에서 수산물 10건을 추가한 총 75건을 검사한다는 방침이다. 향후에도 식재료 방사능 검사품목 및 건수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방사능 검사는 시교육청이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를 직접 방문해 시료를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다. 이후 4~5일 이내 검사 결과를 통보받아 이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전체 학교에 안내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최근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로 인해 학교급식에 제공되는 식재료의 안전성을 염려하는 부분에 대해 깊이 공감한다”며 “관련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안전한 학교급식 식재료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이 지난 4월과 6월 다소비품목에 대해 실시한 방사능 검사에서는 농산물 18개 품목과 건어물 4개 품목 등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교육청은 24일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 이후 수차례 학교 현장 의견 수렴 및 관계자 회의 등을 거친 결과로 마련된 ‘교권 보호 강화 개선 방안’을 발표하며 추후 일부 학부모의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원을 더 이상 혼자 두지 않도록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방안은 지난 7월 이정선 교육감의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장을 위한 실효성 있는 교권보호 종합대책 마련’ 지시 이후, 각종 교원 단체, 초·중등 교장·교감단, 유·초·중·고·특수 학교 현장 교사, 전문가 및 관계자 등과의 수차례 간담회 및 협의회를 거쳐 마련된 것으로 추후 교육부의 종합방안 및 관련 법령 개정을 반영해 ‘교권보호업무 TF팀’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보완해 갈 예정이다. 이번 개선 방안의 주요 내용은, 첫째, ‘광주광역시 교권과 교육활동 보호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한다. 개정 주요 방향은 학생, 보호자, 학교장 및 교원의 책무를 정확히 명시하기로 한 것이다. 또한 근무시간 외 학생 및 학부모의 불필요하고 부적절한 상담 요청을 거부할 권한 명시와 교원의 동의 없는 개인정보는 제공하지 않는다는 내용 게시 등이다. 개정 작업은 추후 교권보호 업무 전담으로 신설되는 TF팀을 중심으로 적절한 절차에 따라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 등을 거쳐 추진될 예정이다. 둘째,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 지원단은 교권보호업무 TF팀, 교권부르미, 교권서포터즈, 법률지원단, 교권보호위원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권침해 사안 발생 시 현장 지원, 교육활동 침해 예방교육 실시, 피해 교원 심리적 회복 지원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교권보호업무 TF팀은 주로 교권 보호 개선 사항 업무를 추진하며 교권부르미는 사안 발생 초기 대응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통해 학교가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며 퇴직 및 현직 교원 20명 내외로 새롭게 구성한 교권서포터즈가 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법률지원단은 지금까지 맡아왔던 문서 검토 등 법률적 지원 외에 추가적으로 교원들의 경찰 조사 단계에 변호사 자격으로 동반 입회해 자문 및 분쟁 조정 역할을 할 예정이다. 셋째,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육 현장 보호 방안이 강화된다. 교원이 혼자 해결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민원은 학교장 직속 민원대응팀에서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했으며 학부모가 학교를 방문할 때는 반드시 전화 또는 학교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이러한 제도를 통해 추후 교원들은 사전 예약하지 않는 학부모의 응대 및 면담을 거부할 수 있다. 덧붙여, 우리 교육청 소속 단설유치원,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 등의 행정전화망 통합시스템 구축을 통해 앞으로는 모든 학교에 통화 녹음 및 통화연결음 안내 등이 실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사들의 개인 휴대폰 번호가 공개되지 않을 수 있는 교원 안심번호 서비스도 제공할 것이다. 넷째, 초,중등 교원의 학생생활지도 권한이 강화된다. 오는 9월부터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가 실행되면 학생·학부모·교직원용 교육자료를 동시에 제작, 보급해 교원들의 정당한 생활지도가 교육활동으로 보장받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다섯째, 피해 교원 보상 및 법률지원이 강화된다.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피해교원 지원을 위한 교원책임배상보험을 교육부 표준안에 따라 교원 안심공제로 전환해 상해치료비 지원, 변호사 선임료 선지급, 경호 서비스 등의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교권을 존중하는 지역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부모 연수, 각종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했으며 교권 존중 선언 현수막 등을 일정 기간 모든 교육기관 및 전체 학교에 동시에 게시하기로 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지금 국회에 상정되어 있는 교권 보호 관련 법령이 신속하게 개정되기를 촉구한다“고 말하며 ”이번 발표된 개선 방안을 통해 학생, 교원, 학부모가 상호 존중하는 학교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라며 선생님들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인정받고 회복되도록 추후 지속적으로 교원과 학부모의 소통 강화 방안 및 교육청의 학교 현장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4일~9월2일 9박 10일 동안 광주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 대상으로 중국에서 동북아 국제교류를 실시한다. 2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국제교류는 이정선 교육감 공약사업이자 광주교육 중점사업인 ‘글로벌 리더 세계 한바퀴’ 사업의 일환이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을 세계민주시민의식을 갖춘 글로벌 리더로 성장시키고자 이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테마의 국제교류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세계시민으로서 역량을 키우고자 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광주 학생들은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위해 중국에 있는 여러 독립운동 현장을 탐방한다. 또 현지 학교 방문 및 교류 활동을 통해 중국 학생들과 우정을 나누며 미래세대의 리더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쌓게 된다. 시교육청은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발대식이나 기타 만남을 통해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탐방지에 대한 정보 공유 해외 방문 시 주의할 점 학교폭력예방교육 등 안전교육 등의 학생들에게 필요한 정보 전달이 있었다. 또 현지 학생들과 함께 교류하기 위한 K-POP 공연과 한국 전통놀이 소개 코너를 준비하는 등 행사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번에 참가하는 한 학생은 “어렸을 때부터 중국에 관심이 많아서 중국어를 배워왔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역사적인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중국 학생들과도 교류할 수 있어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중국 학생들과의 교류 등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앞으로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글로벌 리더로서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3일 ‘대입 전문 디렉터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1고교 1대입 전문 디렉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각 학교에서 맞춤형 대입 지원 전략을 수립·운영하는 진학 전문가로서 대입 전문 디렉터 양성에 주력해왔다. 이런 노력의 결실로 지난 5개월 양성과정을 마친 일반고 교사 49명이 이번에 위촉장을 받고 ‘대입 전문 디렉터’로서 전국 최초로 일반고에 배치되게 된다. 이들은 앞으로 대입제도 변화를 반영한 대입 전형 분석 학생 개별 맞춤형 대입 컨설팅 교사 진로진학 전문성 향상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원 학생부종합전형 지원 방안 마련 학교별 합격사례 관리 학교 간 진학정보 공유 등을 맡게 된다. 또 3학년 진학부장, 진로전담교사, 교육과정 전문가와 협업 시스템을 구축해 학생 개별 맞춤형 진학설계 선택형 교육과정 구성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내실화 각 대학의 전형 설계 기본 방향 분석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고교 환경 변화 대응 등 핵심 교원으로 역할을 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전문 디렉터가 광주 진학과 다양성 교육 추진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지속적인 보수 및 심화 교육을 통해 새로운 대입 제도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역량을 강화해갈 계획이다. ‘1고교 1대입 전문 디렉터’ 사업은 이정선 교육감의 공약사업인 동시에 ‘다양성을 품은 광주학생 실력향상’ 실현을 위한 역점과제 중 하나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19년 교육부의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 발표 이후 대입 선발 방법이 급변하면서 이에 대한 대응으로 기획됐다. 수도권 대학 중심으로 수능 위주 전형 확대 비수도권 대학의 수시 비율 증가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방식의 변경 및 분량 축소 등의 변화가 있었다. 이에 시교육청은 기존의 3학년 위주의 진학지도에서 벗어나 전 학년을 아우르는 진학 전문 인력의 필요성을 느끼게 돼 전국 최초로 ‘대입 전문 디렉터’를 고안했다. 이러한 취지에 맞춰 지난 5개월 동안 각 고교의 예비 대입 전문 디렉터는 주말과 방학을 반납하고 집중 연수를 받았다. 대학입학사정관, 대입지원관, 진학전문교사, 프로듀서 등 전국의 대입 분야 최고 전문가를 초청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연수가 진행됐다. 특히 대입전형의 기본사항과 전형별 특징 등 이론을 중심으로 한 ‘기본과정’과 교육과정과 수업, 입시자료 통계 분석, 학교생활기록부 기록을 바탕으로 한 실습 과제 등을 ‘심화과정’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은 대입 전문 디렉터로서 필요한 역량을 익힐 수 있었다. 대입 전문 디렉터로 위촉된 송원여고 박영범 교사는 “학교에서 진학지도를 하다 보면, 자주 바뀌는 대입전형,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방식 변화, 교육과정의 변화 등으로 진학지도에 힘들 때가 많았다. 그래서 대입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대입 전문 디렉터를 신청했다”며 “연수를 받으며 대입제도와 진학지도 방향에 대해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고 많은 배움과 성장이 있었다. 대입 전문 디렉터로서 연수를 통해 배운 역량을 기반으로 학생들을 위한 진학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1고교 1대입 전문 디렉터는 제가 직접 구상한 사업이다.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이번 사업이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신속하고 정확한 최신 입시정보를 바라는 우리 학생과 학부모에 단비 같은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며 “또 대입 전문 디렉터가 학생과 학부모들이 공교육 진학지도를 신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2024년부터 학교 자체적으로 이뤄지던 학교 수목 관리를 교육청에서 맡아 통합해 운영한다. 2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수목에 대한 전문성 부족으로 발생하는 학교 행정실의 업무 과중 등 문제를 해소하고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수목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내년부터 관내 모든 학교의 수목관리 시설사업은 시교육청 및 지역 교육지원청에서 직접 관리하게 된다. 이에 따라 수목관리 계약은 매해 100여개의 학교를 대상으로 지역별로 30~40교씩 묶어서 진행된다. 또 시교육청은 이를 총괄적으로 점검·관리해 각 학교가 3년 주기로 수목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적정한 시기에 수목 관리가 이뤄짐과 동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녹색공간 조성이 가능해져 학생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정서함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 시설과 윤정일 과장은 “학교 수목 통합 관리는 단순 수목 전정만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 재해위험수목 및 고사 수목 등 제거도 이뤄져 교육시설 안전을 위한 선제 대응이 역시 가능해진다”며 “또 앞으로 퇴비 지원 및 전문적 수목관리 컨설팅 제공으로 학교 자체의 조경관리 능력 향상에도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 학생관현악단이 오는 26일 오후 3시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제9회 영· 호남 청소년 교류음악회’에 참여한다. 24일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에 따르면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이하는 영·호남 청소년 교류음악회는 2013년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매년 광주와 대구에서 번갈아가며 문화교류 앙상블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광주와 대구뿐만 아니라 부산예문학생윈드오케스트라와 여수영재교육원 오케스트라가 함께 참여해 영·호남 4개 도시의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화합과 교류의 장을 넓힌다. 광주학생관현악단 박쥐 서곡 외 1곡, 대구유스오케스트라 발레모음곡 ‘백조의 호수’ 외 3곡 여수영재교육원 오케스트라 경기병 서곡 외 2곡 부산예문학생윈드오케스트라 March Blue Sky 외 3곡이 연주되고 마지막 순서로 4개 지역 오케스트라가 함께 Tribute to the Flim Composer 연합연주곡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이번 청소년 교류음악회를 통해 단원들이 음악적 재능을 맘껏 발휘해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아름다운 합주를 들려줄 것이다”며 “듣는 이들의 감성이 충만해지는 선물같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번 음악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운영과(☎062-380-8918)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건전한 사학 발전을 위해 개최한 ‘2023년 사학기관 운영활성화 대회’ 결과를 지난 22일 발표했다. 2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사학기관 운영활성화 대회’는 매년 사립학교와 학교법인을 구분해 실시해오고 있다. 올해는 동아여중, 조대부중, 숭의과학기술고 등 최우수 3교 등 총15개 학교와 최우수 법인 보문학숙 등 7개 법인 선정돼 1,000만~2,500만원의 지원금을 차등 지급 받게 된다. 특히 사립학교 부분에서 동아여중은 학교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교육 및 시설 개선 혁신 사례 교원 정·현원 관리 교원인사위원회 구성의 민주성 사무직원 연수 이수 실적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평가는 지난 학년도 1년 동안의 69개 사립학교와 관할 학교법인 30개의 운영 실적을 통해 이뤄졌다. 학교는 5개 운영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했으며 학교법인 12개 법인 운영지표를 기준으로 해 살펴봤다. 이번 대회는 기존의 운영평가방식에서 벗어나 자발적 참여와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혁신 사례에 대한 배점을 대폭 높였다. 이를 통해 사학기관의 자주성을 확보하고 공공성을 높여 사학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했다. 시교육청 미래교육기획과 노재춘 과장은 “이번 사학기관 운영 활성화 대회가 사학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시교육청은 사학기관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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